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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태블릿"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30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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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 근무 시대의 새로운 CAD 라이선스 전략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6 (13)   설계 업무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동일한 사무실과 네트워크 안에서만 업무가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재택근무, 외근, 현장 대응, 그리고 글로벌 협업까지 고려해야 하는 시대이다. 이러한 변화는 CAD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넘어, 라이선스를 어떻게 배포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인가라는 새로운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주목할 만한 설루션이 바로 아레스 플렉스 클라우드(ARES Flex Cloud) 라이선스이다. 이는 단순히 기존의 네트워크 라이선스를 클라우드로 옮긴 것이 아니다.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다양한 사용자에게 유연하게 권한을 배분하며, 관리 효율까지 높인 새로운 운영 방식이다. 특히 아레스의 통합 생태계인 ‘트리니티(Trinity)’ 기능이 탑재되어 오늘날의 분산형 설계 환경에 최적화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 최하얀 위즈코어 마케팅팀의 전임으로 ARES CAD의 마케팅 콘텐츠 기획 및 제품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arescad.kr 블로그 | https://blog.naver.com/graebert 유튜브 | www.youtube.com/GraebertTV   플렉스 클라우드는 무엇이 다른가     아레스 플렉스 클라우드는 여러 사용자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클라우드 기반 라이선스이다. 여기서 핵심인 트리니티는 아레스의 3대 제품군을 통합한 개념이다. 아레스 커맨더(ARES Commander) : 데스크톱 기반 CAD(윈도우/맥OS/리눅스에서 오토캐드와 같이 도면 설계) 아레스 쿠도(ARES Kudo) : 웹 브라우저 기반의 클라우드 CAD(도면 검토 및 수정) 아레스 터치(ARES Touch) : 모바일 기반 CAD(스마트폰 및 태블릿 활용) 플렉스 클라우드의 가장 큰 특징은 이 통합 플랫폼을 클라우드 상에서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전체 사용자는 제한 없이 초대할 수 있지만,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인원은 구매한 시트(seat) 수만큼 제한된다. 예를 들어 3시트를 구매했다면 동시 사용자는 3명으로 제한되며, 나머지 인원은 대기하거나 ‘보기 전용’ 모드로 접속하게 된다.(최소 3시트부터 구매 가능)     기존 플렉스 네트워크(Flex Network) 라이선스가 사내 서버를 구축하고 로컬 네트워크 안에서만 작동했다면, 플렉스 클라우드는 라이선스 서버가 클라우드에 존재한다. 따라서 집, 외부 현장, 해외 지사 등 장소에 구애 없이 보다 자율적으로 라이선스를 공유할 수 있다. 이것이 기존 네트워크 방식과 구분되는 가장 결정적인 차이이다.   협업과 운영 방식까지 바꾸는 라이선스     플렉스 클라우드의 강점은 단순한 ‘원격 접속’에 그치지 않는다. 기존 네트워크 라이선스는 주로 데스크톱 중심(아레스 커맨더)으로 운영되어 계정 기반의 트리니티 협업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플렉스 클라우드는 사용자별 계정 로그인 방식을 채택하여 데스크톱, 웹, 모바일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연계 작업이 가능하다. 이러한 구조는 협업의 질을 바꾼다. 클라우드 저장소에 동기화된 도면을 기반으로 실시간 작업을 진행하거나, 외부 협력사에 보기 전용 링크를 보내 마크업을 받는 과정이 훨씬 매끄러워진다. 특히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셰어포인트, 드롭박스뿐만 아니라 온쉐이프(Onshape), 트림블 커넥트(Trimble Connect) 등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된다는 점은 분산 협업 환경에서 큰 무기가 된다. 관리 측면의 편의성도 향상된다. 별도의 라이선스 서버 설치나 복잡한 PC별 설정이 필요 없다. 관리자는 그래버트(Graebert) 고객 포털에서 조직을 생성하고 이메일로 사용자를 초대하기만 하면 된다. IT 인프라 구축 비용과 운영 리소스를 줄일 수 있어, 여러 지점을 관리해야 하는 기업에 더욱 매력적이다.   플렉스 클라우드가 바꾸는 라이선스 관리의 방식     플렉스 클라우드의 진짜 의미는 단순히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는 라이선스’에만 있지 않다. 더 본질적인 변화는 라이선스를 관리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진다는 점이다. 기존의 라이선스 운영은 누가 어떤 PC에서, 어떤 네트워크 안에서 사용할 것인지 미리 정해 두는 방식에 가까웠다. 반면 플렉스 클라우드는 사용자 계정과 조직 단위로 운영되기 때문에, 실제 업무 흐름에 맞춰 보다 유연한 관리가 가능하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한국레노버, AI 기능 더한 ‘리전탭 Y700 5세대’ 국내 공식 출시
한국레노버가 게이밍 특화 태블릿 ‘리전탭 Y700 5세대’를 3월 16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리전탭 Y700은 컴팩트한 크기와 강력한 성능으로 국내 게이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레노버의 대표 제품이다. 이번 5세대 모델은 성능과 디스플레이, 발열 제어뿐만 아니라 AI 기능까지 전반적으로 강화해 몰입감 높은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리전탭 Y700 5세대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이전 세대보다 연산 성능과 전력 효율을 개선했다. 최대 16GB 메모리와 512GB 스토리지를 지원해 고사양 게임도 안정적으로 구동한다. 전작 대비 약 70% 커진 대형 베이퍼 챔버를 적용해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며 9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통해 성능과 휴대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디스플레이는 8.8인치 3K 퓨어사이트 패널을 채택했다. 최대 165Hz의 주사율을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이 잦은 FPS 및 액션 게임에서도 선명하고 부드러운 화면을 구현한다. 98% DCI-P3 색역과 600니트 밝기를 지원해 야외 사용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유지한다. 정밀해진 터치 해상도와 10포인트 터치 스크린을 통해 즉각적인 컨트롤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에는 구글의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와 ‘서클 투 서치’ 기능이 기본 탑재됐다. 사용자는 게임 중 전략을 즉시 검색하거나 번역할 수 있어 게임의 흐름을 방해받지 않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게임 통합 관리와 설정 조정을 돕는 ‘리전 스페이스’ 및 상황별 모드 선택이 가능한 ‘게임 어시스턴트’ 등 전용 소프트웨어도 지원한다. 스마트 커넥트를 활용하면 PC 및 스마트폰과의 화면 공유와 파일 전송이 자유로워 유기적인 연결성을 경험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라이팅’ 기능은 주요 게임 장면에 맞춰 조명 효과가 동기화되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7.79mm의 두께와 약 360g의 무게로 이동성을 높였으며 와이파이 7과 블루투스 6.0을 통해 안정적인 무선 환경을 제공한다. 한국 정식 발매 제품은 한글롬을 기본 탑재해 별도 설정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1년간 지원되는 우발적 손상 보장 서비스와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는 기기 고장이나 파손에 대한 사용자 걱정을 덜어준다. 한국레노버는 출시를 기념해 3월 16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진행하며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엑스박스 컨트롤러 또는 구글 기프트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리전탭 Y700 5세대는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기는 모바일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태블릿을 넘어 노트북과 데스크톱 등이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통합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게이머의 니즈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제품 가격은 사양에 따라 109만 9000원부터 시작하며 사전 예약 기간에는 한정 혜택이 적용된다.
