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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컴퍼니]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 디지털 전환이 중요… 중견·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 나선다
TYM 김도훈 대표이사     국내 주요 농기계 제조기업인 TYM이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신임 회장사를 맡게 되었다. 글로벌 톱 10 농기계 메이커로 도약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TYM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회장사로서 중견·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확산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 생태계 강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정수진 편집장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회장사를 맡게 된 TYM에 대해 소개한다면 지난 1951년 동양물산으로 설립된 TYM은 현재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 등 농기계의 개발·생산에 집중하고 있는 전문 기업이다. 작년에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TYM으로 법인명을 바꾸고 BI/CI 개편과 ESG 경영 선언 등 새로운 도약을 추진했으며, 적극적인 구조조정과 업무 효율화를 통해 매출과 영업 이익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해외 시장 개척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의 경우 농업 인구의 고령화와 경작지 감소 등 환경의 변화로 농기계 산업의 성장률이 한 자리 수인 반면, 해외에는 미개척 시장이 많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해마다 해외 사업의 비중이 늘면서, 지난 2년 사이 국내와 해외 사업의 비중이 7:3에서 4:6으로 역전되기도 했다. TYM이 회사명과 CI/BI를 전반적으로 바꾼 것은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회사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확고한 메시지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또한 발전을 위해서는 더욱 실질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에,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 방식에 대해서도 변화를 추진했다.   TYM이 디지털 전환에 나서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TYM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문서 중심의 하향식(top-down) 의사결정 프로세스가 자리잡아 왔는데, 이를 타파하기 위해 우선 임원진과 팀장급이 모이는 경영위원회를 매주 진행하기로 했다.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의견에 따라 경영위원회는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또한 생산 현장의 목소리와 고객의 니즈를 기반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제품 개발을 진행하는 체계를 갖춤으로써, 신규 개발과 예산 집행 등에서 빠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했다. 이 과정에서 경영진의 역할은 큰 틀의 투자방향을 설정하고 판단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으로 설정했다. TYM이 디지털 전환에 주목하게 된 것은, 글로벌 톱 10 농기계 메이커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절감했기 때문이다. 농기계 분야에서도 제품과 시스템의 복잡성이 증가하면서 효율적인 제품 개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옵션 및 사양이 증가하고, 각종 시스템들과 연계 운영이 확대되는 상황이다. 고객부터 협력업체까지 데이터 연결이 강화되고 있으며 다양한 고객 접점 환경을 제공해야 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는데, 이런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이 중요하다고 본 것이다. TYM은 글로벌 수준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및 해외법인에 대해 글로벌 표준 프로세스 및 시스템을 갖추며,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회사 내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디지털 문화를 자리잡게 한다는 비전을 마련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 글로벌 선도기업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참조한 TYM의 표준 프로세스 구축, 최적 업무지원이 가능한 전문 솔루션 및 플랫폼 활용, 수작업을 최소화하고 디지털/데이터 기반의 일하는 문화 정착이라는 디지털 전환 전략을 추진하고자 했다.   TYM의 디지털 전환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TYM은 이전부터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을 절감해 왔지만, 이를 실행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이 취약한 상황이었다. 많은 업무가 문서 기반으로 진행되고, 기업의 의사결정을 위한 기준정보가 여러 곳에 흩어져 있었다. 