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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XR"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99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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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오 파라메트릭 12의 향상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제품 개발 혁신을 돕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 (8)   PTC는 설계부터 제조까지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더욱 강화한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Creo Parametric 12.0) 버전을 2025년 4월 출시했다. 12.0 버전은 시뮬레이션 기반 설계(SimulationDriven Design) 환경을 한층 더 고도화하였으며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최적의 형상을 찾아내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 생성형 설계)의 개선 기능이 포함되었다. 기존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이 구조적 경량화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크레오 12.0은 열 최적화(thermal optimization)와 복합형 보디(hybrid body)의 정밀 분석, 그리고 제조 형상 제어 기능을 강화하여 엔지니어가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완성도 높은 형상 결과를 제공한다. 이번 호에서는 크레오 12.4 업데이트에 포함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의 핵심 개선 사항들을 알아보자.   ■ 김성철 디지테크 기술지원팀의 이사로 크레오 전 제품의 기술지원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digiteki.com   복합형 보디의 면적 및 부피 측정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형상이 포함된 복합 보디의 표면적 및 부피 측정을 지원한다. 분석(Analysis) 탭 → 측정(Measure) 그룹에서 영역(Area) 또는 볼륨(Volume)을 선택한다.     이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에서 생성된 최적화된 형상의 중량을 예측하고, 도장 면적 산출 및 금형 투영 면적 계산 등에 활용하여 후속 공정의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다.   복합형 확장된 형상 분석 지원 생성한 복합 보디에 대한 음영처리 곡률, 반사, 새도 및 슬로트 분석 등 다양한 형상 분석 기능을 지원한다. 분석(Analysis) 탭에서 형상 검사(Inspect Geometry)를 선택한다.     복합 보디에 대한 반사를 분석할 수 있다.     복합 보디에 대한 슬로프 분석이 가능하다.     복합 보디에 대한 확장된 형상 분석으로 설계자는 표면 품질을 직관적으로 시각화하고 검토할 수 있다. 다양한 형상 분석을 통해 급격한 곡률 변화로 인한 형상 문제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열 최적화 검토 생성형 설계의 열 검토(Thermal Study) 기능을 활용하면 전자기기 및 열 민감 제품에 대한 설계 최적화 과정에서 강력한 분석과 최적화를 수행할 수 있다. 안정 상태 열 해석을 기반으로 전도 및 대류 조건을 정의할 수 있으며, 전열/열류/열 생성 하중과 같은 새로운 하중 유형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최고 온도 최소화 또는 질량 최소화와 같은 최적화 목표를 설정하여 다양한 사용 사례에 대응할 수 있다. 생성형 설계(Generative Design) 탭에서 검토(Study) → 열 검토(Thermal Study)를 선택한다.     열 검토의 설계 공간 설정에서 보존된 형상을 선택하면 다중 보디에서 보존 형상과 시작 형상을 명확히 구분하여 정의할 수 있어, 최적화 과정에서 불필요한 형상 변경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설계 공간을 정의할 수 있다.     열 검토(Thermal Study)에서는 경계 조건으로 온도(Temperature)와 대류(Convection)를 선택하여 공기나 유체에 의한 냉각 효과를 정의할 수 있다. 온도 조건은 지정된 표면에 일정한 온도를 부여하여 열 전달을 제어하며, 대류 조건은 외부 환경과의 열 교환을 모사한다. 특히 대류 조건은 상온을 기준으로 자동 설정되어 별도의 입력 없이도 기본적인 냉각 효과를 반영할 수 있다.     생성형 설계의 열 검토(Thermal Study)에서 다양한 열 하중을 정의하여 실제 사용 환경을 보다 정밀하게 모사할 수 있다. 열 하중(Heat Load) : 발열원을 정의하며, 와트(W) 단위로 입력한다. 특정 부품이나 영역에서 발생하는 발열량을 직접 지정할 수 있어 전자기기와 같은 발열 요소를 정확히 반영할 수 있다. 열류(Heat Flux) : 단위 면적당 열의 이동량을 정의한다. 표면을 통해 전달되는 열 흐름을 제어할 수 있으며 냉각판이나 방열판과 같은 열 관리 구조의 성능을 검토하는 데 활용된다. 열 생성(Heat Generation) : 부품 내부에서 발생하는 발열 조건을 정의한다. 재료 자체의 발열 특성이나 내부 전기/화학 반응으로 인한 열 발생을 모델링할 수 있다.     ■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3-06
아비바, 유니파이드 엔지니어링 설루션에 산업용 AI 오퍼링 추가
아비바가 자사의 ‘아비바 유니파이드 엔지니어링(AVEVA Unified Engineering)’ 설루션에 엔지니어링 및 설계를 위한 인공지능(AI) 도구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최신 AI 도구에는 프로젝트 엔지니어링 작업을 분석하고 제품 활용 과정에서 축적되는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저장하고 조직 전반에 공유할 수 있는 ‘산업용 AI 어시스턴트’가 포함된다. 이 어시스턴트는 엔지니어링 및 설계 툴에 직접 내장되어 팀의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하고 신규 인력의 온보딩 과정을 보다 원활하게 돕는다. 두 번째 도구는 ‘생성형 설계 AI 어시스턴트’다. 설계 요구사항과 사용자 지침을 기반으로 설계 제약 조건을 분석해 최적화된 레이아웃 옵션을 생성한다. 예를 들어 Pre-FEED/FEED 단계에서의 배관 라우팅 설계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시간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세 번째 도구는 ‘예측 설계 AI 어시스턴트’로, 고객이 별도의 코딩 없이 자체 머신러닝 모델을 구축해 사내 고유의 맞춤형 설계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지막 AI 기능은 지능형 포인트 클라우드 프레임워크로, 아비바 포인트 클라우드 매니저(AVEVA Point Cloud Manager)의 AI 분류 기능이 적용된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를 자동으로 읽고, 불러오고, 시각화한다.     