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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컨피규레이터"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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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수소 생산 확대 위한 생성형 AI 솔루션 소개
산업 부문에서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린 수소(reen hydrogen)는 매우 중요하다. 지멘스는 수소 생산 확대를 가속화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도구로 수소 산업의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멘스는 새로운 솔루션이 수소 생산 공장의 설계, 엔지니어링 및 자동화를 단순화함으로써 수소 생산을 빠르게 늘리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멘스의 ‘하이드로젠 플랜트 컨피규레이터(Hydrogen Plant Configurator)’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챗봇으로, 사용자가 수소 생산을 위한 공장 설계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컨피규레이터는 반복 과정을 거치면서 사용자가 원하는 생산 공장의 설계 특성을 제공한다. 그런 다음 시스템 유닛과 연결의 정밀한 레이아웃까지 원활한 블록 흐름(flow) 다이어그램을 인공지능으로 생성한다. 또한, 인공지능은 가능한 전력 소비나 열 발생, 핵심 구성요소의 포괄적인 목록 등의 공장별 주요 사항을 예측할 수 있다. 이렇게 생성된 데이터는 공장의 기본 콘셉트를 나타내며, 이를 지멘스의 코모스(Comos) 및 지프롬스(gProms)와 같은 엔지니어링 및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로 전송하여 배관 및 계장 다이어그램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지멘스 프로세스 자동화 부문의 액슬 로렌즈(Axel Lorenz) CEO는 “산업의 탈탄소화에 매우 중요한 그린 수소는 예측 가능한 미래 동안 희소한 자원이 될 것이기 때문에, 생산 용량의 확대를 가속화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생성형 인공지능은 수소 생산의 중요한 단계에서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이드로젠 플랜트 컨피규레이터를 통해 더욱 지속 가능한 수소 공장을 계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으며, 효율적인 생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멘스는 수소 공장의 프로젝트 계획 단계에 관한 AI 기반 도구도 출시할 예정이다. 코모스 AI 엔지니어링 어시스턴트는 자연어 설명을 기반으로 장비 사양과 다이어그램을 생성하고, 모델과 도면을 자동으로 완성하거나 수정할 수 있다. 이 도구는 엔지니어링의 교차 도메인 단계나 교차 제품 워크플로 동안 모델, 도면 및 정보 구조를 변환함으로써 지원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지멘스의 시밋(Simit)과 같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위한 것이다. 또한, 사용자는 코모스 AI를 통해 엔지니어링 관련 제품에서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자신이 입력한 프롬프트 또는 어시스턴트가 제안한 정보를 통해 검색할 수 있다. 이 어시스턴트는 문서, 사양 또는 기술 세부 사항에 대한 답변을 제공한다. 이미지를 입력하거나 스캔본, PDF를 입력하면 관련 자원을 제공하고 이를 정밀한 다이어그램 및 모델로 변환할 수도 있다. 수소 공장의 프로세스 자동화를 단순화하기 위해, 지멘스는 시매틱(Simatic) PCS neo 분산 제어 시스템을 위한 모듈인 SFC 제너레이션(SFC Generation)을 출시한다. 이 모듈은 프로세스 제어 시스템에 통합되어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순차 기능 차트(SFC)를 생성할 수 있다. 이 차트는 프로세스 로직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사용자가 복잡한 워크플로를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특정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하거나 모듈의 채팅 창에 서술형 프로세스 설명을 복사할 수도 있다. 지멘스는 하이드로젠 플랜트 컨피규레이터는 2024년 말부터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 마켓플레이스(Xcelerator Marketplace)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코모스 AI와 SFC 제너레이션은 2025년 초부터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4-06-10
