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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티리얼라이즈, 금속 3D 프린팅 위한 프로세스의 제어 소프트웨어 및 SDK 발표
3D 프린팅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솔루션 업체인 머티리얼라이즈(Materialise)가 금속 3D 프린팅을 위한 프로세스 컨트롤(Process Control) 소프트웨어를 발표하고, 빌드 프로세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BP SDK)를 출시했다. 머티리얼라이즈는 새로운 솔루션이 제공하는 자동화된 품질 관리와 3D 프린터 파라미터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적층제조(AM) 사용자가 3D 프린팅 프로세스를 제어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적층가공 서비스 제공업체는 부품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증가하는 수요와 기대치를 충족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 작업의 핵심 요소는 3D 프린팅 프로세스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것이다. 하지만 3D 프린팅 사용자는 적절한 툴을 사용하지 못한데 따른 빌드 실패, 부품 내부의 숨겨진 결함, 특정한 3D 프린팅 응용 분야를 지원하지 않는 표준 3D 프린팅 파라미터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장비 시간, 재료, 후처리 용량이 낭비되어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머티리얼라이즈 프로세스 컨트롤의 핵심 기능은 3D 프린팅 프로세스 도중에 수집된 데이터를 사용하여 품질 관리를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3D 프린팅 프로세스의 레이어 데이터를 분석하고 상호 연관시킴으로써, 사용자는 전체 부품 제조 비용의 30%에서 70%까지 차지하는 후처리 및 품질 검사가 이뤄지기 전에 결함이 있는 부품을 판별할 수 있다. 또한 레이어 데이터를 분석하면 결함의 근본 원인을 더 빨리 찾아내어, 공정을 최적화하고 3D 프린팅 파라미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조기 불량 감지 및 근본 원인 분석은 후처리 과정에서 불량률과 값비싼 품질 관리 노력을 줄임으로써 부품당 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3D 프린팅 파트는 수천 개의 레이어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를 수동으로 분석하는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오류가 발생하기 쉽다. 머티리얼라이즈 프로세스 컨트롤은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이 프로세스를 자동화했고, 3D 프린팅 프로세스 중에 촬영한 파우더 베드의 2D 이미지를 검사함으로써 작업자가 적층제조 공정을 개선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머티리얼라이즈는 상호 보완적인 데이터 통합 및 3D 프린팅 프로세스에 대한 심층적인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페이즈3D(Phase3D) 및 시그마 애디티브 솔루션즈(Sigma Additive Solutions)와 협력을 진행했다. 페이즈3D의 기술은 지형(topographic) 레이어 데이터의 한 형태인 높이 매핑을 추가하고, 시그마 애디티브 솔루션즈는 금속 3D 프린팅 프로세스 중 녹은 재료의 면적인 용융 풀(melt pool)의 열 데이터를 제공한다. 머티리얼라이즈 프로세서 컨트롤은 3D 프린팅을 위한 엔드 투 엔드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CO-AM의 일부 또는 독립된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개방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지향하고 있어, 파트너의 소프트웨어 및 모니터링 기술을 추가할 수 있게 지원한다.     한편, 머티리얼라이즈의 빌드 프로세서(BP)는 3D 프린터를 매직스(Materialise Magics)와 같은 데이터 준비용 소프트웨어와 연결한다. 3D 프린터 관련 정보를 관리하고, 3D 프린트 작업 속도에 영향을 주는 밀도 및 표면 품질 등의 파트 속성을 결정하는 빌드 파라미터를 조정할 수 있게 한다. 빌드 파라미터가 최적화되지 않으면 빌드 작업이 길어지고 후처리 과정에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불량률이 높아져 부품당 비용이 늘어난다. BP SDK는 빌드 프로세스를 만들거나 특정 응용 분야에 맞게 조정하기 위한 민첩한 방법을 제공한다. R&D 역량을 갖춘 장비 공급업체와 제조회사는 개발 플랫폼을 자체적인 툴킷으로 사용하거나, 머티리얼라이즈의 3D 프린팅 전문 지식을 활용하거나, 협업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머티리얼라이즈는 "BP SDK를 통해 제품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자체 API를 통합하며, 새로운 지적 재산을 창출할 수 있다. 이러한 개방형 개발 프로세스는 협업을 지원하며 빌드 프로세스의 다양화 및 최적화를 촉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BP SDK는 3D 프린팅 사용자에게 필요에 따라 맞춤형 빌드 프로세스를 배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맞춤형 빌드 프로세스는 3D 프린팅 응용 분야의 비용 효율 및 부품 품질을 최적화할 수 있는 프린트 파라미터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부품을 제조하고 일관된 품질, 불량률 감소, 리드 타임 단축을 통해 동일하거나 맞춤형 제품을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머티리얼라이즈의 설명이다. 머티리얼라이즈는 3D 프린팅 프로세스를 최적화함으로써 더 많은 적층제조 사용 사례를 지속 가능하게 만들고 산업계의 기술 채택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수진 작성일 : 2023-03-31 조회수 : 166
