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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 현대차와 미래 모빌리티 개발에 앞장
오토데스크는 현대자동차그룹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New Horizons Studio)’와 걸어 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Elevate)’ 콘셉트카 개발을 위한 양사의 협력에 대해 공개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개발 조직인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는 로봇과 전기차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한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를 지난 CES 2019에서 처음 선보였다.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는 4개의 바퀴를 탑재한 로봇 다리를 활용해 기존 자동차로는 접근이 어려운 지역 및 상황에서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보행과 운전을 동시에 수행하기 때문에 복잡한 설계 과정과, 더욱 강한 내구성 및 경량화된 부품 개발을 필요로 했다.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는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효율적인 설계를 위해 오토데스크의 통합 CAD/CAM/CAE 소프트웨어 Fusion 360(퓨전 360)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을 엘리베이트 콘셉트카 개발에 활용했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강도, 무게, 소재, 제조 방식 등 사용자가 입력하는 설계 조건에 맞춰 수 백, 수 천 개에 달하는 다양한 설계 옵션을 제공한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활용해 개발한 엘리베이트(Elevate) 콘셉트카(이미지 제공 현대자동차)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는 로봇 다리에 고성능 전기 모터를 장착해야 했다. 보행과 바퀴 이동에 무리가 없도록 강성을 높이는 동시에 가벼운 무게를 필요로 했다. 이에 오토데스크 연구팀은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와 협업해 메탈폼, 탄소 섬유 및 새로운 금속 합금 등 무게가 더욱 가볍고 미래 지향적인 소재를 탐색할 수 있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팀원이 손쉽게 설계 및 엔지니어링 정보를 공유하고 프로젝트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솔루션 도입이 필수적이었다.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 팀원들은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이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능을 바탕으로 한층 원활한 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현대자동차그룹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 존 서(John Suh) 상무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사람의 생각이 닿지 못하는 범위까지 디자인 가능성을 넓혀준다. 엔지니어나 설계자가 다양한 관점에서 수많은 설계 옵션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반복 작업 시간을 줄여주고 설계자가 더 복잡한 설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작업 전반에 디지털 솔루션을 도입하면서도 설계 방향은 인간이 직접 주도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는 “지난 150여 년간 지속된 자동차 산업은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여러 규제와 전기차 시장의 약진, 글로벌 유통망의 변화 등으로 인해 빠른 변화와 혁신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이번 엘리베이트 콘셉트카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산업 군에 적용할 수 있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의 범용성과 지속가능성 기여 등 새로운 가능성을 찾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예지 작성일 : 2020-10-26 조회수 : 65
현대오토에버, AI·IoT·에지 기술 활용한 ‘스마트 홈 플랫폼’ 선보여
현대오토에버는 디지털키, 비전 인식, 음성 대화,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리빙&라이프 스마트 홈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를 시작으로 생활 공간의 미래를 한 발짝 앞서 볼 수 있도록 스마트 홈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것이 현대오토에버의 계획이다. 전통적인 거주 공간에서는 현관문부터 침실까지 IT의 활용도가 높지 않았고, 개인이 IoT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현대오토에버의 리빙&라이프 스마트 홈 플랫폼은 디지털키를 비롯해 AI미러 등 IT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 홈 모바일 앱’은 IoT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홈 컨트롤 서비스로, 빌트인 디바이스와 주요 생활, 가전 기업의 가전제품 제어가 가능하며 생활 서비스 및 카투 홈 기능이 제공된다. ‘보이스 홈’ 서비스는 인공지능(AI) 스피커 및 음성 대화 플랫폼을 통한 AI 서비스로 집안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 홈 모바일 앱처럼 여러 제품의 제어가 가능하다. 현재는 통신사와 연계로 상용 AI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고도 TV 제어까지 할 수 있다. ‘AI미러’ 서비스는 영상 인식과 음성 인식,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목소리를 통해 개인을 구별하는 화자 인식 기능을 통해 개인화 서비스를 지원하고, 엣지 기술을 적용해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IoT 센서로 통합 홈케어 서비스 역시 제공한다. ‘디지털 키’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자택에 출입할 수 있고 국제 표준 보안 기준을 적용해 출입 인증을 강화했으며 방문자 일시적 출입 인가 권한 서비스 등과 같은 편리한 기능도 제공된다.     