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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AI"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4,123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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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Graphics 2022년 10월호 목차
  15  Theme. 제조/건설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기술 제조/건설 산업의 생존전략으로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다 / 오찬주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 프로세스는 기업의 핵심 성장 전략 / 윌 헤이스팅스 제품 수명주기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시뮬레이션 / 이정원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이 지속가능한 산업을 이끈다 / 김덕섭 ESG 경영에 부합하며 지속가능한 건설 비즈니스를 위한 전략 / 이훈녕 소프트웨어 기술이 지속가능한 산업 혁신을 앞당긴다 / 양경란 Infoworld Case Study 35    유니티로 2050년의 도시를 모델링하다     디지털 트윈 기술로 지역 사회 재구성 38    미래의 건물, 도시, 인프라를 시각화하다    부동산 세일즈 툴을 강화하는 언리얼 엔진의 리얼타임 기술 Focus 45    다쏘시스템코리아, “버추얼 트윈과 메타버스로 산업의 지속가능성 강화” 48    코리아 그래픽스 2022, 산업별 메타버스 및 컴퓨터 그래픽 기술의 트렌드 짚다 54    태성에스엔이, 제조 혁신을 가속화하는 엔지니어링 기술과 시뮬레이션 활용 전략 소개 56    한국CDE학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산업 혁신을 위한 연구 및 산학협력 내용 공유 63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경제 시대 이끄는 클라우드의 혁신을 선보일 것” 66    델 테크놀로지스, 디지털 혁신의 돌파구를 위한 미래 전략 제시 People&Company 60    오토데스크 스리나스 조나르가다 부사장    디지털 전환 시대의 제조산업 트렌드 및 다양한 제조 기술 소개 Column 68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제품 개발 정보의 모든 것 BoX : Bills of Everything 71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12 / 류용효    메타버스, 이제 본색을 드러내다 On-AIr 74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엔지니어를 위한 코딩과 스마트 건설 준비하기 New Product 78    이달의 신제품 75  News 80  New Books Directory 123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Mechanical 82    제품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9.0 (3) / 박수민    서피스 나누기/통합 기능의 활용 87    스마트 모빌리티 섀시 설계하기 (10) / 김인규    스마트 모빌리티 섀시 어셈블리 Ⅰ Analysis 90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사례 / 문성식    플루언트 메싱을 활용한 적층제조 형상의 격자 생성 Manufacturing 96    NCG CAM 기능을 이용한 3D CAM 작업 (1) / 김민관    NCG CAM에서 제공하는 기본 바운더리 Reverse Engineering 100    우리의 감각과 인공적 감각(센서) (10) / 유우식    지각과 지능 : 훈련, 교육, 습관 AEC 112    새로워진 캐디안 2022 살펴보기 (7) / 최영석    오스냅 즐겨찾기, zero 명령어 114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3 (5) / 천벼리    자동 저장 및 백업 옵션 설정하기 116    레빗에서 알아 두면 아주 유익한 꿀팁 시리즈 (14) / 장동수    pyRevit을 사용해서 키노트 파일 관리하기 Ⅱ 120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웹 기반 건물 Floor Plan 디자인 무료 도구 및 오픈소스 소개
작성일 : 2022-09-28
엔비디아, 로우스의 매장을 인터랙티브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
엔비디아는 로우스(Lowe’s)가 매장의 디지털 트윈을 구축해 매장의 운영을 최적화하고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엔비디아 옴니버스 엔터프라이즈(NVIDIA Omniverse Enterprise)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로우스는 2000개 이상의 매장에서 매주 수천 만 건의 거래가 이뤄지는 주택 개선 용품 판매 기업이다. 포천(Fortune)이 선정한 50대 기업에 포함된 로우스는 직원과 고객 경험 모두를 증진시키고자 첨단 기술을 활용한 기법들을 시험하고 있다. 