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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CG"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545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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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BI 대시보드와 Revit Issue add-in 활용 협업 워크플로우 확장하기(12/8)
  오토데스크 웨비나 사전등록하기     팬데믹 이후 늘어나고 있는 비대면 업무와 재택 근무 등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협업 프로세스는 더이상 "있으면 좋은"것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업 트렌드로 인해 프로젝트 매니저에게는 실시간으로 변경되는 Revit 모델을 관리하기 위한 관리 프로세스도 더욱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할 경우, 해외 업체와의 협업 방식은 프로젝트의 진행에 있어 여전히 가장 큰 고민사항 입니다. 본 웨비나에서는 지난 7월 Revit 실시간 협업 워크플로우 웨비나에서 소개드렸던, Revit Issue add-in 과 Power BI 활용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봅니다.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설계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Revit 모델을 대시보드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실시간 협업을 위한 BIM Collaborate Pro 의 최신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공유합니다. 지금 바로 사전등록 하시고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세요! 웨비나 주요 내용: Revit Issue add-in 을 활용한 실시간 피드백 Power BI 대시보드로 Revit 모델 관리 BIM Collaborate Pro 주요 업데이트 사항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됩니다! 국내외 실시간 협업 업무 프로세스를 고민하고 있는 Revit 사용자 Revit 모델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이 알고 싶은 프로젝트 매니저   등록 페이지 바로가기   참석자 이벤트! 웨비나 참석 후 설문을 제출하신 분 중 총 50 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참여 안내 본 방송은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사전 등록을 하신 후 방송에 참여하실 수 있으며, 등록해 주신 메일 주소로 세션 접속 링크가 발송됩니다.  행사 시간 15분 전부터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및 참여 시 크롬 브라우저 사용을 권장 드립니다. 이벤트 경품은 웨비나 시리즈가 모두 종료된 이후 입력하신 휴대폰 번호로 일괄 발송되며, 번호 기재 오류 시 재발송 되지 않으니 정확한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작성일 : 2021-11-23
[케이스 스터디] 버추얼 프로덕션으로 애니메이션과 리얼리즘이 혼합된 콘텐츠 제작
언리얼 엔진 커뮤니티에 슬레이 프로젝트 공개한 Mold3D 스튜디오   Mold3D 스튜디오의 CEO인 에드워드 퀸테로는 아티스트들에게 언리얼 엔진 활용법을 안내하고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Mold3D 스튜디오의 동료들과 함께 샘플 프로젝트 슬레이(Slay)를 제작했다. 슬레이는 언리얼 엔진 커뮤니티에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샘플 프로젝트로, 영화 및 TV 콘텐츠에 활용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버추얼 아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 자료 제공 : 에픽게임즈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앤드 매직(Industrial Light & Magic, ILM),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에서 근무하고 매트릭스 3부작과 아바타, 더 만달로리안 등 여러 작품에 이름을 올린 에드워드 퀸테로는 크리에이티브 리더십, 애니메이션, 비주얼 이펙트, 배경 아트 분야에서 22년이 넘는 오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퀸테로가 제작한 슬레이 프로젝트에는 100% 언리얼 엔진 4로 렌더링된 비디오 트레일러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으며, 관련 콘텐츠는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활용할 수 있다.   ▲ Mold3D Studio의 슬레이 애니메이션 샘플 프로젝트   언리얼 엔진 5 공개 데모에서 선보인 ‘나나이트 세계의 루멘’과 언리얼 엔진 5 얼리 액세스 발표와 함께 공개된 ‘에인션트의 협곡’ 영상의 주인공 윈드워커 에코(Windwalker Echo) 캐릭터는 별도로 다운로드하여 언리얼 엔진 4.27 또는 언리얼 엔진 5 얼리 액세스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Mold3D 스튜디오의 리얼타임 기술 경험 리얼타임 기술이 콘텐츠 제작에 가져올 엄청난 혁신을 확신한 퀸테로는 2016년 Mold3D 스튜디오를 설립했는데, 당시 퀸테로는 에픽게임즈와 협업해 언리얼 엔진으로 파라곤, 로보 리콜과 같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었다. 퀸테로는 리얼타임 기술에 대해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앞으로 이 기술에 집중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퀸테로가 리얼타임이야 말로 미래 기술이라고 확신했던 이유는, 며칠 또는 많게는 몇 주씩 기다리는 기존 렌더링 작업 대신 3D 아트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이미지 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언리얼 엔진을 사용한 경험이 있었던 퀸테로는 그 덕분에 폭스 VFX 랩의 신설된 버추얼 아트 부서(VAD)를 이끌면서 팀을 꾸려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버추얼 프로덕션 초기, 퀸테로는 언리얼 엔진을 사용해 영화 피칭 자료를 제작하고, 감독이 버추얼 스카우팅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시각화했으며, 샷과 색상, 라이팅 등을 구성한 후 영화 작업을 완성할 시각효과 벤더에 제공했다. 폭스 VFX 랩 이후에 퀸테로는 ‘더 만달로리안’의 비주얼 아트 부서에서 참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는 이 시기가 진정한 리얼타임 아트에 전념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설립하게 된 기반이 되었으며, 또한 비주얼 이펙트의 미래 기술이 이미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 뒤 더 만달로리안 시즌 2의 VAD와 다시 함께하자는 요청을 받은 Mold3D 스튜디오는 그와 비슷한 시기에 에픽게임즈로부터 언리얼 엔진 5 최초 공개 데모를 함께 작업할 것을 제안받았다. Mold3D 스튜디오는 언리얼 엔진 5의 가상화된 마이크로폴리곤 지오메트리 시스템, 나나이트의 기능을 선보이고자 더 만달로리안과 같은 이전의 프로젝트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상당히 복잡한 고해상도 3D 모델을 제작했다. 퀸테로는 미래에 언리얼 엔진 5가 공개할 새로운 기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고 하면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언리얼 엔진 4, 특히 최신 버전인 4.27에서 버추얼 프로덕션 기능이 놀라운 발전을 이뤘고, 나나이트나 루멘과 같은 기능은 판도를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미지 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팬데믹 상황에서 슬레이 제작에 도움이 된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 언리얼 엔진 5 데모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뒤 퀸테로는 에픽게임즈의 제안으로 언리얼 엔진으로 최종 픽셀 수준의 완성된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만드는 프로젝트 슬레이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제 막 배경 아트 분야에서 명성을 얻기 시작한 Mold3D 스튜디오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스토리 개발과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었는데, 윈드워커 에코 캐릭터를 제외한 슬레이의 모든 애셋은 Mold3D 스튜디오가 디자인하고 제작했다. 