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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글로벌 유통업체들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지원한다
워크데이는 전미유통협회(NRF)가 선정한 ‘2021년도 100대 유통 기업’의 약 50%가 워크데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규모의 글로벌 유통기업들이 워크데이를 활용해 사업 부문 운영을 관리하고 최적화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한다는 것이다. 유통기업들은 현장 인력들의 재능 부족, 공급망 붕괴, 소비자 수요 변동, 전자상거래 전환 가속화 등을 포함한 중대한 도전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이 유통업체들의 계획과 미래에 대한 대비 태세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변화하는 시장 조건에 따라 비즈니스와 조직의 민첩성을 확보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유통업체들이 워크데이를 도입하여 인재를 유치 및 유지하고 플래닝 프로세스를 개선하며 매출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유통업체들은 워크데이 재무관리와 워크데이 HCM을 결합해서 운영을 관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단일화된 소스를 확보할 수 있다.  15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대표적 명품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삭스(Saks)는 워크데이의 지능형 데이터 코어를 활용해서 조달물품 목록, 구매, 인보이스 청구, 공급망 시스템, 운송 등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재무 및 인사 데이터와 결합하여 비즈니스 리더가 운영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워크데이 어댑티브 플래닝은 유통기업들에 시나리오 플래닝, 데이터 모델링 및 예측 역량을 제공하며 이들이 민첩하게 채널별로 변화하는 비즈니스 믹스를 지원하게 해준다. 예를 들면, 유통업체는 워크데이를 활용하여 신속하게 수요를 모델링하고 예측된 업무활동에 근거해 계획을 조정하고 목표 수익과 마진을 추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워크데이 스케줄링 및 근로 최적화를 통해 유통기업들은 현장 근로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일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부여하고 제어하는 한편, 모든 일정별로 보다 정확한 인력 커버리지와 비용 효과를 실현할 수 있다. 워크데이 산업 솔루션 마케팅 부문 인디 베인스(Indy Bains) 부사장은 "지난 2년은 유통업계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비자, 직원, 비즈니스 니즈에 신속하게 적응해야 하는 전혀 다른 비즈니스 양상을 나타냈다”며 "워크데이의 차별점은 유통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단계에 맞게 기업 고유의 생태계 전반에 걸쳐 데이터를 통일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 프론트오피스와 백오피스의 간극을 메우고 유통기업이 변화하는 미래 수요에 대비하고 계획하는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확보하도록 지원한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2-01-19 조회수 : 77
IBM, 국가기관의 데이터 활용 위한 AI 특화 스토리지 솔루션 지원
IBM이 빅데이터 및 AI에 특화된 스토리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국가기관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출시한 컨테이너 네이티브 스토리지 솔루션인 IBM 스펙트럼 퓨전 HCI(Spectrum Fusion Hyperconverged Infrastructure)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를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계획도 소개했다. IBM은 AI와 빅데이터를 위한 통합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oftware Defined Storage : SDS)인 IBM 엘라스틱 스토리지 시스템(Elastic Storage System : ESS)을 통해 에지에서부터 데이터 센터, 퍼블릭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IT 인프라 전반에서 확장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쿠버네티스(Kubernetes) 및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를 포함한 다수의 플랫폼에서 스토리지에 대한 요구사항을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효율적인 업무를 축소하고, 비용은 절감하며, 스토리지를 간편하게 관리하고, 고성능을 요구하는 복수의 워크로드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기상청 국가기상위상센터와 기초과학연구원(IBS)이 IBM의 대용량 및 고성능 데이터 스토리지를 도입했다. 