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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CNGTV"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65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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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디지털과 현실의 경계를 넘는 차세대 몰입형 협업 설계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지난 2월 19일 CNG TV에서는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디지털과 현실의 경계를 넘는 차세대 몰입형 협업설계’를 주제로, 지멘스 엑셀러레이터(Xcelerator)와 소니의 XR(확장현실) 기술을 결합한 NX 이머시브 디자이너(NX Immersive Designer)를 중심으로 몰입형 설계와 차세대 협업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김택민 대표, 정영현 프로   확장현실과 몰입형 협업 설계의 융합 디지털과 현실을 넘나드는 차세대 협업 설계 방식이 등장했다. 지멘스와 소니가 협력하여 개발한 NX 이머시브 설루션은 XR 기술을 활용해 설계 및 제품 개발 단계에서 혁신적인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기존에 게이밍 중심으로 쓰이던 XR 기술을 설계 및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로 확장하여 보다 효율적인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기술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VR은 가상 세계에서의 완전한 몰입을, AR은 현실 세계에 가상의 요소를 추가하는 것을, MR은 물리적 환경과 가상 객체 간의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을 통합한 XR 기술이 이번 설루션에 적용되었다.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김택민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NX 이머시브 설루션은 단순히 XR 기술을 게임에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 및 제품 개발 단계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혁신적인 협업 툴”이라고 설명했다.   ▲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김택민 대표   NX 이머시브와 소니 HMD의 결합 지멘스는 소니와 협력하여 3년간 NX 이머시브 설루션을 개발했다. 200명의 소니 엔지니어가 실제 설계 과정에서 이 설루션을 테스트했으며, 이를 통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평가하고 있다. NX 이머시브 설루션은 설계 검토 과정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켰다. 기존에는 VR 데이터를 변환하고 최적화하는 데 최소 10시간이 소요되었으나, NX 이머시브는 실시간 협업과 데이터 동기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설계 검토와 피드백 과정이 더욱 원활해졌다. 소니의 새로운 HMD(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는 CES 2025에서 기술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장비는 한쪽 눈당 4K, 양쪽 눈 기준 8K의 해상도를 제공하며,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높은 시각적 몰입감을 제공한다. 또한, 링 컨트롤러와 포인트 기반 조작 방식을 적용하여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구현하였다. 소니 HMD는 8K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HMD를 벗지 않고도 NX 화면을 볼 수 있는 플립업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시선에 따라 UI 자동 조정이 가능한 아이 트래킹, 유무선 연결 지원, 링 컨트롤러와 포인터 컨트롤러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NX 기술 지원을 담당하는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정영현 프로는 “기존 VR 검토 방식에서는 데이터 변환과 최적화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NX 이머시브 설루션을 활용하면 실시간 협업과 동기화가 가능해 설계 검토의 효율이 대폭 향상된다”고 설명했다.   ▲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정영현 프로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3-06
[온에어] 자동차 산업의 미래, 메가캐스팅 해석과 활용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지난 1월 24일 CNG TV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 메가캐스팅 해석과 활용’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했다. 최근 자동차 산업에서는 생산 효율성과 경량화를 동시에 추구하기 위한 혁신적인 기술로 '메가캐스팅'이 주목받고 있다. 메가 캐스팅은 여러 개의 부품을 하나의 주조 공정으로 통합하여 제조하는 방법으로, 생산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차량의 무게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박경수 기자   ▲ 왼쪽부터 캐드앤그래픽스 박경수 부장, 한국이에스아이 한재형 이사, 민경욱 과장   메가 캐스팅의 해석과 적용 사례 이번 웨비나에서는 캐드앤그래픽스 박경수 부장이 사회를 맡고, 한국이에스아이의 한재형 이사와 민경욱 과장이 메가 캐스팅의 개념, 적용 사례, 그리고 해석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했다. 한재형 이사는 메가캐스팅의 개념에 대해 “메가캐스팅은 여러 개의 부품을 하나로 통합하여 주조하는 기술로, 부품 수를 줄이고 경량화를 통해 생산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러한 기술은 특히 전기차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기차의 주행 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차량의 경량화가 필수이며, 메가캐스팅을 통해 이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또한, 부품 수의 감소는 조립 공정의 단순화를 가져와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민경욱 과장은 메가캐스팅의 해석 방법과 실제 적용 사례에 대해 “메가캐스팅 공법은 부품의 크기와 복잡성으로 인해 해석 과정에서 고도의 기술이 요구된다. 