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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PC"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32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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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설루션으로 건설 현장의 협업 혁신한 설루션 도입 사례 소개
드롭박스는 뉴질랜드 건설사인 사우스베이스 컨스트럭션(Southbase Construction)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며 AEC(건축·엔지니어링·건설)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 해소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우스베이스 컨스트럭션은 BIM(건설 정보 모델링), 드론 기반 AR(증강현실) 및 VR(가상현실), AI(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건설 프로젝트에 적극 도입해 왔다. 크라이스트처치 스타디움 건설 프로젝트에서는 드론 촬영 데이터를 4D BIM 모델에 결합해, 시공 상황을 시각화하고 AR 기술로 정확도를 검증하기도 했다. 뉴질랜드 전역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우스베이스 컨스트럭션은 전체 인력의 85% 정도가 각 건설 현장에 분산되어 근무한다. 기존의 VPN(가상 사설망) 및 원격 데스크톱 기반 데이터 운영 방식은 데이터 접근 유연성과 보안성 측면에서 한계를 보였다. 특히 건설 현장에서는 대용량 CAD 및 BIM 모델과 설계 도면을 열람하는 데 제약이 있어, 사무실과 현장 간 협업은 물론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 효율에도 영향을 미쳤고 프로젝트 지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다. 사우스베이스 컨스트럭션은 분산된 근무 환경에서도 프로젝트 데이터를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협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드롭박스 설루션을 도입했다. 그 결과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안 가시성과 데이터 복원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드롭박스 도입 이후 건설 현장에서의 데이터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분산된 팀 간 협업도 한층 효율화되었다. 또한 이메일, 채팅, 타사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 다양한 업무 도구와의 연동을 통해 여러 곳에 분산된 엔지니어링 파일과 프로젝트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에 통합했다. PC(피씨), 태블릿, 모바일, 웹 환경과 다양한 파일 형식에 대한 지원 덕분에 건설 현장에서도 BIM 모델과 드론 데이터 등 대용량 산업 특화 파일에 쉽게 접근하게 되었다. 실시간 동기화를 통해 분산된 업무 환경에서도 팀원들과 동일한 최신 버전 자료를 기반으로 협업할 수 있게 되었다. 동시에 보안과 거버넌스 체계도 강화했다. 사우스베이스 컨스트럭션은 파일 활동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함으로써, 누가 파일에 접근했고 어떻게 공유했으며 어떤 작업이 이루어졌는지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세분화된 접근 권한 설정을 통해 내부 팀과 외부 파트너 간 안전한 협업 환경도 구축했다. 또한 드롭박스 사인(Dropbox Sign)을 활용해 계약 절차를 간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인쇄량을 30% 줄여 비용과 환경 영향을 모두 낮출 수 있었다. 강력한 데이터 복원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연속성도 확보했다. 드롭박스의 파일 복구 및 버전 관리 기능을 통해 사건 이전 상태로 되돌리거나 파일을 특정 작업 버전으로 복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실수로 삭제된 콘텐츠도 복원이 가능해졌다. 나아가 사우스베이스 컨스트럭션은 드롭박스 대시(Dropbox Dash)를 도입해 데이터의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드롭박스 대시는 AI 기반 유니버설 검색 및 지식 플랫폼으로, 드롭박스뿐만 아니라 연동된 다양한 업무 도구의 데이터까지 통합 검색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방대한 데이터 가운데 필요한 도면, 프로젝트 문서 및 엔지니어링 지식을 더욱 빠르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컨텍스트 인식 AI를 기반으로 관련 인사이트를 제공해 업무 효율을 높였다. 사우스베이스 컨스트럭션의 렘 프레스티지 그룹 IT 매니저는 “모든 의사소통 오류는 건축물의 결함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를 바로잡는 데에는 수백만 달러의 비용이 든다”면서, “드롭박스 덕분에 분산된 인력들이 동시에 동일한 파일을 기반으로 협업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드롭박스 대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설루션”이라고 전했다. 드롭박스의 신재용 한국 비즈니스 총괄은 “국내 AEC 산업이 생산성과 보안을 강화하고 AI 활용을 준비하는 가운데, 사우스베이스 컨스트럭션은 데이터 관리 및 활용 방식의 전환에 있어 중요한 참고 사례”라고 전했다. 또한 “드롭박스는 단순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넘어 데이터를 저장하고 찾고 공유하며 협업과 업무 수행까지 가능한 스마트 워크스페이스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사우스베이스 컨스트럭션과 같은 선도 기업을 지원하고 국내 AEC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6-05-07
