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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UGV"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8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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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 무인항공 전시회 ‘Xponential 2024’ 참가하며 글로벌 무인 시스템 시장 공략 강화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모라이는 4월 22일~25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상용 무인항공기 전시회인 ‘Xponential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Xponential 2024는 국제무인운송시스템협회(AUVSI)가 주최하는 행사로, 드론과 무인기, 군용 무인 이동체 등을 포함한 무인 이동체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행사다. 모라이는 Xponential 2024에서 미래 항공 모빌리티 및 국방 산업에 특화된 최신 시뮬레이션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한다. 부스 외에도 세션 발표자로도 참여한다. 모라이는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미래 도심 항공 모빌리티’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미래 항공 산업에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이 제공하는 가치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모라이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인 모라이 심(MORAI SIM)은 사실적인 시뮬레이션 및 디지털 트윈 환경을 제공해 UAM(도심항공교통), 군용 다목적 무인 차량 등 차세대 모빌리티 시스템 전반의 시스템 안전성을 테스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 항공 모빌리티의 분야의 경우 UAM 운영 시 도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행 환경을 시뮬레이션으로 재현해, 기체의 안전성을 검증함으로써 위험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도록 한다. 또한 UAM 운영의 주요 인프라인 버티포트에 대한 입지 분석, UAM 관제 및 운영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국내에서 2025년 UAM 상용화를 위해 실증 사업이 추진될 예정인데, 모라이는 사자의 솔루션이 제공하는 버티포트의 최적 입지 선정을 위한 시뮬레이션 기능이 도심 환경에서 UAM 서비스의 접근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UAM 관제 및 운영 기능이 안전한 기체 운항, 효율적인 항로 설계, 트래픽 관리를 가능하게 하여 UAM 서비스의 실현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방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무기 시스템의 검증과 복잡한 시나리오 개발에 활용이 가능하다. 이 플랫폼은 다목적 무인 군용 차량의 운영 시나리오를 광범위하게 시험하고, 전략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적합하다. 모라이는 자사의 플랫폼이 다양한 오프로드 환경에서 군용 무인 차량이 성능을 시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다양한 지형을 정밀하게 모델링하면서 UGV(무인 지상 차량)가 직면할 수 있는 극한의 조건 하에서 성능 최적화를 이루도록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모라이의 정지원 대표는 “시뮬레이션은 UAM과 같은 차세대 모빌리티를 빠르게 상용화할 수 있도록 돕는 최적의 솔루션이다. 모라이는 UAM, 드론, 국방 분야의 기업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무인이동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서비스 운영을 준비하도록 돕는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에서의 역량을 기반으로 UAM, 드론, 국방 관련 산업의 기업에게 자사의 시뮬레이션 기술 역량을 널리 알리고 협업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4-16
[포커스] SAP 코리아, 공급망의 회복탄력성을 위한 도전과제와 솔루션 제시