이번에 공개된 AI 도구는 사용자가 즉시 도입해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역량의 초기 라인업으로, 업계 유일의 진정한 데이터 중심(Data-centric) 1D, 2D, 3D 다중 분야 설계 기능과 결합해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프로젝트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엔지니어들은 이러한 AI 도구를 통해 자신의 전문 역량을 확장하고, 엔지니어링 및 설계 과제를 분석·해결·자동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설계 대안을 보다 빠르게 도출하고, 궁극적으로 더 우수한 설계를 완성할 수 있다. ‘아비바 유니파이드 엔지니어링’은 산업용 AI 활용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을 제공하며, 다중 분야 통합 구조를 통해 프로젝트 팀이 강력하고 차별화된 방식으로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향후 아비바는 산업별 도메인 전문성과 데이터 중심 워크플로우를 바탕으로, 이번에 선보인 초기 AI 도구를 단일 분야 엔지니어링·설계 도구의 한계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비바의 롭 맥그리비(Rob McGreevy)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새로운 AI 도구는 디지털 트윈 구축을 지원하고, 프로젝트 팀이 동일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며, 최소한의 오버헤드로 신속한 착수를 가능하게 하고, 글로벌 데이터 중심 엔지니어링을 가속한다”고 설명하며, “IT 부담을 줄이고 투명성을 높이며 인수인계 속도를 향상시키는 아비바 유니파이드 엔지니어링 및 새로운 AI 도구 일체는 프로젝트를 가속할 뿐 아니라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도 제공한다. 또한 조직의 암묵지와 제도적 지식을 축적하고, 노코드 도구를 통해 맞춤형 AI/ML 모듈을 구축할 수 있어 기업이 보다 스마트하고 빠르며 정확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3-05
[케이스 스터디] 건설 인력 교육을 혁신한 지멘스와 에듀케이션XR의 디지털 툴
XR과 AI로 건설 분야의 차세대 전기 공학자 양성   지멘스는 건설업계 및 전기 산업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에듀케이션XR(EducationXR)을 활용하는 차세대 교육 및 영업 지원 플랫폼인 누마(Pneuma)를 구축했다. 이번 호에서는 누마가 어떻게 하나의 원활하고 기기에 구애받지 않는 허브에서 XR 기반 학습, AI 기반 지원, 모바일용 기술 문서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지 살펴본다. ■ 자료 제공 : 유니티 코리아     지멘스는 전기화, 자동화,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트윈 연료 산업, 인프라 및 운송 분야의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미국에 있는 지멘스는 인프라를 개선하고, 산업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을 구현하는 혁신적인 설루션을 제공한다. 지멘스는 스마트 인프라스트럭처 전기 제품 부문 내에서 주택 건물부터 병원 및 데이터 센터와 같은 중요한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안전하고 효율적인 전기 설치를 보장하는 포괄적인 로드 센터, 회로 차단기, 패널보드, 스위치 장치, 측정 설루션 및 제어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지멘스는 미국 건설업계, 특히 전기 산업에서 급격한 숙련된 인력 부족에 직면하여 교육과 인력 개발을 현대화하기 시작했다. 도전 과제는 디지털을 우선시하는 최신 학습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확장 가능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인터랙티브 학습 플랫폼을 만들어 효율, 안전성, 실무 성과를 개선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지멘스는 에듀케이션XR(EducationXR)을 활용하는 차세대 교육 및 영업 지원 플랫폼인 누마(Pneuma)를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모든 모바일, 데스크톱 및 VR 헤드셋에 몰입형 경험을 제작 및 배포하는 데 사용되는 유니티(Unity) 개발자 플랫폼이다.   결과 XR 시뮬레이션을 사용하여 지식 보존을 3배 개선 주요 전기 설치 작업에 대한 숙련도를 높이는 데 필요한 시간을 70% 단축 처음 6개월 동안 1만 개 이상의 AI 기반 질문에 답변 외부 사용자의 주당 참여율(85% 이상) 지멘스 에듀케이트 아메리카(Siemens Educates America)를 통해 2만 5000명의 학습자와 교육 담당자에게 도달 미국 전역에서 누마에 액세스하는 내부 및 고객 사용자 1000명 이상 중앙 집중형 셀프 서비스 콘텐츠 액세스를 통해 교육 및 지원 비용 대폭 절감 유니티의 크로스 플랫폼 엔진 덕분에 모바일, 데스크톱, AR, VR 기기 전반에 원활하게 배포 가능   ▲ 출처 : 에듀케이션XR   ▲ 출처 : 에듀케이션XR   ▲ 출처 : 에듀케이션XR   직원의 과제 : 디지털 세계에서 기술 격차 해소 미국 건설 산업, 특히 전기 산업은 급급한 기술 부족에 직면하고 있다. 인력의 노화, 전기화 수요 증가, 프로젝트 복잡도 증가, 새로운 디지털 기술의 조합으로 인해 교육 역량과 실제 수요 사이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 전기 인프라가 복잡해질수록 영업 엔지니어, 전기 시공사, 학습자 등 전문가는 정확한 제품 정보를 빠르게 찾고, 설치 절차를 이해하고, 새로운 디지털 툴을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존의 교육 방식은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 학습자와 숙련된 전기 공학자는 위험, 다운타임, 불일치 없이 실습을 진행할 수 있는 유연하고 확장 가능하며 기술적인 설루션을 필요로 하며, 이런 설루션은 디지털 노멀과 네이티브 모두에게 매력적이다. 지멘스는 자체 교육 툴과 내부 지원 시스템을 발전시킬 필요성을 인식하고 몰입형 기술에서 해결책을 찾았다. 이전에는 지멘스의 XR 교육 모듈이 수동으로 VR 헤드셋에 추가되었으며 배포, 확장성 또는 유저 친화적인 액세스를 위한 중앙 집중형 플랫폼이 부족했다. ‘광고 지면’의 타깃 고객 액세스 경험은 단편화되어 리소스를 많이 사용했다.   ▲ 출처 : 에듀케이션XR   누마, 더 스마트한 인력을 위한 스마트 교육 지멘스는 기술 가이드, 몰입형 학습 및 AI 기반 지원을 위한 원스톱 허브 역할을 하는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인 누마를 도입했다. 누마는 내부 팀과 외부 고객 모두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으며 인터랙티브 콘텐츠, 실시간 데이터 액세스, 크로스 디바이스 접근성을 지능적으로 조합한다. 누마는 유니티 실시간 3D 엔진과 에듀케이션XR 플랫폼을 활용하여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여 기존의 교육과 최신 디지털 요구 사항 간의 격차를 해소한다. 몰입형 XR 교육 모듈 : 실시간 전압이나 하드웨어 없이 실전 전기 훈련을 위한 사실적인 시뮬레이션 3D 및 XR 호환 제품 시각화 : 전기 부품을 설치하기 전에 살펴보고 학습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모델 AI 기반 콘텐츠 검색 : 제품 질문에 답변하고, 기술 자료를 추천하고, 학습 가이드를 제공하는 생성형 AI 어시스턴트이다. 