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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PLM"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179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뷰]최동훈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 피도텍 CEO
최적설계의 이해와 동향 최동훈 명예교수는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에서 32년 간 ‘최적설계’분야의 교육, 연구, 산학과제를 수행하여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약 230편을 게재하였으며, 산학과제를 204건 수행하고 2018년 1학기에 정년 퇴임하였다. 현재는 2003년에 설립한 피도텍의 대표로서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피도텍은 ‘DX(디지털 전환) 구현을 위한 통합최적설계 및 인공지능 서비스 기술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하우스’로서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최적설계란 무엇인가.   산업제품 ‘설계’란 ‘제품에 요구되는 모든 설계요구 사항들을 만족하는 설계변수들의 값을 결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설계요구사항들은 목적함수 및 구속조건으로 구성된다. ‘최적설계’란 모든 구속조건들을 만족하며 목적함수 값을 최소화/최대화하는 설계변수들의 값을 컴퓨터를 이용한 ‘최신 설계기술’을 활용하여 얻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설계기술은 ‘최적화 기법을 이용한 설계기술’, ‘메타모델(머신러닝 모델; surrogate) 기반 최적화 기술’, ‘불확실성을 고려한 최적화 기술’을 포함한다. 최적설계는 주로 어떠한 분야에서 적용되는가.   최적설계는 공학 모든 분야에 적용된다. 항공우주 분야, 자동차 분야에서 ‘최적설계’를 수행하는 것은 필수 사항이 되었으며, 에너지, 가전, 건축토목, 전기전자, 유체기계, 조선해양플랜트, 재료공학, 3D프린팅, 제조공정 설계, biomedical(생체의 학),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적용하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 학술지에 ‘최적설계’를 적용한 논문들이 게재된 것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최적설계의 이점은 무엇인가. 모든 산업체가 원하는 Q/C/D(Quality, Cost, delivery) 향상 효과, 즉 제품 품질 제고, 원가 절감, 개발기간 단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설계자의 노하우(know-how)에 주로 의존한 기존 trial-and-error 설계 방법 대비, 합리적인 시간에 최선의 설계 결과를 도출함으로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이점이 있다. 그리고 기존 trial-and-error 설계 방법의 경우에는 ‘설계 절차 및 방법론’이 설계자의 경험 및 직관에 주로 의존하므로 PLM과 같은 산업체의 자산으로 보관되고 재활용될 수 없으나, ‘최적설계’를 하면 ‘설계 절차 및 방법론’이 컴퓨터를 이용 한 산업체 자산으로 재활용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공학설계 분야의 메가트렌드에 대해 소개한다면.   최근 공학설계 분야의 메가트렌드는 ‘실험 기반 설계’를 거쳐 ‘Simulation 기반 설계’가 대세이며, 최근 ‘AI 활용 데이터 기반 설계’가 대두되고 있다. 신제품을 개발할 때는 ‘Simulation 기반 설계’가 계속 사용될 것이고, 특정 제품에 대한 설계 데이터가 축적되면 ‘AI 활용 데이터 기반 설계’를 적극 활용하게 될 것이다. 이 경우 ‘최적설계’의 수행은 당연히 수반된다.   최적설계 관련 향후 전망은 어떠한가. 대부분의 산업제품 설계는 다양한 분야의 해석 결과들을 동시에 고려하여 설계할 것을 요구하는데, 기존의 ‘주요 분야 순차적 설계’ 대신, 분야 간 상충성을 통합적으로 고려하여 설계하는 ‘통합최적설계’를 적극 활용할 것이다. 공학 시스템 개념 설계를 위한 Model-Based Systems Engineering(MBSE)의 발전에 따라 ‘시스템 개념 설계를 위한 최적설계’가 일반화될 것이다. 인공지능/머신러닝/딥러닝(AI/ML/DL) 기술은 모든 분야에서 혁신적인 적용을 가능하게 한다. ‘최적설계’ 기술에 대한 지식이 없는 일반 설계자들도 제품설계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AI 기반 최적설계 소프트웨어’가 출시되어, democratization of design optimization을 향유하게 될 것이다.   CAE 분야의 발전을 위한 제언이 있다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기 위하여 탁월한 한 업체보다 우수한 여러 업체의 협력이 매우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따라서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유관 업체의 연합이 긴요하다.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CAE 분야의 신기술 적용을 위하여, 제조업체 엔지니어의 업무량 조정을 통하여 신기술을 탐구하고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야 한다. 그리고 신기술 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실패를 용인하는 기업 문화가 정착되어야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업의 ROI 신장과 수월성을 담보할 수 있을 것이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CAE가이드 V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 보러 가기 
