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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AI"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5,750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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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향상된 쿨링 솔루션 갖춘 ‘TUF Gaming 지포스 RTX 4090’ 그래픽카드 출시
에이수스 코리아는 견고한 디자인과 높은 성능, 향상된 쿨링 솔루션을 갖춘 ‘TUF Gaming 지포스 RTX 4090’ 그래픽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TUF Gaming 지포스 RTX 4090은 3.2 슬롯 디자인과 326mm의 길이로 기존 제품보다 두께와 길이를 줄이고 높은 케이스와 호환성을 가졌으며, 향상된 쿨링 솔루션으로 높은 그래픽카드 성능, 냉각 및 효율적인 전원 관리를 지원한다. 3개의 엑시얼 테크(Axial-tech) 팬을 통해 더 많은 공기가 유입되며, 듀얼 볼 팬 베어링을 채택하여 일관된 성능과 향상된 수명을 보장한다. 중앙의 팬은 양쪽의 팬과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여 난류를 최소화하고 방열판을 통해 공기 분산을 최대로 높인다. 또한, GPU 온도가 50℃ 미만일때 3개의 팬 모두 작동을 멈춰 조용하게 구동되며, 온도가 55℃를 넘으면 팬이 다시 구동된다.     슈라우드의 TUF Gaming 로고는 아우라 싱크(Aura Sync)와 호환되는 ARGB 조명을 제공하여 호환 가능한 시스템과 함께 튜닝 효과를 제공한다. 온보드 듀얼 바이오스 스위치로 성능 모드, 저소음 모드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GPU 트윅 III(Tweak III) 소프트웨어를 통해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또한, 20K 정격의 커패시터와 10+4 구성으로 배열된 고전류 파워 스테이지를 갖춘 강력한 전원 공급 시스템을 제공하는 PCIe 5.0 표준의 16핀 전원 커넥터를 사용한다. 에이수스의 그래픽카드는 자동화 제조 공정 시스템인 오토 익스트림 테크놀로지(Auto-Extreme Technology)를 통해 생산 과정을 자동화하여 균일한 품질의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제작된다. 이를 통해 한 번의 과정으로 납땜이 이루어져 열로 인한 데미지를 최소화하며, 제품 제작에 줄어든 시간을 제품 1:1 검수에 사용하여 제작 단계부터 완성도가 높으며, 높은 신뢰성을 제공한다는 것이 에이수스의 설명이다. 3세대 RTX인 지포스 RTX 4090 시리즈 GPU는 고효율의 새로운 엔비디아 에이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게이머와 제작자에게 성능, 신경 렌더링 및 더 많은 주요 플랫폼 기능에서 도약을 제공한다. GPU 기술의 발전은 몰입감 있는 게임 경험, 놀라운 AI 기능 및 빠른 콘텐츠 제작 워크플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업을 향상시킨다. ROG Strix 및 TUF Gaming 그래픽카드는 강력한 처리 능력과 혁신적인 스택을 결합하여 작업과 여가를 위한 더 높은 성능, 더 낮은 온도 및 향상된 안정성을 제공한다.