실무 지원 : 3D 조립 및 설치 지침 가이드 중앙 집중식 리소스 액세스 : 사양 시트부터 동영상 튜토리얼까지 누마는 모바일, 데스크톱 및 VR 전반에 걸쳐 통합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주요 기능 모든 기기에서 웹 및 모바일 액세스 가능 크로스 플랫폼 XR 학습 환경 인터랙티브 튜토리얼 및 가이드식 시뮬레이션 제품 쿼리, 문제 해결, 애셋 추천을 위한 생성형 AI 확장 가능한 교육 과정 개발을 위한 에듀케이션XR 기반 콘텐츠 제작 에듀케이션XR의 코리 하이젠레이더(Cory Heizenrader) CEO는 “에듀케이션XR은 크로스 플랫폼 자동 멀티플레이어(폰, 태블릿, 데스크톱, VR 등)를 갖춘 제작 제품군이다. 우리는 최첨단 XR 지원과 유연성 때문에 유니티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유니티로 구축한 누마의 기반 기술 유니티는 누마의 몰입형 경험의 기반이 된다. 유니티 크로스 플랫폼 기능을 통해 지멘스와 에듀케이션XR은 모든 기기에서 통합되고 일관된 교육 및 지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장의 디지털 네이티브에 도달하는 데 필수이다. 이 과정은 크리에이터가 에듀케이션XR의 카페인(Caffeine) 패키지를 유니티 에디터로 다운로드하여 에듀케이션XR 자격 증명을 통해 로그인하거나, 조직에서 에듀케이션XR과 IT를 통합하기로 결정한 경우 안전한 SSO를 통해 로그인한다. 디자인 단계가 끝나면 3D 모델을 유니티 가져와서 단계별 인터페이스를 통해 크리에이터가 간단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 출처 : 지멘스   유니티가 지멘스의 누마 플랫폼 각 레이어를 지원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카페인으로 콘텐츠 제작 : 지멘스는 에듀케이션XR의 커스텀 유니티 패키지인 카페인을 유니티 에디터에서 직접 사용한다. 커스텀 에듀케이션XR 언어인 플로(Flow)를 통한 비주얼 스크립팅과 모든 경험 수준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드래그 앤 드롭 유저. ‘광고 지면’의 타깃 고객 경험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 모듈, 제품 데모, 시뮬레이션은 15분 만에 제작할 수 있으며, 에듀케이션XR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자동으로 배포되므로 실행 파일을 생성하고 배포할 필요가 없다. 크로스 플랫폼 배포 : 유니티의 렌더링 파이프라인과 XR 통합(URP, AR Foundation, AI Navigation, Splines)을 통해 모바일, 데스크톱, VR 및 AR 플랫폼에 원활하게 배포할 수 있다. 누마는 윈도우, 맥OS, 안드로이드, 퀘스트(Quest), 피코(Pico) 및 패스스루 지원 XR 헤드셋에서 실행된다. XR 모드를 위한 AR 파운데이션 : 유니티의 AR 파운데이션(AR Foundation)은 휴대폰을 공간 교육 기기로 변환한다. 교육생은 모바일 AR을 사용하여 가상 환경을 보고 상호 작용할 수 있다. VR 헤드셋이 필요하지 않다. 실시간 시뮬레이션 및 멀티플레이어 : 유니티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멀티플레이어(multiplayer)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므로, 하드웨어와 관계없이 팀이 함께 훈련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강의실, 작업 현장, 원격 장소에서 동기화된 학습이 가능하다. 지멘스는 유니티 에듀케이션XR을 통해 기기나 경험 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유저. '광고 지면'의 타깃 고객이 일관되고 최첨단 디지털 학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출처 : 에듀케이션XR   지멘스의 데이비드 콰텔라(David Quatela) 북미지역 일렉트리컬 제품 마케팅 매니저는 “유니티 엔진과 강력한 성능을 에듀케이션XR의 출력 및 별도의 기능과 결합하는 능력은 인력 개발 및 건설 기술 작업을 통해 지멘스의 시장 진출 방식을 바꿔 놓았다”고 설명했다.   스파크 변경 결과 누마는 6개월 만에 지멘스의 인력과 확장된 전기 산업 생태계에 혁신적인 영향을 미쳤다. 누마의 AI 기반 어시스턴트를 통해 1만 개 이상의 제품 및 설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어, 매뉴얼을 검색하거나 지원 티켓을 확대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 기술 지식에 대한 즉각적인 액세스 덕분에 효율이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작업에 대한 유저 및 ‘광고 지면’의 타깃 고객 신뢰도도 높아졌다. 유니티 기반 XR 교육 모듈 덕분에 지멘스는 지식 보존이 세 배 증가하여 학습자가 복잡한 절차를 더 효과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실제 시나리오에서는 중요한 설치 및 문제 해결 작업에 필요한 시간을 70% 단축하여 시간을 절약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오류를 줄이면서 건설 현장의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신속하고 열정적인 도입이 이루어졌다. 지멘스의 내부 팀, 계약업체, 유통 파트너를 아우르는 1000명 이상의 사용자를 바탕으로, 누마는 몰입형 교육과 지원을 위한 핵심 지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멘스 에듀케이트 아메리카 이니셔티브를 통해 2만 5000명 이상의 학습자와 강사가 참여하여 업계의 증가하는 기술 격차를 해소할 수 있었다. 외부 사용자도 참여를 유지하고, 매주 상호 작용률이 85% 이상이며, 하루 평균 125건의 AI 기반 콘텐츠 쿼리로 플랫폼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필수라는 확실한 신호이다.   ▲ 출처: 지멘스   측정할 수 있는 결과와 높은 참여도의 조합을 통해 유니티의 기술과 에듀케이션XR의 교육 모듈 및 지멘스의 심층적인 업계 전문 지식이 어떻게 전체 전기 생태계에서 전문가 교육, 지원 및 역량 강화 방식을 적극적으로 재구성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제품 데이터와 AI 기반 영업 툴에 액세스할 수 있는 배포업체 단계별 AR 지침 및 가상 시뮬레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건축업체 XR 모듈 및 온디맨드 지원을 통해 실습 학습을 경험하는 학습자 더 빠른 온보딩, 더 높은 일관성, 미래 지향적 인재 확보를 위한 기업   숙련된 무역의 미래 : 확장형 학습을 위한 장벽 해소 지멘스는 더 많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 툴, 콘텐츠 라이브러리의 추가 XR 교육 모듈, 더 많은 트레이드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광범위한 롤아웃을 통해 누마를 확장하고 있다. 유니티 모듈식 툴셋과 커스텀 스크립팅, 애셋 파이프라인, 기기 호환성에 대한 광범위한 지원은 이러한 비전을 확장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다.   ▲ 출처 : 지멘스   현대적인 인력 개발을 위한 청사진 지멘스는 단순히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업계의 인력 개발 및 지원 방식을 더 광범위하게 바꾸는 데 기여하고 있다. 몰입형 XR 학습, AI 기반 지원, 기술 정보에 대한 일관된 온디맨드 액세스를 통합함으로써, 누마는 조직이 온보딩 시간을 줄이고, 작업의 정확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지원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툴은 반드시 기존의 학습을 대체할 필요가 없으며, 이를 보완하고 강화하여 교육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현재 건설 환경의 현실에 더 잘 부합한다. 지멘스는 지멘스 에듀케이트 아메리카와 같은 프로그램 및 NECA, IBEW 및 IE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업계에 진출하는 숙련된 인재의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지식을 더 쉽게 공유하고 전문가가 최신 인프라 및 전기화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더 잘 준비된 미래를 지원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3-05
