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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혼합현실(MR) 서비스인 ‘HP xR서비스’ 발표
HP가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2와 협력한 차세대 프린터 혁신 솔루션인 ‘HP xR서비스(HP xRServices)’를 공개했다.      이제 사용자는 HP xR서비스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2 헤드셋을 착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가상현실 세계의 HP 엔지니어에게 프린팅 관련 문의를 하거나 필요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가상의 소통하는 듯한 지원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서비스 대기 시간 없이 빠르게 문제를 해결해 다운타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HP xR서비스는 HP의 모든 산업용 프린터 하드웨어에 적용되며, 사용자의 디지털 친숙도와 상관없이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바로 작업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해당 서비스 내 가상의 HP 엔지니어가 제공하는 단계별 가이드를 따라가면 문제가 되는 지점이나 부품에 쉽게 도달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관리자는 HP의 ‘프린트 OSx(Print OSx)’를 활용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결합해 향후 인쇄 작업 최적화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트레이시 갤러웨이(Tracy Galloway)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HP는 혁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기업으로 고객의 니즈를 기술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왔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혼합현실(MR) 솔루션은 변화하는 인터렉션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메커니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양사의 협업은 서비스 부문에서의 혁신을 위한 성공 방정식이 될 것이다. HP xR서비스와 홀로렌즈 2, 원격 지원 애플리케이션은 HP의 고객 지원 업무에 편의성과 용이성을 더할 것이며, 업계 전반의 고객 지원 분야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HP 한국 및 동남아시아 인디고 사업부 김성도 총괄 매니저는 “디지털 인쇄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고객은 더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더 효율적으로 서비스 지원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따라 고객 서비스 제공 방식도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며, “오늘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은 고객의 시간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수익 창출 기회를 최적화함으로써 오늘날 프린팅 업계에 필요한 서비스를 재정의한다. HP는 생산 과정에서의 니즈가 지속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여 가장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HP xR서비스는 현재 일부 고객 대상 베타 프로그램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 국내에서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1-11-24
HP, 혼합현실 활용한 프린팅 서비스 ‘HP xR서비스’ 발표
HP가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2(Microsoft Hololens 2)와 협력한 차세대 프린터 솔루션 ‘HP xR서비스(HP xRServices)’를 공개했다. HP xR서비스는 홀로렌즈2 헤드셋을 착용한 사용자가 가상현실 속의 HP 엔지니어에게 프린팅 관련 문의를 하거나 필요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가상현실에서 소통하는 지원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서비스 대기 시간 없이 빠르게 문제를 해결해 다운타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P의 모든 산업용 프린터 하드웨어에 적용되는 xR서비스는 사용자의 디지털 친숙도와 상관없이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바로 작업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서비스 안에서 가상의 HP 엔지니어가 제공하는 단계별 가이드를 따라가면 문제가 되는 지점이나 부품에 쉽게 도달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관리자는 HP의 ‘프린트 OSx(Print OSx)’를 활용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결합해, 향후 인쇄 작업 최적화 및 생산성 향상을 추진할 수 있다. HP xR서비스는 현재 일부 고객 대상 베타 프로그램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 국내에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면 미팅 및 출장 서비스 감소 : HP xR서비스 사용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가이드 제공을 통해 기존에 요구되던 대면 미팅 및 출장 서비스를 줄일 수 있다. 24/7 가상환경에서 1:1 지원 : 기존의 서비스 지원과 더불어 이슈 상황에서 24시간 언제든 원하는 때에 가상환경에서 1:1 지원 서비스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보다 빠른 직원교육 가능 : 실시간 시뮬레이션으로 진행되는 단계별 프로세스를 통해 신입 직원을 교육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트레이시 갤러웨이(Tracy Galloway)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혼합현실(MR) 솔루션은 변화하는 인터렉션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메커니즘을 제공하고 있다. HP xR서비스와 홀로렌즈 2, 원격 지원 애플리케이션은 HP의 고객 지원 업무에 편의성과 용이성을 더할 것이며, 업계 전반의 고객 지원 분야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HP 한국 및 동남아시아 인디고 사업부의 김성도 총괄 매니저는 “디지털 인쇄의 급격한 증가 및 끊임없이 발전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따라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한 고객 서비스 제공 방식도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며,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은 고객의 시간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수익 창출 기회를 최적화함으로써 오늘날 프린팅 업계에 필요한 서비스를 재정의한다. HP는 생산 과정에서의 니즈가 지속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여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1-11-24