작성일 : 2021-11-22
[온디맨드 웨비나]‘친환경 중장비 전동화 시스템의 설계 & 시뮬레이션 방법’ 살펴보기
친환경 중장비 전동화 동력시스템의 설계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를 통해 어떻게 연료에 대한 최선의 대안을 정의할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 전기 중장비 산업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 유해 배출 가스와  장비 운영으로 인한 소음을 줄여야 하는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전 세계 중장비 시장은 동력원을 하이브리드, 전기, 심지어 수소 연료전지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공급망 전반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중장비 부문에 새롭게 적용된 이러한 기술은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전기 중장비 설계를 올바르게 정의하는 것은 복잡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엔지니어는 새로운 영역의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늘려나가야 합니다. 올바른 설계를 통해 건설, 농업 또는 광산업 분야의 사용자는 장비가 소음 및 온실가스 배출에 대해 보다 엄격한 표준을 준수함을 보장할 수 있고, 동시에  장비의 성능이 통상적인 수준 또는 그 이상에 도달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본 온디맨드 웨비나에서 Siemens의 Simcenter 중장비 부문 책임자인 Gaétan Bouzard는 디지털 트윈 개발을 통해 어떻게 배터리, 모터, 전력 전자 장치 같은 시스템의 성능을 독립적으로 또는 완성 장비에 통합했을 때 가상으로 평가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내용이 보이지 않으면 여기를 클릭하여 확인하세요. 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 팔로우하기 문의 | 개인정보보호 정책 ⓒ2020 Siemens Industry Software Inc. 5800 Granite Parkway, Suit 600, Plano, TX 75024 USA |+1 800 498 5351 Siemens 및 Siemens 로고는 Siemens AG의 등록 상표입니다. 본 문서에 게재된 모든 로고, 등록상표 또는 서비스 마크는 해당 소유자의 자산입니다.
작성일 : 2021-11-19
현대자동차, 지멘스와 캐드, PLM 등 차세대설계환경 구축 박차
현대자동차가 지멘스와 함께 차세대 설계환경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차세대 설계 환경 구축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10월 7일 지멘스와 함께 차세대 설계환경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대차는 협약에 앞서 차세대 설계 환경 솔루션 선정을 위해 연구소, 협력사 등이 참여하는 TFT를 운영하고 지난 8월 지멘스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멘스의 NX와 팀센터(Teamcenter) 기반의 단일 CAD 및 PDM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먼저 NX, 팀센터 기반으로 자동차 전 제품의 수명주기를 고려한 설계방법을 정립하고, 선후행 프로세스 관리를 위한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NX, 팀센터의 효율적 사용/운영 관리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방안과 전문화 교육 등 인적 자원을 교류할 예정이며, 개발효율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개발과 운영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올해부터 전사 차원의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고, 설계환경 변화에 따른 Risk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업 사용자 주도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혁신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에서는 이미 10~16여년이 지나 노후화된 CAD 및 PDM을 최신화된 환경으로 개선하고 현업의 불편함을 최소화함으로써, 개발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또한 향후 2024년부터 최신화된 기능 및 방법론 도입을 통해 CAD와 PDM을 중심으로 개발체계를 혁신하고 일하는 방식 혁신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연구개발본부 뿐만 아니라 전사 유관부문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전 제품수명주기에 걸친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변화하는 미래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앞으로 현대차는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아키텍처 기반의 최신화된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전 제품 수명 주기에 걸친 데이터 통합 관리로 연구개발 효율을 극대화시킴으로써 미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차는 차세대 설계환경 구축을 위해 지멘스 기반 시스템 시범 테스트와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평가 결과에 따라 확대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업계는 오랫동안 카티아를 기반으로한 캐드와 PLM 환경으로 구축되어 왔으나, 카티아 V5가 임계점에 다달했고, 카티아 V6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으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서 차세대 설계 환경에 대한 자동차 업계의 고민이 이어질 전망이다.  