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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4K"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01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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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AMR 및 로보틱스를 위한 초소형 에지 AI 컴퓨터 PE1000U 출시
에이수스 코리아는 자율 주행 로봇(AMR), 로보틱스 및 컴퓨터 비전 분야를 위해 설계된 초소형 에지 AI 컴퓨터 PE1000U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PE1000U는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2 프로세서를 탑재해 CPU, GPU, NPU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가속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모션 컨트롤을 위한 높은 스레드 반응과 AI 추론 및 그래픽 워크로드를 동시에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에이수스 PE1000U는 알루미늄 재질의 커스텀 히트싱크로 효율적인 열 관리가 이루어져, 팬 없이도 CPU와 메모리에서 발생하는 열을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이를 통해 산업용 로봇, 비전 장비 등 신뢰성이 중요시되는 산업 환경에서 최적화된 설루션으로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63×110×160mm 크기의 초소형 폼팩터를 갖춰 공간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도 설치가 용이하며, DIN 레일 마운트 방식을 지원한다. 작지만 폭넓은 연결성을 가지고 있어 전면에 4개의 USB 포트를 포함해 최대 4개의 COM 포트, 최대 4개의 이더넷 포트(기본 2.5G 2개)를 갖춰 센서, 카메라 및 네트워크 통합이 가능하다. 더불어 온보드 듀얼 CAN 버스와 절연된 DIO 모듈을 통해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며, HMI나 머신 비전 모니터링을 위한 4K 디스플레이를 디스플레이포트와 HDMI를 통해 최대 2개까지 지원한다. 극한의 산업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춘 PE1000U는 팬리스 IP40 등급의 밀폐형 섀시를 사용하여 먼지 유입을 차단하고, 무소음일 뿐만 아니라 MIL-STD-810H의 미국방성 내구성 표준을 통과해 5Grms의 진동도 견딜 수 있다. 작동 온도 범위는 -25°C에서 70°C에 달해 공장부터 실외 키오스크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AMR 및 차량 탑재 환경을 고려하여 9~36V 범위의 DC 전원 입력, 내장된 점화 제어 기능으로 차량 시동과 연동된 전원 관리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와이파이 6E 및 5G 지원으로 라이다(LiDAR), 카메라, 차량 관리 플랫폼 등과 원활한 통신을 지원한다.
작성일 : 2026-02-11
지멘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QMS 소프트웨어 부문 리더로 선정
지멘스가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Gartner Magic Quadrant)’의 품질 관리 시스템(QMS)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가트너는 규제 준수, 위험 관리, 공정 개선에 대한 광범위한 요구사항을 지원하는 포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을 QMS 시장의 리더로 정의하고 있다. 지멘스의 QMS 소프트웨어는 팀센터 X 퀄리티(Teamcenter X Quality) 소프트웨어와 옵센터 X 퀄리티(Opcenter X Quality)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설계, 제조, 운영을 연결하며, 이를 통해 추적성을 강화하고 워크플로를 표준화하며, 규제 산업 전반에서 지속적인 개선을 지원한다. 지멘스 엑셀러레이터(Siemens Xcelerator_ 산업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지멘스의 QMS 기술은 첨단 제품 엔지니어링, 제품 수명 주기 관리(PLM), 제조 실행 소프트웨어(MES),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을 포함한 포괄적 디지털 트윈 기술을 연결해 품질 관리 수명 주기의 모든 단계를 고도화하고 향상시킨다.   지멘스 디지털 로지스틱스 CEO 겸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디지털 제조 사업부의 책임자인 폴커 알브레히트(Volker Albrecht)는 “지멘스가 생성형 AI, 예측 분석, 확장 현실(XR), 디지털 트윈 역량, IoT를 비롯한 혁신적인 기술을 전체 품질 수명 주기에 통합해 고도화된 통합 품질 관리 접근 방식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평가는 지멘스의 QMS 기술이 강력하면서도 폭넓게 채택되고 있음을 증명할 뿐만 아니라, 지멘스의 미래지향적 접근 방식을 입증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지멘스는 제조업체가 양질의 모범 사례 적용을 강화하고, 설계에서 제조에 이르는 워크플로를 표준화하며,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설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2-04