제품의 개발은 도면을 위한 2D 설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TYM은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DX(디지털 전환)부문을 갖추는 것에서 시작해, 회사의 모든 업무 방식을 표준화하고 통합하기 위해 PLM 도입을 추진했다. 기존에 사용해 온 솔루션을 교체하는 것까지 폭넓게 검토했는데, 핵심은 오랜 기간 유지해 온 2D 도면 기반의 제품 개발을 3D로 전환하는 것이다. 3D로 설계하는 체계가 갖춰져야만 디지털 트윈이나 가상 검증과 같이 고도화된 제품 개발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어느 회사의 어떤 시스템을 쓰든 데이터를 자동 업데이트하고, 제품 개발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을 높이면서, 수평적 연계를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자동차와 비교하면 농기계는 부품 수도 적고 생산 대수도 많지 않다. 이런 업종 특성을 고려해 적합한 설계 솔루션을 탐색하면서, 미래의 제품 개발 환경 변화에 대비해 데이터의 연계성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TYM은 우선 eBOM와 mBOM 등 제품 개발의 ‘기초체력’을 강화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부터는 ERP, MES, CRM 등의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내년에는 고객 지향의 기준정보 및 BOM 관리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디지털 전환의 효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한다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경영진의 결단이라고 본다. 변화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사내 구성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변화를 받아들이도록 설득하는 것이 경영진의 역할이다. 디지털 전환뿐 아니라 ESG(친환경,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 경영도 중요한 이슈인데, 특히 관련 규제와 요구가 강화되고 있는 해외 시장을 고려할 때, ESG 경영 체계를 확립하지 못하면 기업의 손실로 직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TYM은 디지털 전환 및 ESG 경영을 통해 실질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뚜렷한 목표를 설정했다. 사내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경영진이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같은 수의 인력으로 효율을 30~40% 늘릴 수 있는 디지털 전환 전략을 추진했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야적장에 재고를 쌓아두는 일이 없어졌고, 자연스럽게 원가절감이 이뤄졌다. 이외에도 지난 2년간 대규모의 공채를 진행하면서 실무자보다 관리자가 많은 역피라미드형 인력 구조를 개선하는 등 기업 환경 전반의 폭넓은 변화도 진행했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TYM은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과 수익을 늘리면서 미래에 대비해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하고,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에 더해 작년 자본 인수를 완료한 국제종합기계 및 협력업체까지 같은 시스템에 포함시킨다면 더 높은 효율 향상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   ▲ TYM은 디지털 전환을 통해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 등 농기계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디지털화 및 표준화를 진행 중이다.   TYM의 향후 비즈니스 계획에 대해 소개한다면 농기계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는 만큼, 농업과 관련한 최근의 국제 리스크를 주시하고 있다. 유럽을 포함해 세계 각국에서 자국 내 농업 생산량 증가를 위한 움직임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으로 효율적인 농업 생산을 위해서는 농기계도 효율을 높이고 비료와 연료의 낭비를 줄일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따라 정밀농업, 스마트팜, 자율주행 등의 기술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TYM은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면서 수출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5개년 계획을 마련했다. 향후 5년간 글로벌 톱 10 농기계 업체로 진입하는 것이 목표인데, 미국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 점유율 상승 폭을 더욱 끌어올리고자 한다. TYM은 지난 2018년에 약 5900억 원이던 매출을 작년에는 8415억 원으로 늘렸다. 또한 영업이익은 작년에 315억 원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4년 만에 800억 원에서 5000억 원으로 증가했다. 구조조정과 업무 효율화를 통해 4%대였던 영업이익률이 올 1분기에는 12.1%로 증가했다. 올해는 1조 1500억 원의 매출 및 10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경영 효율화 및 투자 증대도 중요하며 이에 따라 디지털 전환, ESG 경영, 공장 자동화 등 다양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화를 통해 낭비를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이런 혁신 활동을 통해 TYM의 성장 목표를 현실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회장사로서 역할 및 포부에 대해 소개한다면 TYM이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회장사를 맡게 된 것은 중견·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확대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이 있었기 때문이다. 