[포커스] 지멘스 DISW, “솔리드 엣지로 지능형 제품 설계를 실현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지멘스 DISW)가 3월 7일 솔리드 엣지 사용자 이벤트인 ‘솔리드 엣지 유니버시티 코리아 2024’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지멘스 DISW는 더욱 지능적인 제품 설계를 추구하는 솔리드 엣지의 변화와 활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 정수진 편집장   클라우드로 제품 개발의 속도와 유연성 강화 지멘스 DISW 코리아의 오병준 대표이사는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업계는 디지털 트윈, 디지털 스레드를 중심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지멘스는 이 가운데 최근 클라우드 분야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제조산업에서 클라우드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는 다른 산업에 비해 확산이 더딘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IT 인프라 비용 절감과 자산 관리 등의 이점이 주목받으면서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오병준 대표이사는 “지멘스는 엔지니어링 속도를 높이면서 유연성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클라우드 투자를 이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오병준 대표이사는 “지멘스는 설계, 해석, MES(제조 실행 관리), 품질 관리, 물류 등 다양한 솔루션을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제공한다는 비전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솔리드 엣지 또한 어디서든 설계 작업을 할 수 있는 클라우드 버전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 솔리드 엣지 2024의 주요 개선점   제품 설계 작업을 지능화하는 기능 향상 지멘스 DISW 코리아의 안지훈 팀장은 올해 솔리드 엣지 유니버시티의 키워드로 ‘지능형 제품 설계’를 꼽으면서, “솔리드 엣지 포트폴리오를 통해 대기업, 스타트업, 학생들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관련 기능이 솔리드 엣지에 꾸준히 추가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솔리드 엣지의 AI 기능은 사용자의 다음 작업을 추천하고 반복 작업의 효율을 높이는 ‘적응형 AI’와 설계 및 최적화 작업에 영감을 주는 ‘보조 AI’를 중심으로 개발돼 왔는데, 지멘스는 이에 더해 새로운 제품 개발 방법이나 흐름을 적용할 수 있는 ‘첨가 AI’ 기능의 개발과 추가도 진행할 계획이다. 최신 버전인 솔리드 엣지 2024에서는 어셈블리 작업에서 부품을 교체할 때 AI가 조립 조건을 추천해 주는 기능이 제공된다. 그리고 라소 툴(lasso tool)이 추가돼 형상을 선택하는 작업의 편의성을 높였다. 대형 어셈블리 작업의 속도 향상은 솔리드 엣지의 버전업에서 계속해서 주요 개선사항으로 꼽혔는데, 안지훈 팀장은 “2024 버전은 단일 부품에서 최대 3배, 대형 어셈블리에서는 최대 9배의 뷰 성능 개선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모델 기반 정의(MBD)와 관련해서는 도면에서 치수를 자동 정렬하는 기능이 향상됐고, 모델 뷰 팔레트에서 바로 도면 작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지멘스의 하이엔드 CAD인 NX와 솔리드 엣지의 데이터 호환이 강화돼 PMI(Product and Manufacturing Information) 정보까지 승계되는 것도 변화점이다. 솔리드 엣지 2024의 디자인 컨피규레이터(Design Configurator)는 기존 어셈블리를 조합해 복잡한 부품 구성을 빠르게 시각화할 수 있도록 한다. 지멘스는 웹 버전의 ‘디자인 컨피규레이터 커넥트’도 제공한다. 시뮬레이션과 관련해서는 솔리드 엣지에 통합되 플로-EFD(FLOEFD)의 열유동 해석 결과를 구조 해석에서 불러와 활용할 수 있게 됐고, 복잡한 메시의 품질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폭넓은 포트폴리오 통해 제품 개발 프로세스 개선 솔리드 엣지 2024는 CAD 데이터 활용 및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와의 연계 기능도 강화됐다. 다른 포맷의 CAD 데이터를 직접 불러오는 CAD 다이렉트 기능과 함께 대용량 어셈블리를 마이그레이션하는 툴을 제공한다. 그리고 엔터프라이즈 BOM을 활용하기 위한 ‘팀센터 프로젝트 컨피규레이터’를 솔리드 엣지와 연결함으로써, 솔리드 엣지에서 팀센터의 제품 구성을 빠르게 불러와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솔리드 엣지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설계 내용 공유와 협업을 할 수 있도록 ‘솔리드 엣지 SaaS’를 제공한다. 최신 버전에서는 팀센터 셰어(Teamcenter Share)가 솔리드 엣지 환경에 통합돼 3D 모델 관리, 클라우드 설계 데이터 동기화, 마크업, 태스크 할당 등을 할 수 있게 지원한다. 팀센터 셰어는 모든 구독형 라이선스에 기본으로 포함된다. 안지훈 팀장은 “지멘스는 토큰 라이선스 정책을 통해 전체 포트폴리오 제품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솔리드 엣지 유니버시티 2024’에서는 지멘스의 국내 파트너사들이 솔리드 엣지 2024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YCDIS에서는 솔리드 엣지 디자인 컨피규레이터를 활용한 변경 설계를, 캐디언스시스템은 솔리드 엣지와 NX-MCD (Mechatronics Concept Designer)를 활용한 설비 가상 시운전 솔루션 개발 내용을 발표했다. 키미이에스는 CAD 다이렉트와 동적 시각화 등 설계 작업을 위한 팁을 소개했고, 지경솔루텍은 가공 관련 기능을 제공하는 ‘솔리드 엣지 CAM 프로’의 활용 방법을 설명했다. 이외에 대학교의 교육 시스템 구축 협력 및 스타트업의 솔루션 활용 사례 등이 발표됐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04-01
