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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무선"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39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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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디자인에 성능 더한 올인원 PC, 레노버 AIO A105a 국내 출시
한국레노버가 일상적인 컴퓨팅 환경에 맞춘 올인원 PC 신제품인 ‘AIO A105a’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모니터와 본체, 스피커, 카메라를 하나로 합친 일체형 구조를 채택해 설치 공간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AIO A105a는 클라우드 그레이 색상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거실이나 서재 등 가정 내 다양한 공간에 어울리도록 설계했으며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성능 면에서는 AMD 라이젠 1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문서 작업과 영상 시청, 화상 회의 등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멀티태스킹 환경을 지원한다. 메모리는 최대 16GB, 저장 장치는 최대 1TB SSD까지 구성할 수 있어 빠른 부팅과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23.8형 FHD IPS 패널을 장착했다. 3면 슬림 베젤 디자인으로 시각적 몰입감을 높였으며 99% sRGB 색 재현율과 250 니트 밝기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100Hz 주사율을 지원해 화면 전환이 부드럽고 2개의 2W 스피커와 돌비 디지털 플러스 디코더를 갖춰 풍부한 소리를 들려준다. 주변 기기와의 연결성도 고려했다. USB-A와 USB-C, HDMI 등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갖췄으며, 와이파이 6와 블루투스 5.2로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지원한다. 최대 5MP 카메라와 듀얼 마이크를 내장해 별도 장비 없이 화상 회의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제품에는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전원선 하나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국레노버는 1년 무상 온사이트 서비스를 지원하며 전문 엔지니어가 방문해 수리를 진행한다. 현장 수리가 어려우면 서비스 센터 입고부터 수리 후 배송까지 관리한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집이 휴식 공간을 넘어 업무와 학습, 엔터테인먼트가 공존하는 다기능 공간으로 바뀌면서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데스크테리어’ PC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미니멀한 디자인과 일상에 최적화된 성능을 갖춘 AIO A105a를 통해 쾌적한 홈 컴퓨팅 환경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4-15
벤큐, 설치 없이 바로 쓰는 4K 무선 프레젠테이션 시스템 ‘WDC15’ 출시
벤큐코리아는 회의실 환경에 맞춘 4K UHD 무선 프레젠테이션 시스템 WDC15를 출시했다. WDC15는 기존 WDC10의 후속 모델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이나 드라이버 설치, 복잡한 네트워크 설정 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인스타쇼 시리즈의 신제품이다. WDC15는 발표자나 방문객이 소프트웨어 설치나 로그인 과정 없이 즉시 화면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리시버와 버튼이 자동으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디스플레이에 리시버를 HDMI 케이블로 연결하고 노트북에 버튼을 꽂으면 프레젠테이션 준비가 끝난다. 윈도우와 맥OS를 비롯해 리눅스, 크롬OS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해 회의실 내 여러 기기 환경에서 호환성이 높다.     WDC15는 최대 4K 30Hz 무선 전송을 지원해 선명한 화면을 공유한다.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에서 콘텐츠를 직접 제어하는 터치백 기능과 저작권 보호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전송하는 HDCP 기능을 갖췄다. 벤큐는 이러한 기능이 전문적이고 상호작용이 필요한 회의 운영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보안 성능도 강화했다. CVSS 4.0 인증 보안과 WPA3, AES128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회의 데이터 전송의 안정성을 높였다. 소프트웨어나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는 하드웨어 방식이라 보안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유지관리와 사용 편의성도 고려했다. USB-C 타입 버튼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HDMI와 타입C를 빠르게 전환하는 교체형 플러그 설계를 적용했다. 최대 16대까지 동시에 연결할 수 있어 여러 명의 발표자가 참여하는 회의에서도 효율적인 화면 공유가 가능하다. 버튼과 수신기 사이의 작동 거리는 최대 15미터다. 벤큐코리아 B2B팀의 조정환 팀장은 “WDC15는 기업 회의실과 강의실 등 다양한 협업 공간에서 연결 지연이나 보안 우려를 줄이고 누구나 빠르게 발표를 시작하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면서, “향상된 연결 편의성과 보안성, 4K 해상도 지원을 통해 효율적인 협업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4-14