국가기상위성센터는 IBM ESS를 통해 다양한 위성 수신자료를 저장 및 분석하고 연간 5PB 이상 발생하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다. ESS의 주 엔진 소프트웨어이자 고성능 병렬 파일시스템 솔루션인 IBM 스펙트럼 스케일(Spectrum Scale)의 데이터 관리 기능 및 IBM 액티브 파일 매니지먼트(Active File Management : AFM) 기능을 통해 데이터 관리 작업 중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에 대처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하나의 랙(rack)에서 최대 10PB 규모의 가용용량을 제공해 물리적인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초과학연구원은 국가 차원의 기초과학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대규모 AI 및 HPC 인프라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IBM ESS 5000 스토리지 및 TS4500 테이프 스토리지를 도입해 데이터 접근성과 편의성을 보장하는 가운데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저장 및 관리하고 있다. 특히 IBM 스펙트럼 스케일과 아카이빙 솔루션인 IBM 스펙트럼 아카이브(Spectrum Archive)를 연계해 고성능 스토리지와 테이프 스토리지를 단일 네임스페이스 상에서 관리하고 장기 보관 데이터까지 성능 저하 없이 접근할 수 있다. IBM은 "기초과학연구원은 IBM 스토리지 솔루션을 통해 GPU 클러스터 성능을 극대화함으로써 최신 AI, HPC 및 분석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IBM 스펙트럼 퓨전 HCI   한편, IBM은 IBM ESS 솔루션과 새롭게 출시한 스펙트럼 퓨전 HCI를 기반으로 다양한 IT 인프라 환경 전반에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및 AI를 위한 더욱 강력한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IBM 스펙트럼 퓨전 HCI는 컨테이너 개발을 간소화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용이한 접근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상에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쉽게 전환할 수 있고, 고성능 GPU 및 컴퓨팅 파워를 기반으로 머신러닝과 딥러닝, AI 개발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스토리지 활용도를 높여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하고 투자자본수익률(ROI)을 향상시킬 수 있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1-19 조회수 : 80
어도비코리아, 사이먼 데일 신임 사장 선임
어도비가 어도비코리아 신임 사장으로 사이먼 데일(Simon Dale)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사이먼 데일 신임 사장은 2019년부터 어도비 동남아시아를 이끌고 있으며, 앞으로는 한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의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어도비 도큐먼트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지휘하게 된다. 어도비는 "사이먼 데일 신임 사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20년 경력을 포함해 30년 이상 IT 산업에 몸담아 왔으며, 고객 요구에 맞게 팀을 확장하고 산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현지 파트너 생태계를 개발하는 등 한국 시장에서도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년에도 디지털이 조직의 필수 역량으로 자리잡음에 따라, 어도비코리아는 창의성 발휘, 문서 생산성 가속화, 디지털 비즈니스 지원이라는 자사의 전략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고객과 비즈니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보고 있다. 사이먼 데일 신임 사장은 "어도비코리아의 팀, 그리고 한국의 고객들과 함께 일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어도비코리아는 강력한 디지털 혁신 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한국 내 디지털 환경의 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도비 아시아 태평양지역을 총괄하는 사이먼 테이트 사장은 “한국의 대기업 및 기관들이 디지털 전환의 중심축으로 어도비를 선택하면서 디지털 경쟁 우위와 견고한 성장 모멘텀을 보이고 있다” 며, "사이먼 데일 어도비코리아 신임 사장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경험과 어도비에서 검증된 리더십을 통해 다양한 한국 고객의 혁신을 지원하며 고객의 비즈니스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1-19 조회수 : 93
