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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ASTRA Cloud"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51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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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개발 가속화 지원하는 신규 AI 기능 발표
오라클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에서 더욱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오라클 코드 어시스트(Oracle Code Assist)는 개발자의 작업 속도를 높여주는 AI 코드 동반자로, 이제 오라클 베타 프로그램(Oracle Beta Program)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새롭게 소개된 기능은 소프트웨어 개발 생애 주기 내 일상적인 작업을 처리하는 개발자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OCI 쿠버네티스 엔진(OCI Kubernetes Engine, OKE)의 새로운 개선 사항은 대규모 AI 워크로드의 훈련, 배포 및 관리를 최적화한다. 제트브레인스 인텔리제이 IDEA(JetBrains IntelliJ IDEA)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Microsoft Visual Studio Code)의 플러그인으로 배포된 오라클 코드 어시스트는 개발자들에게 지능형 제안을 제공하며, 자바(Java), 파이썬(Python),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스위트스크립트(SuiteScript), 러스트(Rust), 루비(Ruby), 고(Go), PL/SQL, C#, C 등 최신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된 애플리케이션의 구축 및 최적화를 지원한다. 오라클 코드 어시스트는 새로운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하여 애플리케이션의 복원력, 성능 및 보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이 기능은 오라클 코드 어시스트 베타 버전에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오라클 코드 어시스트는 넷스위트 스위트스크립트(NetSuite SuiteScript)에 최적화되어, 개발자가 넷스위트 스위트스크립트를 사용하여 확장 및 커스터마이징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라클 코드 어시스트는 내년 넷스위트 고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새롭게 발표된 OKE 기능은 OCI에서의 AI 워크로드 및 기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배포 및 관리를 간소화한다. 신규 기능으로는 우분투(Ubuntu) 지원, 오라클 클라우드 가드 컨테이너 보안(Oracle Cloud Guard Container Security) 개선, OCI 로깅 분석 통합(OCI Logging Analytics integration), 노드 상태 점검 및 순환 등이 있다. 오라클의 수다 라그하반(Sudha Raghavan) OCI 개발자 플랫폼 수석 부사장은 “이 새로운 기능은 개발자가 AI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개발에 수반되는 일상적인 작업의 소요 시간을 단축하도록 지원하여 애플리케이션 개발 속도를 가속화한다”면서, “수천 명의 오라클 엔지니어들이 오라클 코드 어시스트를 사용하여 보일러플레이트 코드를 생성하고, 단위 테스트를 구축 및 실행하며, 문서를 생성하고, 코딩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는 등의 일상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4-09-26
오라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앳구글 클라우드’ 정식 출시
오라클이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미국 및 유럽의 4개 구글 클라우드 리전에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앳구글 클라우드(Oracle Database@Google Cloud)를 정식 출시했다. 기업들은 미국 동부, 미국 서부, 영국 남부, 독일 중부의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배포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프라스트럭처(OCI)에서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Oracle Exadata Database Service),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Oracle Autonomous Database),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무손실 자율운영 복구 서비스(Oracle Database Zero Data Loss Autonomous Recovery Service)를 실행할 수 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앳구글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은 OCI에서 실행되고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배포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에 이제 직접 액세스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와 엑사데이터 기술을 구글 클라우드에서 활용함으로써 혁신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의 오라클 서비스가 지원하는 오라클 리눅스(Oracle Linux)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도 있다. 