“AI 에이전트의 보안 사각지대 해소”…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365’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AI(인공지능) 에이전트의 안전한 운용과 보안 및 거버넌스 강화를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365(Microsoft Agent 365)’를 정식 출시했다. 최근 AI 에이전트가 애플리케이션과 엔드포인트 및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보안 팀의 가시성과 통제 범위를 벗어나 운영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도구를 호출하거나 다른 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과다 공유와 도구 오용 및 권한 남용 등을 주요 보안 리스크로 지목했다. 에이전트의 규모가 계속 달라지는 환경일수록 엔드 투 엔드 관측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분석이다. 이번에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365는 에이전트 관리를 위한 제어 플랫폼이다. 조직은 기존 관리 및 보안 워크플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에코시스템 파트너의 에이전트를 통합 관측하고 관리하며 보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랫폼 출시와 함께 적절한 통제 체계를 갖춘 상태에서 에이전트 도입을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의 프리뷰도 공개했다. 자체 자격 증명과 권한으로 동작하는 독립 운영 에이전트까지 관리 범위를 넓혔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Microsoft Defender)와 마이크로소프트 인튠(Microsoft Intune)을 통해 로컬 및 클라우드 환경의 에이전트와 ‘섀도 AI’를 식별한다. 이를 통해 비관리 에이전트 차단을 포함한 적절한 통제를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윈도우 디바이스에서 실행되는 오픈클로(OpenClaw)를 시작으로 깃허브 코파일럿 CLI(GitHub Copilot CLI)와 클로드 코드(Claude Code) 등으로 로컬 에이전트 탐지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에서 제공하는 로컬 AI 에이전트 관계 맵   에이전트 리스크 평가 체계도 정밀해진다. 에이전트와 연결된 디바이스나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서버 및 관련 ID와 접근 가능한 클라우드 리소스 간의 상관관계를 시각화해 제공한다. 보안 팀은 이를 바탕으로 인프라 노출 범위와 잠재적 영향력을 평가할 수 있다. 실시간 런타임 차단 및 알림 기능을 통해 에이전트가 민감 데이터에 접근하거나 유출을 시도하는 등 악성 행동 패턴을 보일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가 이를 차단하고 사고 맥락이 포함된 알림을 생성한다. 이기종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이번 프리뷰 기능을 통해 AWS 베드록 및 구글 클라우드와 레지스트리를 동기화할 수 있다. IT 팀은 여러 플랫폼에 걸쳐 에이전트를 자동 탐지하고 향후 수명 주기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젠스파크나 젠데스크 등 파트너사의 에이전트도 별도의 통합 작업 없이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365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에이전트 전용 클라우드 PC 환경을 제공하는 윈도우 365 포 에이전트(Windows 365 for Agents)는 에이전트가 조직의 보안 정책이 적용된 안전한 환경 내에서 상호작용하도록 돕는다. 마이크로소프트 엔트라(Microsoft Entra)의 네트워크 제어 기능은 코파일럿 스튜디오와 사용자 엔드포인트의 로컬 에이전트까지 확대 적용된다. 보안 팀은 네트워크 계층에서 에이전트 트래픽을 일관되게 검사하고 미승인 AI 사용을 식별해 제한할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액센츄어나 KPMG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기업 고객의 도입을 위한 거버넌스 워크숍과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365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365 E7 라이선스에 포함되어 있으며, 필요 시 사용자당 월 15달러의 단독 라이선스로도 이용할 수 있다.
