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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자율 제조 비전… “산업 전주기에 AI 내재화”
[피플&컴퍼니] 아비바 스티브 르완 부사장, 에릭 첸 부사장
[케이스 스터디] 2025년을 빛낸 유니티 고객 성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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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브이디, MSC 소프트웨어 파트너 어워드서 법인·개인 부문 수상
CAE 전문 기업인 에스브이디가 ‘MSC 소프트웨어 파트너 커넥트 2026’ 행사에서 두 개 부문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에스브이디는 한국과 아세안, 태평양 지역 파트너사가 모인 이번 행사에서 ‘올해의 최우수 파트너상’과 ‘올해의 최우수 영업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의 일원이 된 MSC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파트너사들이 협업과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MSC 소프트웨어가 케이던스 산하 시스템 디자인 및 해석 조직의 핵심 CAE 포트폴리오로 통합된 이후의 성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에스브이디는 공식 발표 세션에도 참여해 기술력을 공유했다. 성공 사례 세션에서 에스브이디 CAE팀 임찬혁 과장은 고객사의 MSCOne 마이그레이션 프로모션 수행 과정과 성과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파트너사들에게 소개했다. 이어진 파트너 어워드에서 에스브이디는 법인 부문 최우수 파트너로 선정됐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CAE팀 송원준 차장이 최우수 영업상을 받았다. 에스브이디는 2024년 우수 파트너 선정과 2025년 아시아 지역 최고 실적 파트너 수상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 송원준 차장은 “고객의 신뢰와 동료들의 노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앞으로도 케이던스와 협력해 국내 CAE 시장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에스브이디는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케이던스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안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국내 제조 및 엔지니어링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4-17 조회수 : 110
이에이트, “물리 시뮬레이션에 AI 입혔다”… 산업 현장 맞춤형 플랫폼으로 활용 확대
이에이트가 물리 해석 시뮬레이션 기술을 고도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시뮬레이션의 산업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물리 해석 시뮬레이션은 열, 유체, 구조, 전자기 등 여러 분야에서 제품 설계와 성능 검증의 핵심 도구로 쓰여 왔다. 하지만 전문가 의존도가 높고 반복 작업에 많은 시간이 걸리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산업 현장에서는 더 빠르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자동화 기술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최근 주목받는 기술은 ‘AI 대리 모델(AI surrogate)’이다. 이 기술은 반복적인 물리 시뮬레이션 결과를 학습해 근사치를 빠르게 도출하는 방식이다.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시뮬레이션을 보완하면서 다양한 조건을 현실적으로 비교하고 검토할 수 있어 산업계의 관심이 높다. 이에이트의 ‘NFLOW Ai(엔플로우 Ai)’는 웹 환경에서 물리 시뮬레이션을 실행하고 GNN U-Net 기반의 AI 대리 모델을 활용해 해석 주기를 단축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이다. 별도의 장비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어 현장 활용성이 좋다. 이에이트는 NFLOW Ai를 데이터 지능 플랫폼 ‘NAXiS(넥시스)’, 운영 의사결정 시스템 ‘NAX Ops(넥스옵스)’와 연계하고 있다. 시뮬레이션 결과가 실제 운영 판단과 의사결정으로 이어지는 통합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이에이트는 시뮬레이션이 전문가 중심의 영역에서 실무 도구로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NFLOW Ai를 통해 많은 현장에서 시뮬레이션을 쉽게 활용하는 환경을 만들고, AI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실질적인 가치를 만드는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조, 에너지, 인프라 등 주요 산업에서 AI 기반 시뮬레이션의 활용이 시나리오 검토와 의사결정 지원으로 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기술 고도화와 제품 연계를 통해 시장 입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4-17 조회수 : 119
시높시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위해 시뮬레이션 및 디지털 트윈 기술 지원
