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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 라이선싱 콘 2021’ 개최...코엑스에서 28(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코엑스 공동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1(이하 캐릭터 페어)’가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 D1홀에서 개최되고 있다. 25일부터 이틀 동안 ‘라이선싱 콘 2021’이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동시 개최됐다. ‘캐릭터 페어’는 매년 10만 명 이상 참관객의 발길을 모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 라이선싱 전문 행사로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는 ‘캐릭터산업을 플렉스하다(ChARacter Multi-plex)’라는 주제로, 콘텐츠 IP 라이선싱 산업의 확장과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올해는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의 아이코닉스, ▲<로보카폴리>의 로이비주얼 등의 국내 캐릭터 산업 대표 기업과 인기 국산캐릭터는 물론 ▲<무민>, <미피>, <보노보노>의 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 등 해외 인기 캐릭터, ▲<로티>, <로리>의 롯데월드를 비롯한 연계 산업군 캐릭터 등 약 200여 개 관련 기업이 참여한다. 전시는 프리스쿨부터 MZ세대는 물론 캐릭터를 애용하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콘텐츠로 채워졌다. ▲엔씨소프트가 후원, 신규 창작자·기업 50인의 캐릭터가 총집합한‘루키 프로젝트’, ▲롯데월드, 에버랜드, 메가박스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 연계 콘텐츠 IP 전시 공간 ‘IP K-맥스 존’,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던 이모티콘 캐릭터를 오프라인에서 볼 수 있는 ‘이모티콘 클래스 zone’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IP 콜라보-X존’은 음악존, 게임&e스포츠존, 영화&애니메이션존으로 구성되어 게임, e스포츠, 음악, 영화, 웹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선싱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비즈니스 스테이지’에서는 아이돌 버스터즈와 보토패스가 나서 연예인X캐릭터 콜라보 무대 공연을 선보였다. 올해 캐릭터 페어에는 엔씨소프트, 한국캐릭터문화산업협회, 한국캐릭터협회, 캐릭터디자이너협회,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한국무역협회가 후원하며, 콘진원의 ‘온:한류축제’와 한국무역협회의 ‘2021 KITA 해외마케팅 종합대전’과 연계하여 다양하고 폭넓은 국내외 비즈매칭 기회가 마련됐다. 또한 ‘2021년 IP라이선싱빌드업 사업’의 제작발표회와 피칭, 전시도 진행됐다. 대기업의 플랫폼과 중소콘텐츠기업의 IP를 연계하여 라이선싱 분야 콘텐츠 인프라 및 제작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기업인 롯데월드, 에버랜드, 메가박스와 협업한 콘텐츠 사례를 발표하고, 시제품 전시, 비즈매칭, IR 피칭 등을 통해 사업역량 강화와 유통 활성화를 돕는 역할을 맡았다. 한편 행사 기간 동안‘캐리클(ChARacter + Cycle) 챌린지’를 통해 방문자들이 가져온 캐릭터 상품을 수거하여 기부하는 사회공헌 이벤트를 진행된다. 콘진원은 캐릭터 상품 재순환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문화향유를 확대하며 캐릭터 산업을 통한 ESG 실천에 나설 계획이다. ‘라이선싱 콘 2021’은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IP 라이선싱 분야 국내 유일의 비즈니스 콘퍼런스다. 올해는 를 주제로 콘텐츠 IP 비즈니스의 미래 전략을 모색한다. 25일, 26일 양일간 6개 주제의 세션의 18개 강연과 특별포럼, 라이브토크 등 효과적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 25일에는 <세션1: 누가 넥스트 마블이 될 것인가>를 주제로 SK브로드밴드 김종원 상무, 리얼라이즈픽쳐스 원동연 대표가 강연에 나섰다. 또한 <세션2: IP 유니버스 시대, K콘텐츠의 성장 전략>에는 케나즈 이우재 대표,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최재원 부대표, 방송통신대학교 이성민 교수가, <세션3: 메타버스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에는 미래학자 정지훈 박사, 어메이즈VR 이승준 대표, 플라브 코퍼레이션 박상욱 대표가 강연에 참여했다. 캐릭터라이선싱페어의 향후 비전을 조망할 수 있는 특별포럼도 진행됐다. 26일에는 <세션4: 변화하는 게임 비즈니스>, <세션5: 라이선싱의 새로운 흐름>, <세션6: MZ세대 공략, 팬덤 확보 사례> 강연과 라이브토크가 진행됐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마이쿠키런, 슈퍼플레이, 와디즈, 와이낫미디어, 델리툰, 서울머천다이즈컴퍼니 등 국내 라이선싱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강연에 참여하여 콘텐츠 라이선싱 비즈니스의 현재를 조망했다. ‘라이선싱 콘’은 코엑스 컨퍼런스룸(401호)에서 개최되며, 동시에 콘진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송출됐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캐릭터라이선싱페어는 캐릭터 산업 성장과 함께하며, 콘텐츠 IP 비즈니스를 이끄는 상징적인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며, “K-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콘텐츠 IP 비즈니스의 중요성 또한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내실있는 행사를 통해 업계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1’와 ‘라이선싱 콘 2021’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8일(일)까지 코엑스 C홀, D홀에서 진행된다.