작성일 : 2026-03-12
[케이스 스터디] 건설 인력 교육을 혁신한 지멘스와 에듀케이션XR의 디지털 툴
XR과 AI로 건설 분야의 차세대 전기 공학자 양성   지멘스는 건설업계 및 전기 산업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에듀케이션XR(EducationXR)을 활용하는 차세대 교육 및 영업 지원 플랫폼인 누마(Pneuma)를 구축했다. 이번 호에서는 누마가 어떻게 하나의 원활하고 기기에 구애받지 않는 허브에서 XR 기반 학습, AI 기반 지원, 모바일용 기술 문서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지 살펴본다. ■ 자료 제공 : 유니티 코리아     지멘스는 전기화, 자동화,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트윈 연료 산업, 인프라 및 운송 분야의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미국에 있는 지멘스는 인프라를 개선하고, 산업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을 구현하는 혁신적인 설루션을 제공한다. 지멘스는 스마트 인프라스트럭처 전기 제품 부문 내에서 주택 건물부터 병원 및 데이터 센터와 같은 중요한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안전하고 효율적인 전기 설치를 보장하는 포괄적인 로드 센터, 회로 차단기, 패널보드, 스위치 장치, 측정 설루션 및 제어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지멘스는 미국 건설업계, 특히 전기 산업에서 급격한 숙련된 인력 부족에 직면하여 교육과 인력 개발을 현대화하기 시작했다. 도전 과제는 디지털을 우선시하는 최신 학습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확장 가능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인터랙티브 학습 플랫폼을 만들어 효율, 안전성, 실무 성과를 개선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지멘스는 에듀케이션XR(EducationXR)을 활용하는 차세대 교육 및 영업 지원 플랫폼인 누마(Pneuma)를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모든 모바일, 데스크톱 및 VR 헤드셋에 몰입형 경험을 제작 및 배포하는 데 사용되는 유니티(Unity) 개발자 플랫폼이다.   결과 XR 시뮬레이션을 사용하여 지식 보존을 3배 개선 주요 전기 설치 작업에 대한 숙련도를 높이는 데 필요한 시간을 70% 단축 처음 6개월 동안 1만 개 이상의 AI 기반 질문에 답변 외부 사용자의 주당 참여율(85% 이상) 지멘스 에듀케이트 아메리카(Siemens Educates America)를 통해 2만 5000명의 학습자와 교육 담당자에게 도달 미국 전역에서 누마에 액세스하는 내부 및 고객 사용자 1000명 이상 중앙 집중형 셀프 서비스 콘텐츠 액세스를 통해 교육 및 지원 비용 대폭 절감 유니티의 크로스 플랫폼 엔진 덕분에 모바일, 데스크톱, AR, VR 기기 전반에 원활하게 배포 가능   ▲ 출처 : 에듀케이션XR   ▲ 출처 : 에듀케이션XR   ▲ 출처 : 에듀케이션XR   직원의 과제 : 디지털 세계에서 기술 격차 해소 미국 건설 산업, 특히 전기 산업은 급급한 기술 부족에 직면하고 있다. 인력의 노화, 전기화 수요 증가, 프로젝트 복잡도 증가, 새로운 디지털 기술의 조합으로 인해 교육 역량과 실제 수요 사이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 전기 인프라가 복잡해질수록 영업 엔지니어, 전기 시공사, 학습자 등 전문가는 정확한 제품 정보를 빠르게 찾고, 설치 절차를 이해하고, 새로운 디지털 툴을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존의 교육 방식은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 학습자와 숙련된 전기 공학자는 위험, 다운타임, 불일치 없이 실습을 진행할 수 있는 유연하고 확장 가능하며 기술적인 설루션을 필요로 하며, 이런 설루션은 디지털 노멀과 네이티브 모두에게 매력적이다. 지멘스는 자체 교육 툴과 내부 지원 시스템을 발전시킬 필요성을 인식하고 몰입형 기술에서 해결책을 찾았다. 이전에는 지멘스의 XR 교육 모듈이 수동으로 VR 헤드셋에 추가되었으며 배포, 확장성 또는 유저 친화적인 액세스를 위한 중앙 집중형 플랫폼이 부족했다. ‘광고 지면’의 타깃 고객 액세스 경험은 단편화되어 리소스를 많이 사용했다.   ▲ 출처 : 에듀케이션XR   누마, 더 스마트한 인력을 위한 스마트 교육 지멘스는 기술 가이드, 몰입형 학습 및 AI 기반 지원을 위한 원스톱 허브 역할을 하는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인 누마를 도입했다. 누마는 내부 팀과 외부 고객 모두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으며 인터랙티브 콘텐츠, 실시간 데이터 액세스, 크로스 디바이스 접근성을 지능적으로 조합한다. 누마는 유니티 실시간 3D 엔진과 에듀케이션XR 플랫폼을 활용하여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여 기존의 교육과 최신 디지털 요구 사항 간의 격차를 해소한다. 몰입형 XR 교육 모듈 : 실시간 전압이나 하드웨어 없이 실전 전기 훈련을 위한 사실적인 시뮬레이션 3D 및 XR 호환 제품 시각화 : 전기 부품을 설치하기 전에 살펴보고 학습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모델 AI 기반 콘텐츠 검색 : 제품 질문에 답변하고, 기술 자료를 추천하고, 학습 가이드를 제공하는 생성형 AI 어시스턴트이다. 실무 지원 : 3D 조립 및 설치 지침 가이드 중앙 집중식 리소스 액세스 : 사양 시트부터 동영상 튜토리얼까지 누마는 모바일, 데스크톱 및 VR 전반에 걸쳐 통합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주요 기능 모든 기기에서 웹 및 모바일 액세스 가능 크로스 플랫폼 XR 학습 환경 인터랙티브 튜토리얼 및 가이드식 시뮬레이션 제품 쿼리, 문제 해결, 애셋 추천을 위한 생성형 AI 확장 가능한 교육 과정 개발을 위한 에듀케이션XR 기반 콘텐츠 제작 에듀케이션XR의 코리 하이젠레이더(Cory Heizenrader) CEO는 “에듀케이션XR은 크로스 플랫폼 자동 멀티플레이어(폰, 태블릿, 데스크톱, VR 등)를 갖춘 제작 제품군이다. 우리는 최첨단 XR 지원과 유연성 때문에 유니티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유니티로 구축한 누마의 기반 기술 유니티는 누마의 몰입형 경험의 기반이 된다. 유니티 크로스 플랫폼 기능을 통해 지멘스와 에듀케이션XR은 모든 기기에서 통합되고 일관된 교육 및 지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장의 디지털 네이티브에 도달하는 데 필수이다. 이 과정은 크리에이터가 에듀케이션XR의 카페인(Caffeine) 패키지를 유니티 에디터로 다운로드하여 에듀케이션XR 자격 증명을 통해 로그인하거나, 조직에서 에듀케이션XR과 IT를 통합하기로 결정한 경우 안전한 SSO를 통해 로그인한다. 디자인 단계가 끝나면 3D 모델을 유니티 가져와서 단계별 인터페이스를 통해 크리에이터가 간단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 출처 : 지멘스   유니티가 지멘스의 누마 플랫폼 각 레이어를 지원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카페인으로 콘텐츠 제작 : 지멘스는 에듀케이션XR의 커스텀 유니티 패키지인 카페인을 유니티 에디터에서 직접 사용한다. 