작성일 : 2024-06-14
알테어-생기원, 중소·중견기업 위한 엔지니어링 SW 클라우드 플랫폼 지원
알테어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엔지니어링센터와 공동 구축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건축, 토목, 플랜트, 제조 엔지니어링 기업을 대상으로 설계 및 해석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어디서나 원격 접속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웹클라우드 서비스로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플랫폼’ 포털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중소·중견기업들이 연구 과제를 수행할 때 직면하는 다양한 기술적,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사가 구축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플랫폼'은 중소·중견기업 및 연구 기관들이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이용하여 연구개발을 더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알테어는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제공하고, 활용 기업은 구조해석, 유동해석, 사출성형, 입자해석, 단조해석, BIM(빌딩 정보 모델링)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원격에서 접속하여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대기열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한정된 자원을 최적으로 사용하여 높은 가용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알테어의 설명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엔지니어링센터는 기업들이 알테어가 구축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기업 자체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고 설치하는 초기 인프라 투자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설계·해석 역량 성장을 통해 제품 및 공정 설계 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엔지니어링센터의 이성호 소장은 “알테어와의 이번 협력은 기술적인 발전을 넘어, 중소·중견기업과 연구 기관이 직면한 경제적 및 기술적 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혁신은 기업의 기획·설계 분야 기술역량 고도화에 기여함으로써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알테어의 김도하 지사장은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플랫폼은 원격으로 고성능 컴퓨팅 자원에 액세스할 수 있어 사용자들이 어디서나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 및 연구기관의 R&D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4-06-13
HP, “경제적 기회를 넓히는 AI 기술에 대한 접근성 높인다”
HP가 인공지능(AI)에 대한 글로벌 리더의 인식을 조사한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리더들은 AI를 포함한 신기술을 조직의 주요 영향력 목표 달성의 핵심 요소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와 함께 HP는 디지털 형평성 달성을 위한 자사의 노력과 함께 트렌드로 떠오른 AI와 관련된 새로운 이니셔티브도 제시했다. 이번 조사는 글로벌 금융 컨설팅 업체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와 함께 전 세계 10개국의 기업 경영진 및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6%가 기술이 경제적 기회 확대에 필수적이라고 답했으며, 지속가능성 및 사회적 영향력 관련 목표 달성을 가속화한다고 답변했다. 또한, 조사에 참여한 비즈니스 리더의 90%는 디지털 교육 접근성 향상, 89%는 인력 개발, 86%는 인력 다양성 확대를 위해 현재 AI를 활용하고 있거나 향후 1~2년 내 사용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기업과 정부 관계자 모두 조직의 주요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경제 변동성을 제외한 가장 큰 장애물이 기술 부족이라 밝혔다. HP는 이 점에 착안해 기술 구축을 디지털 형평성 접근의 핵심으로 보고, HP의 무료 기술 구축 시스템인 ‘HP 라이프(HP Life)’ 가입자 수 목표를 275만 명으로 세웠다. 또한, HP는 오늘날 기업이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는 AI에 대한 책임감 있는 접근 방식 및 관련 사업 확대를 위해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다.     HP는 올해 하반기 AI 기술과 관련된 새로운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HP 라이프의 무료 디지털 비즈니스 기술 과정을 확대함으로써, 전 세계 지역사회의 교육, 의료, 경제적 기회를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HP는 사회문제 해결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메사추세츠공과대학 솔브(MIT Solve)와 협력해, AI를 활용하는 사회적 기업가 및 조직에게 AI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운영 관련 기술을 지원하는 ‘HP AI 인 소셜 임팩트 어워드(HP AI in Social Impact Award)’를 론칭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HP는 기업 및 소비자 모두를 대상으로 업무와 창작의 혁신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차세대 AI PC를 선보일 예정이다. HP 코리아의 김대환 대표는 “AI가 HP의 지속가능성 및 사회적 영향력 목표 달성에 막대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AI PC를 처음 사용해 보는 유저부터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해 농부들이 기후 변화에 더욱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등에 이르기까지, AI는 비즈니스 및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울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4-06-13