슬레이 제작이 막 시작되려던 참에 팬데믹이 왔고, 이에 퀸테로는 팀원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렌더링되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뿐 아니라 예정되어 있던 다른 프로젝트도 작업할 수 있는 원격 근무 환경을 구축했다. 파이프라인을 가상으로 구축하여 단편 애니메이션을 원격으로 작업하는 방법을 빠르게 찾았다. 흥미롭게도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이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모션캡처를 할 때,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 있는 퀸테로의 팀은 언리얼 엔진에서 캐릭터의 캡처 결과를 실시간으로 보면서 줌(Zoom)으로 배우를 지도했다. 이런 방식으로 원하는 테이크를 쉽게 얻을 수 있었다.   ▲ 이미지 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 이미지 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퀸테로는 팬데믹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이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많은 일들을 해내야 했겠지만, 버추얼 프로덕션으로 영화를 제작한 덕분에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배우의 메인 모션을 캡처한 뒤, 페이셜 캡처를 위해 배우와 두 번째 세션을 가졌는데, 이때 라이브 링크 페이스(Live Link Face) iOS 앱을 사용했다. 아이폰으로 녹화한 테이크를 보면서 같은 날 배우를 촬영하는 카메라도 함께 볼 수 있었다.   룩 제작 이전까지 퀸테로의 팀은 Maya(마야)와 ZBrush(지브러시)를 사용해 애셋을 모델링하고, Maya에서 애니메이션을 블록아웃한 후, 그 결과물을 FBX를 통해 언리얼 엔진으로 가져온 다음, 언리얼 엔진의 기본 멀티트랙 비선형 에디터인 시퀀서에서 카메라 블록아웃하는 등의 복잡한 과정을 거쳤다. 하지만 Mold3D 스튜디오가 언리얼 엔진의 리얼타임 렌더링 기능을 활용한 후부터는 모델 자체가 아직 최종화 되지 않은 미완성 상태에서도 애니메이션을 매일 완성할 수 있었다.   ▲ 이미지 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몇 개월을 기다릴 필요 없이 라이팅과 색상이 적용된 프리비즈를 보면서 어떤 모습일지 즉시 파악할 수 있어서 무척 도움이 됐다고 밝힌 퀸테로는 애셋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룩을 시각화하고 다듬을 수 있어 가치 있는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퀸테로의 팀은 룩 개발을 위해서 버텍스 셰이더와 데칼을 비롯한 많은 언리얼 엔진의 머티리얼과 셰이더로 독특한 이펙트뿐만 아니라 실시간 성능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비주얼 이펙트와 애니메이션 산업에서 일했던 몇 년 동안 배운 요령, 기술, 프로세스를 결합하면서, 리얼타임으로 결과물을 빠르게 반복 작업하고 시각화할 수 있었다는 점도 높이 평가했다. 이뿐만 아니라 Mold3D 스튜디오는 언리얼 엔진의 랜드스케이프 툴세트를 사용하여 지형을 생성하고, 언리얼 엔진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퀵셀 메가스캔으로 환경을 채워 넣었다. 빛나는 구체와 같은 이펙트들은 대부분 언리얼 엔진의 비주얼 이펙트 시스템인 나이아가라를 이용해 만들었다. 라이팅은 프로젝트의 룩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언리얼 엔진의 리얼타임 레이트레이싱을 활용하여 정교한 이펙트를 만들었으며, 캐릭터의 근접 라이팅을 정교하게 만들기 위해 언리얼 엔진에서 영화 스타일의 라이팅 릭을 제작하여 뷰티 라이팅, 림 라이팅, 키 라이팅 등을 구현했다.   ▲ 이미지 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Mold3D 스튜디오는 이러한 작업을 통해 원했던 룩을 그대로 완성했다. 처음에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처럼 아주 스타일리시하게 만들고 싶었지만, 더 사실적인 방향으로 제작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극사실적이지는 않으면서 약간의 스타일리시한 느낌이 가미된 하이브리드가 되었다. 여기에는 라이팅이 큰 역할을 했는데, 퀸테로는 알맞은 룩을 연출하기 위해 여러 명의 라이팅 전문가와 함께 작업했다. 쉽게 변경할 수 있는 리얼타임 라이팅은 퀸테로의 팀이 아주 좋아하는 기능 중 하나로, 라이팅이 샷과 어울리지 않으면 기존 방식이었다면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조차도 라이트를 다시 만들어서 밤새 렌더링한 후 확인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제는 실시간으로 태양의 방향을 바꾸거나 캐릭터 라이트를 옮겨서 원하는 느낌을 바로 얻을 수 있었다.   빠른 반복 작업, 병렬식 워크플로, 비선형적 의사 결정 Mold3D 스튜디오는 언리얼 엔진을 선형 애니메이션 제작에 사용할 경우 프레임을 분 단위나 시간 단위가 아닌 초 단위로 렌더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그 밖에도 많은 장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무엇보다 프로덕션의 여러 측면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컸다. 룩 개발을 애니메이션 작업과 병행하면 기존 애니메이션 파이프라인보다 더 빨리 작업할 수 있는데, 앞뒤 맥락을 파악하고 이전 내용을 바탕으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동시에 컴포지션, 타이밍, 라이팅에 대한 의사 결정이 대단히 유연하다. 카메라를 변경한다거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고 해도 처음부터 다시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애니메이션 제작에 있어 빠른 워크플로와 창의력에 집중하고자 한다면, 언리얼 엔진의 슬레이 샘플을 통해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10-29
[포커스] 오토데스크, 플랫폼 기반으로 디지털과 지속가능성 실현 위한 전략 발표
오토데스크코리아가 지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자사의 연례 최대 행사인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Autodesk University, 이하 AU)’를 개최하면서,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대비해 디지털과 지속가능 기술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자사의 전략과 비전을.소개했다.오토데스크는 국내 시장에서 포지 플랫폼과 함께 데이터, 자동화, 디지털 트윈, 지속가능성 등 4가지 가치를 중심으로.고객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다는.계획이다. ■ 최경화 국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지속가능성을 통한 변화와 혁신은 팬데믹과 같이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시대에서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라는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는 “DX는 비용이나 예측 가능성부터 지속가능성까지 다방면에 걸쳐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오토데스크는 오늘날 증가하는 산업의 요구를 충족하고, 모두에게 이로운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객들에게 플랫폼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툴과 가치를 제공해가는 데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오토데스크 포지(Forge) 플랫폼   포지 플랫폼으로 설계와 제조 혁신 강화 김동현 대표는 "기업들이 생존과 혁신.성장을 이어가면서 당면 문제를 해결하려면 단일 솔루션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솔루션 중심의 비즈니스에서 이제 고객의 문제에 집중해 해법과 가치를 주는 플랫폼 제공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토데스크는 클라우드 플랫폼 포지(Forge)를 지난 2015년 선보인 이래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발전시켜 왔다. 포지는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연결하고, 데이터 접근성과 확장성, 개방성을 지원해 제조부터 건축, 건설 및 엔지니어링(이하 AEC),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이하 M&E) 등 여러 산업에 걸쳐 제작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돕는다. 전 세계 포지 사용량은 매년 40% 가량 증가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현재 오토데스크는 포지를 기반으로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디지털 트윈 ▲AR/VR ▲SaaS 통합 ▲카탈로그 ▲컨피규레이터 ▲설계 자동화 ▲3D 제작 및 리얼리티 캡처(Reality Capture) 등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동현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 포지.