오라클 리눅스 이미지의 경우, 구글 클라우드의 가상 디스크 이미지 가져오기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가져올 수 있다.  나아가 향후 1년 이내 기업은 구글 컴퓨트 엔진(Google Compute Engine)에서 사용 가능한 이미지를 통해 오라클 리눅스 이미지 프로비저닝을 간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기업은 OCI와 동일한 기능 및 요금제를 바탕으로 구글 클라우드의 버텍스 AI(Vertex AI), 제미나이(Gemini) 파운데이션 모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3ai(Oracle Database 23ai) 등의 생성형 AI 기능을 결합함으로써 OCI와 기능 및 가격 측면에서의 동등성을 유지하며, 양사의 클라우드를 하나의 클라우드처럼 운영하고 데이터로부터 기업 지식(enterprise truth)을 도출, 인사이트를 더욱 신속히 확보할 수 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앳구글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새로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간소화된 클라우드 구매 및 관리 정책을 바탕으로 기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및 애플리케이션을 구글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OCI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업은 기존 구글 클라우드 약정을 사용하여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구매하고, BYOL(Bring Your Own License) 및 오라클 서포트 리워드(Oracle Support Rewards) 등의 기존 오라클 라이선스 혜택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무손실 자율운영 복구 서비스는 개인화된 제안을 통한 맞춤형 견적과 함께 제공된다.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는 사용량 기반 과금 방식으로도 제공돼 기업은 단 몇 분 만에 완전 관리형 데이터베이스를 배포할 수 있는 유연성을 얻을 수 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앳구글 클라우드는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화하고, 주문 관리용 거래 처리, 공급망 관리용 데이터 웨어하우징 및 분석, 금융 서비스의 실시간 거래 처리 등을 위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및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의 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오라클은 향후 북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라틴 아메리카에 위치한 더 많은 리전에서도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앳구글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라클의 카란 바타(Karan Batta) OCI 담당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3ai의 AI 및 융합형 데이터베이스 기능과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및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의 모든 자동화 기능 및 도구가 구글 클라우드와 통합되었다”면서, “이 새로운 서비스는 OCI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의 모든 이점을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와 결합해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클라우드 공간에서의 원활한 멀티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앤디 구트만스(Andi Gutmans) 데이터베이스 담당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이제 양사의 공통 고객은 OCI에서 실행되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및 애플리케이션을 구글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업계 선도적인 인프라, 데이터, AI 기능과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면서, “이는 기업이 클라우드로 더욱 빠르게 마이그레이션하고, 버텍스 AI 등의 서비스를 활용해 혁신적인 생성형 AI 여정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9-11
오토데스크, D&M 산업 리더십 콘퍼런스 ‘2024 디자인&메이크 서밋’ 진행
오토데스크가 9월 3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최신 산업 트렌드와 국내외 혁신 사례를 공유한 리더십 콘퍼런스 ‘2024 디자인&메이크 서밋 코리아(Design&Make Summit Korea)’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 디자인&메이크 서밋 코리아는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디자인, 제조를 포함한 D&M 산업 비즈니스 리더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Make the Future’라는 주제로 AI와 설계, 제조 기술, 디지털 전환에 기반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기업 경쟁력 및 성과 확보를 위해서는 AI 도입과 디지털 전환이 필수라는 방향성을 공유했다. 