디지털 전환 측면에서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의 상황은 차이가 있다고 본다. 자본력을 갖춘 대기업의 경우 디지털 전환이나 ESG 경영을 추진하기 위한 역량을  상대적으로 용이하게 갖출 수 있는 반면, 중견·중소기업은 그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이에 선뜻 나서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TYM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회장사로서 중견기업 및 중소기업에 맞는 디지털 전환 방법을 만들고 제시하는데 주력하고자 한다. 국내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대기업뿐 아니라 협력업체와 납품업체 등 업계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함께 디지털 전환에 나서고, 또 이들 기업이 서로 연결되어야만 비로소 완성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먼저 대기업 위주보다는 중견·중소기업에 맞춰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인식 변화부터 시작하고자 한다. 디지털 전환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인식이 분명해야 동참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한, 디지털 전환은 실질적인 효과가 만들어져야만 의미가 있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이익을 증대시키는 등 윈윈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TYM의 경우에는 지난 몇 년간의 구조조정을 통해 변화 여력이 다소 생긴 편이지만, 여타 기업의 상황은 같지 않다.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하기 어려운 현실적 한계가 있는 것이다. TYM은 현재 280개의 협력업체가 있는데,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중견·중소기업의 경영 컨설팅을 위한 가이드를 제작하고,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납품업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향후 중견·중소기업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이들 기업이 디지털 전환과 ESG 경영에 나설 수 있도록 홍보 및 지원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회장사로서 TYM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한다.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관련해 정부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중견·중소기업의 입장에서는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정부의 지원이 필수이다. 정부 지원은 직접적인 자금 지원이 아니더라도 디지털 전환을 위한 투자 여력이 부족한 기업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특히 중소기업보다 중견기업의 상황이 더 어려운 측면도 있다고 보는데, 중소기업 못지 않은 수출 비중을 차지하지만 막상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정부 정책의 대상에서 벗어나 있는 모호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그렇다. 기업에서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중요한 것은 실질적으로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정책과제로 학계에서 개발한 기술이 실제로는 양산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이윤추구라는 특성상 배타적일 수밖에 없는 기업의 상황을 고려하지 못해 특정 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다른 기업에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정부의 예산이 효과적으로 쓰이지 못하고 낭비되는 현상을 방지하려면 기업에서 필요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 주도보다는 기업이 제안하는 방식의 기술 및 정책 개발이 더 현실적이고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07-01
[칼럼] 사피엔스에서 포노 사피엔스~메타버스까지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12   ‘그곳’에서는 모든 규칙이 새로 쓰인다. - 최재붕(성균관대 교수) 작은 실험으로 연관성 있는 여러 개의 서평 맵을 연결해 보았다. 계기는 클라우드나인의 안현주 대표님 덕분에 도전과 나눔 기업가 정신 포럼 참석 기회를 얻어 ‘도전받는 한국경제, 위기를 기회로’ 주제 강연을 듣게 되었다. ‘축적의 시간’으로 유명한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이정동 교수께서 ‘한국 경제 재도약을 위한 기술 선진국의 조건은?’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셨는데, ‘최초의 질문’에 대해 강조하셨다. “만든 순간 대박이 터지더라,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인텔은 10년을 버텼습니다. 무려 15년 동안 5127번 개선을 하였는데, 축적의 힘은 조금조금씩 개선의 힘이 모인 것입니다. 