플랫폼과 함께, 크게 4가지 가치, 즉 데이터, 자동화, 디지털 트윈, 지속가능성 등을 제공하며 고객의 목표 달성을 위해 주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   데이터 관리와 운용을 위한 솔루션 제공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와 운용은 성공적인 DX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실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요소다. 오토데스크는 볼트(Vault),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Autodesk Construction Cloud) 등 고객의 데이터 관리와 운용을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업체 YMK는 오토데스크 Product Design and Manufacturing Collection(제품 설계 및 제조 컬렉션)과 볼트(Vault)를 설계, 생산 현장 관리에 적용했다. 이로써 현장에서 협력사와 제조 데이터를 직접 확인, 공유하며 제조 효율성을 10% 향상시켰다. 또 제품 설계, 렌더링에 사용되는 오토데스크 인벤터(Inventor)를 활용해 종이 도면을 디지털화하고 설계 생산성을 30% 향상시켰다. 오토데스크는 데이터 관리와 운용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기반의 데이터 자동 추출 및 처리 솔루션인 파이프(Pype)를 자사의 솔루션과 통합해 건축, 건설 및 엔지니어링 분야의 협업 효율성과 간소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클라우드 기반 PLM 및 PDM 제공 업체 업체인(Upchain)을 인수했다. 오토데스크는 업체인의 개방형 데이터 접근 방식을 자사 솔루션과 통합해 데이터 중심의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보다 손쉽게 구현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BIM 건물 데이터(오토데스크)   자동화와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의 확대 오토데스크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에 수년간 투자해오며, 주요 업계에 이 기술의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력해오고 있다. 자동화 기술 수요가 늘어나며 국내에서도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건설사 디엘이앤씨(DL E&C, 구 대림산업)는 아파트 주차장 설계에 오토데스크 레빗(Revit)과 다이나모(Dynamo),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사용해 제약 조건에 맞는 여러 설계 대안들을 생성했다. 이를 통해 기존 설계 방식 대비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설계하고, 주차 공간을 10%가량 늘릴 수 있었다. 제조나 AEC 업계뿐만 아니라 M&E 업계에서도 자동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오토데스크는 영화나 TV, 게임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인 오토데스크 샷그리드(ShotGrid), 3D 시각 효과 소프트웨어인 플레임(Flame) 등을 통해 자동화 기반의 프로젝트 관리부터 시각효과 시뮬레이션 작업을 지원한다. 오토데스크는 지난해 AI 기반의 도시 설계용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술을 제공하는 스페이스메이커(Spacemaker)를 인수해 자사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에 일광을 비롯한 소음, 바람, 폭우 등의 설계 제약 조건을 추가했다..최근에는 기후 분석과 도로 소음에 대한 제약 조건도 추가해 더욱 현실과 가까운 향상된 설계 옵션을 지원하고 있다.   ▲ 오토데스크 스페이스메이커 사용 화면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 플랫폼, 텐덤 발표 한국판 뉴딜의 10대 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 트윈은 설계와 시공, 운영 시각화를 통해 효율적인 설계와 시공 관리를 돕는다.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트윈 사례도 다양해지고 있다. 현대제철은 압연 생산라인을 오토데스크 브이레드(VRED)를 활용해 가상현실(VR)로 구축하고, 데이터를 시각화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파악하는 등 설비 안전 관리에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향후 생산 시스템과 포지를 활용한 생산설비 모니터링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오토데스크 텐덤(Tandem)   또한 오토데스크는 지난 7월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 플랫폼인 오토데스크 텐덤(Tandem)을 상용화해 보다 전문적인 디지털 트윈 기술 제공에 주력해오고 있다.김동현 대표는 “텐덤이 앞으로 건설 산업 분야 디지털 트윈의 표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올해 초, 수자원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인 이노바이즈(Innovyze)를 10억 달러(약 1조 1200억 원)를 투자해 인수했다. 오토데스크는 급수 네트워크와 물 수집 시스템, 오폐수 처리 플랜트 등 이노바이즈의 수자원 인프라 솔루션을 자사 솔루션과 결합해 수자원 관리 및 상하수도 시설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하고 운영 비용 최적화, 지속가능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 오토데스크 이노바이즈 Info 360 화면   오토데스크 M&E 솔루션, 메타버스 업계 주도 최근 메타버스가 주목받고 있다. 김동현 대표는 “오토데스크의 마야(Maya)나 3ds 맥스(Max) 등의 솔루션은 메타버스 시대에 근간이 되는 솔루션으로, 업계를 주도해가고 있다”면서 “네이버제트는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 구축에 오토데스크의 마야와 3ds 맥스를 사용했다”면서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오토데스크가 메타버스 시대를 주도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 - 탄소 분석 솔루션 토털 카본 소개 오토데스크는 DX의 긍정적인 영향과 이점을 가속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탄소 배출량과 폐기물 저감을 위한 신에너지 및 자재 활용, ▲회복 탄력적인 제품 제조와 공간 설계, ▲일의 미래에 대비한 업스킬링(Upskilling) 및 리스킬링(Reskilling) 등 세 가지를 선정하고 다양한 고객, 업계 및 정부와 협력해오고 있다. 특히 제너레이티브 디자인과 같은 솔루션으로 전기차, 항공기 등 미래 모빌리티 경량화 설계와 친환경 제조를 지원하고, 레빗과 같은 솔루션으로 넷제로 건축과 건설을 실현해 탄소 배출량과 건설 폐기물 저감에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오토데스크 커넥티드 컨스트럭션 솔루션으로 지속가능한 건설과 스마트 시티 구축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 디지털 트윈(오토데스크)   일례로 LG CNS와 함께 국내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해 디지털 트윈 등 오토데스크 기술로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 공간 재배치 같은 기술을 검토하고 있다. 또 두산중공업은 풍력 설비 발전기 설계에 오토데스크 솔루션을 활용해 보다 신속한 데이터 관리와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전 시뮬레이션 등으로 자재 절감 효과를 얻는 등 친환경 설계를 실현하고 있다. 한편, 오토데스크는 레빗 프리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시간 탄소 분석 솔루션 토털 카본(Total Carbon)을 선보였다. 토털 카본은 클라우드에서 레빗 데이터와 오픈 소스 에너지 분석을 결합해 설계자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실시간 탄소 분석을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오토데스크는 지속가능한 건설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10-29
[포커스] 에픽게임즈 코리아, 모든 산업에서 고품질의 리얼타임 3D 콘텐츠 제작 돕는다