기조연설에서 오토데스크의 하레시 쿱찬다니(Haresh Khoobchandani)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총괄 부사장은 “오토데스크가 2028 LA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공식 디자인 및 제작 플랫폼으로서 보다 더 지속가능한 방식의 올림픽 개최를 위해 기존 장소 보강 및 임시 건물 설계를 담당할 것”이라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디자인, 제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하는 D&M 산업 속에서 오토데스크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AI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현실임을 강조하며, 오토데스크와 한국 D&M 업계가 훌륭한 파트너십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토데스크의 줄리 첸(Julie Chen) 건축/엔지니어링/건설 부문 설계 확장 전략 선임 이사는 건설 산업의 기술적 변화를 바탕으로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운영을 포함하는 AECO(건축/엔지니어링/건설/운영)의 미래 전략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했다. 그는 늘어나는 원격근무와 글로벌 협업 시대에 데이터를 공유하고 활용하는 단계에서 불필요한 데이터 발생과 이로 인한 비용 손실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Autodesk Construction Cloud)를 통한 BIM(건설 정보 모델링)과 CDE(공통 데이터 환경) 플랫폼을 활용해 시각화를 개선함으로써 실제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설계, 토목, 건축, 전기, 설비 등 고려해야 할 요인이 많은 건설 환경에서 보다 직관적인 오토데스크 퓨전(Autodesk Fusion)을 통해 계획적인 워크플로를 수립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오토데스크의 스테판 후퍼(Stephen Hooper) 디자인 및 제조 제품 개발 부사장은 제조 업계에서의 변화 가속화를 주제로 연설을 진행했다. 그는 현재 제조업계가 직면한 인력 부족, 전쟁, 정치, 환경의 변화 등은 기술을 통해 극복 가능하다면서, 구성원 모두가 최신 데이터를 공유하여 일관성 있는 설계 프로세스가 진행될 수 있다면 효율성과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 C&T, DL E&C, 신진엠텍 등 국내 기업의 혁신 사례 연구도 소개됐다. 기아글로벌디자인의 기아디지털디자인팀 서보호 책임연구원은 오토데스크의 리서치팀과 협업한 생성형 인공지능 프로토타이핑 공동연구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오토데스크의 생성형 AI는 디자이너의 영감을 이미지화하는 과정에서 디자이너가 고른 키워드나 레퍼런스 이미지를 입력하면 디자이너가 생각한 방향으로 최적의 디자인을 뽑아내고 조율한다. 서 책임은 자동차 디자인 업무에서 오토데스크의 알리아스(Alias)와 같은 디자인 프로그램에 생성형 AI가 결합된다면 새로운 업무 패러다임이 다가올 것이라 전망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건설기술디지털팀 김장순 프로는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빌딩 운영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오피스 빌딩 대상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디지털 트윈을 구축해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고 효율적으로 지속할 수 있도록 운영 및 관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 토목설계실 황재웅 책임매니저는 오토데스크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역량인 체인지 메이커, BIM과 CDE를 활용한 메가 프로젝트의 플랫폼화 및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GTX-C, 파나마 메트로 3호선 등 메가 프로젝트의 사례를 통해 건설 경쟁력을 위해서는 BIM, CDE 활용 능력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하레시 쿱찬다니 부사장은 “AI와 디지털 전환이 더욱 중요해지는 요즘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하며 사례를 공유하고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것은 업계 발전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며, “오토데스크와 2024 디자인&메이크 서밋이 그 과정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어서 기쁘며, 앞으로도 한국 D&M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발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4-09-05
세일즈포스, 상담원과 AI의 협력 강화한 ‘아인슈타인 서비스 에이전트’ 공개