신도리코, "3D 프린팅으로 더 빠르고 안전한 수술 돕는다"
신도리코는 맞춤형 수술 솔루션 전문기업인 애니메디솔루션이 자사의 3D 프린터를 활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의료 영역에서 3D 프린팅은 ‘환자 맞춤형 솔루션’을 가능하게 돕는다. CT, MRI 등 환자의 의료영상을 기반으로 보청기, 틀니, 의족, 인공관절, 임플란트 등 환자 신체와 꼭 맞는 보형물이나 의료기기를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해부용 가상 신체를 제작해 시뮬레이션을 실행하면, 수술 시간과 정확도를 개선할 수 있다. 애니메디솔루션은 수술 전 시뮬레이션을 돕는 가이드를 정밀 제작하기 위해 신도리코의 Sindoh A1+ 3D 프린터를 사용하고 있다. Sindoh A1+는 광경화성 재료에 레이저를 투사해 굳히며 조형하는 SLA(광경화성수지 적층조형) 방식을 사용해 정교한 출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여러 종류의 레진을 지원하여 각 장기마다 다양한 특징을 가진 생체조직의 물성과 유사한 구조물을 만들 수 있다.  신도리코는 "3D 프린터는 신체 내부 장기의 구조를 표현하는 3D 모형지도를 출력하여 의료진이 환자의 몸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수술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이런 장점을 바탕으로 국내 의료 분야에서도 3D 프린터가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애니메디솔루션이 보유한 수술 가이드는 생명과 직결된 심장질환과 각종 암부터 미용ㆍ성형 분야까지 다양하다. 이 가운데 '대동맥 재건수술 가이드'는 2021년 관련 연구논문이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의 SCI급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리포트’에 게재되는 등 주목을 받았다. 대동맥은 심장과 연결되는 가장 큰 동맥으로, 대동맥이 부풀었다 터지는 중증질환을 대동맥류라고 한다. 흉복부 대동맥류의 경우 인조혈관을 재건하고 수술 시 교체하는 ‘대동맥치환술’을 통해 치료하는데, 수술 시간이 평균 10~20시간으로 길고 사망률 및 합병증 발생 빈도가 높다는 문제가 있다. 애니메디솔루션은 Sindoh A1+ 3D 프린터로 혈관 위치를 고려하고, 해부학적 형태를 정교하게 반영한 인조혈관을 출력해 시뮬레이션에 사용하면서 수술 시간을 줄이고 정확도를 높였다. 2015~2019년 흉복부 대동맥류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사망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95%의 환자에서 영구적인 신경학적 장애가 나타나지 않았다. 작년 9월 식약처의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신장암 부분절제 가이드' 역시 Sindoh A1+로 개발된 의료기기 중 하나다. 이 가이드는 환자마다 다른 종양의 절개 범위를 정확히 표시한다. 기존의 신장암 수술이 신장 한쪽을 전부 도려내는 경우가 적지 않았지만, 이 가이드는 최소한의 절개로 수술을 안전하고 빠르게 진행하는데 도움을 준다. 신도리코 관계자는 “자사가 개발한 3D 프린터 Sindoh A1+가 애니메디솔루션과의 협업을 통해 양사 모두에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다주어 미래가 더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영역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1-18 조회수 : 87
맥슨의 픽솔로직 인수 완료, 시네마4D와 지브러시가 한 지붕 아래에
네메첵 그룹(Nemetschek Group)은 3D 소프트웨어 솔루션 브랜드인 맥슨(Maxon)이 픽솔로직(Pixologic Inc.)의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네메첵 그룹은 그래피소프트, 블루빔, 올플랜, 벡터웍스, 솔리브리 등 건축·건설 분야의 산하 브랜드를 갖고 있는데, 지난 2000년 3D 모델링/렌더링 솔루션인 시네마 4D(Cinema 4D)의 개발사 맥슨을 인수했다. 픽솔로직은 디지털 조각(sculpting) 및 페인팅 소프트웨어인 지브러시(ZBrush)의 개발사이다. 지브러시는 전세계 영화 스튜디오, 게임 개발자, 디자이너, 광고주 및 일러스트레이터가 사용하고 있는데 '듄', '스타워즈', '아바타', '왕좌의 게임' 등 유명한 영화 및 드라마의 제작에 쓰이기도 했다. 앞서 맥슨은 GPU 기반 3D 렌더러인 레드시프트(Redshift)와 영상효과 플러그인 레드 자이언트(Red Giant)를 인수하고 자사 브랜드로 통합했다. 이번 픽솔로직 인수와 함께 솔루션 라인업을 강화하게 된 맥슨은 "픽솔로직은 네메첵 그룹의 평균보다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수익성도 높은 회사"라면서, "지브러시 팀의 3D 산업 전문지식을 추가함으로써, 3D애니메이션 및 빠르게 성장하는 게임 산업을 중심으로 맥슨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1-18 조회수 : 111
