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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종암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유동 해석의 이해와 동향 김종암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김종암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유한체적법 및 고차 정확도 수치기법, 공력 최적설계 및 유동제어 기법 개발을 비롯하여 개발한 수치 기법들의 공학적 응용 및 코드개발에 이르는 폭넓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전산유체역학 분야의 선도 연구자로서, 한국전산유체공학회(KSCFE) 회장, 한국산업응용수학회(KSIAM)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항공우주학회(KSAS) 수석부회장, 미국항공우주학회(AIAA) associate fellow를 맡고 있으며, AIAA fluid dynamics technical committee, 국제 전산유체역학 학회(ICCFD) scientific committee에 참여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전산유체역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1. 유동 해석이란 무엇인가   ‘유동 해석’은 전산유체역학(CFD; Computational Fluid Dynamics)의 이론 및 방법을 적용하여 유동의 지배방정식을 계산하는 것을 약칭하는 표현이다.  CFD란 유체 현상을 편미분 방정식으로 표현한 지배 방정식(governing equations)을 차분화(discretization)하고, 이를 컴퓨터를 활용하여 수치적으로 계산함으로써 유동의 물리적 현상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학문이다. 유체 현상을 표현하는 지배방정식은 유동에 대한 물리적, 수학적 난이도에 따라 potential, Euler, Navier-Stokes, Boltzmann 방정식 등 여럿이 있으나, 유동의 연속성과 점성/난류 효과를 고려할 수 있는 Navier-Stokes 방정식이 가장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된다. 지배방정식을 선택한 후, 유동장을 유한한 개수의 격자로 분할한다. 이후 지배방정식의 차분화를 거쳐 각 격자에서의 압력, 밀도, 속도 등과 같은 물리량의 차분방정식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컴퓨터를 활용하여 반복계산 함으로써 유동장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2. 유동해석은 주로 어떤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는가.   CFD의 초창기에는 주로 2차원 날개 익형이나 3차원 날개 주위의 유동해석 등 항공 또는 기계공학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어 왔으나, 컴퓨터의 발달과 더불어 1990년대 이후로는 대부분의 공학 및 광학 분야에서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CFD는 항공, 우주, 자동차 및 기계, 해양, 환경, 전기전자, 핵물리, 생체의학 등 폭 넓은 학문 분야의 유동 현상을 규명하고, 더 나아가 각 산업 분야에서의 제품을 개발, 제작할 때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더하여 CFD는 단상(single-phase) 유동 해석을 넘어서 다상(multi-phase) 유동, 다화학종(multi-species) 유동 및 연소(combustion/burning) 등과 결합하여 다물리-다학제 학문으로 확장되어 발전하고 있다. 컴퓨팅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발전은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에, CFD의 역량과 활용 가능성은 미래에도 매우 넓다고 할 것이다. 3. 유동해석의 이점은 무엇인가.   CFD는 실험 중심의 유체역학의 대안으로써 많은 이점을 갖고 있다. 먼저 실험을 위한 모형 제작, 계측 장비 등 유동 현상을 관측하는 과정에서 많은 인적, 물적 자원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장시간에 걸친 넓은 영역에서의 유동 현상을 모사하기 위해서는 CFD 또한 많은 컴퓨팅 파워와 시간을 요구할 수 있으나, 이는 풍동 시험을 통해 실험적으로 접근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인 경우가 많다.  또한 유동 현상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유동 조건, 형상 조건과 같은 실험 조건을 변경하기가 상대적으로 용이하기 때문에, 실험에 비해 쉽게 다양한 조건에서의 유동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게다가 CFD를 통해 얻은 유동장의 수치 결과는 언제든 가시화가 가능하며, 이를 이용하여 유동의 자세한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4. 최근 유동해석 분야의 트렌드   최근의 유동 해석 연구는 복잡한 환경에서의 유동 현상을 반영하기 위한 정밀한 유동 모델링을 도입하여, 실험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조건에서의 유동 현상을 분석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를 들면, 아폴로 우주선, 소유즈 우주선, 우주왕복선, 최근 스페이스 X의 크루 드래곤까지 우주에서 지구로 진입하는 우주선은 초속 7km에서 12km로 가속합니다. 물체 표면 공기는 가열되어 8000 K 이상의 온도까지 치솟는데, 이 때 이를 구성하는 산소와 질소가 해리됨은 물론 산소와 질소 원자의 이온화까지 발생한다. 이처럼 공기를 구성하는 화학종이 변화하는 문제를 해석할 때 일반 기체 해석에서 사용하는 이상기체 상태방정식을 사용할 경우 정확도가 크게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체의 구성요소 간 화학반응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우주 여행이 상업화되고 있고, 극초음속 무기 체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극초음속 유동에 대한 연구는 CFD를 활용하여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보다 정확한 해석을 위하여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다상 유동(multiphase flow)은 두 가지 이상의 상(phase)이 공존하는 유동 현상으로, 나노 단위에서부터 거시적으로는 우주에 이르기까지 어디에나 존재하는 자연 현상이다. 대표적인 다상 유동으로 공동(cavitation) 현상을 들 수 있는데, 이는 액체의 압력이 증기압력보다 낮아져 발생하는 상 변화 현상이다. 수중에서 고속으로 회전하는 프로펠러 근처에서 기포가 관찰되는 이유는 국소적으로 압력이 낮아져 액체 내부에서 기체인 공동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공동 현상은 주변 물체에 손상을 가하거나 성능 저하 등의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에, 설계/개발 시 이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특히, 우주 발사체 터보펌프의 경우 일반적인 물과 달리 액체산소/액체수소와 같은 극저온 유체를 작동 유체로 사용하기 때문에, 터보펌프 내부의 정확한 공동 유동 해석을 위해서는 이상기체 기반이 아닌 실 매질 상태방정식을 적용해야 한다. 더불어, 공동 현상은 압력 변화로 유발되나, 열과 질량 전달이 발생하는 복잡한 물리 현상이므로, 이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한 해석 기술이 요구된다. 극저온 유체 설비가 필요한 발사체 공급계뿐만 아니라, 원자력발전소 내 원자로 사고 예측과 같이 실험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다상 유동 분야에 대해 CFD가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유동해석은 항공/해양/운송과 같은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특히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는 수학적으로 봤을 때 비행기의 양력 최대화, 선박의 항력 최소화 같은 제품의 성능과 관련된 수치를 최적화(optimization) 하는 문제이며, 이 과정에서 수치해석 기반의 유동해석과 유전자 알고리즘 또는 경사하강법 등의 최적화 알고리즘이 결합되어 활용되고 있다. 기존에는 설계 경험을 가진 설계자가 경험과 감에 의지해 최적의 형상을 제안하였다면, 이러한 설계 과정을 자동화하여 더욱 뛰어난 공력 성능을 가진 형상을 효율적으로 얻기 위해 최적설계가 사용된다. 설계변수와 제약조건이 많을수록 최적설계의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많은 설계변수와 제약조건을 효율적으로 다루기 위한 다양한 기법들이 연구되고 있다. 더불어 유동해석 측면에서만 최적설계를 하는 것을 넘어서, 다양한 분야와 결합하여 여러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최적설계인 다분야 최적설계(MDO)도 널리 적용되고 있다. 유동현상은 다른 물리현상과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그 영향의 정도와 개발 목적에 맞도록 다른 현상과 연계하여 분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공력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가볍고 튼튼한 시스템을 설계하는 경우에는 유체-구조 연성해석(fluid-structure interaction analysis)을 적용할 수 있다. 