이에스아이의 프로캐스트(ProCAST)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정확한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최적의 주조 방안을 도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테슬라는 모델 Y의 프론트와 리어 섀시를 메가캐스팅 기술로 제작하여 부품 수를 70개 이상에서 단 1개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생산 시간과 비용을 줄였으며, 차량의 경량화로 주행 효율도 높였다.   ▲ 한국이에스아이 민경욱 과장   메가캐스팅의 도전 과제와 미래 전망 메가캐스팅 기술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초기 투자 비용이 높고 금형 개발에 많은 연구와 비용이 필요하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또한, 금형의 유연성이 제한적이어서 디자인 변경 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메가캐스팅은 생산 공정의 혁신과 차량 경량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재형 이사는 미래 전망에 대해 “메가캐스팅 기술은 현재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지만, 향후 항공, 방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대형 부품의 일체형 제작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분야에서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웨비나는 메가캐스팅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었으며, 이를 통해 자동차 산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엿볼 수 있었다. 앞으로 메가캐스팅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발전해 나갈지 궁금하다.    ▲ 한국이에스아이 한재형 이사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3-06
[온에어] 자율 제조의 핵심 기술, SDM과 AI의 만남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CNG TV는 지난 2월 17일 ‘자율제조 핵심기술, SDM과 AI의 만남’을 주제로 자율 제조의 핵심 기술인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Software Defined Manufacturing : SDM)와 인공지능(AI)의 융합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AI를 기반으로 변화하고 있는 자율제조 트렌드와 향후 나아갈 방향, 그리고 실제 사례에 대해 소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왼쪽부터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인더스트리4.0협회 박한구 명예회장   이날 웨비나는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가 사회를 맡고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박한구 명예회장이 발표자로 참여해, 자율 제조의 핵심 기술인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와 인공지능의 융합에 대해 설명했다.   자율 제조의 필요성 박한구 명예회장은 인더스트리 4.0의 성공 사례를 통해 자율 제조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분리를 통해 제조업체가 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며, “AI 설루션의 도입이 제조 현장의 자동화와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소기업의 스마트화 및 자동화를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한국이 소프트웨어 중심의 제조 강국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제조업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가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는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 제조 방식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를 핵심 요소로 활용하는 접근 방식으로, 스마트 공장과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를 넘어서는 개념이다.   SDM의 등장과 발전 SDM은 기존의 제조업과 달리, 소프트웨어를 통해 공정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최적화하는 방식이다. 이는 2018년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발표한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개념에서 시작해, 이후 제조업으로 확장되었다. SDM은 제조 공정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하여, 다양한 장비와 시스템이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통적인 제조업에서는 특정 공급사의 장비를 도입하면 그 회사의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을 계속 사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SDM은 이러한 종속성을 줄이고, 제조업체가 원하는 방식으로 생산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예측 유지보수(predictive maintenance)를 구현하고,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한국 제조업의 도전과 과제 현재 한국의 제조업 환경에서는 SDM의 도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은 여전히 ERP(전사 자원 관리), MES(제조 실행 시스템), SCM(공급망 관리)과 같은 기존 IT 설루션 도입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중심 