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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시뮬레이션으로 로봇에 정교한 조작 기술 가르친다"
엔비디아가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해 로봇에 복잡한 조작 기술을 훈련시키는 디엑스트림(DeXtreme)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로봇이 인간의 일상에서 작동할 수 있으려면 우리의 도구 및 주변 환경과 능숙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어야 한다. 손이 있는 로봇은 일반적으로 훨씬 통제가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손가락을 가진 손에는 많은 관절이 있으며 주어진 임무의 수행을 위해 특정하게 조정된 방식으로 움직여야 한다. 전통적인 로봇 제어 방법은 사전에 정확하게 프로그래밍된 통제 및 동작의 형식을 갖는데, 이는 인간에게는 당연하게 여겨지는 일반화된 미세 운동 제어가 불가능하다. 엔비디아는 로봇 관절의 제어를 위해 신경망을 훈련시키는 심층 강화 학습(RL) 기술을 적용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로봇은 심층 RL을 통해 시행착오 속에서 학습이 이루어지며, 할당된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경우 이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 하지만 이 기술은 수백만 또는 수십억 개의 샘플을 학습해야만 가능하기에 실제 로봇에 직접 적용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엔비디아는 "아이작(Isaac) 로보틱스 시뮬레이터를 사용하면 물리 법칙을 준수하면서도 실제보다 1만 배 이상 빠르게 달릴 수 있도록 구현된 우주 안에서 로봇을 훈련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디엑스트림 프로젝트 연구원들은 RL 훈련 로보틱스 시뮬레이터인 아이작 짐(Issac Gym)을 사용하여 로봇의 손이 목표의 위치화 방향, 자세에 일치하도록 큐브를 조작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쳤다. 신경망 두뇌는 실제 세계에서 로봇을 제어하도록 이식되기 이전에 시뮬레이션으로 이를 학습했다. 디엑스트림은 강화 학습을 위한 엔드 투 엔드 GPU 가속 시뮬레이션 환경을 제공하는 아이작 짐을 통해 훈련된다. 엔비디아 피직스(PhysX)는 GPU에서 세계를 시뮬레이션하며, 딥 러닝 제어 방침 네트워크를 훈련하는 동안 GPU 메모리에 그 결과가 남는다. 따라서 단일한 옴니버스(Omniverse) OVX 서버에서 훈련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훌륭한 방침을 훈련하는 데는 약 32시간이 소요되며, 이를 실제 세계로 치환하면 로봇 한 대의 42년치 경험과 동일한 수치이다.   ▲ 이미지 출처 : Nvidia 유튜브 캡처   한편, 디엑스트림 프로젝트는 전 세계의 연구자들이 연구 결과를 쉽게 복제할 수 있도록 간단하고 저렴한 하드웨어를 선택하여 사용했다. 로봇에는 알레그로 핸드(Allegro Hand)가 채택됐는데, 그 비용은 다른 대안들의 1/10 수준이다. 또한 손가락은 4개이며 손목은 움직일 수 없다. 기존의 RGB 카메라를 사용하면 영상을 통해 큐브를 추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별도의 하드웨어 없이 필요에 따라 쉽게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큐브는 각 면에 부착된 스티커로 3D 프린팅된다. 시뮬레이션을 사용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실제 세계에서 직접 로봇을 훈련할 때 다양한 문제들을 마주하게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로봇 하드웨어는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쉽게 파손되거나 실험의 반복 주기와 소요 시간이 느려진다. 시뮬레이션을 사용하면 마모되지 않는 로봇을 훈련하여 이와 같은 문제들을 피할 수 있으며, 어려운 작업을 학습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동시에 시뮬레이션이 실시간보다 빠르게 실행되어 반복 주기에서 큰 개선을 얻을 수 있다. 시뮬레이션에서 훈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시뮬레이션과 실제 세계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디엑스트림은 시뮬레이터에 설정된 물체 속성의 도메인 랜덤화를 사용하여 10만 개 이상의 시뮬레이션 환경에 걸친 객체의 질량과 마찰 수준, 그 외의 기타 속성들을 한 번에 변경한다.  도메인 랜덤화는 모든 종류의 특이한 시나리오 조합으로 AI를 훈련할 경우 실제 세계에서 보다 강력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실험은 회로 보드의 느슨한 연결로 인해 엄지 손가락에 오작동이 발생한 로봇으로 진행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침들이 시뮬레이션에서 현실 세계로 안정적으로 이전되는 등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엔비디아는 "디엑스트림 프로젝트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로봇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는 물체가 있는 환경을 처리하는 등 복잡한 로봇 시스템을 훈련할 때 시뮬레이션이 매우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 "디엑스트림 프로젝트는 비교적 저렴한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이를 시연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해당 시뮬레이션 도구를 사용하고 이 작업을 기반으로 삼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수진 작성일 : 2022-12-09 조회수 : 16256
매스웍스코리아, ‘MATLAB 대학생 AI 경진대회 2022’ 진행