오라클-구글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의 배포/관리/마이그레이션 강화하는 파트너십 발표
오라클은 구글 클라우드와 멀티 클라우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이제 양사의 고객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와 구글 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하여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를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구글 클라우드의 크로스 클라우드 인터커넥트(Cross-Cloud Interconnect)는 전 세계 11개 리전에서 지원될 예정이며, 양사의 고객은 이 서비스를 활용하여 클라우드 간 데이터 전송 비용 없이 범용 워크로드를 배포할 수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및 네트워크 성능과 함께 OCI와 동일한 기능 및 가격 정책을 갖춘 새로운 서비스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앳 구글 클라우드(Oracle Database@Google Cloud)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새로운 멀티 클라우드 기능은 구글 클라우드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스턴스를 배포, 관리, 사용할 수 있는 통합된 환경과 함께, 양사 클라우드 서비스 간의 자유로운 데이터 이동 및 신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지원한다. 오라클과 구글 클라우드는 양사의 고객이 오라클 및 구글 클라우드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획기적인 클라우드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앳 구글 클라우드를 공동으로 출시하여 금융 서비스 및 보건/의료, 리테일,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 세계 기업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앳 구글 클라우드를 사용하여 OCI에서 실행되고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배포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다. 이 신규 서비스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가속화하여 자사의 IT 환경을 현대화하고 데이터 관리 및 분석, 버텍스 AI(Vertex AI), 제미니(Gemini) 기반 모델을 비롯한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 툴링, AI 서비스를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이 서비스는 오라클 등 마이그레이션 도구와의 호환성을 비롯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구글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을 간소화 및 가속화할 수 있는 유연한 마이그레이션 옵션을 제공한다. 고객은 기존 구글 클라우드 약정을 사용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구매하고,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Google Cloud Marketplace)를 통한 간소화된 구매 및 계약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전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포트폴리오의 배포를 위한 구글 클라우드 내 통합 운영 환경(데이터센터)은 단순성, 보안성 및 짧은 지연 시간을 지원한다.  오라클은 구글 클라우드와 오라클이 함께 제공하는 통합된 고객 경험 및 지원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양사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고객의 데이터를 버텍스 AI 및 제미니 기본 모델을 비롯한 구글의 AI 서비스와 연결하여 고객 서비스, 직원 서비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개발자 환경 등을 지원하는 AI 애플리케이션 및 에이전트를 위한 엔터프라이즈급 신뢰도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라클은 북미와 유럽 지역을 시작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전 세계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서 직접 운영 및 관리할 예정이다.