코로나19의 글로벌 팬데믹 이후 유례 없는 변화가 전세계에 걸쳐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그 중에는 글로벌 공급망의 변화가 있다. 또한 기후 변화와 지속가능성도 중요한 화두로 꼽힌다. SAP 코리아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지금 시대에 필요한 뉴 노멀(new normal)이라고 보고 있으며, 비즈니스 전환을 이루고 시장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기술과 솔루션을 제시했다. ■ 정수진 편집장   ▲ 지속가능성을 위한 SAP의 핵심 비전   공급망을 비롯한 글로벌 환경 변화의 대응방안 제시 SAP는 전세계 40만 개 고객사와 500만 개의 파트너사를 갖고 있으며, 글로벌 커머스의 89%가 자사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SAP가 자사의 데이터를 중심으로 디지털 공급망의 혁신 및 지속가능성이 실현이 가능하다고 믿는 배경이 여기에 있다. 특히 SAP는 지능형 기업 → 네트워크 → 지속적 혁신으로 이어지는 전체적인 관점에서 지속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SAP의 토마스 자우에레시그(Thomas Saueressig) 제품 엔지니어링 총괄은 기업이 급변하는 시장과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AP의 노력에 대해 강조했다. 자우에레시그 총괄은 “SAP는 기업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변모하는 등 기업이 마주한 가장 큰 도전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SAP는 최근 출시한 그로우 위드 SAP(GROW with SAP) 및 SAP 데이터스피어(SAP DataSphere)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등 다양한 규모와 산업의 기업들이 마주한 도전과제 해결을 지원한다. 그로우 위드 SAP는 중견/중소기업이 클라우드 전사적자원관리(ERP)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SAP 데이터스피어는 데이터 환경 전반에서 비즈니스에 필요한 데이터에 쉽게 접근하고, 더욱 빠르게 인사이트를 도출하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데이터 관리 포트폴리오이다.   ▲ SAP 토마스 자우에레시그 제품 엔지니어링 총괄   기업의 디지털 혁신과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 SAP의 폴 메리엇(Paul Marriot) 아태지역 회장은 “SAP는 기업이 마주하고 있는 도전과제들을 수월하게 극복하기 위해 세계적인 규모의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SAP 랩스 코리아(SAP Labs Korea)가 포함되어 있는 글로벌 SAP 랩스 네트워크(SAP Labs Network)를 소개했다. 폴 메리엇 회장은 SAP 랩스는 SAP의 혁신의 근간이라고 강조하며, 전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인 아태지역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한국 시장의 경우 디지털 뉴딜 2.0 추진계획 및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등 정부 주도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전략적 중요성을 부각했다. 또한, 폴 메리엇 회장은 아태지역이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절반인 170억 톤의 탄소를 배출한다며 기후 변화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진전을 이루는 것이 SAP 전략의 토대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체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 교육 인재 중 70%가 아태지역 소재의 대학교 졸업생이며, 300개 이상의 유니콘 기업이 아태지역에서 출범했다. 더불어, 한국을 포함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국가 5개가 아태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아태지역은 기업에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 SAP 폴 매리엇 아태지역 회장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 위한 노력 소개 한편, SAP는 지난 2009년부터 지속가능성 목표를 수립 및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며 2012년부터 통합 보고서에 지속가능성 관련 성과를 공개해왔다. 2014년부터는 SAP의 데이터 센터와 전체 사무실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운영하는 그린 클라우드(Green Cloud)를 실행하고 있다. 또한, SAP는 2023년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 2030년까지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탄소배출 제로를 달성할 예정이다. SAP는 기업이 조직 내외 뿐 아니라 전체 가치사슬에서 지속가능한 운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SAP는 기업의 스코프1에서 스코프3까지 전체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탄소배출량을 측정할 수 있도록 SAP 제품 발자국 관리(SAP Product Footprint Management), 순환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SAP 책임감 있는 디자인 및 제작(SAP Responsible Design and Production), 보다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더욱 많이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AP 지속가능성 컨트롤타워(SAP Sustainability Control Tower)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05-02