한국후지필름BI, 도면 출력·스캔에 적합한 대형 복합기 '아페오스와이드 3030' 출시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이하 한국후지필름BI)이 엔지니어링과 일반 오피스 업무를 지원하는 와이드 포맷 디지털 복합기 ‘아페오스와이드 3030(ApeosWide 3030)’을 출시했다. 아페오스와이드 3030은 최대 15m의 긴 용지와 A1, A0 등 대형 사이즈의 문서도 지원되는 와이드 포맷 복합기로 ▲고해상도 출력 품질 ▲사용자 편의성 ▲강력한 보안 등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한국후지필름BI는 이 제품이 도면 출력이 많은 설계, 건설,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페오스와이드 3030의 특징은 LED 프린트 헤드, EA-Eco LGK 토너 등으로 1200×1200dpi의 고해상도 출력 품질을 구현한다는 점이다. 특히 올인원 구동 IC칩이 탑재된 LED 프린트 헤드가 적용돼 도면 상의 가는 선이나 곡선, 작은 글자도 번짐 없이 재현할 수 있으며, 광택 수준이 낮은 EA-Eco LGK 토너를 활용해 선명하면서도 보기에 편안한 흑백 인쇄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다중 도면 데이터 일괄 출력 ▲스탬프 및 날짜 추가 ▲샘플 복사 ▲긴 용지 복사 등 고성능 엔지니어링 시스템과 다양한 후처리 옵션을 통해 높은 생산성을 제공한다. ▲풀 컬러 스캐닝(Full Color Scanning) ▲스캔 미리보기 ▲멀티 샌드(Multi Send) 등 다양한 스캔 기능이 지원돼 업무 효율성도 높였다. 또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10.1인치 컬러 LCD 패널을 비롯해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켜주는 기능도 탑재돼 있다. 토너 카트리지 방식을 채택해 패키징된 토너를 기기 내부에 꽂기만 하면 자동으로 토너가 리필되기 때문에, 손에 묻거나 주변에 흘릴 염려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토너를 교체할 수 있다. 기밀 문서 유출을 차단하는 보안 기능도 강화됐다. 독립적인 보안이 보장되는 2개의 개별 이더넷(Ethernet)이 기본으로 제공되는데, 일반 사무 업무를 위한 네트워크와 외부 업체나 게스트용 네트워크를 분리해 사용함으로써 높은 보안성을 확보할 수 있다. 그리고 스마트 IC 카드 인증으로 외부 사용자가 무단으로 기기를 조작하거나 엑세스하는 것을 방지해, 보다 안전한 인쇄 프로세스를 구축해준다.
작성일 : 2021-11-23
마이크로소프트, 메타버스에서 회의와 공동작업 할 수 있는 솔루션 선보여
마이크로소프트가 11월 2일 자사의 글로벌 콘퍼런스인 '이그나이트(Microsoft Ignite 2021)'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버스, 인공지능(AI), 초연결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내세웠다. 또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조직과 구성원, 아이디어 등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신규 서비스와 업데이트를 90개 이상 공개했다.   ▲ 이미지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이 가운데 팀즈용 메시(Mesh for Microsoft Teams)는 새로운 의사소통 방식을 제시한다. 팀즈용 메시는 서로 다른 곳에 있는 사람들이 협업이나 공유 홀로그램 경험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메시(Microsoft Mesh)의 혼합현실(MR) 기능과 가상회의·채팅·문서 공유와 공동작업을 할 수 있는 팀즈(Microsoft Teams)의 생산성 도구를 결합한 것이다. 팀즈용 메시는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PC, 모바일, 혼합현실 헤드셋 등 다양한 기기에서 개인화된 아바타를 통해 팀즈의 가상 환경 안에서 현실감 있는 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팀즈에서 회의를 생성할 때 개인화된 아바타로 참여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되며, 다른 회의에 참가할 때에도 카메라 영상 대신 동적인 아바타 또는 정적인 사진이나 말풍선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개인화된 아바타는 음성 신호를 받아서 말을 할 때 함께 움직이며, 추가적인 표현을 위한 애니메이션도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케이티 켈리(Katie Kelly) 수석 프로젝트 관리자는 "앞으로는 AI 기술로 사용자의 머리와 얼굴의 움직임을 모방할 수도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이미지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팀즈용 메시는 회의실, 디자인 센터, 네트워킹 라운지 등 실제의 공간과 비슷한 몰입형 3D 공간을 활용할 수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문서, 프레젠테이션 및 콘텐츠를 공유하고 협업을 진행할 수 있게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 디자인 팀은 몰입형 공간에서 미팅을 진행한다. 가상 공간의 벽에는 화이트보드가 있어서 팀이 해야 할 작업을 표시하고, 테이블에는 제품의 프로토타입을 표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액센츄어와 함께 메시 기반의 몰입형 가상 캠퍼스인 'N층(Nth Floor)'을 개발했다. 액센츄어는 매년 10만여 명의 신입 직원을 채용하는데, 이들 신입 직원은 팀즈를 통해 디지털 아바타를 만들고 로비와 회의실이 있는 가상 공간에서 경영진을 만나 기업의 문화를 이해하는 경험을 갖는다.   ▲ 이미지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이런 팀즈용 메시의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가 내세우는 포괄적인 메타버스 솔루션 중 하나이다. 애저(Microsoft Azure)의 사물인터넷(IoT) 기능은 실재하는 물리적 개체의 디지털 쌍둥이를 만들고, 메시는 디바이스에서 구현되는 가상 세계의 현실감을 높인다. 또 AI 기반의 리소스는 음성 및 시각 머신러닝 모델을 통해 메타버스에서 이뤄지는 상호작용을 더욱 자연스럽게 만든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CEO는 이그나이트 2021의 기조연설에서 "하이브리드 업무의 핵심인 유연성은 생산성과 상호 배타적인 것이 아니며, 이를 위해 모든 조직은 디지털과 물리적 공간을 통합하는 새로운 디지털 협업 구조를 필요로 한다"면서, "앞으로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데이터 및 AI를 통해 협업하고 디지털 및 물리적 세계를 연결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2년 상반기에 팀즈 사용자를 대상으로 팀즈용 메시의 프리뷰를 제공할 예정이다.