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오라클 RAC(Oracle Real Application Clusters)는 올해 하반기에 미국 동부와 미국 서부, 영국 남부, 독일 중부의 4개 리전에서 우선 제공되며, 이후 전 세계의 다른 구글 클라우드 리전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와 구글 크로스 클라우드 인터커넥트는 고객이 별도의 교차 클라우드 데이터 전송 요금 없이 OCI 리전 및 구글 클라우드 리전 모두에 워크로드를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서비스를 지원하는 리전은 두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 간의 원활한 상호 운용성을 위한 저지연성, 고처리량, 비공개 연결을 제공한다. 양사의 공통 고객은 호주 동부/남동부, 브라질 동부, 캐나다 남동부, 독일 중부, 인도 서부/동부, 싱가포르, 스페인 중부, 영국 남부, 미국 동부 등 11개 크로스 클라우드 인터커넥트 리전에서 온보딩을 시작할 수 있으며, 대상 리전은 향후 확장될 예정이다.  오라클의 래리 앨리슨(Larry Ellison) 회장은 “고객은 여러 클라우드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기를 원한다”면서, “구글과 오라클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멀티 클라우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와 최신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원활하게 연결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OCI 하드웨어를 설치하여 양사의 고객을 위해 최상의 데이터베이스 및 네트워크 성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글과 알파벳의 순다 피차이(Sundar PichAI) CEO는 “오라클과 구글 클라우드는 많은 공동 기업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양사의 새로운 파트너십은 구글 클라우드의 혁신적인 플랫폼 및 AI 기능과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 및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4-06-13
미르, “제조 경쟁력 강화와 혁신을 위한 자율이동로봇 도입 늘 것”
자율이동로봇(AMR) 제조업체인 미르(MiR)가 6월 12일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자사의 AMR 포트폴리오와 비전 및 최신 AMR 분야의 동향에 대해 소개했다.  미르는 신속하고, 용이하게, 그리고 비용 효율적으로 내부 물류 관리를 자동화하고 자재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MR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기업이다. 소형 부품 운송부터 무거운 하중 이송까지 250~1350kg의 탑재량을 갖춘 다양한 종류의 AMR을 공급한다. 미르의 케빈 뒤마(Kevin Dumas) 제품 담당 부사장은 AMR 시장의 동향에 대해 소개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핵심 생산 영역에서 AMR의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 5G 통신 기술이 성숙해지고 생성형 AI를 통해 보다 스마트한 AMR 구현이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AMR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뒤마 부사장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AMR을 도입하기 위해 확장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여러 산업군에서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AMR이 구축되고 있다. 이에 따라 AMR의 신뢰성, 품질 및 확장성에 대한 요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미르는 이와 같은 AMR 산업의 변화에 맞춰 대규모 자율이동로봇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내세운다. 지금까지 9000대 이상의 자율이동로봇을 판매했으며, 대규모 R&D 및 기술지원을 조직하고, 성공적인 AMR 구축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뒤마 부사장의 설명이다. 또한 미르의 AMR 플랫폼은 사용이 편리한 단일 소프트웨어로 광범위한 AMR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운다. 미르는 로봇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해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 에코 시스템인 미르고(MiRGo)도 함께 운영 중이다. 또한 종단간(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갖춰 글로벌 전역에 걸쳐 긴밀한 지원 및 서비스를 보장하며, 온라인 교육 및 기술 자료 등을 통한 고객 지원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 미르의 모바일 코봇   최근 미르는 엔비디아 젯슨 AGX 오린(NVIDIA Jetson AGX Orin)으로 구동되는 AI 기반 팔레트 감지 기능이 적용된 ‘MiR1200 팔레트 잭(Pallet Jack)’을 출시했으며, 로봇팔의 협업 기능과 AMR의 이동성을 결합한 ‘모바일 코봇(Mobile Cobot)’을 공개했다. 미르의 포이 퉁 탕(Poi Toong Tang) 아태지역 세일즈 부사장은 MiR1200 팔레트 잭에 대해 설명하면서, “엔비디아 젯슨 AGX 오린으로 구동되는 첨단 AI 기반 팔레트 감지 기능이 적용된 MiR1200 팔레트 잭은 3D 비전을 이용해 팔레트를 식별하고, 전례 없는 정밀도로 팔레트를 픽업 및 운송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기존의 미르 AMR과 통합이 가능하고, 데크 적재화물(Deck Load) AMR과 상호 운용되도록 설계된 MiR1200 팔레트 잭은 여러 현장에서 더 많은 로봇으로 복잡한 작업 흐름을 처리해야 하는 대규모 기업 고객에게 적합하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재관리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미르는 로봇팔의 협업 기능과 AMR의 이동성을 결합한 모바일 코봇을 국내에 최초 공개했다. 