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 오키오토 민종철 대표, 커머스아이 김재곤 이사(왼쪽부터)
제조, 건설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공장, 산업IoT,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AI) 등을 기반으로 한 PLM과 제조를 융합하고자 하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6월 7일 진행된 CNG TV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프리뷰 방송으로 업계의 대표적인 산업별(중공업, 자동차, 전기전자) 리더들이 디지털 전환, 디지털 트윈, 그리고 PLM과 연결되는 제조 분야의 프로세스 혁신과 관련 산업의 전망에 대해 소개했다.
먼저 ‘PLM 기반의 디지털 전환과 제조혁신의 성공 전략’이라는 주제로 방송을 진행한 오키오토 민종철 대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같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의 등장으로 PLM의 가치가 재조명 받고 있다”면서 “PLM 기반의 디지털 전환과 제조혁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기업환경에 맞는 클라우드 PLM 도입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변화 요소에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PLM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업의 성공 전략’에 대해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은 “기업이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에게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CNG TV 방송의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