작성일 : 2026-05-07
HP, 차세대 AI PC 및 워크스테이션으로 구현하는 ‘일의 미래’ 공개
HP는 4월 28일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업무 환경 비전으로 ‘AI가 바꾸는 일의 미래’를 발표했다. HP는 이번 행사에서 폭넓은 차세대 AI PC와 워크스테이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AI 기술이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HP는 AI의 확산과 하이브리드 근무의 일상화로 업무 환경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생산성과 관리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AI가 개별 기능을 넘어 업무 흐름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디바이스 간 연결과 경험의 통합을 핵심 화두로 내세웠다. HP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AI 워크스테이션과 스스로 업무를 이해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트형 AI’가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HP는 온디바이스 기반 로컬 AI 플랫폼인 ‘HP IQ’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HP IQ는 사용자 업무 흐름을 이해하고 문서 요약, 업무 자동화, 파일 정리 등을 기기 내에서 직접 수행하는 지능형 플랫폼이다.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되지 않는 구조를 갖춰 보안성을 높였으며 기기 간 연결을 자동으로 인식해 끊김 없는 업무 경험을 지원한다. HP 코리아의 강용남 대표는 “AI는 이제 단순한 기능을 넘어 일하는 방식 자체를 다시 정의하고 있다”면서, “HP는 PC와 프린터, 협업 디바이스 등 사무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각 기기가 하나의 지능형 시스템처럼 연결되는 일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HP 코리아의 소병홍 전무 또한 PC가 단순한 디바이스를 넘어 업무 경험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새롭게 공개된 HP 엘리트북(EliteBook) X G2 AI PC는 최대 85 TOPS NPU 성능을 지원하는 차세대 제품이다. 로컬 환경에서 빠른 AI 연산이 가능하며, 최대 28시간 지속되는 배터리를 탑재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파트너와 협업해 문서 작성과 콘텐츠 제작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능을 제공한다. HP는 사용자의 역할과 업무 방식에 맞춰 제품군을 세분화했다. 협업 중심 사용자를 위한 엘리트북 8 G2 시리즈, 기업 및 공공기관용 엘리트북 6 G2 시리즈, 중소기업을 위한 프로북(ProBook) 4 G2 시리즈, 데스크톱 형태의 엘리트데스크(EliteDesk) 8 G2 시리즈 등을 함께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AI 기반 업무 자동화 기능을 지원하며 ‘HP 울프 시큐리티(Wolf Security)’를 통해 보안성을 확보했다.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 라인업도 강화했다.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인 HP Z8 퓨리(Fury) G6i는 최대 4개의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GPU를 지원해, AI 개발이나 시뮬레이션 등 고난도 작업에 최적화됐다.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인 HP Z북(ZBook) X G2i와 Z북 8 G2 시리즈는 이동 중에도 3D 설계와 렌더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특히 HP Z북 X는 최대 128GB 메모리를 탑재해 복잡한 프로젝트 효율을 높였다. 한편, HP는 GPU를 공유해 로컬 디바이스의 한계를 확장하는 ‘HP Z 부스트’ 설루션도 소개했다. HP는 앞으로 AI가 에이전트형으로 진화함에 따라 관련 플랫폼을 고도화해 조직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제품 설계와 공급망 전반에서 환경 영향을 줄이는 지속가능성 전략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4-28
“국내 기업 69%는 PC 구매 시 AI 기능 우선 고려”… 델 보고서 발표
국내 기업들이 AI 도입 실험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인텔 및 IDC와 공동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PC와 워크스테이션 도입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0월 아태 지역 IT 및 비즈니스 의사결정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응답 기업의 69%는 PC를 구매할 때 AI 기능을 가장 중요하거나 필수적인 기준으로 꼽았다. 이는 아태 지역 평균인 56%를 웃도는 수치로 아태 지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현재 국내 기업의 AI PC 실제 도입률은 37%로 아태 지역 평균인 48%보다 낮지만, 향후 도입 의지는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들은 AI PC 도입이 늦어질 경우 발생할 부작용을 경계하고 있다. 