엔비디아, “글로벌 자동차 컨피규레이터에 옴니버스 채택”
엔비디아는 글로벌 자동차 컨피규레이터 개발자들이 리테일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기 위해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를 채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은 2030년까지 대부분의 신차 구매가 온라인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컨피규레이터 프로그램의 역할이 커질 전망이다. 자동차 업체로서는 자사 브랜드의 특징을 선보이고 자동차 판매 평균 가격을 높여주며, 고객에게는 직접 자신이 원하는 자동차를 선택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있어 컨피규레이터가 중요해지고 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는 오픈USD(OpenUSD) 기반의 고급 3D 애플리케이션과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배포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엔비디아 옴니버스로 개발된 컨피규레이터는 옴니버스의 정교한 시뮬레이션 기능을 자연스럽게 활용해 자동차의 색상을 바꿔가며 즉시 시각화해주거나, 고급스러운 마감재로 자동차 내부의 인테리어를 커스터마이징하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엔비디아는 “자동차 내/외부를 손쉽게 시각화하고 커스터마이징하는 옴니버스를 통해 개발자와 서비스 제공업체가 작업 효율을 높이고 고객 참여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전에 렌더링된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기존의 자동 컨피규레이터는 개인별 맞춤화 기능과 동적인 환경 표현 기능에 어려움이 따른다. 기존 컨피규레이터는 사용자가 웹사이트에서 보는 정적인 이미지, 위치에 따라 사용 가능한 옵션 목록, 제품 코드, 개인 정보 등과 같이 다양한 도구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사용하게 된다. 이로 인한 문제는 상호작용과 현실감이 떨어지는 소비자 경험부터, 컨피규레이터를 업데이트하고 애셋 용도를 변경하는 데 있어 유연성과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는 OEM과 대행사의 백엔드 프로세스까지 다양하게 일어날 수 있다. 반면, 엔비디아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서비스 제공업체가 작업 효율을 높이도록 지원하는 옴니버스를 활용해 컨피규레이터를 재구성할 수 있다로 설명한다. 옴니버스 플랫폼을 통해 최첨단 3D 경험을 만들고, 고급 조명과 텍스처로 실제와 같은 그래픽과 몰입형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OEM은 마케팅 활용에 설계와 엔지니어링 데이터 통합을 간단하게 만드는 통합 애셋 파이프라인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옴니버스의 향상된 툴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자료를 신속하게 제작할 수 있으며,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고객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는 기본 오픈USD 플랫폼을 통해 장면(scene) 구성 도구를 만들거나 컨피규레이션 변형을 관리하기 위한 도구를 개발할 수 있다. 엔비디아 GDN(Graphics Delivery Network)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사용하면 고퀄리티의 실시간 엔비디아 RTX 뷰포트를 웹 애플리케이션에 임베드하여 거의 모든 기기에서 원활한 작동을 도울 수 있다. 이와 함께, 대규모의 장면과 물리적으로 정확한 그래픽의 지원으로 개발자는 저사양 기기에서도 품질 저하 없이 사용자 경험을 향상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 옴니버스 클라우드(Omniverse Cloud)는 엔비디아 글로벌 클라우드 스트리밍 인프라를 통해 고충실도(high-fidelity) 3D 인터랙티브 경험을 원활하게 제공하는 GDN을 활용한다. 사용자는 GDN에서 실행되는 컨피규레이터를 개발 당시와 동일한 GPU 아키텍처를 통해 대규모로 쉽게 퍼블리싱하고 거의 모든 기기로 스트리밍할 수 있다. 이런 이점을 통해 데이터 준비와 집계, 액세스의 효율화, 수동으로 해야 하는 파이프라인 업데이트 감소, 목표한 모든 대상에 대한 빠른 액세스가 가능해진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쇼핑객의 80%가 물건을 고를 때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브랜드에 이끌린다고 한다. 이러한 고객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파트너와 고객으로 구성된 에코시스템에서 옴니버스의 기능이 활용되고 있다. 비트원(BITONE), 브릭랜드(Brickland), 컨피그잇(Configit), 카타나 스튜디오(Katana Studio), WPP, 제로라이트(ZeroLight) 등 주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와 개발자가 옴니버스를 기반으로 하는 컨피규레이터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로터스(Lotus)와 같은 자동차 제조업체도 이러한 고급 솔루션을 채택 중이다. 로터스는 옴니버스와 엔비디아 ACE(Avatar Cloud Engine) 및 엔비디아 옴니버스 오디오투페이스(Audio2Face)와 같은 생성형AI 툴을 사용해 인터랙티브한 딜러십 사용자 경험을 개발하고 있다.