인텔리코리아, AI 기반 건축 부재 인식 기술 활용 전통 목조 건축 캐드 상용화
국산 캐드(CAD) 프로그램을 개발·공급하는 인텔리코리아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전통 목조 건축 손도면 이미지를 디지털 도면화하는 캐드 시스템을 개발, 상용화를 위한 검증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문화재청의 문화유산 보존·관리 기술 수준 향상과 문화재 산업분야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문화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 개발의 하나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 인텔리코리아, 고려대학교 건축문화유산연구실, 울산과학기술원, 한국플랫폼서비스기술이 공동으로 수행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전통 건축 손도면 캐드(CAD) 도면화 기술 개발’의 1단계 결과물이다. 개발 시스템은 AI를 기반으로 전통 목조건축의 핵심 부분인 ‘공포계(지붕 하중 지지부)’의 옛 손도면 이미지를 2D/3D 디지털 파일로 도면화 하는 세계 최초의 전통 목조건축 전용 설계용 캐드 솔루션이다. (제품명- CADian TWArch CAD : Traditional Wooden Architectural CAD)    TWArch CAD 기반 도면 디지털화 화면   개발 시스템은 ETRI의 ‘전통 건축 부재 인식 기술’을 기술이전 받아 전통 목조건축 손도면 이미지를 입력으로 AI 기반 ‘부재(목조 건축물을 구성하는 부품)’을 탐지, 위치 및 상호관계를 추론하여 부재 목록을 구성하고, 인텔리코리아의 부재 라이브러리 및 3차원 조립 기능을 통해 2차원의 이미지 도면을 2차원 및 3차원 디지털 도면화, 모델링이 가능하다. 본 시스템은 기존 수작업에 의존하는 도면 디지털화 작업을 전문가 대비 10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었으며, 고려대학교 건축학과에서 진행된 전통 목조건축 캐드 수업을 통해 효용성을 확인하였다.  강의를 진행한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류성룡 교수는 “1개월의 교육과정임에도 불구하고 76%의 학생들이 개발 시스템을 활용한 수업이 복잡한 목조 건축의 공포에 대한 구성과 구조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확인하였다”면서 “개발 시스템이 국내 대학은 물론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전통 목조건축 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솔루션은 2023년 4월까지 내부 테스트와 2단계 사업 진행을 통해 추가 기능을 개발하여 6월 이후 전문가 검토를 거친 후 일반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는 외부 테스트와 함께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3-02-18
[포커스] K-스마트건설 포럼,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 및 비전 공유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이 주최한 ‘K-스마트건설 포럼’이 7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건설 산업의 디지털화·자동화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 사업’의 세부과제별 연구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이예지 기자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은 국토교통부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 사업’의 총괄기관으로, ‘도로 실증을 통한 스마트건설 기술 개발’에 대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토공 자동화 및 디지털 맵핑 ▲구조물 자동화 및 프리팹 ▲스마트 건설안전 ▲디지털 플랫폼 및 기술 실증 등 4대 중점 분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국내 건설 산업의 낮은 생산성과 높은 재해율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 조성민 단장은 “K-스마트건설 포럼은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 사업의 세부과제별 연구 내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서 토목 및 구조물의 시공자동화, 스마트 건설안전, 데이터 표준 및 플랫폼 등 총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많은 분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 조성민 단장   토공 자동화 및 디지털 맵핑 토공 자동화 및 디지털 맵핑 분야에서는 드론 및 지상차량(UGV)의 자율 계측을 통해 취득한 현장 지형정보를 통합하여 초정밀 디지털 맵(Digital Map)을 생성하고, 이를 도로 건설장비 자동화 기술(Machine Guidance, Machine Control)과 융합하거나, 