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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포뮬러1"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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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맥라렌 레이싱의 ‘공식 에너지 테크놀로지 파트너’로 선정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레이싱 팀 ‘맥라렌 레이싱(McLaren Racing)’의 공식 에너지 테크놀로지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맥라렌 레이싱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전 세계 레이싱 서킷 현장의 트랙사이드 전력 인프라부터 영국 워킹에 위치한 맥라렌 테크놀로지 센터(MTC) 본사의 에너지 인프라까지, 가장 극한의 환경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에너지 설루션을 공동 개발·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맥라렌 마스터카드 포뮬러1 팀을 시작으로 애로우 맥라렌 인디카 팀, 맥라렌 F1 아카데미, 그리고 맥라렌 유나이티드 오토스포츠 WEC 하이퍼카 팀 등 맥라렌 레이싱 산하 모든 주요 팀을 포괄하는 협업이다. 핵심은 데이터 인텔리전스, 혁신의 가속화, 엔지니어링 전문성이라는 공통의 가치에 기반하고 있다. 양사는 20년 이상 이어져 온 기존 공급업체 파트너십을 토대로, 성능과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레이싱 환경에서 에너지 기술 혁신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풍동, 제조 시설, IT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 자산 전반에 걸쳐 에너지 운영을 최적화하고, 고신뢰 전력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한편, 첨단 에너지 기술을 기반으로 전기화(electrification)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또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확보함으로써 운영 효율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올리비에 블룸(Olivier Blum) CEO는 “레이싱은 첨단 에너지 및 디지털 기술의 가치를 증명하기에 가장 도전적인 환경이다. 맥라렌 레이싱은 모든 시스템을 극한까지 밀어붙이며, 바로 이 지점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성능, 신뢰성, 효율이 차이를 만든다. 맥라렌이 트랙 안팎에서 의지할 수 있는 ‘에너지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맥라렌 레이싱의 잭 브라운(Zak Brown) CEO는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공식 에너지 테크놀로지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슈나이더의 에너지 기술 전문성과 맥라렌의 퍼포먼스 철학을 결합시켜 운영 전반을 더욱 스마트하고 효율적으로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2-05
지멘스, F1 모터스포츠용 하이브리드 동력계의 설계 기술 지원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지멘스 DISW)는 레드불 포드 파워트레인이 2026년 포뮬러1 레이싱 시즌을 위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ICE/전기 구동 파워 유닛(PU)을 개발하기 위해 지멘스 엑셀러레이트(Siemens Xcelerator) 산업용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레드불 포드 파워트레인은 2026 시즌에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및 스쿠데리아 알파 타우리 F1 팀을 위한 파워 유닛을 제작할 예정이다. F1 시리즈에 파워 유닛을 공급하는 제조사는 레드불을 총 여섯 곳인데, 레드불은 지난 2021년 계획을 발표한 이래로 F1의 새로운 사양을 충족하는 동시에 2026년도 사양의 지속 가능한 고속 파워 유닛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레드불 포드 파워트레인 팀은 제품 엔지니어링을 위한 지멘스의 NX 소프트웨어와 제품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위한 팀센터(Teamcenter) 소프트웨어 외에도 프로젝트 전반의 설계·검증을 지원하기 위한 심센터(Simcenter) STAR-CCM+ 소프트웨어의 시뮬레이션과 테스트 기능을 활용하고 있다.   ▲ 이미지 출처 : 레드불 포드 파워트레인   레드불 파워트레인의 벤 호지킨스(Ben Hodgkinson) 기술 이사는 “지멘스 엑셀러레이터는 설계와 제조 과정의 디지털 백본으로, 새로 구성된 대규모 팀 전체에서 수백 가지의 신속한 설계 혁신을 동시에 엔지니어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갹 설계자들이 동료의 작업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가시성과 지식을 확보할 수 있게 한다”면서, “파워트레인 개발 분야에 대한 기존 데이터가 부족하기 때문에 특히 어려운 점이 많다. 엔진의 너트와 볼트까지 모든 컴포넌트를 처음부터 모델링해야 한다. 이는 팀센터를 통한 협업 및 라이프사이클 관리와 결합된 NX의 설계 품질과 사용 편의성이 성공의 중요한 요소임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로버트 존스(Robert Jones) 글로벌 세일즈 및 고객 성공 부문 총괄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엑셀러레이터가 제공하는 디지털 혁신의 이점을 활용해 모터스포츠 파트너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기간 내에 이제 타이어가 도로와 만나는 트랙에서 새로운 청정 솔루션을 발견하고 개발해 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2026년 레이싱 시즌을 위해 화석연료와 탄소 없이도 성능을 구현하고, 전력 사용과 에너지 회수 활용을 높이는 등의 요구 사항을 충족해 목표를 달성한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3-11-21
XL 비디오, PTC 코크리에이트로 제품 설계 유연성 및 속도 향상
XL 비디오, PTC 코크리에이트로 제품 설계 유연성 및 속도 향상 PTC는 XL 비디오(XL Video)가 맞춤식 주요 이벤트 화면 및 운송 장비를 만드는 데 PTC 코크리에이트를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코크리에이트는 기업이 제품을 간단하고 유연한 방식으로 설계할 수 있게 해주는 PTC의 익스플리시트 모델링 및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이다. XL 비디오는 2008 유로 축구 챔피언십, 2008 베이징 올림픽 대회를 비롯해 거의 모든 포뮬러1 경주와 로비 윌리엄스, 조지 마이클, U2, 카일리 미노그 같은 대형 팝스타의 콘서트 투어를 위한 화면을 만든 역량 있는 전문 기업이다. XL 비디오의 본사는 벨기에에, 지사는 독일, 미국, 프랑스 및 네덜란드에 있다. 대규모 프로젝트 및 맞춤식 시스템은 벨기에 본사에서 개발된 후 각 지역 파트너 오더에 맞게 구축된다. XL 비디오는 직선 화면 외에도 로비 윌리엄스 클로즈 인카운터 투어에서의 곡선 모양의 화면, 에미 어워드, MTV 어워드 쇼에서의 50개 2,100mm 지름의 구 등과 같이 독특한 모양과 디자인의 화면을 만들었다. XL 비디오는 또한 시사회, 패션쇼, 회의 등의 여러 이벤트에 맞게 개발된 화면을 임대한다. 이처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는 세계적인 이벤트용 화면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대개 매우 촉박하고 더 이상 변경이 불가능한 생산 스케줄에 맞추면서도 높은 완성도를 보장해야 한다. XL 비디오는 처음에 코크리에이트 모델링을 사용하는 자사 공급업체인 에스필(Espeel)에 설계 작업을 맡겼다. XL 비디오의 설계 엔지니어인 앤디 드뮬르내르(Andy Demeulenaere)는 “이 외에도 드로잉 및 설계 교환 작업을 간소화하기 위해 코크리에이트 모델링을 구축했다.”며, “사용하기가 매우 쉽고 맞춤식 제품 제작에 이상적인 코크리에이트를 사용하면서 팀을 확장하고 팀원 대부분이 사내에서 설계하여 효율성을 대폭 향상하고 보다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기술 자료를 단시간에 축적하여 기술 혁신 역량을 크게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XL 비디오 설계 팀은 각 고객의 요구 사항에 맞게 코크리에이트 모델링으로 기존 설계를 완전히 수정한 다음 공급업체에 제공할 2D 드로잉을 얻는다. 설계 데이터는 코크리에이트 모델 매니저를 사용하여 관리한다. 앤디 드뮬르내르는 “XL 비디오의 설계 전략은 대체로 시험적이고 오류 가능성을 전제하고 있기 때문에 설계 프로세스 중 언제든 주요 내용을 변경할 수 있는 유연한 솔루션이 요구된다.”며, “코크리에이트 모델링의 도입으로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면서 신제품 개발 시간 단축에 주력할 수 있게 되었는데, 거의 언제나 촉박한 일정에 시달려야 했던 우리로서는 설계 작업을 신속하고 효율적이며 유연하게 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였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0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