출처 : 현대자동차 HMG TV 관련 영상 보러가기    #현대자동차#지멘스#MOU#차세대설계환경 #NX #팀센터 #캐드 #PLM  
작성일 : 2021-11-19
PTC코리아, 개발비용 감소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PTC WQS' 소개 예정
PTC코리아가 11월 16일 '스마트 제조 산업과 PLM, 신뢰성 평가로 제품 품질 보증과 개발 비용을 절감하세요'라는 주제로 CNG TV 방송을 진행한다.      제조 산업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시장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제조 기업들은 보다 다양하고 고도화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제품의 시장 출시까지는 디자인부터 생산까지의 수많은 단계를 거쳐야 하며, 최종 단계인 제품 신뢰성 평가는 제품 개발 비용을 좌우한다.  제품의 수명을 평가하는 신뢰성 평가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면, 이를 수정하기까지 시간 및 비용은 그만큼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전에 제품 신뢰성 분석 및 평가를 진행한다면 제품 개발 비용 절감과 제조 프로세스 혁신이 가능해 진다. 11월 16일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PTC의 PLM 로드맵 소개와 함께 PTC WQS(Windchill Quality Solution) 주요 기능 및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며,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품 품질 보증과 개발 비용 감소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PTC WQS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방송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캐드앤그래픽스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작성일 : 2021-11-15
PTC 코리아 김상건 지사장 선임… "디지털 제조 기술 및 새로운 업무 방식 구현 돕는다"
PTC코리아는 김상건 전무를 신임 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상건 신임 지사장은 IBM 소프트웨어 솔루션 그룹을 이끌며, IT 업계에서 25년 이상 전문성을 다져왔다. 지난 2016년 PTC에 입사한 후에는 국내 영업총괄 본부장을 거치며 PTC의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경영을 이끌었다. 고려대학교 경제학 학사, 서강대학교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싱가폴 인시아드(INSEAD) 경영대학원에서 MBA CEP(Client Executive Program)를 수료했다.     김상건 지사장은 PTC코리아의 새로운 수장으로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들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견인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제조 산업 고객들이 물리적인 영역에 가상 기술을 융합하여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고, 메타버스를 사용해 새로운 업무 방식을 구현하여 설계, 품질, 생산, 판매, 서비스 전반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상건 지사장은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이 시장의 중요한 경쟁 우위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CAD와 PLM, IIoT(산업사물인터넷) 및 AR(증강현실), 공간 컴퓨팅 영역에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 PTC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조 산업 시장이 더 빠르게 혁신하기 위해서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활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이를 위해 발빠르게 SaaS 모델을 구축한 PTC가 신뢰받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PTC는 제조 산업 기업들이 ▲온프레미스 CAD 솔루션 크레오(Creo)와 SaaS CAD 플랫폼 온쉐이프(OnShape)를 통해 디지털 기술로 물리적인 영역을 정의하고 ▲PLM 솔루션 윈칠(Windchill)과 SaaS PLM인 아레나(Arena)를 통해 디지털 기술로 물리적인 영역을 관리하며 ▲IoT 플랫폼 씽웍스(ThingWorx)를 통해 디지털과 물리 영역을 연결시키는 한편 ▲AR 플랫폼 뷰포리아(Vuforia)를 통해 디지털 기술이 물리적인 자산을 증강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PTC는 SaaS 모델을 통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IT 시스템 전반에 대한 관리 측면에서 조직내 사일로(silo)를 최소화시키고 협업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9월 30일 마감된 2021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4년 연속 두 자릿수의 연간반복매출(ARR)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국내에서는 플래티넘 파트너 디지테크, E3PS 및 국내 공인 총판 디모아와 함께 체계적인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작성일 : 2021-11-15