레노버, 산업 현장 AI 혁신 돕는 차세대 씽크엣지 설루션 2종 출시
한국레노버가 국내 산업 환경에 맞춘 인공지능(AI) 기반 컴퓨팅 설루션 ‘씽크엣지(ThinkEdge)’ 2종을 새로 내놓았다. 최근 기업들이 운영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 지연 시간을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인텔리전스를 활용함에 따라 에지 컴퓨팅은 장치와 인프라, 클라우드를 잇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 PC나 서버를 설치하기 힘든 열악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산업용 에지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씽크엣지 SE30n 2세대와 씽크엣지 SE60n 2세대다. 두 제품은 냉각 팬이 없는 팬리스 구조로 설계했으며, 작동 온도 범위가 넓어 산업 현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춘 온디바이스 AI를 적용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였으며 분산형 아키텍처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씽크엣지 SE30n 2세대는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0.8리터 크기의 초소형 에지 설루션이다. 초당 최대 26조 번 연산이 가능한 26 TOPS의 AI 가속 성능을 갖췄으며 데이터가 발생하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분석과 처리를 수행한다. 48GB DDR5 메모리와 이중 저장 구조를 채택해 연산 능력과 저장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0도에서 50도 사이 온도에서 작동하며 먼지 방수 등급인 IP50을 획득했다. 다양한 장착 방식을 지원해 공간이 좁은 곳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4G와 5G 등 무선 네트워크 연결 기능도 제공한다.   ▲ 씽크엣지 SE30n 2세대   고성능 모델인 씽크엣지 SE60n 2세대는 다중 카메라 비전과 자동화 공정 등 복잡한 작업을 처리하는 데 적합하다.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와 전용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통해 최대 97 TOPS의 AI 연산 성능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제품 결함 감지나 자율 로봇 운영과 같은 고난도 업무를 지원한다. 영하 20도부터 영상 60도까지 견디는 내구성을 갖췄으며 네트워크 장애 발생 시 자동으로 연결을 전환하는 기능을 넣어 운영 중단 시간을 최소화했다. 두 제품은 보안 칩인 TPM 2.0과 시스템 상태를 감시하는 워치독 타이머를 탑재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전용 관리 서비스를 통해 소프트웨어와 펌웨어 업데이트를 중앙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산업 전반에 AI가 확산되면서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분석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에지 컴퓨팅의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신제품은 제조와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 효율을 혁신할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데이터를 실시간 통찰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4-06
델, AI 성능 높인 비즈니스 PC ‘델 프로’ 등 기업용 신제품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가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강화하고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 최적화된 기업용 PC 포트폴리오 ‘델 프로’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AI 처리 능력을 높인 노트북과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데스크톱 등 PC 라인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델 프로 3,5,7 및 델 프로 14 프리미엄 노트북   ‘델 프로 14 프리미엄’은 델 프로 노트북 라인업 중 가장 가벼운 1.15kg의 무게로 경영진을 겨냥한 제품이다.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팬서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50 TOPS 성능의 NPU를 통해 코파일럿 등 AI 어시스턴트를 기기 자체에서 구동한다. 두께는 이전 세대보다 7% 얇아진 16.78mm로 설계됐으며 마그네슘 합금 소재를 사용해 휴대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탠덤 OLED 디스플레이 옵션과 800만 화소 HDR 카메라를 통해 시각적 경험과 화상 회의 품질을 높였다. 메인스트림 노트북 라인업인 델 프로 3/5/7 시리즈는 사용자의 업무 특성에 맞춰 인텔과 AMD 프로세서 중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델 프로 5’는 14인치와 16인치로 출시되며 업무 흐름에 맞춰 메모리와 저장장치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확장성이 특징이다. ‘델 프로 3’는 14인치 기준 약 1.34kg의 무게와 세련된 메탈릭 마감을 갖춘 실속형 모델이다. 프리미엄 라인인 ‘델 프로 7’은 이전보다 최대 18% 얇아진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일반 노트북 형태와 투인원 모델로 구분해 출시된다. 