작성일 : 2024-01-09
[케이스 스터디] 꼭 확인해야 할 인터랙티브 3D 제품 컨피규레이터 네 가지
실시간 시각화 기술로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는 마케팅 경험 강화   자신의 기호에 맞게 제품을 커스터마이즈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요구는 꾸준히 늘어왔고, 많은 브랜드에서 이에 대응하고자 3D 제품 컨피규레이터(configurator)와 같은 몰입형 마케팅 경험에 투자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현재 소비자의 구매 방식을 바꾸고 있는 제품 컨피규레이터 네 가지를 소개한다. ■ 자료 제공 : 유니티 코리아     브랜드는 쇼핑객을 구매자로 전환하는 매력적인 인터랙티브 실시간 기술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온라인 제품 전시 방식을 탈피하기 시작했다. 무엇이 이러한 변화를 만들고 있을까? 지난 몇 년간 소비자들은 자신의 명확한 기호에 맞게 제품을 살펴보고 커스터마이즈하고자 하는 요구를 표현해 왔다. 브랜드는 이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D 제품 컨피규레이터(configurator)와 같은 몰입형 마케팅 경험에 투자해 왔다. 고객은 인터랙티브 3D 제품 컨피규레이터를 사용해 제품을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기능을 확인하고 결정하고 구매할 수도 있다. 제품 컨피규레이터를 활용하는 고객은 다음과 같은 경향을 보인다. 더 빠르게 구매 결정을 내림 더 높은 가치의 옵션을 선택함 구매하려는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음 브랜드를 더 자주 상기함 브랜드와의 소통에 더 많은 시간을 보냄 이러한 이점 때문에 산업 전반의 고급 브랜드에서 제품 컨피규레이터를 구현하여 참여 및 전환 향상을 경험하고 있다.   아르크센 : 해양 탐사선 글로벌 어드벤처 회사인 아르크센(Arksen)은 혁신, 기술, 모험이라는 회사의 핵심 가치에 부합하는 최신 해양 탐사선을 선보일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다. 아르크센은 디자인 회사 캔버스(canVERSE)와 손을 잡고 실시간 3D를 사용해 CAD 데이터로 시작되는 간소화된 워크플로를 만들었으며, 그 결과 완벽한 상호 작용을 지원하는 실시간 3D 컨피규레이터가 탄생했다.   ▲ 이미지 출처 : ‘Driving innovation with a marine vessel configurator built in Unity Forma’ 유튜브 영상   글로브 크로터 : 명품 여행 가방 명품 여행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글로브 트로터(Globe-Trotter)는 기존 제품 판매 방식이 쇼핑객을 구매자로 전환하기에 역부족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파리에 위치한 제품 컨피규레이터 전문 스타트업인 스마트픽셀(SmartPixels)과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협업을 통해 고객이 확신을 가지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몰입도 높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 글로브 트로터의 고객은 인터랙티브 3D 웹 컨피규레이터를 사용해 맞춤 여행 가방의 모든 요소를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다양한 구성품 중에서 선택할 수도 있으므로, 구매할 제품을 간편하게 맞춤화하고 각 부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 SmartPixels 영상   온앤오프 : 소비자 가전 제품 아이들에게 특화된 안전한 오디오 장비 업체인 온앤오프(Onanoff)는 비저너리 777(Visionaries 777)과 파트너십을 맺고 실시간 3D 기술을 전면 도입해 고객 경험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 고객은 내부 판매용 인터랙티브 제품 컨피규레이터의 400% 향상된 커스터마이징 기능으로 제품을 더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 ‘BuddyPhones Configurator’ 유튜브 영상   처치스 풋웨어 : 콘솔(Consul) 시리즈 처치스 풋웨어(Church’s Footwear)는 3D 컨피규레이터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다. 스마트픽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커스터마이즈된 컨피규레이터로 고객은 10만 가지의 신발 베리에이션을 선택할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처치스 풋웨어의 3D 제품 컨피규레이터는 주문 제작 판매의 약 50% 비중을 차지했으며, 표준 소매업체에 비해 35% 높은 ATV(평균 거래 가치)를 달성할 수 있었다.   ▲ 이미지 출처 : SmartPixels 영상   탈리아 : 고급 의자 유니티의 시니어 테크니컬 스페셜리스트, 소프트웨어 개발자, 테크니컬 아티스트로 구성된 팀이 제작한 탈리아(TALIA)는 가상의 고급 가구 브랜드를 위한 종합 제품 컨피규레이션 경험이다. 탈리아는 커스터마이징 옵션, 사실적인 이미지, 일관된 고급 브랜드의 제시를 통해 차세대 고객 참여 방식을 선보인다.   ▲ 이미지 출처 : ‘TALIA Chair’ 유튜브 영상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12-04
[피플&컴퍼니]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댄 스테이플 이사
AI·클라우드 강화한 솔리드 엣지 2024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돕는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솔리드 엣지 2024(Solid Edge 2024)를 발표하면서, 제품 설계 역량을 향상시키는 AI(인공지능) 기능의 본격적인 적용을 내세웠다. 또한 유연한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한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댄 스테이플(Dan Staples) 솔리드 엣지 제품 개발 담당 이사는 솔리드 엣지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트윈을 촉진하는 역할에 집중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 정수진 편집장     솔리드 엣지 2024의 주요한 개선사항에 대해 소개한다면 솔리드 엣지 2024에는 다양한 개선사항과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는데,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설계 프로세스와 기타 다운스트림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속도를 향상시키는 것이었다. 