응답자의 33%는 도입 지연으로 인해 핵심 인재가 경쟁사로 유출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운영 비효율 증가와 비용 상승, 시장 주도권 상실에 대한 우려도 아태 지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AI PC 파트너를 선정할 때는 보안과 생태계 및 ISV 인증, 총 소유 비용 등을 주요 요소로 고려한다고 밝혔다.     AI PC는 IT 운영과 연구 개발, 고객 서비스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은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 AI PC의 영향력을 아태 지역 평균보다 11.9%포인트 높은 32%로 예상했다. 이미 AI PC를 도입한 아태 지역 기업들은 일반 PC 사용 시보다 생산성이 30% 향상됐으며, 직원 1명당 하루 평균 2.17시간의 업무 시간을 줄이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워크스테이션은 고성능 AI 작업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아태 지역 응답자의 97%는 AI 및 머신러닝 모델 활용에 필요한 고성능 설루션으로 워크스테이션을 꼽았다. 국내 기업 응답자의 72%는 향후 5년간 워크스테이션 보유 대수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국내 기업 절반 이상은 데이터 준비와 모델 미세 조정 등 고난도 작업에 워크스테이션을 활용하고 있다. 델은 AI PC와 워크스테이션이 일상 업무부터 전문 워크로드까지 처리하는 ‘AI 컴퓨팅 연속체’의 중심축 역할을 한다고 진단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사장은 “AI PC와 워크스테이션은 엔터프라이즈 AI의 다음 단계를 열어가는 핵심 플랫폼”이라면서, “업무 현장에 밀착된 AI PC와 고성능 연산을 담당하는 워크스테이션의 상호 보완적인 결합을 통해 기업은 보안을 강화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4-23
[신간] 된다! 링크드인 활용법
변재일 지음 / 2만 2000원 / 이지스퍼블리싱 평범한 직장인의 경험을 커리어로 빛나게 해 줄 링크드인 교과서   전 세계 이용자 수 10억 명을 돌파한 링크드인은 이제 단순한 구인·구직 사이트를 넘어 개인의 잠재력을 증명하고 글로벌 전문가들과 연결되는 강력한 비즈니스 무기가 되었다. 이 책은 특별한 스펙이 없어 가입조차 망설이던 평범한 대학생이 링크드인을 통해 글로벌 기업 취업에 성공하고, 2만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성장하기까지의 2년 실전 기록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복잡한 이론 대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사용자의 상황에 맞추어 학생, 구직자, 주니어 직장인, 1인 기업가 등 8가지 유형별 맞춤 전략을 세분화하여 제안한다. 단순히 경영학과 학생이라는 신분을 ESG 전략을 연구하는 예비 전문가라는 매력적인 정체성으로 탈바꿈시키는 브랜딩의 핵심을 짚어준다. 특히 PC 화면을 그대로 옮겨 놓은 실습 코너를 통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필 사진 등록부터 배너 제작, 직책 설명 작성법까지 모든 과정을 상세한 스크린샷과 함께 안내한다. 저자가 직접 고안한 나를 인터뷰하는 질문 리스트는 평범한 업무 경험 속에서 특별한 성과를 찾아내어 매력적인 포트폴리오로 가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네트워킹의 기술 또한 이 책의 핵심 요소다. 200회 이상의 커피챗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1촌 신청 메시지 작성법과 거절당하지 않는 정중한 대화 요청 노하우를 공개한다. 단순한 인맥 추가를 넘어 진정성 있는 비즈니스 관계로 발전시키는 후속 조치까지 꼼꼼하게 다루고 있어, 낯선 전문가와의 연결을 두려워하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글쓰기에 막막함을 느끼는 사용자를 위해 100가지의 구체적인 글감 리스트와 가독성을 높이는 편집 기술도 수록했다. 한국어와 영어를 병기하여 글로벌 유입을 늘리는 전략이나 뉴스레터 발행법 등 실전에서 검증된 노하우는 개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이 책은 링크드인이라는 광장에서 나만의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친절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작성일 : 2026-04-22
미니멀 디자인에 성능 더한 올인원 PC, 레노버 AIO A105a 국내 출시
한국레노버가 일상적인 컴퓨팅 환경에 맞춘 올인원 PC 신제품인 ‘AIO A105a’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모니터와 본체, 스피커, 카메라를 하나로 합친 일체형 구조를 채택해 설치 공간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AIO A105a는 클라우드 그레이 색상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거실이나 서재 등 가정 내 다양한 공간에 어울리도록 설계했으며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성능 면에서는 AMD 라이젠 1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문서 작업과 영상 시청, 화상 회의 등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멀티태스킹 환경을 지원한다. 