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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이정아"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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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생성형 AI 시대에 생존하라
이정아, 안무정 지음 / 19,800원 / 잇담(ITDAM BOOKS) 펴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잘 나가는 기업의 프로세스 혁신 기법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컴퍼니, 디지털 원(Digital ONE)…… 기업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AI로 기업의 업무 혁신과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이끄는 다양한 해법이 제시되고 있다.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디지털 경영, 기획 전문 인력들이 ‘게임 체인저’로 떠오른 ‘생성형 AI’를 고객에게 맞춤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성형 AI 시대에 적응하고 생존하기, 지금 우리가 헤쳐 나가야 할 현실이다.  LG CNS에서 오랫동안 프로세스 혁신(PI)을 추진해온 이정아와 안무정은 생성형 AI로 상징되는 불확실한 세상의 해법을 ‘디지털 경험’에서 찾는다. 디지털 경험은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이윤 창출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마케팅, 기획, 개발, 판매, 공급 프로세스를 운영 관리하는 경영 활동이다. 디지털 경험의 전사적 프로세스를 연결하고 통합하기 위해서는 프로세스 자동화, 지능화, 최적화가 기본이자 핵심이다. 클라우드,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AI, 디지털 트윈, 블록체인, 웹 3.0, 생성형 AI 같은 디지털 기술을 전략적으로 기획하고 전술적으로 실행해야 하는 이유다. 그 해답은 디지털에 기반한 ‘프로세스 혁신’에 있다. 당연한 얘기이지만 디지털에 기반한 프로세스 혁신의 목적은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어 ‘고객 가치’를 실현하는 데 있다. 소셜 미디어, 빅데이터, AI, 팬데믹, 국제 분쟁, 환경 위기…… 극심한 세상의 변화 속에서 이정아와 안무정은 디지털 기술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상황을 이해하고, 고객 가치를 실행하는 데 어떤 기술을 도입하고 확장해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비용 고효율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행하기 위한 현장의 노하우를 『생성형 AI 시대에 생존하라』에 담은 이유다.  인터넷에서 스마트폰으로,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생성형 AI로. 급변하는 시대에 프로세스 혁신은 기업은 물론 정부와 개인에게도 동일한 가치를 제공한다. 정부는 국민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고, 개인은 디지털에 기반한 프로세스 혁신의 실행 주체가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생성형 AI 시대에 생존하라』는 디지털 기술이 ‘AI’로 재편되는 시대에 생존과 혁신을 고민하는 기업과 정부와 개인의 필독서로 불리기에 충분하다. 오랫동안 기업 현장에서 프로세스 혁신의 흥망성쇠를 경험한 이정아와 안무정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비즈니스 모델 혁신, 고객 경험의 개선,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 조직 문화, 기술 혁신이라는 5가지 해법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비전, 전략, 조직, 프로세스, 기술, 데이터에 기반한 6가지 프레임 워크를 갖춰야 한다고 제언한다.  『생성형 AI 시대에 생존하라』는 제목 그대로 ‘프롬프트하면 답하는 대화형 인터페이스’ 생성형 AI가 만들어 내는 변화에 주목한다. 생성형 AI는 업무 자동화와 지능화에 필요한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멘토이자 동료다. 가벼운 지식으로 전문가 수준의 역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거대한 변곡점이다. AI 시대의 취업과 경력 관리를 자기 주도로 희망하는 대학생과 취준생, 디지털을 바탕으로 프로세스 혁신을 실행하는 기업, 생성형 AI 기반으로 국가 지식 경영을 재구축해야 하는 정부에게 이 책을 권한다.  