HP Z AI 워크스테이션 데모 장비 및 컨설팅 무상 지원 기업 모집
  17분기 연속 한국 시장 점유율 1위 (출처 : IDC 2021 Q3 – 2025 Q3) HP Z AI 워크스테이션 데모 장비 및 컨설팅 무상 지원 기업 모집 귀사의 소프트웨어/솔루션이 고성능 AI PC에 탑재되어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HP 코리아는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HP Z AI 워크스테이션 Z6 G5 A & ZBook Ultra G1a 데모 장비 및 컨설팅을 무상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비나 고가 GPU구매 부담에 비즈니스 성장의 제약을 느끼시나요? 인재 유출 걱정까지 더해져 고민이시라면 본 프로그램 참여로 솔루션을 찾아보세요.   01 프로그램 개요   - AI 워크스테이션 데모 장비 무상 지원 (연구개발 단계부터 가능) - 비즈니스 요구에 맞춘 하드웨어 컨설팅 및 최적화 지원 - 사업 기회 발굴 및 협업 추진 - 마케팅 지원     02 모집 대상 및 기간 대 상 자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솔루션을 고성능 하드웨어 PC에 탑재하여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   기 간 2025.12.01 ~ 2026.01.31   발 표 2026.03.03 / 유선 및 이메일을 통한 개별 안내       * 일정은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대면심사에 해당되지 못하는 업체의 경우, 개별 통보 예정입니다. * 테스트 장비 지원 기간은 최대 2개월입니다. * 동일 업체의 중복 참여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03 데모 지원 제품   HP Z6 G5 A + 모니터 최대 96코어 기반 초고부하 AI·3D 작업 최적화 최대 3개의 하이엔드 GPU로 고급 3D·AI 작업 처리 3D 렌더링, 캐드, AI 모델링에 최적화 된 성능 HP Series 7 Pro 27" 4K 모니터   HP ZBook Ultra G1a + 모니터 + 도킹   고가의 GPU 없이도 최대 VRAM 96GB 작업 가능 대용량 LLM 실험도 엔지니어 책상 위에서 가능 3D 모델링과 렌더링 동시 처리 가능 HP Series 7 Pro 27” 4K 모니터 + 도킹     데모 지원 신청하기
작성일 : 2026-01-22
레노버, 크리에이터게〮이머 위한 QD-OLED 프리미엄 모니터 2종 출시
한국레노버가 전문 크리에이터와 하이엔드 게이머를 위한 프리미엄 OLED 모니터 2종 ‘요가 프로 27UD-10’과 ‘리전 27Q-10 OLED’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2종은 퀀텀닷 기술과 OLED의 장점을 결합한 QD-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실제 눈으로 보는 것 같은 생생함을 선사하며, 어떤 각도에서도 균일한 밝기, 색감을 구현한다. 또한 TUV 라인란드(TÜV Rheinland)의 아이세이프(Eyesafe) 2.0 인증으로 장시간 작업에도 눈의 피로도를 줄였다.   ▲ 요가 프로 27UD-10   요가 프로 27UD-10은 세계 최초로 TUV 라인란드의 Perceptual Color Volume 5 Star 인증을 획득한 퓨어사이트 프로(PureSight Pro)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사람이 실제 인지하는 색을 기준으로 정밀하게 색을 구현한다. 26.5인치 4K(3840×2160) 해상도와 120Hz 주사율, 0.03ms 응답속도를 지원하며 sRGB 99%, DCI-P3 99%, 어도비 RGB 96%의 넓은 색 영역과 공장 캘리브레이션으로 전문가 수준의 색 정확도를 제공한다. 돌비 비전과 VESA 디스플레이HDR 트루 블랙 400, 150만 대 1 명암비는 영상 편집과 컬러 그레이딩에 최적화된 고품질 화질을 구현한다. 창작 작업에 최적화된 올인원 스튜디오 환경도 갖췄다. 소니 IMX678 CMOS 센서를 적용한 4K 모듈형 카메라와 4개의 고성능 마이크, 돌비 애트모스 및 웨이브 맥스오디오로 튜닝된 6개의 스피커를 내장해 화상 회의부터 라이브 스트리밍까지 몰입감 있는 오디오 경험을 지원한다. 연결성 측면에서는 크리에이터의 작업 흐름을 고려했다. USB 타입-C 단일 케이블로 최대 140W 전원 공급과 40Gbps 데이터 전송, 4K 영상 출력을 동시에 지원한다. HDMI 2.1과 데이지체인용 DP 단자, USB 허브를 통해 다양한 주변기기를 하나의 작업 환경으로 통합할 수 있다.   ▲ 리전 27Q-10 OLED   하이엔드 게이머를 위한 리전 27Q-10 OLED는 240Hz 주사율과 0.03ms 응답속도로 FPS, 레이싱, e스포츠 등 빠른 화면 전환이 요구되는 게임에서도 잔상 없이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QHD(2560×1440) 해상도와 HDR10, 150만 대 1 명암비를 통해 깊이 있는 명암과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며,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과 VESA 어댑티브 싱크로 화면 찢김 현상을 최소화했다. HDMI 2.1(TMDS) 콘솔 모드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등 콘솔 게임기에서도 해상도와 주사율에 맞춘 최적의 화면을 자동 설정한다. 