이로써 사용자에게 보다 지능적인 설계를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은 어셈블리 관계와 가공 작업 예측을 돕는 새로운 AI 지원 기능에서 잘 드러난다.  2024 버전에는 더 나은 설계를 돕는 AI 기능뿐만 아니라 자동 치수 측정, 지능형 튜브 트리밍, 제약 조건 초과, 미달 모델 자동 검사기 등 설계를 간소화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자동화 프로세스도 포함됐다. 솔리드 엣지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 주요 기능 중 하나는 솔리드 엣지 디자인 컨피규레이터 커넥트(Design Configurator Connect)이다. 이는 복잡한 가격과 제품 구성을 관리하는 사용자 친화적인 웹 기반 제품 컨피규레이터로, 모든 브라우저에서 간단하고 쉬운 온라인 구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릴리스는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기대할 만한 기능이 많다.   ▲ 솔리드 엣지 디자인 컨피규레이터는 사전에 구성된 모델을 빠르고 쉽게 삽입 및 조작할 수 있다.   솔리드 엣지 2024의 개발 과정에서 중점을 둔 점은 무엇인지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는 고객이 설계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하고 제품 복잡성을 경쟁 우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우리는 솔리드 엣지가 중소기업을 위한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진입로(on-ramp)’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역할을 중시하며 고객과 협력해, 고객이 직면한 과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솔리드 엣지 2024를 개발하는 동안 중점을 둔 것도 바로 이 부분이다. 지멘스가 고객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고객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바는 향상된 사용자 경험, 대규모 어셈블리 성능, 협업이다. 우리는 이 부분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솔리드 엣지 2024에서는 제품 설계와 관련해 AI 기능을 내세웠다. 솔리드 엣지의 AI 관련 기능을 소개한다면 최근 인공지능과 자동화가 인기 있는 주제로 떠올랐다. 지멘스는 이전부터 이 분야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솔리드 엣지가 경쟁 제품과 차별화되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동기식 기술(Synchronous Technology)의 지능형 모델링 기능이다. 이를 사용하면 다른 CAD 소프트웨어의 모델에서도 실시간으로 설계 의도를 인식하고 유지할 수 있다. 동기식 기술은 수년 동안 솔리드 엣지의 주축이 되어 왔다. 이전 솔리드 엣지 릴리스에서도 생성형 설계와 예측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머신러닝을 활용해 제품 설계를 개선하는 차세대 설계 도구가 여럿 제공된다. 최신 릴리스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반복적인 작업을 제거해 워크플로를 간소화할 수 있는 AI 지원 기능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지멘스는 AI를 활용해 어셈블리 관계와 가공 작업에 대한 예측과 제안을 지원하고 있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절약한 시간을 설계와 혁신에 투자해 제품을 개선하고 출시 기간을 줄일 수 있다.   ▲ 솔리드 엣지 2024에서 개선된 부품 교체 명령은 AI를 활용해 어셈블리 관계를 지능적으로 제안해 준다.   제품 설계 분야에서 AI의 활용과 관련해, 지멘스 DISW가 갖고 있는 방향성은 무엇인지 지멘스는 100년이 넘는 제조 분야에서의 경험과 심도 있는 산업 경험, 검증된 파트너로 구성된 광범위한 생태계를 바탕으로, 산업 등급의 검증된 AI 솔루션을 활용해 실제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는 기술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AI는 명령 예측 및 분류부터 AI 지원 생성형 설계, 시뮬레이션과 최적화, 자연어를 사용하는 기계와 인간의 상호 작용 등의 기능을 통해 지멘스 고객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지원한다. 지멘스는 AI를 활용해 자체 설계, 제조, 개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며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 전반의 소프트웨어에 고급 AI 기술을 통합하고 있다. 심센터 스튜디오(Simcenter Studio), 히즈 AI 시뮬레이션 프레딕터(HEEDS AI Simulation Predictor) 소프트웨어, EDA 사업부의 캘리버(Calibre)와 솔리도(Solido)가 이에 속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생성형 AI의 협업 기능을 활용해 제품의 설계, 엔지니어링, 제조, 운영 등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혁신과 효율성을 촉진하고 있으며, 팀센터(Teamcenter)에 애저(Azure) 오픈 AI 서비스의 언어 모델을 통합했다.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AI와 인간의 전문성을 보다 원활하게 통합해 더 많은 제품과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스마트하고 연결된 혁신적인 제품을 더 빠르고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하게 시장에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솔리드 엣지에서도 Saa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데, 솔리드 엣지의 SaaS 전략은 어떤 것인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클라우드 기반 제품은 CAD 사용자에게 많은 이점을 제공할 수 있지만, 지멘스는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주고 각각이 원하는 속도에 맞춰 클라우드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솔리드 엣지 SaaS 구독 서비스는 팀센터 셰어(Teamcenter Share)와의 통합과 다양한 협업 기능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솔리드 엣지 포트폴리오 제품에 대한 액세스도 지원한다.  