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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KoreaGraphics"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0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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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캐드앤그래픽스 주최/주관 연간 행사 일정 안내 
일정은 예정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1.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5  날짜 : 2025년 2월 14일(금) 장소 :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https://www.kapit.or.kr   2.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5   날짜 : 2025년 6월 20일(금) 장소 : 코엑스 3층 컨퍼런스 E http://www.plm.or.kr   3. 코리아 그래픽스 2025 날짜 : 2025년 9월 11일(목) ~ 12일(금) 장소 : 온라인 주요 분야 : 제조시각화, 산업디자인, 건축시각화, BIM, 메타버스. 3D 프린팅 http://www.KoreaGraphics.org   4. CAE 컨퍼런스 2025(오프라인) 날짜 : 2025 11월 7일(금), 예정 장소 : 수원컨벤션센터 http://www.cadgraphics.co.kr/cae   궁금한 사항은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02-333-6900, event@cadgraphics.co.kr ------------------------------- 홍보/마케팅 담당자를 위한  캐드앤그래픽스 지원 서비스 안내  - 홍보/ 마케팅/콘텐츠/영상 서비스/광고/방송/취재     1. 캐드앤그래픽스 온오프 광고  - 캐드앤그래픽스 잡지 및 홈페이지 배너, 뉴스레터 배너 등 2. CNG TV 인터넷 방송    * CNG TV (웨비나) 연계약 4회 이상시 할인 혜택 * 온라인 컨퍼런스 등도 진행 가능(행사 기획 및 운영, 홍보) www.cngtv.co.kr 3. 캐드앤그래픽스 회원 이디엠   - 이메일 발송, 이메일 마케팅 - 리드 제너레이션, 리드 개런티(백서, 설문조사. 이북, 온디맨드 웨비나 등)  - 설문조사 패키지 진행 가능 4. 캐드앤그래픽스 공동 기획  (온오프 행사 진행 + 관련 기획 기사 + 책자 발간)   5. 케이스 스터디 발굴(취재, 동영상 제작, 잡지 지면 게재 및 별도 인쇄 가능)  6. 관련 서적 발간 - 자비 출판 외 7. 잡지 및 홈페이지 기고 및 취재, 보도자료   - 직접 문의 (보도자료 수신메일 : cadgraphpr@gmail.com ) 8. 디지털 트윈 가이드 - 디지털 트윈의 모든 것 집대성한 단행본, 이북 병행 - 2025년 3월 발간 예정 - 관련 기고 및 광고, 스폰 진행 중 관련 참여 안내 보기 https://www.cadgraphics.co.kr/newsview.php?pages=bbs&sub=bbs01&catecode=29&num=75660 문의 : 02-333-6900, event@cadgraphics.co.kr
작성일 : 2025-01-13
2025 캐드앤그래픽스 주최/주관 연간 행사 일정 안내 
2025 캐드앤그래픽스 주최/주관 연간 행사 일정 안내  일정은 예정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1.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5  날짜 : 2025년 2월 14일(금) 장소 :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https://www.kapit.or.kr   2.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5   날짜 : 2025년 6월 20일(금) 장소 : 코엑스 3층 컨퍼런스 E http://www.plm.or.kr   3. 코리아 그래픽스 2025 날짜 : 2025년 9월 11일(목) ~ 12일(금) 장소 : 온라인 주요 분야 : 제조시각화, 산업디자인, 건축시각화, BIM, 메타버스. 3D 프린팅 http://www.KoreaGraphics.org   4. CAE 컨퍼런스 2025(오프라인) 날짜 : 2025 11월 7일(금), 예정 장소 : 수원컨벤션센터 http://www.cadgraphics.co.kr/cae   궁금한 사항은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02-333-6900, event@cadgraphics.co.kr ------------------------------- 홍보/마케팅 담당자를 위한  캐드앤그래픽스 지원 서비스 안내  - 홍보/ 마케팅/콘텐츠/영상 서비스/광고/방송/취재     1. 캐드앤그래픽스 온오프 광고  - 캐드앤그래픽스 잡지 및 홈페이지 배너, 뉴스레터 배너 등 2. CNG TV 인터넷 방송    * CNG TV (웨비나) 연계약 4회 이상시 할인 혜택 * 온라인 컨퍼런스 등도 진행 가능(행사 기획 및 운영, 홍보) www.cngtv.co.kr 3. 캐드앤그래픽스 회원 이디엠   - 이메일 발송, 이메일 마케팅 - 리드 제너레이션, 리드 개런티(백서, 설문조사. 이북, 온디맨드 웨비나 등)  - 설문조사 패키지 진행 가능 4. 캐드앤그래픽스 공동 기획  (온오프 행사 진행 + 관련 기획 기사 + 책자 발간)   5. 케이스 스터디 발굴(취재, 동영상 제작, 잡지 지면 게재 및 별도 인쇄 가능)  6. 관련 서적 발간 - 자비 출판 외 7. 잡지 및 홈페이지 기고 및 취재, 보도자료   - 직접 문의 (보도자료 수신메일 : cadgraphpr@gmail.com ) 8. 디지털 트윈 가이드 - 디지털 트윈의 모든 것 집대성한 단행본, 이북 병행 - 2025년 3월 발간 예정 - 관련 기고 및 광고, 스폰 진행 중 관련 참여 안내 보기 https://www.cadgraphics.co.kr/newsview.php?pages=bbs&sub=bbs01&catecode=29&num=75660 문의 : 02-333-6900, event@cadgraphics.co.kr