모바일 코봇은 미르를 비롯한 테라다인 로보틱스(Teradyne Robotics) 자회사의 역량을 모아서 구축한 제품이다.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의 다관절 협동 로봇을 미르의 AMR에 탑재한 모바일 코봇은 현재 일부 고객사를 통해 상용 중이다. 미르의 한국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이주연 이사는 한국 시장에서 AMR의 필요성과 성장세에 대해 설명하면서, “현재 한국 사회는 최저임금의 인상, 노동시간 감소, 경쟁 심화 등 구조적인 변화가 극심해지고 있다. 이에 제조 업계는 이런 변화와 더욱 치열해진 글로벌 경쟁에 대응이 요구된다. AMR은 이런 제조업 분야의 혁신을 위한 가장 중요한 솔루션 중 하나”라고 전했다. 미르는 중소규모 위주의 한국 제조업 상황에 맞춰서 고가의 하이엔드급 AMR 제품을 리스로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파이낸셜 파트너와 함께 한국 중소 기업에 3년 이상의 장기 리스 솔루션을 마련했다. 이주연 이사는 “시장 과제, 자동화 추진 등 한국 특유의 요인을 다루면서 현지 요구와 선호도에 맞춰 메시지를 맞춤화할 것”이라면서, “미르는 이러한 메시지를 전략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업계 리더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브랜드 가시성과 미디어 친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한국 시장의 고유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4-06-12
지멘스, 브라우저 기반의 차세대 엔지니어링 앱 ‘젤 X’ 발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지멘스 DISW)는 제조와 현장 운영을 간소화하기 위한 차세대 브라우저 기반 엔지니어링 앱인 젤 X(Zel X)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젤 X는 제조, 운영, 협업, 설계, 시뮬레이션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포괄적이면서도 가벼운 브라우저 기반 솔루션으로 통합해 즉각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지멘스의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젤 X는 NX와 공통 아키텍처를 공유하며, 지멘스 엑셀러레이터(Siemens Xcelerator) 플랫폼의 일부로 제공된다. 이 솔루션은 브라우저 기반 단일 통합 솔루션으로 운영, 설계, 제조, 협업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젤 X는 상호작용형 대시보드를 통해 프로젝트와 작업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추적하며, 모든 기기에서 알림을 통해 작업 현장별 지침을 확인할 수 있다. 젤 X에는 고객으로부터의 인바운드와 공급업체로의 아웃바운드 모두에서 RFQ(Request-for-Quote)를 지원하는 도구도 포함된다. 젤 X는 지멘스의 3D CAD 모델링 기술을 브라우저로 가져와 견적, 제조, 설비 설계를 위해 간소화된 3D CAD를 제공하며, 파라솔리드(Parasolid) 기반 데이터 변환 도구와 지멘스의 3D AI 기반 예측 모델링 기능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설계자와 영업 엔지니어는 불러온 설계 데이터를 열고 편집해 설계와 도면을 빠르게 생성하고, 기존 모델을 수정하거나 제안서를 변경할 수 있다.     지멘스 심센터(Simcenter) 솔루션 기반의 클라우드 시뮬레이션 기능을 사용하면 설계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기기의 컴퓨팅 성능에 관계없이 간단한 해석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어 직접적인 설계 결정이 원활해진다. 또한 최적화를 통한 부품/소재 선택도 가능하다. 더불어 젤 X는 NX, 솔리드 엣지(Solid Edge), 심센터 등 지멘스의 기계 설계 및 시뮬레이션 솔루션과 호환되며 확장성을 높였다. 젤 X는 웹 기반의 통합 CAD/CAM 툴셋을 제공한다. 간소화된 3D CAD 기반 프로그래밍을 통해 설계자와 엔지니어링 담당자가 보다 단순한 프리즘 부품을 작업할 때 2.5축 CAM에 액세스할 수 있다. 더불어 계획 변경에 따라 어떤 장치에서든 유연하게 설정을 조정하거나 G 코드를 편집할 수 있다. 더 복잡한 작업을 위해 기존의 다른 CAM 라이선스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지멘스의 제조 솔루션인 NX CAM으로 확장할 수 있다. 젤 X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서든 즉시 실행해 사용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프로젝트 저장과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에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동일한 팀센터(Teamcenter) 기반 핵심 플랫폼을 토대로 구축됐다. 이 플랫폼은 세계 유수의 혁신가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 기능과 함께 팀센터 셰어(Teamcenter Share) 앱을 통한 데이터 공유와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젤 X를 통해 고객은 내부 팀, 고객, 파트너, 공급업체를 포함한 공급망을 SSOT(Single Source of Truth)로 통합할 수 있다. 데이터의 엔지니어링 시각화와 마크업, 증강 현실(AR) 시각화, 작업 관리(칸반 보드 기능과 추적 포함)를 통해 더욱 강화됐다. 지멘스 DISW는 이 모든 것이 강력하고 안전한 데이터와 수명주기 관리 백본을 기반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젤 X 솔루션은 설계와 제조 간소화를 위한 기본 툴인 스탠다드 레벨(Standard Level)과 시뮬레이션, 더 많은 데이터 관리 기능, 설계 툴이 추가된 어드밴스드 레벨(Advanced Level)로 제공되며, 30일 무료 체험판도 제공된다. 