지멘스는 기존의 개별 제품 구매 방식 대신, 가치 기반 라이선스를 통해 필요에 따라 솔리드 엣지 애드온 제품 액세스에 사용할 수 있는 비용 효율적인 라이선스 ‘토큰’ 번들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방식과 영구 라이선스 옵션, SaaS 옵션 모두 솔리드 엣지에 액세스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지멘스는 사용자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 솔리드 엣지에 팀센터 셰어의 협업 기능을 접목해 웹 브라우저 기반으로 간소화된 협업 워크플로를 구현할 수 있다.   제품 설계에서 클라우드의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라고 보는지 지멘스는 솔리드 엣지를 통해 사용자에게 가장 효율적으로 제품을 설계, 개발, 테스트, 제조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작업에는 효과적이고 일관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이 필수적이거나 강력하게 권장된다. 바로 이 부분에서 클라우드의 유용성이 극대화되며, 사용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소통과 협업을 지원한다. 팀센터 셰어는 솔리드 엣지 사용자에게 이러한 이점을 제공한다. 더불어 협업 기능으로 안전한 클라우드 저장소, 데스크톱 파일 동기화, 메시지와 알림, 권한 기반 프로젝트 공유, 작업 관리, 보기와 마크업, 증강 현실 등을 지원한다. 이 모든 기능은 팀이 제품 개발 과정에서 효율적으로 협업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 개발 솔루션으로서 솔리드 엣지는 어떻게 차별화를 추구하는지 앞서 설명했듯이, 솔리드 엣지는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진입로’다. 솔리드 엣지가 차별화되는 점은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의 일부로서 강력한 솔루션으로 확장할 수 있는 옵션과 액세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솔리드 엣지는 제품 개발 속도를 높여 제조업체가 최고의 제품을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의 일부로서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따라 소프트웨어를 확장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며, 팀센터, NX, 심센터(Simcenter)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한다.   제품 개발/제조 영역에서 플랫폼화는 꾸준히 강화되는 흐름으로 보인다. 그 안에서 솔리드 엣지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보는지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는 전자, 기계, 소프트웨어와 같은 기존의 독립형 도메인 간의 경계를 허물고, 이 모든 것을 하나의 매끄러운 전체로 연결한다. 이 모든 것은 솔리드 엣지에서 시작된다. 솔리드 엣지는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의 핵심 요소로, 중소 제조업체의 요구사항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제조업체는 솔리드 엣지를 통해 제품의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을 생성할 수 있다. 여기에는 기계 설계, 전기 설계, 시뮬레이션, 제조, 출판을 위한 솔루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을 지원할 때 생성되고 소비되는 모든 기술 데이터의 데이터 관리를 위한 솔루션 또한 포함된다. 이를 통해 제조 기업 내부는 물론 공급업체와 고객을 포함한 외부 리소스와의 협업도 용이해진다. 이를 통해 솔리드 엣지는 디지털 변혁을 위한 ‘진입로’의 역할을 할 것이다.   향후 솔리드 엣지의 개발 계획에 대해서 소개한다면 솔리드 엣지 2025와 그 이후 버전에 대한 개발이 계속됨에 따라,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가치 제공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우리는 고객의 과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고객과 지속적으로 열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지속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두 가지 영역은 설계 생산성 및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와의 상호 운용성이다. 우리는 사용자가 설계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해 진정한 의미에서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12-04
CAD&Graphics 2023년 12월호 목차
  18 THEME.  제품 개발과 엔지니어링을 혁신하는 디지털 기술 제조업을 위한 생성형 AI 기반의 제품 설계 및 디자인 / 강남우, 신동주 엔지니어링 VDI 환경을 구축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원격 스트리밍 서비스 / 조상만 AWS 표준의 eVDI/HPC/CAE 관련 R&D 업무 환경 최적화 서비스 / 김완희 기업의 디지털 트윈 구축과 활용을 돕는 언리얼 엔진 / 진득호   INFOWORLD   Focus 37 CAE 컨퍼런스 2023, ‘CAE 분야의 AI 혁신과 디지털 트윈’ 주제로 최신 인사이트 공유 40 크레아폼, 휴대용 3D 스캐너로 정밀한 제조 데이터 획득과 활용 지원 42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전략 소개한 덱스콘 2023 개최 44 부천국제금형콘퍼런스, 지능화를 통한 금형산업의 혁신 전략 짚다 46 뿌리산업의 미래 짚어보는 2023 뿌리산업 미래융합기술전시회 및 한국금형비전포럼 개최 48 경희대, “건축 설계 평가에 AI 도입해 정확성과 신뢰성 높인다”   People&Company 49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댄 스테이플 이사 AI·클라우드 강화한 솔리드 엣지 2024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돕는다   New Products 56 산업 분야의 고품질 시각화 위한 리얼타임 3D 솔루션 트윈모션 2023.2   Case