또한 레노버 스마트 OLED 8+ 케어 기술과 리전 모니터 전용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의 화면 사용 패턴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픽셀 보호, 밝기 제어, 잔상 보정 기능을 자동으로 수행함으로써 번인 현상을 방지한다. 한국레노버는 신제품 2종에 3년간 품질 보증 서비스(워런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제품 A/S를 접수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 서비스를 제공해 고장 걱정 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엄격하고 광범위한 무결점 모니터 보증 서비스를 3년간 제공한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이번 선보인 QD-OLED 모니터 2종은 창작자에게는 생생한 색감과 올인원 스튜디오를, 게이머에게는 압도적인 디테일과 몰입감을 제공하는 모니터”라며, “앞으로도 창작과 엔터테인먼트 전반에서 사용자 경험의 기준을 끌어올리는 혁신을 지속해 나가며 국내 모니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요가 프로 27UD-10은 169만 9000원, 리전 27Q-10 OLED는 59만 9000원부터 시작하며, 온라인 마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작성일 : 2026-01-20
서피스 모델 생성하기
제품 개발 혁신을 돕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 (6)   크레오 파라메트릭(Creo Parametric)의 서피스 모델링(Surface Modeling) 기능은 일반적인 솔리드 모델링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복잡하고 부드러운 형태를 만드는 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서피스 모델링은 곡률이 연속적이고, 유기적인 형태를 정밀하게 제어하며 생성할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크레오 서피스 기능을 이용하여 모델링을 생성해본다.   ■ 김주현 디지테크 기술지원팀의 차장으로 Creo 전 제품의 기술지원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digiteki.com   서피스 모델링을 이용하여 주로 자동차의 외장 부품, 항공기 부품, 소비재(가전, 휴대폰 등), 의료 기기, 금형 등 디자인이 중요한 제품을 생성한다. 크레오 파라메트릭은 서피스 모델링을 위해 다양한 도구와 기능을 제공하며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원하는 형태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다. 서피스 모델링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파라메트릭 서피싱(Parametric Surfacing), 자유형 커브 및 서피스를 빠르고 쉽게 생성할 수 있는 스타일 기능의 ISDX, 다각형 제어 메시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잘 정의된 B 스플라인 서피스를 쉽고 빠르게 생성할 수 있는 프리스타일(Freestyle)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예제에서는 그림과 같이 만들고자 하는 부품의 이미지를 가져와 서피스 모델을 생성한다.   ▲ 정면 이미지   ▲ 측면 이미지   먼저 새 부품을 생성한 후 이미지를 삽입한다. 보기 탭에서 모델 디스플레이 → 이미지를 선택한다.     가져오기 아이콘을 클릭한 후 이미지를 삽입하고 싶은 평면을 선택한다. 먼저 FRONT 평면을 선택한 후 정면 이미지를 가져온다. 이미지의 크기 및 위치를 정의한 후 화면을 클릭한다.     다음으로는 측면 이미지를 가져온다. 가져오기 아이콘을 클릭한 후 RIGHT 평면을 선택하여 측면 이미지를 가져온다. 이미지를 가져왔는데 그림과 같이 방향이 맞지 않으면 회전하여 이미지의 방향을 맞춰준다.     정면 이미지를 고려하여 측면 이미지의 크기와 위치를 정의한다. 이미지를 가져올 때 RIGHT 평면을 선택하였기 때문에, 측면 이미지가 가운데 평면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이미지를 이동하기를 원한다면 수직 이동 아이콘을 이용하여 위치를 설정할 수 있다.     이미지 가져오기를 모두 마치고 ‘확인’을 클릭한다. 두 이미지를 바탕으로 3D 모델을 생성해 보자. 기본 베이스 피처로는 가변 단면 스윕을 생성한다. 가변 단면 스윕을 생성하기 위해 필요한 커브를 생성한다. FRONT 평면에 스케치를 한다. 그림을 보고 형상의 위 아래 부분에 중심선을 그어주고, 외곽 라인을 스플라인으로 그려 준다. 스플라인 생성 시 처음과 끝만 지정한 후 스케치된 선을 후에 수정한다.     선을 더블 클릭하면 그림과 같이 스플라인을 수정할 수 있다. 제어점을 이용하여 그림의 외곽 라인대로 스플라인을 수정한다. 다른 라인도 제어점을 수정하여 이미지에 맞게 라인을 생성한다.       ■ 기사의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1-07