작성일 : 2021-11-03
리커다인 V9R5 : 다물체 동역학 해석 및 디자인 스터디 활용 강화
개발 및 공급 : 펑션베이 주요 특징 : 유연체의 진동 형상 확인 기능을 통한 진동 특성 분석, 기계 시스템 표면의 유체에 의한 열전달을 고려한 유연 다물체 동역학 해석, 전문적인 디자인 스터디를 위한 새로운 DOE 해석, 사실적인 유체 렌더링, 효율적인 결과 분석을 위한 보디(Rigid, FFlex, RFlex) Active/Inactive 기능 등 사용 환경(OS) : 윈도우 8/10(64비트)     2021년 11월 리커다인(RecurDyn)의 새로운 버전 V9R5가 출시됐다. 이번 버전에서는 기계 시스템 주변 유체의 열전달을 고려한 MFBD(Multi Flexible Body Analysis) 해석을 수행할 수 있으며, 그 후 진동 특성을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전문적인 디자인 스터디(design study)를 위한 새로운 DOE(Design of Experiment) 해석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 외에도 열전달 해석을 통한 열응력 계산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모델링 편의성 및 CAD 기능, 툴킷(Toolkit) 관련 기능도 개선되었다. 그 밖에 필요에 따라 Gear Box, FFlex 보디(body) 등을 비활성화하고 해석을 수행함으로써 효율적인 결과 분석이 가능하게 되었다.   MFBD 기능 강화 Vibration Shape MFBD(Multi Flexible Body Dynamics) 해석 후, FFlex 유연체의 동적 거동 결과로부터 유연체의 진동 형상(Vibration Shape)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동적 상황 하에서 FFlex 보디의 진동 주파수와 진동 형상에 대한 진동 특성을 분석할 수 있다. 대상 FFlex 보디의 PatchSet을 선택하고 Vibration Shape 계산을 수행하여 진동 주파수와 해당 주파수의 진동 형상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Vibration Shape을 통한 진동 특성 분석   Vibration Shape을 통해 시스템의 진동 특성을 좀 더 상세히 분석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가 관심 있는 부품의 특정 거동에서 Vibration Shape의 영향을 예측해볼 수 있다.   FFlex Thermal 개선 유연체의 열전도에 의한 열 응력을 적용할 수 있게 해주는 FFlex Thermal 관련 기능 중 Convection 기능이 개선되었다. 파티클웍스(Particleworks)와 같은 CFD 소프트웨어에서 기계 시스템을 고려한 유체와의 열/유체 해석을 수행하여 기계 시스템 표면 노드의 열전달 계수(HTC)와 주변 유체 온도(AFT)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 후 이 결과를 리커다인에 적용하여 유연체 보디의 열전도는 물론 주변 유체와의 열전달을 고려한 MFBD 해석을 수행할 수 있다.   ▲ 유체의 열전달을 고려한 MFBD 해석   이러한 결과로부터 유연체와 유체 사이의 유체 거동에 대한 해석뿐만 아니라 기계 시스템과 주변 유체 사이의 열전달에 의한 영향도 분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어의 동역학 해석 과정에서 고온의 기어가 오일에 의해 어떻게 냉각되는지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RFI Optimizer 개선 RFI Optimizer를 이용하여 대용량 RFI 파일에서 해석에 필요한 데이터만 유지하여 해석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고도 파일 크기를 대폭 축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모델링 시 렌더링 성능 향상, 애니메이션 성능 향상, 결과 파일 크기의 축소, Stress/Strain Recovery 성능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 파일 최적화를 통한 해석 성능 향상   Node Constraint FFlex에 새롭게 추가된 Node Constraint 기능을 통해 두 FFlex 보디를 Rigid Type FDR로 쉽게 연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메시(mesh) 작업을 다시 하지 않고 요소 종류와 사이즈 제한 없이 두 FFlex 보디를 연결할 수 있다. 또한, 두 보디가 결합된 새로운 FFlex 보디가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두 FFlex 보디가 각각 유지된 채로 연결된다. 따라서 언제든지 각각의 메시를 수정할 수 있다.   ▲ 제한 없는 유연체 간 연결   Professional 기능 강화 DOE 개선 개선된 DOE(Design of Experiment) Analysis가 추가되어 사용자가 해석하는 시스템에 적합한 실험계획법을 기반으로 더욱 전문적인 디자인 스터디를 수행할 수 있다. 6가지 DOE 방법론이 제공되므로, 해석하려는 시스템에 보다 적합한 실험 설계 표(DOE Table)를 생성할 수 있다.   ▲ 전문가를 위한 새로운 DOE 해석   또한, 개선된 Performance Index를 통해 설계 변수에 따른 시스템의 성능 평가를 더욱 구체적으로 정량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스템의 성능 향상을 위한 설계 변경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보디 및 그룹의 활성화/비활성화 보디(Rigid, FFlex, RFlex)와 그룹(Group)에 대하여 Active(활성화)/Inactive(비활성화) 상태를 전환할 수 있다. 또한, 보디와 연결된 개체(Joint, Force, Contact)들도 보디 Active/Inactive 시에 자동으로 Active/Inactive된다. Inactive로 변경된 보디 혹은 그룹은 해석 시 계산에 반영되지 않는다. 