매스웍스코리아가 ‘MATLAB 대학생 AI 경진대회 202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MATLAB 대학생 AI 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매트랩(MATLAB)으로 구현해보는 학생경진대회이다. 매트랩을 사용하여 인공지능 기술을 실생활에 새롭게 적용하거나 산업에서 기존의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해당 내용을 영상으로 제출하는 것이다. 모든 출품작은 매스웍스 엔지니어팀, 교육팀 등 전문 기술인력으로 구성된 심사자들이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의 적절성 ▲출품작의 기술 역량 ▲출품 동영상의 창의성과 완성도 ▲File Exchange에 공개한 코드의 확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이번 경진대회의 1위는 ‘딥러닝을 활용한 음성 기반 수술실 보조 시스템’을 개발한 가천대학교 토커 팀이 차지했다. 2위는 ‘경기도 데이터를 활용한 COVID-19 확진자 수 예측 시스템’을 개발한 한양대학교 하이텔 팀, 3위는 ‘전이학습을 활용한 뇌파 기반 인간 의도 해독을 위한 설명 가능 인공지능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제출한 고려대학교 이화아니 학생에게 돌아갔다.     매스웍스코리아의 이종민 대표는 “AI 경진대회는 산업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실생활에 새롭게 적용함으로써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를 실험해보는 산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매스웍스의 이러한 후원 활동이 산업 경쟁력 향상의 기반 마련 및 미래 전문 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매스웍스코리아는 2023년 1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웨비나에 이번 경진대회 수상자들을 초대하여 출품작과 AI 프로젝트에 매트랩을 사용하여 얻는 이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수진 작성일 : 2022-12-09 조회수 : 128
헥사곤, 시스템 모델링 기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Elements 공개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헥사곤 MI)는 점점 복잡해지는 제품 개발에서 시스템의 동작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새로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Elements(엘리멘츠)'를 발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엔지니어링 팀이 새로운 설계 콘셉트의 성능과 타당성을 빠르게 평가해, 제품 개발 과정의 효율을 높이고 위험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돕는다. 많은 산업에서 여러 가지 물리 영역을 고려하고 메카트로닉스 문제를 강건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시스템 레벨의 엔지니어링의 확산세로 이어지고 있다.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위해서는 관련된 엔지니어링 분야, 제어 시스템 및 타사의 공급업체 시스템까지 통합하고, 도메인이 상호작용하는 방식과 한 분야의 설계 의사결정이 다른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해야 한다.     Elements는 통합된 다분야 시스템 개발 및 엔드 투 엔드 워크플로를 지원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헥사곤 MI는 Elements가 드래그 앤 드롭 환경을 제공해 여러가지 물리 유형이나 로직을 모델링하고 블록을 직관적으로 연결하여 시스템을 분석함으로써, 시스템 수준의 엔지니어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 Elements는 빠르고 유연하며 사용자 정의 가능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사용되는 개방형 표준인 모델리카(Modelica) 언어를 기반으로 한다. 시스템 모델링은 CAD 모델, 방정식 또는 룩업 테이블을 활용할 수 있고 3D 메시와 같은 정보가 필요 없기 때문에 제품 설계의 초기 단계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Elements는 빠른 계산을 위해 방정식과 코드를 최적화하여 시스템 모델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계산하면서도 충실도(fidelity)는 잃지 않도록 함으로써, 엔지니어링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헥사곤 MI의 설명이다. 설계가 진행되고 구성요소 및 하위 시스템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에 의해 자세히 해석되면, FMI 표준 및 헥사곤의 SmartFMU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의 구성요소를 더 큰 단위의 시스템에 통합하는 것도 가능하다. SmartFMU는 FMU(기능 목업 유닛)의 제약을 해소하고 전문 CAE 소프트웨어로 되돌아가지 않고도 Elements의 시스템 모델에서 직접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헥사곤 MI는 "이렇게 하면 리소스의 병목이나 응용 프로그램을 전환하는 시간의 소요, 버전 관리 등의 문제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lements는 현재 다물체 동역학 소프트웨어인 아담스(Adams)와 이지파이브(Easy5)와 SmartFMU의 연결을 지원한다. 헥사곤 MI는 향후 열-유체 해석 소프트웨어인 크래들 CFD(Cradle CFD)와 음향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액트란(Actran) 등을 Elements 워크플로에 연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헥사곤 MI는 Elements의 개발 과정에서 메이플소프트(Maplesoft)와 협력을 진행했다. 