SAP 코리아, "민첩성, 생산성, 연결성, 지속가능성으로 공급망의 회복탄력성 강화 돕는다"
SAP 코리아가 기자간담회 통해 디지털 공급망 혁신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소개했다. SAP의 토마스 자우에레시그(Thomas Saueressig) 제품 엔지니어링 총괄은 기업이 급변하는 시장과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AP의 노력에 대해 강조했다. 자우에레시그 총괄은 "SAP는 기업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변모하는 등 기업이 마주한 가장 큰 도전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SAP는 최근 출시한 그로우 위드 SAP(GROW with SAP) 및 SAP 데이터스피어(SAP DataSphere)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등 다양한 규모와 산업의 기업들이 마주한 도전과제 해결을 지원한다. 그로우 위드 SAP는 중견/중소기업이 클라우드 전사적자원관리(ERP)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SAP 데이터스피어는 데이터 환경 전반에서 비즈니스에 필요한 데이터에 쉽게 접근하고, 더욱 빠르게 인사이트를 도출하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데이터 관리 포트폴리오이다. SAP의 폴 메리엇(Paul Marriot) 아태지역 회장은 "SAP는 기업이 마주하고 있는 도전과제들을 수월하게 극복하기 위해 세계적인 규모의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SAP 랩스 코리아(SAP Labs Korea)가 포함되어 있는 글로벌 SAP 랩스 네트워크(SAP Labs Network)를 소개했다. 폴 메리엇 회장은 SAP 랩스는 SAP의 혁신의 근간이라고 강조하며, 전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인 아태지역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한국 시장의 경우 디지털 뉴딜 2.0 추진계획 및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등 정부 주도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전략적 중요성을 부각했다. 또한, 폴 메리엇 회장은 아태지역이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절반인 170억 톤의 탄소를 배출한다며 기후 변화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진전을 이루는 것이 SAP 전략의 토대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체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 교육 인재 중 70%가 아태지역 소재의 대학교 졸업생이며, 300개 이상의 유니콘 기업이 아태지역에서 출범했다. 더불어, 한국을 포함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국가 5개가 아태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아태지역은 기업에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SAP는 지난 2009년부터 지속가능성 목표를 수립 및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며 2012년부터 통합 보고서에 지속가능성 관련 성과를 공개해왔다. 2014년부터는 SAP의 데이터 센터와 전체 사무실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운영하는 그린 클라우드(Green Cloud)를 실행하고 있다. 또한, SAP는 2023년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 2030년까지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탄소배출 제로를 달성할 예정이다. SAP는 기업이 조직 내외 뿐 아니라 전체 가치사슬에서 지속가능한 운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SAP는 기업의 스코프1에서 스코프3까지 전체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탄소배출량을 측정할 수 있도록 SAP 제품 발자국 관리(SAP Product Footprint Management), 순환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SAP 책임감 있는 디자인 및 제작(SAP Responsible Design and Production), 보다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더욱 많이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AP 지속가능성 컨트롤타워(SAP Sustainability Control Tower)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정수진 작성일 : 2023-03-31 조회수 : 160