다양한 건설장비의 실시간 관제에 활용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강태경 선임연구위원은 “토공 및 도로 포장의 경우 수많은 장비가 뒤엉키면서 위험한 상황 및 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이는 막심한 손해로 이어지게 된다”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자율운영이 가능한 드론 계측시스템 및 지상 무빙플랫폼(UGV, Unmanned Ground Vehicle)을 통해 취득한 현장 지형정보를 통합하여 토공공사 및 포장공사에 필요한 디지털 맵을 생성하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지형을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기술을 개발 및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강태경 선임연구위원   또한 통신이 건설현장에서 토공/포장장비와 관제 플랫폼이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WPS(Wireless Positioning System) 정밀 측위 기술, IoT 센서 네트워크 및 AR/VR 등을 활용한 관제 플랫폼 연계형 원격 조종 환경을 구성하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다. 디지털 기반 건설장비 자동화 기술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현재 인구 고령화와 숙련자 확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작업측량 공정 제거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한 건설장비 작업 자동화, 자율주행 및 원격제어 기술을 개발 및 적용하고 있으며, 도로 토공 및 포장 공사의 작업 연속성을 확보하고 품질관리 데이터의 획득 및 분석 작업의 효율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품질관리 업무의 자동화·최적화 기술을 개발하여 현장에 적용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지능형 건설장비 관제기술 연구과제 개요   구조물 자동화 및 프리팹 구조물 자동화 및 프리팹 분야에서는 도로(교량, 터널 등) 건설 생산성 향상을 위해 BIM, VR/AR, 인공지능, 3D 스캐닝, 프리팹, 로보틱스 등의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설계-제작-시공 과정을 개선하고 각 공정 간 협업을 지원하는 기술을 연구·개발하여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도로구조물 프리팹 구조의 설계-제작-시공단계를 유기적으로 연동할 수 있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교량의 프리팹 거더, 바닥판 시공 자동화를 위한 다중 협업형 크레인 및 정밀 거치용 로봇 기술, 스마트 계측기술을 이용하여 프리팹 기반 도로구조물 시공의 효율성 향상 및 품질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 프리팹 부재의 품질관리를 위한 변형률 시각화 시스템 및 디지털 해석모델 연동기술   스마트 건설안전 스마트 건설안전 분야에서는 안전한 건설현장 구현을 위해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IoT 센서 네트워크, 엣지컴퓨팅 등의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안전통합 관제 시스템을 개발하여 국토부 및 유관기관 시스템과 연계 및 다수의 건설현장에 테스트베드를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 및 기술 실증 디지털 플랫폼 및 기술 실증 분야에서는 도로 인프라의 객체, 공정, 인력과 장비, 참여주체에 부여되는 정보를 교환 가능한 형태의 표준화된 디지털 정보로 정의하고 이를 저장, 관리, 분석, 활용, 갱신하며, 스마트 건설 생산과정을 협업적으로 지원하는 프로세스 통합 관리 기술 및 건설 지식화 체계를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설생산 과정의 디지털화를 25% 이상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09-01
엘코퍼레이션, 국제사격연맹대회 국가대표 장비 개발에 3D 프린팅 기술 지원
엘코퍼레이션이 국제실용사격연맹(이하 IPSC)이 내년에 개최하는 국제실용사격대회에 참여할 국가대표 선수들의 장비에 3D 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맞춤형 부품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엘코퍼레이션은 대한실용사격연맹(이하 IPSC 코리아)과 지난 7월 16일 업무 협약식을 맺고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정확하고 품질 높은 실용사격 장비 개발과 제품의 수출 인프라 구축, 판로개척 및 국제 실용사격 대회 추진 등 다각도로 협력해왔다. 특히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실용사격 제품의 공동 개발을 진행해왔다. 실용사격총의 그립과 부품을 선수의 손 크기나 형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작하고 경량화를 이뤘다. 총기 거치대 등 고가의 부품들을 3D 프린터로 제작해 비용도 절감시켰다.     