에픽게임즈 코리아가 지난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언리얼 서밋 온라인 2021’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4일간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공통 분야에 이어 게임, 영화, TV&라이브 이벤트, 건축&제조 분야에 걸쳐 약 30여 개의 언리얼 엔진 기술 강연이 진행됐다. ■ 이예지 기자   언리얼 서밋은 3D 리얼타임 창작 플랫폼인 언리얼 엔진의 혁신적인 기술, 서비스 그리고 리얼타임 3D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에픽게임즈 코리아에서 주관하는 콘퍼런스이다. 언리얼 엔진의 사용 분야가 게임에서 전 산업 분야로 급속히 확대되면서, 언리얼 서밋은 전 산업의 크리에이터들이 즐기는 대규모 행사로 변화하고 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언리얼 서밋 온라인 2021은 언리얼 엔진의 차세대 게임 기술부터 크로스 플랫폼 게임 개발, 영화, TV&라이브 이벤트 분야의 버추얼 프로덕션, 건축과 제조 산업의 리얼타임 시각화, 디지털 트윈 그리고 메타버스까지 전 산업에 걸쳐 종횡무진 활약 중인 언리얼 엔진 크리에이터분들의 다양한 세션들로 준비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언리얼 엔진 크리에이터분들의 비전을 발전시킬 수 있는 영감과 기회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   한국은 언리얼 엔진 활용의 ‘트렌드세터’ 첫째 날, 행사의 오프닝을 알린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한국을 ‘트렌드세터’로 칭하면서 에픽게임즈에 있어 한국이 갖는 의미를 설명했다. 트렌드세터란 감각이 뛰어나 패션 경향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거나 유행을 이끄는 사람으로, 니즈(needs)를 민감하게 캐치하고 다음 시대의 동향을 제시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 방향으로 관심을 갖도록 리드하는 사람을 말한다. 박성철 대표는 “에픽게임즈에 있어 한국은 트렌드세터라고 할 수 있다”면서 “한국의 개발자는 남들이 못하는 장르에 언리얼 엔진을 성공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업계를 선도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은 결국 다른 해외에서도 벌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한국이 만들고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는 분야로 방송, 영화, 드라마 분야를 이야기할 수 있다”면서 “승리호, 스위트홈, 기생충 등 다양한 국내 작품의 제작 과정에 언리얼 엔진의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 앞으로도 한류 콘텐츠가 더 넓은 세계로 뻗어 나가는데 있어 언리얼 엔진이 날개가 되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픽게임즈 팀 스위니 대표는 환영사에서 “한국 개발자분들은 언리얼 엔진 사용에 매우 열정적이고 능숙하며, 다른 모든 지역의 산업에 영감을 주고 표본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준다”라고 전했다.   ▲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   메타버스를 위한 에픽게임즈의 에코시스템 이번 행사에서는 메타버스를 위한 에픽게임즈의 에코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차세대 엔진인 언리얼 엔진 5의 주요 기능에 대한 세션이 진행됐다. 발표를 맡은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은 “에픽게임즈에서 생각하는 메타버스는 참여하고 경험하는 실시간 3D 소셜 공간으로, 크리에이터의 참여를 위한 개방성이 핵심요소이다”라며 “메타버스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개발, 서비스, 퍼블리싱’까지 하나의 생태계로 구축해 종합 프로세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언리얼 엔진 5의 주요 기술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신광섭 부장은 “언리얼 엔진 5는 나나이트와 루멘과 같은 기능을 통해 기존보다 더 사실적이고 생생한 게임 구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으며, “이외에도 애니메이션 툴세트가 확장되고 향상되어 컨텍스트에 맞춰서 디테일이 뛰어난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언리얼 엔진 5에는 자동으로 월드를 그리드로 나누고, 필요에 따라 필수적인 셀을 스트리밍하는 새로운 월드 파티션 시스템이 도입됐으며, 새로운 액터당 한 개의 파일 시스템으로 협업이 더 쉬워져 팀원들과 같은 월드의 동일한 영역에서 각자의 작업을 보존하며 동시에 편집할 수 있다.   ▲ 소방시설 전문실습 VR 시스템 활용 모습   산업 분야의 인터랙티브 콘텐츠 구축 사례 소개 건축&제조를 주제로 진행된 행사 마지막 날에는 연우테크놀러지, 해안건축, 기아주식회사, 현대오토에버, 클라이어스, 엠라인스튜디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등의 업계 전문가들의 세션을 통해 공간정보 기반의 디지털 트윈 구현과 통합 설계 워크플로, 자동차 컨피규레이터 개발, XR 교육, 운송&건설 제품 디자인 등 현장에서 언리얼 엔진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다양한 세션 발표 중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XR 교육/훈련 분야 콘텐츠 구현’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엠라인스튜디오 김윤필 이사는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메타버스 훈련 환경 및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중심으로, 타겟 디바이스별 그래픽 구현 기법의 활용 및 최적화, 그리고 콘텐츠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한 다양한 확장·연동 체험 환경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서울특별시 소방학교에서는 개인별로 수업을 진행하기에는 시간의 제약이 있어 개개인의 교육보다는 교수의 시연, 그리고 한두 명의 실습으로 교육이 진행된다”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소방학교에서는 엠라인스튜디오의 ‘소방시설 전문실습 VR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울특별시 소방시설 박성윤 전임교수는 “이 시스템을 도입한 서울특별시 소방학교는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3D 소화설비 장비를 구현하고 가상 설비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상당히 복잡하고 배우기 까다로운 소방시설 부분을 혼자 반복해 볼 수 있기 때문에 거의 완벽하게 소방시설을 다룰 수 있게끔 교육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10-29
[칼럼] ESG, 메타버스 시대 PLM의 역할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5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든다.(Small Change can make Big difference.)” - 파울 폴먼 회장, 유니레버   ESG는 짧게 끝날 유행이 아니다 1972년 뮌헨 올림픽 때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의 테러로 이스라엘 선수 희생된 후 경기가 재개되면서, “경기는 계속돼야 한다”는 스포츠계의 명언이 나왔다. 기업도 ‘계속기업’을 당연한 전제로 삼는다. 당장 내일 또는 내년에 영업을 접을 생각이라면 진정한 기업이라고 보기 어렵다. 기업을 둘러싼 리스크는 셀 수 없이 많다. 그 중에서도 최근 글로벌 화두는 단연 ESG(환경·책임·투명경영)다. ESG를 못하는 기업은 앞으로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어려워진다. 극단적으로 ESG를 못해서 망하는 기업이 나오지 말라는 법도 없다.1 ESG가 실제로 우리의 현실 속에서 와닿지 않을 수도 있지만 최근의 기후 변화, 환경오염에 따른 생태계 변화, 전기차의 점유율 상승과 내연기관의 중단이 예상되고, 그에 따른 기업들의 행보도 예전과는 판이하게 다르게 접근하고 있다. 테슬라가 탄소배출권을 경쟁기업에 판 돈으로 국외 공장을 짓는다는 것은 이전의 경험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폭스바겐의 CEO는 자사 임원단 회의에 경쟁사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를 초청하여 강연을 하였다. 예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운 광경을 우리는 매체를 통해 갈 수록 자주 접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렇다면 과연 ESG는 어느날 하늘에서 떨어진 것인가? 이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것일까? ESG를 무시하면 어떻게 되나? 이런 질문들을 생각해 보면서 이야기를 전개해 본다.   그림 1. 글로벌 기준 ESG 중요도(출처 : 전경련)2   그림 2. ESG 평가지표 중요도 비교(출처 : 전경련)2   전경련 보도자료2에 의하면, ESG로 타격을 받을 수출주력산업, 전망이 밝은 수출주력산업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타격 받을 산업 : 석유제품(28.9%), 석유화학(26.7%), 철강(26.7%), 자동차(6.7%), 기타(11%) 전망 밝은 산업 : 반도체(28.9%), 이차전지(26.7%), 자동차(11.1%), 바이오(11.1%), 기타(22.2%) 자동차 부분에서는 타격이 6.7%, 밝은 전망은 11.1%라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이 궁금해진다.   