세일즈포스는 자율형 AI 에이전트인 ‘아인슈타인 서비스 에이전트(Einstein Service Agent)’를 포함한 혁신 기술이 도입 및 강화된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의 신기능을 공개했다. 세일즈포스가 선보인 완전 자율형 AI 에이전트 ‘아인슈타인 서비스 에이전트’는 생성형 AI 기반으로 작동되어, 사전 프로그래밍된 시나리오 없이 고객의 문제를 이해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대고객 서비스 제공 시 담당자의 개입을 최소화해 업무 생산성 및 고객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아인슈타인 서비스 에이전트는 AI 생산성 및 개발 플랫폼인 ‘아인슈타인 1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의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하며 고객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문의에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고객 메시지의 전체 맥락을 분석하고 다음 작업을 자율적으로 결정하여 답변을 생성함으로써, 기업은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며 상담원의 반복적인 업무 절차를 자동화 및 고도화할 수 있다. 만약 고객 문의 내용이 아인슈타인 서비스 에이전트의 지원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서비스 클라우드를 통해 상담원에게 대화를 이관하고 상담을 중단한 시점부터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다. 이를 통해 상담원은 AI가 수행할 수 없는 작업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고객 문제에 집중함으로써 업무 피로도를 낮추고 고객 문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외에도 서비스 클라우드에는 고객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파악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고객 신원 확인 ▲타임라인 관리 ▲작업 실행 도구 등 서비스 콘솔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마이 서비스 저니(My Service Journey)’ 앱을 통해 고객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 클라우드의 각종 기능과 모범 활용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고객 서비스 지원 솔루션인 세일즈포스 서비스 클라우드는 콜센터, 상담 채널, 챗봇 등 다양한 채널에서 발생하는 고객 데이터와 문의를 하나의 통합된 디지털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고객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고객 문의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응대할 수 있으며 모든 채널에서 신속하고 일관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현재 아인슈타인 서비스 에이전트는 파일럿 테스트 기간을 거쳐 2024년 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이후 순차적으로 각 국가에 출시될 계획이다. 세일즈포스의 키샨 체탄(Kishan Chetan) 서비스 클라우드 총괄은 “세일즈포스는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사람과 AI가 함께 협업하는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면서, “세일즈포스가 공개한 완전 자율형 AI 에이전트인 아인슈타인 서비스 에이전트는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업무 환경 구축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언급했다. 세일즈포스 코리아의 손부한 대표는 “세일즈포스가 전 세계 고객 서비스 전문가 5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69%의 상담원이 상담 속도와 품질의 균형을 맞추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AI 비서는 고객경험뿐만 아니라 상담원의 업무 만족도 및 역량 강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고객 서비스 부문을 포함, 고객, 임직원, 파트너, 투자자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4-09-04
공간정보 GIS 기반 IoT 데이터 분석 스타일 대시보드 만들고 서비스해보기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이번 호에서는 공간정보 기반 서비스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장고(Django)와 부트스트랩(Bootstrap)을 사용해 GIS 기반 IoT 데이터 분석 스타일의 대시보드 개발 방법을 간략히 정리하고, 개발 후 서비스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공간정보 기반 IoT 장비를 하나의 대시보드로 관리하고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다. 여기서 공간정보는 GIS, BIM, 3D 점군(point cloud) 데이터와 같이 공간상 좌표로 표현되는 모든 정보를 말한다.    ■ 강태욱 건설환경 공학을 전공하였고 소프트웨어 공학을 융합하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분석하거나 성찰하기를 좋아한다. 건설과 소프트웨어 공학의 조화로운 융합을 추구하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이와 관련된 작은 메시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BIM/GIS/FM/BEMS/역설계 등과 관련해 연구를 하고 있으며,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페이스북 | www.facebook.com/laputa999 블로그 | http://daddynkidsmakers.blogspot.com 홈페이지 | https://dxbim.blogspot.com 팟캐스트 | www.facebook.com/groups/digestpodcast   그림 1. IoT 대시보드 웹 앱   이 글은 개발자가 애용하고 있는 파이썬(Python) 기반의 장고 플랫폼을 사용한다. 부트스트랩은 반응형 웹 사이트를 개발하기 위한 가장 인기 있는 HTML, CSS 및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프레임워크이다. 