[포커스]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6, DX 및 AI가 이끄는 기술 진화와 산업 혁신 짚다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6’이 지난 2월 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됐다. ‘DX와 AI로 재도약하는 플랜트·조선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콘퍼런스는 플랜트 및 조선 산업의 지형을 바꾸는 기술의 진화와 혁신 방향을 집중 조명했다. 또한, 기술 융합을 통해 근본적인 산업 혁신과 미래 생존을 추구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 정수진 편집장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의 신안식 회장은 개회사에서 과거 아날로그 중심에서 AI(인공지능)와 디지털 전환(DX)으로 변화한 플랜트·조선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강조했다. 신안식 회장은 “이번 행사는 ‘DX와 AI로 재도약하는 플랜트·조선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삼아, 엔지니어링 최신 기술과 설루션 성공 사례, 디지털 트윈을 통한 위기 해결 방안 등을 다룬다”면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 혁신 기술이 소개되는 이번 행사가 참석자들의 활발한 네트워킹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6’에서는 단순한 전산화나 시스템 도입 수준이던 플랜트 및 조선 산업의 IT 트렌드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런 흐름은 플랜트 및 조선 산업의 고질적인 생산성 저하 및 인력 감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자동화 기반 기술의 도입과 지식의 시스템화 등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또한, DX 및 AX의 성공을 위해서는 데이터 거버넌스 확립 및 개방형 협력 생태계의 조성이 중요시되고 있으며, 단순 제조를 넘어 서비스와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로 확장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다.   ▲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 신안식 회장   플랜트 산업의 성공적인 DX와 AX 추진 전략 GS건설의 이현식 디지털트윈팀장은 ‘플랜트 DX/AX를 통한 산업 혁신 : 지속 가능한 혁신과 효율적 추진 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플랜트 산업의 성공적인 DX 및 AX을 위한 고민과 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현재 플랜트 업계가 추진하고 있는 DX의 목표에 대해 “단기적인 비즈니스 모델 혁신보다는, 건설 산업의 낮은 생산성과 인력 감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디지털화’의 완성이 되어야 한다”고 정의했다. 특히 DX를 기반이 되는 ‘몸통’으로, AX를 비정형 데이터 해석, 지능형 자율 설계, 현장 시뮬레이션 및 로보틱스를 주도하는 ‘두뇌’로 비유하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플랜트 산업의 성공적인 혁신을 가로막는 장애물로는 투자 대비 단기 성과에 대한 집착, 변화에 대한 조직적 저항, 장기적 로드맵 부재, 기초 데이터 부족, 폐쇄적인 산업 생태계 등이 꼽힌다. 이현식 팀장은 이를 극복하기 위한 4대 핵심 전략으로 ▲데이터 거버넌스 수립과 연계성 확보를 통한 데이터 품질 향상 ▲현업 실무자가 직접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는 디지털 리터러시 육성과 리더십 확보 ▲실천 가능하고 견고한 장기 로드맵 수립 ▲동종 업계 간 파운데이션 모델 등을 공유하는 개방형 협력 생태계 조성을 제안했다. 그리고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과거 우리 플랜트 산업이 가졌던 위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GS건설 이현식 디지털트윈팀장   조선산업의 미래 : 친환경 및 AI 생태계 전환 한국해양대학교의 류민철 교수는 ‘조선산업 친환경·AI 생태계 전환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그는 조선업계가 친환경 선박 발주 증가로 재도약의 기회를 맞았지만, 단순 제조를 넘어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새로운 서비스 창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외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류민철 교수는 “미국의 높은 건조 비용과 인도의 낮은 생산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의 자동화된 블록 생산 공정과 스마트 자율운항 기술을 현지에 접목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면서, 이를 통해 새로운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축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마트 자율운항 선박에 대해서는 향후 폭증할 데이터에 대비해 센서를 최적화하고, 완벽한 자율운항이라는 최종 목표에 앞서 해기사들의 실질적인 업무 부담을 줄여주는 단계적 서비스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리고, 척수가 많은 연안 선박의 전기 추진화, XR(확장현실) 기술 및 가상 공간을 접목한 미래 해양 레저 서비스 등 타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시장 확대 가능성도 제시했다. 류민철 교수는 “국내 조선업계가 IT, 반도체, 기자재,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분야와 주도적으로 협력해서, 독자적이고 거대한 친환경·디지털 통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국해양대학교 류민철 교수   도면 읽는 AI와 지식 그래프 기반 디지털 트윈 인포시즈의 탁정수 대표는 ‘도면을 읽는 AI : 플랜트·조선 디지털 트윈의 새로운 접근’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그는 플랜트 산업 현장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도면과 실제 현장의 불일치, 지식의 파편화, 그리고 숙련된 작업자의 은퇴로 인한 현장 지식과 노하우의 소실을 심각한 위기 요인으로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해법으로 탁정수 대표가 제안한 것은 설계부터 운영까지 분산된 도면과 데이터를 하나로 이어주는 ‘살아있는 지식 체계’의 구축이다. 