3D시스템즈-TE 커넥티비티, 전기 커넥터의 적층제조 솔루션 공동 개발
3D시스템즈는 커넥터 및 센서 기업인 TE 커넥티비티(TE Connectivity)와 협력하여 엄격한 UL 규제 요건을 충족하는 전기 커넥터를 생산하기 위한 적층제조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3D시스템즈의 피겨 4 모듈러(Figure 4 Modular), 피겨 4 소재, 3D 스프린트(3D Sprint)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로 구성된 이 솔루션은 소재 성능과 공차, 프린팅 신뢰성에 대한 TE 커넥티비티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새롭게 개발된 포토폴리머(photopolymer) 소재에 기반한다. 이 소재는 0.4mm 두께에서 높은 수준의 가연성 등급을 받았고, 미국의 안전 규격 개발 기관인 UL에서 인정한 장기 열 노화(RTI) 연구를 완료한 인쇄 가능 포토폴리머이다. 이 소재는 최적화된 프린트 공정과 결합되어 TE 커넥티비티의 제품에 필요한 신뢰성과 정확성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됐다.   ▲ 3D시스템즈의 피겨 4 모듈형 솔루션   또한, 3D시스템즈의 피겨 4 기술은 새로운 재료 특성과 속도 및 정확성을 결합함으로써 가전 제품, 셀룰러 및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하는 견고한 산업용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D시스템즈는 "적층제조는 사출 성형으로는 제작하기 어려운 복잡한 형상을 만들 수 있는 설계의 자유를 TE 커넥티비티에 제공한다. 적층제조로 소량, 빠른 회전 생산 실행 및 툴링 회피를 위한 유연성이 향상되어, TE는 신속하게 역량을 입증하고 고객은 수요를 보다 효율적으로 충족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3D시스템즈의 애플리케이션 혁신 그룹(AIG)은 TE 커넥티비티와 협력하여 설계부터 완제품 커넥터에 이르는 전체 생산 워크플로를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새로운 피겨 4 소재의 개발 및 UL 인증이 포함되었다. 3D시스템즈와 TE 커넥티비티는 0.4mm에서 UL94 V0 화염 등급, 800℃의 GWI(Glow Wire Ignition), 600V의 CTI(Comparative Tracking Index), 150℃ 및 130℃의 장기간 전기 및 기계 사용에 대한 RTI(Relative Temperature Index) 등 UL 규제 승인을 획득했다. TE 커넥티비티의 통신 솔루션 부문 최고 기술 책임자인 필립 길크리스트(Philip Gilchrist) 부사장은 "3D 프린팅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단기간에 소량의 부품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위한 제품을 제조하는 데 3D 프린팅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고 있다"면서, "3D시스템즈와 협력을 통해 몇 달이 아닌 단 몇 주 만에 고객에게 기능적인 부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3D시스템즈의 레지 푸텐비틸(Reji Puthenveetil) 산업 솔루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TE 커넥티비티와 협업을 통해 고유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이해와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었다. 3D시스템즈의 재료 과학자 및 프린트 공정 전문가들은 TE 팀과 긴밀히 협력하여 피겨 4 기술과 함께 사용할 경우 고객이 기대하는 고품질, 고신뢰성 표준을 충족하는 소재를 개발했다. 이는 3D시스템즈가 적층제조 솔루션을 통해 혁신을 가속화하고 경쟁 우위를 구축하기 위해 업계 리더와 협력하는 또 하나의 사례"라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3-03-30 조회수 : 191
오라클, 대규모 쿠버네티스 환경 위한 OCI 신규 기능 발표
오라클은 쿠버네티스 환경용 오라클 컨테이너 엔진(Oracle Container Engine for Kubernetes, OKE)에 대한 전세계 기업들의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쿠버네티스 환경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운영을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새로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 기능들을 선보였다. 오라클은 이번에 발표한 신기능에 대해 “IT 기술 장벽과 위험 및 관리 부담을 줄여주고, 대규모 쿠버네티스 환경을 위한 복합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동시에 엔터프라이즈급 쿠버네티스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개선해 준다”고 소개했다. 고객들은 OKE의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위한 여정을 가속하고 현대화 노력을 간소화하며, 더 빠르게 혁신하고 개발자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인프라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확장하는 쿠버네티스 인프라 전반에 걸쳐 비용 절감 효과를 실현할 수 있다. 