LH, 유튜브 채널 도시설계 교육영상 30강 링크
 - 토공 등 도시설계 이론과 사례를 시공경험 많은 LH 직원이 직접 설명  - 9월 30일부터 유튜브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채널에서 총 30강 제공 □ LH는 그간의 개발사업 시행으로 축적한 도시설계 기술을 관련 학과 전공 학생 및 업계에 공유하기 위해 유튜브를 통해 교육 영상 총 30강을 제공한다고 13일(수) 밝혔다. 추진배경 □ 도시설계는 도로, 상하수도 등 각종 기반시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특수성이 있어 대학 교육 과정에서 다루기 어려운 내용이며, 시중에 관련 교재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ㅇ 이에 LH는 신도시, 택지개발, 산업단지 등 다양한 개발 사업을 통해 확보한 고유의 도시설계 기술을 토목공학 등 관련 전공 학생과 업계 종사자에 공유하기 위해 교육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  교육 내용 □ 교육은 초보자도 쉽게 이해가 가능하도록 시공 경험이 많은 LH 직원이 직접 개념 설명과 실제 사례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5분 내외 분량의 강의 총 30강으로 구성됐다.   시청 방법 □ 교육은 SNS에 익숙한 젊은층과 오프라인 교육 수강이 힘든 직장인을 고려해 유튜브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채널에서 제공한다.  ㅇ 유튜브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채널을 방문하거나, 유튜브 검색창에서 ‘TECH UP* 설계’를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다.      * TECH UP : Tomorrow, Environment, Construction, Human, UP 향후 계획 □ LH는 이번 교육 주제인 토공, 도로공 외에도 연약지반, 우수공, 오수공, 상수공, 구조물공 등 도시설계 모든 공종에 대한 교육 영상을 제작해 내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ㅇ 장철국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교육영상이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건설업 종사자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LH는 지속적인 도시설계 기술 공유를 통해 청년층 지원 및 민간과의 상생협력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ㅇ 교육은 ‘토공’, ‘도로공’을 중심으로 하며, △설계 개념과 이론을 설명하는 개념 중심 강의(13개) △실제 설계된 도서를 활용해 예시 위주로 설명하는 사례 중심 강의(11개) △도시설계 프로그램인 ‘LH-CDS*’ 시연을 통해 설계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강의(6개)이다.      * LH-CDS : 도면제작, 수량산출 등 별도로 작업했던 것을 일괄수행이 가능하도록 LH에서 1999년 최초 개발한 도시설계 자동화 프로그램  ㅇ 도시개발 전공자 등 학생들은 간접 경험을 할 수 있고, 설계사, 건설사 등 관련업 종사자는 실무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설계 기술공유(토공 및 도로공) 목차 및 접속링크   연번 제목 접속링크 Intro Civil Design TECH UP 소개 https://youtu.be/hyJSPf86ebc 1강 토공, 도로 및 포장공 개요 https://youtu.be/uwcl-cwmlmk 2강 우수공 개요 https://youtu.be/W9oSEnD5J1o 3강 상수공, 오수공 개요 https://youtu.be/P3HyEoCnk2E 4강 설계도서 종류 https://youtu.be/3etz4hEWXDM 5강 공사계획평면도 등 보는 법 https://youtu.be/xyNZR02_Ai4 6강 단지설계 프로세스 https://youtu.be/C1u_L9zF6Vk 7강 인허가 개요 https://youtu.be/LUTSNw-aZp0 8강 기초자료조사 및 수치지형도 https://youtu.be/uIFQGqSWd3Q 9강 조사 현장조사 및 토질조사 https://youtu.be/IRgeJpfsVdc 10강 단지계획고 결정시 고려사항 1 https://youtu.be/xO9x7dIh1DM 11강 단지계획고 결정시 고려사항 2 https://youtu.be/IryctXTBcSk 12강 단지계획고 결정시 고려사항 3 https://youtu.be/_XD0nTKGvn0 13강 단지계획고 결정시 고려사항 4 https://youtu.be/y9RZ0PLMmMo 14강 토공량 산정 프로세스 https://youtu.be/fRjnl-So5ek 15강 토공총괄토적표 살펴보기 1  https://youtu.be/DFVQxGUOpZ4 16강 토공총괄토적표 살펴보기 2 https://youtu.be/b2uNlv9FPwU 17강 토공총괄토적표 산출과정 https://youtu.be/dixMIiU7saE 18강 토적표 사례 