커스텀 에듀케이션XR 언어인 플로(Flow)를 통한 비주얼 스크립팅과 모든 경험 수준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드래그 앤 드롭 유저. ‘광고 지면’의 타깃 고객 경험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 모듈, 제품 데모, 시뮬레이션은 15분 만에 제작할 수 있으며, 에듀케이션XR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자동으로 배포되므로 실행 파일을 생성하고 배포할 필요가 없다. 크로스 플랫폼 배포 : 유니티의 렌더링 파이프라인과 XR 통합(URP, AR Foundation, AI Navigation, Splines)을 통해 모바일, 데스크톱, VR 및 AR 플랫폼에 원활하게 배포할 수 있다. 누마는 윈도우, 맥OS, 안드로이드, 퀘스트(Quest), 피코(Pico) 및 패스스루 지원 XR 헤드셋에서 실행된다. XR 모드를 위한 AR 파운데이션 : 유니티의 AR 파운데이션(AR Foundation)은 휴대폰을 공간 교육 기기로 변환한다. 교육생은 모바일 AR을 사용하여 가상 환경을 보고 상호 작용할 수 있다. VR 헤드셋이 필요하지 않다. 실시간 시뮬레이션 및 멀티플레이어 : 유니티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멀티플레이어(multiplayer)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므로, 하드웨어와 관계없이 팀이 함께 훈련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강의실, 작업 현장, 원격 장소에서 동기화된 학습이 가능하다. 지멘스는 유니티 에듀케이션XR을 통해 기기나 경험 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유저. '광고 지면'의 타깃 고객이 일관되고 최첨단 디지털 학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출처 : 에듀케이션XR   지멘스의 데이비드 콰텔라(David Quatela) 북미지역 일렉트리컬 제품 마케팅 매니저는 “유니티 엔진과 강력한 성능을 에듀케이션XR의 출력 및 별도의 기능과 결합하는 능력은 인력 개발 및 건설 기술 작업을 통해 지멘스의 시장 진출 방식을 바꿔 놓았다”고 설명했다.   스파크 변경 결과 누마는 6개월 만에 지멘스의 인력과 확장된 전기 산업 생태계에 혁신적인 영향을 미쳤다. 누마의 AI 기반 어시스턴트를 통해 1만 개 이상의 제품 및 설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어, 매뉴얼을 검색하거나 지원 티켓을 확대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 기술 지식에 대한 즉각적인 액세스 덕분에 효율이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작업에 대한 유저 및 ‘광고 지면’의 타깃 고객 신뢰도도 높아졌다. 유니티 기반 XR 교육 모듈 덕분에 지멘스는 지식 보존이 세 배 증가하여 학습자가 복잡한 절차를 더 효과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실제 시나리오에서는 중요한 설치 및 문제 해결 작업에 필요한 시간을 70% 단축하여 시간을 절약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오류를 줄이면서 건설 현장의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신속하고 열정적인 도입이 이루어졌다. 지멘스의 내부 팀, 계약업체, 유통 파트너를 아우르는 1000명 이상의 사용자를 바탕으로, 누마는 몰입형 교육과 지원을 위한 핵심 지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멘스 에듀케이트 아메리카 이니셔티브를 통해 2만 5000명 이상의 학습자와 강사가 참여하여 업계의 증가하는 기술 격차를 해소할 수 있었다. 외부 사용자도 참여를 유지하고, 매주 상호 작용률이 85% 이상이며, 하루 평균 125건의 AI 기반 콘텐츠 쿼리로 플랫폼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필수라는 확실한 신호이다.   ▲ 출처: 지멘스   측정할 수 있는 결과와 높은 참여도의 조합을 통해 유니티의 기술과 에듀케이션XR의 교육 모듈 및 지멘스의 심층적인 업계 전문 지식이 어떻게 전체 전기 생태계에서 전문가 교육, 지원 및 역량 강화 방식을 적극적으로 재구성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제품 데이터와 AI 기반 영업 툴에 액세스할 수 있는 배포업체 단계별 AR 지침 및 가상 시뮬레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건축업체 XR 모듈 및 온디맨드 지원을 통해 실습 학습을 경험하는 학습자 더 빠른 온보딩, 더 높은 일관성, 미래 지향적 인재 확보를 위한 기업   숙련된 무역의 미래 : 확장형 학습을 위한 장벽 해소 지멘스는 더 많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 툴, 콘텐츠 라이브러리의 추가 XR 교육 모듈, 더 많은 트레이드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광범위한 롤아웃을 통해 누마를 확장하고 있다. 유니티 모듈식 툴셋과 커스텀 스크립팅, 애셋 파이프라인, 기기 호환성에 대한 광범위한 지원은 이러한 비전을 확장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다.   ▲ 출처 : 지멘스   현대적인 인력 개발을 위한 청사진 지멘스는 단순히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업계의 인력 개발 및 지원 방식을 더 광범위하게 바꾸는 데 기여하고 있다. 몰입형 XR 학습, AI 기반 지원, 기술 정보에 대한 일관된 온디맨드 액세스를 통합함으로써, 누마는 조직이 온보딩 시간을 줄이고, 작업의 정확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지원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툴은 반드시 기존의 학습을 대체할 필요가 없으며, 이를 보완하고 강화하여 교육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현재 건설 환경의 현실에 더 잘 부합한다. 지멘스는 지멘스 에듀케이트 아메리카와 같은 프로그램 및 NECA, IBEW 및 IE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업계에 진출하는 숙련된 인재의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지식을 더 쉽게 공유하고 전문가가 최신 인프라 및 전기화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더 잘 준비된 미래를 지원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3-05
레노버, 경량·고성능·컨버터블·올인원 등 요가 11세대 4종 공식 출시