서버리스 쿠버네티스 환경을 제공하는 가상 노드(Virtual Nodes)는 기업이 대규모 쿠버네티스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반 인프라의 관리, 확장, 업그레이드 및 문제 해결에 대한 운영 복잡성 없이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하도록 돕는다. 가상 노드는 사용량 기반 과금 방식으로 포드(pod) 수준의 탄력성을 제공함으로써 리소스의 활용률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대규모 쿠버네티스 워크로드의 실행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애드온 라이프사이클 관리는 기업이 선택한 보조 운영 소프트웨어 또는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설치 및 구성할 수 있도록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초기 설정 및 배포에서부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및 패치 등에 이르기까지, 추가된 소프트웨어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할 수 있다. 이는 배포, 업그레이드 및 구성 변경 롤아웃 등을 포함한다. 애드온 소프트웨어는 코어DNS(CoreDNS) 및 쿠브 프록시(kube-proxy) 등 클러스터에 배포되는 필수 소프트웨어와 쿠버네티스 대시보드(Kubernetes dashboard), 오라클 데이터베이스(Oracle Database), 오라클 웹로직(Oracle WebLogic) 등 점점 더 늘어나는 선택적 소프트웨어 운영자 포트폴리오에 대한 액세스를 포함한다. 워크로드 ID(identity)는 포드(Pod) 수준 ID 및 액세스 관리 제어를 통해 기업이 보안 태세를 개선하고, 관리 오버헤드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밖에 최신 업데이트 사항으로는 ▲새롭게 프로비저닝된 클러스터의 기본 설정을 2000개 워커 노드(Worker Node)로 늘려 더 큰 규모의 클러스터를 보다 쉽게 지원 ▲온디맨드 VM 가격에서 5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선점형(preemptible) 인스턴스 지원(곧 제공 예정) 그리고 ▲워커 노드에 이미 제공 중인 서비스 수준 협약(Service Level Agreement, SLA)에 더해 ▲쿠버네티스 API 서버의 가동시간 및 가용성을 위한 재정적 지원 SLA 등이 있다. 오라클의 비제이 쿠마르(Vijay Kumar) 제품 마케팅, 앱 개발 서비스 및 개발자 관계 부문 부사장은 “쿠버네티스가 엔터프라이즈 컨테이너 플랫폼의 핵심으로 부상함에 따라, 많은 고객들이 쿠버네티스를 활용하기 위해서 오라클 컨테이너 엔진을 도입하고 있으며, 대규모 환경에서의 사용 또한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기능들은 기업 고객들이 대규모 환경 관리를 간소화하고 운영 안정성을 개선하며 리소스를 최적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기업들은 OCI를 통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원활한 관리 경험과 독보적인 가격 대비 성능으로 쿠버네티스를 최적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다른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비해 최대 50%의 비용 절감 효과를 실현하면서 비즈니스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3-03-30 조회수 : 217
유라, "TYM이 캐드바이저를 도입해 와이어링 하네스 설계 품질 개선"
유라는 국제종합기계를 인수한 TYM이 자사의 전장 설계 솔루션인 캐드바이저(CADvizor)를 도입해 와이어링 하네스 설계 등 업무의 효율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국제종합기계는 1968년 설립 이후 트랙터와 이앙기, 디젤 엔진 등을 생산해 왔으며, 지난 2021년 TYM과 합병을 완료했다. 이후 제품 설계 역량에 기반해 TYM 브랜드로 북미 시장뿐만 아니라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의 국가에도 수출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TYM은 트랙터 제품의 고장 가운데 특히 와이어링 하네스의 불량과 교체에 대한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과거 도면이 기구물 중심으로만 표현돼 생산과 제작에서는 활용이 가능하지만, A/S나 고장 대응을 위한 전기적 특성을 기록한 도면으로서의 역할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TYM은 캐드바이저를 와이어링 하네스 전용 CAD로 사용하기 위해 지난 2021년에 도입했다. 유라는 "초기에는 새롭게 설계 표준화나 라이브러리 표준화 작업 등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으나, TYM이 사용하기 위한 라이브러리(커넥터)의 약 70%가 구축되어 있었다. 나머지는 공급사인 유라가 전담 인력을 구성해 상황에 맞게 라이브러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유라는 TYM이 캐드바이저를 도입한 지 몇 개월 지나지 않아 설계 과정이 편해지고 빨라졌으며, 도면이 추적할 수 있는 데이터가 됐다고 소개했다. 캐드바이저 도입으로 설계와 서비스 업무에서 약 20% 이상의 효율 향상을 거뒀다는 것이 유라의 설명이다. 또한 전사적으로 동일한 라이브러리와 설계 방식을 공유하게 돼 표준화가 이뤄지게 됐다. TYM은 현재 대부분의 와이어링 하네스 관련 업무를 캐드바이저에서 진행하고 있다.
