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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5G"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830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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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8’ 사전예약 진행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프로 8(Surface Pro 8)의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서피스 프로 8은 노트북의 성능과 태블릿의 휴대성을 갖춘 투인원(2-in-1) 디바이스다. 전작보다 더 커진 화면과 빨라진 속도를 통해 전문가들에게 업무 생산성을 제공하고, 여가를 위한 게임환경까지 갖추었다. 11세대 인텔 코어 i5-1135G7 및 i7-1185G7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메모리는 8GB 또는 16GB, 저장장치(SSD)는 128GB부터 512GB까지 선택 가능하다. 인텔의 고성능 고효율 모바일 PC 인증인 인텔 이보(evo) 플랫폼 인증을 획득했으며, 최대 16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다. 3:2 비율의 13인치 픽셀센스 터치스크린은 최대 120Hz의 주사율로 매끄러운 화면 스크롤을 지원한다. 돌비 비전, 썬더볼트4 단자를 새롭게 추가해 고해상도의 영상을 빠르고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고, 원하는 각도로 설정 가능한 킥스탠드가 내장되었다. 또한, 1080p HD의 전후면 카메라와 듀얼 스튜디오 마이크, 돌비 오디오(Dolby Audio)는 원격회의나 학습, 게임에 필요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팀즈, 게임 패스 앱 등의 원활한 실행을 돕는다.     한편, 별도로 판매되는 서피스 슬림 펜2는 진동을 느낄 수 있는 햅틱 피드백을 장착해 사용 시 몰입감을 높여주며, 서피스 프로 8의 120Hz주사율과 함께 실제 펜과 흡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역시 별도 옵션인 시그니처 키보드는 슬림 펜 2를 보다 안전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수납과 무선충전을 지원한다. 서피스 프로 8의 가격은 136만 5000원부터 시작한다. 1월 25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1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은 현대백화점(더현대 서울/판교/중동) 등의 오프라인 매장과 쿠팡, 네이버스토어 등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디바이스 사업본부의 앤 르피시에 한국·동남아·인도 지역 총괄 사장은 “2년 만에 돌아와 가장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노트북 서피스 프로 8은 고객들이 어디서든 쾌적한 업무와 여가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이번 사전예약을 통해 한국의 서피스 프로 8 사용자들이 일상에서 생산성과 창의성이 극대화되는 경험을 조금 더 빠르게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 8을 포함해 앞으로 출시될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와 서피스 고 3 구입자에게 마이크로소프트365와 엑스박스 게임 패스(클라우드 게임 제외) 1개월 구독권을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2-01-11
현대자동차-유니티, 메타버스로 디지털 가상 공장 만든다
유니티가 현대자동차와 미래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로드맵 마련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CES 2022에서 MOU를 체결한 유니티와 현대자동차는 실시간 3D 메타버스 플랫폼에 현실의 스마트 공장을 그대로 구현한 디지털 가상공장 ‘메타팩토리(Meta-Factory)’를 구축하기로 했다. 물리적 사물과 세계를 디지털 세상에 똑같이 옮기는 디지털 트윈 개념을 바탕으로, 실제 공장과 동일한 쌍둥이 공장을 가상 공간에 세우는 것이다. 메타팩토리 도입으로 현대차는 현장에 있을 필요 없이 최적의 운영 여건을 평가, 계산, 조성하기 위해 수많은 시나리오를 가상으로 테스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양사는 실시간 3D 가상 플랫폼을 통해 영업, 마케팅 및 고객 경험 전반에 걸쳐 보다 포괄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객이 실제 차량을 선택하기 전에 디지털 방식으로 다양한 자동차 관련 솔루션을 체험하고 테스트하며 참여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유니티 코리아의 김인숙 대표는 “이번 현대자동차와의 업무협약은 메타버스 환경에서의 스마트 공장, 로봇 시뮬레이션, 컴퓨터 비전과 같은 미래 산업과 협력하는 유니티 코리아의 첫 사례”라면서, “현대자동차가 꿈꾸는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니티는 현대자동차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하는 현대자동차의 비전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골자는 스마트 제조, 인공지능(AI) 훈련 및 연구,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에 관한 내용이다. 현대자동차는 자사의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그대로 구현한 첫 번째 메타팩토리를 구축함으로써, 연구와 개발을 위한 열린 혁신 허브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2년 말에 완공될 예정인 HMGICS는 다양한 첨단 기술과 모빌리티 서비스를 연구할 예정이다. 유니티와 현대자동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I, 5G 및 기타 첨단 기술을 차세대 스마트 공장 플랫폼에 통합하여, 지능형 제조 분야의 혁신을 더욱 가속화하는 근원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유니티의 존 리키텔로(John Riccitiello) CEO는 “실시간 디지털 트윈은 우리의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완전히 뒤바꿔 놓는 동시에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바로 이것이 메타버스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메타팩토리를 포함한 현대차의 미래 비전은 제조 분야의 혁신을 이끌 기술적 진보로 이어져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의 지영조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메타팩토리를 구축하는 이번 협업을 통해 HMGICS는 제조 혁신 분야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인간 중심의 밸류체인 혁신을 추진하는 HMGICS는 다양한 신기술 도입을 이어가며 미래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2-01-07
에이수스,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성능 노트북 5종 출시