한국후지필름BI, 대구·경북지역의 디지털 인쇄 비즈니스 활성화 위한 행사 개최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이하 한국후지필름BI)이 디지털 인쇄기를 활용한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대구·경북지역 고객 초청 로드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후지필름BI는 ‘새로운 차원의 컬러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대구·경북지역의 파트너 및 고객들에게 장기적인 코로나19 상황으로 침체된 디지털 인쇄 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도모하고자 이번 로드쇼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대전, 부산에 이은 세 번째 행사로, 한국후지필름BI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디지털 인쇄 업계 관련 로드쇼를 개최하며 지역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진행된 대구·경북지역 고객 초청 로드쇼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의 준수 하에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영하를 밑도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2개의 대구·경북지역 인쇄 기업 고객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로드쇼의 세미나는 한국후지필름BI와 고객이 협업한 ‘고객 참여형 세미나’로, 서울과 대구를 이원 생중계한 화상 강연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한국후지필름BI의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분야 대표 고객이자 중구인쇄연대 대표로도 활동 중인 신길섭 대표(인쇄업체 ‘비쥬얼봄’)가 발표를 맡아, 한국후지필름BI의 하이엔드 디지털 컬러 인쇄기 ‘이리데스 프로덕션 프레스(Iridesse Production Press)’의 스페셜 토너와 특수 용지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제작 방법을 소개했으며, 실제 비즈니스 성공 사례까지 상세히 공유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후지필름BI의 김현곤 영업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상업 인쇄 시장을 지키며 발전시키고자 힘쓰는 고객들의 열정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상품성과 한층 개선된 서비스 품질로 고객들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며 “2022년에도 이번 대구·경북지역 고객 초청 로드쇼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혁신을 제안하고 고객들의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2-01-18 조회수 : 103
한국레노버, 스마트 디바이스로 전국 교육 현장 온라인 학습 지원
한국레노버가 스마트 디바이스와 서비스로 전국 교육 현장의 온라인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학생들의 학습 방법이 변화하고, 각 학교에서는 하이브리드 학습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  한국레노버는 탭 P11(Tab P11)을 비롯해 태블릿, 크롬북 등 다양한 교육용 디바이스를 전국 교육 현장에 제공함으로써, 디지털에 익숙한 교육자와 학생들이 온라인 상에서도 원활하게 교육 및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레노버는 작년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에 탭 P11을 등록한 이후, 공공 비즈니스 사업을 확대하며 초·중·고등학교의 온라인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용 크롬북 역시 교육기관에 공급하며 소득 수준이나 지리적 위치, 연령에 관계없이 양질의 온라인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레노버 태블릿은 뛰어난 성능과 휴대성, 합리적인 가격대를 모두 갖춘 것이 특징으로, 그 중 학교 및 공공 기관에 공급된 탭 P11은 최적의 원격 학습을 위한 ‘씬앤라이트’ 프리미엄 태블릿이다. 내구성이 강한 알루미늄 소재로 디자인되었으며, 7.5mm 두께와 490g무게, 최대 15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공급되는 탭 P11의 무상 보증 기간은 2년이며, 47개의 레노버 서비스 센터와 한국레노버의 파트너사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의 전담 A/S 창구를 통해 전국 단위로 빠른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레노버는 국내 온라인 교육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탭 P11을 국내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레노버 김윤호 대표는 “탭 P11을 포함한 레노버의 다양한 교육용 디바이스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뛰어난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 교육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며, “레노버는 모두를 위한 더 나은 교육은 모두를 위한 스마트 기술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 레노버는 세계 최고의 교육 기술 제공 업체로서 국내 학생들이 양질의 온라인 교육을 받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예지 작성일 : 2022-01-18 조회수 : 89