한국레노버가 프리미엄 노트북·데스크톱 시장을 겨냥한 11세대 요가(Yoga) 신제품 4종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 ▲요가 7a 투인원(2-in-1) ▲요가 AIO i 아우라 에디션이다. 전 제품에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것은 물론, AI 기반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완성도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인텔과의 다년간 파트너십을 통해 디자인된 아우라 에디션(Aura Edition)은 스마트 모드(Smart Modes), 스마트 쉐어(Smart Share), 스마트 케어(Smart Care) 등 다양한 AI 기능을 통해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더 똑똑하게 일하고,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마그네슘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디자인된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은 약 975g의 보디에 고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X9 프로세서와 인텔 아크 그래픽을 탑재했으며, 최대 40W 열설계전력(TDP)과 최대 9600MHz LPDDR5X 메모리를 지원해 고부하 작업도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배터리 모드에서도 AI 기반 성능 최적화를 통해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유지하며, 75Wh 대용량 배터리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14인치 2.8K 퓨어사이트 프로 POLED를 적용해 최대 120Hz 고주사율과 1100니트 밝기를 지원하며, Delta E<1 수준의 색 정확도로 전문 크리에이터 작업에 최적화됐다.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AI 소프트웨어 '플릭리프트(FlickLift)'와 멀티 터치 기능으로 생산성도 높였다. 사용자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썬더볼트 4 포트 3개와 와이파이 7을 지원하며, 작동 소음은 최대 22dB로 조용한 환경에서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외관에는 서로 다른 파장의 UV를 활용한 3단계 표면 처리 공정을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높은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오염에 강한 특성까지 갖춰 프리미엄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은 차세대 터치패드 ‘포스패드(Force Pad)’와 ‘요가 펜 2세대(Yoga Pen Gen 2)’를 통해 한층 정교하고 직관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포스패드는 스마트 센서를 기반으로 즉시 드로잉 패드로 전환돼 별도의 장비 없이도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다. 와콤 AES 3.0 수준의 기술이 적용된 요가 펜 2세대는 4096단계 필압과 부드러운 필기감을 바탕으로 스케치부터 디자인, 아이디어 구현까지 크리에이티브 작업 전반을 지원한다. 또한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GPU를 탑재해 영상 편집, 3D 렌더링, 그래픽 디자인, AI 워크로드까지 폭넓게 대응하며, 92.5Wh 배터리 용량으로 장시간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15.3인치 2.5K OLED 퓨어사이트 프로 패널을 적용했다. 최대 165Hz 주사율과 1100니트 밝기, 디스플레이 HDR 트루 블랙 1000 인증을 통해 깊이 있는 명암 표현을 구현한다. TÜV 라인란드 로 블루라이트 및 아이세이프(Eyesafe) 인증으로 장시간 작업 시에도 눈의 부담을 줄였다.   ▲ 요가 7a 투인원   요가 7a 투인원은 학습과 창작, 일상적인 생산성을 모두 아우르는 AI 기반 컨버터블 노트북이다. 14인치 2.8K 퓨어사이트 프로 OLED 디스플레이에 360도 회전 힌지를 적용해 노트북, 태블릿, 텐트, 디스플레이 모드는 물론, 펜 작업에 최적화된 캔버스 모드까지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요가 펜 2세대은 필기·스케치·노트 작성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한다. 성능 면에서는 AMD 라이젠 AI 4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해 AI 연산 성능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확보했다. 코파일럿+(Copilot+) P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학습, 문서 작업, 콘텐츠 제작 등 일상 환경에서 직관적인 AI 경험을 제공한다.   ▲ 요가 AIO i 아우라 에디션   요가 AIO i 아우라 에디션은 세련된 플로팅 디자인과 프리미엄 OLED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올인원 PC로, 홈 스튜디오 환경에 최적화된 크리에이티브 경험을 제공한다. 4면 슬림 베젤 설계로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했으며, 공간과 어우러지는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였다. 31.5인치 4K 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1000니트 밝기와 165Hz 고주사율을 지원한다. 주변 환경에 맞춰 디스플레이 밝기를 조절하는 어댑티브 라이팅(Adaptive Lighting) 기능은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시각적 몰입감을 제공한다. 요가 11세대 노트북 제품은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에도 무상 수리를 지원하는 ‘우발적 손상 보장(ADP) 서비스’와 365일, 24시간 상시 대기하는 전문 엔지니어와 전화, 이메일, 채팅 등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각 2년간 지원한다. 요가 AIO i 아우라 에디션은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수리를 제공하는 온사이트(On-site) 서비스를 1년간 지원한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요가 11세대 신제품은 OLED 디스플레이와 AI 기반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완성도를 한층 강화해, 효율적인 작업 환경과 높은 수준의 창작 경험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라인업”이라며, “앞으로도 초경량 노트북부터 고성능 크리에이터 PC, 올인원 데스크톱까지 다양한 사용 환경을 아우르며 프리미엄 PC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2-26
가트너, “올해 전 세계 IT 지출 10.8% 증가해 약 9천조 원 전망”
가트너는 2026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가 전년 대비 10.8% 증가한 6조 1500억 달러(약 8961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의 존 데이비드 러브록 수석 VP 애널리스트는 “AI 버블 우려에도 AI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반에서 지출이 확대되며, AI 인프라 성장은 여전히 빠른 속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수요가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서버 투자 확대를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데이터 센터 시스템 지출은 작년 약 5000억 달러 대비 31.7% 증가해 65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해당 항목에 속한 서버 지출이 증가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36.9% 증가한 영향이 크다. 세부 항목 중에서는 데이터 센터 시스템이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소프트웨어 지출 성장률 전망치는 올해 15.2%에서 14.7%로 소폭 하향 조정됐다. 2025년 소프트웨어 분야 성장률인 11.5%보다는 확대될 전망이다. 