메모리는 최대 16GB, 저장 장치는 최대 1TB SSD까지 구성할 수 있어 빠른 부팅과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23.8형 FHD IPS 패널을 장착했다. 3면 슬림 베젤 디자인으로 시각적 몰입감을 높였으며 99% sRGB 색 재현율과 250 니트 밝기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100Hz 주사율을 지원해 화면 전환이 부드럽고 2개의 2W 스피커와 돌비 디지털 플러스 디코더를 갖춰 풍부한 소리를 들려준다. 주변 기기와의 연결성도 고려했다. USB-A와 USB-C, HDMI 등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갖췄으며, 와이파이 6와 블루투스 5.2로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지원한다. 최대 5MP 카메라와 듀얼 마이크를 내장해 별도 장비 없이 화상 회의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제품에는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전원선 하나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국레노버는 1년 무상 온사이트 서비스를 지원하며 전문 엔지니어가 방문해 수리를 진행한다. 현장 수리가 어려우면 서비스 센터 입고부터 수리 후 배송까지 관리한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집이 휴식 공간을 넘어 업무와 학습, 엔터테인먼트가 공존하는 다기능 공간으로 바뀌면서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데스크테리어’ PC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미니멀한 디자인과 일상에 최적화된 성능을 갖춘 AIO A105a를 통해 쾌적한 홈 컴퓨팅 환경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4-15
가트너, “1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 4% 증가… 메모리 가격 상승에 인위적 반등”
가트너가 2026년 1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1분기 출하량은 6280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늘었다. 하지만 이번 성장은 실제 수요 회복보다는 부품 가격 상승에 대비한 선제적 재고 확보의 결과라는 것이 가트너의 분석이다. 가트너의 리시 파디 리서치 책임자는 이런 성장세를 “인위적으로 부풀려진 수치”라고 평가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세인 ‘멤플레이션(memflation)’과 디램(DRAM), 낸드(NAND) 플래시 등 핵심 부품 비용이 급등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공급업체와 유통업체들은 2분기에 예상되는 PC 가격 인상을 앞두고 재고 수준을 미리 높였으며, 이러한 현상은 마진이 낮은 제품군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또한 2025년 1분기 역시 미국의 관세 부과를 앞둔 선제 수입으로 수치가 높았던 기저 효과가 맞물려 있다.   ▲ 2024년 1분기~2026년 1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 및 성장률(단위 : 천 대, 출처 : 가트너)   전 세계 PC 공급업체별 순위에서는 상위 4개 업체인 레노버, HP, 델, 애플이 자리를 지켰다. 1위 레노버는 9.5%의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시장 점유율 26.5%를 기록, 선두 자리를 지켰다. 한편, 업계 2위인 HP는 상위권 업체 중 유일하게 출하량이 4.9% 감소하며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에이수스는 10.8%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에이서를 따돌리고 5위에 자리했다. 업체별 성적표에서 눈에 띄는 곳은 애플이다. 애플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성장하며 주요 업체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시장 점유율 또한 10.6%로 전년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 이러한 성장에 대해 파디 리서치 책임자는 “신규 맥 사용자와 교육 시장을 공략한 ‘맥북 네오(MacBook Neo)’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고성능을 원하면서도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층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면서 PC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작성일 : 2026-04-13
델, 안티 글레어 OLED 탑재한 에일리언웨어 노트북 신제품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는 성능과 다용도성을 강화한 2026년형 에일리언웨어 게이밍 노트북 신모델 3종을 공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사용자 수요에 맞춰 제품군을 프리미엄 모델인 ‘에어리어-51(Area-51)’과 메인스트림 모델인 ‘오로라(Aurora)’ 두 가지로 재편했다.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은 하이엔드급 플래그십 컴퓨터이며, 에일리언웨어 오로라는 강력한 성능과 간결한 폼팩터를 갖춘 다용도 PC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16형 안티 글레어 OLED 패널을 장착한 에일리언웨어 16 에어리어-51과 에일리언웨어 16X 오로라 그리고 18형 대화면의 에일리언웨어 18 에어리어-51이다. 