축적과 퇴적의 기준점은 새로운 개념, 답이 없는 세상에 없는 것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개선 반복을 하는 것을 축적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최초의 질문이 중요합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최초의 질문, 어떤 것이 있을까?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와 최재붕 교수의 ‘포노 사피엔스’ 그리고 ‘체인지나인’, 그리고 신간인 ‘메타버스 이야기’까지 연결해 보았다. 호기심에서 시작해서 연결해 보았는데, 사이즈가 커서 압축하고 또 요약해 보았다. 뭐가 보일까? 우리는 이미 알려진 사실에 너무 집착하여 이루려고만 하지는 않는가? 메타버스가 나온 순간 게임이 끝난 것은 아닌가? 메타버스 관련 주식이 각광을 받다가 떨어지는 것을 보니까 이미 메타버스의 광고 효과는 다 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그림 1. 서평 맵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 ‘포노 사피엔스’(최재붕) - ‘메타버스’(최재붕)(map by 류용효) (클릭하면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맵에서 어떤 어떤 최초의 질문이 나올 수 있을까? 몇 년 사이에 ‘사피엔스’ 서평 맵과 더불어 최재붕 교수님의 세 권의 책을 읽고 서평 맵을 만들었다. 서로 연결고리가 있지 않을까… 사피엔스가 포노사피엔스가 되기까지에는 ‘클릭’과 ‘스마트폰’이 있었다. 그 세계를 연결해 준 장본인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스티브 잡스이다. ‘클릭’의 의미가 갖는 파급력은 테크 기업의 부흥을 가져왔고, 이제는 코로나 팬데믹 세상에서 메타버스를 통해서 또 한 번의 진화를 이루어 나가고 있다. 이정동 교수님의 ‘최초의 질문’처럼 우리도 최초의 질문들을 쏟아내면 어떨까? 엉뚱하면 어떤가? 틀에 맞지 않으면 어떤가? 맵을 보면서 최초의 질문꺼리는 못되더라도 유사한 질문이라도 찾아보고 싶다.   류용효 디원에서 상무로 근무하고 있다. EF소나타, XG그랜저 등 자동차 시트설계업무를 시작으로 16년 동안 SGI, 지멘스, 오라클, PTC 등 글로벌 IT 회사를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으며, 다시 현장 중심의 플랫폼 기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07-01
[칼럼]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 시대의 PLM 싱킹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지난 30년 동안 기존의 PLM 프로세스와 PLM 싱킹(PLM Thinking : PT)으로 많은 제품 개발의 문제를 해결하였다. 그러나 새로운 디지털 변혁(digital disruption)과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시대에서는 새로운 PLM 싱킹이 필요하다. 제품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과 메타버스(metaverse)의 개발은 새로운 PLM 사고 방식이 필요하다. PLM을 이용한 제품 개발에서 본질은 제품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 개발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PLM 싱킹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새로운 PLM 싱킹이란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PLM 중심의 사고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PLM 싱킹은 5가지 사고의 융합 또는 결합이라고 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대상을 라이프사이클 관점에서 생각하는 라이프사이클 싱킹(Lifecycle Thinking : LT)이다. 두 번째는 대상을 시스템 관점에서 생각하는 시스템 싱킹(Systems Thinking : ST)이다. 세 번째는 대상을 디자인 관점에서 생각하는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 : DT)이다. 네 번째는 대상을 애자일 관점에서 생각하는 애자일 싱킹(Agile Thinking : AT)이다. 다섯 번째는 대상을 이노베이션 관점에서 생각하는 이노베이션 싱킹(Innovation Thinking : IT)이다.   그림 1. 제품 라이프사이클 싱킹(Product Lifecycle Thinking)(출처 : PLM지식)   PLM 시스템이 이전 시스템과 차별화되는 것은 대상(object)을 수명주기 관점에서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 대상은 제품과 서비스가 될 수도 있고, 시스템이나 기술이 될 수도 있다. 기존 PLM 싱킹의 단점은 일방적인 진행 순서를 가진다는 것이다.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그 다음에 개념설계, 기본설계, 상세설계, 시제작, 양산, 서비스, 운용, 폐기 등이다. 그러나 빠르게 변환하는 현재의 디지털 환경에서 이러한 고정된 사고방식보다는 창조적이고유연하고 빠른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그림 2. 전통적 사고와 시스템 사고의 차이점   전통적인 사고방식은 <그림 2>처럼 한 방향이다. 그러나 시스템 싱킹은 각 블록이 서로 시스템적으로 상호 연동할 수 있다. 시스템 싱킹과 라이프사이클 싱킹이 융합되면 <그림 3>과 같은 디지털 태피스트리(digital tapestry) 싱킹이 될 수 있다. PLM 시스템이 제품 정보의 중앙집중화(centralization)라면 디지털 태피스트리는 제품 정보의 분산화(decentralization)라고 할 수 있다. 제품의 전체 수명주기인 개념단계, 설계, 확인, 생산과 유지보수 단계를 중간에 끊어짐이 없이 연결해서, 제품의 아이디어부터 실제 제품의 출시까지 개발자들이 제품에 대한 개념을 최대한으로 이해하고 개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림 3. 디지털 태피스트리(출처 : 록히드 마틴)   시스템 싱킹은 보다 전체적인 입장에서 문제 해결을 하려는 사고이다. 디지털 변혁의 시대에는 서로 다양한 연관 관계를 가진다. 