ESG란 무엇인가 ESG라는 단어는 2004년 6월 유엔 글로벌 콤팩트가 20개 대형 금융기관과 함께 “기업들의 성공적인 경영을 위해서, 특히 주주들의 가치를 증가시키기 위해서 기업의 환경적인(E), 사회적인(S) 그리고 거버넌스(G) 측면의 이슈를 관리해야 한다”라고 밝히면서 처음 공식적으로 사용되었다. ESG 경영은 ‘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단어로 기업이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 등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이슈뿐만 아니라 기업의 재무성과 지속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비재무적 요인들을 포함하기도 한다. Environment, 환경은 기후변화, 온실가스 배출, 자원 고갈, 폐기 및 오염, 산림 파괴 등을 고려하는 환경 보호 활동이다.  Social, 사회는 노동 환경, 건강 및 안전, 노사 관계 및 다양성,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Governance, 지배구조는 뇌물 및 부패, 이사회의 다양성 및 구조 등 기업을 운영하는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활동이다.3 “양념으로 얼룩진 흰 쌀밥을 감싸줄 수 있는 건 김 한 장이다.” - 김갑생할머니김 이 말을 인용해 “김 for Prime Life, ESG for Green Life”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ESG 평가는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가 ESG 평가 기준은 국가별, 기관별로 다르다. 해외 지수로는 MSCI의 ESG Leaders 지수, DJSI의 S&P ESG 지수, FTSE Russell의 FTSE4Good 지수 등이 있다. 국내의 ESG 평가 기관으로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서스틴베스트, 대신경제연구소 등이 있다. 대표적으로 KCGS의 경우 투자자가 투자 의사결정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평가 등급 및 분석결과를 매년 발표한다. KCGS의 ESG 평가모형은 OECD 기업지배구조 원칙, ISO26000 등 국제기준 및 국내 법제 및 경영환경 등을 반영해 개발된 평가모형이다. KCGS는 기업공시나 뉴스 등을 통해 회사별 900개 이상의 기초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별 기업의 ESG 위험 회피 시스템, 기업가치 훼손 이슈 등을 확인한다. 여기에 한국거래소 ESG 테마지수 5종의 종목 구성에 활용되기 때문에 기업 주가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KCGS의 ESG 기본 평가는 기업 특성별로 분류 후에 가점방식을, 심화 평가는 부정적 ESG 이슈에 대한 감점 방식을 적용한다. 총 18개 대분류와 281개 핵심 평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기본 평가에서 환경(E)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을 바탕으로 업종별 차이에 따른 환경경영 관리능력과 성과를 평가하고, 환경 민감도를 적용한다. 사회(S)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사회적 책임 세계 표준(ISO 26000)을 바탕으로 한다. 경영활동과 직·간접적 이해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대상을 중심으로 하고, B2C, B2B, B2B IT 등의 업종으로 구분한다. 지배구조(G)는 상법 및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법률, OECD 기업지배구조 원칙 등을 고려해 지배구조 주요 장치별로 분류한다. 또한, 일반 상장사나 금융회사에 특화된 지배구조 요건을 고려하기도 한다. ESG 평가는 평가준비, 평가수행, 등급부여, 결과 분석 및 등급 조정 절차로 구성된다. ESG 평가는 각 3, 6월에 시작돼 모든 정기 등급은 10월에 부여된다. 평가 후 차년도 1, 4, 7월에 ESG 등급 위원회를 개최해 ESG 이슈를 반영한 등급으로 수시로 조정된다.4 “경기는 계속돼야 한다.” - 뮌헨 올림픽(1972)   ESG를 위한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는 다쏘시스템은 ‘유럽 그린 디지털 연합(European Green Digital Coalition, 이하 EGDC)’에 창립 멤버로 가입했다고 발표했다. 유럽 그린 디지털 연합은 유럽 안팎에서 녹색경제와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자는 공동 미션을 가진 선도적인 기술 기업들이 최초로 설립한 유일무이한 형태의 연합이다.5 다쏘시스템은 자사 및 그룹사의 ESG에 대한 대응을 기반으로 얻은 경험을 통해 디지털 전환(DX) 이니셔티브를 물리적 실행의 가상화로 정의하고, ESG에 다음과 같이 도출하였다.6 환경(Environment) 기후변화 : 탄소배출, 탄소발자국 자연자원 : 물 소비 친환경 기회 : 친환경 기술, 그린빌딩 오염/폐기물 : 독성물질, 포장/전자 폐기물 사회(Social) 인적자원 : 건강&안전, 인적자원 개발 제조물 책임 : 제품안전/품질, 화학물질 안전, 개인정보 보안 기회 평등 : 커뮤니케이션, 건강 거버넌스(Governance) 관리 방식 : 이사회, 임직원 급여, 지배구조, 회계 행동 양식 : 비즈니스 윤리, 세금 투명성 다쏘시스템은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인 물리적 실행의 가상화의 일환으로 버추얼 트윈 기술을 제시한다. 버추얼 트윈 기술은 자동차부터 도시, 인간의 심장까지 매우 복잡한 시스템을 모델링하여 여러가지 기능을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한다. 폭넓은 설계 옵션과 신속한 시제품 제작, 생산 프로세스 효율성 및 품질 대폭 개선을 지원해 아이디어를 바로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버추얼 트윈 기술 스터디 노트 정리5 효과 : 생산비용 및 자원소모,탄소 배출량 절감 및 고객중심의 지속가능한 순환 비즈니스 모델 구축 활용처 : 모든 전기차 제조업체와 상위 제약 및 헬스케어 기업 90%에서 활용 전망 : 버추얼 트윈 시장 향후 5년간 36%의 연평균 성장률 예상(액센츄어) 건설 및 도시, 소비재, 운송 및 모빌리티, 생명과학, 첨단기술 등 5개 사용 사례에서 버추얼 트윈 기술을 활용하면 2030년까지 약 1조 3000억 달러 (약 1450조원)의 경제가치와 7.5기가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운송부문 1년 배출 CO2량과 유사) 감소 예상 “메타버스를 도입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활용한다.” - 김회천 CEO, 남동발전   버추얼 트윈 기술을 활용한 탄소 배출량 저감 사례 다쏘시스템과 액센추어는 공동백서를 통해 실제 적용사례들을 분석했는데, 그 내용을 다음과 같이 같이 정리해 보았다.5   건설 및 도시 산업 분야 현상 : 상업 & 주거용 건물은 전 세계 에너지 수요의 약 40% 사용.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분의 1 차지 효과 : 건물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건물 내 에너지 관리를 개선해 건물 내 에너지 소비량을 30%~80% 감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 발표 사례 : 아덴그룹(Aden Group)은 중국 청두 상업 중심지에 버추얼 트윈 도입. 에너지 소비 예측 및 최적화를 통해 연간 에너지 소비를 20% 감축 목표   소비재 분야 효과 : 친환경 설계 제품이 80%의 개선 효과 사례 : 암코(Amcor, 호주)는 버추얼 트윈을 사용하여 견고하고 안전한 플라스틱병을 설계하고, 페트(PET) 수지 필요량을 연간 1억 파운드  (약 4500만kg, 쓰레기차 3500대 이상에 달하는 양) 이상 절감   운송 및 모빌리티 산업 분야 현상 : 자동차 제조업체의 65%가 시뮬레이션과 버추얼 트윈 기술을 활용하여 제품과 자산을 운영할 것으로 예상 효과 : 차량의 출시 시간 단축. 새로운 구동계, 경량 차체 설계 및 EV 배터리의 제작 비용을 낮추는데 기여. 제조 과정 중 배출되는 온실가스량을 감소시킬 있다는 것을 입증 사례 : 유럽 OEM은 버추얼 트윈 기술의 가상 설계와 검증을 기반으로 제품 개발 기간을 수 개월 단축, 연결 장애와 같은 내부 결함을 정확하게 예측하여 품질 개선   생명과학 산업 분야 효과 : 여러 시나리오의 생산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을 통해 제작 공정과 정확성을 높이고, 배출되는 폐기물의 양을 감소시킬 수 있음 사례 : 사노피의 프레이밍햄 공장은 버추얼 트윈 기술을 통한 실시간 데이터 캡처 및 분석이 가능해져 원격 제조를 최적화. 기존 공장의 생산 능력보다 80배 증가했으며, 연간 에너지 소비량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 80% 감소, 물 소모량 91% 감소, 화학물질 사용량 94% 감소, 폐기물 321톤 감소   첨단기술 분야 현상 : 2019년 전 세계 전자 폐기물 5360만 톤 중 겨우 17.4%만이 수거 및 재활용 효과 : 순환경제 원리 적용으로 전자 폐기물 증가 완화. 리퍼브 제품 및 재사용 증가로 추가 수익 창출. 폐기물 감소, 도시 에너지 효율 향상, 도시 교통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감소, 도시 대기 질 향상 및 건강 위험요인 감소 사례 : 싱가포르 정부는 도시 전체의 3D 가상현실 구현으로 모든 도시계획을 시뮬레이션하는 ‘버추얼 싱가포르’ 프로젝트 진행. 