특히, 도면 내 장비와 배관 등의 연결 관계를 데이터 스키마(data schema)로 구성하여 전체 흐름을 파악하게 하는 ‘지식 그래프(knowledge graph)’와 기업 내 다양한 용어 및 개념의 표준화된 공리를 세우는 ‘온톨로지(ontology)’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탁정수 대표는 “이 두 가지 요소 기술이 바탕이 되어야만 기업에 AI를 완벽히 적용하고 진정한 의미의 디지털 트윈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포시즈의 AI 설루션인 ‘델타플로우’를 소개한 탁정수 대표는 AI가 도면을 읽고 온톨로지 기반의 지식 그래프로 데이터를 저장함으로써 수천 장의 도면을 가로지르는 유체 흐름 시뮬레이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 전 영향도 파악, 맥락 기반의 설계 패턴 검색이 가능해진다고 전했다. 그리고 “도면 중심의 통합 플랫폼을 통해 협력사 간의 효율적인 소통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존 레거시 시스템과 연동하여 지식을 완벽하게 자산화해야 한다”고 짚었다.   ▲ 인포시즈 탁정수 대표   플랜트/조선 산업의 기술 혁신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기회 마련   ■ 같이 보기 : [포커스] DX·AI 프로젝트 실행 전략 소개한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6   이번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6’에서는 기조연설을 포함해 13편의 발표가 진행됐으며, 이와 함께 부스 전시를 통해 플랜트/조선 산업의 DX 및 AX를 위한 다양한 기술을 접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또한, 산업계 및 학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간담회에서는 향후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기술 혁신을 위한 비전과 의견을 나누었다.   ▲ 인포시즈 부스   ▲ 헥사곤ALI 부스   ▲ 휴엔시스템 부스   ▲ 소프트힐스 부스   ▲ 다우데이타 부스   ▲ 아이지피넷 부스   ▲ 크레아텍 부스   ▲ VIP 간담회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3-05
지브라, AW 2026에서 머신 비전 로드맵 발표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코퍼레이션은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2026)에서 한국 시장을 위한 2026년 머신 비전 로드맵을 발표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코리아는 코엑스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진행한 미디어 브리핑과 부스 투어를 통해 국내 시장을 위한 전략적 사업 우선순위를 공유했다. 국내 머신 비전 시장은 2033년까지 30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품질 검사, 추적성 확보 및 AI 기반 생산 시스템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이러한 시장 확대에 대응해 지브라 코리아는 실제 생산 환경에서의 실질적 도입, 측정 가능한 운영 성과 창출, 채널 파트너 및 시스템 통합업체(SI)와의 협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2026년 로드맵을 제시했다. 지브라는 연결된 현장, 자산 가시성, 지능형 자동화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통해 지능형 운영을 구현하는 방안을 강조했다. 이러한 역량을 통합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이 실시간 가시성과 실행 가능한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일상적인 운영 환경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서희정 지사장은 “한국은 산업 진화의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머신 비전, 고정식 산업용 스캐닝, RFID 기술은 현대 제조 환경에서 지능형 자동화를 구현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2026년에는 파트너 생태계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현장 운영 및 워크플로우 전반에서 측정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 지사장은 브리핑을 통해 한국 시장에 대한 지브라의 장기적 비전과 파트너 생태계와의 협력 확대 전략, 그리고 국내 기업의 산업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브라는 파트너사 비전아이즈와 함께 진행한 부스 투어에서 자사 설루션이 국내 기업의 운영 현대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시연했다. 또한, 파트너커넥트(PartnerConnect) 프로그램을 통해 시스템 통합업체 및 기술 파트너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강력한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지브라 부스 투어에서는 첨단 머신 비전 및 3D 이미징 설루션 중심의 데모를 선보이며 고정밀 로봇 가이던스 기술 구현 사례를 공개했다. 또한, 검사 정확도와 생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이상 감지, 다중 코드 판독, OCR 스캐닝 등 AI 기반 기능도 함께 소개했다. 이와 함께 지브라는 파트너사 42Q의 클라우드 기반 MES 대시보드를 시연했으며, 바코드 검증, 마이크로 라벨 프린팅, FXR90 기반 RFID 솔루션, 핵심 AIT 및 EMC 설루션 등도 함께 소개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캡처와 원활한 연결성을 제공하는 지브라의 역량을 강조했다. 서 지사장은 “지브라는 수십 년간 한국 시장과 함께해 왔으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내 기업과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강력한 파트너 생태계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이 보다 스마트한 공장을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6-03-04
델, 혹독한 에지 환경을 위한 서버 ‘델 파워엣지 XR9700’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는 클라우드랜 및 에지 AI 워크로드를 위한 폐쇄형 루프 액체 냉각(closed-loop liquid-cooled) 방식의 완전 밀폐형 러기드 서버 신제품인 ‘델 파워엣지 XR9700(Dell PowerEdge XR9700)’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전신주, 옥상, 건물 외벽 등 직접 노출되는 옥외 환경에서도 외부 보호 장비 없이 운용 가능하게끔 설계됐다. 기존의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도달하기 어려운 도심 밀집 지역, 원격지, 공간 제약이 큰 시설에서도 고성능 컴퓨팅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고안됐다는 것이 델의 설명이다. 통신 사업자 및 에지 환경을 운영하는 조직에서는 전력과 공간 제약으로 인해 컴퓨팅 자원을 배치하는 데 어려움이 발생한다. 델 파워엣지 XR9700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며, 외부 환경으로부터 차단된 IP66 등급의 초소형 인클로저에 고성능 컴퓨팅을 구현해 필요한 지점에 직접 설치가 가능하다.     