Study 52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현대엔지니어링 클라우드의 가상화 기술로 플랜트 설계 인프라 혁신 54 꼭 확인해야 할 인터랙티브 3D 제품 컨피규레이터 네 가지 실시간 시각화 기술로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는 마케팅 경험 강화   Column 17 캐드앤그래픽스 창간 30주년… 더불어 도약의 길로 / 최경화 60 CAE, MBSE를 넘어 DBSE로 / 양영진 63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18 / 류용효 2024 트렌드 맵 66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챗GPT 대전환의 시대   특별기획 68 캐드앤그래픽스 창간 30주년 축하 인터뷰   80 News 84 New Books   Directory 139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86 새로워진 캐디안 2023 살펴보기 (14) / 최영석 캐디안 2023의 3D 객체 그리기 기능 Ⅴ 88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4 (8) / 천벼리 리스프 로드하기   Mechanical 91 국내 E-CAD 시장 분석과 전장설계 활용을 위한 제언 (2) / 구형서 E-CAD를 전장 설계에 활용하기 위한 제언 117 제품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0.0 (7) / 김주현 MBD 사용하기   Reverse Engineering 96 이미지 정보의 취득, 분석 및 활용 (12) / 유우식 입체 이미지 정보의 유혹과 과제 106 포인트셰이프 디자인을 사용한 역설계 사례 / 드림티엔에스 플라스틱 병 스캔 데이터의 역설계 작업 과정   Analysis 111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4) / 나인플러스IT 유동 시뮬레이션을 통한 팬의 성능 향상 124 전열 해석 자동화 프로그램 BeHAP의 소개 및 사용법 / 김재원 버스바의 최적 설계 프로세스 단축하기   3D Printing 114 적층제조의 복잡성 해소하는 음함수 상호 운용성 기술의 소개 / 박지민 복잡한 설계 파일 처리 및 메시 없는 3D 프린팅 출력   PLM 136 제조기업의 미래를 위한 PLM 이야기 (10) / 김성희 PLM 시스템 구축의 긴 여정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3-11-29
솔리드 엣지 2024 : AI 기능 도입으로 설계 작업의 자동화 및 속도 향상
개발 및 공급 :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주요 특징 : AI 기능을 도입해 반복작업 및 공통작업을 자동화하고 설계 속도 향상, 팀센터 셰어 앱을 통해 클라우드 협업 및 보다 포괄적인 데이터 공유 지원, 대규모 어셈블리 성능의 향상, 설계와 협업의 자동화 가속화 등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AI 지원 설계와 강화된 클라우드 기반 협업 기능을 도입한 솔리드 엣지 2024(Solid Edge 2024)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솔리드 엣지는 산업 소프트웨어 제품군인 지멘스 엑셀러레이터(Siemens 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일부이자 메인스트림을 위한 제품 설계 및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규모의 제조업체는 디지털 혁신 전략을 시작하거나 확장하고,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재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제품 설계에 인공지능(AI)을 새롭게 도입하고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공유와 협업을 강화해 기계·전기 설계와 제조 분야 최첨단 혁신을 주도할 수 있다.   메인스트림에 AI 지원 설계 도입 솔리드 엣지 2024는 솔리드 엣지 시리즈 최초로 AI 지원 설계 기능이 도입돼 다양한 주요 기능을 개선했다. 이제 새로운 AI 어셈블리 관계 기능으로 어셈블리에서 부품 교체 시 지능적인 예측과 대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AI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 패턴을 학습해 맥락상 적절한 관련 명령을 커서에 표시할 수 있다. 솔리드 엣지 CAM 프로(Solid Edge CAM Pro)의 최신 AI 지원 오퍼레이션 에디팅(Operation Editing) 기능은 기계 가공 애플리케이션과 학습된 부분 프로그래밍 스타일 기반 제안 사항을 제시해 기계 가공 작업 프로세스를 보조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시스템에 탑재돼 있던 기존 지능형 모델링 기능을 기반으로 한다. 다른 시스템에서 가져온 모델에서도 실시간으로 설계 의도를 인식하고 유지하는 동기식 기술 기능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기능을 규정된 기하학적, 기능적 제한 상황에 따라 개념을 자동으로 설계하는 솔리드 엣지의 생성형 설계 기능과 함께 사용하면, 단순 반복 작업을 생략하는 한편 설계 속도 향상이 가능하다. 이로써 설계자와 엔지니어가 탐구와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리엘 코퍼레이션(Ariel Corporation)의 데이비드 이버슨(David Iverson)은 “솔리드 엣지 2024는 더 스마트한 작업과 생산성 향상을 돕는다. 설계 프로세스에 AI를 통합하면 소모적인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해 보다 창의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기반 협업의 이점 확장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구독형 솔리드 엣지에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공유와 팀센터 셰어(Teamcenter Share) 앱과의 협업에 대한 액세스가 포함된다. 서비스형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구독 혜택으로 제공되는 팀센터 셰어는 포괄적인 클라우드 기반 기능 세트로,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모든 장치에서 동료, 파트너, 고객과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신 업데이트는 다양한 지멘스 산업 소프트웨어에 걸쳐 간소화된 통합을 지원한다. 더불어 솔리드 엣지와 팀센터 셰어를 연결하는 향상된 통합 기능, 오피스 문서와 3D 데이터의 대화형 미리보기, 칸반(kanban) 보드 디스플레이 개선, 업무/상태 가시성 향상, 스토리지 증가와 파일 지원 확대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한다. 