러브록 애널리스트는 “전망치가 다소 조정됐지만, 올해 전체 소프트웨어 지출 규모는 1조 4000억 달러를 웃돌 것”이라며, “이 가운데 올해 생성형 AI 모델 지출 성장률 전망치는 80.8%를 유지하고 있다. 생성형 AI 모델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올해 소프트웨어 시장 내 비중이 1.8%포인트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IT 서비스 부문은 2026년 지출 규모가 약 1조 8668억 달러로, 전체 IT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단일 항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디바이스 출하량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트너는 올해 디바이스 지출이 83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시장 수요 제약으로 성장률은 2025년 9.1%에서 2026년 6.1%로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러브록 애널리스트는 “디바이스 부문의 둔화는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평균판매가격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의 디바이스 교체 수요가 위축된 데 따른 영향이 크다”며, “수익성이 낮은 저가형 시장에서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디바이스 출하량 성장세를 제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작성일 : 2026-02-09
아레스 쿠도-온쉐이프 통합이 만들어낸클라우드 CAD워크플로의 진화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아레스 캐드 2026 (11)   산업 현장에서 DWG 기반 2D 도면의 중요성이 여전한 가운데, 3D 클라우드 CAD인 온쉐이프(Onshape)는 그래버트(Graebert)의 아레스 쿠도(ARES Kudo)와 결합한 협업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호에서는 아레스 쿠도를 통해 별도의 설치 없이 웹에서 DWG를 편집하고 온쉐이프 내에서 통합 관리하는 진화된 워크플로를 소개한다.   ■ 최하얀 캐디안 마케팅팀의 주임으로 ARES CAD의 마케팅 콘텐츠 기획 및 제품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arescad.kr 블로그 | https://blog.naver.com/graebert 유튜브 | www.youtube.com/GraebertTV   클라우드 CAD가 본격 확산되기 시작한 이후에도 설계 현장에는 하나의 과제가 남아 있었다. 3D 설계 환경은 빠르게 클라우드로 전환되고 있지만, 여전히 산업 전반에서 DWG와 DXF 기반의 2D 기술 도면은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제조, 건설, 플랜트, 기계 설계 등 대부분의 산업에서 최종 산출물과 커뮤니케이션의 기준은 여전히 2D 도면이며, 수십 년간 축적된 DWG 자산을 단기간에 대체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 간극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는 단순한 기능 문제가 아니라, 클라우드 CAD가 실제 현업에서 얼마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어 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온쉐이프(Onshape)는 설치형 CAD의 전제를 내려놓고, 처음부터 클라우드 환경을 중심으로 설계된 3D 파라메트릭 CAD 플랫폼을 선보여 왔다. 웹 브라우저만으로 동작하는 구조, 실시간 동시 편집, 자동 버전 관리, 그리고 장소와 장치에 구애받지 않는 접근성은 기존 파일 중심 CAD 환경과는 전혀 다른 협업 방식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여러 명의 설계자가 동시에 하나의 모델을 다루고, 변경 이력이 자동으로 기록되는 방식은 설계 협업의 기준 자체를 바꾸어 놓았다. 그러나 온쉐이프 역시 실제 산업 환경과 맞닿으면서 한 가지 현실적인 과제를 마주하게 된다. 바로 DWG와 DXF 파일이다. 온쉐이프 사용자는 3D 모델을 설계하는 동시에, 외부 협력사나 기존 시스템에서 생성된 2D 도면 파일을 함께 관리해야 했고, 이를 단순히 업로드해 보관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열람과 수정 환경을 필요로 했다. 이 지점에서 온쉐이프가 선택한 파트너가 바로 그래버트(Graebert)이며, 그 핵심 설루션이 아레스 쿠도(ARES Kudo)이다.   아레스 쿠도 : 클라우드 DWG의 정석     아레스 쿠도는 단순한 웹 뷰어가 아닌, 완전한 클라우드 기반 DWG/DXF 편집 설루션이다. 사용자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 DWG 파일을 열고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으며, 이는 운영체제나 장치 환경에 대한 제약을 사실상 제거한다. 특히 사내 PC뿐만 아니라 외부 협력사, 현장 인력, 검토 담당자까지 동일한 도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CAD 환경이 갖고 있던 접근성의 한계를 크게 낮춘다. 또한 아레스 쿠도는 업계 표준 DWG 포맷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파일 변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손실이나 호환성 문제에 대한 우려 없이 기존 도면 자산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이는 클라우드 전환을 고민하는 조직 입장에서 매우 중요한 전제 조건이다.     아레스 쿠도의 또 다른 중요한 특징은 멀티 디바이스 환경을 전제로 설계된 구조이다. 웹 기반의 아레스 쿠도뿐만 아니라 데스크톱 환경의 아레스 커맨더(ARES Commander), 모바일 및 태블릿 환경의 아레스 터치(ARES Touch)가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되어 있어, 동일한 DWG 파일을 다양한 환경에서 연속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사무실에서는 데스크톱으로 정밀한 수정 작업을 수행하고, 이동 중에는 태블릿이나 모바일로 도면을 확인하거나 간단한 주석을 추가하는 식의 유연한 활용이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모든 수정 사항은 자동으로 동기화되며, 항상 하나의 DWG 원본을 기준으로 작업이 이루어진다. 이는 기존 CAD 환경에서 흔히 발생하던 파일 복제, 이메일 전달, 버전 불일치, 최신 도면 확인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소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온쉐이프×아레스 쿠도 : 연동을 넘어선 ‘플랫폼 통합’     온쉐이프와 아레스 쿠도의 통합은 이러한 클라우드 DWG 환경을 설계 플랫폼 내부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미 온쉐이프는 온쉐이프 드로잉(Onshape Drawings)을 통해 아레스 쿠도 기술을 활용한 2D 도면 환경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 아레스 쿠도 포 온쉐이프(ARES Kudo for Onshape) 통합을 통해 DWG와 DXF 파일까지 온쉐이프 도큐멘트(Onshape Documents) 안에서 직접 열고 다룰 수 있는 구조를 완성했다. 