통신 사업자들은 유연한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 기반으로 XR9700 서버를 활용해 각 기지국 현장에서 클라우드랜 및 오픈랜(Open RAN)을 처리할 수 있다. 동시에 데이터가 생성되고 소비되는 바로 그 위치에서 에지 및 AI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실행할 수 있다. 혹독한 환경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델 파워엣지 XR9700 서버는 초소형 IP66 등급 인클로저와 GR-3108 Class 4 인증을 통해 극한의 온도, 먼지, 습기에 노출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저소음 성능을 제공한다. 폐쇄형 루프 액체 냉각과 정교한 열 관리 아키텍처는 섭씨 영하 40도에서 영상 46도까지 광범위한 온도 조건은 물론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환경에서도 일관된 운영을 유지하게끔 한다. 15리터의 컴팩트한 폼팩터로 설계되어 전신주, 옥상, 건물 외벽 등에 설치할 수 있다. 또한 랙 상면을 차지하지 않는 제로-풋프린트(zero-footprint) 설계로 제작되어 기존에는 전통적인 무선 장비만 설치 가능했던 장소에서도 통신 및 에지 워크로드를 운영할 수 있다. 인텔 vRAN 부스트(Intel vRAN Boost) 및 인텔 AMX(Intel AMX) 기술이 통합된 인텔 제온 6 SoC(Intel Xeon 6 SoC)을 탑재한 파워엣지 XR9700은 단일 서버에서 최대 15개의 5G 섹터를 지원할 수 있는 처리 성능과 프런트홀 연결성을 제공한다. 클라우드랜에 최적화되어 있는 동시에 네트워크 아키텍처와 서비스 요구사항에 따라 에지 및 AI 워크로드를 유연하게 구동할 수 있다. XR9700은 에지 환경에 최적화된 ‘델 파워엣지 XR 시리즈’에 속한 모델로서, 델의 기존 관리 툴 및 소프트웨어 스택과 통합된다. iDRAC(Integrated Dell Remote Access Controller)은 원격 가시성과 제어 기능을 제공해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ZTP)을 지원한다. 또한 파워엣지 XR8720t에서 이미 검증된 동일한 클라우드랜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을 통해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통신 환경에서의 구축 속도를 가속화한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극한의 야외 환경에서도 컴퓨팅 성능에 제약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면서, “델 파워엣지 XR9700은 기존에는 배치가 불가능했던 장소에까지 클라우드랜, 오픈랜, 에지 AI 역량을 확장함으로써, 네트워크 확장과 에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고 밝혔다. 델 파워엣지 XR9700은 2026년 하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6-02-26
CAD&Graphics 2026년 3월호 목차
  INFOWORLD   Case Study 15 CES 2026에서 만난 언리얼 엔진 차세대 HMI부터 시뮬레이션, 몰입형 모빌리티 생태계까지 20 건설 인력 교육을 혁신한 지멘스와 에듀케이션XR의 디지털 툴 XR과 AI로 건설 분야의 차세대 전기 공학자 양성   Focus 24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6, DX 및 AI가 이끄는 기술 진화와 산업 혁신 짚다 46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로 온디바이스 AI 및 에지 시장 공략 가속화 48 오라클, “DB를 넘어 데이터 중심의 AI 플랫폼 기업으로”   People&Company 30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오병준 한국지사장 AI·디지털 트윈으로 제조 현장의 실질적 가치 입증할 것   New Products 33 HP Z북 울트라 G1a 리뷰 / 정수진 CAE 실무 해석 프로젝트 성능 검증 40 현장을 디지털화하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스캐닝 설루션 Stonex X70GO 43 이달의 신제품   Column 50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 28 / 류용효 스마트 엔지니어링과 제조 지능화를 위한 AI 활용 전략 54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온톨로지 디지털 트윈 정보화 시대   On Air 57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DX와 AI로 재도약하는 플랜트·조선 산업의 미래   58 News   Directory 107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63 새로워진 캐디안 2026 살펴보기 (4) / 최영석 원 중심선 그리기 외 66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뮌헨 공과대학교 연구진의 오픈소스 3D 건물 데이터셋 개발 기술 70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6 (12) / 최하얀 다이세이의 모바일 CAD 도입과 건설 현장 워크플로의 혁신   Mechanical 73 제품 개발 혁신을 돕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 (8) / 김성철 향상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Analysis 78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박준수 복합재 날개 구조의 배치 설계와 파라메트릭 자동화 해석 88 심센터 HEEDS 더 깊게 살펴 보기 (3) / 이종학 심센터 HEEDS SHERPA의 최적 검색 원리 94 산업을 위한 AI와 버추얼 트윈 기술 (1) / 신정일 MBSE 기반 저탄소 친환경 선박 성능 검증의 프론트 로딩 97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 나인플러스IT 고양력 항공기 형상의 공력 시뮬레이션 102 가상 제품 개발을 위한 MBSE 및 SysML의 이해와 핵심 전략 (5) / 오재응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에서 SysML의 역할     2026-3-dx-aifrom 캐드앤그래픽스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6-02-25
엔비디아, ‘스틱스: 블레이드 오브 그리드’ 포함, 최신 게임 3종에 DLSS 기술 지원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최신 게임 3종에 엔비디아(NVIDIA) DLSS 기술을 적용해 게이밍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매주 엔비디아 DLSS,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 고급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탑재한 신규 게임이 발표되며, 지포스(GeForce) RTX 플레이어에게 최상의 PC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스틱스: 블레이드 오브 그리드(Styx: Blades of Greed)’와 ‘스타 트렉: 보이저 - 어크로스 디 언노운(Star Trek: Voyager - Across the Unknown)’이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Multi Frame Generation) 지원과 함께 출시된다. 