로우스는 현재 엔비디아 옴니버스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매장이 보유한 디지털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그와 상호 작용하며, 미국 워싱턴주 밀크리크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디지털 트윈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직원 업무를 지원해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고, 협업의 새로운 방식을 모색하며, 매장 운영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로우스는 상품 배치 변경, 재고 보충 지원, 실시간 협업, ‘X레이 비전’ 등 증강 현실(AR)을 응용한 다양하고 참신한 활용 사례들을 인터랙티브 디지털 트윈과 함께 탐색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매직 리프(Magic Leap) 2 AR 헤드셋을 착용하면 디지털 트윈과 상호 작용할 수 있게 된다. 이 AR 환경은 직원들이 상품 진열의 원칙과 실제를 비교하고, 정확한 공간에 정확한 제품이 배치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기술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한데, 매장 직원들은 중앙의 기획자들과도 AR로 소통, 협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매장의 직원이 기존의 상품 배치 계획도에 반영할 만한 개선 사항을 발견했다면 디지털 트윈에 ‘AR 포스트잇’으로 기록을 남길 수 있다. 디지털 트윈과 매직 리프 2 헤드셋의 또다른 장점은 ‘X레이 비전’이다. 과거에는 진열대 위쪽에 보관된 상자의 라벨을 스캔 또는 확인하려면 직원들이 사다리를 동원해야 했다. 하지만 AR 헤드셋과 디지털 트윈이 있으면 몸체의 일부가 가려진 상자도 지상에서 볼 수 있으며, 컴퓨터 비전과 로우스의 재고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AR 오버레이(overlay)를 통해 상자의 내용물 또한 확인할 수 있다. 주택 개선 용품 판매는 접촉이 중요한 사업이다. 그리고 새로운 매장의 디스플레이를 결정할 때 무엇이 효과적인지 확인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실제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오프라인 상점에 배치해 고객들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다. 로우스는 엔비디아 옴니버스와 AI를 활용해 이 프로세스에 보다 효율적으로 접근할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사이트들이 애널리틱스를 수집해 고객의 온라인 쇼핑 경험을 최적화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디지털 트윈은 판매 실적과 고객 트래픽 데이터에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 매장 내 경험을 최적화한다. 동시에 구매되는 경우가 빈번한 물품 사이의 물리적 거리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표시기와 3D 열지도(heatmap)는 직원들이 이 제품들 사이의 간격을 좁혀 배치할 수 있게 한다. 10만 제곱피트(약 9290 제곱미터)의 공간이라면 그 안에서 특정 물품을 집어들기까지 걸어야 하는 걸음 수의 최소화가 중요한 문제로 나타날 수 있다. 과거 주문과 상품 위치 데이터, 그리고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활용하면 매장의 구성을 달리 했을 때 벌어질 상황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로우스혁신연구소(Lowe’s Innovation Labs)에서 제작한 AI 아바타는 함께 구매되는 빈도가 높은 제품 사이를 오가는 고객과 직원이 얼마나 먼 거리를 걸어야 하는지 시뮬레이션한다. 로우스의 시만티니 고드볼(Seemantini Godbole) 총괄 부사장 겸 디지털 정보 최고 책임자는 “매장 운영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고객 불편 사항의 개선을 위해 늘 고민한다.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도입하고 지금까지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데이터를 처리한 결과 직원들의 업무에 엄청난 힘을 실어주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열린 엔비디아 GTC 이벤트에서 로우스는 자사의 주택 개선 라이브러리에 보유 중인 600개 이상의 극사실적 3D 제품 애셋을 무료로 제공해, 옴니버스를 활용하는 크리에이터들의 가상 세계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해당 애셋 일체는 옴니버스의 기반인 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 형식으로 제공되며, 엔비디아 옴니버스 엔터프라이즈로 창조된 모든 메타버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작성일 : 2022-09-27
더블에이엠, 얼티메이커 3D 프린터의 국내 총판 계약 체결
적층 가공 응용 서비스 전문 기업인 더블에이엠이 글로벌 데스크톱 3D 프린터 브랜드인 얼티메이커(Ultimaker)와 국내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더블에이엠은 스트라타시스의 플래티넘 파트너로 스트라타시스의 산업용 프린터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3D 프린팅 시제품의 제작 및 제조용 툴과 최종 사용 파트 제작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얼티메이커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3D 프린터 기업으로 지난 5월 적층 제조(additive manufacturing)의 도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데스크톱 3D 프린팅 업체인 메이커봇(MakerBot)과 합병 계약을 발표한 바 있다.     