제조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인프라와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반면, 대기업은 자체 IT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독자적인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한구 명예회장은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는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니라 제조업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한다”며,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이동하는 이 과정에서 한국 제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SDM의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3-05
[온에어] AI 시대, 디지털 전환으로 여는 플랜트·조선 산업의 미래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지난 1월 20일 CNG TV는 ‘AI 시대, 디지털 전환으로 여는 플랜트·조선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했다. 이번 방송은 오는 2월 14일 개최되는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5’의 프리뷰 방송으로, 플랜트·조선 업계의 디지털 전환 현황과 미래 전망을 조망하는 자리였다. 웨비나의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로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왼쪽부터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명지대학교 정영수 교수, 중소조선연구원 박진형 수석연구원, 헥사곤 ALI 박정식 팀장(상무)   이번 웨비나 진행은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가 맡았으며,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정영수 교수, 중소조선연구원 박진형 수석연구원, 헥사곤 ALI 박정식 팀장(상무)이 연사로 참여해 플랜트·조선업의 디지털 혁신과 AI 활용 전략을 발표했다. 명지대 정영수 교수는 ‘플랜트 정보의 적극적 생애주기 통합’을 주제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플랜트·조선산업의 생애주기 관리 방안을 소개했다. 그는 ISO/TS 18101-1:2019 표준을 언급하며, “플랜트 운영의 초점이 기존의 건설·시설 중심에서 운영 가치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스마트 공장 기반의 운영 관리가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플랜트 정보의 적극적 생애주기 통합을 주제로 발표한 명지대학교 정영수 교수   중소조선연구원 박진형 수석연구원은 ‘조선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며, 조선업계가 직면한 디지털 전환 과제와 중소조선연구원의 역할을 소개했다. 그는 생산 디지털 플랫폼 혁신 사례를 들며, “조선소와 협력사 간의 데이터 공유 및 협업 문제 해결이 디지털 전환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 ‘조선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발표한 중소조선연구원 박진형 수석연구원   헥사곤 ALI 박정식 팀장(상무)은 ‘케이스 스터디를 통한 프로젝트 디지털 트윈 수행 방안’을 발표하며, 디지털 트윈 기술이 플랜트·조선산업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설명했다. “헥사곤은 전 세계 50개국에서 센서, 소프트웨어, 자율 설루션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한 박 팀장은 아람코(Aramco)의 프로젝트 디지털 트윈 시스템 구성 사례를 통해 운영 및 프로젝트 관리, ERP 및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통합, 시운전 및 유지보수 시스템 연계 등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프로젝트 최적화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디지털 트윈 구축 시 고려해야 할 문제점, 향후 구축 방향과 전략적 로드맵 등을 발표하며, 조선·플랜트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방안을 제시했다.    ▲ ‘케이스 스터디를 통한 프로젝트 디지털 트윈 수행 방안’을 소개한 헥사곤 ALI 박정식 팀장(상무)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2-04
[온에어] 2025년 엔지니어링 기술과 산업을 전망하다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지난 1월 3일 CNG TV는 ‘엔지니어링 업계 트렌드와 2025 전망’을 주제로 줌(Zoom) 웨비나를 진행했다. 이번 방송은 캐드앤그래픽스의 신년 특집으로 마련됐다. 이번 방송은 업계 전문가인 CNG TV 전문위원들이  모여 스마트 제조, 건축, 제품 디자인, 3D 프린팅 등 다양한 기술 트렌드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웨비나의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로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4차 산업혁명의 흐름과 AI 발전 전망 이번 웨비나 진행은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가 맡았으며, 4차산업혁명연구소 한석희 소장,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강태욱 연구위원, 홍익대학교 최성권 교수가 연사로 참여했다. 새해부터 CNG TV 전문위원으로 합류한 한석희 소장은 4차 산업혁명의 역사와 AI 및 스마트 공장의 발전이 우리나라의 제조업에 미칠 영향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그는 “지난 20년간 4차 산업혁명은 빠르게 발전해왔으며, 이제는 5차 산업혁명에 대한 논의도 시작되었다”면서, “AI 및 스마트 공장 기술이 발전하면서 대한민국은 K-스마트팩토리를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AI 발전의 미래에 대한 전망도 제시했다. 