양사는 수학 엔진을 기반으로 시스템 방정식을 최적화하면서, 빠르고 효율적인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메이플소프트의 크리스 하두와르(Chris Harduwar) 전략 솔루션 담당 부사장은 "메이플소프트의 시스템 모델링 기술과 헥사곤의 폭넓은 CAE 포트폴리오를 결합함으로써, 여러 산업 분야에서 시뮬레이션에 드는 노력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헥사곤의 마헤시 카일라삼(Mahesh Kailasam) 설계 및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총괄 매니저는 "Elements는 설계 이전에 시뮬레이션을 사용하여 시스템의 거동을 빠르게 탐색하고 문제에 대한 더 나은 솔루션을 찾을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을 제공한다"면서, "개방형 기술을 사용하여 폭넓은 헥사곤 CAE 포트폴리오 및 생태계와 시너지를 실현하고, 고객에게 가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메이플소프트와 장기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2-12-08 조회수 : 1591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스토리지 시장 기반 확대 나서
씨게이트가 국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관리 솔루션 시장에서 고객 기반을 넓히고 다양한 협력사를 추가하면서 비즈니스 확장에 나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씨게이트가 의뢰하고 IDC가 조사한 Rethink Data 보고서에 따르면, 비즈니스에 사용 가능한 데이터의 68%가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기업은 71%에 달하는 데이터가 버려지고 있는 상황이다. 씨게이트의 또다른 조사인 멀티 클라우드 성숙도 리포트의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고위 비즈니스 리더의 73%가 데이터 활용을 위한 데이터 보존 비용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씨게이트는 데이터 스토리지 및 매니지먼트 전문성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스토리지 솔루션의 공간 효율성과 드라이브 밀적도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 및 솔루션을 내세우고 있다. 개방적이고 유연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경쟁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데이터의 가치를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 씨게이트의 전략이다. 영상 색 보정 전문 업체인 루시드컬러(Lucid colour)는 보다 안정적이고 확실한 영상 작업과 손쉬운 데이터 관리를 위해 1PB 용량의 엑소스 X(Exos X) 5U84 스토리지를 도입해, 전체 SAN 공유 볼륨을 확장하고 안정적으로 작업물을 보관하고 있다. 대용량의 데이터 처리 및 보관이 필수적인 영상 편집 작업 환경에서 엑소스 X 5U84는 TCO를 낮추고 데이터 용량에 대한 부담 없이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중 결함허용 컨트롤러, ADAPT 데이터 보호 기술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기업의 비용 효율적인 고성능 대용량 스토리 구축을 지원한다.   ▲ 씨게이트 엑소스 X 5U84 스토리지(이미지 출처 : 씨게이트)   영상 관련 기업에 CMS 관련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루나커머스(Luna Commerce)도 대용량의 영상 데이터를 보관하는 아카이브 시스템을 보완하기 위해 씨게이트의 나이트로(Nytro) X 2U26 AFA를 재구성해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변환 시간을 크게 개선했다. 이 밖에도 씨게이트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인 에스엔에이(SNA)와 파트너십을 맺고 기업의 하드웨어 인프라스트럭처를 위한 스토리지를 공급하고 있다. 에스엔에이는 케플러(Kepler), TSV 하드웨어 시리즈와 씨게이트의 나이트로(Nytro) X 2U25 AFA(All-flash Array)를 함께 구성해 고성능의 대용량 시스템 환경을 구축하고 기업의 총소유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서비스 변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과 높은 신뢰성을 갖춘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하고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는 합리적인 가격의 스토리지 솔루션을 이용해 서버를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씨게이트는 IT 전반에 대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이게이트(VGATE)와도 협업해 ERP와 그룹웨어에 사용되는 대용량 스토리지를 구축하고 있다. 브이게이트는 씨게이트 엑소스 X 2U24를 비롯한 씨게이트 스토리지 라인업을 통해 기업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조 기업인 케이비엠(KBM)이 씨게이트 엑소스를 포함한 스토리지를 도입해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다. 아지텍(AZ-Tech) 역시 씨게이트의 하드디스크와 디스크 어레이 솔루션까지 제공하고 올벤더 시스템을 구축해 여러 가지 장애 요인을 빠르게 분석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수진 작성일 : 2022-12-08 조회수 : 150