얼티메이커의 대표 모델인 Ultimaker S3와 S5 그리고 S5 Pro Bundle은 듀얼 노즐을 활용하여 수용성 서포트인 PVA(Polyvinyl Alcohol)를 활용할 수 있으며, 최적화된 터치스크린을 통한 직관적 사용, 필라멘트 유량 센서 장착, 다양한 액세서리 제공 등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프로토타입 제작부터 주문형 툴링 및 최종 사용 부품 생산까지 응용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기존 Ultimaker S5 모델에 적용하여 활용이 가능한 메탈 익스팬션 킷(Metal Expansion Kit)을 서비스하기 시작하면서, 교육용과 데스크톱 시장에서 벗어나 BASF Ultrafuse 17-4 PH StAInless Steel 필라멘트를 통한 금속 3D 프린팅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이번 더블에이엠의 총판 계약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더블에이엠의 황혜영 대표는 “얼티메이커와의 총판 계약을 통해 더블에이엠은 보급형 시장, 교육용 시장을 위한 프린터를 확대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적층 가공 응용기술을 국내에 보급하고 3D 프린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국내 적층 제조시장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2-09-26
인텔-밀라, 소재·기후·제약 등 분야에서 AI 연구 협력 확대
인텔이 캐나다의 AI 연구기관 밀라와 3년간의 전략적 연구 및 공동 혁신 협력을 발표했다. 2021년 4월 발표한 협력 범위를 확대, 갱신한 이번 발표의 일환으로 인텔과 밀라 소속 20명 이상의 연구원들이 기후 변화, 신소재 발견, 디지털 생물학 같은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첨단 AI 기술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밀라의 설립자인 요수아 벤지오(Yoshua Bengio) 과학 총괄은 “다양한 글로벌 과제에 직면한 지금 우리는 공익을 목표로 필요한 분야의 AI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산학간 열린 과학 문화를 추구해야 한다”며, “우리는 탄소 포집을 개선하고, 신약 발견을 가속화하며,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신재료를 신속하게 연구하는 인텔과의 협업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전세계가 직면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첨단 AI의 연구개발을 가속화하려면 AI에 대한 책임감 있는 접근과 컴퓨팅 기술의 확장 역량이 필요하다. 컴퓨팅과 AI의 선두주자로서 세계를 변화시킬 긍정적이고 강력한 원동력이 되고자 하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인텔과 밀라는 2021년에 시작한 프로젝트를 가속화하고, 세 번째 트랙을 추가하고, 가시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텔의 데이터센터, AI, 클라우드 실행 및 전략 총괄인 카비타 프라사드(Kavitha Prasad) 부사장은 "기후 변화와 신소재 발견과 같은 복잡한 문제 해결에는 관련 전문 지식과 최첨단 컴퓨팅 기술 발전을 위한 집중 투자가 결합된 심층 AI 연구가 필요하다"며, “이번 발표가 연구자들에게 핵심적인 통찰력을 제공하고 기술 혁신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인텔은 밀라와 협력해 오늘날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텔과 밀라는 향후 AI 기반의 신소재 발견 자동화, 기후 과학을 위한 인과적 머신러닝 적용, 질병 및 약물 발견의 분자 동인에 대한 연구 가속화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밀도 범함수 이론(Density-Functional Theory : DFT)과 같은 화학 시뮬레이션 기술의 발전은 복잡한 재료 시스템의 중요한 특성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방법을 가능케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은 원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컴퓨팅 비용이 상승하는 것을 고려할 때 모델링할 수 있는 재료 시스템의 복잡성에 한계가 있었다. AI 기술, 특히 그래프 신경망(Graph Neural Network : GNN)은 시스템 크기가 증가함에 따라 컴퓨팅 비용이 크게 절감되어 화학 시뮬레이션을 근사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것은 AI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을 사용하여 더 복잡한 재료 시스템을 복제하는 데 있어 가능성을 열어준다. 신소재의 잠재적인 발견은 비용과 탄소 발자국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 인텔과 밀라는 오픈 카탈리스트(Open Catalyst) 데이터세트와 같은 원자 시뮬레이션 GNN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과학 및 기술 혁신 개발에 협력한다. 이러한 노력은 관련 기술 파이프라인을 향상시킴으로써 잠재적으로 원자 재료 데이터와 관련된 연구자의 역량을 민주화할 수 있다. 연구팀은 재료 설계 애플리케이션의 방대한 검색 공간 내에서 효과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학습 기반 프레임워크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러한 프레임워크는 밀라가 개척한 생성 흐름 네트워크(Generative Flow Network)를 포함한 다른 머신러닝 알고리즘뿐만 아니라 강화 학습, 검색 알고리즘, 생성 모델로부터 아이디어를 끌어낼 수 있다.