디지털 연속성의 시대, 기준 정보가 이끄는 AR 현장의 진화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버추얼 트윈 (10)   이번 호에서는 제조 현장의 데이터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디지털 연속성(digital continuity)’과 ‘기준 정보(master data)’를 중심에 두고, 증강현실(AR)이 어떻게 설계–제조–품질–운영을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하는 핵심 인터페이스가 될 수 있는지 살펴본다.   ■ 김수훈 다쏘시스템코리아에서 인더스트리 프로세스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스마트 매뉴팩처링 팀에서 DELMIA Augmented Experience 제품을 담당하고 있다. 기업의 운영 환경과 목표에 최적화된 DELMIA Augmented Experience 기반 AR 설루션 전략을 제안하고, 제조 현장이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3ds.com/ko   제조 현장의 복잡성과 정보 단절 : 디지털 연속성 단절로 인한 현실적 과제 제조 산업은 여전히 수많은 부서, 시스템, 공정 간의 단절로 인해 데이터의 단일 흐름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설계, 생산, 품질, 유지보수 각 단계에서 정보가 단절되고, 현장에서는 최신 데이터가 아닌 문서나 경험에 의존해 작업이 진행되기도 한다. 이러한 단절은 품질 문제, 작업 오류, 재작업 증가로 이어지며, 디지털 전환의 근본적인 목표인 효율과 유연성을 해친다. 그 결과, 새로운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어렵고, 숙련 인력의 부족으로 인한 운영 부담이 커지며, 제품과 공정의 복잡성이 증가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따라서 현대 제조 환경에서는 단절된 정보를 해소하고 연결성을 확보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새로운 기술의 개발도 중요하지만, 제조 경쟁력은 엔드 투 엔드(end-to-end) 정보 연결성과 활용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데이터 중심 제조로의 전환 : 디지털 연속성이 이끄는 산업 변화의 흐름 글로벌 제조 기업은 이미 ‘데이터 중심 운영’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단순한 자동화나 디지털화가 아니라, 제품 생애주기 전반을 데이터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AI(인공지능), AR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설계부터 생산, 유지보수까지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AR은 단순한 시각화 도구를 넘어, 데이터를 현장 실행으로 전환하는 인터페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 AR은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현상을 연결하는 핵심 인터페이스로서, 디지털 연속성을 현실 세계로 투영해주어 버추얼 트윈을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디지털 연속성 기반 제조 가치사슬 : 설계부터 현장까지 단일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성 확보 디지털 연속성은 단순한 시스템 통합이 아니라 조직 전체가 신뢰하고 참조하는 공식의 원천 데이터(single source of truth)를 기반으로 전체 가치사슬을 연결하는 개념이다. 설계자가 CAD에서 생성한 데이터가 PLM을 거쳐 그대로 작업 지시, 품질 검증, 유지보수 단계까지 이어질 때, 비로소 기업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제조 체계를 갖추게 된다. 이러한 데이터 연속성은 제조 효율 향상은 물론 공정 표준화, 오류 감소, 변화 대응 속도 향상 등 운영 전반의 일관성을 강화한다. 즉, 디지털 연속성은 ‘데이터 연결’을 넘어 ‘운영 체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제조 혁신의 기반이다.     기준 정보의 정합성 : 정확한 데이터가 만드는 신뢰성 높은 AR 디지털 연속성 기반 AR 설루션의 성공 여부는 결국 기준 정보(master data)의 정확도에 달려 있다. 아무리 정교한 AR 설루션이라도 그 기반이 되는 CAD, BOM, 공정 데이터가 불완전하다면 현장에서의 정확한 가이드나 자동 검증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AR 구축의 핵심은 단순한 시각화가 아니라 최신의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행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델미아 오그멘트 익스프리언스(DELMIA Augmented Experience : DAE)는 PLM, MES 등 기존 IT 인프라와 통합해 최신 기준 정보를 AR 콘텐츠에 직접 반영함으로써, 디지털 연속성과 현장 실행의 일체화를 실현한다.   