작성일 : 2024-12-19
제조·건축 디자인의 미래를 그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
▲ 이미지 출처 : KAIST 산업디자인과 Move Lab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이 산업 혁신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AI는 설계와 디자인, 공정 최적화 등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디지털 트윈은 실시간 시뮬레이션과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관리로 생산성과 품질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기술 융합이 산업 전반에 걸쳐 변화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으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접목할지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지난 9월 27일 진행된 ‘코리아 그래픽스 2024’에서 발표된 내용을 중심으로, 제품 디자인 및 제조/건축 산업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 기술의 적용 방법 및 기술과 사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AI 주도의 디자인을 바라보는 관점 : 프로세스와 사례 중심으로 / 고성찬 생성형 AI와 제조 디자인의 현재 그리고 미래 / 유훈식 이미지 생성을 넘어 : 모빌리티 디자인에서 생성형 AI의 동향과 숙제 / 박현준 디지털 혁신의 시대, 건축가와 엔지니어를 위한 협업 도구 / 이경선 제조 및 건설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디지털 트윈의 혁신 / 이문규 제조 산업의 디지털 트윈을 위한 리얼타임 렌더링 / 진득호   ■ 총 27 페이지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12-04
[포커스] 코리아 그래픽스 2024 발표 내용 정리
  ‘생성형 인공지능과 제조/건축 시각화 기술과 트렌드’를 주제로 한 ‘코리아 그래픽스 2024’가 지난 9월 27일 진행됐다. 5년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치러진 이번 코리아 그래픽스에서는 산업 분야의 시각화 기술 동향 및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생성형 AI(generative AI)의 접목에 관한 내용이 다양하게 소개됐다. ■ 정수진 편집장   ■ 같이 보기 : [포커스] 코리아 그래픽스 2024, 생성형 AI와 3D 기술이 이끄는 디자인 혁신 비전 소개   생성형 AI와 3D 기술이 디자인 프로세스를 바꾼다 어도비코리아 3D 사업부의 김태원 총괄상무는 ‘어도비 생성형 AI와 3D 기술이 몰고 온 디자인 프로세스의 변화’에 대해 소개했다. 김태원 총괄상무는 “어도비의 생성형 AI 기술인 파이어플라이(Firefly)는 누구나 콘텐츠를 쉽게 생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실현하고 있으며, 3D 기술과 결합해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여 효율을 높이고, 물리적 샘플을 디지털로 변환하는 과정을 간소화함으로써 디자인 프로세스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 디자인 프로세스의 혁신적 변화를 소개한 어도비코리아 김태원 총괄상무   에픽게임즈코리아의 진득호 과장은 ‘제조 산업의 디지털 트윈을 위한 강력한 리얼타임 렌더링’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진득호 과장은 리얼타임 렌더링 설루션인 트윈모션의 최신 업데이트와 새 로운 툴을 소개하며, 건축/자동차/제품 디자인 등 분야에서 사실적인 비주얼을 쉽고 빠르게 제작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리얼타임 렌더링은 시각적 품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비즈니스의 민첩성을 강화할 수 있다. 몰입감 있는 리얼타임 경험은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 간의 소통을 향상시키고, 프로젝트 성공의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 실시간 렌더링 기술을 소개한 에픽게임즈코리아 진득호 과장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최승호 과장은 ‘제조, 건축 등 엔지니어링 분야의 다양한 3D 프린팅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3D 프린팅은 자재의 낭비를 줄이고 디자인 변화를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 최승호 과장은 “3D 프린팅은 금형 제작 없이 직접 제품을 만들 수 있어 효율이 높고, 생산이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어 시장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제조 방식보다 저렴하게 소량 생산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라고 설명했고, 생성형 디자인과 결합해 제품 경량화와 재료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는 특징도 짚었다.    ▲ 3D 프린팅 기술과 사례를 소개한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최승호 과장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축 설계 혁신  에스엘즈의 정재헌 대표는 ‘AEC에서 AI를 활용한 만들기와 의미하기’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디지털 트윈과 증강/확장현실(AR/XR), AI 기술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건축 설계/시공 기술을 개발한 과정을 소개했다. “게이밍 기술에 기반한 실시간 시뮬레이션, 상호작용, 지속적인 데이터 운영 등의 특성을 건축 분야에 활용하고자 한 것이 출발점이었다”고 전한 정재헌 대표는 BIM 데이터 관리와 AI 기술의 융합이 미래 건축 산업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 새로운 건축 설계/시공 기술 개발 내용을 발표한 이스엘즈 정재헌 대표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의 조태용 전무는 ‘건축 설계 생산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AI 실무 사례’를 소개했다. 건축 설계 업계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설계사무소가 생 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자 노력하는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소개한 조태용 전무는 “프롬프트 생성, 매스 이미지 생성, 유전 알고리즘 등의 활용 전략을 구축하고 실제로 적용해 보면서 시행착오를 통해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면서, BIM과 AI의 활용이 조직 구조와 운영 방식의 변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 건축 설계 분야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소개한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 사무소 조태용 전무    아키페이스건축사사무소의 정은길 소장은 ‘건축 시각화, AI, BIM, VR 적용으로 건축 설계에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발표하면서, 소규모 건축사 사무소에서도 생성형 AI, BIM, VR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시각화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자신만의 디자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고, 개인 건축사도 실시간 시각화 기술을 활용할 수 있어 가능성이 커졌다”면서, AI 활용과 더불어 스케치를 통한 아이디어 발전이 건축사에게 중요해지고 있다고 조언했다.    ▲ 소규모 건축사 사무소의 시각화 기술 활용 방안을 설명한 아키페이스건축사사무소 정은길 소장    제품 디자인의 창의성을 강화하는 생성형 AI  KAIST 산업디자인과 Move Lab의 박현준 교수는 ‘모빌리티 디자인에서 생성형 AI의 동향과 숙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짚었다. 박현준 교수는 자동차 디자인을 예로 들어 생성형 AI 기술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사실적인 이미지를 빠르게 생성한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디자이너의 역량에 대해서도 짚었다. 박현준 교수는 “생성형 AI는 디자이너의 생산성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지만, 디자이너의 창의성과 안목은 여전히 필요하다. 디자이너의 역량과 AI의 균형 잡힌 관계 설정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 모빌리티 디자인의 AI 활용 사례를 소개한 KAIST 박현준 교수   삼성전자의 고성찬 프로는 ‘AI-driven Design : 프로세스와 사례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생성형 AI 툴을 활용한 디자인 워크플로, 3D 모델링과 렌더링, 제품 디자인에서의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디자이너로서 생성형 AI 기술에 관심이 많으며, 다양한 AI 기반 디자인 실험과 워크숍 활동을 하고 있다”는 고성찬 프로는 AI가 디자인 프로세스에 미치는 영향과 활용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그는 AI가 디자이너의 역량을 확장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보면서, “디자인 영역과 타 분야의 경계가 약해지는 변화가 일어나는 가운데, AI는 기존 디자인 프로세스와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AI 활용 디자인의 프로세스와 사례를 설명한 삼성전자 고성찬 프로
작성일 : 2024-11-04
[포커스] 코리아 그래픽스 2024, 생성형 AI와 3D 기술이 이끄는 디자인 혁신 비전 소개