또한 ‘노르스: 오스 오브 블러드(NORSE: Oath of Blood)’는 엔비디아 앱(App)을 통해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아울러 ‘배틀필드 6: 시즌 2(Battlefield 6: Season 2)’가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지원과 함께 공개됐다. ‘배틀필드 6: 시즌 2’ 신규 공개 새롭게 공개된 ‘배틀필드 6: 시즌 2’를 통해 ’배틀필드 6’와 ‘레드섹(REDSEC)’에서 새로운 경험과 기간 한정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시즌은 ‘익스트림 메저(Extreme Measures)’로 시작되며, 전장을 뒤흔드는 VL-7 향정신성 연막과 신규 대형 맵 ‘오염 지역(Contaminated)’, 신규 무기 3종, 신규 장비 2종, 돌아온 AH-6 리틀 버드(Little Bird)를 선보인다. ‘익스트림 메저’에 이어 전개되는 ‘나이트폴(Nightfall)’과 ‘사냥꾼/사냥감(Hunter/Prey)’에서는 고강도 맵과 핵심 장비, 신규 장비, 탈것 등이 추가돼 궁극의 전면전을 경험할 수 있다. ‘배틀필드 6’는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과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지원해 지포스 RTX 게이머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한다. 4K 해상도 울트라(Ultra) 설정에서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과 DLSS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을 활성화하면 지포스 RTX 50 시리즈의 프레임 속도가 평균 3.8배 향상된다. 덕분에 데스크톱에서는 최대 460 FPS, 지포스 RTX 50 시리즈 노트북 GPU에서는 최대 310 FPS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노르스: 오스 오브 블러드’, DLSS 프레임 생성 지원 아틱 해저드(Arctic Hazard)와 트립와이어 프레젠트(Tripwire Presents)의 ‘노르스: 오스 오브 블러드’는 바이킹 시대를 배경으로 한 턴제 전술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젊은 전사 군나르(Gunnar)로서 배신과 피로 점철된 운명 속에서 복수의 여정을 떠난다. 배신자 스타이나르 파-스피어(Steinarr Far-Spear)가 아버지 야를 그리프(Jarl Gripr)를 살해하고 권좌를 찬탈한 이후, 군나르는 명예와 정의를 되찾기 위해 세력을 재건하고 동맹을 맺으며 반격에 나선다. 플레이어는 정착지를 건설하고 동맹을 규합하며 정예 전투단을 육성하게 된다. 모든 선택은 군나르를 둘러싼 세계에 영향을 미치며,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환경 속에서 여정이 전개된다. 플레이어는 경쟁 부족과 맞서고 굳건한 동맹을 구축하며, 전략적 역량을 시험하는 전술 기반 턴제 전투에서 적을 압도하게 된다. ‘노르스: 오스 오브 블러드’에서 지포스 RTX 게이머는 DLSS 프레임 생성과 DLSS 슈퍼 레졸루션을 통해 프레임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앱을 통해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과 DLSS 4.5 슈퍼 레졸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성능을 더욱 높이고 이미지 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 ‘스타 트렉: 보이저 - 어크로스 디 언노운’,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지원 게임엑사이트(Gamexcite)와 데달릭 엔터테인먼트(Daedalic Entertainment)의 ‘스타 트렉: 보이저 - 어크로스 디 언노운’은 델타 사분면(Delta Quadrant)의 미지 영역을 항해하는 U.S.S. 보이저(U.S.S. Voyager)를 배경으로 전설적인 지구 귀환 여정을 새롭게 재해석한다. 플레이어는 탐험, 함선, 자원 관리, 로그라이트(roguelite) 요소, 의미 있는 선택이 결합된 게임플레이를 통해 승무원을 관리하고 새로운 가정 시나리오 속에서 보이저의 운명을 이끌게 된다. ‘스타 트렉: 보이저 - 어크로스 디 언노운’은 2월 18일 출시됐으며,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DLAA,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기본 지원하며, DLSS 슈퍼 레졸루션도 함께 지원한다. 엔비디아 앱 사용자는 DLSS 슈퍼 레졸루션을 DLSS 4.5 슈퍼 레졸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보이저와 승무원을 무사히 귀환시키기 위한 여정 속에서, 플레이어는 RTX 기술을 통해 최고 수준의 프레임 속도와 최상의 이미지 품질, 최소화된 PC 레이턴시를 구현할 수 있다. ‘스틱스: 블레이드 오브 그리드’,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지원 2월 19일(현지시간) 잠입과 블랙 코미디의 대가가 돌아왔다. 사이어나이드 스튜디오(Cyanide Studio)와 나콘(Nacon)의 ‘스틱스: 블레이드 오브 그리드’는 ‘스틱스: 샤드 오브 다크니스(Styx: Shards of Darkness)’와 ‘스틱스: 마스터 오브 섀도우(Styx: Master of Shadows)’의 잠입 액션 게임플레이를 한층 더 정교하게 다듬고, 자유도와 창의성을 핵심 요소로 강화했다. 게임에서는 인간 세계의 경계를 이루는 ‘더 월(The Wall)’, 울창한 오크 마을 ‘터콰이즈 던(Turquoise Dawn)’, 폐허가 된 엘프 수도 ‘아케나쉬(Akenash)’ 등 세 개의 거대한 오픈 환경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은신, 분신 생성, 정신 조작을 포함한 다양한 능력을 숙달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적을 속이고 제압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글라이더로 하늘을 가르고, 그래플(grapple)을 이용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 빠르게 도달하며, 발톱으로 거대한 벽을 오를 수 있다. 수직적인 환경을 활용해 목표에 접근할 수 있으며, 새로운 도구를 획득할 때마다 메트로배니아(Metroidvania) 스타일의 진행 방식으로 이전에는 갈 수 없었던 지역이 개방된다. ‘스틱스: 블레이드 오브 그리드’에서 지포스 RTX 플레이어는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과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활성화해 빠른 프레임 속도와 뛰어난 반응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DLSS 슈퍼 레졸루션은 엔비디아 앱을 통해 DLSS 4.5 슈퍼 레졸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보다 높은 수준의 이미지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스틱스: 블레이드 오브 그리드 - 쿼츠 에디션(Styx: Blades of Greed – Quartz Edition)’을 구매해 사전 액세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에디션에는 스틱스와 단검을 위한 추가 스킨, 적을 유인하는 새로운 도발 동작, 제작 자원과 경험치 포인트가 포함된 스타터 팩이 제공된다. 더 많은 RTX 게임 만나보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게임에 DLSS 통합이 이뤄질 예정이다.    관련 링크 ‘배틀필드 6: 시즌 2’ 공식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배틀필드 6’ | 4K 엔비디아 DLSS 4 공개 고성능 노트북 | 지포스 RTX 50 시리즈 + ‘배틀필드 6’ ‘노르스’ – 출시 트레일러 ‘스타 트렉: 보이저 - 어크로스 더 언노운’ | 재건 기능 심층 분석 ‘스틱스: 블레이드 오브 그리드’ – 사전 구매 트레일러 ‘스틱스: 블레이드 오브 그리드’ | 스틱스 이전 이야기 - 스토리 트레일러  