그는 “2030년 전후로 AGI(일반 인공지능) 구현이 가능할 것”이라며, “2040년대에는 현재 AI보다 1만 배 강력한 슈퍼 AI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은 독자적인 AI 연구 방향을 설정하고, ‘Grand Quest’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 위치를 차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4차산업혁명연구소 한석희 소장   ▲ 4차 산업혁명의 흐름과 AI 발전 전망 요약   건설 AI와 디지털 트윈의 혁신 강태욱 연구위원은 AI 및 디지털 트윈 기술이 건설 산업에 접목되는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AI 기반 프로젝트 관리 및 시뮬레이션 기술이 확산되면서 건설 산업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3D 스캔과 드론을 활용한 건설 모니터링 기술이 현장 자동화를 지원하며, 스마트 빌딩 및 스마트시티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위원은 또한 모듈러 건축(프리패브리케이션) 방식의 확대에 주목했다. 그는 “AI 기반 자동화 기술이 발전하면서 현장에서 조립하는 모듈러 건축 방식이 확산될 것”이라며, “로봇과 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시공 방식이 도입되면 건설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강태욱 연구위원   ▲ 2025년 건설테크 10대 트렌드   3D 프린팅의 진화와 제조의 민주화 홍익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총괄을 맡고 있는 최성권 교수는 3D 프린팅 기술이 가져올 제조 산업의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3D 프린팅 기술의 발전으로 개인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여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활성화될 것”이라며, “특히 프리랜서 디자이너와 스타트업이 데스크톱 3D 프린터를 활용해 빠르게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 가능성(ESG) 트렌드와 3D 프린팅의 접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바이오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 등의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제조 방식이 각광받고 있다”며, “스마트 공장과 결합해 온디맨드(on-demand) 제조 방식이 자리잡으면서 더욱 유연한 생산 시스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 홍익대학교 최성권 교수   ▲ 3D 프린팅 전망과 시사점   디지털과 피지컬의 융합, 2025년 이후의 변화 이번 방송에서 발표자들은 2025년 이후 디지털과 현실 세계가 더욱 긴밀하게 연결될 것이라는 점을 공통적으로 강조했다. AI, 디지털 트윈, 스마트 공장, 3D 프린팅 등 기술이 현실 세계에서 실질적인 가치 창출로 이어지면서 기업과 개인은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활용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 메시지였다. 한편, 조형식 대표는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결국 인간이 살아가는 것은 물리적(피지컬) 세계”라며, 디지털 기술이 실생활에서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 신년특집 방송   ▲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2-04
[온에어] 2024 생성형 AI 트렌드 결산과 2025 전망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2024년 12월 23일, CNG TV는 ‘2024 생성형 AI 트렌드 결산과 2025 전망’을 주제로 줌 생방송을 진행했다. 2024년은 생성형 AI가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을 이끌어낸 해로 기억될 것이다. 이번 CNG TV에서는 생성형 AI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사회적 주목이 뜨거웠던 2024년을 정리하고, 2025년 새해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전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AI가 주도하는 기술 혁신에 대한 소개   2024년을 주도한 키워드 ‘생성형 AI’ 이날 웨비나에서 LG CNS의 안무정 박사는 “2024년은 생성형 AI가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을 주도한 해였다”고 언급하며, “텍스트, 코드,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3D 모델링 등 여섯 가지 주요 기능에서 생성형 AI의 활용성이 여러 분야로 크게 확장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AI 기술 도입과 관련해 신뢰성, 속도, 창의성 등의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비용을 평가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안 박사는 생성형 AI를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통합하려면 맞춤형 솔루션과 AI 파이프라인 구축이 필수라고 분석했다. 예를 들어, 텍스트 데이터는 지식 기반으로 정제하고 이미지 데이터는 시각적 자산으로 활용하여 제품 설계와 같은 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안무정 박사는 또한, 기업에서는 데이터 보안과 지적 재산권 보호를 위해 폐쇄형 네트워크 모델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AI 모델 대신 도메인 특화형 모델이 기업에 더 적합하다는 평가가 제시되었고, 에지 모델과 같은 솔루션을 도입하여 실제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는 LG전자의 사례도 소개되었다.   ▲ 생성형 AI는 비싼가?   2025년 AI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 안무정 박사는 “비주얼 디자인, 음악, 소설과 같은 창의적 작업에서도 생성형 AI가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는 기후변화와 같은 글로벌 도전 과제 해결에도 생성형 AI가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짚었다. 그는 AI를 활용한 자동화와 생산성 증대가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하며, “코딩과 알고리즘의 진입 장벽이 AI로 인해 낮아지면서 더 많은 사람이 AI 기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년에는 AI가 멀티모달 기반으로 확장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단순히 기술 적용을 넘어, 각 산업 분야에서의 비즈니스 혁신과 글로벌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이면서 강력한 도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사용자 목적에 따른 생성형 AI의 활용 방안 제안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2-04