시스템 사고에서 일반적인 분석 단계는 문제의 구조화(problem structuring), 인과고리 모델링(causal looping modeling), 시나리오 계획 및 모델링(scenario planning and modeling), 구현 및 조직학습(implementation and organizational learning) 등이다. 요즘 가장 각광 받고 있는 것이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odel Based Systems Engineering : MBSE)이다.   그림 4. 시스템 싱킹과 디자인 싱킹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로저 마틴(Roger Martin) 교수는 자신의 책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에서 “디자인 사고는 직관적 사고나 분석적 사고의 한 쪽이 아니라 이에 대해 통합적으로 접근하는 사고법”이라고 하였다. 디자인 사고는 양자택일 방식 대신 두 아이디어의 요소를 포함하면서 더 나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드는 사고 방식이다. 디자인 사고의 장점은 미래의 사용자와 공감하는 것이다. 시스템 싱킹에서 트레이드 오프(trade off) 개념처럼 서로 대립되는 요구사항 사이의 균형이란 사고방식을 많이 사용하지만, 디자인싱킹은 모든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시키는 사고방식이다. 복잡한 시스템에서 균형 있는 결정은 시스템 싱킹이 필요하지만, 창의적 문제 해결이 필요할 때는 디자인 싱킹이 유리하다. 디자인적 사고가 합성(synthesis)에 의한 새로운 창조성의 발견이라면, 시스템 싱킹은 분석(analysis)을 통한 통합적 사고방식이다. 디자인 싱킹은 신속한 시제작(rapid prototyping)에 유리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 등 제품의 일부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신속한 기능 배포(rapid feature release) 등은 애자일 싱킹이 필요하다. <그림 5>는 디자인 싱킹과 애자일 싱킹의 차이점을 보여준다.   그림 5. 디자인 싱킹과 애자일 싱킹   최근에는 애자일 싱킹이 각광을 받고 있다. 디자인 싱킹이 창조적인 문제 해결(creative problem solving)에 유리하다면, 애자일 싱킹은 빠른 해결책(rapid solution)을 배포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스마트폰 OS의 보안 문제나 배터리 문제가 발생했을 때 애자일 싱킹이 필요하다. 그러나 새로운 제품의 개념 설계를 할 때는 디자인 싱킹이 필요하다. 그리고 기업이나 조직 전체가 혁신적의 환경이나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서 이노베이션 싱킹을 장려해야 한다. 이노베이션 싱킹은 디자인 싱킹이나 애자일 싱킹보다는 그 구조가 시스템 싱킹처럼 보인다. 이노베이션 싱킹은 어떤 단계에서도 다른 단계로 이동할 수 있다. 이노베이션 사고방식은 새로운 제품 개발, 사업 모델 부터 사회 변화 그리고 문제 해결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노베이션 싱킹이 기업에 필요한 것은 문제 해결보다 새로운 가치를 실현하는 사고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림 6. 이노베이션 싱킹(출처 : ISO56000)   모든 사고방식(thinking)에는 장단점이 있다.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PLM 사고방식 역시 변화가 필요하다. 새로운 디지털 PLM 사고방식은 5가지 사고방식의 융합과 결합이라고 할 수 있다. 제품 개발 속도나 정도 그리고 환경과 목적에 따라서 유연한 사고방식을 사용해야 최대의 효율(efficiency)과 효과(effectiveness)를 얻을 수 있다. 현재는 대부분의 기업이 PLM 시스템을 도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과거에는 PLM 시스템을 도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경쟁력이었다면, 이제는 PLM의 기능보다는 PLM을 어떠한 사고방식으로 사용할 것인지가 미래의 경쟁이 될 것이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지라도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 오노레 드 발자크   조형식 항공 유체해석(CFD) 엔지니어로 출발하여 프로젝트 관리자 및 컨설턴트를 걸쳐서 디지털 지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지식연구소 대표와 인더스트리 4.0, MES 강의, 캐드앤그래픽스 CNG 지식교육 방송 사회자 및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보잉, 삼성항공우주연구소, 한국항공(KAI), 지멘스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 ‘PLM 지식’, ‘서비스공학’, ‘스마트 엔지니어링’, ‘MES’, ‘인더스트리 4.0’ 등이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07-01
[온에어]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프리뷰, 고객경험을 위한 DX 전략 소개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 디지털 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다쏘시스템코리아 목종수 컨설팅 대표, 삼성SDS 솔루션사업부 디지털PLM팀 최희경 그룹장, 디엑스티 오민수 대표(왼쪽부터)   6월 20일 진행된 CNG TV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프리뷰 방송으로, 업계의 대표적인 리더들이 디지털 전환(DX), 그리고 PLM과 연결되는 제조 분야의 프로세스 혁신과 관련 산업의 전망에 대해 소개했다. 