이러한 해석 기법을 최적 설계 과정에 적용하면 두 가지 물리현상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요구되는 목적함수와 제약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최적설계를 수행할 수 있다. 컴퓨팅 성능의 발전과 함께 유동해석은 더욱 복잡한 유동 현상을 더욱 정밀하게 해석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기법보다 높은 계산 정확도를 가지는 고차정확도 수치기법을 개발하는 연구, 인공지능을 도입하여 수많은 유동해석 결과들을 바탕으로 기존 유동 모델링을 개선하거나 새로운 유동 모델링을 수립하고자 하는 연구들이 수행되고 있다. 현재, 산업계에서 표준으로 사용되는 유한체적법 기반의 수치기법은 장시간의 비정상(unsteady) 해석을 필요로 하는 복잡하고 세밀한 유동 물리 현상에 대해서는 계산의 정확도 및 신뢰성 측면에서 명확한 한계를 가진다. 정밀기기 또는 자동차, 항공기, 선박 등에서 발생하는 유동 물리 현상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차세대 운송시스템을 설계하는데 활용하기 위해서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계산 정확도가 요구되는데, 고차정확도 수치기법이 이런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 고차정확도 수치기법은 유한요소법을 기반으로 하여 기존 유한체적법에 비해 높은 정확도를 얻으면서 계산 시간은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차세대 전산유체해석 기법으로 널리 연구되고 있다. 현재 고차정확도 수치기법과 관련해서 기법의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계산 속도를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수행 중이다. 대표적으로 불연속 갤러킨(Discontinuous Galerkin) 기법, 플럭스 재구성(Flux Reconstruction) 기법과 같은 수치기법이 개발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대규모 분산 병렬 프로그래밍을 적용하거나, CPU-GPU 이종간 프로그래밍을 적용해 계산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10년대 들어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 급부상하기 시작한 기계학습/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은 현재 시점에서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유동해석 분야에서도 기계학습을 활용하여 기존의 유동 모델링을 개선하거나 새로운 유동 모델링을 개발하는 연구들이 시도되고 있다. 기계학습을 이용한 유동 모델링 연구는 크게 고성능 유동해석 기법 개발, 저비용-고효율 공력 성능 추정 연구로 나뉜다. 난류모델이나 화학반응/다상유동 등 복잡한 유동을 위한 해석 기법을 기계학습을 통해 개선하는 연구가 활발히 수행 중이다. 또한 형상 변화에 따른 공력 성능 변화를 학습하여 고비용의 실험 및 유동 해석을 수행하지 않고도 복잡한 형상에서의 공력 성능을 빠르게 예측하려는 연구도 활발히 수행되고 있다.(그림 2)   5. 유동해석 분야 향후 전망 유동해석 분야 향후 전망은 현재 장시간 복잡한 유동 현상을 효율적으로 해석하기 위한 방안이 고차정확도 수치기법과 기계학습/딥러닝을 이용한 유동 모델링 연구에서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고차정확도 수치기법의 경우, 계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많은 노력과 발전된 알고리즘으로 날개와 동체가 있는 일반적인 항공기 형상에서의 큰 와류 모사(Large Eddy Simulation; LES)를 하는 정도까지 이르렀고(그림 3), 조만간 더욱 복잡한 형상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NASA에서는 2030년까지 exaFLOPS 수준의 CFD 해석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안하였는데, 주로 비정상 와류를 포착할 수 있는 scale-resolving 해석에 초점을 두고 있다. 고차정확도 수치기법의 높은 계산 정확도와 효율성이라는 강점은 scale-resolving 해석에 큰 이점을 가지므로 이를 달성할 수 있는 후보로서 널리 연구되고 있으며, 현재의 산업 표준인 유한체적법 기반 수치기법을 대체하는 차세대 산업 표준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반해 기계학습을 이용한 유동 모델링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 사진 인식이나 함수값 예측에 활용되는 기계학습 기법을 유동해석에 적용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기존의 유동 모델링 기법은 유동 현상의 난해함으로 인해 한계에 이르렀다고 판단되므로, 유동 모델링을 수립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써 수많은 해석/실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계학습을 활용하는 방법론은 점차적으로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학계와 산업계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유동 해석 및 실험 데이터들이 빅데이터 수준으로 축적되어 있기 때문에 기계학습을 활용하기에 최적인 환경이며 앞으로 큰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라고 할 수 있다.   6. CAE 분야의 발전을 위한 제언 – 국산 CAE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관심과 투자 필요   해외에서는 Fluent, PowerFLOW 등과 같은 유명 상용 프로그램들과 SU2, OpenFOAM, 등의 오픈 소스 코드들이 다수 개발되어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프로그램 사용자 커뮤니티가 구축되어 있어 프로그램의 개선 및 유지보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달리 국내의 경우, 많은 대학교 및 연구소들이 수준 높은 CFD 해석 기술들과 이를 바탕으로 개발된 in-house 코드들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용 프로그램 수준으로 발전되지 못하고 자체 연구에만 적합한 형태로 남아 사용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이는 유동 해석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는 연구소 및 산업체들이 국산 상용 해석 프로그램 개발에 투자하기보다는 바로 해석 결과를 제공해 줄 수 있는 해외 상용 프로그램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흐름은 국산 상용 프로그램의 성장을 상대적으로 억제시키고 해외 상용 프로그램에 대한 의존성을 강화시켜, 결과적으로 국내 CAE 산업 또는 기술의 장기적 발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렵더라도 국산 상용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한 노력과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서울대가 경원테크와 협력하여 공동 개발하고 있는 유동 해석 프로그램인 ACTFlow(All-speed Compressible Turbulent Flow solver) [Lee et al. 2020]가 하나의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십 수 년간의 오랜 연구를 통해 높은 수준의 유동 해석 기법을 보유하고 있었던 서울대가 다양한 CAE 프로그램의 개발/유통 경험이 있는 경원테크의 협력과 산업체 및 연구소들의 연구 프로젝트를 통한 투자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동 해석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었다. 이는 산업계에서 표준으로 사용되는 유한체적접 기반의 유동 해석 프로그램으로 복잡한 형상을 쉽게 다룰 수 있는 비정렬 혼합격자계를 채택하고 있고 다양한 최신 수치 기법을 통해 아음속/천음속/초음속을 포함한 전마하수 유동을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어, 항공/우주, 조선/해양, 기계,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하였으며, 향후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AE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는 산업체 및 연구소가 당장의 편의성을 위해 상대적으로 큰 비용을 들여 해외 상용 프로그램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것보다는 국내 CAE 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산 상용 프로그램 개발에 보다 적극적이고 꾸준한 관심과 투자가 이루어지면 좋을 것이다. 이는 CAE 분야의 성장 이외에도 추후 국산 CAE 프로그램이 고가의 해외 상용 프로그램들을 대체하게 됨에 따라 경제적 이득을 얻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본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CAE가이드 V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 보러 가기   