에이수스(ASUS)가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성능 노트북 5종을 공식 출시하고, 오픈마켓에서 구매한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노트북은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프로아트 스튜디오북 프로 16 OLED ▲젠북 플립 14 OLED ▲젠북 프로 듀오 15 OLED ▲젠북 프로 15 OLED 등 5종으로, 100% DCI-P3의 색상 표현과 100만 대 1의 명암비, 높은 색 재현력을 갖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한 0.2ms의 응답 속도를 제공하면서 지연이나 블러 현상 없이 섬세한 디테일을 강화하면서 어도비 포토샵, 프리미어 등 사진 및 영상 편집 작업 및 CAD, 3D 모델링 등 고사양 창작 작업에 최적화됐다.   ▲ 에이수스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는 약 785G의 무게와 8.2mm의 두께로 휴대성을 높인 13인치 투인원 노트북이다. 16:9 와이드스크린 비율의 13.3인치 OLED 돌비 비전 터치스크린은 사진 및 영상 편집을 주로 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적합하다. 또한 4096 필압 단계의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 탑재해 디지털 필기, 디지털 드로잉 등 다양한 창작 작업이 가능하다. 제공 공식 가격은 59만 9000원부터 시작한다.   ▲ 에이수스 프로아트 스튜디오북 프로 16 OLED   프로아트 스튜디오북 프로 16 OLED는 16인치의 작업 화면을 탑재해 크리에이터에게 최적화된 고사양 노트북이다. 최신 인텔 제온(Xeon) W-시리즈 프로세서와 최대 엔비디아 RTX A5000 엔터프라이즈 GPU 및 16GB GDDR6 VRAM을 탑재했다. 또한 썬더볼트4, USB-C, HDMI, SD 익스프레스 카드 등 다양한 포트로 연결성을 확장했다. 사용자 맞춤형 설정을 통해 작업 생산성을 높여주는 ASUS 다이얼(ASUS Dial)은 포토샵, 프리미어, 라이트룸 등 다양한 창작 소프트웨어와 연동해 사용 가능하며, 회전 다이얼을 통해 줌, 밝기, 명암비 등을 손쉽게 조정할 수 있다. 기본 구성품으로 스타일러스 펜을 탑재했다. 공식 가격은 529만 9000원부터 시작한다.   ▲ 에이수스 젠북 플립 14 OLED   젠북 플립 14 OLED는 360도 회전 가능한 컨버터블 폼팩터로 태블릿 PC나 노트북 등으로 활용 가능한 14인치 노트북이다. 약 1.4kg의 무게와 15.9mm의 두께로 휴대성이 높다. 여기에 최신 인텔 11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최대 16GB 메모리, 1TB PCIe 4.0x4 NVMe SSD를 탑재하고, 썬더볼트4, USB-C, HDMI 포트 등을 지원한다. 4096 필압 단계의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 구성품으로 탑재했다. 공식 가격은 149만 9000원부터 시작한다.   ▲ 에이수스 젠북 프로 듀오 15 OLED   젠북 프로 듀오 15 OLED는 스크린패드 플러스를 탑재해 효율적인 워크플로와 멀티태스킹 성능을 갖춘 15인치 노트북이다. 기존 모델 대비 약 100g 가벼워진 2.4kg의 무게와 더 얇아진 두께로 휴대성을 강화했다. 스크린패드 플러스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의성을 높이고, 약 400니트(nits)의 밝기는 화면 반사를 방지하고 터치스크린 경험을 향상시킨다. 메인 디스플레이는 4K OLED에 3840x2160 해상도와 0.2ms의 빠른 응답 속도를 지원한다. 최대 인텔 코어 i9 10980HK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그래픽 칩셋을 탑재해 고성능을 자랑한다. 공식 가격은 449만 9000원부터 시작한다.   ▲ 에이수스 젠북 프로 15 OLED   젠북 프로 15 OLED는 15.6인치의 화면에 약 1.8kg의 무게와 고성능을 겸비했다. 디스플레이는 100% DCI-P3 색영역의 178도 광시야각 패널과 OLED 4K UHD 나노엣지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최신 AMD 라이젠 5000 H-시리즈 프로세서와 최대 32GB 메모리, 1TB Pcle 3.0 NVMe SSD를 탑재해 고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USB-C, HDMI, SD 카드 등 다양한 포트를 장착해 연결성을 높였고, 효율적인 냉각 시스템으로 장시간 작업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공식 가격은 119만 9000원부터 시작한다. 한편, 에이수스는 신제품 OLED 노트북의 공식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G마켓, 옥션, 11번가, 쿠팡에서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모델을 포함한 신제품 5종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5%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대상 모델 구매 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무료 구독권(1개월 또는 3개월)을 받을 수 있고, 데스크톱 및 모바일 플랫폼을 위한 20가지 이상의 창작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작성일 : 2022-01-03
[포커스] 아마존웹서비스, AI·IoT·머신러닝 등 최신 기술을 통해 산업의 혁신 지원할 것
아마존웹서비스(AWS)가 2021년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AWS의 최신 비즈니스 업데이트는 물론 데이터베이스 및 머신러닝(ML) 등 최신 기술을 통한 데이터 활용, 클라우드 인프라 최적화 기반의 워크로드 구현 등 AWS의 신규 서비스와 비즈니스 로드맵, 클라우드의 미래를 조망하는 다양한 인사이트가 공유됐다. ■ 이예지 기자   ▲ AWS 아담 셀립스키 CEO가 AWS IoT 트윈메이커에 대해 소개했다.   AWS 아담 셀립스키 CEO(최고경영자)는 기조연설을 통해 “AWS는 AI, 5G, IoT, 디지털 트윈 등 혁신 기술을 접목해 더 큰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그는 개발자들이 건물, 공장, 산업 장비 및 생산 라인과 같은 현실 세계의 시스템에 대한 디지털 트윈을 보다 신속하고 간편하게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서비스인 ‘AWS IoT 트윈메이커(AWS IoT TwinMaker)’를 공개했다. AWS IoT 트윈메이커는 기업 고객이 실제 시스템의 디지털 트윈을 한층 신속하고 간편하게 생성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다. 이를 활용하는 개발자는 AWS IoT 트윈메이커를 장비 센서, 비디오 피드 및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데이터 소스에 연결함으로써 디바이스, 장비 및 프로세스의 디지털 트윈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 또한 AWS IoT 사이트와이즈(AWS IoT SiteWise), 아마존 키네시스 비디오 스트림(Amazon Kinesis Video Streams) 및 Amazon S3을 위한 커넥터를 탑재하고 있어 다양한 소스에서 데이터를 쉽게 도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아마존 타임스트림(Amazon Timestream) 또는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와 같은 데이터 소스에 대한 자체 커넥터를 추가할 수도 있다.   ▲ AWS 아담 셀립스키 CEO   이외에도 아담 셀립스키 CEO는 기업 고객이 신속하고 간편하게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서비스인 AWS 메인프레임 현대화 서비스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AWS는 메인프레임 및 레거시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민첩성, 탄력성 및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AWS 메인프레임 현대화에 구축된 런타임 환경은 리팩터링된 애플리케이션과 플랫폼이 변경된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실행하는데 필요한 컴퓨팅, 메모리 및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용량 프로비저닝, 보안, 로드 밸런싱, 자동 크기 조정 및 애플리케이션 상태 모니터링의 세부 정보를 자동으로 처리한다. 