데스크톱 라인업에서는 1.2리터 크기의 초소형 폼팩터를 갖춘 ‘델 프로 5 마이크로’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데스크톱 PC이면서도 최신 모바일용 팬서레이크 CPU를 탑재해 좁은 공간에서도 높은 연산 능력과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 최대 64GB DDR5 메모리를 지원하며, 100W 전원 공급이 가능한 USB-C 포트를 통해 케이블 하나로 모니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델의 모듈식 설계와 지능형 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고부하 작업 시에도 소음과 발열을 안정적으로 관리한다.   ▲ 델 프로 5 마이크로 데스크톱 PC   델 테크놀로지스는 모든 델 프로 PC 제품군에 강력한 보안 계층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미래의 암호화 위협으로부터 BIOS를 보호하는 양자 내성 기술을 적용하고, 랜섬웨어 방지 설루션인 할시온을 기본 탑재해 하드웨어 수준의 보안력을 높였다. IT 관리자는 클라우드 기반 인텔 v프로(vPro) 설루션을 활용해 많은 기기를 원격으로 한꺼번에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다. PC와 함께 사용하는 주변기기도 강화됐다. 화상 회의에 특화된 ‘델 프로 P 34 USB-C 허브 모니터’는 AI 오토 프레이밍 카메라와 소음 제거 마이크를 내장했다. 5초 충전으로 하루 종일 사용 가능한 터보 차지 기술이 적용된 무선 키보드 세트와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 유선 마우스도 함께 공개됐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AI 시대에 기업용 PC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비즈니스 혁신의 핵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델 프로 라인업은 엄격한 보안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실무자들이 선호하는 최신 하드웨어를 제약 없이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3-30
에이서, 인텔 루나레이크 탑재한 초경량 AI 노트북 ‘스위프트 고 AI’ 시리즈 출시
에이서는 인텔의 코어 울트라 시리즈 2 프로세서를 탑재한 AI 노트북 ‘스위프트 고 14 AI’와 ‘스위프트 고 16 AI’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루나레이크라는 코드명으로 알려진 인텔의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스위프트 고 AI 시리즈는 CPU와 GPU, NPU(신경망처리장치)를 하나로 통합한 구조를 갖췄다. 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과 여러 업무를 동시에 처리하는 환경에서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에이서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기기 자체에서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AI를 통해 이미지 생성과 문서 요약, 번역 등의 작업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배터리 성능도 강화했다. 스위프트 고 14 AI는 최대 26시간, 스위프트 고 16 AI는 최대 25시간 30분 동안 사용할 수 있어 외부에서도 끊김 없는 업무가 가능하다. 휴대성을 강조한 스위프트 고 14 AI 모델은 무게가 약 1.24kg이며, 화면이 더 큰 스위프트 고 16 AI 모델은 약 1.52kg이다. 두 모델 모두 15.9mm의 얇은 두께와 알루미늄 본체를 적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디스플레이는 16 대 10 비율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IPS 패널을 사용했다. 초당 최대 120개의 화면을 보여주는 주사율과 350니트의 밝기를 갖췄다. 화면을 180도까지 펼칠 수 있는 구조를 채택해 다양한 각도에서 업무나 콘텐츠 시청이 가능하다. 성능 면에서는 인텔 아크(Arc) 그래픽과 최대 32GB 용량의 메모리, 빠른 속도의 저장장치를 탑재했다. 에이서 측은 최근 메모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 상황에서도 고용량 메모리를 탑재하면서 가격 인상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편의 기능으로는 멀티 컨트롤 터치패드와 인공지능 비서인 코파일럿 전용 키를 배치했다. 또한 에이서센스와 인공지능 기반의 화상 회의 지원 기술을 포함해 사용자 경험을 높였다. 최신 무선 랜 규격인 와이파이 7과 입체 음향 기술도 지원한다. 에이서 관계자는 “스위프트 고 AI 시리즈는 인텔 루나레이크의 인공지능 성능과 휴대성을 동시에 잡은 제품이다. 인공지능 작업부터 일상 업무까지 모두 만족하려는 사용자에게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3-25
성능 강화한 노트북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 플러스 시리즈 출시
인텔은 새로운 노트북용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 플러스’ 시리즈를 출시하며 코어 울트라 200 시리즈 제품군에 게이머와 전문가를 위한 고성능 옵션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고성능 게이밍과 스트리밍, 콘텐츠 제작 및 워크스테이션 환경에 최적화된 이번 시리즈는 인텔 코어 울트라 9 290HX 플러스와 인텔 코어 울트라 7 270HX 플러스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이번 신규 프로세서는 아키텍처 개선과 더불어 일부 게임에서 네이티브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바이너리 변환 계층 최적화 기능인 인텔 바이너리 최적화 툴을 지원한다. 