작성일 : 2022-09-26
엔비디아, 산업용 메타버스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엔비디아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및 인프라 서비스인 엔비디아 옴니버스 클라우드(NVIDIA Omnivers Clou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옴니버스 클라우드는 아티스트, 개발자, 엔터프라이즈 팀이 어디서나 메타버스 애플리케이션을 설계, 출시, 운영,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포괄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옴니버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그래픽과 물리 시뮬레이션을 위한 엔비디아 OVX, 고급 AI 워크로드를 위한 엔비디아 HGX, 에지에서 고성능, 로 레이턴시 메타버스 그래픽을 제공하기 위한 글로벌 규모의 분산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인 엔비디아 그래픽 딜리버리 네트워크(NVIDIA Graphics Delivery Network)로 구성된 옴니버스 클라우드 컴퓨터에서 실행된다.     옴니버스 클라우드는 개인이나 팀이 로컬 컴퓨팅 파워 없이도 클릭 한 번으로 3D 워크플로를 설계하고 협업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따라서 로봇 공학자는 확장성과 접근성이 향상된 AI 기반 지능형 기계를 훈련, 시뮬레이션, 테스트, 배포할 수 있다. 자율주행차 엔지니어는 물리 기반 센서 데이터를 생성하고 교통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여 안전한 자율주행 배포를 위한 다양한 도로와 기상 조건을 테스트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리막 그룹, WPP, 지멘스 등이 옴니버스 클라우드의 초기 고객이라고 밝혔다. 지멘스는 올해 초 발표된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옴니버스 클라우드와 엔비디아 OVX 인프라를 함께 활용하여 지멘스 액셀러레이터(Xcelerator) 비즈니스 플랫폼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업체인 리막은 옴니버스 클라우드를 사용하여 설계에서 마케팅에 이르는 엔드 투 엔드 자동차 파이프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리막의 매트 리막(Mate Rimac) CEO는 “옴니버스 클라우드는 효율성과 유연성을 제공하여 엔지니어링 팀이 자동차 모델 설계 자체에 집중하고 복잡한 3D 설계 파이프라인에 들이는 시간을 줄여준다. 또한 3D 자동차 컨피규레이터 경험을 통해 각 레이어를 수동으로 렌더링할 필요 없이 무한한 커스터마이징 가능성을 열어줌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9월에 진행된 GTC의 키노트에서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CEO는 리막 그룹의 계열사인 부가티 리막(BUGATTI RIMAC)이 최근 출시한 전기 하이퍼카 리막 네베라(Rimac Nevera)의 고급 실시간 3D 자동차 컨피규레이터를 포함한 옴니버스 클라우드 데모를 선보이기도 했다. 젠슨 황 CEO는 “3D 인터넷인 메타버스는 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로 표현되고 시뮬레이션 엔진을 통해 볼 수 있는 가상 3D 세계를 연결한다. 클라우드의 옴니버스를 사용하면 전 세계의 팀을 연결하여 가상 세계와 디지털 트윈을 설계, 구축, 운영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2-09-23
모라이, 한-미 스타트업 서밋에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소개
모라이가 9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뉴욕에서 개최된 한-미 스타트업 서밋(KOREA-U.S. Startup Summit)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미 스타트업 서밋은 한·미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고 확장해 창업 활성화를 이루고, 유니콘 기업 육성 발판을 마련하기 위하여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한 행사이다.  모라이는 네이버클라우드의 협력 스타트업으로서 참여해, 네이버클라우드 공동관에서 자사의 자율 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 ‘MORAI SIM’을 전시했다. MORAI SIM은 현실과 동일한 가상의 환경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의 안전성을 테스트하고 검증하도록 돕는 모라이의 대표 시뮬레이션 플랫폼이다.      