작성일 : 2021-11-23
엔비디아, "톱 500 슈퍼컴퓨터의 70%에 가속화·네트워크·AI 등 기술 제공"
엔비디아가 최근 슈퍼컴퓨팅 컨퍼런스 2021(SC21)에서 발표된 전세계 슈퍼컴퓨터 톱 500(Top500) 리스트 중 70%에 이르는 355개 시스템이 엔비디아 기술로 가속되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은 시스템을 꼽는 그린500(Green500)의 상위 25개 시스템 중 23개가 엔비디아 기술로 구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톱 500 슈퍼컴퓨터 리스트는 매년 6월과 11월 두 차례 발표된다. 올해 11월에는 후지쯔의 후가쿠(Fugaku)가 톱 500 리스트 1위를 차지했는데, Arm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채택한 후가쿠는 2020년 6월 첫 톱 500 진입부터 네 차례에 걸쳐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서 IBM 파워시스템 기반의 서밋(Summit), 시에라(Sierra), 중국의 선웨이 타이후라이트(Sunway TaihuLight), HPE 크레이(HPE Cray) 기반의 펄머터(Perlmutter) 등이 순위 변동 없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외에 마이크로소프트의 GPU 가속 애저(Azure) 슈퍼컴퓨터가 10위에 오르면서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는 최초로 10위권에 진입했다. 엔비디아는 GPU 가속 프로세싱, 스마트 네트워킹, GPU 최적화 애플리케이션, AI와 HPC 융합 지원 라이브러리 등 슈퍼컴퓨팅을 위한 전체 스택을 커버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이런 접근법을 통해 워크로드를 가속하고 과학적 혁신을 이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엔비디아는 GPU의 병렬 처리 기능과 2500개 이상의 GPU 최적화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해 HPC(고성능컴퓨팅) 작업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HPC 성능 향상을 위해 엔비디아는 쿠다-X(CUDA-X) 라이브러리와 GPU 가속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있다. 또한 엔비디아는 강력한 HPC 성능을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와 HPC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을 NGC 카탈로그의 컨테이너로 제공하고 있다. HPC와 AI를 융합하면 기존 시뮬레이션 방식의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더욱 빠른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이런 이점에 주목해 AI로 작업을 가속하는 연구자가 늘고 있으며, HPC와 AI의 결합을 지원하는 엑사스케일(exascale) AI 컴퓨터의 구축이나 HPL-AI와 MLPerf HPC처럼 HPC와 AI 융합 모델의 성능을 측정하기 위한 벤치마크도 등장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런 추세에 맞춰 물류, 양자 컴퓨팅 연구, 머신러닝 등 다양한 라이브러리와 HPC용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새로 공개했다. 이 모두를 연결하는 것은 3D 워크플로를 위한 가상 세계 시뮬레이션 및 협업 플랫폼인 옴니버스(Omniverse)이다. 엔비디아는 옴니버스 기반의 슈퍼컴퓨터인 E-2(Earth-2)의 구축 계획을 발표했는데, E-2는 지구의 디지털 트윈을 만들어 기후 변화를 예측하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AI, 시뮬레이션과 가상화 전반에서 슈퍼컴퓨터가 담당하는 워크로드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크고 복잡한 시스템의 운영에 수반되는 통신 작업을 지원해야 할 CPU의 부담 또한 늘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러한 프로세스의 일부를 오프로드하여 CPU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이터처리장치(DPU)를 내세우고 있다. 엔비디아 블루필드(BlueField) DPU는 호스트 프로세서 대신 데이터센터의 인프라 업무를 오프로드하고 관리해 슈퍼컴퓨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보안을 강화한다. 엔비디아는 블루필드 DPU 아키텍처와 엔비디아 퀀텀 인피니밴드(Quantum InfiniBand) 플랫폼을 결합해 최적의 베어메탈(bare-metal) 성능을 제공하는 한편, 차세대 분산 방화벽과 회선당 데이터 암호화를 지원하는 DOCA 1.2 및 딥 러닝 기반으로 침입자의 활동을 실시간 감지하는 모피우스(Morpheus) 등을 선보였다. 엔비디아 퀀텀-2(Quantum-2)는 400Gbps 인피니밴드 플랫폼으로, 차세대 슈퍼컴퓨터를 클라우드 네이티브에서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작성일 : 2021-11-19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의 주요 동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
어도비가 프리미어 프로(Premiere Pro), 애프터 이펙트(After Effects) 등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의 주요 동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영상 크리에이터의 워크플로우 향상을 지원하고 제작 편의성을 높이는 최신 기능이 다수 포함되어 주목된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크리에이티브 작업 속도를 향상시키는 애프터 이펙트의 렌더링 기능이 대거 추가됐다.   ■ 멀티 프레임 렌더링(Multi-Frame Rendering): CPU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최대 4배 빠른 렌더링 작업을 지원한다. 어도비 인공지능 기반의 로토 브러시 2(Roto Brush 2) 역시 멀티 프레임 렌더링에 최적화됐고, 로토스코핑(rotoscoping)은 최대 300% 빨라졌다. ■ 미리보기용 백그라운드 렌더링(Speculative Preview): 애프터 이펙트가 유휴 상태일 때 시스템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영상을 렌더링하는 기능으로, 내보내는 동안에도 편집 작업을 계속해야 하는 경우 어도비 미디어 인코더(Adobe Media Encoder)를 사용해 백그라운드에서 컴포지션을 렌더링할 수 있다. ■ 컴포지션 프로파일러(Composition Profiler): 레이어와 효과를 강조함으로써 보다 나은 디자인 의사 결정을 지원하고, 렌더링 대기열을 통한 렌더링 작업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 장면 편집 감지(Scene Edit Detection, 공개 베타): 장면 편집 감지는 어도비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렌더링 된 클립의 편집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기능으로, 현재 공개 베타로 이용 가능하다. 영상 크리에이터는 해당 기능을 통해 보다 용이하게 편집된 비디오 클립 일부를 재사용하거나 특정 클립에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애프터 이펙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맥(Mac) 사용자의 보다 향상된 영상 편집 작업을 지원하는 애플 M1용 애프터 이펙트도 베타 버전으로 공개했다. 프리미어 프로에는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고 편집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 시퀀스 단순화(Simplify Sequence): 시퀀스 간격, 사용하지 않는 트랙 및 효과 등을 제거해 시퀀스를 정돈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편집자가 기존 시퀀스를 보다 깔끔하게 정리하고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보관하거나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Speech to Text):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프리미어 프로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도 업데이트 됐다. 현재 지원되는 13개 언어에 대해 문화적인 표현과 용어에 대한 정확도를 높였고, 날짜와 숫자의 표기를 개선했으며 캡션을 자막 파일로만 내보낼 수 있는 신규 옵션도 추가됐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고도 편집자와 크리에이터는 음성 인식 자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장치 내 음성 텍스트 변환' 기능도 공개 베타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프리미어 프로는 최신 미러리스 카메라, 아이폰의 10비트 및 HDR 미디어 촬영 영상을 지원하는 기술도 선보였다. H.264와 HEVC 포맷용 색상 관리 기능을 추가해 가져오기 및 내보내기 시 정확한 색상 공간이 있는 장면(footage)을 해석할 수 있고, 향상된 루메트리(Lumetri) 기능으로 색상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할 수 있다.