정수진 작성일 : 2023-03-29 조회수 : 263
한국산업지능화협회 – 에이블런, 산업 디지털 전환(IDX) 전문인력양성 업무협약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에이블런은 산업 디지털 전환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디지털 분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산업 지능화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 인프라 지원 ▲IDX 온라인 프로그램 구축 및 확산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시행 이후 산업데이터가 기업의 중요한 자원으로 부상하면서,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능력은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적인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현장에서는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갖춘 인재들이 수요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데이터 활용 능력의 경우 도메인날리지에 따라 실제 현업에서 요구되는 실무 지식과 이론으로 배우는 지식의 간극이 현저히 크게 존재한다. 따라서 기업의 경우 현장의 업무 경험을 배경으로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갖춘 재직자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협회는 그동안 쌓아온 기업 맞춤형 재직자 교육 운영 솔루션과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전문 대표 교육기관인 에이블런과 함께 다양한 산업별 현장 수요에 맞는 디지털 전환 역량강화 교육과정들을 개발 및 보급할 예정이다. 이상진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혁신기획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현장의 내용을 바탕으로 협회의 노하우를 더해 데이터 전처리,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기업 재직자의 수강 부담을 줄이고 개인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며 실효성 있는 협약이 되도록 추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부산지역내 중소중견기업 및 재직자를 위한 ESG창업 및 DX역량강화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상세내용 및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협회는 5월 24일(수)부터 27일(토)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내 탄소중립EXPO ’를 진행하며 참여기업을 모집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홈페이지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경화 작성일 : 2023-03-29 조회수 : 387
아비바, 산업용 SW의 구독 모델 전환 계획 발표
아비바는 자사의 전체 산업용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구독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고, 기존 영구 라이선스에 대한 트레이드인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아비바 플렉스 서브스크립션(AVEVA Flex subscription)’ 프로그램은 기업이 산업용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고 소비하는 방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향후 아비바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의 주요 엔지니어링 및 운영 솔루션에 대한 새로운 라이선스는 구독 방식만 지원하게 된다. 아비바는 오는 2025년까지 전체 고객 라이선스의 80%를 영구 라이선스에서 구독 라이선스로 전환시킨다는 목표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비바 플렉스는 아비바의 모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하이브리드 및 온프레미스 솔루션 조합을 지원하는 유연한 크레딧 기반 시스템으로, 기업이 단일 계약을 통해 중앙에서 모든 아비바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아비바의 중앙 라이선스 관리 포털을 통해 IT와 관리 팀이 실시간 소프트웨어 이용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기술을 완전하게 통제하고, 컴플라이언스 및 비용을 더 잘 관리하도록 돕는다.   ▲ 이미지 출처 : 아비바 웹사이트 캡처   아비바는 구독 라이선스 전환을 통해 기업 고객이 선지급 비용을 65%까지 절감하도록 돕고, 유연성 및 확장성을 통해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 각종 산업 표준 및 규제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아비바는 기존 라이선스의 트레이드인을 통해 ‘설계-운영-최적화’ 라이프사이클을 지원하는 아비바의 모든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및 온프레미스 솔루션들의 조합을 구독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비바의 사아디 케르마니(Saadi Kermani) 클라우드 플랫폼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사장은 “하이브리드 접근방식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운영하는 많은 조직들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들을 통해 점차 증가하는 데이터 인사이트와 클라우드 솔루션 기능 혜택들을 활용하는 동시에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툴들도 함께 이용하고 있다”면서, “아비바의 단일한 구독 프로그램은 엣지-투-클라우드 솔루션 및 엔지니어링부터 운영 단계를 포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여러 팀이 새롭고 민첩한 방식으로 서로 연결해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의 영구 라이선스 소프트웨어의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구 버전이 되고 지원이 종료될 수도 있지만, 아비바 플렉스는 기업이 언제나 최신 버전의 가장 기능이 뛰어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서 비용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3-03-29 조회수 : 329