‘생성형 인공지능과 제조/건축 시각화 기술과 트렌드’를 주제로 한 ‘코리아 그래픽스 2024’가 지난 9월 27일 진행됐다. 5년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치러진 이번 코리아 그래픽스에서는 산업 분야의 시각화 기술 동향 및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생성형 AI(generative AI)의 접목에 관한 내용이 다양하게 소개됐다. ■ 정수진 편집장   코리아그래픽스 추진위원회 위원장인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유훈식 교수는 개회사에서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를 비롯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기술 측면에서는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metaverse), 확장현실(XR) 등이 눈부시게 발전했다. 이런 기술의 발전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다”면서, “이러한 기회는 새로운 산업과 새로운 혁신으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이번 코리아 그래픽스를 통해 산업 분야의 시각화, 생성형 AI, 3D 프린팅 활용과 관련한 인사이트를 얻고,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간 컴퓨팅과 AI의 융합이 가져올 변화 행사의 시작은 국회미래연구원 이승환 연구위원의 ‘공간 컴퓨팅 혁명이 가져올 변화 : 디지털 공간과 AI의 만남’을 주제로 한 기조 연설이었다. 이승환 연구위원은 “지난 30년간 컴퓨팅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그래픽스 분야에서도 몇 번의 변곡점이 있었다”고 짚으면서, 최근의 변곡점은 ‘공간 컴퓨팅’이라고 전했다. 최근 애플의 비전 프로나 메타의 퀘스트같은 HMD(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가 주목을 받았는데, 올해는 이전과 다른 운영체제(OS)가 등장해 공간 컴퓨팅 생태계 및 수익모델의 변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 공간 컴퓨팅 혁명에 대해 소개한 국회미래연구원 이승환 연구위원    공간 컴퓨팅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보이는 또 한 가지 기술이 바로 인공지능이다. 수많은 데이터로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AI의 인텔리전스가 공간 컴퓨팅과 융합해 새로운 콘텐츠와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이승환 연구위원의 전망이다. 이승환 연구위원은 “AI와 공간 컴퓨팅이 결합된 ‘공간 지능(spatial intelligence)’은 현실 기반의 문제를 가상화와 연결해 해결할 수 있는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가상환경과 결합해 내가 원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결정을 돕는 방향으로 컴퓨터를 학습시킨다면, 컴퓨터 그래픽스를 만들어 온 전통적인 방식이 변화할 것”이라고 짚었다.    생성형 AI와 제조/건축 디자인의 혁신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의 유훈식 교수는 ‘생성 AI와 제조/건축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생성형 AI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이미지와 영상 등 영역에서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미지를 생성하는 AI 서비스인 ‘미드저니’는 2022년 2월 첫 버전이 등장한 이후 빠르게 발전하면서 만들어내는 그림의 수준이 크게 높아져, 현재는 사진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고품질의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영상 생성을 위한 AI도 언어 모델의 학습 방법을 적용하면서 품질이 크게 높아졌다. 오픈AI가 올해 발표한 ‘소라’의 경우에는 사물의 움직임과 대상을 인식할 수 있는 수준이다.    ▲ 생성형 AI와 디자인의 변화를 짚은 SMIT 유훈식 교수   생성형 AI는 비주얼을 만드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새로운 창작의 영역을 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업에서도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는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를 찾고 있다. 생성형 AI로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도가 필요한데, 이를 줄이려면 정교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이 요구된다. 유훈식 교수는 “생성형 AI의 발전은 제조와 건축 디자인 프로세스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디자인에 접근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AI 프롬프트만으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며, 디자이너들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디자인 생태계에 더 큰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사용자 중심 AI 시대를 위한 기술의 진화 세 번째 기조연설로는 인텔코리아 이주석 부사장이 ‘멀티모달이 열어가는 세상과 AI PC’에 대해 소개했다. 이주석 부사장은 “AI 기술이 ‘캐즘(chasm : 얼리 어댑터와 대중 소비자 사이의 정체기)’에 빠진 것처럼 보였지만, 생성형 AI로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다. 