이번 호에서는 다음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부트스트랩 대시보드 UI 라이브러리 사용법 장고 프레임워크의 데이터 모델과 웹 UI 간의 연계 방법 GIS 맵 가시화 및 이벤트 처리 실시간 IoT 데이터에 대한 동적 UI 처리 방법   요구사항 디자인 다음과 같은 목적의 웹 앱 서비스를 가정한다.  GIS 기반 센서 위치 관리 IoT 데이터셋 표현 IoT 장치 관리 IoT 장치 활성화 관리 KPI 표현 계정 관리 기타 메뉴    개발 환경 준비 개발 도구 개발에 필요한 도구는 다음을 사용한다. UI : bootstrap 웹 앱 프레임워크 : DJango GIS : leaflet, Cesium 데이터 소스 : sqlite, spreadsheet, mongodb 구현된 상세 소스코드는 다음을 참고한다. https://github.com/mac999/IoT_simple_dashboard/tree/main   장고 기반 웹 앱 프로젝트 생성 장고는 파이썬으로 작성된 고수준의 웹 프레임워크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빠르고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장고는 ‘The web framework for perfectionists with deadlines’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개발자가 반복적인 작업을 줄이고 핵심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다음과 같이 명령창을 실행하고, 장고 웹 앱 프로젝트를 생성한다.    python -m venv myenv source myenv/bin/activate  pip install django pandas django-admin startproject iot_dashboard cd iot_dashboard python manage.py startapp dashboard   생성된 프로젝트 폴더 구조는 <그림 2>와 같다.   그림 2   디자인 스타일 고려사항 부트스트랩 레이아웃 표현 부트스트랩은 웹 개발에서 널리 사용되는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로 주로 HTML, CSS, 자바스크립트로 작성되어 있다. 트위터의 개발자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으며, 웹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속도를 높이고 반응형 디자인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트스랩의 그리드 시스템은 12개 열로 디자인된다. 이는 유연성과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한 디자인 결정이다. 반응형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데에 많이 사용된다.  참고로, 12라는 숫자는 많은 약수(1, 2, 3, 4, 6, 12)를 갖고 있어 다양한 열의 조합으로 균등하게 나눌 수 있다. 이를 통해 분수나 번거로운 나머지 없이 다양한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다. 유연성 : 12개의 열을 사용하면 다양한 화면 크기와 디바이스에 적합한 레이아웃을 쉽게 만들 수 있다. 각 요소가 차지하는 열의 수를 조정하여 대형 데스크톱 화면, 태블릿 및 스마트폰에서 잘 보이는 반응형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 이해하기 쉬움 : 12개의 열을 기반으로 한 그리드 시스템은 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직관적이다. 그리드 내에서 요소가 어떻게 동작할지 시각화하고 계산하기 쉽기 때문에, 일관된 레이아웃을 생성하고 유지하기가 간단하다. 디자인 관행 : 12개의 열을 사용하는 그리드 시스템은 부트스트랩 이전부터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 및 레이아웃 소프트웨어에서 사용되어 왔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09-03
협업 및 공유를 개선하기 위한 DWG 도면의 QR 코드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5 (5)   DWG 호환 CAD인 그래버트(Graebert)의 아레스 캐드(ARES CAD)는 PC 기반의 아레스 커맨더(ARES Commander), 모바일 기반의 아레스 터치(ARES Touch), 클라우드 기반의 아레스 쿠도(ARES Kudo) 모듈로 구성되어 있다. 이 모듈은 상호 간에 동기화되므로 이를 삼위일체형(trinity) CAD라고 부른다. 이번 호에서는 오토캐드와 호환되는 데스크톱 PC 기반의 아레스 커맨더 2025의 새로운 클라우드 필드와 QR 코드를 활용한 도면 관리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다.   ■ 천벼리 캐디안 3D 솔루션 사업본부 대리로 기술영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arescad.kr 블로그 | https://blog.naver.com/graebert  유튜브 | www.youtube.com/GraebertTV   그림 1. DWG 도면에 있는 QR 코드   때때로 도면을 출력하거나 PDF로 저장한 후에 변경이 이루어질 때가 있다. 이런 경우에 사용자가 이전 버전을 계속 사용한다면 실수를 유발할 수 있다. 아레스 커맨더 2025의 새로운 클라우드 필드와 QR 코드는 이러한 위험을 제거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전문가가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된 출력된 도면을 검토하고 있을 때, 그 도면이 최신 수정 내용을 반영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사실, 그들이 이야기하는 동안 사무실에서 누군가가 그 도면을 새로 수정하고 있을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는 건설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제조, 토목과 같은 다른 분야에서도 발생한다. 예를 들어, 유지보수 기술자가 작업 중인 구역에 대한 특정 도면을 필요로 할 때, 그 도면이 최신 수정사항을 반영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래버트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력된 도면을 동일하거나 업데이트된 버전의 온라인 도면에 연결해 주는 QR 코드를 개발했다. 