https://youtu.be/bp-QM69nb8Q 19강 토공유용계획 https://youtu.be/rECT6EjgaKU 20강 토공 운반 1 https://youtu.be/pe9cl1MgwHg 21강 토공 운반 2 https://youtu.be/Kw7_LxeOINY 22강 토공 내역서 적용수량 산출 https://youtu.be/viMtDr3CfKQ 23강 도로의 횡단구성 https://youtu.be/DfAgwNjkJrM 24강 포장 설계법 https://youtu.be/5-g6WG1rNxI 25강 LH-CDS 살펴보기 https://youtu.be/Mo8Z6_JTHHw 26강 프로젝트생성 및 토질조사입력 https://youtu.be/uzAKBhKgShg 27강 도로설계 시연 https://youtu.be/57HPi-kY8lY 28강 블록설계 시연 https://youtu.be/GeVRLWz28gU 29강 도면 및 토적표 제작 시연 https://youtu.be/DqtkQAh7PN0 30강 토공이동 설계 시연 https://youtu.be/fRzzgF7EKYg
작성일 : 2021-11-05
[포커스] 오토데스크, 플랫폼 기반으로 디지털과 지속가능성 실현 위한 전략 발표
오토데스크코리아가 지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자사의 연례 최대 행사인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Autodesk University, 이하 AU)’를 개최하면서,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대비해 디지털과 지속가능 기술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자사의 전략과 비전을.소개했다.오토데스크는 국내 시장에서 포지 플랫폼과 함께 데이터, 자동화, 디지털 트윈, 지속가능성 등 4가지 가치를 중심으로.고객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다는.계획이다. ■ 최경화 국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지속가능성을 통한 변화와 혁신은 팬데믹과 같이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시대에서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라는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는 “DX는 비용이나 예측 가능성부터 지속가능성까지 다방면에 걸쳐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오토데스크는 오늘날 증가하는 산업의 요구를 충족하고, 모두에게 이로운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객들에게 플랫폼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툴과 가치를 제공해가는 데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오토데스크 포지(Forge) 플랫폼   포지 플랫폼으로 설계와 제조 혁신 강화 김동현 대표는 "기업들이 생존과 혁신.성장을 이어가면서 당면 문제를 해결하려면 단일 솔루션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솔루션 중심의 비즈니스에서 이제 고객의 문제에 집중해 해법과 가치를 주는 플랫폼 제공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토데스크는 클라우드 플랫폼 포지(Forge)를 지난 2015년 선보인 이래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발전시켜 왔다. 포지는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연결하고, 데이터 접근성과 확장성, 개방성을 지원해 제조부터 건축, 건설 및 엔지니어링(이하 AEC),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이하 M&E) 등 여러 산업에 걸쳐 제작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돕는다. 전 세계 포지 사용량은 매년 40% 가량 증가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현재 오토데스크는 포지를 기반으로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디지털 트윈 ▲AR/VR ▲SaaS 통합 ▲카탈로그 ▲컨피규레이터 ▲설계 자동화 ▲3D 제작 및 리얼리티 캡처(Reality Capture) 등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동현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 포지.플랫폼과 함께, 크게 4가지 가치, 즉 데이터, 자동화, 디지털 트윈, 지속가능성 등을 제공하며 고객의 목표 달성을 위해 주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   데이터 관리와 운용을 위한 솔루션 제공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와 운용은 성공적인 DX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실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요소다. 오토데스크는 볼트(Vault),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Autodesk Construction Cloud) 등 고객의 데이터 관리와 운용을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업체 YMK는 오토데스크 Product Design and Manufacturing Collection(제품 설계 및 제조 컬렉션)과 볼트(Vault)를 설계, 생산 현장 관리에 적용했다. 이로써 현장에서 협력사와 제조 데이터를 직접 확인, 공유하며 제조 효율성을 10% 향상시켰다. 