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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토목"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158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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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오토데스크와의 협업으로 대규모 국제 프로젝트에서의 BIM과 CDE 중요성 확인
오토데스크가 현대건설의 파나마 메트로 3호선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건축 및 건설 시장에서 주요 경쟁력으로 떠오른 BIM(빌딩 정보 모델링)과 CDE(공통 데이터 환경)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현대건설은 오토데스크와의 협력을 통해 쌓아온 BIM과 CDE 역량을 기반으로 파나마 메트로 3호선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파나마 메트로 3호선 프로젝트는 파나마 운하의 뒤를 잇는 파나마 역대 최대 규모의 새로운 인프라 프로젝트이다. 현대건설은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실용적인 BIM 활용 계획과 CDE를 통한 공종 간 협업을 제시했다. BIM은 건축물의 3D 디지털 모형에 건축물의 설계, 시공, 운영 등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아내고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로, 설계 단계부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공오차를 방지하며 공사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준다. BIM 데이터는 CDE 플랫폼에 저장되고 관리되어 설계, 토목, 건축, 전기, 설비 등 다양한 공종에 종사하는 담당자들이 실시간으로 동일 정보를 확인하며 협업할 수 있다. 공종 간 협업 활성화에 주효한 CDE의 중요성은 국제적인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가 증가함에 따라 더욱 부각되고 있다. CDE 활용 이전에는 다국적 이해관계자들이 각자의 상황을 설명하고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 장시간 회의나 출장 등이 필요했으나, CDE를 통해서는 하나의 공통된 시각화 모델을 보며 상대의 상황을 이해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어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하다.       또한 CDE를 통한 협업은 비용 절감 효과를 불러온다. 설계 단계부터 각 공종 담당자가 참여하고 실시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수 문제가 초기에 해결된다. 이는 설계 단계에 비용과 인력을 집중 투입하여, 후반부 시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과 공사기간 연장을 방지하는 프런트 로딩 기법을 건설 산업에 적용한 것이다. 황재웅 현대건설 토목인프라설계팀 책임매니저는 “2021 년 10월부터 현재까지 발굴된 이슈가 약 1만 3000 건이었다”면서, “CDE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상당수의 이슈가 시공 직전에 드러나거나, 설계 변경과 공사기간 연장으로 이어졌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건설이 파나마 메트로 3호선 프로젝트에 사용한 CDE 플랫폼은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Autodesk Construction Cloud, ACC)이다. 설계부터 운영까지 건설 프로젝트의 생애 주기 전반에 걸친 데이터 연결 관리를 지원한다. 데이터 통합에서 오는 보안 및 설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각 담당과 역할을 미리 설정하면 권한이 자동으로 지정되고 클릭 몇 번으로 권한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IM과 CDE 활용 역량을 갖춘 현대건설은 파나마 운하 아래 4.5km 해저터널을 건설하는 3억 5000만 달러 규모의 공사도 추가로 수주했다. 보여주기식의 BIM 활용이 아닌 CDE 중심으로 과업참여자들이 협업하여 BIM의 실질적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수행 역량을 어필해 수주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현대건설과 오토데스크는 BIM과 CDE 연계 모델 프로세스와 경험이 향후 타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 시에도 락인(lock-in)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토데스크코리아는 “이번 현대건설의 파나마 메트로 3호선 프로젝트 수주는 공종 간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토데스크의 ACC를 적극 활용한 대표적인 사례”라면서, “향후 더욱 국제적인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국내 건축 및 건설업계에서도 선제적으로 BIM과 CDE를 도입하여 활용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4-08-28