리빙&라이프 스마트 홈 플랫폼을 이용하면 스마트폰과 얼굴로 현관문을 열 수도 있고 친구와 주변 지인에게 일시적으로 출입 권한도 줄 수 있다. 집안에 들어오면 안면 인식을 통해 개인화에 따른 웰컴 모드를 실행하고, 커튼이 열리게 제어가 가능하며, TV를 켜고 채널 변경을 하는 등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다. 목소리로 전등을 켰다 껐다 할 수 있고 공기 청정기, 로봇 청소기 제어뿐만 아니라, AI미러 기능을 통해 날씨 정보, 시간, 스케줄 내용까지 확인할 수 있다. 날씨마다 다른 옷 코디도 추천받을 수 있다. 카투 홈 기능을 통해 차량 시동 켜기, 차량 내 온도 설정 등을 하거나 주차장까지 가는 시간을 고려해 미리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도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자동차의 디지털 카키와 아파트의 디지털 홈키를 통합하는 디지털 키의 방향을 그리고 있다"면서, "하이오티(HioT) 앱 안에 세차, 집 청소, 집수리 등 리빙&라이프 관련 O2O 구독 서비스를 포함하는 기획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의 리빙&라이프 스마트 홈 플랫폼은 현재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적용돼 있으며 앞으로 여러 아파트 브랜드에 적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정수진 작성일 : 2020-10-23 조회수 : 123
아비바, 석유, 가스 산업을 위한 ‘리얼-타임 크루드’ 공급망 솔루션 강화
아비바가 ‘아비바 리얼-타임 크루드(AVEVA Real-time Crude)’ 솔루션을 발표했다. 아비바 리얼-타임 크루드는 원유 품질이 밸류 체인에 미치는 영향을 신속하게 평가하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이를 통해 아비바는 공급망 관리 솔루션인 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 플랫폼(AVEVA Unified Supply Chain Platform)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비바 리얼-타임 크루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함께 개발한 솔루션이다. 최첨단 분석 장비와 강력한 머신 러닝을 결합해 단 몇 분만에 기업 전체에 빠르고 신뢰할 만한 원유 분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더욱 합리적인 구매 결정 및 운영 계획 개선, 효율적인 정제 자원 할당과 정확한 생산제품량과 물성예측이 가능해진다. 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은 기업 내 다양한 부서들이 의사 결정을 공유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는 단일 지식(정보)소스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플래닝, 스케줄링, 에세이관리, 공급유통을 위한 모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장과 비즈니스에 대한 공통의 데이터와 모델 그리고 사용자 관리를 통해 공급망 전반에 걸친 협업과 가시성을 촉진한다. 한편 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은 아비바 커넥트(AVEVA Connect)를 통해 제공된다. 아비바 커넥트는 아비바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클라우드에서 안전하게 호스팅하도록 설계되어 더욱 쉬운 유지보수와 향상된 부서간 협업이 가능하다. 고객은 아비바 커넥트를 통해 부가 가치를 얻는 것은 물론, 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의 컴퓨팅 파워 강화로 더욱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아비바의 플래닝&오퍼레이션 사업부장인 하프리 굴라티(Harpreet Gulati) 수석부사장은 "유가 변동, 불안한 시장과 심각한 세계 경기 침체를 고려할 때 아비바 리얼-타임 크루드는 에너지 산업에 산재한 다양한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며 "원유 품질과 가격 변동의 민첩한 대응이 필수인 업계에서 아비바는 이에 대한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효율성, 신뢰성을 높이고 민첩한 의사결정을 돕는다"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공정 자동화 사업부 부사장인 매튜 캐러라(Matthew Carrara)는 "’아비바 리얼-타임 크루드’는 에너지 산업의 요구를 반영한 최첨단 솔루션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아비바는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의 진정한 가능성은 첨단 분석 장비와 머신 러닝 기술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복잡하지 않다는 것이 핵심"이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아비바는 비즈니스의 효율성 창출은 물론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를 최대화 시킬 수 있는 효율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예지 작성일 : 2020-10-23 조회수 : 89
벤틀리 시스템즈,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프라 디지털 트윈 혁신 가속화