현장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모라이 부스를 방문해 모라이의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를 참관하고,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의 잠재 가치를 소개받기도 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글로벌 투자자들과 현지 기업 관계자들은 모라이의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를 직접 체험하는 등 시뮬레이션 기술과 활용성에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모라이는 창업 직후인 2018년부터 지금까지 네이버 D2SF로부터 3차례의 전략 투자를 유치하며,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해오고 있다. 또한 네이버클라우드를 비롯한 네이버랩스 등 ‘팀 네이버’와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모라이는 현대자동차로부터 2차례 투자를 유치했고, 현대자동차그룹과도 긴밀하게 협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모라이 정지원 대표는 “글로벌 투자자들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최상의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제공해 자율주행 연구자들과 제조기업들이 제품을 효과적으로 테스트하고 개선해 나감으로써, 자율주행 상용화를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2-09-22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 시리즈 GPU 출시
엔비디아가 게이머와 크리에이터에게 혁신적인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지포스 RTX 40 시리즈 GPU를 발표했다.  새로운 엔비디아 에이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RTX 40 시리즈는 성능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AI를 사용해 픽셀을 생성하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및 뉴럴 렌더링을 선보인다.     엔비디아는 게임 및 크리에이티브 앱을 위한 딥 러닝 슈퍼 샘플링(Deep Learning Super Sampling) 신경 그래픽 기술의 차세대 버전인 엔비디아 DLSS 3도 발표했다. AI 기반 기술은 훨씬 더 빠른 게임 플레이를 위해 전체 프레임을 생성할 수 있다. GPU가 전체 프레임을 독립적으로 생성할 수 있도록 해 게임의 CPU 성능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유니티(Unity) 및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과 같은 유명 게임 엔진에 적용되고 있으며, 35개 이상의 게임과 앱이 곧 출시될 예정이다. 물리적으로 정확한 조명으로 레이 트레이싱된 장면을 실시간으로 렌더링하는 것은 그래픽 분야의 주요한 이슈이다. 동시에 3D 게임과 그래픽이 현실 세계를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함에 따라 환경과 물체의 기하학적 복잡성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물리적으로 정확한 그래픽을 얻기 위해서는 엄청난 계산 능력이 요구된다. '사이버펑크(Cyberpunk) 2077'과 같은 최신 레이 트레이싱 게임은 조명을 결정하기 위해 각 픽셀에 대해 600개 이상의 레이 트레이싱 계산을 실행한다. 이는 4년 전 처음 도입된 레이 트레이싱 게임보다 16배 증가한 수치이다. 엔비디아의 새로운 3세대 RT 코어는 2배 더 빠른 레이-트라이앵글(triangle) 교차 테스트를 제공하고 두 개의 중요한 새로운 하드웨어 장치를 포함하도록 향상됐다. 오파시티 마이크로맵 엔진(Opacity Micromap Engine)은 알파 테스트 지오메트리의 레이 트레이싱 속도를 2배까지 높이고, 마이크로 메시 엔진(Micro-Mesh Engine)은 추가 지오메트리를 생성하기 위해 즉석에서 마이크로 메시를 생성한다. 마이크로 메시 엔진은 복잡한 형상의 기존 성능 및 저장 비용 없이 기하학적 복잡성이 증가하는 이점을 제공한다. RTX 40 시리즈 GPU와 DLSS 3은 엔비디아 스튜디오(Studio) 크리에이터에게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3D 아티스트는 정확한 물리학과 사실적인 재료로 완전히 레이 트레이싱 된 환경을 렌더링하고 프록시 없이 실시간으로 변경 사항을 볼 수 있다. 