[포커스] 지식 공유와 성장이 있는 오토데스크 한국어 커뮤니티 제2회 커뮤니티 밋업
오토데스크 한국어 커뮤니티 제2회 밋업 행사가 6월 26일 서울 역삼역 드리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커뮤니티 회원의 목소리를 듣고 네트워킹을 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 최경화 국장      오토데스크 한국어 커뮤니티를 담당하고 있는 오토데스크코리아 전다은 매니저의 인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커뮤니티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커뮤니티 회원의 프로그램 활용법과 개인 작업물 발표로 구성되었다. 전다은 매니저는 2023년 10월 한국어 커뮤니티를 시작하여 오토캐드, 인벤터, 레빗, 토목, 퓨전, 자유토론(기술, 산업, 제조, 디자인) 등 여러 포럼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궁금증과 해결방안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승규 님은 AI시대의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나는 파이가 되어가고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갔다. 양승규 님은 CAD와 건축을 기반으로 이미지 퍼스널 브랜딩을 발전시켜 왔으며,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AI 시대에 멀티 스페셜리스트가 중요하다는 견해를 제시하고, 자신의 경험을 통해 브랜딩을 어떻게 구축해왔는지를 소개했다. 그는 오토캐드 전문 서적 출간으로 6쇄를 찍는 등 꾸준한 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캐드앤그래픽스 기고와 인터뷰를 소개했고 현재는 전문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올해 4월부터는 오토데스크 엑스퍼트 엘리트(Autodesk Expert Elite) 회원으로 선정,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린킴 님은 ‘AI Genertive Automation Modeling’이라는 제목으로 AI, 다이나모(Dynamo), 퓨전(Fusion)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이용한 창의적인 디자인 워크플로에 대해 소개했다. 실제 사례로 벚꽃 나무의 창의적인 디자인 오브제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유동근 님은 ‘오토캐드의 3D 기능의 모델링 기법과 강점’이라는 제목으로 오토캐드 3D 기능을 활용한 프로젝트로 건담, 코일건, 수직이착륙기 등 작품을 소개했다. 오토캐드는 2D 툴로만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 오토캐드가 3D에 얼마나 적합한지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안타깝다면서 현장의 시각과 실제 제품의 기능을 직접 비교해가면서 보여주었다. 김현우 님은 ‘오토데스크 & Inspiration’이라는 제목으로, 해외 해외 레빗, 다이나모 사용자들과 커뮤니티를 통해 교감하면서 영감받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소개했다.     최용성 님은 ‘커뮤니티에 삼식이 삼촌 한명쯤은 있어야죠’라는 제목으로 삼식이 삼촌 역할을 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다이나모 커뮤니티 이야기를 소개했다. 다이나모가 무엇인지부터 다이나모 유저 그룹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고, 어떤 활동들을 하는지를 소개하고 카카오 다이나모 오픈 채팅방 등에도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간식과 음료, 선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3회 행사는 올 가을에 개최될 예정이다.   ▲ 오토데스크 한국어 커뮤니티 제2회 커뮤니티 Meet Up 참석자 기념촬영 사진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08-02
알테어-생기원, 중소·중견기업 위한 엔지니어링 SW 클라우드 플랫폼 지원
알테어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엔지니어링센터와 공동 구축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건축, 토목, 플랜트, 제조 엔지니어링 기업을 대상으로 설계 및 해석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어디서나 원격 접속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웹클라우드 서비스로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플랫폼’ 포털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중소·중견기업들이 연구 과제를 수행할 때 직면하는 다양한 기술적,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사가 구축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플랫폼'은 중소·중견기업 및 연구 기관들이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이용하여 연구개발을 더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알테어는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제공하고, 활용 기업은 구조해석, 