어도비, 콘텐츠 배포를 혁신하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의 AI 기반 신기능 발표
어도비가 경험 제작, 배포 및 분석을 아우르는 콘텐츠 및 디지털 에셋 관리 시스템인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Adobe Experience Manager)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다. 이번 발표에는 빠르고 간단한 콘텐츠 개발 및 배포, 고품질의 웹 경험, 타깃 대상 신규 콘텐츠를 쉽게 최적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인사이트 등 차세대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기업들은 이미지, 비디오 및 기타 콘텐츠 라이브러리 관리를 지원하는 디지털 애셋 관리 시스템인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에셋(Adobe Experience Manager Assets)에서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를 사용해 콘텐츠 개발을 가속화하고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파이어플라이는 초기에는 이미지 생성 및 텍스트 효과에 중점을 둔 어도비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생성형 AI 모델군이다. 또한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의 새로운 기능으로 색상, 개체, 카피 등 소비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속성에 대해 인공지능에 의한 인사이트를 얻음으로써,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데 필요한 연결고리를 확보하게 된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는 모든 스킬 수준의 사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Microsoft Word) 또는 구글 독스(Google Docs) 등의 툴로 만든 템플릿 문서에서 직접 모든 온라인 채널의 콘텐츠를 자동 업데이트하도록 지원한다.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팀원들은 동일 문서에서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편집 및 배포할 수 있다. 문서는 권한이 부여된 사용자만 변경 가능하도록 보안 제어된다. 이러한 기능은 종이 기반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공공, 금융 서비스 등 부문에서 소비자의 접근을 확장하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폼(Adobe Experience Manager Forms)에도 적용된다. 이 밖에도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는 다양한 업계의 고객이 보다 정확하고 시기 적절한 콘텐츠로 최상의 웹 경험을 제공하도록 돕는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는 어도비의 AI 및 머신러닝 프레임워크인 어도비 센세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인사이트를 사용해 콘텐츠 제작 과정에 정보를 제공하고, 콘텐츠 분석과 창의성을 연결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크리에이티브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업은 조회수나 클릭 수 같은 표면적인 지표에 집중하는 반면, 고객의 공감을 사는 콘텐츠를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데이터에 대해서는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도비 센세이를 사용하면 속성 수준에서 콘텐츠를 분석하고, 색상, 개체, 구성 및 작문 스타일 등의 요소가 다양한 타깃 별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할 수 있다. 이런 실시간 인사이트는 시간 경과에 따라 콘텐츠가 최적화되어야 하는지 알려주며, 기업의 콘텐츠 공급망 개발을 위한 피드백 루프를 제공한다. 기업들은 해당 데이터를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Adobe Experience Platform)과 연결해 고객 프로필을 강화하고 개인화된 캠페인을 지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특정 지역에 거주하는 18~24세 사이의 Z세대 여성이 어떠한 색, 어떠한 톤의 문구에 가장 잘 반응하는지와 같은 콘텐츠 제작 과정에 영향을 미치고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는 것이 가능하다. 어도비의 아미트 아후자(Amit Ahuja) 디지털 경험 사업 부문 수석 부사장은 “디지털 경제는 이제 모든 부문의 성장 동력이며,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은 경험 주도 성장의 기반으로 자리잡았다”면서, “디지털 콘텐츠를 최신 상태로 관련성 있게 유지하는 것은 성장 기회를 활용하는 데 핵심이 된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의 최신 혁신은 더 많은 사람들이 AI 기반 인사이트를 활용해 창의성을 발휘하며 콘텐츠를 관리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3-03-29 조회수 : 245