또한 메인프레임 및 레거시 환경에서 AWS로의 이전을 자동화하는데 필요한 모든 개발, 테스트 및 배포 도구를 지원한다.   AWS와의 협력으로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한 유나이티드 항공 다양한 산업군의 AWS 기업 고객은 클라우드를 통해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가속화하고 고객 경험을 새롭게 창출함으로써 기존의 비즈니스 관행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이번 리인벤트 행사에서 유나이티드 항공은 AWS의 머신러닝, IoT, 분석, 데이터베이스, 컴퓨팅, 스토리지, 보안 기능을 기반으로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의 여행 여정을 탈바꿈하기 위한 업계 선도적인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 항공의 린다 조조(Linda Jojo) 수석 부사장 겸 기술 및 최고 디지털 책임자는 “유나이티드 항공은 AWS의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와 고객을 위한 지속적 혁신을 바탕으로 기술에 대한 자사의 접근 방식을 보완할 수 있었다”며 “기술 기반의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한 새로운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온 유나이티드 항공은 AWS를 클라우드 우선 공급자로 선정함으로써 향후에도 혁신 방식을 한층 가속화하고, 고객과 직원들에게 더욱 개인화되고 확장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유나이티드 항공 린다 조조 수석 부사장 겸 기술 및 최고 디지털 책임자   유나이티드 항공은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이 항공사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AWS 기능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AWS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자사 앱과 디지털 채널에서 고객이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제한 사항을 이해하고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등 여행객을 위한 개선 사항들을 도입해왔다. 이제 여행객들은 유나이티드 항공의 트레블-레디 센터(Travel-Ready Center)에서 특정 목적지에 필요한 검사나 백신 요구 사항에 쉽게 접근하는 것은 물론, 검사 및 예방 접종 기록을 업로드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검사를 예약하고 유나이티드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국가별 필수 양식을 작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AWS와의 협력으로 신규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솔루션 출시한 골드만삭스 아담 셀립스키 CEO는 기조연설에서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자사와의 협력을 통해 금융 기관을 위한 신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및 분석 솔루션 제품군인 골드만삭스 파이낸셜 클라우드 포 데이터(Goldman Sachs Financial Cloud for Data)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골드만삭스 파이낸셜 클라우드 포 데이터는 헤지펀드, 자산운용사, 기타 기관 고객을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금융 데이터 관리 분석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골드만삭스의 선도적인 시계열 분석 도구인 플롯툴 프로(PlotTool Pro)와 파이썬(Python) 툴키트 GS 퀀트(GS Quant) 등 GS 프론트 오피스 분석 도구의 성능이 크게 향상된다. 고객은 골드만삭스 파이낸셜 클라우드 포 데이터를 클라우드 상에서 서드파티(third-party) 데이터를 손쉽게 검색, 구독,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인 AWS 데이터 익스체인지(AWS Data Exchange)와 통합함으로써 자사의 독점 데이터(proprietary data)를 특정 서드파티 데이터 제품을 포함한 골드만삭스가 선별한 금융 시장 데이터와 매끄럽고 안전하게 통합할 수 있다.     아담 셀립스키 CEO는 “골드만삭스 파이낸셜 클라우드 포 데이터 출시를 계기로 금융 고객을 위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보다 많은 금융 서비스 기관이 클라우드에서 고도화된, 근실시간(near-real time) 분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골드만삭스의 데이터 및 금융 서비스 지식과 AWS의 안정성, 보안성, 업계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금융 서비스 기술을 재창조하고 모든 기업 조직을 대상으로 개발자 중심의 비용 효율적 기술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12-31
[칼럼] 2022 트렌드를 말하다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7   “삶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낸다.(Life, uh…, finds a way.)” -이안 말콤 “삶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낸다.” 영화 ‘쥬라기 공원’의 명대사다. 공원을 통제하기 위해 번식을 못하도록 암컷 공룡만 복원했는데 자연 상태의 알이 발견됐을 때, “암컷들만 존재하는 집단에서 자연 번식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이안 말콤(제프 골드브럼 분)이 과학자들에게 던진 답이다. 공룡들이 번식을 위해 성 변이를 일으켰음이 확인되며 그의 생각은 결국 맞았던 것으로 밝혀진다. 이 말은 사실 영화를 관통하는 하나의 철학이기도 하다. 생명은 그리고 삶은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2021년 대한민국 소비자의 삶도 그러했다. (중략) ‘애프터 코로나(AC : After Corona)’를 기대하기 요원한 상황에서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위드 코로나(WC : With Corona)’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해 나갔다.1 “내가 계속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도 사랑하는 일을 찾으셔야 합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야 하듯 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 스티브 잡스2   2022 트렌드 학습 2020년 1월 2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에 대한 상세한 게놈 분석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을 때, 세상은 우리가 이전에 살던 세상과 다르다는 것을 누구도 바로 느끼지 못했다. 2022년 1월 1일은 709일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필자는 사실 트렌드 분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한 달이 멀다 하고 쏟아지는 기사들을 보면서 자주 변화되는 트렌드를 분석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었다.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은 그러한 필자의 생각을 많이 변화시켰다. 