2025 캐드앤그래픽스 주최/주관 연간 행사 일정 안내 
일정은 예정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1.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5  날짜 : 2025년 2월 14일(금) 장소 :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https://www.kapit.or.kr   2.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5   날짜 : 2025년 6월 20일(금) 장소 : 코엑스 3층 컨퍼런스 E http://www.plm.or.kr   3. 코리아 그래픽스 2025 날짜 : 2025년 9월 11일(목) ~ 12일(금) 장소 : 온라인 주요 분야 : 제조시각화, 산업디자인, 건축시각화, BIM, 메타버스. 3D 프린팅 http://www.koreagraphics.org   4. CAE 컨퍼런스 2025(오프라인) 날짜 : 2025 11월 7일(금), 예정 장소 : 수원컨벤션센터 http://www.cadgraphics.co.kr/cae   궁금한 사항은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02-333-6900, event@cadgraphics.co.kr ------------------------------- 홍보/마케팅 담당자를 위한  캐드앤그래픽스 지원 서비스 안내  - 홍보/ 마케팅/콘텐츠/영상 서비스/광고/방송/취재     1. 캐드앤그래픽스 온오프 광고  - 캐드앤그래픽스 잡지 및 홈페이지 배너, 뉴스레터 배너 등 2. CNG TV 인터넷 방송    * CNG TV (웨비나) 연계약 4회 이상시 할인 혜택 * 온라인 컨퍼런스 등도 진행 가능(행사 기획 및 운영, 홍보) www.CNGTV.co.kr 3. 캐드앤그래픽스 회원 이디엠   - 이메일 발송, 이메일 마케팅 - 리드 제너레이션, 리드 개런티(백서, 설문조사. 이북, 온디맨드 웨비나 등)  - 설문조사 패키지 진행 가능 4. 캐드앤그래픽스 공동 기획  (온오프 행사 진행 + 관련 기획 기사 + 책자 발간)   5. 케이스 스터디 발굴(취재, 동영상 제작, 잡지 지면 게재 및 별도 인쇄 가능)  6. 관련 서적 발간 - 자비 출판 외 7. 잡지 및 홈페이지 기고 및 취재, 보도자료   - 직접 문의 (보도자료 수신메일 : cadgraphpr@gmail.com ) 8. 디지털 트윈 가이드 - 디지털 트윈의 모든 것 집대성한 단행본, 이북 병행 - 2025년 3월 발간 예정 - 관련 기고 및 광고, 스폰 진행 중 관련 참여 안내 보기 https://www.cadgraphics.co.kr/newsview.php?pages=bbs&sub=bbs01&catecode=29&num=75660 ----------------------------- 교육 안내_캐드앤그래픽스 진행/주관 [교육] 제3회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DX/PLM 원데이 교육(2/20, 온라인)  [교육] 제3회 디지털 트윈 전문가 원데이 교육(7/3, 목, 온라인) 예정 [연간일정]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 2025년 연간 교육프로그램 안내 문의 : 02-333-6900, event@cadgraphics.co.kr
작성일 : 2025-01-13
[온에어] 우주를 향한 기술 개발과 혁신의 미래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2024년 11월 25일, CNG TV는 ‘우주를 향해 쏴라! 우주를 향한 기술 개발과 혁신의 미래’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최근 우주항공 산업을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에 주목하고 우주 개발을 위한 기술개발 동향과 노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왼쪽부터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 에이블맥스 김형일 본부장, 스페이스앱 유중현 CTO   이날 웨비나는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이 사회를 맡고, 에이블맥스 김형일 본부장, 스페이스앱 유중현 CTO가 발표자로 참여했다. 우주산업은 정부 주도에서 민간 기업이 중심이 되는 뉴 스페이스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군사 목적과 대형 우주 기업 중심의 올드 스페이스 방식이 주류였지만, 현재는 민간 기업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혁신적인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스페이스X와 블루 오리진 같은 기업은 우주 산업의 상업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재사용 가능한 로켓 기술을 통해 비용 절감을 실현하고 있다. 한국의 우주산업은 여전히 초기 단계지만, 정부의 다양한 지원 정책과 민간 기업의 도전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위성 개발, 우주 탐사, 우주 인터넷 등의 분야에서 기술적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에이블맥스 김형일 본부장은 “우주 환경에서는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설계 단계에서 열 제어 및 방사선 차단 설계, 그리고 시뮬레이션을 통한 검증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 우주산업은 데이터 활용과 민간 주도의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정부의 규제 완화와 지원 정책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 에이블맥스 김형일 본부장   미래 우주산업은 기술 혁신과 데이터 활용이 핵심이 될 전망이다. 2035년까지 우주 경제는 약 8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AI와 빅데이터를 융합한 서비스가 주요 비즈니스 기회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 정부는 달과 화성 탐사를 포함한 장기적인 우주 탐사 로드맵을 수립하고, 우주 항공청 설립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 스페이스맵 유중현 CTO는 “우주 수송 비용이 kg당 100달러 수준으로 낮아지면, 지구상의 어떤 두 지점 간에도 한 시간 이내에 물품을 수송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라며, “우리의 충돌 위험 예측 기술은 위성 운영자가 실시간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협력하여 최적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스페이스앱 유중현 CTO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1-06