또 제품 설계, 렌더링에 사용되는 오토데스크 인벤터(Inventor)를 활용해 종이 도면을 디지털화하고 설계 생산성을 30% 향상시켰다. 오토데스크는 데이터 관리와 운용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기반의 데이터 자동 추출 및 처리 솔루션인 파이프(Pype)를 자사의 솔루션과 통합해 건축, 건설 및 엔지니어링 분야의 협업 효율성과 간소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클라우드 기반 PLM 및 PDM 제공 업체 업체인(Upchain)을 인수했다. 오토데스크는 업체인의 개방형 데이터 접근 방식을 자사 솔루션과 통합해 데이터 중심의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보다 손쉽게 구현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BIM 건물 데이터(오토데스크)   자동화와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의 확대 오토데스크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에 수년간 투자해오며, 주요 업계에 이 기술의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력해오고 있다. 자동화 기술 수요가 늘어나며 국내에서도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건설사 디엘이앤씨(DL E&C, 구 대림산업)는 아파트 주차장 설계에 오토데스크 레빗(Revit)과 다이나모(Dynamo),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사용해 제약 조건에 맞는 여러 설계 대안들을 생성했다. 이를 통해 기존 설계 방식 대비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설계하고, 주차 공간을 10%가량 늘릴 수 있었다. 제조나 AEC 업계뿐만 아니라 M&E 업계에서도 자동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오토데스크는 영화나 TV, 게임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인 오토데스크 샷그리드(ShotGrid), 3D 시각 효과 소프트웨어인 플레임(Flame) 등을 통해 자동화 기반의 프로젝트 관리부터 시각효과 시뮬레이션 작업을 지원한다. 오토데스크는 지난해 AI 기반의 도시 설계용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술을 제공하는 스페이스메이커(Spacemaker)를 인수해 자사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에 일광을 비롯한 소음, 바람, 폭우 등의 설계 제약 조건을 추가했다..최근에는 기후 분석과 도로 소음에 대한 제약 조건도 추가해 더욱 현실과 가까운 향상된 설계 옵션을 지원하고 있다.   ▲ 오토데스크 스페이스메이커 사용 화면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 플랫폼, 텐덤 발표 한국판 뉴딜의 10대 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 트윈은 설계와 시공, 운영 시각화를 통해 효율적인 설계와 시공 관리를 돕는다.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트윈 사례도 다양해지고 있다. 현대제철은 압연 생산라인을 오토데스크 브이레드(VRED)를 활용해 가상현실(VR)로 구축하고, 데이터를 시각화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파악하는 등 설비 안전 관리에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향후 생산 시스템과 포지를 활용한 생산설비 모니터링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오토데스크 텐덤(Tandem)   또한 오토데스크는 지난 7월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 플랫폼인 오토데스크 텐덤(Tandem)을 상용화해 보다 전문적인 디지털 트윈 기술 제공에 주력해오고 있다.김동현 대표는 “텐덤이 앞으로 건설 산업 분야 디지털 트윈의 표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올해 초, 수자원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인 이노바이즈(Innovyze)를 10억 달러(약 1조 1200억 원)를 투자해 인수했다. 오토데스크는 급수 네트워크와 물 수집 시스템, 오폐수 처리 플랜트 등 이노바이즈의 수자원 인프라 솔루션을 자사 솔루션과 결합해 수자원 관리 및 상하수도 시설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하고 운영 비용 최적화, 지속가능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 오토데스크 이노바이즈 Info 360 화면   오토데스크 M&E 솔루션, 메타버스 업계 주도 최근 메타버스가 주목받고 있다. 김동현 대표는 “오토데스크의 마야(Maya)나 3ds 맥스(Max) 등의 솔루션은 메타버스 시대에 근간이 되는 솔루션으로, 업계를 주도해가고 있다”면서 “네이버제트는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 구축에 오토데스크의 마야와 3ds 맥스를 사용했다”면서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오토데스크가 메타버스 시대를 주도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 - 탄소 분석 솔루션 토털 카본 소개 오토데스크는 DX의 긍정적인 영향과 이점을 가속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탄소 배출량과 폐기물 저감을 위한 신에너지 및 자재 활용, ▲회복 탄력적인 제품 제조와 공간 설계, ▲일의 미래에 대비한 업스킬링(Upskilling) 및 리스킬링(Reskilling) 등 세 가지를 선정하고 다양한 고객, 업계 및 정부와 협력해오고 있다. 