작성일 : 2024-05-23
[온에어] 오토캐드 2017의 활용도를 높이는 팁과 라이선스 가이드 소개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교육방송 지상 중계 캐드앤그래픽스 CNG TV는 1월 25일 두 번째 오토데스크 팁&테크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오토캐드 최신 버전 사용자뿐만아니라 기존 사용자들도 업무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과 함께, 오토데스크의 모든 제품, 서비스를 한 번에 관리 할 수 있는 도구인 오토데스크 어카운트(Autodesk Account)의 설치와 다양한 문제 해결 방법을 다뤘다. 상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www.cvn.cgot.kr ■ 홍유정 기자 hyj@cadgraphics.co.kr 기존의 기능을 더 정교하게 업그레이드 다우데이타 기술지원팀 이정아 대리는 오토캐드 2017 1.1 버전의 업데이트 진행시 유용한 팁과 분해되지 않는 블록을 작성하고 분해하는 방법, 직교모드(F8) 오류의 해결 방법을 설명했다. 오토캐드 2017 1.1 버전에서는 몇 가지 향상된 기능과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 PDF 가져오기 : 선택한 PDF 형상을 일치하는 SHX 글꼴을 사용하는 여러 줄 문자 객체로 변환할 수 있다. ■ 고해상도 모니터 지원 : 공통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소가 윈도우 화면 표시 축적 설정에 맞게 올바르게 조정된다. ■ 객체 선택 시스템 변수 : 선택 중에 화면 밖으로 이동된 객체가 선택 세트에 남아있다. 높은 품질 형상이 켜져 있으면 객체 스냅을 위해 모든 선 종류 간격을 선택하고 사용할 수 있다. ■ 3D 그래픽 성능 : 렌더링된 비주얼 스타일의 3DORBIT 성능과 안정성이 개선되었다. 특히 모서리와 깎인 면을 포함하는 작은 블록이 많은 모형의 경우에 해당된다 SBCK 기술담당 박주현 대리는“ 설치와 관련된 문의가 전체 문의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멤버십 제품의 설치 그리고 삭제 가이드를 소개했다. 오토데스크 라이선스는 독립실행형과 네트워크형으로 나눠져 있다. 독립실행형은 구매 수량만큼 사용권한을 할당하여 사용하는 방 식으로 오토캐드 실행 후 첫 실행시 인터넷 연결을 통해 활성화를 진행해야 한다. 박대리는“ 활성화는 30일마다 한 번씩 자동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원활히 사용하려면 인터넷 연결이 필수라는 점”을 강조했다. 폐쇄망을 사용하거나, 본사가 해외에 있고 프록시 서버를 사용하거나, 인터넷 보안설정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오토데스크에서 제공하는 예외 연결 가이드를 활용해야 한다. 그럼에도 예외처리가 불가하거나 인터넷 연결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네트워크형을 사용한다. 네트워크형은 라이선스를 고객사 서버에 구성하는 방식으로 인터넷 활성화 단계없이 사용하게 된다. 설치는 원하는 만큼 제한없이 할수 있고 사용은 구매 수량만큼 동시 사용이 가능하다. 박주현 대리는“ 가격은 네트워크형이 더 높지만 여러 명의 작업자가 하루에 1, 2시간 정도만 오토캐드 사용이 필요하다면 네트워크형으로 구매 수량을 조절할 수 있다”고 구매 팁을 이야기했다.
작성일 : 2017-03-06
[온에어] 더욱 스마트한 나만의 AutoCAD 2017 만들기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교육방송 지상중계 캐드앤그래픽스 CNG T V 지식교육방송에서는 6월 21일 'AutoCAD 2017 신제품 출시기념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오토데스크 공인 총판 다우데이타의 이정아 대리가 출연해 오토캐드 2017(AutoCAD 2017)의 핵심 기능뿐 아니라 업무 환경에 맞춰 더욱 스마트하게 작업할 수 있는 팁을 소개했다. www.cngtv.co.kr ■ 정수진 편집장 sjeong@cadgraphics.co.kr 이번 방송은 오토캐드 2017(AutoCAD 2017)의 새로운 기능 가운데 PDF 가져오기, 설계 뷰 공유, 스마트 중심선 및 중심표식에 대한 사용 방법을 소개하는 ‘What’s New, AutoCAD 2017’과 작업 환경에 맞는 사용자 파일 만들기 및 단축 명령어 변경하기 등의 팁을 설명하는 ‘나만의 맞춤형 AutoCAD 만들기’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오토캐드 2017은 ▲PLOT 명령을 이용해서 DWG 파일을 PDF 파일로 저장하는 DWG TO PDF.PC3 ▲PDF 파일을 바탕으로 도면화 작업을 진행하는 PDFIMPORT ▲도면 수정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CENTERMARK 및 CENTERLINE 등을 통해 설계 업무에서 PDF의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오토데스크 A360은 도면과 문서를 저장/검색/구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서버 세트이다. 이를 활용하면 2D 및 3D CAD 도면 뷰를 클라우드에서 공유하고 협업에 활용할 수 있다.  