작성일 : 2021-11-18
NFLOW : SPH/LBM 기반의 유동 해석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 이에이트 주요 특징 : SPH 및 LBM 이론을 기반으로 유체의 움직임에 대한 다상 유동 해석 지원, 고유 알고리즘으로 변동성을 갖는 이웃 입자들을 빠르게 탐색, 멀티 GPU를 사용해 해석 속도 향상, 메시리스 기법으로 전처리 과정 개선 등     NFLOW는 이에이트가 국내 기술로 개발한 SPH(Smoothed Particle Hydrodynamics) 및 LBM(Lattice Boltzmann Method) 이론을 기반으로 유체의 움직임을 계산, 분석, 예측하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핵심인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화를 통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구현의 핵심 기술이다. 기존의 외산 솔루션과 차별화(Easy, Fast, Flexible, Efficiency)되는 기술을 가졌으며, 시뮬레이션 전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고, 제품 설계부터 검증까지 모든 단계에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NFLOW는 건축.토목, 석유화학.에너지, 조선.해양, 제조.설비.부품, 항공.우주, 자동차, 전기.전자, 바이오.헬스케어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가능한 넓은 적용분야를 가진 제품이다.   ▲ SPH : 도심지 산사태 시뮬레이션   NFLOW의 주요 특징 다상(Multi-phase) 유동 해석 : 서로 다른 밀도를 지닌 유체 입자들의 상호작용 과정과 흐름 해석 가능 입자 방식의 처리 알고리즘 : 각 입자의 위치에 따라 변동성을 갖는 이웃 입자들을 방정식 기반으로 빠르게 탐색하여 주변 입자를 찾을 수 있는 고유 알고리즘을 가짐 GPGPU 사용으로 빠른 해석 속도 제공 : Multi-GPU 기술은 다중 그래픽 처리장치를 사용하여 연산 속도를 크게 높이는 기술로, 기존 CPU 대비 약 8배 빠른 해석속도 보유 Meshless 기반 : 직교격자 위 경계조건을 부여하여 구조물 형상을 반영하기 때문에 기존 CFD에 비해 전처리 과정이 간편하고 효율적임   ▲ LBM : 푸드코트 내 HVAC 해석   ▲ SPH : LNG 탱크 슬로싱 시뮬레이션   주요 기능 SPH 비압축성 유동 비정상 상태 유동 복합 열 전달 난류 모델(LES) 자유 표면 유동 농도 확산 및 대류 SPH-탄성체 유체-분체 연동 해석 열 확산 및 대류 유체-강체 연동 해석 속도 감쇠 구역 복합 물질 유동 개방 경계 구역 사용자 정의 함수 6-DOF 움직이는 경계조건   ▲ SPH : 열 전달 해석   LBM 비압축성 유동 비정상 상태 유동 복합 열 전달 난류 모델(LES, RANS) 자연/강제 대류 농도 확산 및 대류 유체-구조 연성 복사 열 전달 다중 GPU 다중 블록 구조 격자 압축성 유동 회전체 모델 고신뢰성 구조물 경계 조건 상 변화   ▲ LBM : 미세구체 제조설비 다상 유동해석   도입 효과 입자 수 제한 없이 대규모의 다양한 상황 해석 가능 다상 유동 해석이 가능하여 복잡한 물리 현상 해석이 쉬움 별도의 격자를 생성할 필요 없어 비전문가도 빠르게 유동 해석 가능 3D 모델링 소프트웨어와 자유로운 호환 고객 맞춤형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제품 공급   주요 고객 사이트 현대중공업, 한국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항공우주산업, 다산컨설턴트,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등   ▲ LBM : 항공기 엔진 난류해석(2D/3D Velocity)   ▲ SPH : 수자원공사 성과공유제 결과 요약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10-29
마이다스캐드 2022 : DWG 호환되는 범용/건축 2D CAD
개발 및 공급 : 마이다스아이티 주요 특징 : DWG 파일과 호환되는 2D CAD 프로그램. 도면을 작성하거나 각종 도면요소, 구조물, 제품 등의 형상을 작도하고, 적정한 스케일의 용지에 출력 가능. 객체의 정보를 부여하여 설계 정보를 표기하거나 지정한 축척에 맞게 자동 축척 적용 가능 시스템 권장 사양 : 윈도우 10 32/64비트, 인텔 i5 3.4Ghz 이상 CPU, 16GB 메모리, 트루컬러를 지원하는 1920×1080 이상 해상도, 엔비디아 지포스 계열 그래픽카드, 2.0GB 이상의 디스크 여유 공간     마이다스아이티는 과학기술용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회사이다. 건축과 토목분야에 국내뿐 아니라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싱가포르, 유럽, 동남아 등 해외의 설계코드와 해석기술이 포함돼 해외 약 110개 국에 보급되고 있다. 현재는 내년 또는 내후년 공개를 목표로 각 분야별로 다음 세대의 표준이 될 새 버전의 제품들을 개발 중이다.   마이다스캐드의 주요 특징 마이다스캐드 (midas CAD)는 정보 기반의 신개념 CAD 제품이다. 기존 CAD 제품에 객체 정보를 추가하고, 축척을 자동화했으며, 프로젝트 전체를 하나의 파일로 통합 관리하는 기반 구조를 갖추고 있다. 다이렉트 드로우(Direct Draw) 개념을 도입하여, 도면에 사용되는 객체를 프로그램에 등록하고 화면에 끌어다 넣는 직관적인 명령 수행 인터페이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사용하기 편리하고 편집 과정을 최소화하는 업무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또한 정보를 이용하여 테이블을 자동으로 만들고, 참조 뷰 기능으로 연관 도면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하여 도면 작업량의 반을 자동 생성하는 기술과 작업환경을 제공한다. 그리고 자동으로 생성된 도면을 정보로 연동시킴으로써 어느 위치에서 작업하든 연관된 정보나 도면을 즉시 업데이트하도록 하여, 설계 변경에 따른 업무량을 줄였다. 뿐만 아니라 객체와 엑셀 데이터의 상호 호환은 건축설계의 정보를 활용하고 가공하여, 필요한 수치 정보를 얻고 다시 CAD와 연동시키도록 하여 정보 활용의 시너지를 창출한다.   제품 구성 마이다스캐드는 일반 범용 버전인 마이다스캐드(midas CAD)와 건축사를 위한 아키디자인(midas CAD Archidesign)이 있다. 아키디자인 버전은 전국 3300여 개 이상의 건축사사무소 설계자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세움터용 DWG 분리기능 등 국내 건축실무 맞춤 기능으로 만족도를 높인 제품이다. 마이다스캐드는 범용인 만큼 기계 분야나 전기 분야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손쉽게 사용되고 있다. midas CAD 2022 standard / premium : 범용 CAD midas CAD Archidesign 2022 : 건축 설계 전용 CAD   주요 기능 마이다스캐드 2022는 사용자가 보다 편하게 도면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사용성 개선에 초점을 두고 여러 가지 내용을 업그레이드했다.   뷰 및 좌표계 회전(RotateViewCoord) 뷰 및 좌표계 회전은 작업 화면을 회전하며 지정한 위치로 UCS가 변경되는 IRX 기능이다. 뷰 및 좌표계 회전의 단축 명령어는 RVC(RotateViewCoord)로, 이 기능을 활용하면 새로 설정한 사용자 UCS 방향에 맞게 작업 뷰 화면도 같이 돌아간다. 이로 인해 평면도 기준으로 입면도, 단면도 도면 작업을 할 때 더욱 직관적인 작업을 할 수 있다. 보통 사용자 좌표 회전 명령어인 UCS를 사용하여 새 좌표축을 설정하는데, 작업 뷰는 돌아가지 않는다. 입면도, 단면도 작업을 할 때 ROTATE 명령으로 도면을 일부 돌려서 작업하다가 원상태의 도면으로 다시 돌리는 등 반복 작업이 번거로운 경우가 많은데, 뷰 및 좌표계 회전 기능을 활용하여 보다 효율적인 도면 작업이 가능하다.   ▲ UCS 변경과 화면 회전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PDF 연속출력 호환 프린터 지원 확대(Plot) 마이다스캐드 2022 는 midas file printer 뿐만 아니라 Microsoft Print to PDF, Cute PDF, doPDF 11 등 외부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PDF 연속출력이 가능하다. 연속출력 진행 시 대화상자에 스풀링/인쇄 프로세스가 분리되어 표시되며 중간에 취소가 가능하다.   ▲ Microsoft Print to PDF, Cute PDF, doPDF 11 등으로 PDF 연속출력이 가능하다.   출력 속도 및 품질 개선(Plot) 출력 품질 개선 텍스트 출력 방식을 개선하여 보다 선명한 출력이 가능하며, 품질 확보를 위해 600dpi 미만인 프린터 드라이버 설정은 자동으로 600dpi 이상으로 설정되도록 개선되었다. 또한, 일부 폰트에서 텍스트가 굵게 나오는 문제가 수정되었다. 전반적으로 출력 품질이 10% 이상 개선되었다.   ▲ 텍스트 출력 품질 개선 전(왼쪽)과 개선 후(오른쪽)   출력 속도 개선 해치가 조밀한 모델의 경우, PLOT 미리 보기 화면에서 다소 느리게 표시되는 경우가 있었다. 마이다스캐드 2022에서는 솔리드가 아닌 해치가 축소되어 화면상에 솔리드로 보일때는 솔리드로 표현하여 품질은 확보한 상태에서 출력 시간을 7% 단축하였다.   ▲ 출력 속도 개선 전(왼쪽)과 개선 후(오른쪽)   그라데이션 해치 품질 개선 그라데이션 해치의 품질이 개선되어 보다 부드럽게 출력된다.   ▲ 그라데이션 해치 품질 개선 전(왼쪽)과 개선 후(오른쪽)   외부 API, LISP 지원 확대 마이다스캐드 2022부터 외부 API 및 LISP 지원이 확대된다. DUFA, DREAM과 같은 외부 서드파티 기능을 연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져 기능 확장성이 더욱 향상되었다. 마이다스캐드 2022는 CAD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좌표값 쓰기, 좌표값 가져오기, 좌표값 내보내기, 단면 특성 계산 기능과 같이 midas Drafter IRX에 탑재된 기능을 일부 가져왔다.   ▲ DUFA 서드파티로부터 추가된 새 기능(IRX 13.0)   또한, IRX의 ExtensionTool 공용 라이브러리를 구축하여 분야별 CAD 사용자의 의미 있는 기능을 공통으로 쓸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또한, 오토캐드 LISP의 지원이 보다 확대되어 앱로드(appload)를 통해 바로 사용 가능할 수 있는 LISP가 보다 많아졌다. 추후 DUFA, DREAM 등 외부 편의 기능에서 즐겨 쓰는 기능을 적극적으로 추가하여 여러 분야 CAD 사용자들의 편의를 도울 것으로 보인다.   UX/UI 사용자 경험 개선 midas One Desk CAD 제품과 함께 설치되는 데스크앱(DeskApp)이 업그레이드되어 midas One Desk로 지원된다. 사용자는 midas One Desk를 통해서 제품의 로그인 및 웹 인증을 보다 직관적으로 할 수 있으며, 실시간 라이선스 조회도 가능하다. 1:1 문의 원클릭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 새로워진 데스크앱 midas One Desk   새로워진 브랜드 디자인 마이다스캐드 2022에는 새로워진 디자인이 반영된다. 제품 실행 아이콘, 스플래시 이미지, 파일 아이콘, 제품 내 기능 아이콘들이 리뉴얼되었다.   ▲ 리뉴얼된 실행 아이콘   ▲ 마이다스캐드 2022의 실행 스플래시 이미지   ▲ 마이다스캐드 아키디자인 2022의 실행 스플래시 이미지   ▲ 달라진 기능 아이콘(왼쪽 : 마이다스캐드 2022, 오른쪽 : 마이다스캐드 아키디자인 2022)   편의기능 자동 설치 지원 인스톨 단계에서 Extension tool의 자동 설치 및 로드 기능이 지원된다. 기존에 CAD 설치 따로, Extension tool 따로 하던 작업을 한번에 설치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아이콘 디자인 개선 파일 아이콘 디자인이 개선되어 보다 명확하게 DWG, MDWG 파일의 구분이 가능하다.   ▲ 새로워진 DWG 아이콘과 MDWG 아이콘   아이콘 화질 개선 제품 내 아이콘 화질이 개선되어 고해상도 모니터에서 보다 선명한 화질로 볼 수 있다.   ▲ 기능 아이콘 개선 전(왼쪽)과 개선 후(오른쪽)   이외에 내/외부 참조기능 개선, 외부 클라우드/공유 폴더에 바로 저장하는 경우 간헐적으로 발생한 오류 개선, 기타 알려진 오류 개선이 있다.   향후 계획 및 지원 전략 마이다스캐드는 고객 지원 홈페이지, 네이버 카페, 온라인 채팅 채널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많은 고객과 소통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피드백과 요청사항은 다음 버전 업데이트 시 반영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추후에는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발전시켜 지원 요청을 점차 줄여 나가는 것이 목표이다. 장기적으로 마이다스캐드는 모바일 뷰어 개발, 마이다스 소프트웨어 간 연동 강화, 3D 기능 탑재, 맥 전용 개발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10-29
인텔, 차세대 프로세서 '12세대 인텔 코어' 공개
인텔 이노베이션(Intel Innovation) 행사에서 인텔이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을 선보였다. 인텔은 세계 최고의 게이밍 프로세서라고 하는 12세대 인텔 코어 i9-12900K를 포함해 6개의 새로운 언락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최대 5.2GHz의 터보 성능과 최대 16개의 코어 및 24개의 스레드를 갖춘 새로운 데스크톱 프로세서는 게이머와 전문 크리에이터를 위한 멀티 스레드 성능을 한 차원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12세대 인텔 코어 제품군은 전체 60개의 프로세서를 포함하며, 광범위한 파트너들로부터 500개 이상의 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텔 아키텍처 데이 2021에서 자세히 설명한 바와 같이, 처음으로 인텔 7 공정으로 제조된 새로운 성능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는 9와트부터 125와트까지 확장 가능한 성능을 제공하여 초경량, 초박형 노트북에서 고성능 데스크톱에 이르기까지 모든 PC제품군을 뒷받침한다. 그레고리 브라이언트(Gregory Bryant) 인텔 수석 부사장 겸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총괄은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긴밀한 공동 엔지니어링으로 가능해진 아키텍처 변혁으로, 수 세대에 걸쳐 새로운 수준의 리더십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게이밍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 i9-12900K의 출시와 함께 시작되는 이 여정을 통해 12세대 제품군, 그리고 그 이후 제품군을 통해 더욱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텔코리아는 10월 2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대해 브리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텔은 새롭게 출시한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기술적인 특장점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발표를 진행한 이주석 전무는 “한국 시장은 고사양 PC로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과 고화질의 영상 및 사진을 편집하는 1인 크리에이터 시장 규모가 크고, 고성능 데스크톱 프로세서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다. 이번에 출시된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이들의 기대를 충분히 충족 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인텔은 다수의 게임 개발사 등과 사용자들이 인텔 기반 PC에서 최적의 게이밍 성능을 경험하도록 오랜 시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수준의 성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술적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소개한 인텔코리아 이주석 전무 이번에 출시한 6개의 언락 데스크톱 프로세서는 인텔이 구축한 CPU 코어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난 퍼포먼스 코어(Performance-cores)와 확장 가능한 멀티 스레드 워크로드용으로 설계된 에피션트 코어(Efficient-cores)를 결합한 인텔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프로세서다. 