출근, 미팅, 고객사 방문 등으로 미디어를 자주 접하지 못하다가,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유튜브, 기사, 책을 많이 접하면서 트렌드 분석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 특히 김난도 교수를 필두로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아홉 분이 쓴 ‘트렌트 코리아 2022’와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의 ‘라이프 트렌드 2022 - Better Normal Life’이다. 그리고 기존에 늘 보고 있었던 MWC(Mobile World Congress),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그리고 가트너(Gartner)에서 해마다 발표하는 주요기술전략의 키워드를 뽑아서 ‘2022 트렌드 학습’ 맵을 만들었다. 그 중심에는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가 자리잡고 있다.   “디자인은 어떻게 보이고 느껴지냐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디자인은 어떻게 기능하냐의 문제입니다.” - 스티브 잡스2   그림 1. 2022 트렌드 학습 맵(by 류용효)   디지털 전략 그리고 DX와 PLM 단연코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다. 모든 것이 이곳으로 귀결된다. 그 여정에는 클라우드 PLM, 디지털 트윈, CPS(사이버-물리 시스템), MBSE(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 PDE(Performance Driven Engineering), DX in manufacturing 등이 있다. 그리고, 에지 컴퓨팅, AI, 5G가 따른다. 디지털 전략에는 디지털 수준 분석과 디지털 경쟁력 제고 전략, 디지털 시대 인사관리 전략, 디지털 마케팅 및 SNS 전략, 의사결정에서의 인공지능(AI) 운용 전략, 제품 개발의 디지털 엔지니어링과 디지털 PLM 전략, 스마트 공장(smart factory) 전략, 디지털 서비스(smart service) 전략이다. 가트너는 2022년의 주요 기술 전략 12가지를 발표했는데 데이터 패브릭, 사이버 보안 메시, 개인정보 보호 강화 컴퓨팅,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조합형 애플리케이션, 의사결정 인텔리전스, 초자동화, 인공지능 엔지니어링, 분산형 기업, 총체적 경험, 자율자동화 시스템, 창조적 인공지능 등이다. 이 중에 어떤 것이 구체화될 것인지는 지켜보자. PLM의 최고 화두는 ‘클라우드’이다. 개인 PC에 중요 자료를 보관하거나 이력을 관리하고 결과만 시스템에 업로드하는 것은 미래로 가는 길의 가장 큰 장애요소이다. 그 중에 파일이 있다. 낱개로 개별 인식할 것인가, 시스템에 넣어 놓고 최신본 관리 및 공유를 하며 버전 업을 할 것인가? MZ 세대의 시각에서 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일 것이다. 새로운 시스템을 구상하는데, 구태연하게 수백 개의 요구사항을 복사&붙여넣기하여 검토할 것인가? 수백 장의 제안서로 과연 그것의 정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까? 필자는 학습을 해야 한다고 본다. 누군가가 만든 잘 정리된 노트로 시험을 잘 볼 수는 있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지겹도록 버튼을 눌러보고 정확히 실행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쌓아야 할 것이다. 편리성보다는 정확성이 중요한 시대이다. 익숙해지면 불편한 것들이 자연스러워진다. 고객사에 가보면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런데, 익숙해져서 금방 합니다.”라고 얘기한다. 이제 PLM도 OOTB(Out-of-the-Box)에 익숙해질 찬스가 왔다. 그것도 클라우드 기반의 24×7 살아 있는 시스템, 하드웨어 유지 관리하는 번거로움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전환시 인터넷만 연결되면 끝…이 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다만 비용이 들 뿐이다. 비용과 가치, 전략 사이에서 트레이드오프(trade-off)가 중요한 시대이다.   “여정은 보상이다.(The journey is the reward.)” - 스티브 잡스2   CES 2022 키워드는 오토모티브와 웰니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1967년에 뉴욕에서 117개 업체 1만 7500명이 참가하여 최초로 열렸다. 이후 1970년 필립스 VCR, 1996년 DVD, 1998년 HDTV, 2008년 OLED TV, 2011년 스마트폰, 2016년 ‘다 연결하라. 산업용 로봇을 넘어’, 2017년 ‘자율주행 자동차 현실로’, 2018년 ‘AI 플랫폼 전쟁’으로 중국 CES 굴기, 2019년 롤러블 TV, 2020년 ‘데이터의 시대, 경험의 공유’, 2021년 ‘All Digital’ 주제로 5G-미래차-차세대 반도체, 그리고 삼성전자는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일상’, LG전자는 ‘홈 라이프 편안하게’라는 키워드로 전시 참가했다. 2022년의 모습은 어떨까?(CES 2022 전망에 대한 ZDNet Korea의 기사를 통해 미리 가보는 CES 2022를 상상해 본다.) 오토모티브 전시장이 CES 2020보다 12% 확장됐고, 참관사가 200곳이 넘는다. 자율주행 세미트럭을 선보일 투심플과 같은 신규 기업과 베트남 자동차 제조사 중 최초로 CES에 참여하는 빈패스트 등도 눈여겨볼 만하다. ‘건강 및 웰니스’ 또한 CES 2022에서 주목할 만한 주제다. 원격 진료와 모니터링, 디지털 테라피, 정신 건강, 웨어러블 등 여러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참관사로는 AT&T 비즈니스, 오므론 헬스케어, 슬립넘버, 리바이벌헬스 등이 대표적이다. 로버트 포드 애보트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현지시간으로 1월 6일에 CES 역사상 헬스케어 기업 최초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스마트 홈’도 여전히 중요한 키워드다. 소비자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마트 초인종, 스마트 가전 등 스마트 홈 기술 혁신이 급격히 늘었다. 스마트 홈 기술은 CES 2022 센터 스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프, 콜러, 모엔, 링, 토토 등이 스마트 홈 최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CES 2022는 예상하지 못한 기술을 만나는 자리이기도 하다. 올해 푸드 테크, 스페이스 테크,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와 같은 전시 카테고리가 새롭게 개설됐다. 이와 함께 신규 참관사도 등장할 예정이다. 시에라 스페이스는 우주비행기를, 한국 스타트업 비욘드 허니콤은 인공지능(AI) 로봇이 만드는 레스토랑 수준의 요리를 소개한다.5   “가끔은 혁신을 추구하다 실패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빨리 인정하고 다른 혁신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 스티브 잡스2   “내년은 오롯이 스스로를 책임지는 ‘나노 사회’” 해마다 발간하는 ‘트렌드 코리아 2022’에서 “우리를 죽이지 못하는 것들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는 김난도 교수의 말처럼, 우리는 거의 2년이 넘는 팬데믹 속에서도 삶을 이어왔고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획기적이고 거침없는 기술의 발전은 오히려 우리가 꿈꾸던 세상을 더욱 앞당기고 있다.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10개의 키워드 두운을 “TIGER OR CAT”으로 잡았다. 2022년 트렌드 키워드의 중심은 ‘나노 사회’다. 이는 극도로 세분되고 파편화된 사회를 뜻하며 다른 트렌드의 근원이 될 것이다. 