특히 제너레이티브 디자인과 같은 솔루션으로 전기차, 항공기 등 미래 모빌리티 경량화 설계와 친환경 제조를 지원하고, 레빗과 같은 솔루션으로 넷제로 건축과 건설을 실현해 탄소 배출량과 건설 폐기물 저감에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오토데스크 커넥티드 컨스트럭션 솔루션으로 지속가능한 건설과 스마트 시티 구축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 디지털 트윈(오토데스크)   일례로 LG CNS와 함께 국내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해 디지털 트윈 등 오토데스크 기술로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 공간 재배치 같은 기술을 검토하고 있다. 또 두산중공업은 풍력 설비 발전기 설계에 오토데스크 솔루션을 활용해 보다 신속한 데이터 관리와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전 시뮬레이션 등으로 자재 절감 효과를 얻는 등 친환경 설계를 실현하고 있다. 한편, 오토데스크는 레빗 프리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시간 탄소 분석 솔루션 토털 카본(Total Carbon)을 선보였다. 토털 카본은 클라우드에서 레빗 데이터와 오픈 소스 에너지 분석을 결합해 설계자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실시간 탄소 분석을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오토데스크는 지속가능한 건설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10-29
[포커스] 앤시스, 제조산업의 디지털화를 위한 시뮬레이션의 역할 강조
앤시스코리아가 10월 13~14일 ‘앤시스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2021’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 앤시스는 제품 수명주기 전반으로 시뮬레이션을 확장하기 위한 자사의 비전과 기술 개발 전략을 소개했는데, 특히 제조기업의 디지털 스레드를 위해 플랫폼 레벨에서 시뮬레이션을 연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 정수진 편집장   혁신 트렌드에 대응하는 시뮬레이션 역량 제공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작년은 전세계 산업이 위축된 한 해였다. 한편 올해는 조금씩 분위기가 풀리면서 작년의 위축세를 벗어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산업계의 움직임은 제품 개발을 위한 솔루션 특히 시뮬레이션 분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앤시스코리아의 문석환 지사장은 “산업 전반의 위기대처 능력에 힘입어 앤시스는 올해도 두 자리수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다”면서, “코로나19가 가져온 정중동(靜中動) 시대를 벗어나 고객들과 더욱 다이내믹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앤시스는 지난 몇 년간 5G,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공장,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AI), 전기/수소자동차, 자율주행 등의 ‘메가트렌드’에 주목해왔는데, 이런 메가트렌드가 전문가 영역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확산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특정 산업에서 개발된 제품이나 비즈니스 모델이 모든 산업에 파괴적인 영향을 주는 혁신의 형태가 더 빠른 시간에 비용 효율적인 방법으로 엔지니어링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겨준다고 짚고 있다. 앤시스는 이런 도전과제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면서, 효율적으로 디자인하고 미래를 빠르게 엔지니어링하는 기술 역량의 핵심으로 ‘3A’를 내세웠다. 3A는 ▲기술을 활용해 수천 가지 경우의 복잡성을 빠르고(agility) 전략적으로 해결하고 ▲기술을 통해 올바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정확성(accuracy)을 확보하는 동시에 ▲더 많은 사람의 역량을 투입할 수 있도록 기술에 대한 접근성(accessibility)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 앤시스는 시뮬레이션 중심의 폭넓은 기술 포트폴리오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디지털 스레드를 위한 시뮬레이션 플랫폼 앤시스는 시뮬레이션을 해석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닌, 제품 수명주기의 전체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pervasive) 툴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는데, 이를 위해서 정확한 멀티피직스 시뮬레이션의 통합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현재 앤시스의 시뮬레이션 포트폴리오는 ▲수치해석 방법론을 사용하는 피직스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시스템 엔지니어링,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재료, 최적화, 프로세스 관리 등을 위한 시뮬레이션 플랫폼 ▲산업별 특성에 맞춘 애플리케이션 및 수직(vertical) 솔루션 등에 걸쳐 있다. 이 가운데 시뮬레이션 플랫폼은 멀티피직스, 멀티 도메인, 멀티 스케일 시뮬레이션의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최적화하는 역할을 한다. 