버추얼 트윈을 통해 도시 내 움직이는 모든 부분을 캡처하고 실시간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추적. 도시 계획가들이 자원관리에서부터 건축패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반응시험을 통해 안전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채택 “가상세계를 통해 현실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 제시카 린들 부사장, 유니티   ESG와 메타버스의 관계 “자동차, 건축, 조선 등 어떤 산업군에 속한 비즈니스라도 가상 도구(virtual tools)를 활용해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습니다. 가상세계에 기존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구축하고 이를 강화하거나 개선하는 방식으로 낭비를 줄이고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죠. ESG 경영에 ‘메타버스(metaverse)’가 활용될 수 있다는 겁니다.”  실시간 3D 개발 플랫폼 기업 ‘유니티’의 제시카 린들(Jessica Lindl) 소셜임팩트 부사장은 가상세계를 통해 현실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8 한국남동발전은 공공기관 최초로 메타버스(Metaverse)를 도입해 ESG 경영에 활용한다고 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 기존의 업무 형태를 벗어난 새로운 업무 영역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비대면 플랫폼인 메타버스 개발에 나섰고, 제페토(Zepeto)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공간 'KOEN Village'를 개장해 운영 중이다. 이는 회의장, 행사장 등을 구현한 남동발전의 최초 메타버스로 최근 2호점까지 확대됐다. 남동발전은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를 적용해 메타버스 공간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9 국토교통부 산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공기업 중 처음으로 디지털 플랫폼인 메타버스를 통해 ‘ESG 경영’을 선포했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ESG 경영 선언문을 낭독하고 3대 전략과 12개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친환경 기업활동과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꾀한다는 경영전략이다. ‘국민과 함께하는 ESG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JDC 실현’이라는 비전의 3대 추진전략으로 ▲안전·환경부문 선도(E) ▲사회적책임 확대(S) ▲투명경영 실현(G)을 발표했다.10 대부분 ESG 경영전략 수립 시 메타버스를 도입해 경영전략에 활용하다고 한다. 앞으로 이 부분은 시간을 두고 새로운 사례를 통해 더 알아볼 필요가 있다.   그림 3   ESG와 메타버스 관계 학습 맵 ESG, 메타버스 시대의 PLM 역할에 대해 한 장의 학습 맵으로 정리해 보았다. 앞으로 이 분야에 대한 연구와 자료들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사례들도 새롭게 등장하리라 생각된다. 현재 언론이나 세미나에 나온 내용들을 바탕으로 주관적인 관점으로 정리해 보았다. 각 기업별 DX 이니셔티브에 의해 결과물들이 현실화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PLM의 역할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를 넘어 ESG가 시장에서 중요하게 떠오른다. ESG에서는 특히 PLM의 역할이 더 중요해진다. ESG 지표, 평가, 기업가치 창출 경영을 하기 위하여 기업의 핵심 기술 정보들을 디지털로 PLM에서 잘 쌓아야 하기 때문에, 더욱 더 강화된 ESG를 위한 PLM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ESG의 지표, 평가에서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PLM의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Virtual Twin Experience의 내용처럼 사물, 공간, 인간/자연의 버추얼 트윈 모델을 통하여, 팬데믹이 가속화한 가상세계에서의 삶으로 메타버스의 4가지 핵심 역량으로 이어져서 증강현실, 거울세계, 가상세계, 일상기록 등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학습해 보고, 공유하며 자신의 의견이 담긴 맵으로 만들어 보자.   참고자료 ‘[기자24시] ESG는 짧게 끝날 유행 아니다’, 매일경제 ‘글로벌 ESG 경영ㆍ투자 확산 대비 한국 기업 대응현황 및 주력산업 전망’, 전국경제인연합회 보도자료 ‘[2021 경영 트렌드] ESG 경영, 'ESG'란 무엇인가?’, 월드투데이 ‘ESG, 무슨 기준으로 평가하고 어떻게 검증하나’, 그린포스트코리아 ‘[ESG를 위한 DX] 지속가능경영 해법, 다쏘시스템의 ESG 전략은?’, 디지털 데일리 ‘‘유럽 그린 디지털 연합’ 창립 멤버로 가입… ESG 경영 강화’, 다쏘시스템 보도자료 ‘지속가능혁신을 위한 현실세상과 가상세상의 협응’, 다쏘시스템 양경란 상무, 2021 산업 디지털 전환 콘퍼런스(한국산업지능화협회) ‘메타버스의 대중화, 세계 기업들의 사회공헌 토대될 것’, 조선일보 ‘남동발전, 공공기관 최초 ESG 경영에 '메타버스' 도입’, 뉴스토마토 ‘“ESG, 기업 생존과 직결”…JDC, 메타버스 통해 '착한기업' 선포’, 파이낸셜뉴스   류용효 디원에서 상무로 근무하고 있다. EF소나타, XG그랜저 등 자동차 시트설계업무를 시작으로 16년 동안 SGI, 지멘스, 오라클, PTC 등 글로벌 IT 회사를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으며, 다시 현장 중심의 플랫폼 기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10-29
리커다인 V9R5 : 다물체 동역학 해석 및 디자인 스터디 활용 강화
개발 및 공급 : 펑션베이 주요 특징 : 유연체의 진동 형상 확인 기능을 통한 진동 특성 분석, 기계 시스템 표면의 유체에 의한 열전달을 고려한 유연 다물체 동역학 해석, 전문적인 디자인 스터디를 위한 새로운 DOE 해석, 사실적인 유체 렌더링, 효율적인 결과 분석을 위한 보디(Rigid, FFlex, RFlex) Active/Inactive 기능 등 사용 환경(OS) : 윈도우 8/10(64비트)     2021년 11월 리커다인(RecurDyn)의 새로운 버전 V9R5가 출시됐다. 이번 버전에서는 기계 시스템 주변 유체의 열전달을 고려한 MFBD(Multi Flexible Body Analysis) 해석을 수행할 수 있으며, 그 후 진동 특성을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전문적인 디자인 스터디(design study)를 위한 새로운 DOE(Design of Experiment) 해석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 외에도 열전달 해석을 통한 열응력 계산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모델링 편의성 및 CAD 기능, 툴킷(Toolkit) 관련 기능도 개선되었다. 그 밖에 필요에 따라 Gear Box, FFlex 보디(body) 등을 비활성화하고 해석을 수행함으로써 효율적인 결과 분석이 가능하게 되었다.   MFBD 기능 강화 Vibration Shape MFBD(Multi Flexible Body Dynamics) 해석 후, FFlex 유연체의 동적 거동 결과로부터 유연체의 진동 형상(Vibration Shape)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동적 상황 하에서 FFlex 보디의 진동 주파수와 진동 형상에 대한 진동 특성을 분석할 수 있다. 대상 FFlex 보디의 PatchSet을 선택하고 Vibration Shape 계산을 수행하여 진동 주파수와 해당 주파수의 진동 형상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Vibration Shape을 통한 진동 특성 분석   Vibration Shape을 통해 시스템의 진동 특성을 좀 더 상세히 분석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가 관심 있는 부품의 특정 거동에서 Vibration Shape의 영향을 예측해볼 수 있다.   FFlex Thermal 개선 유연체의 열전도에 의한 열 응력을 적용할 수 있게 해주는 FFlex Thermal 관련 기능 중 Convection 기능이 개선되었다. 파티클웍스(Particleworks)와 같은 CFD 소프트웨어에서 기계 시스템을 고려한 유체와의 열/유체 해석을 수행하여 기계 시스템 표면 노드의 열전달 계수(HTC)와 주변 유체 온도(AFT)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 후 이 결과를 리커다인에 적용하여 유연체 보디의 열전도는 물론 주변 유체와의 열전달을 고려한 MFBD 해석을 수행할 수 있다.   ▲ 유체의 열전달을 고려한 MFBD 해석   이러한 결과로부터 유연체와 유체 사이의 유체 거동에 대한 해석뿐만 아니라 기계 시스템과 주변 유체 사이의 열전달에 의한 영향도 분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어의 동역학 해석 과정에서 고온의 기어가 오일에 의해 어떻게 냉각되는지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RFI Optimizer 개선 RFI Optimizer를 이용하여 대용량 RFI 파일에서 해석에 필요한 데이터만 유지하여 해석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고도 파일 크기를 대폭 축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모델링 시 렌더링 성능 향상, 애니메이션 성능 향상, 결과 파일 크기의 축소, Stress/Strain Recovery 성능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 파일 최적화를 통한 해석 성능 향상   Node Constraint FFlex에 새롭게 추가된 Node Constraint 기능을 통해 두 FFlex 보디를 Rigid Type FDR로 쉽게 연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메시(mesh) 작업을 다시 하지 않고 요소 종류와 사이즈 제한 없이 두 FFlex 보디를 연결할 수 있다. 또한, 두 보디가 결합된 새로운 FFlex 보디가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두 FFlex 보디가 각각 유지된 채로 연결된다. 따라서 언제든지 각각의 메시를 수정할 수 있다.   ▲ 제한 없는 유연체 간 연결   Professional 기능 강화 DOE 개선 개선된 DOE(Design of Experiment) Analysis가 추가되어 사용자가 해석하는 시스템에 적합한 실험계획법을 기반으로 더욱 전문적인 디자인 스터디를 수행할 수 있다. 6가지 DOE 방법론이 제공되므로, 해석하려는 시스템에 보다 적합한 실험 설계 표(DOE Table)를 생성할 수 있다.   ▲ 전문가를 위한 새로운 DOE 해석   또한, 개선된 Performance Index를 통해 설계 변수에 따른 시스템의 성능 평가를 더욱 구체적으로 정량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스템의 성능 향상을 위한 설계 변경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보디 및 그룹의 활성화/비활성화 보디(Rigid, FFlex, RFlex)와 그룹(Group)에 대하여 Active(활성화)/Inactive(비활성화) 상태를 전환할 수 있다. 또한, 보디와 연결된 개체(Joint, Force, Contact)들도 보디 Active/Inactive 시에 자동으로 Active/Inactive된다. Inactive로 변경된 보디 혹은 그룹은 해석 시 계산에 반영되지 않는다. 필요에 따라 Gear Box, FFlex 보디 등을 Inactive하고 해석을 수행하여 효율적인 결과 분석이 가능하다.   ▲ 효율적인 해석을 위한 보디 비활성화   툴킷 기능 강화 사실적 유체 렌더링 파티클웍스 인터페이스 사용 시, 유체 입자의 흐름을 보다 사실적인 렌더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새롭게 추가된 Fluid Display 기능을 이용하여 유체 입자를 실제 유체와 유사하게 렌더링 처리하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 사실적인 유체 렌더링   KISSsoft Gear Train 생성 기능 개선 KISSsoft Gear Train의 생성 방법이 개선되어 다양한 형태의 기어 트레인을 생성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e-Axle이나 LSD(Limited-Slip Differential)을 비롯한 다양한 모델에 대해 GearKS를 이용한 시뮬레이션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 다양한 GearKS 모델 활용   API 강화(ProcessNet 강화) 다양한 리커다인 API를 제공하는 프로세스넷(ProcessNet)이 파이썬(Python)을 지원하게 되었다. 더욱 쉽고 간단한 프로그래밍으로 반복작업의 자동화, 사용자 맞춤 UI, 편의성 향상을 위한 유틸리티, 새로운 콘셉트의 툴킷 등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프로세스넷에 활용할 수 있다.   ▲ 파이썬을 통한 API 강화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10-29
Bruce/XMpLant : 다양한 데이터 통합해 인프라의 디지털 트윈 구축
개발 : Nextspace 주요 특징 : 건물 및 시설을 포함한 인프라 자산을 시각화, 다양한 형식의 정보를 하나의 통합된 데이터에 결합하고 데이터 액세스 및 공유를 단순화, 클라우드 프로세싱 및 데이터 스토리지를 활용해 디지털 트윈의 확장 지원, SCADA 및 센서의 실시간 데이터 피드를 포함하는 플랜트의 전체 모델 생성, 웹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3D 대시보드 제공 등 공급 : 알씨케이   Right Hemisphere(라이트 헤미스피어)의 디지털 트윈 기술은 비주얼 제품 및 비즈니스 정보를 동기화하여 전달함으로써 글로벌 제품 개발을 최적화하고, 프로세스 시작 및 지원 등을 통하여 전 세계의 제조 회사들이 통합될 수 있게 도와주는 3D 비주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의 공인 표준으로 여겨져 왔다. Right Hemisphere는 제품의 수명주기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서 엔지니어링 설계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관리 시스템, 운영 프로세스 및 IT 시스템 등에 상당한 투자를 해왔다. 그러나 정확한 제품 정보를 기업 전체 조직에 시기 적절하게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한 형식으로 제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Right Hemisphere 통합 제품 정보 관리 솔루션은 CAD, PLM, MES, DAM, ERP 등 데이터의 정합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데이터를 동기화하고, 기업 전체에 걸쳐 각 직원의 업무방식 및 역할에 맞게 제공된다. Nextspace(넥스트스페이스)는 Right Hemisphere의 디지털 트윈 기술 여정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SaaS 기반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하여 모든 종류의 2D, 3D 공간 및 비공간적 데이터를 통합함으로써 공동 뷰잉 협업, 편집 및 관리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그림 1. Bruce   Bruce Bruce(브루스)는 단일 건물, 복합 건물 또는 모든 수평 및 선형 물리적 및 조직 구조 및 시설을 포함한 인프라 및 자산을 시각화하는 범용 지리 공간 사용자를 위한 솔루션이다. 다양한 형식의 정보를 하나의 통합된 데이터에 결합하여 모든 사람들이 데이터 액세스, 공유 및 통합을 단순화하여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준다. Bruce 시스템은 기존 GIS, CAD 또는 BIM 시스템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3D 또는 2D GIS 맵(map) 기반 시스템과 쉽게 합병 및 동기화가 되지 않았던 기존 데이터를 활용한다. Bruce는 클라우드 기반 프로세싱 및 데이터 스토리지 기술(AWS, Azure 등)을 사용하여 디지털 트윈(DT) 모델을 무제한으로 확장시킬 수 있다. Bruce는 모든 속성, 문서 링크, 연관성, 데이터 링크 및 토폴로지 데이터의 편집 기능을 보유한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너트와 볼트 수준까지 완전히 지능화된 정유 선박을 시각화할 수 있다. Bruce는 고객이 복잡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처음부터 만들어야 하거나 독점 시스템을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지 않고, 맞춤형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AD/GIS/IoT/BIM 데이터 통합 도구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연결 도구(microservices) : WFS, ESRI, SAP, Maximo, Oracle 신속한 개발 및 배포를 위한 UI 견본 모든 수준의 맞춤형 개발 및 데이터 연결을 위한 포괄적인 API(필요한 경우) 데이터 온톨로지, 스키마, 매핑 및 관리 도구 서버 기반 LOD 관리 클라우드 구현 실시간 렌더링   Bruce의 주요 기능 일반 기능 CAD 및 BIM 모델, 3D 그래픽 및 데이터 불러오기 데이터 소스에 대한 정적 및 동적 연결 : GIS, IoT, BIM, ERP 등 CRS 변환 주소 정보 위치 정보 가져오기 데이터 스키마를 혼합 및 매치시키고 통합 데이터 개요에 병합 원본 데이터 형식 보호 LIDAR, 리얼리티 메시, 포인트 클라우드, BIM, CAD, GIS 데이터의 시각 및 데이터 병합 CAD, BIM, GIS, 포인트 클라우드 및 3D 현실 메시 데이터의 위치를 파악하고 최대 온라인 성능을 위해 OGC 호환 Cesium 타일 세트로 변환 지형 Cesium 타일 세트 생성 및 편집   그림 2. 지형 Cesium 타일 세트 생성 및 편집   데이터 관리, 분석 및 보고 스키마 및 데이터 매핑 데이터 클렌징 데이터 편집 및 업데이트 전체 공간(full spatial) 및 데이터 검색 사용자 정의 양식, 팝업 및 보고서 3D 적층도 및 평면도 히트맵 다이어그램(도표) 프로세스 관리 도구   그림 3. 전체 공간 및 데이터 검색   사용자 정의/API 사용자 정의 가능한 ‘디지털 네비게이터’ 사용자 인터페이스 외부 프로세스 및 분석을 연결하는 UI 플러그인 iframe 지원 : iframe에서 디지털 네비게이터 UI 실행 및 iframe 내의 사용자 정의 실행 분석 및 마이크로서비스 개발을 위한 API   문서 관리 모든 문서 및 미디어에 대한 지리 정보 컨텍스트 작성 문서 및 미디어를 찾고 연결하여 시각화 기존 문서 관리 시스템(SharePoint, HP Trim 등)에 연결   그림 4. 