이는 단순히 외부 서비스 링크를 연결한 수준이 아니라, 온쉐이프의 문서 관리 체계 안에 DWG 파일을 하나의 설계 자산으로 통합했다는 점에서 플랫폼 차원의 변화라고 볼 수 있다. 사용자는 온쉐이프 문서에 저장된 DWG 파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별도의 로그인이나 인증 과정 없이 즉시 도면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뷰잉 기능은 무료로 제공된다. 도면 확인, 확대·축소, 레이어 확인과 같은 일상적인 검토 작업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가능하며, 실제 수정이나 작성이 필요한 경우에는 아레스 쿠도 라이선스를 통해 곧바로 작업을 확장할 수 있다. 이처럼 접근 단계와 작업 단계가 명확히 분리된 구조는 사용자에게 불필요한 진입 장벽을 만들지 않으면서도,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기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2-04
에이수스, 모바일 크리에이터를 위한 프로아트 노트북 신제품 2종 공개
에이수스가 모바일 환경에서도 완성도 높은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지원하는 프로아트(ProArt) 시리즈 신제품 ‘프로아트 고프로 에디션(ProArt GoPro Edition) PX13’과 ‘프로아트 PX13(ProArt PX13)’을 출시한다. 프로아트 고프로 에디션 PX13은 고프로와의 협업을 통해 액션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해 설계된 모델로, 작업 성능과 휴대성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CNC 가공 미끄럼 방지 패턴과 샌드블라스트 마감으로 내구성을 높이고, 고프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시안(Cyan) 라이팅을 적용했다. 여기에 고프로 플레이어(GoPro Player)를 실행하는 전용 고프로 핫키를 통해 촬영부터 편집까지의 작업 흐름을 직관적으로 연결한다.   ▲ 프로아트 고프로 에디션 PX13   360도 힌지를 적용한 13.3인치 컨버터블 디자인에 두께 약 1.5cm, 무게 약 1.38kg의 슬림한 설계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UHS-II 규격의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지원해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빠르게 불러와 작업할 수 있다. 또한 고프로 에디션 구매 시 전용 슬리브와 패키지를 기본 제공해 노트북과 액세서리를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으며, 이동 중에도 촬영부터 편집까지 가능한 휴대용 스튜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세서로는 AMD 라이젠 AI 맥스+ 395를 탑재해 16코어 젠 5 CPU와 고성능 라데온 그래픽, AI 엔진을 통합했다. 이와 함께 최대 128GB LPDDR5X 메모리를 공유 구조로 구성해 고해상도 액션 영상 편집은 물론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작업에서도 높은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프로 클라우드와 연동되는 에이수스 스토리큐브(StoryCube)를 통해 촬영 콘텐츠를 한곳에서 관리하고, 빠른 파일 미리보기와 분류, 검색까지 이어지는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를 한층 강화했다. 여기에 에이수스 다이얼패드(ASUS DialPad)를 적용해 정밀한 편집 제어를 지원하며, 고프로의 청록색 인디케이터로 고프로 에디션만의 아이덴티티를 더했다. 13.3인치 16:10 비율의 3K OLED 디스플레이는 400니트 밝기와 100% DCI-P3 색 영역, 팬톤 인증을 통해 HDR 기반 영상 작업에서도 정확한 색 표현과 몰입감 있는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USB 4.0 타입-C 포트 2개를 비롯해 USB 3.2 타입-A, HDMI 2.1 FRL, 오디오 잭 등 다양한 포트를 갖춰 간편하게 다양한 장비를 연결할 수 있다.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윈도우 11 홈이 기본 제공되며, 고프로 프리미엄+ 12개월 무료 구독권과 15% 할인 쿠폰,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앱 3개월 무료 구독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 프로아트 PX13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환경에 최적화된 프로아트 PX13은 이동성과 고성능을 동시에 고려한 경량 컨버터블 노트북이다. 약 1.38kg의 무게와 약 1.5cm의 디자인, 360도 힌지를 적용해 노트북, 태블릿, 스탠드, 텐트 모드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으며, 미 국방성 MIL-STD-810H 내구성 기준을 충족해 이동과 야외 촬영이 잦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AMD 라이젠 AI 맥스+ 395 프로세서를 탑재해 16코어 젠 5 CPU와 고성능 그래픽, AI 연산을 위한 NPU를 통합했으며,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 구조를 통해 AI 기반 작업과 고해상도 콘텐츠 편집에서도 일관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13.3인치 16:10 비율의 에이수스 루미나 OLED 디스플레이는 2880×1800 해상도와 100% DCI-P3 색 영역을 지원하며, Delta E<1 수준의 색 정확도와 팬톤 인증을 통해 전문 크리에이터를 위한 높은 색 재현율을 구현한다. 베사(VESA) 디스플레이 HDR 트루 블랙 500과 돌비 비전 지원으로 풍부한 명암과 디테일을 강화했으며, 에이수스 다이얼패드와 스타일러스 입력을 통해 직관적인 편집과 드로잉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뮤즈트리, 스토리큐브 등 AI 기반 크리에이터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키를 제공해 AI 기능 활용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마이크로SD 카드 리더, HDMI 2.1, USB4 포트 등 다양한 확장성을 갖춰 촬영부터 편집까지 완성도 높은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신제품에는 윈도우 11 홈과 1TB PCIe 4.0 SSD가 기본 제공되며,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3개월 무료 구독과 캡컷 멤버십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작성일 : 2026-02-02