엘코퍼레이션과 IPSC 코리아는 내년에 개최될 IPSC 국제실용사격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경기력을 높이는 맞춤형 부품 제작과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수들의 맞춤형 부품들은 2022년 IPSC 핸드건 세계선수권대회와 2023년 액션에어 월드챔피언십의 시범 경기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양 기관은 지속적인 제품 기획 및 개발로 선수용 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맞춤형 부품 제작도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엘코퍼레이션 임준환 대표는 “지난 도쿄 올림픽에서 양궁 선수들의 그립을 3D프린터로 맞춤형 제작하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했던 것처럼 실용사격 분야도 3D 프린팅 기술을 도입해 합리적인 가격에 안전한 부품과 장비를 개발하게 됨으로써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엘코퍼레이션은 IPSC 코리아와 적극 협력해 실용사격 스포츠 기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3D 프린팅 기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11-29
[포커스] 10주년 맞은 유니티 코리아, “산업계와 협업해 실시간 3D 플랫폼의 성장 이어갈 것”
유니티 코리아가 설립 10주년을 맞이해 지난 10년의 성장기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유니티는 실시간 3D 플랫폼 기업으로서 국내 게임 산업은 물론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화를 적극 지원해왔으며, 이 자리에서 향후 국내 창작자와 미래 교육자 양성을 더욱 긴밀하게 지원하기 위한 신규 프로그램과 유니티가 그리는 비전에 대해 공유했다. ■ 이예지 기자   유니티 코리아는 2011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수많은 크리에이터들과 기업들을 지원하며 ‘우리는 크리에이터가 더 많아질수록 세상은 더 나아진다고 믿는다’라는 유니티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2004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시작된 유니티는 2011년 한국에 진출해 올해로 국내 지사 10주년을 맞이했다”면서 “1명으로 시작했던 유니티 코리아는 이제는 105명의 직원과 내부 R&D 조직을 둔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니티 코리아는 지난 10년 동안 한국 게임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함께 발맞춰 왔으며 최근에는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힘을 보태 산업 분야에서의 실시간 3D 플랫폼 사용을 지원해왔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여러 국내 창작자 및 미래 인재 양성 지원 프로그램과 같이 국내 실정에 최적화된 다양한 솔루션을 지속 제공하며 국내 기업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유니티 코리아 김범주 에반젤리즘 본부장, 김인숙 대표, 권정호 사업부문 총괄 본부장(왼쪽부터)   여러 산업 분야의 협업 통해 다양한 실시간 콘텐츠 발굴 20여년 전 인디 게임 개발자들이 주로 활용하는 단일 제품으로 시작한 유니티는 이제 다제품 생태계를 보유하고 190여개 국가에서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수백만 명의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현재 전 세계 게임의 50%, 전 세계 매출 상위 1000개 모바일 게임 중 71%가 유니티 엔진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국내 상위 1000개 모바일 게임 중에서도 이 수치가 69.2%에 달한다. 특히, 닌텐도 스위치TM과 세계 최대 PC 게임 플랫폼인 스팀(Steam)에서도 절반 이상의 게임이 유니티 엔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김인숙 대표는 “게임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진행됨에 따라 건축, 조선, 항공, 엔터테인먼트, 교육,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유니티를 활용하고 있다”면서 “국내에서는 만도,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부산광역시교육청 등 약 1000여 개 이상의 국내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실시간 콘텐츠 제작 사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   국내 개발자의 성장 위한 미래 교육자 양성 프로그램 론칭 이번 간담회에서 김인숙 대표는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는 제품 및 서비스를 반영한 유니티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하기도 했다. 새로운 유니티 로고는 보다 역동적이고, 감각적이며, 유연한 디자인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조했다. 완전한 3차원 큐브 디자인으로 리뉴얼된 유니티 큐브의 x, y, z축이 만나는 지점은 유니티의 기술과 크리에이터, 두 요소의 결합으로 제작된 놀라운 경험이 교차하는 것을 상징한다. 