HP, ‘HP 젯 퓨전 5400’ 솔루션 공개...3D 인쇄물 제조 역량 강화
HP가 적층제조 전시회인 ‘폼넥스트(Formnext) 2022’에서 산업용 3D 프린팅 솔루션 ‘HP 젯 퓨전(HP Jet Fusion) 5200’ 시리즈와 함께 신소재 및 재활용 프로그램, 다양한 산업용 생산 애플리케이션 등을 공개했다. 또한, HP는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HP 젯 퓨전 5420W’와 백색으로 출력된 3D프린팅 파트(white application)를 전시했다. HP코리아 김대환 대표는 “적층 제조 산업은 지속 가능한 혁신, 초개인화, 비즈니스 탄력성 등 최근 시장 요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HP는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 및 고객들과 협력해 적층 제조 기술의 활용 범위를 넓혀 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HP는 젯 퓨전 5400 시리즈의 첫 제품으로 젯 퓨전 5420W를 선보이며 새로운 생산 애플리케이션 지원에 나섰다. 해당 솔루션은 고품질의 백색 3D 프린팅 파트을 균일하게 생산할 뿐만 아니라, ‘HP 멀티 젯 퓨전(HP Multi Jet Fusion)’ 플랫폼을 통해 산업용 인쇄물 수준의 안정성 확보, 부품 당 제조 단가 인하, 제조 예측성 향상 등의 강점이 있다.  HP는 이를 기반으로 적층 제조 기술회사 ‘디아이랩스(DI Labs)’, 3D 프린팅 기업 ‘프로토탈 인더스트리(Prototal Industries)’, 3D 프린팅 및 온라인 CNC 기계 가공 기업 ‘위어그(Weerg)’를 포함한 자동차, 소비재, 헬스케어, 생산재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얀 로빙(Jan Löfving) 프로토탈 인더스트리 최고경영자는 “신규 HP 멀티 젯 퓨전 제품 산업용 수준의 3D프린팅 제조 능력을 넘어섰으며, HP는 기존 적층 제조의 한계를 뛰어넘은 혁신적인 프린팅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이 덕분에 신규 솔루션으로 생산 가능한 백색 3D 프린팅 출력물 등 고객들이 요구하는 제품을 제작할 수 있었다. HP 디지털 제조 네트워크 파트너로서 혁신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다양한 산업에서 적층 제조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HP 젯 퓨전으로 제조한 백색 3D 프린팅 파트   HP는 최적화된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글로벌 화학소재 기업인 아케마(Arkema), 종합화학회사 바스프(BASF), 글로벌 화학회사 에보니크(Evonik), 석유화학업체 루브리졸(Lubrizol) 등 주요 파트너사와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루브리졸이 최근 발표한 에스탄 3D M88A(ESTANE 3D M88A) 폴리우레탄 신소재는 내구성과 유연성이 높아 복잡한 형태 및 망구조로 된 부품 제작에 효과적이다. 또한, HP는 AMT와 전략적 협업을 발표하며 3D 프린팅의 모든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연속적이고 자동화된 후처리 기술 발전에 나섰다. 양사는 HP 젯 퓨전 5420W를 포함한 HP 산업용 젯 퓨전 3D 프린팅 솔루션을 이용해 언패킹, 세정, 표면 마감, 도색, 품질 관리 등 후공정 역량을 통합하고 향상시켜, 고객들이 작업 및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HP의 새로운 디지털 생산 파트너이자 선도적인 폴리머 기술 기업  외슬러(Oechsler)는 보다 확장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HP와 AMT의 합작 후처리 공정 지원을 최초로 적용했다. 마티아스 웨이스코프(Matthias Weisskopf) 외슬러 사장은 “최적의 인쇄물을 생산하겠다는 비전을 기반으로, 이를 공유할 수 있는 HP와 같은 선도적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라며 “인쇄부터 통합 후처리 역량까지 모두 보유한 HP와 AMT의 솔루션은 대규모 적층 제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2-12-08 조회수 : 199
지멘스, 엔지니어링에 대한 관심 높이는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 공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지멘스 DISW)가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인 ‘아워 오브 엔지니어링(Hour of Engineering)’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진학 전 학생들에게 엔지니어링의 역할과 기초에 대한 교육 등을 제공하여, 엔지니어링 분야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미래 엔지니어를 양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1시간 내외의 적절한 분량의 청소년 친화적인 학습 콘텐츠를 통해 교사가 학생들에게 엔지니어링과 기술을 소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가운데 E(엔지니어링)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하는 아워 오브 엔지니어링은 "미래에 닥칠 국가적 기술자 부족 사태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 방안"이라는 것이 지멘스 DISW의 설명이다. 미국 인구조사국은 2030년까지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연평균 12만 5000명 이상의 인력 공백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아워 오브 엔지니어링은 학생들이 엔지니어링 커리어에 대해 흥미를 갖고, 엔지니어링을 포함한 모든 학문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자신감과 문제 해결 능력을 쌓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에는 STEM 표준에 맞춘 학습 콘텐츠가 포함된다. 