앤시스를 인수한 시높시스가 미국 NASA의 차세대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높시스는 EMA 및 시지엄과 손잡고 달 환경에서 사용할 우주복의 안전성 분석과 통신 시스템 개발을 돕고 있다. 시높시스는 NASA 존슨 우주센터 및 글렌 연구센터와 협력해 달 표면에서 발생하는 전하 축적 현상을 분석한다. 또한 디지털 트윈 기반의 가상 달 환경을 활용해 통신 네트워크 구축을 검증하고 있다. 시높시스에 따르면 이러한 시뮬레이션 기술은 실제 장비를 제작하기 전 단계에서 성능을 검증함으로써 개발 위험을 줄이고 임무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EMA와 함께 진행하는 전자기 시뮬레이션은 달 환경의 정전기가 우주유영 시스템과 전자 장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달의 토양과 마찰하며 생기는 대전 현상이나 우주 플라스마 환경에서의 정전기 방전은 통신과 생명 유지 장치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시높시스는 앤시스 차지 플러스 설루션을 사용해 다층 구조로 된 우주복 내부의 전하 흐름을 3차원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 데이터는 EMA 연구소의 실험 결과와 병행하여 정밀한 검증 체계를 갖추는 데 쓰인다. 통신 분야에서는 시지엄과 협력해 달의 3D 지형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축했다. 시높시스의 전자기 해석 도구인 앤시스 HFSS 등을 활용해 우주복과 로버에 장착된 안테나의 성능을 분석하고 통신 연결성을 평가한다. NASA 글렌 연구센터는 이 기술을 통해 달의 크레이터나 암석 지형 때문에 생기는 통신 음영 지역을 미리 찾아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전 NASA 국장이자 시높시스 산하 AGI 어드바이저인 짐 브라이든스타인은 “하드웨어 제작 이전에 가상 환경에서 설계를 모델링하고 테스트하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은 혁신을 가속화하는 핵심 요소”라고 밝혔다.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단순한 달 탐사 재개를 넘어 인류가 우주에 지속 가능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4-17 조회수 : 108
오토데스크–두산에너빌리티, 해외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 위해 협업
오토데스크가 에너지 인프라 전문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와 해외 EPC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PC 산업은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여러 파트너사가 참여하며 대규모 엔지니어링 문서와 도면, 품질 및 안전 데이터를 관리해야 하는 복잡한 구조를 가진다. 최근 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협업 환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오토데스크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추진하는 스마트 해외 EPC 건설 현장 디지털 전환 전략을 지원한다. 양사는 공통 데이터 환경(CDE)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해외 현장 운영의 디지털 워크플로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오토데스크는 자사의 오토데스크 포마(Autodesk Forma)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전반에서 정보를 일관되게 관리하도록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두 회사는 네 가지 핵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통합 CDE를 통한 데이터 통합과 시공 일정 및 현장 비용의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 포함된다. 또한 자재와 시공 검측, 전자서명, 품질 및 안전 이슈 추적을 모바일 기반으로 디지털화한다. 건설 현장 대시보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프로젝트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체계도 구현한다. 공통 데이터 환경이 마련되면 설계와 시공, 시운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서와 도면을 오토데스크 포마 내에서 일관된 기준으로 관리할 수 있다. 프로젝트 담당자는 통합 관리 프레임워크를 통해 현장 정보를 즉시 파악하고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리스크 대응이 가능해진다. 모바일 기반 품질 검측과 디지털 전자서명은 현장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활용한다. 오토데스크는 두산에너빌리티와 정기적인 기술 미팅을 진행하고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를 통해 기술 교류를 강화한다. 오토데스크 포마의 도입 범위를 국내외 EPC 프로젝트 전반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오토데스크코리아의 오찬주 대표는 “데이터 연동과 자동화를 통해 스마트 해외 EPC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사업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4-16 조회수 : 225
나만의 AI 에이전트 만든다… 엔비디아 ‘빌드 어 클로’ 한국서 첫 개최
엔비디아가 오는 4월 21일~22일 서울 디캠프 마포에서 AI 에이전트 체험 프로그램인 ‘빌드 어 클로Build-a-Claw)’를 전 세계 최초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빌드 어 클로는 참가자가 엔비디아 전문가와 함께 자신만의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세션으로, 지난 3월 열린 GTC 2026에서 공개되었다. 참가자들은 오픈클로와 네모클로를 활용해 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의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맞춤화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고 보안성이 높은 에이전트를 빠르게 제작하는 방법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개인용 AI 슈퍼컴퓨터인 엔비디아 DGX 스파크를 활용한 에이전트 구축 환경을 제공한다. 방문객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엔비디아 DGX 스파크는 에이수스, 기가바이트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리더스시스템즈를 통해 공급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현장을 방문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장 방문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엔비디아 공식 굿즈와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DGX 스파크를 미리 구매 신청하면 엔비디아 전문가와 1대 1로 60분 동안 진행하는 프라이빗 빌드 세션을 예약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4-16 조회수 : 151