필요에 따라 Gear Box, FFlex 보디 등을 Inactive하고 해석을 수행하여 효율적인 결과 분석이 가능하다.   ▲ 효율적인 해석을 위한 보디 비활성화   툴킷 기능 강화 사실적 유체 렌더링 파티클웍스 인터페이스 사용 시, 유체 입자의 흐름을 보다 사실적인 렌더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새롭게 추가된 Fluid Display 기능을 이용하여 유체 입자를 실제 유체와 유사하게 렌더링 처리하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 사실적인 유체 렌더링   KISSsoft Gear Train 생성 기능 개선 KISSsoft Gear Train의 생성 방법이 개선되어 다양한 형태의 기어 트레인을 생성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e-Axle이나 LSD(Limited-Slip Differential)을 비롯한 다양한 모델에 대해 GearKS를 이용한 시뮬레이션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 다양한 GearKS 모델 활용   API 강화(ProcessNet 강화) 다양한 리커다인 API를 제공하는 프로세스넷(ProcessNet)이 파이썬(Python)을 지원하게 되었다. 더욱 쉽고 간단한 프로그래밍으로 반복작업의 자동화, 사용자 맞춤 UI, 편의성 향상을 위한 유틸리티, 새로운 콘셉트의 툴킷 등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프로세스넷에 활용할 수 있다.   ▲ 파이썬을 통한 API 강화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10-29
[케이스 스터디] 린나이 코리아, CAD-PLM 통합으로 설계 데이터 관리 및 제조 프로세스 개선 
린나이 코리아는 PLM과 3D CAD 솔루션 기반으로 통합 설계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 자료 제공 :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과제 데이터 관리 체계 개선 설계 데이터의 추적 관리 및 실시간 공유 방안 마련 서비스 현장에서 설계 데이터 활용 솔루션 팀센터를 활용한 통합 설계 환경을 구축하여 서비스 품질 향상 솔리드 엣지와 솔리드 엣지 테크니컬 퍼블리케이션을 활용한 협업 효율화 및 생산성 향상 지멘스의 전문 컨설팅 제공 결과 통합 설계 환경을 마련해 설계 데이터 관리 및 제조 프로세스 향상 연간 약 100만 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 제품 수명주기를 단축해 경쟁 우위 선점 중복 업무 제거 및 서비스 품질 향상     열 기기 및 가스 기기 분야의 선도 기업 린나이 코리아는 조리, 온수 난방, 상업용 기기를 개발 및 제조하는 열 기기 전문 기업으로, 가스레인지, 오븐, 가스보일러, 온수기, 업소용 주방 기구 등을 공급하고 있다. 40년 넘게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의 주방 및 온수 난방 시장 분야를 이끌어 왔다. 또한 ‘품질은 우리의 생명’이라는 모토 아래 안전하고, 편리하며, 사용하기 편한 친환경 제품을 공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설계 환경 고도화에 나서다 린나이 코리아는 최신 설계 도면과 BOM(bill-of-materials) 등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데이터 공유 관리 체계를 개선하기 시작했다. 또한 협력사와 서비스 현장 등 외부에서 설계 도면을 안전하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협업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했다. 궁극적으로는 이를 바탕으로 프로세스를 촉진할 수 있는 통합 설계 환경을 구축하고자 했다. 린나이 코리아는 이전에는 자체 파일 서버 내에 폴더 구조 기반으로 팀별 설계 자료를 관리하고, 시스템 간에 업데이트된 정보를 직접 입력해 반영해야 했다. 하지만 설계 도면 및 BOM 등 데이터 관리를 수작업에 의존하는 수준에 머물러, 시스템 간 정합이 맞지 않거나 휴먼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 정확한 정보를 제때에 제공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설계자가 설계 도면 파일 등 작업에 필요한 산출물을 시스템, 파일 서버, 로컬 등 여러 위치에서 분산 관리하고 공유 폴더에 있는 파일을 임의로 수정 및 삭제하면서, 원본 파악이나 파일 변경 이력 추적 관리, 산출물 검증 및 활용 등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BOM이 필요한 시스템에 자동 연계되지 않아 솔리드 엣지 소프트웨어에서 설계한 정보를 기반으로 기간계 시스템에 데이터를 일일이 입력해야 했는데, 이에 설계 변경 내역이 실시간으로 공유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일정이 지연된 항목이 즉시 가시화되지 않아 대응이 늦어지고, 과제 일정 관리에도 어려움이 발생했다. 협력사와 서비스 현장에서 설계 도면을 공유하고 활용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메일 등을 통해 설계 도면을 외부로 공유했기 때문에 보안이 약했고, 설계 도면을 공유하더라도 서비스 현장에서 부품 재고를 조회하거나 관련 설계 도면을 활용하는 것이 어려웠다. 린나이 코리아의 김응규 정보 시스템부 수석은 “린나이 코리아는 데이터 공유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협업 시스템을 혁신해 설계 작업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통합 설계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고 소개했다.     