인텔의 조시 뉴먼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제품 마케팅 총괄은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 플러스 시리즈 출시로 최고의 성능을 지향하는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전문가들을 위해 노트북 컴퓨팅 성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그는 “향상된 다이 투 다이 클럭 속도와 새로운 인텔 바이너리 최적화 툴을 통해 실질적인 성능 향상을 구현했으며 매끄러운 게임 플레이와 신속한 콘텐츠 제작 워크플로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인텔에 따르면, 성능 측면에서 인텔 코어 울트라 9 290HX 플러스는 이전 세대인 인텔 코어 울트라 9 285HX 대비 게이밍 성능은 최대 8% 증가했고 싱글 스레드 성능은 최대 7% 향상됐다. 구형 시스템인 인텔 코어 i9-12900HX와 비교하면 게이밍 성능은 최대 62% 높아졌으며 싱글 스레드 성능은 최대 30%까지 구현한다. 기술적인 특징으로는 인텔 코어 울트라 7 285HX 및 인텔 코어 울트라 7 265HX 대비 최대 900MHz 향상된 다이 투 다이 클럭 속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CPU와 메모리 컨트롤러 간 연결 속도가 1GHz 가까이 증가하며 시스템 지연을 낮추고 게이밍 성능을 높이는 효과를 낸다. 새롭게 도입된 인텔 바이너리 최적화 툴은 사이클당 명령어 수(IPC)와 사용자 체감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인텔은 이 기술이 다른 x86 프로세서나 게임 콘솔에 맞춰진 워크로드에서도 성능 개선을 가능하게 하며 향후 인텔 성능 로드맵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결성 부문에서도 최첨단 기술을 탑재했다. 인텔 와이파이 7과 인텔 무선 블루투스 5.4는 물론 인텔 썬더볼트 5를 지원한다. 특히 썬더볼트 5는 최대 80Gbps의 양방향 대역폭을 기반으로 대용량 파일 전송과 8K 미디어 스트리밍을 원활하게 지원하며 다수의 액세서리를 하나의 PC에 연결하는 데이지 체인 구성도 가능하다.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 플러스 기반 시스템은 에이서, 에이수스, 델 테크놀로지스, HP, 레노버, MSI 등 주요 제조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6-03-18
한국레노버, AI 기능 더한 ‘리전탭 Y700 5세대’ 국내 공식 출시
한국레노버가 게이밍 특화 태블릿 ‘리전탭 Y700 5세대’를 3월 16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리전탭 Y700은 컴팩트한 크기와 강력한 성능으로 국내 게이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레노버의 대표 제품이다. 이번 5세대 모델은 성능과 디스플레이, 발열 제어뿐만 아니라 AI 기능까지 전반적으로 강화해 몰입감 높은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리전탭 Y700 5세대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이전 세대보다 연산 성능과 전력 효율을 개선했다. 최대 16GB 메모리와 512GB 스토리지를 지원해 고사양 게임도 안정적으로 구동한다. 전작 대비 약 70% 커진 대형 베이퍼 챔버를 적용해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며 9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통해 성능과 휴대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디스플레이는 8.8인치 3K 퓨어사이트 패널을 채택했다. 최대 165Hz의 주사율을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이 잦은 FPS 및 액션 게임에서도 선명하고 부드러운 화면을 구현한다. 98% DCI-P3 색역과 600니트 밝기를 지원해 야외 사용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유지한다. 정밀해진 터치 해상도와 10포인트 터치 스크린을 통해 즉각적인 컨트롤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에는 구글의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와 ‘서클 투 서치’ 기능이 기본 탑재됐다. 사용자는 게임 중 전략을 즉시 검색하거나 번역할 수 있어 게임의 흐름을 방해받지 않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게임 통합 관리와 설정 조정을 돕는 ‘리전 스페이스’ 및 상황별 모드 선택이 가능한 ‘게임 어시스턴트’ 등 전용 소프트웨어도 지원한다. 스마트 커넥트를 활용하면 PC 및 스마트폰과의 화면 공유와 파일 전송이 자유로워 유기적인 연결성을 경험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라이팅’ 기능은 주요 게임 장면에 맞춰 조명 효과가 동기화되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7.79mm의 두께와 약 360g의 무게로 이동성을 높였으며 와이파이 7과 블루투스 6.0을 통해 안정적인 무선 환경을 제공한다. 한국 정식 발매 제품은 한글롬을 기본 탑재해 별도 설정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1년간 지원되는 우발적 손상 보장 서비스와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는 기기 고장이나 파손에 대한 사용자 걱정을 덜어준다. 한국레노버는 출시를 기념해 3월 16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진행하며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엑스박스 컨트롤러 또는 구글 기프트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리전탭 Y700 5세대는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기는 모바일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태블릿을 넘어 노트북과 데스크톱 등이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통합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게이머의 니즈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제품 가격은 사양에 따라 109만 9000원부터 시작하며 사전 예약 기간에는 한정 혜택이 적용된다.