인텔 스레드 디렉터(Intel Thread Director)는 운영 체제(OS)가 적합한 스레드를 시간에 맞춰 적절한 코어에 배치하도록 안내해 두 개의 새로운 마이크로아키텍처가 원활하게 함께 작동할 수 있도록 한다. 인텔은 성능과 호환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에코시스템과 함께 광범위한 테스트를 수행해 왔으며, 개발자 커뮤니티에 대한 강화된 투자의 일환으로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가 고성능 하이브리드 플랫폼에 애플리케이션을 최적화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담은 개발자용 백서를 공개했다. 파노스 파나이(Panos Panay)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부사장 겸 최고제품담당자(CPO)는 "윈도우 11의 도입으로 PC에 새로운 시대가 열리기 시작했다"며, "윈도우 11과 인텔의 새로운 스레드 디렉터 기술로 사용자들은 새로운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에서 PC 성능이 새로운 정점에 도달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1-10-29
워크스테이션 : HP Z4 G4 / HP Zbook studio G8
■ 개발 : HP, www.hp.com ■ 자료 제공 : HP코리아, 080-703-0706, www.hp.co.kr/workstations HP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모든 사람들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하는 기술을 만들고 있다. 이것이 곧 동기이자 영감이 되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며 사람들이 놀랄 만한 경험과 제품,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HP는 오랫동안 국내 워크스테이션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AI, 데이터 사이언스 시장과 함께 전문 설계, 디자인 크리에이터 시장을 중심으로 워크스테이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1. HP Z4 G4   방대한 데이터를 다양한 데이터 분석 도구와 개발자 유틸리티를 활용해서 추출부터 분석 및 시각화 등의 다양한 작업을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 전문가에게는 강력하고 빠르면서 안정적인 시스템이 필수다. 물론 포토그래피, 그래픽 디자인, 동영상과 모션 그래픽, 3D & 비주얼 이펙트 분야에 종사하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에 필요한 제품이다.  VR을 활용한 제품 개발, 렌더링, 표면작업과 시각화, 프로토타입 시뮬레이션, 적층 가공, 3D 프린팅 등의 작업이 일상인 제품 개발자. 이런 전문가들의 작업에도 이런 조건은 공통으로 적용되며, Z4 G4는 그럴 때 최고의 선택이라 할 수 있다.  Z4 G4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은 최소 사양만 갖춰도 전문가 수준이면서, 필요에 따라 다양한 옵션을 통해 성능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작업 형태나 상황에 따라 적절한 시스템을 구성하고, 워크로드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구성할 수 있다.  따라서 비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작업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CPU, GPU, RAM, 스토리지 등의 교체 또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프로세서는 제온 W CPU(최대 18 Core), 메모리(RAM)은 192~256GB를 지원한다. 그래픽 프로세서는 엔비디아 쿼드로 RTX A6000(48GB) GPU를 2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저장장치는 1TB 용량의 HP Z 터보 드라이브(Turbo Drive SSD)가 장착되며, 옵션으로 2TB 용량의 HP Z 터보 데이터 드라이브를 선택할 수 있다.  강력한 성능을 요구하는 워크스테이션인 만큼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위해 90%의 효율을 공하는 1,000W의 전원 공급장치를 내장했다.전용 듀얼 M.2 슬롯과 함께, 저장공간을 확장할 때 필요한 4개의 스토리지 베이를 사용할 수 있다. 메모리 슬롯은 8개, GPU 등을 장착하는 데 필요한 PCIe 슬롯은 5개를 지원한다. 외부 입출력 단자는 모델에 따라 달라지는데, 프리미엄 버전의 경우 앞면에 2개의 USB-C와 2개의 USB 3.1 단자를 내장했다. 뒷면에 6개의 USB 3.1 단자, 2개의 유선 랜 포트, PS/2 마우스 및 키보드 단자. 오디오 입력 및 출력 단자 등이 탑재되어 있다. 출력 단자 등이 탑재되어 있다. <HP Z4 G4>   2. HP Zbook studio G8   ZBook Studio G8은 출장이나 외근 등의 이동 작업이 많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제품 개발자, 건축가, 데이터 과학자나 분석가가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다. 사무실이 아닌 곳에 있다고 해서 성능과 안정성이 떨어지는 노트북 이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강력한 성능, 편리한 휴대성, 세련된 디자인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은 Zbook Studio G8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유연하고 강력한 성능으로 밀리초(ms)당 8,500만 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적합하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려면 CPU와 GPU의 성능과 궁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ZBook Studio G8은 언제 어디서 어떤 데이터 작업을 하더라도, 빠르고 정확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11세대 인텔 i7/i9 CPU를 지원한다. 그래픽 프로세서는 엔비디아 RTX A5000 (16GB), A4000 (8GB), A3000 (6GB), A2000 (4GB) 와 엔비디아 지포스 계열인 RTX3060 (6GB), RTX3070 (8GB), RTX 3080 (16GB)을 탑재할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한 GPU 파워가 필요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으로써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사무실이나 연구실에서는 HP 드림컬러(DreamColor) 디스플레이 같은 전문가용 디스플레이를 연결하면,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대용으로 활용하는데도 손색이 없다.  요즘처럼 재택 및 원격 근무가 일반화되고, 업무 특성상 현장 같은 엣지 환경에서 일할 일이 많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ZBook Studio G8이 최상의 선택이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총소유 비용을 (TCO;Total Cost of Ownership) 절감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BIOS 수준에서 지원하는 전력 관리를 통해 전력 효율을 높이고, 액정 폴리머 팬과 3면 배기 시스템으로 구성된 고성능 냉각 솔루션, CPU와 GPU의 냉각 성능을 극대화한 베이퍼 챔버 적용으로, 어떤 작업에서도 발열을 억제해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는 것도 눈여겨 볼만하다.  가벼워진 1.81kg의 무게도 매력적이다. 아울러 타이핑 속도와 정확성을 높인 가위 구조의 키보드, 뱅 앤 올룹순 (Bang & Olufsen)이 튜닝한 스피커, 빠르게 작업 상태로 들어갈 수 있는 대기 모드가 생산성을 높여 준다.  