지멘스 DISW의 존 밀러(John Miller) 메인스트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부문 수석 부사장은 “제조업계는 요구 사항에 최적화됨과 동시에 필요한 곳 어디에서나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유연한 툴셋을 필요로 한다. 젤 X는 제조, 운영, 설계, 시뮬레이션, 협업 영역에 걸쳐 지멘스의 전문성과 기술 리더십을 결합해 브라우저로 고객이 요구하는 차세대 기능을 제공한다. 젤 X는 혁신과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를 즉시 지원하는 툴셋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들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6-12
AWS, 제조 고객을 위한 AWS 파트너 클라우드 솔루션 컨퍼런스 개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국내 AWS 총판인 에티버스가 6월 21일 제조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AWS 파트너 클라우드 솔루션 컨퍼런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AWS 파트너사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 산업의 중요 워크로드 혁신과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AWS 클라우드 기반의 첨단 기술과 성공 사례, 제조 산업 혁신을 위한 노하우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행사의 기조연설에서는 AWS가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제조 혁신 사례’와 ‘디지털 제조 혁신을 가속화하는 AWS 파트너 솔루션’을 소개한다. 에티버스는 ‘제조 고객을 위한 클라우드 전환 전략’을 발표하고, 메가존클라우드가 ‘작고 빠르게 시작하는 제조업의 생성형 AI 도입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엔비디아에서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활용한 제조 산업 디지털 트원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한다. 이후에는 스마트 매뉴팩처링, 엔지니어링 및 클라우드 HPC,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생성형 AI 등 세 개 트랙이 진행된다. 위존, 미라콤, LG CNS, GS네오텍, LS ITC/LS 일렉트릭, IBM, 헥사곤, 지멘스, 앤시스, 비에스지파트너스, KT/KOSTECH, 넷앱,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NDS, SDT, 오나인솔루션즈, 디에스이트레이드, 스노우플레이크 등 다양한 업체에서 클라우드 관련 최신 기술과 제조 혁신 전략,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작성일 : 2024-06-12
WD, AI 워크로드를 위한 스토리지 구성 프레임워크 및 신제품 공개
웨스턴디지털(WD)이 대규모 AI 워크로드를 위한 이상적인 스토리지 구성을 정의하는 6단계 AI 데이터 사이클(AI Data Cycle)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웨스턴디지털은 ‘울트라스타 DC SN861 SSD(Ultrastar DC SN861 SSD)’, ‘울트라스타 DC SN655 SSD(Ultrastar DC SN655 SSD)’, ‘울트라스타 DC HC690 울트라SMR HDD(Ultrastar DC HC690 UltraSMR HDD)’ 등 신제품도 발표했다. AI 모델은 새로운 독창적인 데이터를 생산하는 동시에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을 처리하는 연속적인 데이터 생성과 소비의 반복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은 대량의 데이터를 관리하면서 방대하고 복잡한 모델에 요구되는 컴퓨팅 로드와 속도를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웨스턴디지털의 새로운 AI 데이터 사이클 프레임워크는 고객이 인공지능(AI) 분야 투자 효과 극대화, 효율성 향상, AI 워크플로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위한 고도화된 스토리지 인프라를 계획하고 구축할 수 있게끔 지원한다.     또한, 웨스턴디지털은 AI 훈련 및 추론을 지원하는 고성능 PCIe Gen5 SSD, 고속 AI 데이터 레이크를 위한 대용량 64TB SSD, 비용 효율적인 대규모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ePMR 울트라SMR 32TB HDD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웨스턴디지털은 AI 데이터 사이클의 핵심 단계에 필요한 스토리지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플래시 메모리와 HDD 제품 및 기술 로드맵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울트라스타 DC SN861 SSD는 웨스턴디지털의 첫 번째 엔터프라이즈급 PCIe Gen 5.0 솔루션으로, AI 워크로드를 위한 랜덤 읽기 성능과 높은 수준의 전력 효율성을 지원한다. 최대 16TB 용량을 갖췄으며 대규모 언어 모델 훈련 및 추론, AI 서비스 적용 등을 위한 초저지연성과 반응성을 바탕으로 이전 세대 대비 최대 3배 빠른 랜덤 읽기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낮은 전력 프로필을 통해 더욱 낮은 와트 당 초당입출력처리속도(IOPS/Watt)를 가능하게 하며 절감된 전체 TCO를 지원한다. 향상된 PCIe Gen5 대역폭은 빠른 속도의 가속화된 컴퓨팅(accelerated computing)과 컴퓨팅 집약적인 AI 환경을 위한 저지연성에 대한 AI 시장의 니즈에 대응한다. 