작성일 : 2026-03-12
AI 기반 엔지니어링의 미래 조명… ‘매트랩 엑스포 2026 코리아’ 4월 개최
매스웍스가 오는 4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매트랩 엑스포 2026 코리아’를 개최한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매트랩(MATLAB) 및 시뮬링크(Simulink) 사용자들이 최신 기술 트렌드를 확인하고 실제 생산 환경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기술 콘퍼런스다. 이번 행사는 엔지니어와 연구자 등 기술 리더를 위해 워크플로 개선과 설계 품질 향상을 위한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5개 기술 트랙과 30개 이상의 세션으로 구성했으며, 인공지능(AI), 무선, 항공우주 기술을 다루는 마스터 클래스 세션을 통해 참석자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한다.     기조연설은 매스웍스의 사미르 M. 프라부(Sameer M. Prabhu) 인더스트리 부문 이사가 맡는다. 프라부 이사는 ‘임베디드 인텔리전스 : 엔지니어링 설계에서 AI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그는 AI가 모델링, 시뮬레이션, 검증, 배포 등 엔지니어링 전반의 워크플로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최신 매트랩과 시뮬링크의 기능을 소개하며,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AI 기반 엔지니어링 워크플로를 라이브 데모로 시연한다. 국내 주요 기업의 프로젝트 경험도 소개된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에너지솔루션, HL만도 등은 전동화, 자율주행, 배터리 시스템,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매트랩과 시뮬링크를 활용해 복잡한 과제를 해결한 사례를 발표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이문식 본부장은 고객 기조연설을 통해 6G 위성 통신 기술 트렌드와 차세대 무선 시스템 전망을 제시한다. 기술 파트너사들과의 협력 체계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퀄컴, 벡터코리아, 이노엑스, PTC, NI, 벡호프, UL솔루션즈 등은 ▲AI 기반 개발 워크플로 ▲배터리 및 전동화 시스템용 예측 모델링 ▲자율주행 분산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기반 무선 네트워크 검증 등의 주제로 전시 공간에서 통합 설루션을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산학 협력의 성과도 공유한다. 서울대학교와 한양대학교 등 8개 주요 대학의 학술 포스터 세션이 열리며, 한양대 RACE 팀이 제작한 포뮬러 스튜던트(Formula Student) 전기 경주차도 현장에 전시된다. 매스웍스코리아의 박주일 사장은 “이번 행사는 AI가 현대 엔지니어링의 핵심으로 자리 잡는 흐름 속에서 엔지니어를 지원하기 위한 매스웍스의 노력을 보여주는 자리”라면서, “AI 기반 엔지니어링과 모델 기반 설계가 조직의 혁신 속도를 높이고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3-10
로지텍, 버티컬 마우스 ‘리프트’ 신규 컬러 출시
로지텍이 인체공학 버티컬 무선 마우스인 ‘리프트(Lift)’의 신규 컬러 ‘웜그레이(Warm Gray)’를 출시했다. 이번에 추가된 웜그레이 컬러는 기존 그래파이트, 오프화이트, 로즈 핑크에 이어 선보이는 새로운 색상으로, 부드럽고 차분한 뉴트럴 톤이 특징이다. 절제되고 세련된 컬러감으로 사무실과 홈 오피스는 물론 다양한 데스크 셋업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마우스 색상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리프트는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인의 손 크기를 고려한 ‘아시안 핏’ 사이즈와 57° 수직 각도의 버티컬 구조를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 손목 부담을 줄여준다. 손을 자연스럽게 세운 자세를 유도해 보다 편안한 사용 환경을 제공하며, 손의 곡선을 따라 설계된 디자인과 고무 소재 그립으로 안정적인 파지감을 구현했다. 또한 로지텍 인체공학 연구소 ‘에르고 랩(Ergo Lab)’의 테스트와 인체공학 전문기관 검수를 거쳐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업무 효율을 고려한 기능도 강점이다. 무소음 클릭 설계로 조용한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 휠(SmartWheel)은 스크롤 속도에 따라 고속 모드와 정밀 모드로 자동 전환되어 문서 작업부터 세밀한 편집 작업까지 효율적인 작업을 지원한다. 로지텍 Options+ 소프트웨어를 통해 버튼 커스터마이징과 DPI 설정 등 개인 맞춤형 사용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LE 및 동봉된 로지 볼트(Logi Bolt) 리시버를 통한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지원한다. 또한 이지 스위치(Easy-Switch) 기능으로 최대 3대 기기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고, 로지텍 플로우(Logitech Flow)를 활용하면 기기 간 파일 복사 및 붙여넣기도 가능해 멀티 OS 환경에서도 높은 활용도를 제공한다.