설계 뷰를 공유하고자 할 때, 기존에는 A360에 도면을 업로드한 후 이를 공유하는 방법을 사용했는데, 오토캐드 2017에서는 PC에서 공유할 수 있는 URL을 바로 생성해 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도면 작성자만 오토데스크 계정을 갖고 있으면 되고, 검토자는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이 없어도 웹 브라우저를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협업의 편의성이 강화되었다. 또한 공개되지 않은 임의의 위치에 도면이 저장됨으로써 보안도 향상되었다. 실시간으로 설계 뷰를 공유하고 라이브 검토할 수 있는 단축 URL, 모바일에서 설계 뷰를 공유할 수 있는 A360 뷰어와 오토캐드 모바일 앱도 제공된다. 한편 ‘나만의 맞춤형 AutoCAD 만들기’ 세션에서는 사용자의 작업 환경에 맞게 오토캐드 클래식(AutoCAD Classic) 작업 공간을 만드는 방법과 해치(HATCH,H)명령어 및 배열(ARRAY)명령어를 클래식(Classic) 모드로 변경하는 방법이 소개되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6-07-01
[온에어]오토캐드 2017 신기능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한 커스터마이징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교육방송에서는 4월 19일‘오토캐드 2017 신제품 출시 온라인 세미나’를 열었다. 오토데스크 공인 총판 다우데이타 기술지원팀의 이정아 대리와 SBCK 기술담당 박주현 대리가 출연하여 오토캐드 2017의 신기능 소개는 물론,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통합된 워크플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 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www.cngtv.co.kr 2012년부터 꾸준히 업그레이드해 온 오토캐드가 2017 버전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이번 오토캐드 2017 버전은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표로 제작되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여 도면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기능을 더 정교하게 업그레이드다우데이타 기술지원팀 이정아 대리는 “오토캐드 이전 버전까지 어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그 주제에 맞게 새로운 기능을 탑재했다면, 이번부터는 기존의 기능을 디테일하게 업그레이드시켰다”면서 이전과 달리 무엇이 달라졌는지 핵심 신기능에 대해서 이야기했다.먼저, 눈에 띄는 핵심 기능은‘ PDF 가져오기’이다. 지금까지 PDF는 도면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었다. 이제는 언더레이의 형상,TrueType 텍스트 및 래스터 이미지 등 PDF 객체를 도면에 오토캐드 객체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한 층 더 사용자들의 사용 편리성을 높였다. 두 번째로 눈 여겨 볼 점은‘ 설계 뷰 공유’이다. 검토자가 로그인하지 않아도 되고 오토캐드 기반의 제품 없이도 2D 및 3D CAD 도면을 클라우드에서 쉽게 공유 및 확인할 수 있다. 단, 원본 DWG 파일은 변경할 수 없다.이 밖에 신기능으로는‘ 스마트 중심선 및 중심 표식’, 워크플로를 방해하지 않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알림을 전달하는‘ 오토데스크데스크톱 응용프로그램’이 있으며, 강화된 기능으로는 사용자 설정을 이전 버전에서 쉽게 가져올 수 있는‘ 마이그레이션 도구’, 나비스웍스 및 BIM 360 Glue 모델을 오토캐드에 가져온 객체에 객체 스냅을 사용하여 정확한 위치로 스냅할 수 있는‘ 조정 모델 기능’, 3D 모델을 외부 3D 프린팅 서비스로 전송할 수 있는‘ 3D 프린팅’이 있다. 덧붙여 오토캐드 2017에 대해 이정아 대리는“ 계정 기반의 멤버십으로 변경하면서 기존의 모든 서브스크립션 혜택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오토데스크 어카운트 서비스로 전환되었다”면서 “생성된 오토데스크 계정으로 오토데스크에서 유/무상으로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및 도구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데스크톱의 경계를 허물다SBCK 기술담당 박주현 대리는 데스크톱 환경에만 국한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프로젝트 데이터를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오토데스크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주현 대리는 각 서비스 별 시연을 통해 이해를 도왔다. 또한 설계 보기, 편집 및 공유가 가능한 ‘오토데스크 A360’, 어디서든 오토캐드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간편하게 도면을 보고, 편집 및 공유할수 있는‘ 오토캐드 360 프로 모바일 앱’, 수백 개의 앱으로 오토캐드 사용화와 오토데스크 개발자 네트워크(Autodesk Developer Network)를 통해 앱을 제작하는‘ 오토데스크 익스체인지 앱’을 소개했다.
작성일 : 201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