지난 10년이 개발자 중심의 AI 시대였다면 향후 10년은 사용자 중심의 AI 시대가 열릴 것”이라면서, “생성형 AI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텍스트∙이미지∙음성 등을 합성해 활용하는 멀티모달 융합을 통해 더욱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짚었다.    ▲ 사용자 중심 AI로의 변화를 소개한 인텔코리아 이주석 부사장   챗GPT(ChatGPT) 등장은 AI 모델 개발이 빅테크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최근에는 채팅, 문서, 이미지, 디자인, 동영상/음성 등 다양한 AI 애플리케이션이 빠르게 늘고 있으며, 파이썬(Python)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챗GPT로 코드를 생성해 원하는 앱을 만들 수도 있게 됐다. 이런 변화가 사용자 중심,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시장을 열고 있다는 것이 이주석 부사장의 설명이다. 또한 그는 “아직 생성형 AI의 활용에는 수많은 시도와 도메인 지식이 요구되기도 한다. 인텔은 NPU(신경망 처리장치)를 탑재한 들어간 프로세서 제품을 클라이언트 에지, AI PC의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코리아 그래픽스 2024’에서는 3편의 기조연설을 포함해 총 11편의 발표 세션이 진행되었으며, 제조/건축 디자인과 시각화, 디지털 트윈, 3D 프린팅 등 다양한 내용이 소개됐다. 특히 최근 시각화 분야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생성형 AI에 관한 발표도 이뤄지면서, 최근 관련 산업계와 학계의 활동과 향후 전망까지 짚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와 함께 업계와 학계 관계자들이 비전을 공유한 VIP 간담회 및 최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 이어서 보기 : [포커스] 코리아 그래픽스 2024 발표 내용 정리   ▲ VIP 간담회    ▲ 3D 시각화 소프트웨어를 소개한 플러스플라스틱 부스    ▲ 최신 워크스테이션 CPU를 소개한 인텔 부스    ▲ AI 영상 분석 기술을 소개한 씨이랩 부스    ▲ 3D 렌더링 및 VR 시각화 설루션을 소개한 인코스 부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11-04
코리아 그래픽스 2024, 9월 27일 aT센터에서 개최… 생성형 AI와 제조/건축 시각화 기술 및 트렌드 소개
국내 최대 컴퓨터 그래픽스 콘퍼런스인 ‘코리아 그래픽스(Korea Graphics) 2024’가 9월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코리아 그래픽스 2024는 ‘생성형 AI와 제조/건축 시각화 기술과 트렌드’를 주제로, 제조 및 건축 분야에서 사용되는 최신 시각화 기술과 XR, AI, 공간컴퓨팅, 3D 프린팅,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등 다양한 기술 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사례를 공유한다. 국회미래연구원의 이승환 연구위원은 ‘공간 컴퓨팅 혁명의 가져올 변화 : 디지털 공간과 AI의 만남’을 주제로 공간컴퓨팅과 AI 융합의 미래와 그에 따른 변화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유훈식 교수는 ‘생성 AI와 제조/건축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생성형 AI 기술이 제조 및 건축 디자인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된 사례를 소개한다. 인텔코리아 이주석 부사장은 ‘멀티모달이 열어가는 세상과 AI PC’라는 주제로, AI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활용과 최신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술의 트렌드를 설명할 예정이다. 어도비코리아 3D 사업부 김태원 총괄상무는 ‘Adobe 생성형 AI와 3D 기술이 몰고온 디자인 프로세스의 변화’를 주제로, 어도비의 생성형 AI인 파이어플라이(Firefly)와 서브스턴스(Substance) 3D 기술의 통합이 디자인 및 콘텐츠 제작에 미친 변화와 어도비 에코시스템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진득호 과장은 ‘제조 산업의 디지털 트윈을 위한 강력한 리얼타임 렌더링’을 주제로, 건축과 자동차, 제품 디자인 등에서 포토리얼한 경험을 쉽고 빠르게 제작하는 방법을 트윈모션의 최신 기능을 통해서 알아본다. 에스엘즈 정재헌 대표는 ‘AEC에서 AI를 활용한 만들기와 의미하기’라는 주제로, 고도화된 가상현실 기술과 AEC(건축/엔지니어링/건설) 분야의 AI 활용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조태용 AXLab 본부장은 ‘건축설계 업무효율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전환 실무 사례’를 통해 BIM과 AI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키페이스건축사사무소 정은길 소장은 ‘건축 시각화, AI, BIM, VR 적용으로 건축설계에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건축 설계 단계별 시각화와 홍보 최적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KAIST Move Lab 박현준 교수는 ‘Beyond image generation : 모빌리티 디자인과 생성형 AI’를 주제로, 모빌리티(자동차) 디자인에서의 생성형 AI 활용 