즉, 도면에 QR 코드를 추가하면 QR 코드를 스캔하여 항상 최신 버전의 도면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도면이 수정되더라도 최신 정보를 바로 볼 수 있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클라우드 필드(Cloud Field) 기능 아레스 커맨더의 주석 탭에서 QR 코드 기능을 찾을 수 있다.    그림 2. 속성 팔레트   네 가지 옵션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 기능은 클라우드에 저장된 도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그림 3. 클라우드 필드 옵션   따라서,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도면을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이다.   그림 4. 클라우드 저장   최신 버전 도면의 보기 전용 링크 ‘최신’ QR 코드를 보기 전용 옵션으로 도면에 삽입해 보겠다.   그림 5. 최종 수정된 도면에 대한 보기 전용 링크   그림 6. QR 코드 도면 삽입   QR 코드의 크기를 속성 팔레트에서 쉽게 조절할 수 있다.   그림 7. 속성 팔레트에서 QR 코드 크기 조절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09-03
[칼럼] 스마트 엔지니어링과 스마트 기술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모순적인 것 같지만, 스마트 엔지니어링은 이제 디지털 전환의 시대(age of digital transformation)와 인공지능 전환의 시대 (age of AI transformation)에 새로운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초기의 스마트 엔지니어링은 정보 기술(information technology), 최근에는 정보통신 기술 또는 디지털 기술(digital technology)에 의해서 많은 발전을 하였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술(AI technology)이 급부상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스마트 엔지니어링은 엔지니어링의 분야나 제품 개발에 스마트 기술(smart technology)을 적용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림 1. 스마트의 본질은 결과적 성공인 가치 실현이다.   그러면 스마트 기술란 무엇일까?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워치 그리고 스마트 시티, 스마트 건설, 스마트 워크, 스마트 계약서, 스마트 카, 스마트 의료, 스마트 공장, 스마트 제조 등에서 스마트 엑스 (smart X)는 수 백가지의 분야와 제품 그리고 관심대상에서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의 속성은 일반적으로 지능화(intelligence), 자동화(automation), 연결성(connectivity), 사용자 맞춤화(customization), 데이터 기반(data-driven), 효율성(efficiency)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smart)라는 말은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다. 첫 번째는 지능형(intelligent)이라는 의미이지만 그밖에 효율성, 효과성, 경제성, 미래 예측(future forecasting), 혁신성, 인간이나 자연 친화적인 의미도 있다. 또한 체계적인 것 역시 스마트의 속성이 될 수 있다. 스마트란 지식이나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잘 사용하는 것이다. 이노베이션은 스마트 전략에 포함된다. 그러면 우리의 가치는 무엇일까? 인간의 뇌는 수많은 가치를 추구하지만, 이것을 정리한 것이 가치의 요소이다. 더 자세한 설명은 지난 2020년 3월호의 ‘고객 가치의 30가지 요소와 가치 피라미드’ 칼럼을 참조하기 바란다.   그림 2. 기능적 스마트(출처 : 베인 앤드 컴퍼니 가치 피라미드)   인간의 뇌는 끝임 없이 스마트한 결정을 찾는다고 한다. 인간의 뇌의 효율성 때문에 중복이나 지나친 에너지 사용을 지양한다. 다시 말해서 스마트란 우리의 뇌가 추구하는 가치를 보다 효율적/효과적으로 찾는 것이다. 이것을 가치 실현이라고 하는데, 혁신(innovation)이나 발명(invention)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의 뇌는 더 나은 방법을 지속적으로 추구한다. 항상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뇌의 방향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방향성은 디지털 기술(digital technology) 또는 디지털 조력자(digital enabler)를 사용한다면 더 스마트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현재 이런 디지털 조력자의 대표적인 것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DT)이나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라고 할 수 있다. 비즈니스에서도 발명(invention)보다 재발명(reinventing)이나 이노베이션(innovation)이 더 시장친화적이고, 리스크가 적고, 이윤을 잘 낼 수 있는 스마트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것을 실현할 수 있는 다수 사고방식이 유행하고 있다. 즉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과 트리즈(TRIZ)에서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사고방식이 대표적인 스마트 싱킹(smart thinking)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시스템 싱킹(systems thinking), 이노베이션 싱킹(innovation thinking)이 있으며, 특히 제품 개발에 필요한 스마트 싱킹은 PLM 싱킹(PLM thinking)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림 3. 