작성일 : 2021-11-27
BIM 어워드 2021, 국토교통부장관상 및 수상작 발표
빌딩스마트협회가 국내 최대의 BIM 공모전인 ‘BIM 어워드 2021’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에 ‘비전부문’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일반부문’에는 현대건설, ‘학생부문’에는 인천대학교(이성진)를 선정하였다.  협회는 2009년부터 건설 분야의 BIM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발굴하고 시상하여 한국 건설산업의 선진화 및 경쟁력 향상, BIM 기술의 올바른 활용 및 확산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BIM 어워드 2021은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빌딩스마트협회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심사는 10월 19일에 심사위원(위원장 권오철 대림대학교 교수)들의 심사 및 심층 논의를 통하여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 3점 ▲최우수상(빌딩스마트협회장상 2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 2점) 4점 ▲우수상 6점 ▲장려상 9점 ▲특별상(아키캐드상) 2점 등 장관상 및 수상작 총 24점이 선정됐다. 심사결과 대상은 총 3점이 선정되었으며, ‘비전부문’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일반부문’에는 현대건설(주), ‘학생부문’에는 인천대학교(이성진)가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총 4점으로 그 중 빌딩스마트협회장상 ‘일반부문’에는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학생부문’에는 한동대학교 정재홍, 조서연, 박가영,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 ‘일반부문’에는 금문철강, ‘학생부문’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지은, 강승완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총 6점으로 ‘일반부문’ 3점, ‘학생부문’ 3점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일반부문’ 4점, ‘학생분야’ 5점 등 9점을 선정했다. 특별상은 총 2점으로 아키캐드상 ‘일반부문’ 1점, ‘학생부문’ 1점을 선정했다.
작성일 : 2021-11-26
어도비, MLB와 파트너십 맺고 차세대 팬 경험 구축
어도비가 북미 프로 스포츠 리그인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ajor League Baseball, MLB)과의 확대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MLB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 어도비 사인(Adobe Sign) 등 어도비의 3가지 주요 비즈니스 솔루션을 활용해 팬 참여를 높이고 차세대 야구 팬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어도비와의 파트너십 확장으로 MLB는 수백만 명의 전 세계 팬에게 새롭고 개인화 경험을 매끄럽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리그와 구단도 계약 체결, 크리에이티브 에셋 공유, 팬과의 소통 시 어도비 솔루션을 활용해 보다 원활하게 협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어도비 솔루션을 통해 MLB는 팬 개개인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프로모션과 알림 기능 등 새로운 팬 친화적인 기능을 선보일 수 있다. 여기에는 경기장 내에서 가장 빠르게 좌석으로 이동할 수 있는 출입구를 찾고, 주차 프로모션 또는 식음료 할인 혜택을 확인할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 관련 알림을 받거나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원하는 곳에서 시청할 수 있는 MLB.TV 무료 이용권을 받는 것까지 모두 포함된다.  나아가 MLB는 선수 계약 및 협력 업체 계약과 같이 개인의 동의와 승인, 서명 등이 필요한 워크플로우를 완전히 디지털화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도 있다. 