에일리언웨어 16 에어리어-51과 에일리언웨어 16X 오로라는 에일리언웨어 제품군 중 처음으로 안티 글레어 OLED 패널을 사용했다. 이 패널은 기존 OLED의 단점인 빛 반사와 눈부심을 32% 줄여 밝은 곳에서도 게임 몰입감을 높여준다. 240Hz 고주사율과 0.2ms 응답 속도를 지원하며 실제와 가까운 생생한 색상을 표현한다.   ▲ 에일리언웨어 16 에어리어-51 노트북   신제품 3종은 모두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 시리즈 GPU를 탑재했다. 에일리언웨어 18 에어리어-51과 16 에어리어-51은 플래그십 모델에 걸맞게 높은 전력을 지원하며 극한의 오버클러킹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에일리언웨어 16X 오로라는 AI 가속을 지원하는 프로세서와 RTX 5070Ti GPU를 탑재해 게임과 창작 작업 모두에서 효율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냉각 기술도 개선했다. 진보된 크라이오 챔버 냉각 기술을 적용해 공기 유입은 35% 늘리고 소음은 15% 줄였다. 이를 통해 장시간 게임을 할 때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특히 에일리언웨어 18 에어리어-51은 이전 모델보다 팬 용량을 20% 키워 안정성을 높였다. 디자인 면에서도 변화를 주었다. 에어리어-51 모델에는 에일리언웨어 30주년을 기념하는 AW30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했다. 제로 힌지 설계를 통해 매끄러운 외관을 구현했으며 체리 울트라 로 프로파일 기계식 키보드로 타건감을 살렸다. 에일리언웨어 16X 오로라는 인터스텔라 인디고 색상을 적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텔스 모드를 활성화하면 성능 모드가 저소음으로 바뀌고 키보드 백라이트가 흰색으로 변해 조용한 공간에서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에일리언웨어의 30년 혁신 기술을 집대성한 결과물로 OLED 디스플레이와 향상된 방열 설계를 통해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면서, “앞으로도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성능과 디자인에서 타협하지 않는 게이밍 설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4-06
레노버, 산업 현장 AI 혁신 돕는 차세대 씽크엣지 설루션 2종 출시
한국레노버가 국내 산업 환경에 맞춘 인공지능(AI) 기반 컴퓨팅 설루션 ‘씽크엣지(ThinkEdge)’ 2종을 새로 내놓았다. 최근 기업들이 운영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 지연 시간을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인텔리전스를 활용함에 따라 에지 컴퓨팅은 장치와 인프라, 클라우드를 잇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 PC나 서버를 설치하기 힘든 열악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산업용 에지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씽크엣지 SE30n 2세대와 씽크엣지 SE60n 2세대다. 두 제품은 냉각 팬이 없는 팬리스 구조로 설계했으며, 작동 온도 범위가 넓어 산업 현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춘 온디바이스 AI를 적용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였으며 분산형 아키텍처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씽크엣지 SE30n 2세대는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0.8리터 크기의 초소형 에지 설루션이다. 초당 최대 26조 번 연산이 가능한 26 TOPS의 AI 가속 성능을 갖췄으며 데이터가 발생하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분석과 처리를 수행한다. 48GB DDR5 메모리와 이중 저장 구조를 채택해 연산 능력과 저장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0도에서 50도 사이 온도에서 작동하며 먼지 방수 등급인 IP50을 획득했다. 다양한 장착 방식을 지원해 공간이 좁은 곳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4G와 5G 등 무선 네트워크 연결 기능도 제공한다.   ▲ 씽크엣지 SE30n 2세대   고성능 모델인 씽크엣지 SE60n 2세대는 다중 카메라 비전과 자동화 공정 등 복잡한 작업을 처리하는 데 적합하다.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와 전용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통해 최대 97 TOPS의 AI 연산 성능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제품 결함 감지나 자율 로봇 운영과 같은 고난도 업무를 지원한다. 영하 20도부터 영상 60도까지 견디는 내구성을 갖췄으며 네트워크 장애 발생 시 자동으로 연결을 전환하는 기능을 넣어 운영 중단 시간을 최소화했다. 두 제품은 보안 칩인 TPM 2.0과 시스템 상태를 감시하는 워치독 타이머를 탑재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전용 관리 서비스를 통해 소프트웨어와 펌웨어 업데이트를 중앙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산업 전반에 AI가 확산되면서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분석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에지 컴퓨팅의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신제품은 제조와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 효율을 혁신할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데이터를 실시간 통찰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4-06