벤틀리 시스템즈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 시티 도시 계획 및 스마트 건설을 위한 인프라 발전에 초점을 맞춘 전략적 제휴 확장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 IoT Digital Twins(애저 IoT 디지털 트윈) 및 Azure Maps(애저 맵스)를 벤틀리 시스템즈의 iTwins(아이트윈스) 플랫폼과 결합하여 엔지니어, 건축가, 건설자 및 도시 계획자가 포괄적인 도시 규모의 디지털 트윈 내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하여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리고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비용 및 협업 개선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전문가가 도로 및 철도 네트워크, 공공 작업 및 유틸리티와 같은 중요한 인프라를 설계, 구축, 운영 및 유지 관리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의 선두 주자인 마이크로소프트와 벤틀리 시스템즈는 새로운 스마트 시티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전 세계 도시의 도시 계획 및 시민 참여에서 디지털 트윈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벤틀리 시스템즈의 CEO 인 Greg Bentley(그레그 벤틀리)는 “벤틀리 시스템즈에서는 인프라 디지털 트윈이 엔지니어, 건설자 및 소유자 운영자가보다 비용 효율적이고 탄력적이며 지속 가능한 인프라 자산을 설계, 구축 및 운영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애저를 클라우드 서비스의 기반으로 사용하면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의 추가 통합을 통해 제품이 더 광범위하게 확장되고 차별화된다. 우리는 파트너십을 확장하여 인프라 엔지니어링 조직과 그 구성원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트윈 발전을 가져오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US One 상용 파트너이자 파트너 개발 부사장인 Casey McGee(케이시 맥기)는 "애저 IoT, 애저 디지털 트윈 및 벤틀리 시스템즈의 iTwins 플랫폼을 통해 우리 경제와 환경에 필수적인 전 세계 인프라는 사람들이 전체 환경의 포괄적인 디지털 모델을 만들 수 있게 함으로써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면서 "벤틀리 시스템즈와의 확장된 전략적 제휴는 혁신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인프라 엔지니어링 조직과 더 광범위하게는 사회 전체를 위한 디지털 트윈의 이점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0-10-22 조회수 : 133
인텍앤컴퍼니, 소프트로이드의 스마트캐드 총판 계약 맺어 
인텍앤컴퍼니는 스마트캐드(SmartCAD)의 개발업체인 소프트로이드와 공식 총판 단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프트로이드는 20여년 동안 기계, 건축, 토목, 전기 분야에서 설계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경험을 가진 전문 업체로서, 이러한 설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마트캐드를 개발했다. SmartCAD는 글로벌 2D CAD 제품과 DWG 파일이 호환되며, 명령어(단축명령어) 및 UI 환경이 동일하다. 기존 CAD에서 사용하는 LISP 프로그램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범용성을 높였다. 또한 영구 라이센스 정책으로 한 번 구입하면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1년의 무상 유지 보수 기간 이후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업그레이드 및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2021년부터는 자동출력(SmartPLOT), 기계설계응용프로그램(SmartMECH) 등을 스마트캐드 구매 고객에게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설계 효율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최적의 CAD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텔과 에이수스 등의 하드웨어 및 마이크로소프트, 안랩, ezPDF 등의 소프트웨어를 유통하는 인텍앤컴퍼니는 이번에 소프트로이드와 스마트캐드 총판 단독 계약을 맺으면서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인텍앤컴퍼니 담당자는 "외산 CAD가 주를 이루는 한국 시장에서 높은 범용성에 금액까지 합리적인 스마트캐드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론칭을 기념하여 특가 프로모션 및 다양한 번들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0-10-22 조회수 : 115
델 테크놀로지스, 서비스형 솔루션을 확대하는 ‘프로젝트 에이펙스’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는 서비스형(as-a-service) 솔루션을 전방위로 확대하는 ‘프로젝트 에이펙스(Project APEX)’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에이펙스는 서버와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등 데이터센터 인프라뿐 아니라 클라우드와 PC 등 델의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서비스형(as-a-service)’ 공급 모델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온프레미스, 엣지, 퍼블릭 클라우드 등 어디에서 IT 업무를 운영하는지와 상관 없이 모든 위치에서 서비스형 방식으로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델의 전략이다. 프로젝트 에이펙스의 기반이 되는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Dell Technologies Cloud Console)’은 고객들이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솔루션들을 도입하는데 있어서 일관되고 통합된 경험을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클릭 몇 번만으로 마켓플레이스를 검색해서 클라우드 서비스 및 서비스형 솔루션을 주문하고 도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분산된 여러 클라우드에서 손쉽게 업무를 구동하고, 실시간으로 비용을 모니터링하며, IT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거나 추가할 수 있다.   2021년 상반기에 정식 출시되는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플랫폼(Dell Technologies Cloud Platform)’의 새로운 인스턴스 기반 오퍼링은 인스턴스당 월 47달러부터 시작하는 구독형 과금 모델이다.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을 통해 사전 정의 및 구성이 완료된 클라우드 자원을 손쉽게 구매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확장할 수 있다. 