트리즈의 40 가지 발명 윈칙(출처 : 트리즈)   결론적으로 스마트 엑스(smart X)는 관심 대상이나 제품에 사용되며, 스마트 엔지니어링(smart engineering)은 엔지니어링 분야나 제품 개발 분야의 가치 실현이다. 그리고 현재 가장 각광 받는 적용 기술은 디지털 기술이고, 그 기술은 세분화하자면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중심 x(software-defined x) 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스마트의 본질은 기술이라기보다는 결과적 성공이다. 즉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안전성(safety), 트렌드(trend), 가치 실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성공적인 가치 실현을 위해서는 적정기술의 사용과 지식 그리고 이것을 현장에서 실현해 주는 솔루션 등이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데이터 사일로화(data siloization)와 지식 사일로화(knowledge siloization)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것의 해결책은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가 될 것이다.   ■ 조형식 항공 유체해석(CFD) 엔지니어로 출발하여 프로젝트 관리자 및 컨설턴트를 걸쳐서 디지털 지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지식연구소 대표와 인더스트리 4.0, MES 강의, 캐드앤그래픽스 CNG 지식교육 방송 사회자 및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보잉, 삼성항공우주연구소, 한국항공(KAI), 지멘스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 ‘PLM 지식’, ‘서비스공학’,  ‘스마트 엔지니어링’, ‘MES’, ‘인더스트리 4.0’ 등이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09-03
이플랜, 클라우드에서 회로도를 자동 생성하는 소프트웨어 소개
  이플랜은 간단한 마우스 클릭으로 회로도를 생성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인 이빌드(eBuild)를 발표했다. 이빌드의 새로운 버전은 사용 편의성, 동작, 회로도 구성 및 생성 측면에서 이점을 제공한다. 회로도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것은 새로운 기능이 아니다. 하지만 이를 지원하는 방식은 점점 더 혁신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특히 클라우드는 이러한 프로세스에서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 이플랜 클라우드(Eplan Cloud)에 통합되어 있는 이빌드(eBuild) 소프트웨어는 개선된 사용 편의성과 강화된 단순성을 제공한다. 현재 제공되는 이빌드 2025 버전은 엔지니어링에 매크로 기술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개선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빌드 2025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보다 간단하고 신속하게 프로젝트에 대한 개요를 파악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었다. 예를 들어, 새로운 내비게이터(Navigator) 바는 사용자가 항상 이빌드 구성 및 생성 프로세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사용자가 이플랜 클라우드에 로그인하기만 하면 클라우드에 있는 회사 조직을 통해 자체 프로젝트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이빌드의 일부인 프로젝트 빌더(Project Builder)에서 해당 매크로 라이브러리를 선택한 다음, 프로젝트를 구성 또는 생성할 수 있다. 새로운 내비게이터는 이러한 영역에서 선택한 프로세스를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사용자를 지원한다. 제품 구조화에서 실제 프로젝트 실현에 이르기까지 데이터에 대한 전반적인 일관성을 유지함으로써 시스템 측면에서도 지침과 표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지 못하더라도 이플랜 매크로 기술만 이용하여 규칙과 구성 인터페이스 세트를 직관적으로 신속하게 생성할 수 있다. 이빌드에서는 이러한 이플랜 매크로 규칙 세트가 보강되었다. 사용자는 이러한 구성 방법을 이용해 머신 또는 플랜트 시스템에 대한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을 입력하면 된다. 이빌드 2025에는 윈도우, 안드로이드 또는 iOS 상의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구성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를 통해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빌드를 엔지니어링 구성요소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빌드 2025에서는 구성과 함께 프로젝트 생성 또한 완전히 클라우드 기반으로 수행되기 때문에 이플랜 소프트웨어를 로컬에 설치할 필요가 없다. 이매니지(eManage)에서 제공하는 이플랜 프로젝트(Eplan Project)를 통해 클라우드에서 직접 회로도를 생성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상에서 이플랜의 독점 뷰어인 이뷰(eView)를 이용하면, 태블릿, 스마트폰 또는 브라우저 등 모든 기기에서 프로젝트와 문서를 디스플레이할 수 있으며, iOS 및 안드로이드 환경에서도 동작이 가능하다. 이러한 환경에서 플랜을 확인하고, 뷰어의 레드라이닝 및 그린라이닝 기능을 이용해 변경사항을 프로젝트에 피드백할 수 있다.