또한 어도비 사인을 비롯한 어도비 도큐먼트 클라우드(Adobe Document Cloud) 도입으로 매년 수천 장의 종이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일찍부터 콘텐츠 제작에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활용 중인 MLB와 MLB 네트워크가 어도비 워크프론트(Adobe Workfront)를 새로운 마케팅 시스템으로 도입함으로써, 콘텐츠 제작 간소화는 물론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우의 원활한 관리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닐 차크라바티(Anil ChakravARthy) 어도비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사업부 및 월드와이드 필드 운영 총괄 및 수석 부사장은 "MLB는 웹, 모바일 앱, 소셜 미디어 전반에 걸쳐 팬 우선 전략으로 전 세계 스포츠 리그에서 디지털 경험 부문을 선도하고 있다"며, "어도비와의 파트너십 확장을 통해 MLB는 실시간으로 구축된 수백만 명의 팬 프로필을 바탕으로 팬들에게 진정한 개인화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 마리낙(Chris MARinak) MLB 최고 운영 및 전략 책임자는 “MLB는 팬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어도비의 광범위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덕분에 수십 개의 채널에 걸쳐 팬들이 원하는 것을 적재적소에 제공할 수 있는 개인화 경험 구축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1-11-25
엔비디아, 간단한 단어로 예술작품 만드는 AI 페인팅 툴 ‘고갱2’ 공개
엔비디아는 짧은 단어만으로 사실적인 예술품을 만들어주는 최신 버전의 AI 페인팅 툴 고갱2(GauGAN2)를 공개했다. 고갱은 딥러닝 모델을 활용해 상상력을 사실적인 그림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준다. ‘해변의 일몰’과 같은 문구를 입력하기만 하면 AI가 실시간으로 장면을 생성한다. ‘바위가 많은 일몰의 해변’과 같이 추가 형용사를 추가하거나 일몰을 오후 또는 비오는 날로 바꾸면 고갱이 적대적 생성 신경망(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 GAN)을 기반으로 즉시 그림을 수정한다. 버튼을 누르면 사용자는 장면에서 개체의 위치를 보여주는 상위 수준의 윤곽선인 세그멘테이션 맵(Segmentation Map)을 생성할 수도 있다. 하늘, 나무, 바위 및 강과 같은 레이블을 사용하여 대략적인 스케치로 장면을 조정하고 그림으로 전환하여, 스마트 페인트 브러시가 이러한 낙서를 멋진 이미지로 구현할 수 있게 한다.     고갱2는 세그멘테이션 맵, 인페인팅과 텍스트-이미지 생성을 단일 모델에 결합하여 단어와 그림의 혼합을 사실적 예술로 바꾸는 강력한 도구다. 해당 데모는 최초로 단일 GAN 프레임워크 내에서 텍스트, 세멘틱 세그멘테이션(Semantic Segmentation), 스케치 및 스타일과 같은 여러 양식을 하나로 통합한다. 이 기술은 아티스트의 비전을 고품질 AI 생성 이미지로 더 빠르고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갱2의 새로운 텍스트-이미지 변환 기능은 엔비디아 리서치(NVIDIA ReseARch)의 최신 엔비디아 AI 데모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텍스트 프롬프트와 스케치를 통해 고갱2는 사용자가 장면을 보다 세밀한 컨트롤과 빠른 장면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한다. 아티스트들은 고갱2를 사용하여 현실기반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다른 세상의 풍경도 묘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두 개의 태양이 있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행성 타투인(Tatooine)의 풍경을 재현하기 위해 사막, 모래언덕, 해라는 텍스트만으로 시작점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는 두 번째 태양을 스케치해 넣을 수 있다. 고갱의 원리는 사용자가 텍스트 상자에 입력하는 모든 단어가 AI 생성 이미지에 더 많은 것을 추가하는 반복적인 과정이다. 고갱2의 AI 모델은 톱 500 슈퍼컴퓨터 리스트에 오른 엔비디아 DGX 슈퍼POD(DGX SuperPOD) 기반의 셀린(Selene) 슈퍼컴퓨터를 사용해 훈련됐다. 훈련에는 1000만 개의 고품질 풍경 이미지와 겨울, 안개 또는 무지개와 같이 단어와 단어가 해당하는 영상 간의 연결을 학습시키는 신경망이 사용됐다.