기준 정보부터 제조까지 : DAE의 가치 흐름 다쏘시스템의 AR 설루션인 DAE는 연구·설계 단계에서 생성된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기반으로 AR 콘텐츠를 자동 생성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증강하여 작업을 지원한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한 검사 결과와 작업 데이터를 다시 백오피스 시스템으로 전달해 엔지니어링과 운영 간 데이터 흐름을 완성한다.     DAE는 디지털 연속성을 명확하게 구현한 현장 중심의 실행 설루션이다. 이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는 세 가지이다. 설계 데이터로부터 AR 작업 지시서를 생성하는 ‘오서(Author)’, 현장에서 증강 지시를 실행하는 ‘플레이어(Player)’, 자동으로 품질 검증을 수행하는 ‘인스펙트(Inspect)’이다.     모든 과정은 기준 정보 기반으로 자동화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별도의 코딩 없이 CAD 데이터를 그대로 현장용 AR 지시서로 변환할 수 있다. 또한 작업 과정과 품질 정보가 다시 PLM 및 MES로 피드백되며, 엔지니어링과 현장이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된 데이터 순환 구조(data loop)가 완성된다.   기준 정보 기반 제조의 선순환 : 디지털 연속성을 완성하는 DAE의 역할 디지털 연속성의 핵심은 단순한 데이터 보유가 아니라, 정확한 기준 정보가 전체 제조 과정에서 끊김 없이 활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일부 설루션은 주로 3D 모델 기반 시각화에 집중해 설계 데이터와 현장 실행 간 연속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반면 DAE는 설계·공정·품질 정보를 포함한 기준 정보를 그대로 AR 작업 지시, 품질 검사, 작업 피드백의 흐름으로 전환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 기사의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1-07
10분만에 이해하는 열전달 메커니즘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이번 호에서는 엔지니어링 해석의 필수 기초 지식인 열전달 메커니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본다. 전도, 대류, 복사의 3대 열전달 모드에 대한 정의부터 핵심 공식까지, 복잡한 열 에너지의 이동 원리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자 한다.   ■ 이광희 태성에스엔이 FBU-F5팀의 수석 매니저로 유동 해석 기술 지원 및 교육, 용역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tsne.co.kr   무더운 여름날, 에어컨이 없는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땀 흘리며 일하는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일이다. 그만큼 에어컨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가전제품으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에어컨을 발명한 캐리어는(그림 1) 인류의 생활 수준을 몇 단계는 높인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림 1. 윌리스 해빌랜드 캐리어   열전달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고 뜬금없이 캐리어를 찬양하는 흰소리나 늘어놓고 있는지 의아해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다. 그건 우리 생활에서 열전달 현상을 이용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고마운 가전제품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시작된 것이므로 큰 의미는 없다. 이제 준비가 된 것 같으니, 본격적으로 열전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열전달 메커니즘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열전달 현상은 전도(conduction), 대류(convection), 복사(radiation)라는 세 가지 열전달 모드로 설명이 가능하다.   그림 2. 열전달 메커니즘 개략도(구글의 AI 이미지 생성 모델을 사용하여 제작)   모든 물질은 원자 또는 분자의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상태는 분자의 밀집도에 따라 액체, 기체, 고체로 구분할 수 있다. 기체는 분자간 거리가 매우 멀고 고체는 매우 가깝다. 액체는 이 둘의 중간 정도로, 기체보다는 더 가깝게 위치해 있지만 고체처럼 빽빽하게 모여 있지는 않다. 열전달에 대한 주제로 다시 돌아가면 열전달은 에너지의 흐름을 의미한다. ‘열’이라는 에너지가 어떤 방식으로 이동할 것인지에 따라 모드가 달라지게 된다. 기본적으로 열 에너지는 에너지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게 된다. <그림 2>는 이러한 열전달 메커니즘을 쉽게 설명한 그림이다. 전도는 고체에서 지배적으로 발생하는 열전달 현상인데, 고체는 분가간 거리가 매우 가깝고 빽빽하기 때문에 분자들이 제자리에서 진동하며 열 에너지를 이웃한 분자에게 빠르게 전달한다. 