어도비, 생성형 AI 비서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 공개
어도비가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 기반의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Firefly AI Assistant)’를 공개하며 생성형 AI 기술의 새로운 혁신을 선보였다.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는 어도비의 다양한 창작 도구를 하나의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어도비 파이어플라이에서 곧 사용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가 일상적인 언어로 원하는 결과물을 설명하면 파이어플라이를 비롯해 포토샵, 프리미어, 라이트룸, 익스프레스, 일러스트레이터 등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 전반의 복잡한 작업을 조율하고 실행한다. 어도비는 이번 발표가 크리에이티브 작업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크리에이터가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하면 어시스턴트가 작업을 수행하는 구조로, 창작 과정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이면서도 제작자의 주도권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영상 및 이미지 편집 기능도 강화했다. 파이어플라이 비디오 에디터에는 노이즈를 줄이고 음질을 개선하는 음성 강화 기능과 정밀한 색상 조정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8억 개 이상의 라이선스 애셋을 보유한 어도비 스톡을 워크플로 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이미지 편집에서는 ‘정밀도 흐름’과 ‘AI 마크업’ 기능을 도입했다. 정밀도 흐름은 슬라이더를 이용해 이미지의 변형 정도를 세밀하게 탐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 AI 마크업은 브러시나 사각형 도구로 편집 위치를 직접 지정해 사물을 배치하거나 조명을 조정하는 정밀 제어를 지원한다. 어도비는 자체 모델 외에도 외부 AI 모델과의 협력을 확대했다. 클링 3.0과 클링 3.0 옴니를 비롯해 구글의 나노 바나나 2, 비오 3.1, 런웨이의 젠-4.5 등 30개 이상의 AI 모델을 파이어플라이에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작업 목적에 맞는 최적의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게 됐다. 협업 툴인 프레임닷아이오와의 통합도 이루어진다. 어시스턴트에게 작업물 공유를 요청하면 이해관계자의 피드백을 해석해 최적의 도구로 변경 사항을 자동 적용한다. 아울러 앤트로픽의 클로드와 같은 외부 모델에서도 어도비의 기능을 호출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어도비의 데이비드 와드와니 사장은 “크리에이터의 관점과 취향이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되는 시대를 이끌고 있다”면서, “파이어플라이는 모든 어도비 앱의 성능을 하나로 통합해 새로운 창작 방식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는 몇 주 안에 공개 베타 버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새로운 영상 및 이미지 편집 기능과 신규 파트너 모델은 파이어플라이 플랜 이용자를 대상으로 현재 서비스 중이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4-16 조회수 : 205
다쏘시스템, 버추얼 트윈으로 그룹 로쉐의 천연 화장품 개발 속도 높인다
다쏘시스템은 프랑스의 천연 화장품 기업인 그룹 로쉐와 협력해 화장품 연구 개발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과학 기반의 버추얼 트윈 기술을 활용해 화장품 성분을 분석하고 제품 개발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1959년 설립된 그룹 로쉐(Groupe Rocher)는 이브 로쉐, 사봉, 아르본 등 다수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자연 유래 원료 기반의 뷰티 제품을 개발해 왔다. 이 회사의 과학 전문가들은 식물 성분의 작용 기전을 분석하고 독자적인 활성 성분을 활용한 포뮬레이션을 연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화장품의 적절한 배합 비율인 포뮬레이션을 완성하기까지는 평균 30회 정도의 실험이 필요하다. 그룹 로쉐는 다쏘시스템의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화학 모델링, 시뮬레이션 기술을 도입해 이 과정을 최적화할 방침이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형 버추얼 트윈’을 통해 그룹 로쉐의 활성 성분과 피부를 모델링한다. 버추얼 트윈을 활용하면 성분 사이의 상호작용을 분석하고 피부 침투 여부를 미리 테스트할 수 있다.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과학적 정확도를 높여 효능을 예측하고 강화하는 방식이다. 다쏘시스템은 이를 통해 실험 횟수를 20% 줄이고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룹 로쉐의 베로니크 슈바르츠 부아슈 최고과학책임자는 “다쏘시스템의 기술을 통해 활성 성분의 효능을 정밀하게 예측하고 자연 친화적인 제품을 더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쏘시스템의 앨리사 프리스너 산업, 마케팅 및 지속가능성 수석부사장은 “과학 기반의 인공지능 버추얼 트윈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포뮬레이션을 시뮬레이션하고 최적화하도록 지원한다”면서, “그룹 로쉐가 식물 과학에 기반한 혁신 체계를 구축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양사의 협력은 극한 환경에서 적응하는 식물인 ‘아이스 플랜트’ 연구부터 시작한다. 아이스 플랜트는 그룹 로쉐의 안티에이징 라인인 ‘이브 로쉐 리프트 프로 콜라겐’ 개발에 영감을 준 성분이다. 양사는 향후 다양한 활성 성분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4-15 조회수 : 145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미션 크리티컬 환경의 가용성과 보안 기준 강화