린나이 코리아는 정합성 있는 데이터의 축적 및 실시간 공유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디지털 환경에서 설계 데이터를 총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고도화된 통합 설계 환경을 구현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지멘스의 디지털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인 팀센터(Teamcenter)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 도구 포트폴리오인 솔리드 엣지(Solid Edge),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및 기술 자료를 빠르게 생성할 수 있는 솔리드 엣지 테크니컬 퍼블리케이션(Solid Edge Technical Publications)을 도입했다. 세 가지 제품 모두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포괄적이고 통합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인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일부이다. 린나이 코리아의 조상훈 CIO는 “일관된 데이터의 축적 및 실시간 공유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데이터가 디지털 환경에서 총체적으로 관리되는 설계 환경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설계 데이터 관리 및 제조 프로세스 향상 린나이 코리아는 데이터 관리 효율성 개선, 다수 발생하던 중복 업무의 감소, 서비스 품질 향상, 제품 개발 시간 단축, 제품 수명주기 단축 등의 성과를 통해 시장 내 우위 확보를 추진할 수 있었다. 우선, 린나이 코리아는 팀센터를 통해 통합 설계 환경을 마련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팀센터 솔루션은 협업 및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를 위한 인프라를 제공한다. 솔리드 엣지를 설계 작업에 이용할 때 데이터는 설계 데이터 변경을 포함해 팀센터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이러한 데이터는 BOM 관리 시스템으로 전달된다. 팀센터가 제공하는 BOM의 복제, 비교, 속성 변경, 변경 검토 등 관리 기능을 활용하면, BOM 데이터 또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팀센터 솔루션을 활용해 린나이 코리아는 연계 정보를 쉽게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설계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설계 데이터, BOM, 기술 문서와 같은 데이터 관리 효율성을 개선해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했다. 도면 검색 및 정합성 검증 등 비 개발 업무에서 연간 약 12억 원의 비용이 절감됐고, 인당 연간 작업 시간이 50시간 가량 단축됐다. 또한, 데이터의 원활한 공유로 중복 업무가 줄어들어 담당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며, 서비스 품질이 향상됐다.     또한, 린나이 코리아는 솔리드 엣지와 솔리드 엣지 테크니컬 퍼블리케이션을 활용해 협업을 효율화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었다. 솔리드 엣지 포트폴리오는 설계, 시뮬레이션, 제조, 기술 자료 생성, 데이터 관리 등이 포함된 제품 개발 도구를 제공한다. 린나이 코리아는 솔리드 엣지의 3D 모델을 활용해 모바일 뷰어가 포함된 온라인 서비스 문서를 만들고, 서비스 인력이 태블릿 등으로 설계 도면 등의 문서를 서비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외부 협력 업체와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지며 제품 개발 속도가 빨라지고 생산성이 높아졌다. 린나이 코리아의 김인성 정보 시스템부 수석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도입하면서 통합된 설계 환경과 효율적인 협업 체계를 마련하고, 설계 데이터 관리 및 제조 전반의 프로세스를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10-01
[케이스 스터디] 언리얼 엔진으로 개인화 컨피규레이터를 제작한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 (2)
자동차 업계뿐만 아니라 자전거, 운동화, 시계, 의류, 가구 등 많은 제조 업계에서는 구매하기 전에 소비자가 제품에 나만의 스타일을 적용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Zaha Hadid Architects, ZHA)는 이러한 추세 속에서 부동산을 구매할 때도 개인화가 가능한 혁신적인 컨피규레이터를 제작했다. ■ 자료제공 : 에픽게임즈   ■ 1편에서 이어집니다.   차세대 기술 융합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의 이러한 컨피규레이터는 큰 그림의 일부일 뿐이다. 그 이면에는 구매자의 설계 요구 사항을 현실에 구현하기 위한 제조 및 생산망이 있다. 개발사 온두라스 프로스페라(Honduras Prospera)와 구조 공학사 AKT II, 환경 및 MEP 공학사 힐슨 모런(Hilson Moran) 그리고 특수 목공 및 디지털 제조사 더 서큘러 팩토리(The Circular Factory) 등이 이러한 작업을 위해 관여하고 있다.  3D 마을을 구성하는 유닛들의 선택과 구성이 끝나면, 제조사가 벽, 지붕, 발코니 등 맞춤형 건물의 구성 요소를 디지털로 제작하기 시작한다.   ▲ 이미지 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이런 구성 요소들은 화장실 가구나 배관, 공조 시스템 등 섬의 일반적인 표준 요소와 함께 직접 배치되며, 이렇게 완성된 건물은 일반적인 부동산 거래처럼 구매자에게 인도된다.   ▲ 이미지 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앞으로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는 제조 업체에 건물 데이터를 공유하기 위해 언리얼 엔진과 각 제조 시설 간의 통합을 구축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진행 중에 개발한 커스텀 데이터 교환 포맷을 언리얼 엔진의 데이터스미스와 통합하기 위해 에픽게임즈, 더 서큘러 팩토리와 협의 중인데, 이를 통해 언리얼 기반의 디자인 투 프로덕션,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 이미지 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지속 가능성은 개발의 원동력으로, 디지털 기술을 채택한 프로스페라는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컨피규레이터 기술과 제조 공정에서 사용하는 더 서큘러 팩토리의 마이크로 팩토리 기술 덕분에 UN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중소기업 중심의 탄탄한 지역 경제 조성, 지역 AEC 및 관련 업계의 디지털화와 기술 발전 도모, 저비용으로 규모의 도시 건설을 보여주는게 프로스페라의 목표이다.    리얼타임 기술을 통한 부동산 개발 리스크 경감 개발사가 소비자에게 컨피규레이터를 제공했을 때와 기존 방식으로 부동산을 판매할 때를 비교해보면 흥미로운 이점이 있다. 우선 투자 리스크가 줄어든다는 점이다. 리얼타임 컨피규레이터는 고도로 파편화된 건물 건설과 아파트 산업에서 눈에 보이는 것과 최대한 일치하는 상품을 구매자에게 제공한다. 이러한 사실적인 엔드 투 엔드, 디자인 투 프로덕션 솔루션 덕분에 시각화된 건물과 판매된 건물 그리고 최종적으로 구매자에게 제공되는 건물 간의 격차가 줄어든다.  다음으로, 컨피규레이터는 대규모 투자자들에게 게임화되고 직관적인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구매자는 집의 위치와 구조, 각 기능에 대한 모든 선택의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컨피규레이터를 통한 부동산 거래로 혜택을 보는 건 최종 구매자뿐만이 아니다. 프로젝트의 모든 관계자는 구매, 설계 및 투자하는 대상을 실제로 보는 것처럼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사는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기 전에 확실한 구매자를 확보할 수 있고, 건축가, 엔지니어 및 생산 팀은 이를 상세 업무 지침서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설계할 성능 사양과 정확한 사전 주문 사항을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 이미지 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컨피규레이터를 사용하면 설계와 건설에 사용되는 3D 데이터를 디지털 트윈으로 변환하고 업데이트하기가 쉽다는 이점도 있다.   언리얼 엔진의 차별점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는 컨피규레이터 베이스 플랫폼으로 언리얼 엔진을 선택하게 된 이유로 데이터스미스 데이터 임포트 및 프렙 툴키트를 비롯한 여러 AEC 중심 기능, 사실적인 픽셀 퀄리티,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브라우저 기반의 픽셀 스트리밍 기능을 꼽는다. 또한, 언리얼 엔진은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가 3D 모델링에 쓰는 오토데스크 마야(Autodesk Maya)는 물론 퀵셀(Quixel), 서브스턴스(Substance) 등 기타 게임 및 미디어 소프트웨어 툴체인과 호환되며, 에픽게임즈의 기술 및 고객 지원 서비스가 훌륭하다는 점도 선택의 이유였다.  컨피규레이터는 언리얼 엔진의 레이 트레이싱을 활용해 유닛의 인테리어와 엑스테리어 모두에서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주는데,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는 AWS 가상 머신에 호스팅하거나 이글 3D 스트리밍(Eagle 3D Streaming) 서비스를 통한 픽셀 스트리밍으로 고객 및 구매자, 기타 관계자와 컨피규레이터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 역시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가 언리얼 개발자 네트워크를 통해 컨피규레이터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에픽게임즈의 AEC팀이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를 직접적으로 돕기도 했다. 가령, 에픽게임즈는 에픽게임즈 내부 관계자, 외부 공급업체, 언리얼 엔진 생태계의 잠재적 협력자와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를 연결해 주었고, AEC와 관련 업계의 로드맵, 향후 동향과 같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었다.   ▲ 이미지 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부동산 개발의 미래, 리얼타임 컨피규레이터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는 이러한 컨피규레이터 접근법이 앞으로 부동산 업계에서 더 널리 사용될 것으로 바라봤다.