작성일 : 2021-11-24
아비바, 설계 및 프로세스 시뮬레이션 툴 강화로 지속가능한 플랜트 엔지니어링 지원
아비바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협업 효율을 높이는 엔지니어링 디자인 소프트웨어 아비바 E3D 디자인(AVEVA E3D Design)에 AI(인공지능) 기반의 신규 기능들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설계, 시뮬레이션, 교육 및 운영의 프로세스 엔지니어링 라이프사이클을 포괄하는 통합 플랫폼인 아비바 프로세스 시뮬레이션(AVEVA Process Simulation)의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한 신규 기능들도 포함됐다. 아비바 E3D 디자인 및 아비바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의 최신 기능들은 화학, 석유가스, 전력, 조선해양 및 광산 등의 업계 전반에서 요구하는 속도로 지속가능한 프로세스와 플랜트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아비바 E3D 디자인의 새로운 기능은 신속하고 간소화된 설계 프로세스를 통해 엔지니어링의 품질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아비바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은 기업의 단일적이고 비효율적인 워크플로를 순환적이고 지속가능한 프로세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비바 E3D 디자인의 첫 번째 추가 기능인 아비바 E3D 화이트스페이스 옵티마이저(AVEVA E3D Whitespace Optimizer)는 자동으로 도면을 완성하여 인력과 프로젝트 설계 비용을 줄인다. 두 번째 추가 기능인 아비바 모델 심플리피케이션(AVEVA Model Simplification) 및 아비바 네이티브 모델 심플리피케이션(AVEVA Native Model Simplification) 기능은 시스템 내 불러오기된 CAD 모델을 단순화하여 파일의 용량을 줄이고, 소프트웨어의 성능을 향상시켜 엔지니어가 보다 쉽고 정확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 번째 추가 기능인 3D파인드잇(3DFindIt)은 공급업체가 제공한 장비의 CAD 모델을 직접 불러오도록 해 작업자가 디지털 트윈 모델을 쉽고 빠르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비바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의 새로운 기능들은 지속가능성을 프로세스 설계의 중심에 두고 있다. 엔지니어가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고 보다 더 스마트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새로운 재생 에너지 라이브러리에는 풍력 터빈, 태양전지판, 전기 공급 및 수소 전기분해를 위한 재생 발전 네트워크 설계에 필요한 모델을 포함하고 있다. 엔지니어는 추가적인 작업 없이도 기존과 동일한 워크플로를 이용하여 초기 설계 콘셉트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추적하고 수익성과 효율성을 분석 및 최적화할 수 있다. 아비바의 아미쉬 사바왈(Amish SabhARwal) 엔지니어링 비즈니스 수석부사장은 "아비바 E3D 디자인 및 아비바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은 기업의 디지털 플랜트 설계 역량을 강화한다. 아비바 E3D 디자인은 팀의 협업을 향상시켜 재작업 및 현장 개보수의 필요성을 제거하고, 아비바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은 설계 초기 단계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량화하고 추적 및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기능은 기업이 미래의 지속가능한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프로세스 설계 주기를 가속화하여 새로운 프로세스를 보다 신속하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1-11-24
다쏘시스템, 시높시스와 협력 산업계 조명설계 플랫폼 만든다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시높시스 광학 설계 솔루션 통합…. 똑똑하고, 안전한 광학 시스템 제작 나선다     다쏘시스템은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차량개발을 위해,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시높시스의 광학 설계 솔루션을 통합하는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및 제품 수명주기 관리 소프트웨어와 폭넓은 광학 설계 도구를 통합함으로써, 업계에서 처음으로 차량 조명을 위한 통합적 설계 포트폴리오 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하여 시높시스 광학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설계자들은, 폭넓은 운전 경험을 정의하고 시뮬레이션 및 검증할 수 있는 다분야 개발 프로세스의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시높시스 소프트웨어의 통합으로 시장에 제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안전성, 차별화된 조명 스타일을 탑재한 차량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설계자들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협업 가능한 버추얼 환경을 통해 제품 팀과 함께 협력하는 혁신이 가능하다.  다쏘시스템의 카티아(CATIA) CEO 올리비에 사팡 (Olivier Sappin)은 “조명은 점점 지능적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능동적인 안전 시스템과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핵심요소다. 그러나 해당 개발 비용은 크게 늘어났다.”