작성일 : 2021-10-18
오라클,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운영 위한 엑사데이터 X9M 플랫폼 공개
오라클이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할 수 있는 오라클 엑사데이터 플랫폼의 최신 버전 오라클 엑사데이터 X9M 플랫폼(Oracle Exadata X9M platforms, 이하 엑사데이터 X9M)을 출시했다. 새로운 엑사데이터 X9M 제품군은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 X9M(Oracle Exadata Database Machine X9M)과 고객 데이터센터에서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Oracle Autonomous Database)를 실행하는 플랫폼인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X9M(Exadata Cloud@Customer X9M)를 포함한다. 엑사데이터 X9M 플랫폼은 향상된 IOPS와 19 마이크로세컨드 이하의 IO레이턴시로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Online Transaction Processing : OLTP)를 가속화한다. 또한 애널리틱 SQL 처리량 및 머신러닝 워크로드도 높였다. 이전 세대와 동일한 가격으로 향상된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트랜잭션 처리 업무 운영 비용 및 애널리틱스 업무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엑사데이터 X9M의 핵심 플랫폼은 인텔의 최신 CPU,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PMem) 및 컨버지드 이더넷을 통한 원격 직접 메모리 액세스(RDMA over Converged Ethernet, RoCE)를 결합한 고유한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OLTP에 최대 27.6M IOPS와 19마이크로세컨드 이하의 레이턴시를 제공한다.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하기 위해 단일 엑사데이터 X9M 랙은 초당 1TB 이상의 애널리틱 스캔을 처리하며, 로우 레벨 SQL 쿼리, 애널리틱스 및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처리를 위해 지능형 스토리지 서버에 최대 576개의 CPU를 제공한다. 엑사데이터 X9M은 IT 운영 간소화를 위해 OLTP, 애널리틱스, 머신러닝, 인메모리 및 혼합 워크로드의 조합을 가능하게 하여 업무 완료를 가속하고 리소스 소모를 줄인다. 엑사데이터 X9M 고객은 이전 세대보다 더 많은 데이터베이스 서버 CPU 및 메모리와 확장된 스토리지를 통해 훨씬 더 많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단일 엑사데이터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으므로 비용과 복잡성을 절감할 수 있다.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X9M은 이전 세대보다 대폭 빨라진 속도, 높아진 IOPS및 19 마이크로세컨드 이하의 SQL 읽기 레이턴시를 지원한다. 동일한 가격으로 강화된 성능을 제공해 이전 세대 대비 비용 감축이 가능하고, 탄력적인 스토리지 확장성을 통해 대규모 워크로드의 경우 절감된 인프라 비용을 제공한다. 오퍼레이터 액세스 컨트롤(Operator Access Control)은 고객에게 시스템 원격 관리에 대해 완전한 통제권을 제공함으로써 민감하고 규제가 엄격한 환경에서의 보안을 강화한다.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X9M에서는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인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신규 버전의 주요 개선 사항은 소규모 데이터베이스를 위하여 CPU의 소수 단위 할당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다 민첩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테스트가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한, 오라클 제로 데이터 로스 리커버리 어플라이언스(Zero Data Loss Recovery Appliance)와의 통합을 통해 데이터 손실 및 랜섬웨어 사이버 공격에 대한 보안을 강화했다.  고객 관리 암호화 키 및 데이터베이스 수준 접근 제어 목록(ACL)과 같은 고급 보안 기능 역시 활용 가능해졌다. 이제 핵심적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은 실시간 애널리틱스를 위한 이종 데이터 복제 및 스트리밍 데이터 처리를 지원하는 오라클 골든게이트(Oracle GoldenGate) 뿐만 아니라 리전 간 사용이 가능한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 가드(Oracle Autonomous Data Guard)를 통해 손쉬운 재해 복구 구성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후안 로이자(Juan Loaiza) 오라클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베이스 테크놀로지 부문 총괄 부사장은 “새롭게 공개된 X9M 버전은 최신 CPU,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하드웨어를 탑재하고,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속도를 크게 개선한다. 엑사데이터 X9M은 성능, 비용 효율성, 단순성 측면에서 자체 조합 인프라스트럭처, 데이터베이스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월등히 앞선다”고 소개했다. 오라클은 이와 함께 제로 데이터 로스 리커버리 어플라이언스 X9M(Zero Data Loss Recovery Appliance X9M)도 발표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보호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리커버리 어플라이언스는 데이터 손실 없이 데이터베이스를 복구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베이스 복구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백업을 자동으로 검증하는 기능을 갖추었다.  악성 프로그램 및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복구하는 사이버 볼트(Cyber Vault) 기능 또한 새롭게 공개되었다. 최신 버전 리커버리 어플라이언스는 스토리지 용량을 늘리고 초기 도입 비용을 낮췄다. 신규 기능으로는 예기치 않은 서버 다운이나 계획된 서버 중단 발생 시 백업 및 복구 연속성을 지원하는 다수의 리커버리 어플라이언스 간의 동기화가 있다. 또한 온프레미스 오라클 ZFS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Oracle ZFS Storage Appliance) 및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오브젝트 스토리지(Oracle Cloud Infrastructure Object Storage)와 연계하여 장기 백업 보존이 지원된다. 