지멘스 EDA, '지멘스 EDA 포럼 2023'에서 반도체 산업의 성장 동력 제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지멘스 EDA 사업부가 http://www.siemens.com/eda 3월 28일 연례 EDA 행사인 ‘지멘스 EDA 포럼 2023(Siemens EDA Forum 2023)’을 개최했다. ‘지멘스 EDA 포럼 2023’은 반도체/전자 설계/검증 엔지니어를 위한 최신의 설계 방법론과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는 기술 콘퍼런스다. 이번 행사에서는 격변하는 디지털화된 시장과 반도체 설계의 모든 영역에서 필요한 최신 기술을 소개했다. 지멘스 EDA의 조셉 사위키(Joseph Sawicki) 수석부사장은 ‘불확실성의 시대를 극복하는 강력한 성장 동력’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과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자사의 기술 리더십을 발표했다. 그는 “반도체 산업은 대규모의 공급망 붕괴와 글로벌 팬데믹을 포함하는 전례 없는 시기를 통해 성장하고 발전했지만, 이례적인 시기를 지난 지금은 재고 조정 및 기타 구조적 변화를 보이며 불확실성이 발생하고 있다”고 짚었다. 또한 “이는 단기적 위축을 유발할 수도 있지만, 뉴 노멀 시대에 접어 들면서 미래를 보다 희망적으로 예측하는 설득력 있는 사례도 있다. 업계 역사상 이렇게 많은 메가 트렌드가 동시에 나타난 경우는 흔치 않다. 이러한 메가 트렌드의 대부분은 진정한 설계의 혁신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사위키 부사장은 "오늘날 전자제품 시장에서 반도체의 사용 비중은 25%를 차지하는데, 이는 지난 2012년의 16% 수준에서 크게 높아진 것이다. 특히 시스템 제품의 가치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최첨단 시스템 기업의 신규 SoC(System on Chip) 설계에 따라 파운드리 수익 비중이 늘고, 데이터 트래픽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차량용 반도체의 연평균 11% 성장세, 데이터센터를 위한 ASIC 설계 증가 등의 시장 상황이 향후 반도체 시장에도 성장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런 흐름을 반영하듯 반도체 업계의 R&D 투자 또한 2021년에 15.5% 성장하여 사상 최고치인 816억 달러를 기록했다.     사위키 부사장은 반도체 산업의 과거 동향에서 어떻게 희망적인 미래를 위한 동력을 찾을 수 있는지 소개하고, 다가오는 경기 회복기에 반도체 기업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자사의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디지털화와 AI 적용 확대라는 추세에 맞춰 ▲고객이 최첨단 제조 프로세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스케일링 ▲사용 가능한 모든 트랜지스터를 최대한 통합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설계 스케일링 ▲복잡한 시스템의 올바른 작동을 보장하려면 시스템 컨텍스트 내에서 SoC 기능을 통합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 스케일링 등 3가지 핵심 분야에 R&D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사위키 부사장은 "지멘스 EDA는 트랜지스터에서 시스템까지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갖추고 있으며, 혁신을 위해 지멘스 EDA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AI 기술이 적용된 ML(머신러닝) 솔루션의 생산이나 전체 설계 흐름에 걸친 시프트-레프트(Shift-Left) 기술의 적용 등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소개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3-03-28 조회수 : 303
트림블 코리아, ‘BIM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2023’ 개최
트림블 코리아가 오는 4월 6일 목요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트림블 BIM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2023(BIM Innovation Conference 2023, BIC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트림블 BIM 이노베이션 콘퍼런스는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태지역에서 열리는 연례행사로, 엔지니어링과 건설산업을 위한 최신 솔루션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매년 주요 E&C 기업을 포함한 60개 이상의 기업에서 250명 이상의 관계자가 콘퍼런스에 참가하고 있다. 트림블 코리아는 한국에서 열리는 BIM 이노베이션 콘퍼런스를 통해 국내 참가자들에게 건설산업의 최신 동향 및 정책, 다양한 기업의 전략 및 성공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열리는 BIM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2023은 커넥티드 컨스트럭션(connected construction)을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트림블 동남아시아 담당 총괄 디렉터인 토마스 팡(Thomas Phang)의 ‘건설업계에 대한 디지털 전환의 영향(The impact of Digital Transformation in Construction)’ 키노트 세션과 트림블 아태지역 영업 및 유통 담당 수석 이사인 존 화이트헤드(John Whitehead)의 ‘트림블 로드맵(Roadmap of Trimble)’ 세션이 진행된다. 이어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의 권영삼 박사가 트림블과 KICT 간 프로젝트 진행 상황과 로드맵에 대한 강연을 한다. 이 밖에도 DL건설, 삼성물산, GS 건설, 창신 등 국내 고객 우수 사례가 소개되며, 전시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트림블 총판인 지오시스템과 빌딩포인트, 협력업체인 시드소프트와 에스랩이 스폰서로 참여한다.     트림블 코리아 박완순 사장은 “트림블은 BIM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세계적인 디지털화의 흐름 속에서 건설 산업이 보다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매년 주최하는 BIM 이노베이션 콘퍼런스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이번 콘퍼런스가 참가자들에게 건설 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상기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3-03-28 조회수 :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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