작성일 : 2024-09-03
현대건설, 오토데스크와의 협업으로 대규모 국제 프로젝트에서의 BIM과 CDE 중요성 확인
오토데스크가 현대건설의 파나마 메트로 3호선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건축 및 건설 시장에서 주요 경쟁력으로 떠오른 BIM(빌딩 정보 모델링)과 CDE(공통 데이터 환경)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현대건설은 오토데스크와의 협력을 통해 쌓아온 BIM과 CDE 역량을 기반으로 파나마 메트로 3호선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파나마 메트로 3호선 프로젝트는 파나마 운하의 뒤를 잇는 파나마 역대 최대 규모의 새로운 인프라 프로젝트이다. 현대건설은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실용적인 BIM 활용 계획과 CDE를 통한 공종 간 협업을 제시했다. BIM은 건축물의 3D 디지털 모형에 건축물의 설계, 시공, 운영 등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아내고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로, 설계 단계부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공오차를 방지하며 공사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준다. BIM 데이터는 CDE 플랫폼에 저장되고 관리되어 설계, 토목, 건축, 전기, 설비 등 다양한 공종에 종사하는 담당자들이 실시간으로 동일 정보를 확인하며 협업할 수 있다. 공종 간 협업 활성화에 주효한 CDE의 중요성은 국제적인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가 증가함에 따라 더욱 부각되고 있다. CDE 활용 이전에는 다국적 이해관계자들이 각자의 상황을 설명하고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 장시간 회의나 출장 등이 필요했으나, CDE를 통해서는 하나의 공통된 시각화 모델을 보며 상대의 상황을 이해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어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하다.       또한 CDE를 통한 협업은 비용 절감 효과를 불러온다. 설계 단계부터 각 공종 담당자가 참여하고 실시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수 문제가 초기에 해결된다. 이는 설계 단계에 비용과 인력을 집중 투입하여, 후반부 시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과 공사기간 연장을 방지하는 프런트 로딩 기법을 건설 산업에 적용한 것이다. 황재웅 현대건설 토목인프라설계팀 책임매니저는 “2021 년 10월부터 현재까지 발굴된 이슈가 약 1만 3000 건이었다”면서, “CDE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상당수의 이슈가 시공 직전에 드러나거나, 설계 변경과 공사기간 연장으로 이어졌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건설이 파나마 메트로 3호선 프로젝트에 사용한 CDE 플랫폼은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Autodesk Construction Cloud, ACC)이다. 설계부터 운영까지 건설 프로젝트의 생애 주기 전반에 걸친 데이터 연결 관리를 지원한다. 데이터 통합에서 오는 보안 및 설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각 담당과 역할을 미리 설정하면 권한이 자동으로 지정되고 클릭 몇 번으로 권한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IM과 CDE 활용 역량을 갖춘 현대건설은 파나마 운하 아래 4.5km 해저터널을 건설하는 3억 5000만 달러 규모의 공사도 추가로 수주했다. 보여주기식의 BIM 활용이 아닌 CDE 중심으로 과업참여자들이 협업하여 BIM의 실질적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수행 역량을 어필해 수주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현대건설과 오토데스크는 BIM과 CDE 연계 모델 프로세스와 경험이 향후 타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 시에도 락인(lock-in)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토데스크코리아는 “이번 현대건설의 파나마 메트로 3호선 프로젝트 수주는 공종 간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토데스크의 ACC를 적극 활용한 대표적인 사례”라면서, “향후 더욱 국제적인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국내 건축 및 건설업계에서도 선제적으로 BIM과 CDE를 도입하여 활용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