며 “시높시스와의 강화된 파트너십은 차량제조업체와 부품업체들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내에서 기능적 요건에서 제조에 이르기까지 지능형 주행 시스템을 위한 조명과 센서를 정의, 테스트할 수 있는 업계 최초의 솔루션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지능형 차량을 위한 “SmARt, Safe and Connected” 솔루션과 같은 산업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은 시높시스 옵티컬 솔루션 그룹(Synopsys Optical Solutions Group)과 이미 협력중인 카티아(CATIA) 파트너십을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전반으로 확장하여 가변형 전조등(AFS), 카메라, 라이다(LiDAR) 및 다양한 센서들을 포함, 최신 조명 및 광학 시스템을 탑재한 차량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들은 자동차가 운전 중 위험을 감지하고, 운전자가 안전하게 도로를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미지 출처 : 시높시스 홈페이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사용자들은 이제 플랫폼 내에서 시높시스의 루시드쉐이프(LucidShape), 라이트툴즈(LightTools), 코드 V (CODE V)를 사용할 수 있으며, LED 픽셀 조명, 레이저 헤드라이트를 비롯한 진보된 차량 조명 기술 및 센서 모델링에 있어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나아가 3D익스피리언스플랫폼 내에서 차량 구동 시스템의 가상 배치 및 테스트를 포함해 지능형 자동차의 전체 가치 사슬을 설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시높시스의 광학 소프트웨어의 통합으로 항공우주, 생명과학, 산업장비, 하이테크,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도 광학 설계 플랫폼의 적용 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놉시스 옵티컬 솔루션 그룹의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스튜어트 데이비드(StuARt David)는 “시높시스의 루시드쉐이프는 나날이 발전하는 기능성, 브랜딩 그리고 안전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차량 조명 시스템 제작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또한, 대형 차량 OEM들 뿐만 아니라, 업계 선두의 부품업체들 또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2017년 루시드쉐이프는 다쏘시스템의 카티아(CATIA)와 통합되었으며, 강력한 차량 및 항공 조명 시뮬레이션과 분석 기능 덕분에 시장은 이 솔루션을 빠르게 채택하고 있다.”며 “루시드쉐이프, 라이트툴즈, 코드 V 를 포함하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의 파트너십 강화는 다쏘시스템의 고객들에게 모든 유형의 광학 설계, 시뮬레이션, 분석이 가능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고 밝혔다.  
작성일 : 2021-11-23
[인터뷰] 김종암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유동 해석의 이해와 동향 김종암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김종암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유한체적법 및 고차 정확도 수치기법, 공력 최적설계 및 유동제어 기법 개발을 비롯하여 개발한 수치 기법들의 공학적 응용 및 코드개발에 이르는 폭넓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전산유체역학 분야의 선도 연구자로서, 한국전산유체공학회(KSCFE) 회장, 한국산업응용수학회(KSIAM)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항공우주학회(KSAS) 수석부회장, 미국항공우주학회(AIAA) associate fellow를 맡고 있으며, AIAA fluid dynamics technical committee, 국제 전산유체역학 학회(ICCFD) scientific committee에 참여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전산유체역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1. 유동 해석이란 무엇인가   ‘유동 해석’은 전산유체역학(CFD; Computational Fluid Dynamics)의 이론 및 방법을 적용하여 유동의 지배방정식을 계산하는 것을 약칭하는 표현이다.  CFD란 유체 현상을 편미분 방정식으로 표현한 지배 방정식(governing equations)을 차분화(discretization)하고, 이를 컴퓨터를 활용하여 수치적으로 계산함으로써 유동의 물리적 현상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학문이다. 유체 현상을 표현하는 지배방정식은 유동에 대한 물리적, 수학적 난이도에 따라 potential, Euler, Navier-Stokes, Boltzmann 방정식 등 여럿이 있으나, 유동의 연속성과 점성/난류 효과를 고려할 수 있는 Navier-Stokes 방정식이 가장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된다. 지배방정식을 선택한 후, 유동장을 유한한 개수의 격자로 분할한다. 이후 지배방정식의 차분화를 거쳐 각 격자에서의 압력, 밀도, 속도 등과 같은 물리량의 차분방정식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컴퓨터를 활용하여 반복계산 함으로써 유동장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2. 유동해석은 주로 어떤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는가.   CFD의 초창기에는 주로 2차원 날개 익형이나 3차원 날개 주위의 유동해석 등 항공 또는 기계공학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어 왔으나, 컴퓨터의 발달과 더불어 1990년대 이후로는 대부분의 공학 및 광학 분야에서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CFD는 항공, 우주, 자동차 및 기계, 해양, 환경, 전기전자, 핵물리, 생체의학 등 폭 넓은 학문 분야의 유동 현상을 규명하고, 더 나아가 각 산업 분야에서의 제품을 개발, 제작할 때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더하여 CFD는 단상(single-phase) 유동 해석을 넘어서 다상(multi-phase) 유동, 다화학종(multi-species) 유동 및 연소(combustion/burning) 등과 결합하여 다물리-다학제 학문으로 확장되어 발전하고 있다. 