설계 협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트리니티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아레스 캐드 2026 (10)   디지털 전환이 모든 산업의 화두가 된 지금, 설계·제조 분야 역시 예외는 아니다. 특히 CAD를 기반으로 한 설계 환경은 더 이상 ‘개인 작업 공간’에 머물지 않고, 클라우드와 원격 협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설계자가 혼자 작업하던 시대를 넘어, 이제는 여러 사람이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트리니티 컬래버레이션(TRINITY Collaboration)이 있다. 이번 호에서는 트리니티가 제공하는 주요 협업 기능과 그 의미를 중심으로, 현재 설계 환경이 어떤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 최하얀 캐디안 마케팅팀의 주임으로 ARES CAD의 마케팅 콘텐츠 기획 및 제품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arescad.kr 블로그 | https://blog.naver.com/graebert 유튜브 | www.youtube.com/GraebertTV   언제 어디서나 하나로 연결되는 통합 CAD 설루션 ‘아레스 트리니티’     아레스 트리니티(ARES Trinity)는 DWG 기반의 차세대 통합 CAD 생태계로,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 환경을 하나로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설계 업무가 가능하도록 구성된 설루션이다. 아레스 트리니티는 다음의 세 가지 핵심 설루션으로 구성된다. 데스크톱 CAD – 아레스 커맨더(ARES Commander) : 윈도우, 맥OS, 리눅스 지원 모바일 CAD – 아레스 터치(ARES Touch) : 안드로이드, iOS 스마트폰 및 태블릿 지원 클라우드 CAD – 아레스 쿠도(ARES Kudo) : 별도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 이 세 가지 설루션은 하나의 구독형 통합 생태계(ecosystem)로 결합되어, 장소와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는 유연한 설계 환경을 제공한다.   장소의 제약을 없애는 ‘클라우드 동기화’     트리니티 협업 환경의 핵심은 클라우드 동기화(Cloud Synchronization) 기능이다. 기존의 CAD 작업은 로컬 PC나 사내 서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고, 이로 인해 파일 공유의 번거로움, 버전 충돌, 데이터 유실과 같은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협업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한계 또한 분명했다. 그러나 트리니티는 모든 프로젝트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중앙 관리함으로써,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동일한 작업 환경에 접속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여러 명의 설계자가 동시에 하나의 프로젝트를 다루는 경우에도, 실시간 또는 자동 동기화 기능을 통해 항상 최신 버전의 도면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은 협업 효율을 끌어올리는 요소이다. 예를 들어 한 명의 사용자가 도면을 수정하면, 해당 변경 사항이 즉시 다른 사용자 환경에도 반영되는 흐름이 시각적으로 표현된다. 이는 단순한 파일 공유를 넘어, 동일한 프로젝트를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바라보고 함께 작업하는 실시간 협업 체계가 구현되었음을 의미한다. 그 결과, 수정 지연으로 인한 오류나 중복 작업이 줄어들고, 의사결정 속도 역시 개선된다. 이는 단순한 편의 기능을 넘어, 설계 품질과 프로젝트 안정성까지 함께 끌어올리는 핵심 인프라라 할 수 있다.   보안과 유연성을 동시에 잡은 ‘보안 원격 접속’     재택근무와 원격 근무가 일상화된 지금, 설계 분야에서도 안전한 외부 접속 환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 되었다. 트리니티는 보안 원격 접속(Secure Remote Access) 기능을 통해, 외부 네트워크에서도 내부 작업 환경과 동일한 수준의 보안을 유지하며 설계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원격 데스크톱 방식이 아니라, 설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협업 구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대형 프로젝트나 보안이 중요한 산업 설계 분야에서는 이러한 보안 원격 협업 환경이 곧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장소의 한계를 넘어서면서도 보안 수준은 더욱 강화되는 구조라는 점에서, 트리니티의 접근 방식은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정보는 공유하되, 통제는 유지하는 ‘보기 전용 링크’     트리니티가 제공하는 보기 전용 링크(View-Only Links) 기능은 정보 공유와 보안 통제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대표적인 기능이다. 설계 도면이나 모델을 외부 협력사, 발주처, 검토자에게 전달해야 하는 상황은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자주 발생한다. 이때 편집 권한 없이 열람만 허용할 수 있다는 점은 실무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수정이나 데이터 변형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면서도, 신속한 검토와 의사결정이 가능해진다. 특히 트리니티가 내부 사용자뿐만 아니라 외부 협력사와의 협업까지도 하나의 흐름 안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구조임이 강조된다. 보기 전용 링크를 활용하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계정 등록 없이도 도면 확인이 가능하며, 수정 권한은 통제된다. 이는 ‘개방된 공유’와 ‘엄격한 보안’이 동시에 유지되는 협업 구조가 현실적으로 구현되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 기사의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1-07
팀뷰어, 증강현실 기술로 F1 테스트 및 개발 효율 향상
팀뷰어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F1) 팀이 팀뷰어의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테스트 및 개발 효율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테스트 및 개발 연구소의 핵심 과제는 복잡한 테스트 장비(test rig)를 신속하게 조립하는 것이다. 레이싱 환경의 극한 스트레스를 견뎌야 하는 차량 부품의 테스트 과정은 신차 개발 단계뿐 아니라 F1 시즌 내내 진행되는 업그레이드 적용 과정에서도 매우 중요한 절차이다. ‘팀뷰어 프론트라인(TeamViewer Frontline)’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팀은 인쇄된 도면을 참조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AR 지침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테스트 장비 조립 속도를 향상시켰다. 