제조, 건설 분야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PLM과 제조를 융합하고자 하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다쏘시스템코리아 목종수 컨설팅 대표는 “ICT 트렌드에 따르면, 2022년 제조 산업에서는 메타버스, 인공지능, 클라우드, 모빌리티, ESG 등의 기술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기업들은 이러한 디지털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적용하면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SDS 솔루션사업부 디지털PLM팀 최희경 그룹장은 PLM 트렌드 변화에 대해 “하드웨어 중심의 PLM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중심으로 제품이 확장되면서 제품개발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필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최근에는 IT 신기술 및 디지털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한 구독형 PLM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디엑스티 오민수 대표는 “향후 PLM은 클라우드 기반의 엔지니어링 협업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되며, 제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플랫폼 형태의 종합적인 제품관리 시스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CNG TV 방송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작성일 : 2022-07-01
CAD&Graphics 2022년 7월호 목차
  17  Theme. 스마트 제조를 실현하는 디지털 기술 14대 뿌리산업의 구조 변화와 스마트 제조기술의 전략적 방안 / 이상목 제조 분야의 폴리머 3D 프린팅 적용 트렌드와 전망 / 신상묵 조선소의 미래, Future of Ship Yard 비전과 추진 사례 / 이태진 자동차 산업 3D 프린팅 동향 및 현대자동차의 활용 사례 / 온한우 Infoworld   Focus 34    SIMTOS 2022 디지털 트윈 & 3D 프린팅 컨퍼런스, 제조 혁신을 위한 디지털 기술 트렌드와 사례 소개 48    한국BIM학회, 뉴 노멀 시대를 향한 BIM 기술 및 비전 공유 62    로크웰 오토메이션,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는 폭넓은 기술과 가치 제공할 것” 64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에서 엣지까지 AI로 무장한 개발자 창작 도구 공개 Case Study 39    사고 없는 세상을 꿈꾸는 볼보자동차    언리얼 엔진으로 새로운 전기차 HMI 개발 42    주택 건설 전문기업, 하우스 바이 어반 스플래시    유니티와 퓨리어스 솔루션으로 주택난 해결 People & Company 45    TYM 김도훈 대표이사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 디지털 전환이 중요… 중견·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 나선다 New Product 51    스마트 설계를 구현하는 2D CAD    ZWCAD 2023 56    신규 플러그인 및 기능 추가로 고품질의 디지털 휴먼 제작    메타휴먼 60    향상된 발열 제어 기술로 높은 수준의 ‘서멀 디자인 파워’ 구현    레노버 리전 7세대 66    이달의 신제품 Column 68    책에서 얻은 것 No.12 / 류용효    사피엔스에서 포노 사피엔스~메타버스까지 71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 시대의 PLM 싱킹 74    New Books 76    News On-Air 83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헬스케어&의료기기 제조 산업의 비즈니스 트랜드 및 방향성 짚다 /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프리뷰, 고객경험을 위한 DX 전략 소개 CADPIA AEC 84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3 (2) / 천벼리    BIM 기능 및 개선사항 86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CDE 개발 지원 오픈소스 BIM 라이브러리 IFC.js 사용방법 93    레빗에서 알아 두면 아주 유익한 꿀팁 시리즈 (11) / 장동수    룸의 경계를 조절하는 방법 96    신속한 도면 설계가 가능한 캐디안 마스터 2022 (1) / 최영석    지리정보 기능 Reverse Engineering 99    우리의 감각과 인공적 감각(센서) (7) / 유우식    촉각 : 무감각,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 Mechanical 108    스마트 모빌리티 섀시 설계하기 (7) / 김인규    프런트 서스펜션 시스템 Ⅱ 113    미래 지향적인 설계로 제품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8.0 (14) / 심미연    GCRI Analysis 118    유체기계 설계를 위한 토털 솔루션 / 조현욱    TurboTides의 특징과 모듈 소개 Cloud Computing 123    AWS 클라우드 환경의 가상 서버 , Amazon EC2 인스턴스 (4) / 조상만    슬기롭게 인스턴스를 선택하는 방법    
작성일 : 2022-06-28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7월 7일~8일 온라인 개최
캐드앤그래픽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CDE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이하 PLM 컨퍼런스)’가 7월 7일(목)~8일(금)까지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는 제조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관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제조업체 및 관련 벤더, 학계 등 관련 업계가 함께 모여 업계 현안에 대해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다.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를 비롯해 전 산업 분야는 코로나19의 영향 아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고민하고 있다. 