작성일 : 2021-10-01
AMD, "AI·HPC 전용 프로세서의 전력 효율 30배 높인다"
AMD가 오는 2025년까지 가속 컴퓨팅 노드로 구동되는 인공지능(AI) 훈련 및 고성능 컴퓨팅(HPC)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AMD 에픽(EPYC) CPU와 AMD 인스팅트 액셀러레이터(AMD Instinct Accelerator) 전력 효율을 30배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AMD는 CPU 및 액셀러레이터의 ‘전력 효율 30배 향상’ 목표를 달성해 2025년까지 수십억 킬로와트시(KWh)에 달하는 전기를 절약하고, 시스템이 5년간 단일 계산을 완료하는 데 사용되는 전력을 약 97% 절감할 계획이다. 강력한 첨단 컴퓨팅 시스템인 가속 컴퓨팅 노드는 과학 연구와 대규모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에 활용된다. 이는 재료 과학, 기후 예측, 유전체학, 약물 및 대체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에 필요한 고성능 컴퓨팅 기능을 지원한다. 가속 노드는 음성 인식, 번역 및 전문가 추천 시스템 등의 활동에 사용되는 AI 신경망 훈련을 위한 필수 요소이며, 앞으로도 수년간 유관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될 전망이다.      AMD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마크 페이퍼마스터(Mark Papermaster) 수석 부사장은 "프로세서의 전력 효율 개선은 AMD의 중요한 장기 과제 중 하나이다. AI 훈련과 고성능 컴퓨팅에 사용되는 고성능 CPU와 액셀러레이터 기반 최신형 컴퓨팅 노드를 위한 새로운 목표를 수립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AMD의 ‘전력 효율 30배 향상' 목표는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강화해야 한다는 핵심가치에 초첨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이는 지난 5년간 업계가 달성한 전력 효율성 개선 성과를 150% 초과 달성하는 수치”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1-10-01
엔비디아, 로봇운영체제 성능 가속화 위해 오픈 로보틱스와 협력
엔비디아가 오픈 로보틱스(Open Robotics)와 엔비디아 젯슨(Jetson) 엣지 AI 플랫폼과 GPU 기반 시스템에서 로봇운영체제 ROS 2의 성능 가속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컴퓨터 비전과 AI·머신러닝 기능을 ROS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하려는 개발자에게 향상된 성능을 지원한다.   엔비디아 AI 인식 기술을 위한 아이작(Issac) ROS 오픈 로보틱스의 브라이언 거키(Brian Gerkey) CEO는 "많은 ROS 개발자들이 호스트 CPU를 오프로드하도록 설계된 추가 컴퓨팅 기능을 갖춘 하드웨어 플랫폼을 활용함에 따라, ROS도 이러한 고급 하드웨어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진화하고 있다"라며 "엔비디아와 같은 가속 컴퓨팅 분야의 선도기업과 협력해 AI와 로봇 기술 혁신에 대한 방대한 경험을 활용하는 것은 ROS 커뮤니티 전체에 상당한 혜택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비디아 젯슨 플랫폼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로봇 공학자들이 널리 채택하고 있다. 엔비디아 젯슨 플랫폼은 로봇의 응답성, 안전성 및 협업성을 높이기 위해 고성능과 함께 낮은 지연시간의 프로세싱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오픈 로보틱스는 ROS 2의 성능을 향상시켜 엔비디아 젯슨 엣지 AI 플랫폼에 적용된 GPU 및 기타 프로세서에 걸친 데이터 플로우와 공유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이로써 카메라 및 라이다(LiDAR) 등의 센서에서 수집된 고대역폭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이 대폭 향상된다. 엔비디아는 오픈 로보틱스의 이그니션 가제보(Ignition Gazebo)와 엔비디아 옴니버스 기반 아이작(Isaac) Sim 간의 원활한 시뮬레이션 상호 운용성을 위해 오픈 로보틱스와 협력하고 있다. 아이작 Sim은 현재 ROS 1, 2에 대한 OOTB(out of the box) 지원과 함께 블렌더(Blender) 및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 4를 비롯한 인기 애플리케이션과의 연결을 통해 3D 콘텐츠 제작에 중요한 에코시스템을 갖췄다. 이그니션 가제보는 현재 진행 중인 미국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서브테리니언 챌린지(Subterranean Challenge)와 같이 세간의 이목을 끄는 콘테스트를 비롯해 로봇 커뮤니티 전반에 걸쳐 수십 년 동안 광범위하게 사용됐다. ROS 개발자는 두 시뮬레이터가 연결된 상태에서 이그니션 가제보와 아이작 Sim 간에 로봇과 환경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이로써 높은 충실도, 정확한 센서 모델 및 사실적 렌더링과 같은 시뮬레이터의 향상된 기능을 활용해 AI 모델의 테스트와 훈련에 사용될 합성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구축되는 소프트웨어는 2022년 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ROS용 아이작 GEM은 하드웨어 가속 패키지로, ROS 개발자가 젯슨 플랫폼에서 고성능 솔루션을 쉽게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해당 GEM은 이미지 처리 및 로봇 공학자 사이에서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는 심층 신경망(DNN) 기반 인식 모델의 처리량 향상에 주력한다. 이러한 패키지는 호스트 CPU의 로드를 줄이는 동시에 성능을 대폭 향상한다. ROS용 최신 아이작 GEM은 다음과 같다. •    SGM 스테레오 디스패리티 및 포인트 클라우드(SGM Stereo Disparity and Point Cloud) •    컬러 스페이스 변환 및 렌즈 왜곡 보정(Color Space Conversion and Lens Distortion Correction) •    에이프릴 태그 감지(AprilTags Detection)   ROS는 스테레오 카메라를 지원하며, ROS 알비즈(RViz) 툴에서 좌측 및 우측 카메라뷰를 확인할 수 있다. RGB 및 뎁스 이미지(depth images) 모두 알비즈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이작 Sim의 최신 버전은 ROS 개발자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예로써, 현재 ROS2 내비게이션 스택과 모벨트 모션 플래닝 프레임워크(MoveIt Motion Planning Framework)가 이용 가능하며 아이작 Sim 설명서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작 Sim의 ROS 예시 •    ROS 에이프릴 태그 •    ROS 스테레오 카메라 •    ROS 내비게이션 •    ROS 터틀봇(TurtleBot) 3 샘플 •    ROS 매니퓰레이션(Manipulation) 및 카메라 샘플 •    ROS 서비스 •    모벨트 모션 플래닝 프레임워크 •    네이티브 파이썬(Python) ROS 사용 •    ROS2 내비게이션 로봇 모델, 환경 모델 및 3D 에셋을 보여주는 엔비디아 옴니버스 기반 아이작 Sim의 기능 블록 다이어그램   아이작 Sim은 로봇 시뮬레이터 기능 외에도 인식 모델을 훈련하고 테스트하기 위한 합성 데이터를 생성하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로봇 공학자들이 플랫폼에 보다 많은 인식 기능을 통합하면서 점차 중요해질 것이다. 로봇이 주변 환경을 더욱 정확히 인식할수록 자율성은 보다 높아지며, 인간의 개입은 줄일 수 있게 된다. 아이작 Sim이 생성한 합성 데이터 세트는 AI 모델 조정 플랫폼인 엔비디아 타오(TAO)에 직접 공급돼 로봇의 특정 작업환경에 대한 인식 모델을 조정케 한다. 로봇의 인식 스택이 주어진 작업환경에서 실행될 수 있을지 확인하는 작업은 대상 환경에서 실제 데이터를 수집하기에 앞서 개시될 수 있다. 로봇 공학자는 그동안 AI 기반 인식 스택에 탐색과 같은 고전적인 로봇 작업을 연결 및 통합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아이작 Sim은 간소화된 TAO 훈련 플랫폼 통합을 지원하는 로보틱스 및 합성 데이터 생성 툴로, 이러한 워크플로우 난제에 해법을 제시한다. 엔비디아는 10월 21일부터 22일(현지시각)까지 진행되는 ROS 개발자 컨퍼런스인 ROS 월드에서 일부 인기 있는 DNN을 비롯해 젯슨 개발자들을 위한 새로운 GEM을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ROS 개발자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아이작 Sim 기능을 발표할 예정이다. 엔비디아의 가상 부스에 방문해 ROS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하고 아이작 Sim 관련 기술 프레젠테이션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는 11월 8일부터 11일(현지시각)까지 진행 예정인 세계 최대 GPU 기술 컨퍼런스 GTC에서 우수한 연사, 강연 및 콘텐츠 라인업을 선보인다. 오픈 로보틱스 CEO인 브라이언 거키의 프레젠테이션을 포함해 로봇 개발자들을 위한 다양한 세션을 마련했으며, 엔비디아 젯슨, 아이작 ROS, 아이작 Sim 및 아이작 GYM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도 제공한다.
작성일 : 2021-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