오라클이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Oracle AI Database)’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모든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과 보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핵심 업무인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에 대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변경이나 전문 인력 없이도 증권거래소 수준의 상시 가동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라클에 따르면, 엑사데이터(Exadata)에서 실행되는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26ai는 이제 재해 발생 시 복구 시간이 통상 30초 미만으로 이뤄지는 수준의 플래티넘 등급 가용성을 제공한다. 기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9c와 비교하면 최대 4배 빠른 속도이며, 초고처리량 멀티노드 클러스터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적용된다. 높은 수준의 안정성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서는 다이아몬드 등급 가용성이 새롭게 도입되었다. 오라클 분산형 AI 데이터베이스와 오라클 골든게이트(Oracle GoldenGate)를 통해 구현되는 이 등급은 재해 복구 시간을 3초 미만으로 단축한다. 오라클의 후안 로이자 기술 부문 총괄 부사장은 “양자 컴퓨팅과 AI 기반 데이터 침해 등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능도 함께 도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 세계 주요 기업과 정부 기관에서 널리 쓰이는 골드 등급 가용성도 플래티넘 등급으로 자동 업그레이드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추가 비용 없이 리전 간 장애 복구 시 30초 미만의 복구 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다. 플래티넘 등급은 무중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하고, 암호화 데이터의 원격 전송 속도를 기존 대비 최대 9배까지 높였다. 또한 오라클 트루 캐시(Oracle True Cache)를 활용해 쿼리 응답 속도를 최대 10배, 읽기 성능을 2배 향상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 등급은 실시간 카드 결제 처리처럼 고도의 가용성이 필요한 환경에 최적화되었다. 데이터센터나 리전 간의 논리적 복제를 활용해 장애를 신속하게 감지하며, 액티브–액티브 분산 클러스터 구조를 통해 사용자 인지 수준에서 서비스 중단 없는 운영을 지원한다. 보안 측면에서는 에이전틱 AI 도입에 따른 데이터 노출 위험을 줄이는 딥 데이터 보안 기능이 추가되었다. 사용자 아이디와 역할에 따라 데이터베이스 내에서 세분화된 접근 권한을 제어하며, AI 에이전트가 타인의 데이터를 볼 수 없도록 차단한다. 또한 미래의 양자 컴퓨팅 위협에 대비해 포스트 양자 암호 기술을 적용했다. 이는 양자 내성 하이브리드 키 교환과 256비트 데이터 암호화를 통해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해독 위험을 선제적으로 방어한다. 랜섬웨어 대응을 위한 데이터 무손실 복구 기능도 강화되었다. 실시간 트랜잭션 보호를 통해 데이터 손실을 사실상 없앴으며, 기존 제품보다 최대 5배 빠른 복구 성능을 제공한다. 가상 에어갭 기능과 불변 백업 정책을 통해 데이터 보안의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4-14 조회수 : 217
슈나이더 일렉트릭, AI로 공급망 혁신 이끌며 혁신 기업으로 선정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패스트 컴퍼니가 발표한 ‘2026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 6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인공지능(AI)을 실질적인 실행력으로 전환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패스트 컴퍼니의 가장 혁신적인 기업 리스트는 매년 전 세계 산업 전반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이끈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은 AI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실현한 기업들이 중심이 되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를 통해 공급망 전반의 운영 구조를 데이터 중심으로 재편하고 의사결정과 실행을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난 5년 동안 주요 공급업체 1000곳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 저감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25년 3분기 기준 당초 목표인 50%를 넘어 53% 감축을 달성했다. 또한 에이전틱 AI를 활용한 ‘자이고 허브(Zeigo Hub)’를 통해 추가 비용 없이 2700개 이상의 공급업체로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자이고 허브는 공급업체의 배출 데이터 입력을 자동화하고 탈탄소화 프로그램 운영과 공시 대응을 지원하는 설루션이다. 