이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한편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앞으로 팬데믹 위기 상황에 얼마나 잘 대처하느냐, 기업보다 진화 속도가 더 빠른 소비자들의 니즈를 어떻게 맞출 것인가에 따라 거침없이 포효하는 호랑이가 될지, 고양이가 될지 갈림길에 서 있다.8 공동체가 모래알처럼 파편화된 나노사회 : 개인간의 공감대와 공동체적 휴머니즘을 되찾아야 할 때 더 크고 다양한 수입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라 : 개인적 피보팅을 통한 커리어의 확장과 부의 반전 시골의 여유와 도시의 편리함을 모두  즐기는 삶 : 코로나 사태가 가속화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좋아하면’ 구매하는 시대, 유통의 패러다임이 바뀌다 : 언택트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리테일의 미래 모델 그 많던 X세대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대한민국 소비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른 40대, ‘엑스틴’ 돈으로는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경쟁의 시작 : 지불 능력보다 더욱 중요해진 ‘득템력’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인력을 갖고 있느냐, 어떤 방향으로 가느냐, 결과가 얼마나 나오느냐에 관한 문제입니다.” - 스티브 잡스   “2022년, 새 위기 시작… 트렌드에 적극 대응해야” 2022년은 2020~2021년처럼 뉴 노멀(new normal)에 적응하느라 급급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베터 노멀 라이프(better normal life)를 욕망하는 해가 될 것이다. 팬데믹을 거치면서 바뀐 우리의 욕망, 사회, 비즈니스 등을 흡수한 채 더 나은 일상을 찾으려 할 것이다. 2022년에는 출퇴근과 원격/재택근무(remote work/work from home)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워크(hybrid work)가 대세가 된다. 집도 편안한 휴식처에다 홈 오피스, 학교, 극장 등 여러 기능적 속성이 결합된 공간으로 확장되며, 일상 소비재와 의식주 전반에 이르는 다양한 영역에서 익숙한 것과 새로운 것이 결합하는 등 우리가 변화를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게 만들어 준다. 팬데믹 시대가 초래한 급속도의 뉴 노멀은 팬데믹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빠른 진화를 이어갈 것이다. 결국 적응하는 자, 도태되는 자, 새로운 기회를 찾는 자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수밖에 없다.4 김용섭 소장(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은 지난 10년간 매년 ‘라이프 트렌드’를 발간했다. 그 주제는 다음과 같다. 좀 놀아본 오빠들의 귀환(2013), 그녀의 작은 사치(2014), 가면을 쓴 사람들(2015), 그들의 은밀한 취향(2016), 적당한 불편(2017), 아주 멋진 가짜(2018), 젠더 뉴트럴(2019), 느슨한 연대(2020), Fight or Flight(2021). ‘라이프 트렌드 2022’에서는 ‘Better Normal Life’ 에 대한 질문 형식의 화두를 던진다. 팬데믹, 경제 위기, 기후 위기가 결합된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나라의 호미가 미국 아마존에서 1만 개나 팔린 이유는? 구찌와 벤츠가 비건 레더로 가방과 자동차 시트를 만든다? 면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이면 물 9700리터를 소비한 것이다? 연간 130억 수입을 올리는 인플루언서가 디지털 가상인물? NFT 기술이 적용된 이미지 파일 한 개 가격이 785억원? 점성술에 진심인 미국의 20대, MBTI에 진심인 한국의 20대 MZ세대는 왜 삼푸 대신 고체 비누로 머리를 감기 시작했을까? 기성품 대신 크래프트 비어와 콜라가 잘 팔리는 이유는? 기업들은 ESG를 강조하면서 왜 E에만 집중하는가? 그리고 그는 온라인 대학 MKYU(김미경)에서 트렌드 관련 다양한 책을 읽어 보기를 권했다. 여러 책을 읽다 보면 트렌드에 대한 흐름을 발견할 것이라고 했다. “생각은 무슨, 그냥 하는 거지.” -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 선수의 유명한 짤이다. “무슨 생각하면서 (스트레칭)하세요?”라는 질문에 “무슨 생각을 해… 그냥 하는 거지”라고 쿨하게 말했다. 심플한 삶의 태도였다.7 지금이 딱 그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쿨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 진정한 팬데믹 시대에 살아가는 길이다. 한 번 떠난 것들은 돌아오지 않을지 모른다. 필자도 몇 차례 오솔길을 선택한 적이 있다. 선택한 초기에는 항상 후회를 했다. 다시 돌아가는 꿈을 꾸기도 하고 몇 달간은 고뇌를 했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난 후에는 새로운 길을 찾았고, 항상 그곳에는 나를 인도하는 등불이 있더라는 것이다. 그것을 내가 간절히 찾느냐와 나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 바탕에는 항상 ‘즐거움’의 추구와 내가 하는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었으리라. 스티브 잡스는 2011년 10월 5일 세상을 떠났지만, 아직도 그가 사랑했던 열정들은 그의 분신(아이폰, 아이패드)에 녹아 많은 사람들의 손에 온기가 전해진다. 그가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었으리라…   참고자료 ‘트렌드 코리아 2022,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22 전망’, 김난도 , 전미영 , 최지혜 , 이향은 , 이준영 , 이수진 , 서유현 , 권정윤 , 한다혜 , 이혜원 지음, 미래의창 ‘스티브잡스명언추천, 세계적인 트렌드를 이끌었던 스티브잡스!’, 카플란 인터내셔널 랭귀지스 코리아 네이버 블로그, 2012.1.26 ‘김난도 교수, “내년은 오롯이 스스로를 책임지는 나노 사회”’, 이코노미조선 415호, 2021. 10. 11 ‘[책 속 한 대목] “2022년, 새 위기 시작…트렌드에 적극 대응해야”’, 이코노믹리뷰, 2021.11.07 ‘CES 2022 키워드는 오토모티브와 웰니스’, 지디넷코리아, 2021.11.23 ‘라이프 트렌드 2022’, 김용섭 날카로운상상연구소장 지음, 부키 출판사 ‘생각은 무슨, 그냥 하는 거지’, 에뜰 브런치, 2019.11.12 ‘트렌드 코리아 2022’ 출판사 서평, 교보문고   ■ 류용효 디원에서 상무로 근무하고 있다. EF소나타, XG그랜저등 자동차 시트설계업무를시작으로 16년 동안 SGI, 지멘스, 오라클, PTC 등 글로벌 IT 회사를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으며,다시 현장 중심의 플랫폼 기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12-31
한국레노버, 태블릿 ‘탭 P12 프로’ 출시...프리미엄 멀티미디어 경험 지원