분산 근무 시대의 새로운 CAD 라이선스 전략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6 (13)   설계 업무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동일한 사무실과 네트워크 안에서만 업무가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재택근무, 외근, 현장 대응, 그리고 글로벌 협업까지 고려해야 하는 시대이다. 이러한 변화는 CAD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넘어, 라이선스를 어떻게 배포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인가라는 새로운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주목할 만한 설루션이 바로 아레스 플렉스 클라우드(ARES Flex Cloud) 라이선스이다. 이는 단순히 기존의 네트워크 라이선스를 클라우드로 옮긴 것이 아니다.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다양한 사용자에게 유연하게 권한을 배분하며, 관리 효율까지 높인 새로운 운영 방식이다. 특히 아레스의 통합 생태계인 ‘트리니티(Trinity)’ 기능이 탑재되어 오늘날의 분산형 설계 환경에 최적화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 최하얀 위즈코어 마케팅팀의 전임으로 ARES CAD의 마케팅 콘텐츠 기획 및 제품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arescad.kr 블로그 | https://blog.naver.com/graebert 유튜브 | www.youtube.com/GraebertTV   플렉스 클라우드는 무엇이 다른가     아레스 플렉스 클라우드는 여러 사용자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클라우드 기반 라이선스이다. 여기서 핵심인 트리니티는 아레스의 3대 제품군을 통합한 개념이다. 아레스 커맨더(ARES Commander) : 데스크톱 기반 CAD(윈도우/맥OS/리눅스에서 오토캐드와 같이 도면 설계) 아레스 쿠도(ARES Kudo) : 웹 브라우저 기반의 클라우드 CAD(도면 검토 및 수정) 아레스 터치(ARES Touch) : 모바일 기반 CAD(스마트폰 및 태블릿 활용) 플렉스 클라우드의 가장 큰 특징은 이 통합 플랫폼을 클라우드 상에서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전체 사용자는 제한 없이 초대할 수 있지만,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인원은 구매한 시트(seat) 수만큼 제한된다. 예를 들어 3시트를 구매했다면 동시 사용자는 3명으로 제한되며, 나머지 인원은 대기하거나 ‘보기 전용’ 모드로 접속하게 된다.(최소 3시트부터 구매 가능)     기존 플렉스 네트워크(Flex Network) 라이선스가 사내 서버를 구축하고 로컬 네트워크 안에서만 작동했다면, 플렉스 클라우드는 라이선스 서버가 클라우드에 존재한다. 따라서 집, 외부 현장, 해외 지사 등 장소에 구애 없이 보다 자율적으로 라이선스를 공유할 수 있다. 이것이 기존 네트워크 방식과 구분되는 가장 결정적인 차이이다.   협업과 운영 방식까지 바꾸는 라이선스     플렉스 클라우드의 강점은 단순한 ‘원격 접속’에 그치지 않는다. 기존 네트워크 라이선스는 주로 데스크톱 중심(아레스 커맨더)으로 운영되어 계정 기반의 트리니티 협업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플렉스 클라우드는 사용자별 계정 로그인 방식을 채택하여 데스크톱, 웹, 모바일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연계 작업이 가능하다. 이러한 구조는 협업의 질을 바꾼다. 클라우드 저장소에 동기화된 도면을 기반으로 실시간 작업을 진행하거나, 외부 협력사에 보기 전용 링크를 보내 마크업을 받는 과정이 훨씬 매끄러워진다. 특히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셰어포인트, 드롭박스뿐만 아니라 온쉐이프(Onshape), 트림블 커넥트(Trimble Connect) 등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된다는 점은 분산 협업 환경에서 큰 무기가 된다. 관리 측면의 편의성도 향상된다. 별도의 라이선스 서버 설치나 복잡한 PC별 설정이 필요 없다. 관리자는 그래버트(Graebert) 고객 포털에서 조직을 생성하고 이메일로 사용자를 초대하기만 하면 된다. IT 인프라 구축 비용과 운영 리소스를 줄일 수 있어, 여러 지점을 관리해야 하는 기업에 더욱 매력적이다.   플렉스 클라우드가 바꾸는 라이선스 관리의 방식     플렉스 클라우드의 진짜 의미는 단순히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는 라이선스’에만 있지 않다. 더 본질적인 변화는 라이선스를 관리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진다는 점이다. 기존의 라이선스 운영은 누가 어떤 PC에서, 어떤 네트워크 안에서 사용할 것인지 미리 정해 두는 방식에 가까웠다. 반면 플렉스 클라우드는 사용자 계정과 조직 단위로 운영되기 때문에, 실제 업무 흐름에 맞춰 보다 유연한 관리가 가능하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