[온에어] 인공지능 시대, 건축 기술의 혁신과 도전 과제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2024년 12월 16일, CNG TV는 ‘인공지능 시대의 건축 기술 - 건축 설계 자동화, 건설 로봇, AI 데이터’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건축과 건설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되고 있는 AI 기술과 디지털화된 건축 기술의 현황을 살펴보고, 이러한 기술이 가져올 혁신과 도전 과제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 엔제이스튜디오 이남주 소장, 경희대학교 김동일 교수(왼쪽부터)   이날 웨비나는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엔제이스튜디오 이남주 소장과 경희대학교 김동일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건축 실무에서 AI(인공지능)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이를 통해 어떤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지를 조망했다. 동시에 AI 시대의 건축과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며, 디자이너와 기술자에게 준비와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남주 소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디자인 도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데이터와 AI를 결합한 새로운 디자인 접근법과 함께 귀납적, 연역적 프로그래밍 활용 및 데이터 가공 프로세스의 자동화에 대해 설명했다. 이남주 소장은 “AI를 학습의 대상으로만 보기보다는 도구로 적극 활용하는 것이 디자이너의 중요한 역할이며, 창의적 문제 해결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BIM, 스마트 시티, 디지털 트윈 등 차세대 디자인 플랫폼과 머신러닝, LLM, 에지 컴퓨팅 등 4차 산업혁명의 기술 도구가 활용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 엔제이스튜디오 이남주 소장   경희대학교 김동일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의 건축과 건축 기술’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건축 설계와 기술 혁신에 대해 소개하며, 프리캐스트된 3D 프린팅 기둥(ETH)과 디지털 실험적 구조물(ICD/ITKE Pavilion) 등을 기술 적용 사례로 제시했다. 김동일 교수는 “디자인 의사결정 과정에서 머신러닝을 활용한 효율적인 설계 탐색이 필요하며, 건축 기술과 AI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경희대학교 김동일 교수   이번 웨비나를 통해 AI와 머신러닝은 건축 및 디자인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도구화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설계 디자이너에게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또한 디지털 트윈, 스마트 시티, 데이터 시각화 등 실제 사례를 통해 기술의 구체적 활용성과 혁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볼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24-12-30
2025 캐드앤그래픽스 주최/주관 연간 행사 일정 안내 
2025 캐드앤그래픽스 주최/주관 연간 행사 일정 안내  일정은 예정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1.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5  날짜 : 2025년 2월 14일(금) 장소 :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https://www.kapit.or.kr   2.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5   날짜 : 2025년 6월 20일(금) 장소 : 코엑스 3층 컨퍼런스 E http://www.plm.or.kr   3. 코리아 그래픽스 2025 날짜 : 2025년 9월 11일(목) ~ 12일(금) 장소 : 온라인 주요 분야 : 제조시각화, 산업디자인, 건축시각화, BIM, 메타버스. 3D 프린팅 http://www.koreagraphics.org   4. CAE 컨퍼런스 2025(오프라인) 날짜 : 2025 11월 7일(금), 예정 장소 : 수원컨벤션센터 http://www.cadgraphics.co.kr/cae   궁금한 사항은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02-333-6900, event@cadgraphics.co.kr ------------------------------- 홍보/마케팅 담당자를 위한  캐드앤그래픽스 지원 서비스 안내  - 홍보/ 마케팅/콘텐츠/영상 서비스/광고/방송/취재     1. 캐드앤그래픽스 온오프 광고  - 캐드앤그래픽스 잡지 및 홈페이지 배너, 뉴스레터 배너 등 2. CNG TV 인터넷 방송    * CNG TV (웨비나) 연계약 4회 이상시 할인 혜택 * 온라인 컨퍼런스 등도 진행 가능(행사 기획 및 운영, 홍보) www.CNGTV.co.kr 3. 캐드앤그래픽스 회원 이디엠   - 이메일 발송, 이메일 마케팅 - 리드 제너레이션, 리드 개런티(백서, 설문조사. 이북, 온디맨드 웨비나 등)  - 설문조사 패키지 진행 가능 4. 캐드앤그래픽스 공동 기획  (온오프 행사 진행 + 관련 기획 기사 + 책자 발간)   5. 케이스 스터디 발굴(취재, 동영상 제작, 잡지 지면 게재 및 별도 인쇄 가능)  6. 관련 서적 발간 - 자비 출판 외 7. 잡지 및 홈페이지 기고 및 취재, 보도자료   - 직접 문의 (보도자료 수신메일 : cadgraphpr@gmail.com ) 8. 디지털 트윈 가이드 - 디지털 트윈의 모든 것 집대성한 단행본, 이북 병행 - 2025년 3월 발간 예정 - 관련 기고 및 광고, 스폰 진행 중 관련 참여 안내 보기 https://www.cadgraphics.co.kr/newsview.php?pages=bbs&sub=bbs01&catecode=29&num=75660 문의 : 02-333-6900, event@cadgraphics.co.kr
작성일 :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