한국레노버가 최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과 다재다능한 활용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씬 앤 라이트 태블릿 ‘탭 P12 프로(Tab P12 Pro)’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기반의 우수한 사양을 비롯해 노트북과 연결해 태블릿 화면을 외부 모니터처럼 쓸 수 있는 기능인 ‘프로젝트 유니티’와 프리시전 펜 3 등으로 더욱 향상된 멀티미디어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탭 P12 프로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5와 HDR10+, 120Hz의 주사율 등 화면에 더욱 집중했다. 12.6인치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및 돌비 비전(Dolby Vision) 인증과 함께 HDR 10+를 지원해 놀라운 밝기와 명암비로 수준 높은 색감을 구현한다. 또한, 슬림한 베젤과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통해 몰입감 넘치는 영상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 레노버 ‘탭 P12 프로(Tab P12 Pro)’ 퀄컴 스냅드래곤 870 모바일 프로세서 탑재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탭 P12 프로는 5.63mm의 슬림한 두께와 태블릿 기준 565G의 가벼운 무게로 설계돼 휴대성이 뛰어나다. 고급 알루미늄 합금 소재의 스톰 그레이 색상을 통해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탭 P12 프로는 5G와 와이파이 모델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탭 P12 프로는 최대 600 니트의 밝기로 야외에서도 자유롭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으며, TUV 라인란드(TÜV Rheinland) 인증을 받아 장시간 사용에도 청색광으로 인한 사용자의 눈 피로도를 최소화한다. 30W의 파워 어댑터가 기본 품목으로 구성되어 더욱 빠른 충전속도를 제공하며, 완충 시에는 최대 17시간 사용 가능해 각종 사무업무는 물론 영상 시청 및 게임 플레이도 문제없다.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 유선 모니터와 윈도우 PC를 최대 3대까지 무선으로 페어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 유니티(Project Unity)’ 애플리케이션도 추가됐다. 프로젝트 유니티는 레노버 UDS(User-Device-Service)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여러 스마트 기기 간 통합을 지원한다. 레노버 계정으로 쉽게 장치 간 연결 및 작업 공유가 가능하며, 페어링이 단순해 한번 연결하면 이후 추가 작업 없이 간단히 연동할 수 있다. 또한, 태블릿 펜 입력이 PC 화면에서도 지원되기 때문에, 드로잉 등 넓은 화면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 보다 수월하다. ▲ '프로젝트 유니티' 구동 모습 탭 P12 프로는 높은 수준의 정밀도와 응답성을 자랑하는 ‘프리시전 펜 3’가 기본 탑재됐다. 특히, 본체 탈부착 형식의 자석형 무선 충전 기능이 이번 3세대 프리시전 펜에 새롭게 적용됐다. 원격 제어 기능도 강화돼 펜에 내장된 버튼으로 음악 재생, PPT 재생 및 넘기기 등의 작업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프리시전 펜 3는 4,096 단계의 압력과 기울기 감지로 자연스러운 펜 사용감을 제공해 다양한 디자인 작업 및 편집 작업 시 적합하다. 또한, 자동 블루투스 기능을 기반으로 별도의 연결 작업 없이 빠르게 펜 작업이 가능하며, 태블릿과 연결이 끊어지면 분실방지 경보 알람이 작동한다. ▲ 레노버 ‘프리시전 펜 3’ 탭 P12 프로와 함께 옵션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전용 키보드 팩(Keyboard Pack)은 자석을 이용한 스냅온 방식의 키보드로, 트랙패드를 내장해 마우스 없이도 사용 가능하다. 1.33mm의 키 트래블과 19mm의 소형 키 피치로 높은 정확성과 경쾌한 키감을 제공한다. 한국레노버는 이번 탭 P12 프로 출시를 맞아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G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 레노버 TWS 이어버드, 요가 마우스 및 구글 플레이 기프트 카드 등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할인된 가격에 탭 P12 프로를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탭 P12 프로 구매 고객에게는 1년간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을 보증하는 ADP(Accidental Damage Protection)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국레노버 김윤호 대표는 “프리미엄 멀티미디어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발맞춰 레노버가 탭 P12 프로를 출시하게 됐다”며 “탭 P12 프로는 12.6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함께 무선 충전을 위한 마그네틱 탈부착 기능이 있는 프리시전 펜3 및 분리형 전용 키보드 팩으로 몰입감 넘치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1-12-21
이노디자인, 케이엠에스파트너와 손잡고 빔프로젝터 '이노무비' 양산
이노디자인과 빔프로젝트의 기술을 축적한 자체 브랜드인 제우스(ZEUS) 빔프로젝터를 선보였던 케이엠에스파트너가 ‘디자인’과 ‘기술’의 힘을 합쳐 이노무비(innoMovie)를 양산한다. 12월, 한국 시장에 출시되는 이노무비는 케이엠에스파트너가 축적한 고화질의 빔프로젝터의 기능에 이노디자인의 디자인과 이노플라스크(innoFlask) 블루투스 스피커 개발의 노하우를 접목해서 최상의 화질뿐만 아니라 최고의 음질도 제공한다.  이노무비는 케이엠에스파트너가 자체 개발한 빔프로젝터 및 이를 이용한 음원출력 방법 특허 (10-2281057)기술과 이노디자인의 이노플라스크 블루투스 스피커를 접목시켜 만들어진 제품이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OS를 사용하며 YouTube, Netflix 등의 스트리밍 어플 사용이 가능하며, Texas Instrument DLP 기술의 프로젝터용 고화질로 최대 100인치 이상의 화면을 사용자가 선택하는 벽면에 띄워준다.  한편 3W 출력 2개와 우퍼 1개가 내장되어 최대 10W 스테레오 스피커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저음역대부터 고음역대까지 고르게 풍부한 소리를 낼 수 있으며, 사용자가 바라보는 화면의 반대 방향을 향해서 울려 퍼지는 음향은 사용자들에게 작은 영화관과 같은 환경을 제공해주는 신개념의 포터블 빔프로젝터이다.  또한, 내부에는 배터리가 장착되어서 완전 충전 상태라면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지 않고도 최대 3시간 30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상하좌우 키스톤 기능으로 화면의 틀어진 위치를 ±40° 범위 내에서 상하는 자동, 좌우는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어 천정이나 벽 등과 수평으로 되지 않아도 어느 방향에서라도 16:9 비율의 형태로 자연스러운 화면을 볼 수 있다.  2.4G와 5G 듀얼 Wi-Fi 지원으로 언제 어디서는 와이파이 네트워크만 있으면 다양한 콘텐츠를 빠른 속도로 즐길 수 있어서 야외에서도 설치가 간단하다. 스크린 미러링 또한 Android뿐만 아니라 IOS 제품도 안정적으로 유무선으로 연결가능해 프로젝터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사용이 가능한 이노무비는 미니빔프로젝터를 사용하지 않고 미니빔 상단의 버튼이나 리모컨 전원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전환하여 고음질 스테레오 출력의 블루투스 스피커 단독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노무비의 브랜드와 디자인, 그리고 콘셉트을 창안한 이노디자인 김영세 대표는 “디지털이 변화시키는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눈여겨보면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영상과 음향을 즐길 수 있는 손안에 든 작은 영화관을 연상하며 이노무비를 탄생시켰다”고 말했다.  케이엠에스파트너 김종대 대표는 “그동안 자사 브랜드의 최소형 빔프로젝트 상품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기술 기발에 주력해 왔으나, 시장이 요구하는 상품이 어떤 것인지를 찾기 위해 이노디자인과 힘을 합쳤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집안이나 캠핑 등 야외에서 영화와 그 외의 모든 영상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의 이노무비 빔프로젝터의 국내에서의 구입은 케이엠에스파트너스를 통해서 가능하며 미국 등 해외판매는 이노디자인이 직영한다.  