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설계 역시 적용됐다. 기존 그래파이트 모델에는 70%, 페일 그레이와 로즈핑크에는 54%의 재활용 플라스틱이 사용됐으며, 이번 웜그레이 컬러 역시 56%의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하며 지속가능성 기준을 반영했다. 로지텍 코리아는 “리프트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직관적인 사용성을 기반으로 로지텍 버티컬 마우스 라인업을 대표하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제품”이라며, “이번 웜그레이 컬러 출시는 사용자 개개인의 업무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지를 확장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로지텍이 인체공학 기술과 디자인 혁신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개인화된 업무 경험을 제시해 나가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3-09
델, 혹독한 에지 환경을 위한 서버 ‘델 파워엣지 XR9700’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는 클라우드랜 및 에지 AI 워크로드를 위한 폐쇄형 루프 액체 냉각(closed-loop liquid-cooled) 방식의 완전 밀폐형 러기드 서버 신제품인 ‘델 파워엣지 XR9700(Dell PowerEdge XR9700)’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전신주, 옥상, 건물 외벽 등 직접 노출되는 옥외 환경에서도 외부 보호 장비 없이 운용 가능하게끔 설계됐다. 기존의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도달하기 어려운 도심 밀집 지역, 원격지, 공간 제약이 큰 시설에서도 고성능 컴퓨팅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고안됐다는 것이 델의 설명이다. 통신 사업자 및 에지 환경을 운영하는 조직에서는 전력과 공간 제약으로 인해 컴퓨팅 자원을 배치하는 데 어려움이 발생한다. 델 파워엣지 XR9700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며, 외부 환경으로부터 차단된 IP66 등급의 초소형 인클로저에 고성능 컴퓨팅을 구현해 필요한 지점에 직접 설치가 가능하다.     통신 사업자들은 유연한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 기반으로 XR9700 서버를 활용해 각 기지국 현장에서 클라우드랜 및 오픈랜(Open RAN)을 처리할 수 있다. 동시에 데이터가 생성되고 소비되는 바로 그 위치에서 에지 및 AI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실행할 수 있다. 혹독한 환경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델 파워엣지 XR9700 서버는 초소형 IP66 등급 인클로저와 GR-3108 Class 4 인증을 통해 극한의 온도, 먼지, 습기에 노출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저소음 성능을 제공한다. 폐쇄형 루프 액체 냉각과 정교한 열 관리 아키텍처는 섭씨 영하 40도에서 영상 46도까지 광범위한 온도 조건은 물론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환경에서도 일관된 운영을 유지하게끔 한다. 15리터의 컴팩트한 폼팩터로 설계되어 전신주, 옥상, 건물 외벽 등에 설치할 수 있다. 또한 랙 상면을 차지하지 않는 제로-풋프린트(zero-footprint) 설계로 제작되어 기존에는 전통적인 무선 장비만 설치 가능했던 장소에서도 통신 및 에지 워크로드를 운영할 수 있다. 인텔 vRAN 부스트(Intel vRAN Boost) 및 인텔 AMX(Intel AMX) 기술이 통합된 인텔 제온 6 SoC(Intel Xeon 6 SoC)을 탑재한 파워엣지 XR9700은 단일 서버에서 최대 15개의 5G 섹터를 지원할 수 있는 처리 성능과 프런트홀 연결성을 제공한다. 클라우드랜에 최적화되어 있는 동시에 네트워크 아키텍처와 서비스 요구사항에 따라 에지 및 AI 워크로드를 유연하게 구동할 수 있다. XR9700은 에지 환경에 최적화된 ‘델 파워엣지 XR 시리즈’에 속한 모델로서, 델의 기존 관리 툴 및 소프트웨어 스택과 통합된다. iDRAC(Integrated Dell Remote Access Controller)은 원격 가시성과 제어 기능을 제공해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ZTP)을 지원한다. 또한 파워엣지 XR8720t에서 이미 검증된 동일한 클라우드랜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을 통해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통신 환경에서의 구축 속도를 가속화한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극한의 야외 환경에서도 컴퓨팅 성능에 제약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면서, “델 파워엣지 XR9700은 기존에는 배치가 불가능했던 장소에까지 클라우드랜, 오픈랜, 에지 AI 역량을 확장함으로써, 네트워크 확장과 에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고 밝혔다. 델 파워엣지 XR9700은 2026년 하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