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에게 있어 이 프로젝트는 일시적인 시도가 아니라 20년 가깝게 준비한 혁신이기 때문에 특히 이 부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는 기술 기반의 온라인 마을을 구축한 뒤, 디지털 제조의 발전을 활용하는, 자원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실제 마을을 만들겠다는 아이디어를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탄탄하게 진화시켰다. 이 아이디어는 온두라스의 첫 번째 실제 사례 이전부터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와 AADRL(Architectural Association Design Research Laboratory, 영국 건축협회 디자인 연구소)에서 20년 넘게 개발했으며, 지난 5년간 AADRL의 스튜디오 나흐마드-부샨(Studio Nahmad-Bhooshan)에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언리얼 엔진과 같은 실시간 기술을 차세대 제조 기술과 결합하면 여러 방식으로 화면상의 설계를 실제 건물로 가져올 수 있다. 컨피규레이터를 마이크로팩토리와 결합하면 투자 자본이 적고, 지역 공급망을 사용하며, 규정에 부합하는 새로운 마을에 활용할 수 있다.  또는 대규모 산업적 택지 개발을 위해 테슬라(Tesla) 스타일의 기가팩토리가 결합되어 사회적 공동체적 특성을 유지하면서 규모의 경제를 활용할 수 있다. 특히, 3D 프린팅 건설, 토목 건설 분야의 조립식 건축 자재 카탈로그 등 디지털 제조 기술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컨피규레이션 접근법은 별장뿐만 아니라 사무실이나 R&D 연구소,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등 어떤 대규모 맞춤형 건물로도 확장할 수 있다.  리얼타임 부동산 컨피규레이터는 블록체인 기술과도 결합해 개인 투자자를 위한 분산형 크라우드소싱 부동산 개발과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대규모 기관 투자자만 관여할 수 있고 부분 소유가 불가능한 오늘날의 부동산 개발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의 온두라스 프로스페라 컨피규레이터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는 이미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NFT, 신생 마을이나 도시와 연계하기 위해 이러한 디자인 사고와 기술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 이미지 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작성일 : 2021-10-01
[칼럼] 메타버스화와 귀신은 그리기 쉽다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면서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메타버스(metaverse)에 올인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계가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에 나서기로 하면서, 일단 메타버스를 선점해야 한다는 생각에 기업들과 지자체들도 메타버스 콘텐츠와 플랫폼을 도입하며 메타버스를 ‘묻지마 버스’처럼 타고 있다. 요즘 피해가 심한 유통 업계의 입장에서는 메타버스는 새로운 마케팅 환경이다. 메타버스가 마케팅이나 일반적 용어라면 디지털 현실(digital reality)은 연구 용어가 될 수 있다. 이 분야는 메타버스는 물론 가상현실(VR : Virtual Reality), 증강현실(AR : Augmented Reality), 복합현실(MR : Mixed Reality), 확장현실(XR : eXtended Reality) 등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  메타버스는 가상,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언텍트 문화와 맞물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산업이다. 현실공간과 가상의 공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닐 스티븐슨이라는 작가가 1992년 발표한 공상과학소설 ‘Snow Crash’에서 처음 사용됐다. 그러다 지난 해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우리 미래는 메타버스에 있다”고 선언하면서 뜨거운 용어로 떠올랐다. 그리고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가 ‘메타버스’란 비전을 이야기하면서 판이 커졌다. 현재처럼 모든 사업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정부의 지원이 중요하다. 정부도 내년 예산안에 메타버스 등 초연결 신산업 육성을 비롯한 국민체감형 디지털 전환에 9조 3000억 원을 투입하기로 발표하는 등 신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신기술의 결과물로만 활용되던 메타버스가 비대면, 언텍트 문화와 맞물려 급격히 팽창하고 있다”며, “앞으로 메타버스 내에서 행정을 비롯한, 쇼핑, 의료, 여가까지 다양한 생활이 연관되는 만큼 이를 선점하기 위한 기업, 지자체, 각 정부간 경쟁도 치열해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제한된 예산이라는 제로섬 환경에서 메타버스의 열풍은 기존의 사업들에게 악재가 될 가능성도 많다.  국내 상황은 네이버의 ‘제페토’에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입점한 것은 물론, 랄프로렌과 구찌, 스타벅스가 입점하거나 입점을 검토 중인 것도 메타버스의 시장 잠재력을 보여준다. 