작성일 : 2021-12-16
시놀로지, 중소기업 스토리지 및 서버용 SSD 등 신제품 공개
시놀로지(Synology)는 올플래시 서버 제품군인 FlashStation FS2500 및 SAT5210, SNV3410, SNV3510 등 SSD 포트폴리오의 신제품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 시놀로지 플래시스테이션 FS2500   시놀로지의 플래시스테이션 FS2500(Synology FlashStation FS2500)은 중소기업을 겨냥한 올라운드 저장소 플랫폼이다. 가상 머신과 포스트 프로덕션 작업 등 빠르고 대기 시간이 짧은 저장소가 필요한 비즈니스 IT 응용프로그램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2.5인치 SATA 베이 12개를 넣을 수 있는 소형 1U 섀시를 채택했으며, 간단한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170,000/82,000 4K 이상 임의 읽기/쓰기 성능을 제공하며, 10/25GbE 확장을 위한 이중 10GbE 포트가 장착되어 있다. DiskStation Manager(DSM) 운영 체제를 지원하는 FS2500은 자동 드라이브 복구, 저장소 중복 제거, 스냅샷과 같은 스마트 저장소 기능과 원격 백업 기능이 결합되어 데이터와 서비스의 가용성을 지원한다. FS2500은 증가하는 분산 컴퓨팅에 대한 요구를 처리하면서, 에지 또는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에도 배포할 수 있는 다목적 솔루션을 지향하고 있다.   ▲ 시놀로지 SAT5210 SATA SSD   한편, 함께 발표된 시놀로지 SAT5210와 SNV3410/3510은 서버용 엔터프라이즈급 SSD이다. SAT5210 SATA SSD 및 SNV3410/3510 M.2 NVMe SSD는 올플래시 저장소와 캐싱 업무에 높은 일관성과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 실제 작업 부하를 기반으로 하는 수명 분석으로 IT 팀에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중단 최소화를 위해 Synology DSM을 통한 드라이브 펌웨어 업데이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놀로지의 줄리엔 첸(Julien Chen) 제품관리자는 "공급망이 지속적으로 중단됨에 따라 공급업체에서 부품 교환을 시작한 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최종 사용자 입장에서 이는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사양을 상당 부분 놓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놀로지 SSD는 최상의 작동을 보장할 수 있도록 자체 시스템에서 엄격한 테스트와 유효성 검사 프로세스를 진행해, 이런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시놀로지 SNV3410 M.2 NVMe SSD
작성일 : 2021-12-09
AWS, AWS 프라이빗 5G 서비스 발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를 통해 기업 고객이 사설 5G 모바일 네트워크를 수 개월이 아닌 단 며칠 만에 시설에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관리형 서비스인 AWS 프라이빗 5G(AWS Private 5G)를 발표했다. 이를 활용하는 기업 고객이 AWS 콘솔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모바일 네트워크를 구축할 위치와 장치에 필요한 네트워크 용량을 지정하면 AWS는 스몰 셀 무선 장치, 서버, 5G 코어,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RAN), 사설 5G 네트워크와 연결 장치 설정에 필요한 구독자 식별 모듈(SIM 카드, subscriber identity modules)을 제공하고 유지 관리한다. AWS 프라이빗 5G는 네트워크 설정과 구축을 자동화하고 필요에 따라 용량을 확장해 추가 디바이스와 증가된 네트워크 트래픽을 지원한다. AWS 프라이빗 5G는 별도의 선불 약정 또는 디바이스별 비용을 요구하지 않으며, 고객은 사용한 만큼의 네트워크 용량과 처리량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AWS 프라이빗 5G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점점 더 많은 기업 고객이 오늘날 기업 내부에 널리 설치되어 있는 다수의 커넥티드 센서와 에지 장치 내에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 전송해야 한다. 특히 기업 고객은 온프레미스 연결 요구 사항을 위해 5G를 포함한 장거리, 확장된 실외 적용 범위, 장치 이동성,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행위를 제공하는 셀룰러 기술을 활용하고자 한다. 5G를 포함한 셀룰러 기술을 이용하면 기존 유선 및 무선 네트워킹 기술보다 많은 장치를 연결하고 유연성과 신뢰성이 훨씬 높은 데이터를 더욱 비용 효율적으로 수집, 전송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 고객은 신뢰성, 폭넓은 적용 범위, 단축된 대기 시간, 높아진 대역폭을 활용하고 향후에 장치를 추가할 때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도록 자체 사설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그러나 사설 모바일 네트워크를 배포하기 위해서 기업 고객은 상당한 시간, 비용, 노력을 투자해 예상되는 최대 용량에 맞게 네트워크를 설계하고 다수 벤더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구성 요소를 조달(procurement) 및 통합해야 한다. 네트워크 설치 후 커넥티드 디바이스의 수나 네트워크 트래픽이 네트워크가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을 초과하면 고객은 또 한 번 복잡한 조달 과정을 거쳐 네트워크 용량을 늘려야 한다. 특히 사설 모바일 네트워크에 커넥티드 디바이스 유형별로 서로 다른 보안 정책과 시스템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IT 관리 시스템과의 통합이 어렵다. 고객이 네트워크를 실행할 수 있다고 해도 현재의 사설 모바일 네트워크 가격 책정 모델은 커넥티드 디바이스별 요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수천 개의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사용할 경우 막대한 비용이 초래된다. 이러한 장벽 때문에 대부분의 기업은 사설 모바일 네트워크의 배포 및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제 기업들은 수 개월씩 걸리던 자체 5G 네트워크 조달, 배포, 확장 작업을 AWS 프라이빗 5G를 통해 수 일 이내로 수행할 수 있다. AWS 프라이빗 5G를 이용해 고객은 AWS 콘솔에 로그인한 다음 클릭 몇 번으로 네트워크가 처리할 예상 트래픽과 프라이빗 5G 네트워크를 배포할 지리적 위치 내에 적용 범위를 지정할 수 있다. 