대류는 분자간 거리가 비교적 먼 유체(액체, 기체)에서 발생하며, 분자들이 에너지를 가지고 이동하면서 다른 분자와 충돌하여 에너지를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복사는 분자라는 매체 없이도 에너지를 전자기파 형태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태양으로부터 지구로 태양 복사 에너지가 전달되는 과정과 동일하다.   전도 열전달(Convection Heat Transfer) 전도는 상대적으로 열 에너지를 많이 가진 분자에서 에너지를 적게 가진 이웃한 분자로 에너지가 전달되는 분자 상호작용에 의해 전달되는 현상이다. 유체에서 일어나는 전도는 분자의 불규칙한 운동에 의한 에너지 전달이며, 이것을 에너지의 확산(diffusion)이라고도 한다. 전도에 의해 일어나는 단위시간당 열전달량인 Heat flow(Qcond , [W])는 두 점사이의 온도차와 면적에 비례하고 거리에는 반비례한다고 푸리에(Fourier)는 설명하고 있다. <그림 3>은 푸리에의 열전도 법칙을 설명하기에 적합한 그림이다.   그림 3. 푸리에의 열전도 법칙   매질을 통해 전도되는 열의 전도율은 매질의 형상, 두께, 재질 그리고 온도차에 따라 다르다. 뜨거운 물이 담긴 용기를 단열재로 감싸면 용기의 열손실이 감소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그리고 단열재가 두꺼울수록 열손실은 줄어드는 반면, 방안의 온도가 낮을수록 용기를 통한 열손실은 증가한다. 또한, 용기가 클수록 표면적이 증가하므로 열 손실률도 증가한다. 즉,  이며, 이를 공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식 1   여기서, k : 열전도율(Thermal Conductivity), [W/m·K] A : 표면적, [㎡] dT : T1과 T2의 온도차, [K] dx : 두께, [m] 즉, dT/dx : 온도구배(Temperature gradient), [K/m] <식 1>을 푸리에의 열전도 법칙이라고 한다. 여기서 음의 부호는 온도가 감소하는 방향으로 열이 전달되기 때문에, 온도구배는 x가 증가할 때 온도가 감소하는 값을 가진다. 따라서 양의 x 방향에 대한 전도 열전달율의 값이 양수가 되도록 하기 위해 <식 1>에 음부호를 첨가한 것이다.     ■ 기사의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1-07
델, CES 2026에서 프리미엄 노트북 XPS 신규 라인업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가 프리미엄 노트북 브랜드인 XPS의 2026년 신제품 ‘XPS 14’, ‘XPS 16’ 2종을 공개했다. XPS는 델 노트북 포트폴리오의 최상위 라인업 중 하나로, 미니멀리즘을 적용한 디자인과 최고급 사양을 앞세운다. XPS 브랜드명은 2025년 리브랜딩 전략에 따라 ‘델 프리미엄(Dell Premium)’으로 바뀌었으나, 올해 많은 고객에게 익숙한 XPS로 복귀했다. 새로운 XPS는 세련된 디자인, 향상된 성능과 배터리 수명 및 컴팩트한 폼팩터를 통해 AI 시대에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인 XPS 14와 XPS 16은 각각 14.5, 16.3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소비자용 하이엔드 노트북으로, CNC 가공 알루미늄과 고릴라 글라스(Gorilla Glass) 소재의 일체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또한, 사용자가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 요소를 도입했다. 직관적인 조작을 위해 물리적인 펑션 키를 적용했으며, 심리스(seamless) 글래스 터치패드의 활성 영역에는 미세한 에칭(etching)을 더해 정확한 컨트롤을 지원한다.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타이핑하도록 타건감과 촉각 피드백을 최적화하는 등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것이 델의 설명이다.     XPS 14와 XPS 16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팬서레이크) CPU와 12개의 Xe 코어를 갖춘 인텔 아크(Arc) GPU를 탑재했으며, 최대 4TB의 스토리지 옵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전 모델 대비 각각 최대 57%, 78% 더 빠른 AI 성능과 50% 이상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하며, 코파일럿 플러스(Copilot+) PC 의 다양한 기능은 물론, 이미지 편집, 콘텐츠 스트리밍, 게이밍 등에서 작업 속도를 끌어올렸다. 이를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델은 방열 시스템을 전면 재설계했으며, 크고 얇은 신형 팬을 적용해 팬 소음을 줄이는 한편 배터리 효율을 높였다. 