이 서비스는 올해 1월 ‘리소스 어드바이저 플러스(Resource Advisor+)’ 플랫폼에 통합되며 기능이 더욱 고도화되었다. 공급망 전반의 탄소 저감을 지원하는 ‘탄소 제로 프로젝트’는 스코프 3 배출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기준 총 8억 6200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 및 회피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목표인 8억 톤을 초과 달성한 수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수상이 190년에 걸쳐 축적한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AI를 실제 산업 운영에 적용하고 성과를 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델 테크놀로지스, 허브스팟 등 글로벌 기술 기업과 함께 선정되며 에너지 기술 파트너로서 위상을 강화했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 기술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AI를 공급망 운영 전반에 적용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라는 것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평가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올리비에 블룸 CEO는 “AI 수요 급증으로 에너지 시스템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데이터와 AI를 결합해 공급망 탄소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에너지 전문성과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4-14 조회수 : 199
SIMTOS 2026 개막, AI 자율제조와 생산기술의 미래 한자리에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이 4월 13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를 주제로 오는 4월 17일까지 킨텍스 제1·2전시장 전관에서 진행된다. 올해 전시회는 35개국에서 1315개 기업이 참여해 6059부스 규모로 꾸려졌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로, 전체 참가 기업 중 해외 기업 비중이 53.1%를 차지한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일본, 대만, 중국 등 6개국은 별도의 국가관을 운영하며 자국의 대표 제조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12개국 20개 협단체가 참가해 국제 협력과 산업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개막식에는 김원종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장을 비롯해 허성무 국회의원, 김성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성장실장,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김원종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공지능 전환과 제조 데이터, 자동화 기술이 결합한 지능형 제조 시스템이 확산하면서 공작기계 산업은 제조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반 산업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가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참관객에게는 제조혁신의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부와 국회 관계자들도 공작기계 산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허성무 국회의원은 공작기계 산업을 전통 제조업의 핵심으로 꼽으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전시회 참가 기업들의 역할이 컸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인공지능 기반 자율제조 기술 중심의 산업 육성과 연구개발 지원, 수출 경쟁력 제고 등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기계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전시 현장은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 등 5개 전문관으로 구성됐다. 특히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을 통해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시대의 산업 구조 변화를 보여준다. 제2전시장 7홀에 마련된 ‘AI 팩토리 테마관’에서는 장비와 데이터, 인공지능이 결합한 미래 제조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것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반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글로벌 제조 AX 혁신 콘퍼런스를 비롯해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 채용박람회인 커리어커넥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열린다. 캐드앤그래픽스가 주관하는 ‘피지컬 AI·디지털트윈 및 뿌리산업·소부장 컨퍼런스’는 4월 16일~17일 킨텍스 제2전시장 7홀 컨퍼런스룸 A에서 진행된다. 이외에 참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테크니컬 가이드 투어와 스탬프 투어 등 체험 이벤트도 마련됐다. 협회는 5일간의 전시 기간에 약 10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4-13 조회수 :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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