또한 구현이 용이한 학습 액티비티와 함께 제공되는 교사 가이드에는 1시간부터 20시간까지의 학습시간 옵션을 비롯해 학습을 위한 시퀀스 권장사항이 포함된다. 지멘스 DISW의 메인스트림 엔지니어링 제품 관리 상무인 브라이언 그로건(Brian Grogan)은 "엔지니어링 커리어에는 다양한 길이 있고, 그 중 어떤 길을 선택하든 보람을 느끼며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는 데 기여할 수 있다. 고교 이전의 학생들에게 보다 일찍 엔지니어링에 대한 개념과 커리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우리의 목표는 교사들이 예산 부담이나 추가적인 훈련 없이도 구축할 수 있는 자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엔지니어링을 접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2-12-07 조회수 : 217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신제품 2종 출시...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최적화 강조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12월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더욱 진화된 사용자 경험과 성능을 제공하는 서피스 신규 시리즈 ‘서피스 프로 9(Surface Pro 9)’과 ‘서피스 랩탑 5(Surface Laptop 5)’ 출시 소식을 알렸다. ▲ 새로운 기능으로 업그레드이 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9 (Surface Pro 9)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5 (Surface Laptop 5)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서피스 모델을 출시하면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최적화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팬데믹을 경험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시대가 도래했다며,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 많은 조직들은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도입하거나 하이브리드 환경으로의 전환을 고려 중이다. 유연성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업무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편의, 보안, 비용 등 조직이 고려해야 할 요소도 크게 늘었다며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0년 동안 서피스를 통해 전 세계 PC 사용자가 새로우면서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연결되고, 창의적인 활동을 이어 가며, 일하고,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강점이 집약된 신형 서피스 시리즈 ‘서피스 프로 9’과 ‘서피스 랩탑 5’를 국내에 출시함으로써, 국내 사용자에게 하이브리드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성능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오성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모던 워크 비즈니스 총괄 팀장 이날 간담회에서 오성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모던 워크 비즈니스 총괄 팀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분석한 미래 업무 트렌드와 이를 기반한 서피스의 한국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오성미 팀장은 하이브리드 시대의 도전 과제에 대해 강조했다. ▲대면 협업을 원하면서도 코로나19 종식 후에도 원격 근무 옵션 유지를 희망하는 하이브리드 업무의 역설(Hybrid Work Paradox) ▲노동 시장 변화에 따른 인재 유치와 유지 등 인적 자원 관리 ▲빠른 규모 확장 및 디지털 서비스 출시와 함께 고려해야 하는 비용 절감 ▲복잡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보안 유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조성에 따른 디지털 디바이스에 대한 투자 등 조직이 풀어나가야 할 5대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 오성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모던 워크 비즈니스 총괄 팀장 오성미 팀장은 “하이브리드 시대의 도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생산성, 협업, 보안, 비용 효율 등 사람, 공간,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같은 통합 솔루션이 필수적이다”라고 전했다.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구독형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팀즈, 오피스 등 협업 앱, 운영체제(OS) 윈도우 11, 애저 기반 엔드포인트 관리 및 보안 등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이다. 서피스는 이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디바이스로, 하이브리드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 새로운 기능으로 업그레드이 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9 (Surface Pro 9)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5 (Surface Laptop 5) 이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를 통해 유연하고 안전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한 기업 사례도 공개했다. 