멀티클라우드를 위한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파워프로텍트(Dell Technologies Cloud PowerProtect for Multi-cloud)’는 단일 목적지(destination)에서 저지연(low-latency)으로 연결된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상의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매니지드 서비스다. ‘플렉스 온 디맨드(Flex On Demand)’ 과금 솔루션은 하드웨어, 시스템 소프트웨어, 필수 구축 및 지원 서비스가 번들로 사전 구성된 인프라스트럭처를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할 수 있게 한다. 손쉽게 솔루션을 선택하고 구축할 수 있는 플렉스 온 디맨드 과금 모델은 한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델 테크놀로지스는 2021년 상반기 중에 출시할 서비스형 스토리지(STaaS)도 소개했다. 온프레미스에서 블록 및 파일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STaaS’는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기능과 함께, OPEX(운영비용) 트랜잭션에 최적화된 탄력적인 스토리지 서비스를 구현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을 이용하면 STaaS 자원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프로젝트 에이펙스에는 오랜 기간 동안 온디맨드 기술을 제공해온 델 테크놀로지스의 전문성이 집약되어 있다”고 말하며, “고객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으로 자유롭게 IT 자원을 배치하고 운영함으로써 고객은 IT에 대한 부담을 덜고 더 중요한 비즈니스에 집중하여 빠르게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수진 작성일 : 2020-10-22 조회수 : 61
Arm, 새로운 NPU로 인공지능 플랫폼의 성능, 적용성, 효율 강화
Arm은 인공지능(AI) 기능을 더한 디바이스의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장됨에 따라, Ethos 제품에 새로운 Arm Ethos-U65 microNPU(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처리장치)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AI 및 머신러닝(ML)을 위해 설계된 Arm Ethos-U65는 새로운 성능과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Arm Ethos-U55와 동일한 수준의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 Arm Cortex-M에서 Cortex-A, 그리고 Arm 네오버스 기반 시스템을 아우르는 적용성을 갖췄으며, 2배 향상된 온 디바이스 머신러닝 성능을 제공한다. AI와 머신러닝이 엣지 및 엔드포인트 디바이스에 빠르게 적용되면서, 기능성이 높아지는 동시에 디바이스 및 시스템의 요구사항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는 결국 시스템 공급자들이 더욱 높은 성능과 온디바이스 머신러닝 역량을 갖춘 시스템을 제공하면서 전력 효율은 유지하거나 향상시켜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Arm의 AI 플랫폼은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기술들을 최대한 폭넓은 디바이스에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올해 초 Arm은 새로운 머신러닝 IP인 Arm Cortex-M55 프로세서와 Arm-Ethos-U55를 발표한 바 있다. Arm Ethos-U55는 마이크로컨트롤러에 480배 향상된 머신러닝 성능을 제공하는 복합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가장 작은 엔드포인트 디바이스에서부터 스마트 홈 솔루션을 비롯해 다양한 곳에서 머신러닝 컴퓨팅이 구현될 수 있도록 한다. 5G 네트워크의 상용화로 수십억 개의 다양한 디바이스에 대한 연결성이 실현되고 강화됨에 따라, Arm은 Ethos-U65에 추가적인 성능 향상을 구현했다. 이는 Cortex-M, Cortex-A, 그리고 네오버스 프로세서 제품군 전반에서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하기 위한 추가적인 솔루션이 구동될 수 있도록 하며, 기존의 익숙한 툴을 갖춘 일관된 소프트웨어 스택에서 처리량 및 효율성을 증가시킨다.  또한, Ethos-U65는 다양한 임베디드 디바이스의 시스템 수준 성능을 높일 뿐만 아니라 네오버스 기반 시스템의 데이터 및 제어 영역과 같은 애플리케이션 내 서브시스템의 시스템 수준 성능도 향상시킨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이 높은 처리량과 전력 효율, 향상된 인텔리전스, 그리고 커넥티드 세상과 소통하는 더 많은 자연스러운 방법들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Ethos-U65는 온디바이스 AI를 폭넓게 구현하기 위한 알고리즘을 만들고 최적화하고 있는 Arm의 AI 에코시스템을 활용한다. Arm의 AI 플랫폼은 대부분의 최신 집적회로(IC)에 사용되는 Arm 기반의 이기종 프로세서(Heterogeneous Processor) 전반에 가장 보편적인 신경망 네트워크를 구현할 수 있도록 통일성 있는 소프트웨어 및 툴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이러한 복잡한 사용 사례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유연성을 더하기 위해, Arm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풍부한 지원을 제공한다. Arm 머신러닝 부문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데니스 로딕(Dennis Laudick)은 “Arm Ethos 아키텍처의 영향력과 더불어 AI 디바이스에서 거둔 큰 성공을 기반으로, Arm은 Arm 에코시스템이 핵심 가치들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Arm은 그동안 상상도 하지 못했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데 필요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0-10-22 조회수 :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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