방안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탐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고성찬 프로는 ‘AI-driven Design : 프로세스와 사례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AI를 활용한 제품 디자인 프로세스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아키페이스, KAIST, 국회미래연구원,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인텔, 어도비, 에픽게임즈, 에스엘즈, 스트라타시스, 플러스플라스틱, 씨이랩, 인코스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발표와 부스로 참여하여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코리아그래픽스 추진위원회 유훈식 위원장은 최근 그래픽 분야의 트렌드에 대해 “생성형 AI 도입으로 그래픽 분야 전반에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기존 그래픽 작업의 앞단에 생성형 AI 등을 사용해 디자인 기획을 하고, AI 디자인 툴을 이용해 이미지와 영상을 새롭게 생성하는 방식으로 프로세스가 바뀌고 있다. 누구나 쉽게 퀄리티 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되다 보니, 크리에이터들은 생성형 AI와 디자인 툴, 그리고 인간에 대한 이해 모두를 아우르는 전문적인 능력을 갖춰야 생존할 수 있는 시대가 되고 있다”고 짚었다. 또한, “이번 코리아 그래픽스 콘퍼런스에서는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생성형 AI와 관련된 최신 기술 동향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리아그래픽스 콘퍼런스를 주최하고 있는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은 “코리아 그래픽스는 그래픽 분야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로, 산∙학∙연이 함께하는 축제”라면서, “5년만의 오프라인 콘퍼런스인 만큼 직접 현장에 오셔서 다양한 정보와 지식,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4-09-06
[피플&컴퍼니]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유훈식 교수
디자인 방식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 생성형 AI와 발전방향   생성형 AI와 그래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유훈식 교수는 인공지능디자인협회 설립, AI 디자이너 커뮤니티 오픈채팅방 운영, 유튜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9월 27일 진행되는 ‘코리아 그래픽스 2024’에서 추진 위원장을 맡은 유훈식 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관련 업계의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 진행 : 최경화 국장 / 정리 : 박경수 기자     본인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주로 AI에 대한 UI 디자인, 자율주행 자동차나 로봇 이런 것에 대한 인터페이스가 어떻게 설계되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연구들을 많이 진행했다. 특히 최근 3년 정도는 생성형 AI가 촉발되는 시점부터 주요 기술들을 눈여겨보다가 AI가 디자인 쪽에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클 것으로 생각해 연구의 방향을 바꾸었다. 교육 관련해서도 방향을 좀 바꿔서, 지금은 AI를 활용한 디자인에 관심을 갖고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디자이너가 많이 해왔던 것들이 디자인 싱킹으로 변화를 주었다면 이제는 AI의 접목을 통해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또 창의적인 디자인에는 그동안 해왔던 UX/UI 디자인과 AI를 활용한 디자인을 어떻게 교육 등에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최근 하고 있는 활동은 어떤 것이 있는지 작년에 인공지능디자인협회를 다른 분들과 같이 만들었다. 이 협회에서는 커뮤니티를 통해 같이 모여서 서로 토의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에 대한 관심이 높다 보니 오픈 채팅방과 세미나 형태로 모이고 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소통하면서 장들을 만들어 가고 있어서 그 점이 좋다고 생각한다. 또한 인공지능디자인협회에서는 AI 디자인 세미나를 개최해서 AI 디자인 쪽 관련된 전문가분들과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생성형 AI가 컴퓨터 그래픽 시장에서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예상되는 변화는 무엇인지 그래픽 시장은 거의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AI 도입으로 작업 방식과 결과물 모두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기존의 그래픽 작업에서는 영상을 편집하거나 3D 관련된 도구들을 활용했다. 