롯데건설은 서피스를 도입, 현장과 사무실, 외부 미팅 등 어디에서나 업무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도면 수정, 설계 등과 같은 현장 업무의 연속성을 성공적으로 확보하고, 태블릿 PC를 활용한 보고 문화를 정착해 종이 사용이 없는 친환경 사무실을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협업 플랫폼 팀즈를 통해 현장과 사무실을 연결하는 실시간 소통 채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KDB산업은행도 서피스를 도입, 재택근무 중에도 보안 유지가 가능한 업무 환경을 마련해 급작스러운 팬데믹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하며 비즈니스 연속성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고 한다. 또한 서피스의 뛰어난 터치스크린 기능을 이용해 비용 절감과 더불어 종이 사용이 없는 친환경 사무실 환경을 구현해 탄소중립화를 도모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생산성, 보안성, 편의성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강점이 집약된 서피스 신제품 2종을 선보이고, 국내 조직의 조속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전환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9 (Surface Pro 9) 노트북의 성능과 유동적으로 활용 가능한 태블릿 모드를 겸비한 ‘서피스 프로 9’는 인텔 12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와이파이 모델과 퀄컴 스냅드래곤 칩셋을 기반으로 한 마이크로소프트 SQ 3 프로세서를 탑재한 5G 모델 2가지로 출시되었다.  인텔 이보(Evo) 플랫폼 기반 서피스 프로 9은 프로 디바이스 중 최고 성능을 자랑하며, 업무 강도가 높은 모바일 근로자에게 최적화됐다. 빠른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썬더볼트(Thunderbolt) 4 단자를 통해 높은 수준의 확장성을 제공하며, 최대 배터리 사용 시간은 15.5시간이다.  ▲ 새로운 서피스의 기능과 특징에 대해 소개한 심석영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GTM 매니저 마이크로소프트 SQ 3 프로세서를 탑재한 5G 제품은 SQ 2를 탑재했던 서피스 프로 X에 비해 80% 이상 강화된 성능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새로운 NPU (Neural Process Unit)를 탑재해 초당 15조번 이상의 계산이 가능하며, 윈도우 스튜디오 효과를 통해 사용자에게 새로운 AI 경험을 제공한다. 더불어 높은 수준의 보안과 초고속 5G 연결 기능을 통해 현장 근무 사용자에게 극대화된 생산성을 제공하며, 최대 배터리 사용 시간은 19시간이다. 스타일, 속도, 성능을 갖춘 울트라 슬림 노트북 ‘서피스 랩탑 5’는 인텔 이보 플랫폼 기반 12세대 프로세서와 썬더볼트 4단자를 제공해 이전 제품보다 50% 이상 강력해진 성능을 자랑한다.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5 (Surface Laptop 5)   13.5인치와 15인치로 제공되는 서피스 랩탑 5는 윈도우 헬로와 기본 제공되는 윈도우 11의 보안 기능을 통해 보안 성능을 높였으며, 생채 인식 기능으로 쉽고 빠른 로그인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강력한 동시 멀티태스킹 작업과 생산성 앱 활용 등을 지원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잦아진 화상회의의 퀄리티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카메라 및 오디오 기능도 강화했다. 돌비 비전 IQ(Dolby Vision IQ) 기능은 최상의 화질을 제공하며, 완벽하게 튜닝된 스피커는 돌비 애트모스 3D 공간 처리(Dolby Atmos 3D spatial processing)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콘텐츠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전면 HD 카메라와 스튜디오 마이크로 최적의 오디오 퀄리티를 제공한다. 서피스 랩탑 5의 최대 배터리 사용 시간은 17시간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설계에서 제조에 이르기까지 자원 순환을 고려, 지속가능한 방식을 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탄소 중립 소재 키보드를 사용하며, 제품 사용 기간 연장을 위한 부품 교체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피스 신제품 2종 모두 테스트를 통해 최신 미국 에너지스타 컴퓨터 인증 기준의 두 배 이상의 에너지 효율을 인정받았다. 포장재는 FSC 인증을 획득해 ‘제로 웨이스트’ 실현을 통한 지속가능성 여정에 한 발 나아간다.  새롭게 소개된 서피스 프로 9(Surface Pro 9)와 서피스 랩탑 5(Surface Laptop 5)는 기업 고객들을 겨냥한 제품으로, 하이브리드 환경 구축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혀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급 사양의 서피스 제품에 관심을 보여온 일반 소비자들도 구매의사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제품들은 하이마트, 현대백화점(더현대 서울/판교) 등 오프라인 매장과 쿠팡, 네이버, 지마켓 등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박경수 작성일 : 2022-12-07 조회수 : 260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비주얼 리포트' 발표, 2023년을 지배할 주요 트렌드 전망은?