한편으로 물류와 원자재 등의 글로벌 위기는 새로운 도전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조, 건설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은 꾸준히 진행 중이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공장, 산업IoT,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AI) 등을 기반으로 한 PLM과 제조를 융합하고자 하는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특히 클라우드 기술을 제조산업 및 PLM에 본격적으로 접목하려는 움직임도 강화되는 추세이다.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면서 고객경험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전환의 가치 및 이를 실현하기 위한 PLM 중심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성공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먼저 PLM 컨퍼런스 기조연설에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이수아 부문장이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디지털 혁신 플랫폼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혁신적인 변화에 대한 요구 속에서 차별화된 경쟁력과 디지털 전환 기반의 지속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글로벌 기업의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삼성SDS의 클라우드상품기획팀장인 이은주 부사장은 ‘제조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적용 방향’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한다. 이은주 부사장은 제조업계의 클라우드 활용 사례와 함께 클라우드 시장의 글로벌 트렌드를 소개하는 한편, 제조산업에서 특히 중요하게 요구되는 보안을 포함한 클라우드 적용 방향을 짚어볼 예정이다. 저서 <일의격>을 통해 삶에 대한 경험과 통찰로 직장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온 KT Enterprise 신수정 부문장(부사장)은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전략과 리더십’ 기조연설을 통해 디지털 전환이 불가피한 시대적 요구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이 이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전략 및 리더십을 어떻게 갖추어야 할 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PLM 컨퍼런스에서는 2개의 전문 트랙을 통해 다양한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 첫째날인 7월 7일(목)에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적용 사례 & DX 전략’ 트랙이 진행된다.  헥사곤 ALI(구 PPM)의 신병천 부사장은 ‘Digitalize to Decarbonize : ESG & 탈탄소로 가는 글로벌 전략과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탈탄소화 환경에서 녹색성장, 에너지 안보, 탈탄소화 신뢰지수, 제조협업 생태계 전략에 기반한 제조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전략 및 이를 위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SAP코리아의 고건 파트너는 ‘소비재 및 바이오 산업 제품 정보의 디지털 전환’에 대해 소개한다. 여기에서는 소비재, 식음료, 생명과학 등 산업에서 레시피 및 포뮬라 제품 정보의 디지털 전환과 관련한 동인과 다양한 글로벌 고객 사례가 소개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김성윤 프로는 ‘Single Source Of Truth를 위한 모델 기반 엔터프라이즈 달성 전략’ 발표를 통해 MBD(모델 기반 정의)의 개념을 소개하고, 디지털 트윈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모델 기반 엔터프라이즈(Model Based Enterprise)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PTC코리아 지수민 상무는 기업 혁신을 위한 디지털 전략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경쟁력 있는 디지털 혁신의 완성을 위한 PTC의 디지털 스레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국산 PLM 솔루션 개발 업체인 싱글톤소프트의 홍상훈 대표이사는 ‘클라우드 시대, 중소제조기업의 PLM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홍상훈 대표이사는 중소 제조기업이 PLM을 도입 및 운영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현실적 문제를 살펴보고, 클라우드와 SaaS(Software-as-a-Service) 등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의 활용방안을 짚을 예정이다. 둘째날인 7월 8일(금)에는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트랙이 진행된다.  아비바코리아의 조영찬 부장은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AVEVA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 소개’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디지털 트윈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기업이 직면하는 어려움과 해결 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아비바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 구현 사례로 소개할 예정이다. 