종이 도면과 장비를 번갈아 확인해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으나, 이제는 단계별 조립 순서를 애니메이션 오버레이(overlay)로 시각화해 보여주는 기능 덕분에 작업 효율이 향상되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의 스티브 라일리(Steve Riley) IT 운영 및 개발 책임자는 “팀뷰어를 활용해 테스트 및 개발 단계에서의 설정 시간을 최소화하고, 테스트 시작 전 모든 테스트 장비가 100% 정확하게 조립되도록 보장한다”며, “현장 내 다른 곳에 있는 제작 가이드나 설계도를 찾아보는 대신 AR 기술을 워크플로에 통합해 부품 조립 과정을 즉시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팀 운영 전반에서 쌓인 이러한 성과가 궁극적으로 레이스 트랙에서의 성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공간 기술(Spatial Technology)을 활용한 팀뷰어 프론트라인 도입으로 테스트 프로세스가 한층 진화했다. 태블릿 기기에서 구동되는 팀뷰어 프론트라인은 실시간 AR 지침을 제공하며, 실제 공간 위에 테스트 조립 구조를 그대로 겹쳐 보여주고 단계별 조립 과정을 애니메이션 형태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테스트 및 개발 팀은 어떤 부품을 어디에 조립해야 하는지 즉시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필요한 모든 부품이 누락 없이 정확하게 설치되었는지를 보장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의 다니엘 마크랜드(Daniel Markland) 수석 테스트 및 개발 총괄 기술자는 “테스트 및 개발 부서는 F1 차량에 장착되는 대부분의 부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신뢰성 및 성능 테스트를 전담하고 있다”며, “이제 우리는 태블릿 하나만 있으면 3D CAD 모델이 실시간으로 실제 공간에 투영된 모습을 보며, 어떤 부품을 어디에 조립해야 하는지 AR로 바로 확인하면서 작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테스트 장비 위에 실시간으로 투영되는 조립 및 부품 정보와 CAD 데이터 간 즉각적인 비교가 가능해지면서, 엔지니어들은 테스트 진행 전 모든 부품이 제대로 준비되고 정확하게 조립되었는지, 설계와 일치하고 오류가 없는지를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게 돼 기존 방식 대비 효율이 높아졌다. 팀뷰어는 이러한 방식으로 레이스 주말 동안 팀 드라이버인 조지 러셀(George Russell)과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의 경기력 향상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마크랜드 수석 기술자는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이해하는 파트너와 함께하는 것은 부품을 더 빠르게 개발하고 테스트해 트랙에 공급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팀뷰어가 개발 과정의 각 단계를 잘 이해하고 그 모든 단계에서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은 우리 팀에게 매우 큰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팀뷰어코리아의 이혜영 대표이사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에서 입증된 AR 기반 테스트·개발 혁신은 한국 제조업에도 매우 큰 시사점을 제공한다”라며, “복잡한 장비 조립, 신제품 개발, 품질 검증 등 시간 및 정확도가 중요한 산업 환경에서 AR을 활용한 실시간 안내와 검증은 오류를 줄이고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팀뷰어는 한국 기업들이 이러한 혁신을 빠르게 적용해 개발 속도와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5-11-27
한국레노버, 성수 팝업스토어 열고 ‘제품 체험부터 구매까지’ 한 번에
한국레노버가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LCDC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노트북·PC를 단순 전시를 통해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체험부터 구매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레노버는 팝업스토어가 끝난 뒤에는 12월 2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같은 건물 3층에 상설 매장 ‘레노버 성수 스토어’를 열어 성수 일대를 거점으로 한 온·오프라인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레노버는 11월 17일 팝업스토어를 열게 된 계기와 계획 등을 설명하고 앞으로 한국 시장에서 레노버가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소개하는 미디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를 비롯해 한국레노버 임철재 전무, 인텔코리아 김현준 부사장이 참석했다. (왼쪽 두번째부터)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 한국레노버 임철재 전무, 인텔코리아 김현준 부사장   1층은 ‘나만의 레노버 AI 키링 만들기’ 등 조립 체험 공간과 레노버의 40년 혁신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존으로 구성됐다. 계단 공간에는 대표 비즈니스 노트북인 씽크패드(ThinkPad)의 헤리티지를 소개하는 포토월이 배치된다. 2층 ‘제품 체험존’에서는 게이밍 브랜드 리전(Legion)을 비롯해 요가(Yoga), 아이디어패드(IdeaPad), 씽크패드 등 주요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레노버 3D 스튜디오에서는 별도의 장비 없이 3D 콘텐츠를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고, 요가 시리즈에서는 ‘레노버 플리크리프트(FlickLift)’ 등 다양한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키보드·마우스·백팩 등 액세서리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현장에서는 네이버 레노버 브랜드 스토어와 연동해 원하는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매장에서 수령하거나 배송을 선택할 수 있다. 최대 26% 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대에 따라 레노버 우산, 네이버페이 상품권, 밀리의 서재 이용권, 마이크로소프트 365 1년 이용권 등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11월 20일 오후 7시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고나고’와 함께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팝업 현장을 소개하고, 요가 슬림 7i·아이디어패드 슬림 3i AI 에디션 등 일부 제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트렌디한 성수에서 고객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바로 구매까지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팝업스토어와 성수 스토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레노버의 스마트한 기술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레노버는 PC,  태블릿, 노트북 등 좋은 제품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온라인 판매 뿐만 아니라 성수 팝업 스토어와 리테일 스토어 같은 오프라인을 통해서도 고객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