컴퓨팅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발전은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에, CFD의 역량과 활용 가능성은 미래에도 매우 넓다고 할 것이다. 3. 유동해석의 이점은 무엇인가.   CFD는 실험 중심의 유체역학의 대안으로써 많은 이점을 갖고 있다. 먼저 실험을 위한 모형 제작, 계측 장비 등 유동 현상을 관측하는 과정에서 많은 인적, 물적 자원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장시간에 걸친 넓은 영역에서의 유동 현상을 모사하기 위해서는 CFD 또한 많은 컴퓨팅 파워와 시간을 요구할 수 있으나, 이는 풍동 시험을 통해 실험적으로 접근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인 경우가 많다.  또한 유동 현상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유동 조건, 형상 조건과 같은 실험 조건을 변경하기가 상대적으로 용이하기 때문에, 실험에 비해 쉽게 다양한 조건에서의 유동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게다가 CFD를 통해 얻은 유동장의 수치 결과는 언제든 가시화가 가능하며, 이를 이용하여 유동의 자세한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4. 최근 유동해석 분야의 트렌드   최근의 유동 해석 연구는 복잡한 환경에서의 유동 현상을 반영하기 위한 정밀한 유동 모델링을 도입하여, 실험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조건에서의 유동 현상을 분석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를 들면, 아폴로 우주선, 소유즈 우주선, 우주왕복선, 최근 스페이스 X의 크루 드래곤까지 우주에서 지구로 진입하는 우주선은 초속 7km에서 12km로 가속합니다. 물체 표면 공기는 가열되어 8000 K 이상의 온도까지 치솟는데, 이 때 이를 구성하는 산소와 질소가 해리됨은 물론 산소와 질소 원자의 이온화까지 발생한다. 이처럼 공기를 구성하는 화학종이 변화하는 문제를 해석할 때 일반 기체 해석에서 사용하는 이상기체 상태방정식을 사용할 경우 정확도가 크게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체의 구성요소 간 화학반응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우주 여행이 상업화되고 있고, 극초음속 무기 체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극초음속 유동에 대한 연구는 CFD를 활용하여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보다 정확한 해석을 위하여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다상 유동(multiphase flow)은 두 가지 이상의 상(phase)이 공존하는 유동 현상으로, 나노 단위에서부터 거시적으로는 우주에 이르기까지 어디에나 존재하는 자연 현상이다. 대표적인 다상 유동으로 공동(cavitation) 현상을 들 수 있는데, 이는 액체의 압력이 증기압력보다 낮아져 발생하는 상 변화 현상이다. 수중에서 고속으로 회전하는 프로펠러 근처에서 기포가 관찰되는 이유는 국소적으로 압력이 낮아져 액체 내부에서 기체인 공동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공동 현상은 주변 물체에 손상을 가하거나 성능 저하 등의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에, 설계/개발 시 이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특히, 우주 발사체 터보펌프의 경우 일반적인 물과 달리 액체산소/액체수소와 같은 극저온 유체를 작동 유체로 사용하기 때문에, 터보펌프 내부의 정확한 공동 유동 해석을 위해서는 이상기체 기반이 아닌 실 매질 상태방정식을 적용해야 한다. 더불어, 공동 현상은 압력 변화로 유발되나, 열과 질량 전달이 발생하는 복잡한 물리 현상이므로, 이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한 해석 기술이 요구된다. 극저온 유체 설비가 필요한 발사체 공급계뿐만 아니라, 원자력발전소 내 원자로 사고 예측과 같이 실험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다상 유동 분야에 대해 CFD가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유동해석은 항공/해양/운송과 같은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특히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는 수학적으로 봤을 때 비행기의 양력 최대화, 선박의 항력 최소화 같은 제품의 성능과 관련된 수치를 최적화(optimization) 하는 문제이며, 이 과정에서 수치해석 기반의 유동해석과 유전자 알고리즘 또는 경사하강법 등의 최적화 알고리즘이 결합되어 활용되고 있다. 기존에는 설계 경험을 가진 설계자가 경험과 감에 의지해 최적의 형상을 제안하였다면, 이러한 설계 과정을 자동화하여 더욱 뛰어난 공력 성능을 가진 형상을 효율적으로 얻기 위해 최적설계가 사용된다. 설계변수와 제약조건이 많을수록 최적설계의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많은 설계변수와 제약조건을 효율적으로 다루기 위한 다양한 기법들이 연구되고 있다. 더불어 유동해석 측면에서만 최적설계를 하는 것을 넘어서, 다양한 분야와 결합하여 여러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최적설계인 다분야 최적설계(MDO)도 널리 적용되고 있다. 유동현상은 다른 물리현상과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그 영향의 정도와 개발 목적에 맞도록 다른 현상과 연계하여 분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공력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가볍고 튼튼한 시스템을 설계하는 경우에는 유체-구조 연성해석(fluid-structure interaction analysis)을 적용할 수 있다. 