미션 크리티컬한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된 울트라스타 DC SN861 SSD는 NVMe 2.0 및 OCP 2.0 지원, 1 DWPD(Drive Writes per Day) 및 3 DWPD 등의 기능을 갖추었으며, 5년 제한 보증을 지원한다. 울트라스타 DC SN861 SSD E1.S 모델은 현재 샘플 출하 중이며, U.2 모델은 6월 중 샘플 출하 및 올해 3분기 대량 출하를 앞두고 있다. E1.S 및 E3.S 폼팩터 모델에 대한 추가 정보는 올해 중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확장된 엔터프라이즈급 울트라스타 DC SN655 SSD 라인업은 스토리지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됐다. 새로운 U.3 SSD 옵션은 최대 64TB 용량을 지원해 AI 데이터의 준비 작업은 물론, 더욱 빠르고 큰 데이터 레이크를 위한 향상된 성능과 용량을 제공한다. 울트라스타 DC SN655 SSD 라인업의 신규 U.3 SSD 모델은 현재 샘플 출하 중이며, 추가 정보는 올해 중 대량 출하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웨스턴디지털은 32TB 용량의 ePMR 엔터프라이즈급 HDD를 일부 고객에 대해 샘플 출하 중이라고 전했다.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의 대용량 데이터 스토리지용으로 설계된 새로운 대용량 울트라스타 DC HC690 울트라SMR HDD는 대규모 데이터 스토리지와 낮은 TCO가 중요한 AI 워크플로에서 핵심 역할을 한다. 기존 제품의 검증된 설계를 기반으로 한 신제품 32TB 드라이브는 향상된 신뢰성을 제공하면서 신속한 사용을 위한 원활한 검증 및 통합을 통해 방대한 용량을 지원한다. 신제품 드라이브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올 여름 늦게 공개될 예정이다. 웨스턴디지털의 롭 소더버리(Rob Soderbery) 플래시 비즈니스 부문 수석 부사장(EVP) 겸 제너럴 매니저는 “새로운 AI 데이터 사이클 프레임워크는 고객이 AI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확장성 및 활용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스토리지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서, “웨스턴디지털은 AI 및 데이터 스토리지 간의 역동적인 상호 작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향상된 용량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차세대 AI 워크로드의 강력한 성능과 내구성을 위해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웨스턴디지털은 자사의 성장하고 있는 포트폴리오, 장기적인 로드맵,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이 AI의 혁신적인 역량을 실현할 수 있게끔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6-11
지멘스, 수소 생산 확대 위한 생성형 AI 솔루션 소개
산업 부문에서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린 수소(reen hydrogen)는 매우 중요하다. 지멘스는 수소 생산 확대를 가속화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도구로 수소 산업의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멘스는 새로운 솔루션이 수소 생산 공장의 설계, 엔지니어링 및 자동화를 단순화함으로써 수소 생산을 빠르게 늘리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멘스의 ‘하이드로젠 플랜트 컨피규레이터(Hydrogen Plant Configurator)’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챗봇으로, 사용자가 수소 생산을 위한 공장 설계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컨피규레이터는 반복 과정을 거치면서 사용자가 원하는 생산 공장의 설계 특성을 제공한다. 그런 다음 시스템 유닛과 연결의 정밀한 레이아웃까지 원활한 블록 흐름(flow) 다이어그램을 인공지능으로 생성한다. 또한, 인공지능은 가능한 전력 소비나 열 발생, 핵심 구성요소의 포괄적인 목록 등의 공장별 주요 사항을 예측할 수 있다. 이렇게 생성된 데이터는 공장의 기본 콘셉트를 나타내며, 이를 지멘스의 코모스(Comos) 및 지프롬스(gProms)와 같은 엔지니어링 및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로 전송하여 배관 및 계장 다이어그램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지멘스 프로세스 자동화 부문의 액슬 로렌즈(Axel Lorenz) CEO는 “산업의 탈탄소화에 매우 중요한 그린 수소는 예측 가능한 미래 동안 희소한 자원이 될 것이기 때문에, 생산 용량의 확대를 가속화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생성형 인공지능은 수소 생산의 중요한 단계에서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이드로젠 플랜트 컨피규레이터를 통해 더욱 지속 가능한 수소 공장을 계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으며, 효율적인 생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멘스는 수소 공장의 프로젝트 계획 단계에 관한 AI 기반 도구도 출시할 예정이다. 코모스 AI 엔지니어링 어시스턴트는 자연어 설명을 기반으로 장비 사양과 다이어그램을 생성하고, 모델과 도면을 자동으로 완성하거나 수정할 수 있다. 이 도구는 엔지니어링의 교차 도메인 단계나 교차 제품 워크플로 동안 모델, 도면 및 정보 구조를 변환함으로써 지원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지멘스의 시밋(Simit)과 같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위한 것이다. 또한, 사용자는 코모스 AI를 통해 엔지니어링 관련 제품에서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자신이 입력한 프롬프트 또는 어시스턴트가 제안한 정보를 통해 검색할 수 있다. 