어도비가 2023년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전망을 발표하고, 2023년 트렌드를 새롭게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비주얼 스타일과 테마를 제시했다. 어도비는 스톡 콘텐츠 서비스인 어도비 스톡(Adobe Stock)을 통해, 유명 패션 디자이너의 작품부터 일반 사용자의 창작물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떠오르는 인기 비주얼 문화 트렌드와 주요 브랜드 캠페인을 분석해 내년도 비주얼 트렌드를 예측하고 있으며, 올해로 6번째 보고서를 발간했다.  크리에이티브의 선봉장으로서 40년간 업계를 이끈 어도비는 이번 보고서에서 사진, 영상, 창작 글쓰기, 소셜 미디어 플랫폼, 블로그 등 콘텐츠 영역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초현실적 물결’, ’급진적 현실주의’, ’활발한 레트로’, ’동물과 인플루언서’ 등 네 가지 크리에이티브 테마를 선정했다. 비주얼, 디자인, 모션을 아우르는 이 테마들은 전 세계 3억 300만 명 규모로 성장한 크리에이터 경제가 대중과 공감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렌다 밀리스(Brenda Milis) 어도비 컨슈머 및 크리에이티브 인사이트 총 책임자는 “세계적인 팬데믹에 따른 불확실성으로부터 벗어나면서 사람들은 친숙하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받는 동시에 진정성 있고 포용적이며 있는 그대로의 경험을 자극하는 콘텐츠를 갈망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는 크리에이터가 세상을 어떻게 구상하고 형성하는지를 나타낼 뿐 아니라, 전 세계인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콘텐츠를 전하는 그들만의 방식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어도비 스톡이 예측하는 2023년 4대 크리에이티브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1. 초현실적 물결(Psychic Waves) 팬데믹 이후 정신 건강과 웰니스(wellness)를 우선시하는 분위기가 정신과 자연, 건강을 탐구하는 새로운 방식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Z세대의 46%가 불안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이 때, 생동감 있는 색상의 차분한 그라데이션과 같은 ‘초현실적 물결’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보이고 만져지는 세상의 이면을 경험할 수 있는 초현실주의 스타일을 결합한 사이키델릭한 그라데이션, 생동감 넘치는 색상과 미학을 통해 현실도피를 포함한 크리에이티브의 진정성을 표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2. 급진적 현실주의(Real is Radical) ‘급진적 현실주의’는 완벽한 콘텐츠와 상반된 솔직하고 꾸밈없는 순간이나 경험, 현실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말한다. 브랜드는 모든 인종, 성별, 연령, 역량, 규모 등 다양한 요소를 아우르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발표된 ‘핀터레스트 신체 중립성(Pinterest Body Neutrality)’ 보고서에 따르면 ‘나를 사랑하기(loving myself)’와 ‘더 자신감을 얻는 법(how to become more confident)’에 대한 검색이 각각 36%와 3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트렌드는 소셜미디어와 브랜드 캠페인은 물론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비리얼(BeReal), 로켓(Locket) 등 최신 앱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급진적 현실주의’ 트렌드는 반항적이고 공격적이며 도발적인 것부터 매우 취약한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미디어와 플랫폼에서 강력한 연결을 구축하고 공동체 의식을 자극한다. 3. 활발한 레트로(Retro Active) Z세대 크리에이터가 그들이 태어나기 전의 문화를 발전시키고 탐구하는 데에서 영감을 받은 ‘활발한 레트로’는 빈티지한 스타일을 탐구하고 현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Z세대와 마찬가지로 밀레니얼과 X세대 크리에이터도 복고풍 스케이트 보드, 원색 패션, 붐박스, 고전 비디오 게임 컨트롤러와 같은 90년대부터 2000년대의 스타일에 편안함과 친숙함을 느끼며, 레트로의 부활을 모색하고 있다. Z세대 크리에이터가 이 같은 트렌드를 발전시키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전체 크리에이터 경제의 42%를 차지하는 밀레니얼 세대 역시 레트로 트렌드를 가속하고 있다. 4. 동물과 인플루언서(Animals and Influencers) ‘동물과 인플루언서’는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생명체와 가상 인플루언서에서 나타나는 소비자의 애정과 관여에 소구한다. 살아있는 동물이나 애니메이션 아바타와 같이 소비자의 관심과 관여 증가에 효과적인 매력적인 대상은 애니메이션, 삽화, 사진, 3D 렌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브랜드 메시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소비자와 크리에이터 모두가 갈망하는 행복과 긍정, 즐거움과 연관되어 있다. 실제로 지난 2년 간 전 세계 애니메이션 수요가 118% 증가했고, 가상 인플루언서가 사람보다 3배 더 높은 관여도를 유도하는 등 점차 많은 브랜드가 광고에 가상 인플루언서를 활용하고 있다.