향상된 GPU 성능과 새로운 듀얼 8세대 AV1 인코더 포함으로 영상 편집 및 라이브 스트리밍도 향상된다.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Broadcast)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에는 얼굴 표정 추정, 아이 컨택 및 가상 배경 품질 개선을 포함해 파트너가 사용할 수 있는 세 가지 업데이트가 있다. 엔비디아 스튜디오 소프트웨어 제품군에 포함된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에는 클래식 게임의 RTX 리마스터를 제작하기 위한 모딩 플랫폼인 엔비디아 RTX 리믹스가 추가된다. RTX 리믹스를 사용하면 모더가 게임 자산을 쉽게 캡처하고, 강력한 AI 도구로 자료를 자동으로 개선하고, 레이 트레이싱 및 DLSS로 RTX를 빠르게 활성화할 수 있다. 리믹스 RTX는 엔비디아 라이트스피트 스튜디오(Lightspeed Studios)에서 밸브(Valve)의 상징적인 비디오 게임인 '포털(Portal)'을 재창조하는 데 사용됐다. 풀 레이 트레이싱 및 DLSS 3와 같은 고급 그래픽 기능은 게임에 새로운 변화와 느낌을 제공한다. RTX를 탑재한 포털은 포털의 15주년 기념일에 맞춰 11월에 RTX 그래픽을 탑재한 클래식 플랫폼을 위한 무료 공식 다운로드 콘텐츠로 출시될 예정이다. 지포스 RTX 40 시리즈의 주력 제품은 이전 제품보다 최대 4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RTX 4090 GPU이다. RTX 4090은 높은 성능과 함께 음향 및 온도 특성을 갖춘 게임용 GPU이다. 풀 레이 트레이싱 게임에서 DLSS 3가 포함된 RTX 4090은 DLSS 2를 탑재한 이전 세대의 RTX 3090 Ti에 비해 최대 4배 더 빠르다. 또한 동일한 450W 전력 소비를 유지하면서 오늘날의 게임에서 최대 2배 더 빠르다. 760억 개의 트랜지스터, 1만 6384개의 쿠다 코어 및 24GB의 고속 마이크론(Micron) GDDR6X 메모리가 특징이며, 4K 해상도 게임에서 지속적으로 초당 100프레임 이상을 제공한다. RTX 4090은 10월 12일 1599 달러부터 구매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두 가지 구성으로 출시되는 RTX 4080도 발표했다. RTX 4080 16GB는 9728개의 쿠다 코어와 16GB의 고속 마이크론 GDDR6X 메모리를 갖고 있는데, DLSS 3을 탑재하면 지포스 RTX 3080 Ti보다 2배 빠르며 더 낮은 전력에서 지포스 RTX 3090 Ti보다 강력하다. RTX 4080 12GB는 7680개의 쿠다 코어와 12GB의 마이크론 GDDR6X 메모리를 갖추고 있으며, DLSS 3는 이전 세대 플래그십 GPU인 RTX 3090 Ti보다 빠르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CEO는 "RTX 레이 트레이싱 및 뉴럴 렌더링의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새로운 에이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 아키텍처가 이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에이다는 게이머에게 양자 도약을 제공하고 완전히 시뮬레이션된 세계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길을 열어준다. 이전 세대보다 최대 4배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에이다는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설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포스 RTX 4090 및 4080 GPU는 에이수스(ASUS), 컬러풀(Colorful), 게인워드(GAInward), 갤럭시(Galaxy), 기가바이트(GIGABYTE), 이노비전 3D (Innovision 3D), MSI, 팰릿(Palit), PNY, 조텍(Zotac)와 같은 상위의 애드인 카드 제공업체에서 스톡 클럭 및 팩토리 오버클럭 모델을 포함한 맞춤형 보드로 제공된다.  국내에서는 갤럭시코리아(Galax 브랜드), 디앤디컴(GAInward 브랜드), 아이노비아(Inno3D 브랜드), 에스티컴(Palit 브랜드), 엠에스아이코리아(MSI 브랜드), 웨이코스(Colorful, Manli 브랜드), 이엠텍(EMTEK 브랜드), 인텍앤컴퍼니(ASUS 브랜드), 제이씨현시스템(Gigabyte, PNY 브랜드), 조텍코리아(Zotac 브랜드), 피씨디렉트(Gigabyte 브랜드), 한미마이크로닉스(PNY 브랜드) 등 엔비디아 국내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서 공급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