세 방향으로 향해 있는 화살표는 유니티가 크리에이터에게 제공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한다. 워드마크는 대문자 ‘U’를 사용하고 등록 기호도 새롭게 추가했다. 유니티는 새로운 로고 디자인을 토대로 통일성과 일관성을 갖춘 완전한 제품 아이덴티티 시스템을 구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유니티 사용자는 필요한 제품을 쉽게 식별하여 검색하고 제품 간의 관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유니티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유니티의 이용 문턱을 낮추기 위한 프로그램도 공개되었다. 유니티 코리아는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화되고 전문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차세대 유니티 교육을 이끌어 갈 교육자들을 양성하는 온라인 기반 프로그램 ‘유니티 아카데믹 리더스(Unity Academic Leaders)’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유니티 코리아 김범주 에반젤리즘 본부장은 유니티의 에디터만이 아닌, 개발 생태계 전체를 위한 다양한 유니티 솔루션들을 소개하며 유니티 엔진의 핵심 기능들로 제작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유니티가 그리는 기술적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어 권정호 사업부문 총괄 본부장은 그간 진행된 산업 분야에서의 주요 국내 기업 협업 사례에 대해 발표하며 앞으로 더욱 많은 사례가 탄생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 유니티 코리아 김범주 에반젤리즘 본부장   또한 유니티의 고객사인 LG 유플러스에서 직접 참여해 유니티 기반 콘텐츠 활용 경험을 생생하게 전하기도 했다. LG 유플러스의 차세대 기술 랩(LAB) 주영준 담당, 이현우 팀장은 대부분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앱과 콘텐츠를 유니티 기반으로 제작하고 있고, 이보다 진화된 차세대 서비스도 함께 준비 중이라며 대표 사례로 ‘미래 메타버스 가상오피스’ 콘텐츠를 소개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10-29
[지멘스-백서] 화학 및 프로세스 산업에서의 CFD 시뮬레이션
[지멘스-백서] 화학 및 프로세스 산업에서의 CFD 시뮬레이션                   더 나은 설계를 더 빠르게 탐색: 화학 및 프로세스 산업에서의 다분야 시뮬레이션 및 설계 탐색   비교적 가치가 낮은 원재료를 가져와 반응기를 거쳐 고 가치 재료로 변환한 후 폐기물과 불필요한 제품을 분리하는 작업은 모든 화학 및 프로세스 산업의 기본 과정입니다. 이러한 고 가치 재료는 스마트폰용 터치 액정, 제약, 석유 파이프라인용 부식 방지제, 자동차용 페인트와 폼부터 항공기용 탄소 섬유에 이르는 다양한 산업에 새로운 기능을 제공합니다. 화학 및 프로세스 산업에서 수익성을 유지하려면 운영 우수성과 혁신에 대한 집중을 이어가며 프로세스 성능 예측, 에너지 및 프로세스 효율 최적화, 부산물 및 폐기물 감축, 차선 프로세스 문제 해결 등 영구적 과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다중 물리 시뮬레이션은 운영 우수성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기술입니다. 다중 물리 CFD 시뮬레이션 및 설계 탐색 솔루션인 Simcenter STAR-CCM+는 대규모 운송 프로세스 (질량, 열 및 관성 전달)와 미규모 화학 프로세스 간 격차를 해소해 엔지니어가 제품과 수율에 미치는 대규모 프로세스의 영향에 대해 알아볼 수 있게 해 시뮬레이션 경험은 많지 않으나 프로세스 지식은 해박한 프로세스 엔지니어도 시뮬레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본 특별 보고서에서는 다음 사례를 비롯해 시뮬레이션의 가치를 보여주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예시를 집중 조명합니다:  새로운 컨셉트를 테스트 해 프로세스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자유 실제 작동 조건과 규모로 아이디어 및 솔루션 테스트 예비 설계 및 파일럿 규모의 지식을 사용해 프로세스 확장 안내 한글 보고서 다운로드   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 팔로우하기 © 2020 Siemens Industry Software Inc. 5800 Granite Parkway, Suite 600, Plano, TX 75024 USA | +1 800 498 5351 Siemens 및 Siemens 로고는 Siemens AG의 등록 상표입니다. 본 문서에 게재된 모든 로고, 등록상표 또는 서비스 마크는 해당 소유자의 자산입니다.
작성일 : 2020-10-20