이후 AWS가 사전 통합 스몰 셀 무선 장치, 서버, 5G 코어 및 RAN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운영에 필요한 SIM 카드를 제공하고 유지 관리하므로 여러 서드파티(third-party) 벤더로부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조달, 통합, 유지 관리할 필요가 없다. 디바이스를 사설 네트워크에 연결하려면 AWS가 제공하는 SIM 카드를 디바이스에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 AWS 프라이빗 5G는 AWS IAM (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와 통합되고 네트워크 관리자가 모바일 디바이스가 프라이빗 모바일 네트워크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리소스를 직접 제어할 수 있다. 기업 고객은 보다 적은 수의 디바이스로 이루어진 소규모 네트워크부터 AWS 프라이빗 5G 사용을 시작해 가동 중인 네트워크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AWS의 탄력성과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요금(pay-as-you-go)을 활용하여 디바이스를 추가해 나가면서 프라이빗 모바일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다. AWS 프라이빗 5G를 사용하면 고객은 장비의 조달, 확장, 유지 관리 문제나 디바이스를 추가할 때 용량 추가에 대한 걱정 없이 사설 5G 모바일 네트워크를 빠르게 구축 및 관리할 수 있다.   데이비드 브라운(David Brown) AWS의 EC2 담당 부사장은 “기업 고객 중 다수가 5G의 경쟁력을 활용하여 온프레미스 내에 자체 사설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를 원하지만 기존의 접근 방식을 따르면 사설 네트워크를 설정 및 구축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며 “AWS 프라이빗 5G는 사설 5G 네트워크를 간단하고, 신속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인프라스트럭처를 고객의 5G 네트워크로 확장한다. 고객은 소규모로 서비스 사용을 시작해 이를 온디맨드 방식으로 확대함으로써, 사용한 만큼만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며 AWS 콘솔에서 네트워크를 모니터링 및 관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디시 네트워크(DISH Network Corporation)는 미국 최초의 개방형 보안 5G 스마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미국의 연결성 (connectivity) 전문 기업이다. 스티븐 바이(Stephen Bye) 디시 네트워크의 최고 사업 책임자(CCO)는 “AWS는 디시 네트워크가 고객에게 민간 기업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전략적 파트너로, 자사는 AWS를 이용해 클라우드 내에서 5G 핵심 네트워크 기능을 설치하고 확장할 수 있었다”라며 “AWS의 혁신적인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용 무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광범위한 산업 분야의 기업 고객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용 사설 5G 기업 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기업 고객이 다양한 장치와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데 필요한 확장성, 탄력성, 보안을 바탕으로 인더스트리 4.0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의 거의 모든 주와 전세계 60개국에 122,000명에 이르는 직원과 지사를 두고 있는 코크(Koch)는 식품, 의류, 물, 교통, 기술 등 삶에 가장 필요한 것들을 개선할 수 있는 풍부한 기회를 제공한다. 매트 호그(Matt Hoag) 코크 비즈니스 솔루션(Koch Business Solutions) CTO는 “코크는 사설 5G 네트워킹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보고 있지만, DIY 접근 방식에는 상당한 문제가 따른다. 과정이 까다롭고 시간이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초기 설정 비용과 지속적인 서비스 모두에서 높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이다”라며 “AWS 프라이빗 5G는 마베니어(Mavenir) 및 글로벌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 등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벤더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전 세계 기업들이 사설 셀룰러 네트워크를 배포할 때 직면하는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 이와 같은 파트너십이 셀룰러 산업용 IoT 생태계의 확장을 권장하고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프라이빗 연결 솔루션 지원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마존 풀필먼트 센터(Amazon Fulfillment Centers)는 고객을 위해 상품을 보관한다. 고객이 "구매"를 클릭하면 직원은 제품을 선택, 포장한 후 배송 트럭에 발주하며, 풀필먼트 센터의 아마존 로봇, 스캐닝 장비, 컴퓨터 시스템이 매일 수백만 개의 품목을 관리한다. 제프 암스트롱(Jeff Armstrong) 아마존 인프라 엔지니어링 (Infrastructure Engineering) 총괄은 “자사는 풀필먼트 센터 외부에 기술을 구축해 견인 트레일러를 보다 안전하고 정확하며 효율적으로 이동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수백만 평방 피트에 이르는 실외 공간에서 시스템을 뒷받침하는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과거에는 적절한 Wi-Fi 커버리지를 확보하기 위해 풀필먼트 센터 주변 주차장에 Wi-Fi 장비용 라이트 폴(light pole)을 설치하고 실외 전기 시스템을 바꾸고 트렌치 파이버 또는 지원 메시 시스템을 수정해야 했다. 그러나 이러한 작업은 비용이 많이 들고 설치 기간 동안 생산성이 저하되며, 지원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었다”라며 “AWS 프라이빗 5G 도입 이후 창고 모서리에 장착된 실외 스몰 셀 두 개로 주차장에 한층 신속하고 비용 효율적인 구축 과정을 통해 추가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시설 확충에 따라 AWS 프라이빗 5G 배포 또한 확장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주요한 이점이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