앤시스 시스템&플랫폼 비즈니스 유닛의 나빈 부드히라자(Navin Budhiraja) 부사장은 “제품이 복잡해지면서 더욱 커지는 출시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규제 준수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서 다양한 엔지니어링 시스템을 디지털 방식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보았다. 제품의 수명주기 전반을 디지털 프로세스화해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이 꼽히고 있다. 그런데, 시뮬레이션 및 CAE의 툴과 환경은 PLM과 다르게 복잡하다는 것이 앤시스가 가진 문제인식이다. 여러 분야에서 여러 공급업체가 수십 개의 CAE 소프트웨어를 사용할뿐 아니라, 컴퓨터에 저장하고 파일을 공유하는 식으로 해석 데이터를 관리하면 시뮬레이션 결과의 재사용이나 협업에 문제가 생겨 엔지니어의 생산성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앤시스는 시뮬레이션 자산을 관리하고 전체 디지털 스레드와 연결하는 데에 중점을 둔 시뮬레이션 플랫폼으로서 SPDM(시뮬레이션 프로세스 및 데이터 관리)와 MIM(재료 정보 관리) 시스템을 내세우고 있다. 이 시스템은 재료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프로세스 등 지적자산(IP)을 제어하고, 중요한 해석 프로세스를 캡처해 자동화·최적화하거나 벤치마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PLM 및 ERP(전사 자원계획 관리) 시스템과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갖는다. 부드히라자 부사장은 “시뮬레이션이 확산된다는 것은 해석 전문가가 아닌 다양한 사람들이 시뮬레이션을 활용한다는 의미이다. 이런 관점에서 앤시스의 시뮬레이션 플랫폼은 API(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맞춤형 웹 UI(사용자 인터페이스), 다중물리 툴 체인 생성 등을 통해 비전문가의 시뮬레이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고 소개했다.   ▲ 앤시스는 시뮬레이션 플랫폼이 제조기업의 디지털 스레드를 완성할뿐 아니라, 시뮬레이션의 대중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머신러닝, MBSE 등 기술 개발도 지속 앤시스는 정확한 솔버를 기반으로 엔지니어링 과정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제공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앤시스의 데이브 퍼스(Dave Firth) 일본 및 한국 지역 수석부사장은 “앤시스는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뿐 아니라 오픈 솔루션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업의 시스템을 교체하지 않고도 높은 통합성을 제공한다”면서, “이를 통해 제품 출시기간과 프로토타입을 줄여 기업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돕고, 시장에서의 성공과 수익의 증가를 지원하는 시뮬레이션의 핵심 가치를 실현한다”고 소개했다. 이런 비전을 위해 앤시스는 FEM(유한요소법)과 CFD(전산유체역학) 등 핵심이 되는 시뮬레이션 기법을 개선해 나가는 동시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기술 개발 전략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다양한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혁신기술이며 시뮬레이션 분야에도 이를 적용하기 위한 기술 개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앤시스는 ‘하이브리드 머신러닝 솔버’의 개발 내용을 소개했는데, 이는 해석하려는 영역을 작은 3차원 단위인 복셀(voxel)로 나누어 해석한 결과를 머신러닝 모델의 훈련에 사용한다. 훈련을 통해 다양한 해석 솔루션을 생성하고 이를 다시 머신러닝 신경망을 강화하는데 사용할 수도 있다. 앤시스의 프리스 배너지(Prith Banerjee) CTO는 “유체 흐름의 모델링에 머신러닝을 적용할 경우, 기존에 플루언트(Ansys Fluent)로 해석하는 것보다 해석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 앤시스는 유체 해석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머신러닝 솔버의 개발에 대해 소개했다.   MBSE(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도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도입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기술 중 하나다. 제품을 설계하는 초기 단계에서 충실도(fidelity)가 낮은 간략한 시스템 모델을 만들고, 이후 물리적인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테스트하는 방법을 많이 쓰고 있다. 그런데, 이런 프로세스에서는 물리 프로토타입에서 나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설계를 수정하는 것이 어려운 작업이다. 한편 시스템 레벨의 모델을 3D 시뮬레이션과 연결하면, 시스템 엔지니어링에서 가상 프로토타입을 활용할 수 있다. 정확한 물리 기반의 시뮬레이션으로 빠르게 가상의 3D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테스트할 수 있고, 디자인 수정도 더 원활해진다는 것이 앤시스의 설명이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