‘집콕족’ 직장인을 위한 추천 ‘IT템’ 5가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족’이 늘어면서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IT 기기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업체인 사람인이 1,089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기업의 60.9%가 재택근무를 실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초기에는 식료품을 비롯한 생필품 매출이 증가했으나,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자 재택근무가 늘면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취미용품이나 실내생활을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IT 기업에 다니는 30살 디자이너 김모 씨는 코로나19로 3주째 재택근무를 해왔다. 새로운 IT 기기에 관심이 많으며, 토이푸들 ‘코코’를 키우고 있다. 매일 1시간 이상 반려동물 유튜브를 시청하는 열혈 유튜브 시청자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행하며 새롭게 알게된 점이 두 가지 있다.​ 원격 근무를 위해 개발되었던 IT 기기는 재택 근무의 생산성을 높여준다는 점과 집콕 중에도 새로운 취미를 개발하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이었다. 집에 있는 직장인들에게 생산성과 활력을 줄 IT 기기는 무엇이 있을까. 재택근무를 하며 새로운 취미생활을 개발하게 된 30대 직장인 김모씨의 하루를 따라가봤다. ​   (09:00) 재택근무로 듀얼모니터가 없어져 업무 속도가 느려졌다면 ​재택근무 3주째. 회사에서 사용하던 듀얼 모니터가 없어지고 작은 노트북 모니터로 일하고 있다. 화질이 떨어지는 노트북 모니터 때문에 눈도 아프고, 30분이면 할 일도 1시간이 넘게 걸리는 상황. 김모씨의 답답함을 덜어줄 ‘IT템’은 바로 HP 엘리트디스플레이 S14다. 35.5.cm(14인치) 화면에 두께 8.6mm의 슬림한 포터블 모니터로, 어디에서든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눈부심 방지 기능이 적용되었으며, 고화질 FHD 해상도를 지원한다.   (12:30) 점심 후 커피 한 잔을 만들어보자! 손쉽게 영상까지 찍기 회사 다닐 땐 점심 후에 항상 프랜차이즈 카페에 갔지만, 집콕 중이니 요즘 유행인 ‘달고나 커피’를 직접 만들어보기로 한다. 참, 달고나 커피 만들기의 목표는 커피가 아니다. 재택근무 덕에 맛보기로 시작해보는 브이로그! 여행용 아이템으로 구매해뒀던 DJI 오즈모 Pocket을 브이로그 개발에 활용해 보았다. 스마트폰보다 가벼운 무게에, 3축 기계식 핸드헬드 짐벌이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정밀하게 조정된다. 한 손으로는 티스푼으로 커피와 설탕 혼합물을 젓고, 다른 한 손으로는 오즈모 Pocket으로 타임랩스를 켜둔다. 400번 반복되는 움직임을 촬영해야 하는데, 타임랩스 기능을 사용하면 실제 속도보다 빠르게 재생되어 전문가가 촬영한 듯한 효과를 준다.   (16:00) 언제 어디서든 컨퍼런스콜을 ‘프로’답게 진행하려면 ​집에서 진행하는 컨퍼런스콜에서는 회사 회의실에서와 같이 또렷한 음질을 유지하기 쉽지 않다. 보스 사운드웨어 컴패니언은 어깨에 걸치는 형태로 사용하는 스피커다. 귀쪽으로 정확하게 향해있는 스피커 덕분에 사운드를 최대화할 수 있고, 형상 기억 와이어를 사용해 목과 어깨 모양에 맞게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자유롭게 멀티태스킹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집 안을 돌아다니면서도 컨퍼런스콜을 진행하거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18:00) 반려견 코코와 산책하기 근무가 끝난 김모씨는 북적북적한 퇴근 대신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공원으로 반려견 ‘코코’와 산책을 나간다. 반려동물의 모습을 담기 위해 다시 DJI 오즈모 포켓을 꺼내보자.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넓고 쾌적한 화면으로 촬영할 수 있다. 인기 유튜버 브이로거가 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사람의 모습보다 반려견이 매력적이다. 오즈모 Pocket의 액티브트랙 기능을 활용하면 피사체를 인식하고 따라가면서 촬영한다. 뛰어가는 반려견도 추적이 가능해 역동적으로 담을 수 있다. 일상의 움직임을 담는 브이로그용 영상 제작에 딱이다.   (21:00) PC 게임을 즐기는 최적의 방법 반려견 산책도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나만의 휴식 시간을 즐겨보자. 김모씨가 즐겨하는 배틀그라운드를 Xbox의 무선 컨트롤러로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Xbox 엘리트 무선 컨트롤러 시리즈 2는 3단계 텐션 조절이 가능한 썸스틱을 장착했다. 고무 소재의 그립이 컨트롤러 상단까지 확장돼 그립감도 향상됐다. 콘솔이 있을 경우 게임 구독 서비스와 함께 이용해 100여개가 넘는 Xbox의 게임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22:00) 하루의 마무리는 잔잔한 영화로 영화를 좋아하는 김모씨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영화관에 갈 수가 없다. 남자친구와 심야 영화 데이트를 즐기고 싶은 김모씨에게 추천하는 아이템은 LG전자 시네빔 PH550. 집에서 나만의 영화관을 만들 수 있다. 다이어리만한 사이즈에 깔끔한 화이트 디자인을 갖췄으며, 2.5시간의 내장 배터리까지 갖추고 있어 휴대용으로도 좋다. 구글 크롬캐스트3을 통해 스마트폰과 연결해 스마트폰과 연결해 유튜브, 넷플릭스 등을 선명하게 시청할 수 있다. 다른 앱을 사용하면서 동시 시청도 가능하다. ​ * 자료 제공 : 드론 업체 DJI
작성일 : 202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