최근에는 이런 것들의 앞단에 생성형 AI가 배치되면서 대규모 언어 모델(LLM)인 챗GPT(ChatGPT)나 클로드(Claude) 등을 사용해 디자인 기획을 하고, 미드저니(Midjourney)나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 같은 AI 툴을 이용해 이미지와 영상을 새롭게 생성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기본적으로 이런 AI가 활용되면서 콘텐츠를 만드는 시각화 작업의 형태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제조/건축 산업에서 생성형 AI는 어느 정도 적용되고 있다고 보는지 건축이나 제조, UI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실무자가 사용하는 최종 도구의 경우 AI와는 아직 간극이 있다. 따라서 생성형 AI는 개인적으로 학습하거나, 관련 툴을 돌려서 쓰거나, 이미지를 새롭게 변환시키는 등의 형태로 활용되고 있다.  그동안 만들어 왔던 결과물의 아웃풋 스타일이나 감각이 있는데, 이러한 것들에 AI가 많이 개입되면서 지금은 AI로 만든 디자인 결과물이 많아졌다. 하지만 아직 AI에도 한계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것들도 AI가 학습이 늘어남에 따라 특화된 이미지들을 더 많이 생산할 수 있게 되면 나중에는 더 멋진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해외의 경우, 자하 하디드 건축사무소 같은 곳에서도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생성형 AI 시대가 되다 보니 크리에이터가 편해졌다는 견해도 있는데 창작자에게 무척 좋은 시대가 됐다고 생각한다. 특히 일반인이 뭔가를 창작하기에 너무나 좋은 시대가 됐다. 반면에 디자이너에게는 어려운 시대인 것 같다. 누구나 쉽게 퀄리티 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되다 보니, 디자이너도 생성형 AI의 활용 능력을 갖춰야먄 더 전문성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어야 기존의 디자이너도 훨씬 더 높은 생산성과 효율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진짜 전문적인 능력을 갖춰야 생존할 수 있는 시대라고 생각한다.    생성형 AI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서는 어떻게 전망하는지 AI를 이용해 콘텐츠를 잘 만든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인지가 중요한 문제다. 크리에이터는 실제 콘텐츠를 잘 제작하고 창작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크리에이터는 프롬프트를 잘 쓰는 것 외에도 디자인 툴을 잘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즉, 두 가지 모두 잘 할 수 있어야 한다. 중요한 건 AI 활용 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생성형 AI 시대를 살아갈 크리에이터에게 조언을 부탁드린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내가 원하는 어떤 이미지를 창작한다든지, 내가 원하는 영상을 만든다든지, 내가 원하는 시나리오를 AI로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됐다. AI를 잘 세팅할 수 있어야 하고, 잘 다룰 수도 있어야 한다. 또한 AI에 대한 이해와 함께 기술적인 능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건 결국 인간에 대한 이해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에서 밸런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술만 가진 분들은 생성형 AI 교육을 한다고 해도 괜찮은 콘텐츠를 만들 가능성이 낮다. 정말 필요한 결과물을 잘 만들려면 인문학적인 감성을 가진 분들이 조금 더 AI에 대해 깊게 공부한다면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09-03
코리아 그래픽스 2024 컨퍼런스 초대합니다(9/27, AT센터)
아래 내용이 보이지 않으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발표 내용 소개 [개회사] 코리아그래픽스 추진위원회 유훈식 위원장 [기조연설] 공간컴퓨팅 혁명의 가져올 변화 : 디지털 공간과 AI의 만남 / 국회미래연구원 이승환 연구위원 [기조연설] 생성 AI와 제조/건축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 /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유훈식 교수 Adobe 생성형 AI와 3D 기술이 몰고온 디자인 프로세스의 변화 / 어도비코리아 3D 사업부 김태원 총괄상무 [기조연설] 멀티모달이 열어가는 세상과 AI PC / 인텔코리아 이주석 부사장 제조 산업의 디지털 트윈을 위한 강력한 리얼타임 렌더링 / 에픽게임즈코리아 진득호 과장 제조, 건축 등 엔지니어링 분야의 다양한 3D 프린팅 활용 사례 / 스트라타시스코리아 최승호 과장 AEC에서 AI를 활용한 만들기와 의미하기 / 에스엘즈 정재헌 대표 건축설계 생산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AI 실무 사례 /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조태용 전무 건축시각화, AI, BIM, VR 적용으로 건축설계에 날개를 달다 / 아키페이스건축사사무소 정은길 소장 모빌리티 디자인에서 생성형 AI의 동향과 숙제, 나아갈 방향 / KAIST 산업디자인과 Move Lab / 박현준 조교수 AI-driven Design: 프로세스와 사례 중심으로 / 삼성전자 고성찬 프로 [폐회사]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
작성일 :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