문서 및 미디어를 찾고 연결하여 시각화   관리/보안 프로젝트 및 UI 설정 및 관리 기능 및 데이터 액세스 제어를 포함한 사용자 관리 데이터 연합 및 데이터 소스 설정 도구 사용자 및 데이터 감사 기능 계정 사용량 통계   데이터 가져오기(정적 데이터) BRZ, ArchiCAD IFC, Tekla IFC, Bentley IFC, Revit IFC, Other IFC, Revit, KML/KMZ, Collada, GLTF/GLB, GeoJSON, LAS/LAZ point clouds, Sketchup .SKP(Geometry only), DWG, SHP/SHX, STEP, IGES, STL, OBJ, CSV, JSON, ISO 15926(via XMpLant), AVEVA(via XMpLant),  Hexagon Intergraph(via XMpLant), Bentley(via XMpLant), Tekla(via XMpLant), 기타 많은 CAD 및 GIS 교환 형식을 가져올 수 있다.   그림 5. 데이터 가져오기   데이터 가져오기(동적 데이터) ArCGIS, SAP, Maximo, Documentum, SharePoint 등의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   XMpLant Bruce 디지털 트윈 생성, 시각화 및 관리 시스템은 주요 플랜트 및 프로세스 설계 시스템과 인터페이스할 수 있는 XMpLant 데이터 변환 툴에 의해 지원된다. XMpLant는 건축 및 엔지니어링 설계 시스템의 데이터 잠금을 해제하여 전체 조직에서 가치 있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XMpLant는 Bruce와 통합되어 SCADA 및 기타 센서의 미디어 및 실시간 데이터 피드를 포함할 수 있는 플랜트의 전체 모델을 생성하여, 단일 웹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하나의 기능이 아닌 여러가지 기능의 3D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XMpLant는 3D 및 2D P&ID 데이터 모두에 대해 기하학 및 데이터 변환을 제공한다. XMpLant를 사용하면 CAD 데이터에 비용 효율(cost efficiently)적으로 액세스하고 해석할 수 있으며, 호환이 가능한 ISO 15926 또는 IFC 데이터 저장소를 만들 수 있다. XMpLant는 엔지니어링 설계를 위한 ISO 15926과 BIM을 위한 ISO 16739(IFC) 간의 상호 운용성을 허용한다. 또한 ISO 15926-4의 클래스를 사용하여 스프레드시트를 구조화된 XML 파일로 변환할 수 있다. XMpLant는 도면 및 3D 모델의 전체 구조, 속성 및 형상을 지원한다.   향후 지원 계획 Nextspace는 자사의 산업 소프트웨어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해서 2021년 10월 알씨케이(RCK)를 대한민국 총판으로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알씨케이는 주력 제품인 Bruce와 XMpLant의 판매뿐 아니라 현장 영업 담당자, 현장 엔지니어 및 내부 지원 인력 등으로 구성된 전국 네트워크를 통하여 고객 및 리셀러들에게 기술 지원 및 디지털 트윈 분야 전문업체로서의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Nextspace의 디지털 트윈 및 데이터 전송 기술과 알씨게이의 유통 경험을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산업, 제조, 스마트 시티 구축, 3D GIS 등 분야를 위한 데이터 관리 및 시각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연관기사 보기 알씨케이, 넥스트스페이스 한국 총판 계약    
작성일 : 2021-10-29
PointShape Design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역설계 사례 (1)
자동차 휠 스캔 데이터 역설계 작업    PointShape Design(포인트셰이프 디자인)은 드림티엔에스에서 자체 개발한 역설계 소프트웨어로, CAD 기반의 CGM(CAITA) 커널이 적용됐다. 사용자에게 친숙한 디자인 프로세스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3D 스캐너에서 출력된 3D 스캔 데이터를 가져오면 특별한 교육 없이도 3D 모델을 쉽게 생성할 수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호부터 PointShape Design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의 3D 모델을 쉽게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이번 호에서는 자동차 휠(wheel)의 스캔 데이터를 PointShape Design 소프트웨어에서 쉽게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 자료 제공 : 드림티엔에스, www.dreamtns.com   1. 스캔 데이터 정렬 스캔 데이터의 좌표 정렬 상태는 스캔 당시 스캐너의 좌표를 기준으로 정렬되어 있기 떄문에 상대좌표 상태이다. 따라서 스캔 데이터를 절대 좌표에 정렬 후 역설계를 진행한다. 스캔 데이터에 좌표를 정렬하는데 사용할 평면, 벡터, 점을 생성한다.    2. Alignment : 3-2-1 Alinement 3-2-1 Alignment 기능을 사용하여 좌표 정렬할 스캔 데이터를 선택하고 평면, 벡터, 점을 순서대로 선택하여 스캔 데이터를 절대 좌표에 정렬한다.   그림 1   3. 2D Sketch Front 평면을 스케치 평면으로 사용하여 단면 Polyline을 추출하고, 추출된 단면 Polyline을 따라 휠의 윗 부분에 해당하는 스케치를 그려준다.   그림 2    
작성일 : 2021-10-28
WEF, 슈나이더 일렉트릭 공장 2곳을 등대공장과 지속가능성 공장으로 선정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자사의 공장 2곳이 세계경제포럼(WEF) 2021에서 각각 등대공장(Advanced Lighthouse)과 최초의 지속가능성 공장(Sustainability Lighthouses)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경제포럼은 제조업의 스마트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와 함께 지난 2018년부터 매년 1월과 7월 스마트 공장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기업을 ‘등대공장’으로 선정해 발표한다. 등대공장은 디지털화, 고도화 및 예측분석,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 사물인터넷(I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제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공장이다. 현재까지 전세계 90개의 공장이 등대공장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서는 2019년 7월 포스코가 등대공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계경제포럼은 중국 우시의 슈나이더 일렉트릭 스마트 팩토리를 등대공장으로 선정하고, 2020년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미국 켄터키 렉싱턴 공장을 지속가능성 등대공장으로 인정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중국 우시 공장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바탐, 미국 렉싱턴, 프랑스 르 보드레이 지역에 등대공장 4개를 보유하고 있다. 지속가능성 등대공장은 제조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실현해 기업들이 운영 경쟁력을 확보하고, 환경을 보호함으로써 지속가능성을 실현해 윈-윈 솔루션을 모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미국 렉싱턴 스마트 팩토리는 IoT 기술을 활용해 전력 계량기 예측 및 분석을 통해 에너지 비용을 최적화했다. 그 결과 에너지 사용량의 26%를, CO2는 기존에 비해 30%를 절감했다. 물 사용량은 기존에 비해 20% 감소했다.      우시스마트 팩토리는 대규모 제품 믹스를 개발하고 전자부품 제조를 담당하는 공장이다. 이 공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채택해 엔드 투 엔드(End To End) 가치 사슬을 재구축했다. 유연한 생산을 위해 5G 및 협동 로봇 자동화를 활용해 출시 시간을 25% 단축하고, 비용의 50%를 절약했다. 또한 디지털 트윈 기술은 난방 및 환기를 최적화해 에너지 소비를 32% 개선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무아드 타무드(Mouad Tamoud) 글로벌 공급망 담당 부사장은 “세계 경제 포럼으로부터 인정받은 렉싱턴 공장과 우시 공장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활용해, 기업이 앞으로도 지속 가능성, 민첩성 및 탄력성을 유지해 비즈니스를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디지털화와 지속가능성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고객과 사회에 대한 헌신을 이행하기 위해 디지털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이 변화하는 기술을 활용하는 것은 직원들이다. 회사는 직원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술과 전문성에 투자하고 있다. 이번 등대 공장 선정은 인력 투자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