프로토텍, 과기정통부에 안전한 3D 프린팅 이용을 위한 현장 의견 전달
프로토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경식 제2차관이 최근 자사에 방문해, 3D 프린팅 제품 제조 과정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제기된 3D 프린팅의 안전 이슈에 대응하여 3D 프린팅 서비스 기업의 안전한 3D 프린팅 이용 환경 조성을 독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현장 방문에서 조경식 제2차관은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의료·자동차·항공기 부품을 출력하는 과정을 시연하면서 정밀성이 요구되는 산업 제품 제조 수단으로 삼차원 프린터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편 후처리실 환기시설, 금속화재용 소화기, 사용 물질에 따른 물질안전보건자료 비치 등 안전한 3D 프린터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준수해야 할 사항을 제조현장에서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가운데)이 신상묵 프로토텍 사장(오른쪽)으로부터 3D 프린팅 출력 서비스와 안전 작업 환경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조경식 제2차관은 “3D 프린팅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안전한 3D 프린터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선결과제”라며, “과기부도 3D 프린팅 산업이 튼튼한 안전 기반 하에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민간 기관·기업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토텍은 스트라타시스의 플래티늄 파트너이면서 트럼프(TRUMPF), 데스크탑 메탈(Desktop Metal) 등의 금속 3D 프린터와 3D 스캐너, 소프트웨어 등 토털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AS9100 인증을 취득하고 산업 요구 규격을 충족시키는 부품을 생산하며,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정밀 항공, 자동차 부품을 개발하는 등 기술 영역으로 3D 프린팅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프로토텍은 현재 대한항공과 협력해 3D 프린팅 항공 부품을 개발 중이라고 소개했다. 프로토텍의 신상묵 사장은 “프로토텍은 ▲3D 프린터 설치 공간과 후처리 작업 공간을 분리하고 ▲장비실별로 부산물 배출을 위한 창문과 국소배기장치 등을 구비했으며 ▲유해 물질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독 마스크 등 개인보호구 비치 ▲후가공 화학 물질의 별도 분리 보관 ▲폴리머 소재 및 금속 소재의 별도 보관 ▲MSDS와 3D 프린팅 안전이용 가이드라인 비치 등 출력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선제 대응하는데 신경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대한민국 제조 산업이 3D 프린팅 기술을 안전하게 접목하며 제조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프로토텍의 기술과 안전 작업 현황을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1-17 조회수 : 86
스트라타시스, 뷰티 장비 개발에 3D 프린터 공급해 개발 기간 단축 지원
스트라타시스가 국내 뷰티 장비 업체인 성윤테크에 자사 3D 프린팅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제품 제작 공정에서 기존에 1000만 이상 투자되던 비용을 10만원으로 절감했으며, 개발 기간 1달에서 2~3일로 단축시켜 비용절감 및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는 것이 스트라타시스의 설명이다. 반영구 화장 머신 전문 제조업체인 성윤테크는 기존의 기계 가공과 금형 제작 방식으로 진행된 시제품 제작에 스트라타시스의 J55 Prime 3D 프린터를 도입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고객의 니즈에 맞춘 빈번한 설계 변경 및 시제품 재제작에도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지 않게 되어 고객 응대의 속도는 높이고 비용은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J55 Prime은 다중 분사 기술을 통해 복합 재료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여러 색깔을 적용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 시제품 제작 공정을 개선했다. 또한, 고객이 느끼는 시제품과 실제 제품의 간극을 줄임으로써, 충분한 검증 후 제품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해 고객 경험 및 고객 만족을 향상시켰다.  성윤테크는 유행의 사이클이 빠른 뷰티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3D 프린터를 통해 다품종 소량 생산의 기반을 마련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빠르게 응대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술을 갖췄다. 