유동해석, 사출성형, 입자해석, 단조해석, BIM(빌딩 정보 모델링)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원격에서 접속하여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대기열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한정된 자원을 최적으로 사용하여 높은 가용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알테어의 설명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엔지니어링센터는 기업들이 알테어가 구축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기업 자체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고 설치하는 초기 인프라 투자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설계·해석 역량 성장을 통해 제품 및 공정 설계 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엔지니어링센터의 이성호 소장은 “알테어와의 이번 협력은 기술적인 발전을 넘어, 중소·중견기업과 연구 기관이 직면한 경제적 및 기술적 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혁신은 기업의 기획·설계 분야 기술역량 고도화에 기여함으로써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알테어의 김도하 지사장은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플랫폼은 원격으로 고성능 컴퓨팅 자원에 액세스할 수 있어 사용자들이 어디서나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 및 연구기관의 R&D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4-06-13
BARAM v24.0 공개 (LES/DES, Passive Scalar) 및 넥스트폼 채용 공고
@media only screen and (max-width:640px) {.stb-container {}.stb-left-cell,.stb-right-cell {max-width: 100% !important;width: 100% !important;box-sizing: border-box;}.stb-image-box td {text-align: center;}.stb-image-box td img {width: 100%;}.stb-block {width: 100%!important;}table.stb-cell {width: 100%!important;}.stb-cell td,.stb-left-cell td,.stb-right-cell td {width: 100%!important;}img.stb-justify {width: 100%!important;}}.stb-left-cell p,.stb-right-cell p {margin: 0!important;}.stb-container table.munged {width: 100% !important; table-layout: auto !important; } .stb-container td.munged {width: 100% !important; white-space: normal !important;}               BARAM v24.2.0 & NextFOAM 2405 및 WSL 이미지 공개 교육 안내 넥스트폼 채용 공고             SW 소식 >             BARAM v24.2.0 공개 >             BARAM v24.2.0이 공개되었습니다. BARAM v24.2.0에는 LES (Large Eddy Simulation), DES (Detached Eddy Simulation), UDS (User-Defined Scalar)와 격자 Gap Refinement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링크)를 누르시면 BARAM v24.2.0 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외에도 baramFlow tutorials 2개, baramMesh tutorials 2개가 추가되었습니다.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baramFlow New Features LES (Large Eddy Simulation), DES (Detached Eddy Simulation) 기능 포함 Non-Reflecting 경계 조건 추가 UDS (User-Defined Scalar) 기능 포함   baramFlow Improvement SST k-ω, Spalart-Allmaras 모델의 벽함수 개선 관리자 권한 실행 시, 초기화 에러 수정 Case wizard에서 flow type 제거 Maximum Viscosity Ratio 설정 가능 Monitoring 그래프의 사용자 편의성 개선             baramMesh New Features Gap refinement 기능 추가 Small gap에 자동으로 격자를 refine해주는 기능 Multi-Solid STL import 기능 추가   baramMesh Improvement baramMesh STL import 기능 개선 Cancel 버튼이 작동하지 않는 버그 수정                         NextFOAM v2405 및 WSL 이미지 공개 >             NextFOAM v2405가 출시 되었습니다. 