박경수 작성일 : 2022-12-07 조회수 : 252
유니버설 로봇, 고하중 협동로봇 ‘UR20’ 국내 론칭
협동로봇 전문 기업인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이 고하중 협동로봇 신제품인 ‘UR20’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협동로봇(collaboration robot)은 안전망으로 분리된 산업용 로봇과 달리,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작업할 수 있는 로봇을 가리킨다. 유니버설 로봇이 공개한 UR20은 로봇이 들어 올릴 수 있는 최대 무게인 가반하중이 20kg이고 작업반경은 1750mm로, 기존 제품군보다 무거운 작업물을 더 넓은 영역에서 다룰 수 있게 했다. "기구 설계를 처음부터 다시 검토해 부품 수를 절반으로 줄이고 소프트웨어도 개선한 새로운 세대의 협동로봇"이라는 것이 유니버설 로봇의 설명이다. UR20은 유럽 표준 팔레트 규격인 유로 팔레트(Euro Pallet)의 전체 높이까지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작은 면적에도 설치가 가능해 추가 설비 없이 포장 및 팔레타이징 등의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유니버설 로봇은 기존의 생산 시스템을 크게 바꾸지 않고 손쉽게 현장에 추가할 수 있고, 전문 엔지니어가 아니어도 빠르게 학습과 운영을 할 수 있다는 점도 협동로봇의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높은 범용성과 낮은 가격, 안전성 등의 강점을 가진 협동로봇은 노동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로봇 일상화’시대의 도래 등 사회적 변화속에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무거운 무게를 소화하지 못하는 특성상 선뜻 협동로봇을 선택하지 못하는 이들도 있다. 유니버설 로봇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국내 산업시장에서 협동로봇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시장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소개했다. 유니버설 로봇 한국 지사의 이내형 대표는 12월 7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업체의 등장 및 해외 업체의 진출 등 우리나라 협동로봇 시장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고 보면서, 2023년도 시장 전략으로 ▲협동 로봇에 대한 한국 시장 내 인지도 향상 ▲협동 로봇 전문가 육성 ▲고객을 위한 협동로봇회사 등 세 가지를 꼽았다. 이내형 대표는 “차세대 산업용 로봇인 협동로봇은 2000년대 초반에 공개된 이후로 꾸준히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며 “로봇 산업이 국가차원의 미래전략산업으로 대두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금, 유니버설 로봇이 17년간 쌓아온 발전의 정수를 담은 가장 혁신적인 협동로봇 UR20을 통해 산업을 재정의함으로써 고객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내 로봇 시장이 수요에 비해 로봇 분야의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승하는 로봇 수요에 걸맞은 로봇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유니버설 로봇은 또한 전세계 100개 및 국내 7개의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로봇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수진 작성일 : 2022-12-07 조회수 : 233
한국생산제조학회, 12월 11일부터 3일간 ‘2022 추계학술대회’ 개최
한국생산제조학회가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2022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생산제조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들에 대한 408편의 학술 논문과 국내 연구기관/기업이 참가하는 전시회 및 F1TENTH Korea Championship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생산제조 분야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Future 생산 제조기술인 세션 및 초청강연과 포럼으로 구성된 ESG 행사, 그리고 기업과 인재를 매칭하는 취업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대학원생들과 전문가들을 위한 튜토리얼을 통해 활발한 생산제조 기술의 정보 교류와 배움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생산제조학회 강신일 회장은 “한국생산제조학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당면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생산제조 위기상황을 산·학·연·관 구성원들의 지혜를 모아 미래 도약을 위한 발판의 기회로 모색하고자 한다”면서 “이번 추계학술대회를 통하여 학술·기술·산업면에서 생산제조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전문가와 연구자들의 활발한 기술 교류를 통하여 국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의 기회로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예지 작성일 : 2022-12-07 조회수 :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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