특히, 현업 직원의 제품 구상, 디자인, 설계, 제작, 양산, 포장에 이르는 제품 개발 및 생산 과정을 단축시키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하는 등 생산 과정의 효율과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J55 Prime은 여러 모델을 한 번에 프린트할 수 있는 3D 프린터로 다양한 색상과 질감 옵션, 높은 해상도와 빠른 프린트 속도, 복합 재료 기능 등 디자인 작업 속도를 최대화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J55 Prime은 소형 사이즈 제품으로 사무 환경에 매우 적합하며 신속한 콘셉트 모델에서 고품질 모델에 이르기까지 디자이너가 생각했던 모델 그대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작할 수 있다. 성윤테크의 이동민 대표는 “사업 규모에 맞는 제조 방식의 혁신을 위해 스트라타시스의 3D 프린터를 도입하였다”라며 “적층 제조 적용 확대가 제품 기획과 생산의 민첩성을 높인다는 것을 체감하였고, 향후 스트라타시스와 함께 일부 소량 생산 제품을 대상으로 3D 프린터를 양산까지 적용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스트라타시스의 코리아 문종윤 지사장은 “시장의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가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 업계에서 제조 공정의 혁신은 필수적”이라며 “향후 다양한 산업의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 개발에 총력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1-17 조회수 : 98
헥사곤, ‘2021 MSC Nastran Excellence Award’ 학술부문에 한국항공대학교 선정
헥사곤은 2021 MSC Nastran Excellence Award에서 한국항공대학교를 학술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항공대는 MSC Nastran을 사용해 섬유로 덮인 풍력 터빈 블레이드 생산에 있어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를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한편, 높은 정확성을 기록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정부는 그린 뉴딜 정책을 펼치면서 지속가능한 도시 건설을 위해 재생에너지 분야에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다만, 정부가 계획 중인 대규모 해상 풍력 발전소 건설 등의 현실화를 위해선 고난도의 엔지니어링 문제 요소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항공대는 이번 어워드에서 이 같은 난제를 해결하면서 학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발전 효율 수요 증가로 풍력 터빈의 크기가 커지면서 건설, 운송 및 설치 등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이 때 터빈의 무게와 제조비용을 줄일 수 있는 섬유로 덮인 풍력 터빈 블레이드가 도입되면서 무게 균형과 재료, 모양, 립(Rib) 등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많다. 다시 말해 많은 수정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항공대는 이러한 모든 설계 절충에 있어서 MSC Nastran 계산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분석했다. KIER(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탄소 중립성을 위해 섬유로 덮인 날개에 대한 실험을 실시해 일반적인 풍력 터빈 날개의 구조적 무결성에 대한 가설을 확인했다. 10kW 복합 터빈 블레이드는 가변 접근 빔 단면분석(VABS)을 사용해 단면에 설계됐다. 이 때 구조 해석에서 MSC Nastran이 활용됐다. 항공대는 이번 테스트에서 Nastran library의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풍력 터빈의 정상 전력 생산, 정지, 비상 정지 및 주차 등 여러 작동 조건에서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그 결과 항공대는 실험 결과와 분석 결과의 차이가 10% 미만으로 높은 정확성을 기록했다. 또한 블레이드는 MSC Nastran의 에지방향(edgewise) 및 플랩방향(flapwise)등 여러 부하와 구성에서 테스트됐다. 이 역시 에지방향과 플랩방향에 대해 각각 9.45%, 7.37%의 실험 값 내에서 일치했다. 헥사곤 관계자는 “섬유로 덮인 터빈 블레이드의 정확한 FEA 모델을 보유하는 것은 재생산 가능한 풍력 터빈 시스템의 구조 및 공기역학적 설계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항공대의 작품은 그린 뉴딜을 실천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1-17 조회수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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