이번 버전에서는 NextFOAM 솔버가 설치된 WSL 이미지가 출시되었습니다. Windows 유저들도 NextFOAM 솔버를 쉽게 설치 및 사용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NextFOAM 솔버 WSL 이미지의 설치 가이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교육 소식 >             6월 BARAM을 활용한 CFD 실전 교육 >             BARAM을 활용한 CFD 실전 교육 6월 BARAM을 활용한 CFD 실전 교육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CFD 기본 이론, 개념, 과정 설명과 예제 실습을 통해 CFD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의 이해를 도와드립니다. 실습은 공개소스 S/W인 BARAM을 사용하므로 교육 후에도 제한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정 : 6월 27일 ~ 6월 28일 (링크)를 클릭하시면 6월 BARAM을 활용한 CFD 실전 교육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7월 OpenFOAM 사용자 교육 >             7월 OpenFOAM 사용자 교육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OpenFOAM에 관심은 잇으나 첫 발을 내딛지 못한 고객 여러분께 도움을 드리고자 일정 : 7월 24일 ~ 7월 26일 (링크)를 클릭하시면 7월 OpenFOAM 사용자 교육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 소식 >             야외 공연장 특화형 안전사고 위험 실시간 예측 방치 시뮬레이터 개발 과제 수주             넥스트폼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과제를 수주하였습니다. 이번 과제는 '야외 공연장 특화형 안전사고 위험 실시간 예측 방지 통합운영관리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아래 6가지 목표로 과제를 수행합니다.    1. 실측 정보 기간 가상 공간 생성 도구 및 시뮬레이터 개발 2. 야외 공연장 특화형 군중 밀집 추적 도구 및 시뮬레이터 개발 3. 복합센서 기반 실시간 군중 밀집도 및 이상 상황의 위험도 분석기술 개발 4. 야외 공연장 특화형 군중 밀집 안전사고 예측 기술 개발 및 인터페이스 제작 5. 선별 관제 모니터링 시스템 및 사고 대응 체계 개발 6. 국가 재난 안전망 연계 사고 대응 시나리오 기반 가상 훈련 및 검증   이를 통해, 야외 공연장 및 시설에서 보다 안전하게 관람을 즐길 수 있는 문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과제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대기오염 확산 시뮬레이션 SaaS 개발 및 실증 과제 수주              (주) 넥스트폼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대기오염 확산 시뮬레이션 SaaS 개발 및 실증 과제'를 수주하였습니다.  이번 과제는 공중 보건과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대기 오염 확산 문제를 분석하고 대안을 검토, 평가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Saas를 개발, 실증하여 국내 SW 경쟁령 강화 및 디지털 트윈 확산 기반 마련과 공공(LX 플랫폼)이 보유한 양질의 3D 공간 데이터와 민간 기업의 시뮬레이션 및 SaaS 구축기술 역량을 결합하여 디지털 행정 혁신 기반 마련 및 글로벌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제입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공공 플랫폼 기반 서비스 구축, 대기 오염 확산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클라우드 기반 SaaS 모델 구축, 수요기관 현장 실증 시험 진행이 있습니다.             신재렬 수석, 정황희 선임연구원 한국연소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우주기술팀 신재렬 수석과 정황희 선임연구원이 (사)한국연소학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신재렬 박사님과 정황희 선임연구원님께서 진행하신 연구는 "Hypergolic 추진체에 관한 수치 연구"라는 제목으로 hypergolic 열유동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MMH/NTO 축소 반응 기구를 구현하고, 점화 지연에 대한 수치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전 실험 결과에 대해 1차원 수치 해석 결과와 비교하였으며, 가스 상에 대한 2차원 열유동 수치해석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기술하였습니다. 연구 결론으로 축소 반응기구의 점화 지연 및 온도의 타당한 결과를 확인하였으며, 이를 확장한 2차원 평행 유동 해석을 통해 NTO/NO2의 분사 속도에 따른 점화 현상을 확인하였습니다.             (주) 넥스트폼 CFD 엔지니어 채용 공고             (주) 넥스트폼에서 CFD 엔지니어를 채용합니다. 모집 분야 : CFD 해석 및 S/W 개발 모집 인원 : 신입/경력 O명 직무 내용 CFD S/W를 활용한 열유체 해석 및 컨설팅 CFD 해석 S/W 개발 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기술 지원 지원 자격 : 열유체 관련 전공자로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 관련 학과 : 기계, 항공우주, 조선해양, 화공, 건축, 토목 등 우대 사항 : CFD S/W 경험자, OpenFOAM 경험자, in-house code 경험자 근무 조건 지역 : 서울 정규직, 4대보험, 주 5일 근무, 연차 휴가 혜택 장기 근속자 안식월 (유급 1개월) 12월 마지막주 특별 유급휴가 자율출퇴근 (병역특례 제외) 대체 휴무 - 회사 내규로 토요일이 중복되는 공휴일 대체 휴무 지원 학회 발표 인센티브, 학회 참가 지원 기타 : 전문연구요원 병역특례 가능 문의처 : (주) 넥스트폼 채용 담당자 Tel. 070-8796-3025, kjlee@nextfoam.co.kr 마감 : 채용 시             WHAT IS OPENFOAM? OpenFOAM은 오픈소스 CFD 소프트웨어이다. GNU GPL 라이센스를 사용하고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며 수정 및 재배포를 할 수 있다.       