버넥트의 박근영 사업센터장은 ‘제조산업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협업을 위한 XR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근영 센터장은 산업 현장의 생산성 및 업무 효율 증대를 위해 디지털 환경으로 전환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XR(확장현실) 솔루션을 제시하고, 산업용 메타버스의 비전에 대해 소개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김재성 본부장은 ‘멘딕스 - 제조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로코드(low-code)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해 제조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할 수 있는 멘딕스 솔루션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라이카지오시스템즈의 정용훈 리얼리티캡처 세일즈매니저는 ‘라이카의 자율화된 모바일 Reality Capture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라이카지오시스템즈는 자율비행이 가능한 UAV 라이다 스캐너인 BLK2FLY와 로봇에 탑재해 자율주행 스캐닝이 가능한 BLK ARC 등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김건 매니저는 ‘IEC61499에 기반한 Universal Automation’을 주제로, 분산 제어 시스템을 모델링하는 표준인 IEC61499 및 이에 기반한 EcoStruxure Automation Expert 솔루션을 소개한다. 삼성엔지니어링 정원상 프로는 ‘Platform 기반 EPC 프로젝트 혁신’ 이라는 제목으로, EPC 건설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도면과 자재, 시공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현장의 생산성을 향상 시켜주는 Platform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 기술위원회 위원장인 카이스트 서효원 교수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는 ‘고객경험을 위한 DX 전략과 클라우드 시대의 PLM’을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꾸준히 진행될 제조 엔지니어링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과 실천방안을 짚어보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라면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을 위한 기술 트렌드와 비전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PLM 컨퍼런스 2022 사전등록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2021년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작성일 : 2022-06-28
PTC 코리아-현대무벡스, 디지털 트윈으로 제조/물류 분야의 스마트 솔루션 제공
PTC코리아가 현대무벡스와 제조/물류 부문 스마트 솔루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스마트 물류 자동화’ 솔루션의 고도화 및 다각적인 협력 계획을 밝혔다. 현대무벡스는 스마트 물류 자동화, PSD(승강기안전문), IT 서비스 등 분야에 주력하고 있는 현대그룹의 계열사이다. 물류 자동화 설비 역량과 IT 기술 기반의 SI(시스템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마트 솔루션의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PTC는 자사의 IIoT(산업용 사물인터넷) 플랫폼인 ‘씽웍스(ThingWorx)’ 및 AR(증강현실) 플랫폼인 ‘뷰포리아(Vuforia)’를 접목해 데모센터를 구축하고, 현대무벡스가 주력하는 스마트 물류/IT 서비스 사업에 접목해 폭넓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PTC 씽웍스를 기반으로 구현되는 현대무벡스의 디지털 트윈 물류 환경은 데이터 센싱에서부터 통합 모니터링, 현장 점검 지능화, 자동예측진단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현대무벡스는 최근 선보인 ‘물류·제조 자동화 및 클라우드 기반 예지정비(설비 고장/수명 예측) 솔루션’에 PTC의 IIoT 및 PLM(제품수명주기관리) 기술을 결합하여, 디지털 트윈이 적용된 모바일 화면 하나로 현장의 기계/설비 상태를 실시간 확인/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 사업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양사는 AR 플랫폼인 뷰포리아 기반의 현장 안전 관리 플랫폼 구축도 진행한다. 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가이드를 AR 콘텐츠로 제공하고, 각 설비별 안전 교육에 필요한 디지털 매뉴얼을 제작하는 등 중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양사는 AR 기반 현장 관리 플랫폼이 디지털 작업 지시서를 통해 작업 숙련도를 향상시켜 에러율을 줄이고, 이러한 교육 콘텐츠를 표준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무벡스는 “PTC의 스마트 혁신 기술과 무벡스의 견고한 스마트 물류 및 제조 네트워크가 사업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며, “스마트솔루션은 잠재성이 무한한 만큼 스마트 물류/제조 자동화 사업을 견인할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TC코리아는 “무벡스의 스마트 제조/물류 사업역량이 PTC의 예측진단시스템 등 우수한 미래기술과 만나면 혁신적인 협력의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국내외 시장 판로 확대를 비롯해 고객사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