이번 XPS 신제품은 4면 베젤의 두께를 줄여 몰입감을 높이는 인피니티엣지(InfinityEdge)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탠덤 OLED와 2K LCD 2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탠덤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은 향상된 밝기와 색상의 일관성을 갖춰 영화관 못지 않은 고해상도 화질을 구현한다. 2K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은 최대 120Hz 가변주사율을 지원해 이메일 열람, 동영상 시청 등 사용 사례에 따라 주사율을 자동으로 조절하며 최대 27시간, 저장된 동영상 재생 시 40시간 이상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델 제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폼팩터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14.6mm 두께에 불과한 XPS 14와 XPS 16은 델 노트북 최초로 8MP 4K 초슬림 카메라와 에너지 밀도가 높은 900ED 배터리 셀을 최초로 탑재했다. 이를 통해 제품의 크기와 무게는 줄이면서도 더 긴 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각 제품의 무게는 1.36kg, 1.63kg으로 이전 모델 대비 가벼워졌다. 또한, 이번 신제품들 델의 친환경 가치를 바탕으로 손쉽게 분리 가능한 키보드 구조와 XPS 최초로 모듈형 USB-C 포트를 적용해 수리 편의성과 제품 수명을 높였다. 힌지에는 재활용 강철을, 배터리에는 재활용 코발트와 재활용 구리 등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미국 전자제품 친환경 인증제도(EPEAT) 2.0 기준도 충족했다. XPS 14 및 XPS 16 신제품 2종은 3월 중순에 출시될 예정이며, 그래파이트 색상으로 제공된다.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쉬머 색상 옵션은 올해 하반기에 추가될 예정이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사장은 “이번 XPS 신제품은 디스플레이, 배터리, 키보드 등 모든 요소를 사용자 관점에서 재설계하여 사용자가 매일 체감하는 경험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델은 디자인, 성능, 사용 시간, 지속 가능성까지 모든 요소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XPS 라인업을 다시 선보이며 프리미엄 노트북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1-06
한국후지필름BI, 올인원 스마트보드 ‘맥스허브 V7’ 국내 출시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한국후지필름BI)이 글로벌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브랜드인 맥스허브(MAXHUB)의 올인원 스마트보드 V7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고객의 비즈니스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맥스허브 V7은 최신 하드웨어와 윈도우 11 프로 기반 협업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과 스마트 오피스에 최적화된 설루션을 제공한다. 4K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화질과 정밀한 터치 경험을 지원하며, 논글레어 처리를 적용해 빛 반사를 줄여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또한 5000만 화소의 AI 3안 카메라는 회의실 전체를 비추거나 참가자를 개별적으로 인식해 회의 상황에 맞는 레이아웃으로 자동 조정할 수 있다. 최대 15m 거리까지 음성을 인식하는 마이크와 고출력 스피커도 탑재돼 대규모 회의실에서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한다.     협업 기능도 강화되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화이트보드 기능을 통해 QR 코드로 이미지, 동영상, PDF 파일 등을 보드에 즉시 삽입할 수 있으며, 전용 펜은 양쪽을 활용해 듀얼 컬러와 지우개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또한, 무선 동글(wireless dongle)만 연결하면 다른 PC 화면을 손쉽게 투영할 수 있고, 투영된 화면은 PC와 보드 양쪽에서 동시에 제어할 수 있어 회의 운영이 간편해졌다. 아울러 PC와 스마트폰 등 최대 9대 기기를 동시 연결할 수 있어 다인원이 참여하는 회의에서도 원활한 자료 공유와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다. 한국후지필름BI의 하토가이 준 대표는 “맥스허브 V7은 고사양 하드웨어와 직관적인 협업 기능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돕는 올인원 설루션”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후지필름BI는 고객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CHX(고객 행복 경험)를 구현하는 차별화된 DX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후지필름BI는 맥스허브 V7 구매 프로모션 이벤트를 2026년 3월 말까지 진행한다. 한국후지필름BI에서 맥스허브 V7 시리즈를 구매할 경우 유상 옵션인 무선 동글 1개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최대 5년간 유지보수가 포함된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작성일 :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