이 어시스턴트는 문서, 사양 또는 기술 세부 사항에 대한 답변을 제공한다. 이미지를 입력하거나 스캔본, PDF를 입력하면 관련 자원을 제공하고 이를 정밀한 다이어그램 및 모델로 변환할 수도 있다. 수소 공장의 프로세스 자동화를 단순화하기 위해, 지멘스는 시매틱(Simatic) PCS neo 분산 제어 시스템을 위한 모듈인 SFC 제너레이션(SFC Generation)을 출시한다. 이 모듈은 프로세스 제어 시스템에 통합되어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순차 기능 차트(SFC)를 생성할 수 있다. 이 차트는 프로세스 로직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사용자가 복잡한 워크플로를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특정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하거나 모듈의 채팅 창에 서술형 프로세스 설명을 복사할 수도 있다. 지멘스는 하이드로젠 플랜트 컨피규레이터는 2024년 말부터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 마켓플레이스(Xcelerator Marketplace)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코모스 AI와 SFC 제너레이션은 2025년 초부터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4-06-10
한국레노버, AI로 전문 작업 지원하는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신제품 5종 출시
한국레노버가 AI를 지원하는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씽크패드 P1 7세대 ▲씽크패드 P16v i 2세대 ▲씽크패드 P14s i 5세대 ▲씽크패드 P16s i 3세대와 AMD 프로세서가 장착된 ▲씽크패드 P14s 5세대 등 총 5종이다. 다섯 제품 모두 AI 기술 기반으로 향상된 성능과 생산 역량을 갖춰 제조/자동차/건설/미디어&엔터테인먼트/의료 등 다양한 산업 전문가의 효율과 혁신을 높이고, AI 모델 개발 및 적용에 대한 새로운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프리미엄 알루미늄 섀시로 디자인된 씽크패드 P1 7세대는 머신러닝 집약적인 작업을 위해 설계된 제품이다. 높은 휴대성과 성능을 겸비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와 내장형 NPU, 엔비디아 RTX 3000 에이다(Ada) 제너레이션 GPU로 강력한 파워와 성능을 갖춰 AI 집약적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액체 금속 열 설계로 냉각 성능을 높여 복잡한 작업도 장시간 최대 성능으로 수행할 수 있다.  씽크패드 P1 7세대는 LPDDR5x LPCAMM2 메모리를 탑재했다. LPCAMM2는 레노버와 협업으로 미국 마이크론이 선보인, 빠르고 에너지 효율적인 PC용 모듈형 메모리 솔루션이다. DDR5 SODIMM 대비 유효 전력 소비량이 최대 61% 적고 공간을 64%까지 줄였다. 단일 모듈로 더 높은 대역폭과 듀얼 채널 지원을 제공해 모바일 워크스테이션과 AI PC 업무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레노버의 설명이다.   ▲ 씽크패드 P1 7세대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장착한 씽크패드 P16v i 2세대, 씽크패드 P14s i 5세대, 씽크패드 P16s i 3세대는 CPU, NPU, 내장형 GPU로 구성된 통합 멀티 프로세서 패키지로, 100여 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AI 작업 성능을 최적화한다. 씽크패드 P16v i 2세대는 듀얼 방열 구조의 고급 냉각 시스템으로 대량의 워크로드와 효율적인 멀티태스킹에 필요한 높은 성능을 장시간 보여준다. 씽크패드 P14s i 5세대는 가벼운 무게와 휴대성을 갖췄으며 이동 중에도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씽크패드 P16s i 3세대는 16인치 섀시에 성능과 휴대성을 효과적으로 안배했다.   ▲ 씽크패드 P14s 5세대   AMD 라이젠 AI가 통합된 라이젠 프로 8040 HS-시리즈 프로세서의 씽크패드 P14s 5세대는 14인치 사이즈로 최고 성능을 제공한다. 최신 라이젠 AI 기반 프로세서는 전 세대 대비 3.5배 증가한 처리 속도로 높은 수준의 생성형 AI를 제공함으로써 AI 기반 협업과 콘텐츠 생성, 데이터 분석 등에서 사용자 경험을 높여준다. 레노버는 최대 96GB 메모리, 2TB 저장장치, AMD 라데온 그래픽으로 오토캐드, 레빗, 솔리드웍스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높은 성능으로 구동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16:10 비율의 최대 2.8K OLED 디스플레이는 3M 광학 필름 솔루션을 적용해 400니트(nit) 밝기를 최대 16% 적은 전력으로 지원한다. 블루라이트 저감 기술을 적용하고, 엑스 라이트(X-Rite) 팬톤 인증을 받아 색상을 정밀하게 표현한다. 필요 시 터치 옵션 추가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신제품 5종은 모두 ISV(독립소프트웨어개발업체) 인증을 받았다.  미 육군 납품 규정 밀스펙(MIL-SPEC)을 통과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씽크쉴드(ThinkShield) 보안 솔루션으로 안정성과 보안성을 모두 갖췄다. 한국레노버의 신규식 대표는 “이동 작업 비중이 높은 전문가를 위해 설계된 씽크패드 P 시리즈는 레노버의 워크스테이션 설계 노하우에 뛰어난 AI 성능과 휴대성을 더했다”면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협업으로 성능과 전력 효율이 모두 향상된 신제품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해야 하는 전문가와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는 언제 어디서나 복잡한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