이러한 해석 기법을 최적 설계 과정에 적용하면 두 가지 물리현상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요구되는 목적함수와 제약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최적설계를 수행할 수 있다. 컴퓨팅 성능의 발전과 함께 유동해석은 더욱 복잡한 유동 현상을 더욱 정밀하게 해석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기법보다 높은 계산 정확도를 가지는 고차정확도 수치기법을 개발하는 연구, 인공지능을 도입하여 수많은 유동해석 결과들을 바탕으로 기존 유동 모델링을 개선하거나 새로운 유동 모델링을 수립하고자 하는 연구들이 수행되고 있다. 현재, 산업계에서 표준으로 사용되는 유한체적법 기반의 수치기법은 장시간의 비정상(unsteady) 해석을 필요로 하는 복잡하고 세밀한 유동 물리 현상에 대해서는 계산의 정확도 및 신뢰성 측면에서 명확한 한계를 가진다. 정밀기기 또는 자동차, 항공기, 선박 등에서 발생하는 유동 물리 현상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차세대 운송시스템을 설계하는데 활용하기 위해서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계산 정확도가 요구되는데, 고차정확도 수치기법이 이런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 고차정확도 수치기법은 유한요소법을 기반으로 하여 기존 유한체적법에 비해 높은 정확도를 얻으면서 계산 시간은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차세대 전산유체해석 기법으로 널리 연구되고 있다. 현재 고차정확도 수치기법과 관련해서 기법의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계산 속도를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수행 중이다. 대표적으로 불연속 갤러킨(Discontinuous Galerkin) 기법, 플럭스 재구성(Flux Reconstruction) 기법과 같은 수치기법이 개발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대규모 분산 병렬 프로그래밍을 적용하거나, CPU-GPU 이종간 프로그래밍을 적용해 계산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10년대 들어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 급부상하기 시작한 기계학습/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은 현재 시점에서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유동해석 분야에서도 기계학습을 활용하여 기존의 유동 모델링을 개선하거나 새로운 유동 모델링을 개발하는 연구들이 시도되고 있다. 기계학습을 이용한 유동 모델링 연구는 크게 고성능 유동해석 기법 개발, 저비용-고효율 공력 성능 추정 연구로 나뉜다. 난류모델이나 화학반응/다상유동 등 복잡한 유동을 위한 해석 기법을 기계학습을 통해 개선하는 연구가 활발히 수행 중이다. 또한 형상 변화에 따른 공력 성능 변화를 학습하여 고비용의 실험 및 유동 해석을 수행하지 않고도 복잡한 형상에서의 공력 성능을 빠르게 예측하려는 연구도 활발히 수행되고 있다.(그림 2)   5. 유동해석 분야 향후 전망 유동해석 분야 향후 전망은 현재 장시간 복잡한 유동 현상을 효율적으로 해석하기 위한 방안이 고차정확도 수치기법과 기계학습/딥러닝을 이용한 유동 모델링 연구에서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고차정확도 수치기법의 경우, 계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많은 노력과 발전된 알고리즘으로 날개와 동체가 있는 일반적인 항공기 형상에서의 큰 와류 모사(LARge Eddy Simulation; LES)를 하는 정도까지 이르렀고(그림 3), 조만간 더욱 복잡한 형상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NASA에서는 2030년까지 exaFLOPS 수준의 CFD 해석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안하였는데, 주로 비정상 와류를 포착할 수 있는 scale-resolving 해석에 초점을 두고 있다. 고차정확도 수치기법의 높은 계산 정확도와 효율성이라는 강점은 scale-resolving 해석에 큰 이점을 가지므로 이를 달성할 수 있는 후보로서 널리 연구되고 있으며, 현재의 산업 표준인 유한체적법 기반 수치기법을 대체하는 차세대 산업 표준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반해 기계학습을 이용한 유동 모델링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 사진 인식이나 함수값 예측에 활용되는 기계학습 기법을 유동해석에 적용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기존의 유동 모델링 기법은 유동 현상의 난해함으로 인해 한계에 이르렀다고 판단되므로, 유동 모델링을 수립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써 수많은 해석/실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계학습을 활용하는 방법론은 점차적으로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학계와 산업계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유동 해석 및 실험 데이터들이 빅데이터 수준으로 축적되어 있기 때문에 기계학습을 활용하기에 최적인 환경이며 앞으로 큰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라고 할 수 있다.   6. CAE 분야의 발전을 위한 제언 – 국산 CAE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관심과 투자 필요   해외에서는 Fluent, PowerFLOW 등과 같은 유명 상용 프로그램들과 SU2, OpenFOAM, 등의 오픈 소스 코드들이 다수 개발되어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프로그램 사용자 커뮤니티가 구축되어 있어 프로그램의 개선 및 유지보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달리 국내의 경우, 많은 대학교 및 연구소들이 수준 높은 CFD 해석 기술들과 이를 