WHAT IS MESHLESS CFD? 질점격자 기반의 CFD해석 기법으로 FVM해석 기법의 보존성을 갖추고 있으며 전처리 작업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FAMUS는 무격자 기법의 CFD 해석 SW 입니다.       WHAT IS BARAM SERIES? BARAM은 넥스트폼이 개발한 OpenFOAM CFD 해석 프로그램입니다. 넥스트폼이 개발한 OpenFOAM Solver와 Utility를 GUI 기반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수신거부
작성일 : 2024-06-07
[무료다운로드] 아레스 캐드 2025의 새로운 기능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5 (1)   DWG 호환 CAD인 독일 그래버트(Graebert)의 아레스 캐드(ARES CAD)는 PC 기반의 아레스 커맨더(ARES Commander), 모바일 기반의 아레스 터치(ARES Touch), 클라우드 기반의 아레스 쿠도(ARES Kudo) 모듈로 구성되어 있다. 이 모듈은 상호 간에 동기화되므로 이를 삼위일체형(trinity) CAD라고 부른다. 이번 호에서는 오토캐드와 호환되는 데스크톱 PC 기반의 아레스 커맨더 2025 버전과 아레스 제품군의 새로운 기능을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다.   ■ 천벼리 인텔리코리아 3D 솔루션 사업본부 대리로 기술영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메일 | ares@cadian.com 홈페이지 | www.arescad.kr 블로그 | https://blog.naver.com/graebert  유튜브 | www.youtube.com/GraebertTV   오토캐드 호환성 - 전환을 용이하게 하는 개선된 UI 명령어 : OPTIONS     옵션 대화 상자는 모든 설정을 한데 모아 단위 및 사용자 설정을 포함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검색 기능이 강화되어 필요한 설정을 손쉽게 찾을 수 있게 개선되었다. 또한, 치수 스타일을 더욱 빠르게 조정할 수 있는 새로운 대화 상자가 추가되어 오토캐드처럼 세부 사항을 사용자 맞춤 설정할 수 있다. 검색 도구에는 사용자가 입력하기 시작하면 사라지는 ‘설정 검색’ 힌트 텍스트가 포함된 입력 상자가 있어, 정확하거나 부분적으로 일치하는 설정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사용자가 제안된 옵션 위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해당 선택을 확인할 수 있는 상세 정보가 표시된다.  이번 버전에서는 오토캐드 사용자가 아레스로 부드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치수 스타일 편집 기능이 오토캐드 인터페이스와 유사하게 개선되어, 사용자 정의가 더욱 직관적이고 간편해졌다.   인공지능 - 아레스 AI 어시스트 명령어 : ARESAIASSIST     오픈AI(OpenAI) 기반의 아레스 AI 어시스트(A3)는 다양한 언어로 아레스 사용자를 지원하는 인공지능이다. 기능 사용 방법 설명, 인터페이스 탐색, 질문 응답, 사용자 인터페이스 맞춤화, 변환 및 계산, 다양한 언어로의 텍스트 번역 등을 수행한다.  A3는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으며, 필요에 따라 켜거나 끌 수 있다. 모든 사용자에게 유용하며, 특히 새 사용자는 트리니티(Trinity) 협업 기능과 BIM 기능 학습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호 운용성 - 아레스 커맨더의 시빌 3D 지원     오토데스크 시빌 3D(Civil 3D) 엔티티 지원을 새롭게 도입하여, 아레스 환경 내에서 시빌 3D 엔티티의 시각화를 가능하게 한다. 초기 버전은 제한된 기능을 제공하지만, 향후 릴리스를 통해 이 기능은 지속적으로 발전될 예정이다. 이러한 발전은 아레스 커맨더와 시빌 3D 간의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여, 토목 공학 및 인프라 프로젝트의 설계와 문서화에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상호 운용성 - DWG에서 DGN으로 내보내기 명령어 : EXPORTDGN(DGNEXPORT)     DWG 파일을 DGN 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특히 벤틀리 시스템즈의 마이크로스테이션(MicroStation) 사용자나 프로젝트와이즈(ProjectWise)와 작업하는 고객에게 유용하며, 이를 통해 상호 운용성이 향상된다. DGN 파일은 토목 공학,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며, 마이크로스테이션 및 인터그래프 소프트웨어의 주요 파일 형식이다. 아레스 커맨더의 이 기능은 단순한 파일 변환을 넘어 DWG와 DGN 형식 간 스타일 차이를 조정하고 이러한 설정을 저장하는 매핑 설정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더 세밀한 변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