경쟁이 치열해지면 현재 지원 받고 있는 사업들에게 영향을 줄 것이다. 메타버스에 대한 핵심 기술 연구와 실증이라고 주장하지만, 메타버스 핵심 기술은 대부분 국외에서 가지고 있고 실증보다는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화가 중요하다. 현재 네이버의 제페토를 보면 이전의 싸이월드가 생각난다. 싸이월드의 실패 사례를 연구하면 해답이 나올 수 있다. 롯데, 신세계, 삼성전자까지 독자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검토하거나 메타버스에 합류한다고 한다.  ‘메타버스산업협회’가 10월에 출범한다.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KoVRA)와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MOIBA)가 통합해서 발족하는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공식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관계자는 “메타버스 관련 회사마다 협력하거나 정책을 건의하는 방안이 여럿 있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협회가 출범하면 이들의 선택권이 명확해진다”면서 “정부 역시 정책 지원이나 의견수렴 창구가 일원화돼 효과적인 정책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협회가 특정 산업의 이익 집단이 되거나, 비즈니스의 다양성을 죽이거나, 국가의 예산을 받기 위한 단체가 된다면 중장기적으로는 시장과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잃을 것이다. 디지털 경제에는 시장과 소비자의 신뢰가 가장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메타버스 관련 경제 규모가 지난 해 50조원에서 2025년 540조원, 2030년 170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을 했다. 로블록스, 제페토, 마인크래프트, 포트나이트, 유니티, 언리얼, 엔비디아 옴니버스 등이 메타버스 개발 플랫폼에 참여하고 있다.  한비자는 “귀신은 그리기 쉽지만 개나 말은 그리기 어렵다(犬馬最難 鬼魅最易)”고 말했다. 이상을 말하기는 쉬우나 현실을 헤쳐나가기는 어렵다는 비유로 든 말이다. 최근 우리 사회는 귀신 그리는 이야기만 하고 있다. 그리기 어려운 개나 말 같은 현재의 제조업, 기존 산업, 스마트 공장, 플랫폼 독점 등 현실의 문제들은 자세히 아는 전문가들이 많다 보니, 상대적으로 기존 전문가들이 적고 다들 보지 못했던 미래의 귀신 그림을 그린다. 귀신은 본 사람들이 없으니 마음대로 그려도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적다.  제로섬 사회에서는 얻은 자가 있으면 잃은 자가 있다. 기존에 비슷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노력하던 사람들이 최대 피해자이다. 그 동안 몇 동안 묵묵히 이 분야에 투자했던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의 전문가들이 졸지에 평준화되어 버린다. 승자는 발 빠른 자나 정치적 논리를 가진 자들이다. 먼저 주장한 사람들도 처음에만 필요하다. 결국 승자는 국가 예산을 탄 사람들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국가와 납세자가 피해자가 된다. 그것은 국력과 기회의 손실이다. 국가는 전체 메타버스 전체 파이를 크게 만드는 전략을 가져야지, 근시적인 인기 정책에 연연하면 안 된다.  나에게 쉬워 보이면 다른 사람에게도 쉬워 보인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모든 사람들에게 ‘블루 오션’처럼 보인다. 이제는 성공 사례보다 실패 사례를 공부해야 할 시대가 되었다. 최근 중국 헝다 그룹의 실패 사례는 부동산 기업에서 전기자동차 기업으로 변신하려 했지만 기술과 기업 문화가 없는데 돈으로 해결하려다 실패한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기업의 메타버스 접근법도 비슷하다. 자본만 있으면 기술과 기업 문화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인터넷 기사에 책임 없는 미디어의 환상적 기사들이 넘친다.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수많은 미디어에서 검증되지 않은 뉴스들이 쏟아져 나온다. 모든 것이 독자의 책임이 되어 버린다. 메타버스는 특정 기술이 아니라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사용해서 새로운 비즈니스 서비스화(servitization)하는 것을 모두 지칭하는 말이 될 것이다. 이제는 우버화(uberization) 와 AI 서비스화에서 다음은 메타버스화(metaverselization)가 될 것이다. 새로운 파도가 나올 때마다 우리는 결정해야 한다. 이것이 큰 파도일까, 작은 파도일까? 큰 파도이면 그 파도를 타야 되고, 작은 파도일 때는 헤쳐나가야 된다.   ■ 조형식 항공 유체해석(CFD) 엔지니어로 출발하여 프로젝트 관리자 및 컨설턴트를 걸쳐서 디지털 지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지식연구소 대표와 인더스트리 4.0, MES 강의, 캐드앤그래픽스 CNG 지식교육 방송 사회자 및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보잉, 삼성항공우주연구소, 한국항공(KAI), 지멘스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 ‘PLM 지식’, ‘서비스공학’, ‘스마트 엔지니어링’, ‘MES’, ‘인더스트리 4.0’ 등이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