바탕으로 개발된 in-house 코드들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용 프로그램 수준으로 발전되지 못하고 자체 연구에만 적합한 형태로 남아 사용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이는 유동 해석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는 연구소 및 산업체들이 국산 상용 해석 프로그램 개발에 투자하기보다는 바로 해석 결과를 제공해 줄 수 있는 해외 상용 프로그램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흐름은 국산 상용 프로그램의 성장을 상대적으로 억제시키고 해외 상용 프로그램에 대한 의존성을 강화시켜, 결과적으로 국내 CAE 산업 또는 기술의 장기적 발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렵더라도 국산 상용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한 노력과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서울대가 경원테크와 협력하여 공동 개발하고 있는 유동 해석 프로그램인 ACTFlow(All-speed Compressible Turbulent Flow solver) [Lee et al. 2020]가 하나의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십 수 년간의 오랜 연구를 통해 높은 수준의 유동 해석 기법을 보유하고 있었던 서울대가 다양한 CAE 프로그램의 개발/유통 경험이 있는 경원테크의 협력과 산업체 및 연구소들의 연구 프로젝트를 통한 투자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동 해석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었다. 이는 산업계에서 표준으로 사용되는 유한체적접 기반의 유동 해석 프로그램으로 복잡한 형상을 쉽게 다룰 수 있는 비정렬 혼합격자계를 채택하고 있고 다양한 최신 수치 기법을 통해 아음속/천음속/초음속을 포함한 전마하수 유동을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어, 항공/우주, 조선/해양, 기계,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하였으며, 향후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AE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는 산업체 및 연구소가 당장의 편의성을 위해 상대적으로 큰 비용을 들여 해외 상용 프로그램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것보다는 국내 CAE 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산 상용 프로그램 개발에 보다 적극적이고 꾸준한 관심과 투자가 이루어지면 좋을 것이다. 이는 CAE 분야의 성장 이외에도 추후 국산 CAE 프로그램이 고가의 해외 상용 프로그램들을 대체하게 됨에 따라 경제적 이득을 얻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본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CAE가이드 V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 보러 가기   
작성일 : 2021-11-23
Power BI 대시보드와 Revit Issue add-in 활용 협업 워크플로우 확장하기(12/8)
  오토데스크 웨비나 사전등록하기     팬데믹 이후 늘어나고 있는 비대면 업무와 재택 근무 등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협업 프로세스는 더이상 "있으면 좋은"것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업 트렌드로 인해 프로젝트 매니저에게는 실시간으로 변경되는 Revit 모델을 관리하기 위한 관리 프로세스도 더욱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할 경우, 해외 업체와의 협업 방식은 프로젝트의 진행에 있어 여전히 가장 큰 고민사항 입니다. 본 웨비나에서는 지난 7월 Revit 실시간 협업 워크플로우 웨비나에서 소개드렸던, Revit Issue add-in 과 Power BI 활용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봅니다.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설계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Revit 모델을 대시보드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실시간 협업을 위한 BIM Collaborate Pro 의 최신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공유합니다. 지금 바로 사전등록 하시고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세요! 웨비나 주요 내용: Revit Issue add-in 을 활용한 실시간 피드백 Power BI 대시보드로 Revit 모델 관리 BIM Collaborate Pro 주요 업데이트 사항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됩니다! 국내외 실시간 협업 업무 프로세스를 고민하고 있는 Revit 사용자 Revit 모델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이 알고 싶은 프로젝트 매니저   등록 페이지 바로가기   참석자 이벤트! 웨비나 참석 후 설문을 제출하신 분 중 총 50 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참여 안내 본 방송은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사전 등록을 하신 후 방송에 참여하실 수 있으며, 등록해 주신 메일 주소로 세션 접속 링크가 발송됩니다.  행사 시간 15분 전부터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및 참여 시 크롬 브라우저 사용을 권장 드립니다. 이벤트 경품은 웨비나 시리즈가 모두 종료된 이후 입력하신 휴대폰 번호로 일괄 발송되며, 번호 기재 오류 시 재발송 되지 않으니 정확한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작성일 : 202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