작성일 : 2026-02-22
지멘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QMS 소프트웨어 부문 리더로 선정
지멘스가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Gartner Magic Quadrant)’의 품질 관리 시스템(QMS)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가트너는 규제 준수, 위험 관리, 공정 개선에 대한 광범위한 요구사항을 지원하는 포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을 QMS 시장의 리더로 정의하고 있다. 지멘스의 QMS 소프트웨어는 팀센터 X 퀄리티(Teamcenter X Quality) 소프트웨어와 옵센터 X 퀄리티(Opcenter X Quality)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설계, 제조, 운영을 연결하며, 이를 통해 추적성을 강화하고 워크플로를 표준화하며, 규제 산업 전반에서 지속적인 개선을 지원한다. 지멘스 엑셀러레이터(Siemens Xcelerator_ 산업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지멘스의 QMS 기술은 첨단 제품 엔지니어링, 제품 수명 주기 관리(PLM), 제조 실행 소프트웨어(MES),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을 포함한 포괄적 디지털 트윈 기술을 연결해 품질 관리 수명 주기의 모든 단계를 고도화하고 향상시킨다.   지멘스 디지털 로지스틱스 CEO 겸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디지털 제조 사업부의 책임자인 폴커 알브레히트(Volker Albrecht)는 “지멘스가 생성형 AI, 예측 분석, 확장 현실(XR), 디지털 트윈 역량, IoT를 비롯한 혁신적인 기술을 전체 품질 수명 주기에 통합해 고도화된 통합 품질 관리 접근 방식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평가는 지멘스의 QMS 기술이 강력하면서도 폭넓게 채택되고 있음을 증명할 뿐만 아니라, 지멘스의 미래지향적 접근 방식을 입증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지멘스는 제조업체가 양질의 모범 사례 적용을 강화하고, 설계에서 제조에 이르는 워크플로를 표준화하며,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설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2-04
팔코DB와 LLM을 활용한 그래프 모델 BIM 기반 AI 에이전트 개발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이번 호에서는 건설 인프라 분야에서 정보 교환 시 사용되는 BIM(건설 정보 모델링) 산업 표준인 IFC(Industry Foundation Classes) 기반 AI 에이전트 개발 과정을 설명한다. IFC 포맷의 BIM 데이터를 팔코DB(FalkorDB) 그래프 데이터베이스로 변환하고, 로컬 LLM인 Ollama(올라마)를 연동하여 자연어 질의가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전체 과정을 기술한다. 또한, 도커(Docker) 기반의 데이터베이스 서버 구성부터 파이썬(Python) 의존성 설치, 데이터 적재 및 애플리케이션 실행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한다.   ■ 강태욱 건설환경 공학을 전공하였고 소프트웨어 공학을 융합하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분석하거나 성찰하기를 좋아한다. 건설과 소프트웨어 공학의 조화로운 융합을 추구하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이와 관련된 작은 메시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BIM/ GIS/FM/BEMS/역설계 등과 관련해 연구를 하고 있으며,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페이스북 | www.facebook.com/laputa999 블로그 | http://daddynkidsmakers.blogspot.com 홈페이지 | https://dxbim.blogspot.com 팟캐스트 | www.facebook.com/groups/digestpodcast   그림 1   개발 환경 및 전제 조건 이번 호에서 만들어 볼 시스템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의 실행을 가정하며, 다음의 컴포넌트를 필요로 한다. 도커 : 그래프 데이터베이스(팔코DB) 실행을 위해 필요(설치 : https://www.docker.com/get-started) 파이썬 3.11+ : 데이터 변환 및 에이전트 로직 수행 올라마 : 로컬 LLM 추론 서버 하드웨어 : LLM 구동을 위한 적정 수준의 GPU 또는 메모리(RAM 16GB 이상 권장) 지면 한계 상 모든 개발 코드를 설명하기는 어려우므로, 주요 부분만 개발 방법을 설명할 것이다. 다음의 깃허브 링크를 참고해 다운로드한다. ■ https://github.com/mac999/infra_ai_agent_tutorials/tree/main/08_AI_Agent/5_infra_graph_rag 다운로드한 폴더의 구조는 <그림 2>와 같을 것이다.   그림 2   이제 이 깃허브 프로젝트의 각 핵심 모듈을 설명하도록 하겠다.   데이터베이스 서버 구축(팔코DB) 팔코DB는 레디스(Redis) API 호환 고성능 그래프 데이터베이스다. 오픈소스이며 무료이다. 그래프 구조 데이터 저장 및 검색을 지원한다.   그림 3. Graph Database uses GraphBLAS under the hood for its sparse adjacency matrix graph representation(GraphRAG) (https://github.com/FalkorDB/FalkorDB)   실행을 위해, 다음과 같이 명령창 터미널에서 도커 명령을 실행해 본다. 그러면 팔코DB 서버가 로컬에 다운로드된 후 자동 실행될 것이다. docker run -p 6379:6379 -p 3000:3000 -it --rm -v ./data:/ var/lib/falkordb/data falkordb/falkordb 상세 옵션은 다음과 같다. -p 6379:6379 : 팔코DB(레디스 프로토콜) 접속 포트 바인딩. 파이썬 클라이언트가 이 포트로 통신한다. -p 3000:3000 : (옵션) 팔코DB 시각화 도구 등을 위한 포트 바인딩 -it --rm : 대화형 모드로 실행하며, 컨테이너 종료 시 자동 삭제 -v ./data:/var/lib/falkordb/data : 호스트의 ./data 디렉터리를 컨테이너 내 데이터 저장소로 마운트하여 데이터 영속성(persistence)을 보장한다.   패키지 및 모델 설치 이제 IFC 파싱, 그래프 DB 연결, LLM 체인 구성을 위한 라이브러리를 pip로 터미널에서 설치한다. Plaintext falkordb langchain langchain-ollama langchain-core ifcopenshell python-dotenv streamlit 이제 자연어를 그래프 구조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할 때 사용하는 사이퍼 쿼리로 변환(Text-to-Cypher)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이 경우, 코드 생성 능력이 뛰어난 모델이 필요하다. 이번 호에서는 qwen2.5-coder:7b 모델을 사용한다. 올라마 설치(다운로드 : https://ollama.com/download/ windows) 후 다음의 명령어를 실행한다. ollama pull qwen2.5-coder:7b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