이로써 고객이 업계에서 요구하는 속도에 맞춰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판매 프로세스에 실시간 제품 구성 즉각 반영 새로운 솔리드 엣지 디자인 컨피규레이터 커넥트(Solid Edge Design Configurator Connect) 소프트웨어는 즉각적인 온라인 제품 구성을 제공해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제품을 신속하게 구성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솔리드 엣지 디자인 컨피규레이터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세일즈 엔지니어와 최종 고객은 솔리드 엣지 로컬 설치 없이도 웹 기반 포털을 통해 견적용 제품을 구성할 수 있다.   전체 솔리드 엣지 제품군 생산성 향상 이번 2024 업데이트는 솔리드 엣지 최신 버전에 포함된 주요 업데이트와 더불어, 전체 제품군에 걸쳐 확장된 기능과 생산성 향상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9배 향상된 대형 어셈블리 성능, 모델 이동에 따라 자동으로 업데이트돼 몰입감을 높여주는 새로운 실세계 환경 등이 포함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11-02
[포커스] 유니티, 디지털 트윈/XR/AI로 산업 분야서 실시간 3D 기술의 확대 추진
게임 엔진 회사로 출발한 유니티는 점차 산업 분야로 확장하면서, 이 분야에서 실시간 3D 기술의 활용을 지원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니티는 자동차와 건물의 디자인, 온라인 및 증강현실 기반 제품 컨피규레이터,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증강현실 기반의 작업 환경 안전 교육 등에 활용된다. 또한 공장/기계/공항 등 실제 사물과 공간의 실시간 시뮬레이션 및 디지털 트윈 구축에도 유니티가 쓰이고 있다. 유니티 코리아는 지난 10월 5일 ‘유니티 APAC 인더스트리 서밋 2023’을 진행했다. APAC 지역 통합 행사로 진행된 이번 서밋에서는 산업 분야별 전문가, 크리에이터,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유니티의 핵심 기술 및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 정수진 편집장   ▲ 유니티는 다양한 디지털 트윈 기술과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실시간 3D 기술로 디지털 트윈의 구축과 활용 지원 유니티의 로리 아메스(Rory Armes) 솔루션 디벨롭먼트 부문 부사장은 “산업 분야의 환경은 게임 분야와 다르기 때문에, 유니티는 이에 맞춰 기존과 다른 새로운 도구를 개발하고자 했다. 또한 산업의 게임화(gamification)가 아니라 실시간 3D 기술과 산업 데이터를 결합해 새로운 비주얼 내러티브를 만들어내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디지털 트윈은 새로운 것이 아니며 오랜 기간 발전해 온 기술이다. 최근에는 디지털 트윈이 주요한 이슈로 떠오르면서 실시간 3D 기술을 제공하는 게임 엔진이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시장조사업체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는 디지털 트윈 시장이 2023년까지 연간 약 25%의 성장률을 기록해 9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유니티는 최근 디지털 트윈을 비즈니스의 핵심 부문으로 인식하고 있다. 유니티가 디지털 트윈에서 주목하는 것은 데이터를 통한 공정의 가상화 및 제조 데이터의 시각화이다. CAD 모델은 초당 5~6 프레임으로 작동하는데, 이를 라이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실시간 3D 기술이 쓰인다. 또한 교육이나 훈련에도 실시간 3D 기술이 유용하고, 모든 디바이스에서 시각화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메스 부사장은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의 개념을 확장하는 데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즉, 전체 수명주기에서 산업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실시간 3D 기술은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사용하거나,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가시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유니티는 실시간 3D 기술에 기반한 디지털 트윈의 성숙도 모델(maturity model)을 제시했다. 이는 ▲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을 만들고 ▲데이터의 시각화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고 의사결정을 하며 ▲시뮬레이션과 최적화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3단계로 이뤄진다.   ▲ 유니티의 로리 아메스 솔루션 디벨롭먼트 부문 부사장   산업 분야에서 XR 기술의 확대 전망 유니티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포괄하는 확장현실(XR) 기술이 산업 분야에서도 더 많이 쓰일 것으로 보고 있다. 으며, 유니티 저팬의 알렉스 휴즈(Alex Hughes) 디지털 트윈 스튜디오 리드는 이를 위한 XR 개발 기술을 강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XR 앱은 윈도우 형태의 2D 앱부터 2D 평면에 3D 모델링을 보여주거나, 3D 컨테이너를 통해 입체 공간을 구현하는 등 다양한 유형이 있는데, 궁극적으로는 3D 공간을 활용하는 완전 몰입형 앱까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유니티는 완전 몰입형 MR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유니티 폴리스페이셜(Unity PolySpatial)을 선보이면서, 유니티 에디터(Unity Editor)와 통합해 애플의 MR 운영체제인 비전 OS(visionOS) 용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휴즈 리드는 “트랙터의 운전 훈련을 XR로 진행하거나, 건물의 배선 및 배관 설계 모델이 현장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XR로 확인하는 등 산업 분야에서의 적용사례가 등장하고 있다”면서, “산업 분야에서는 XR 개발자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효과적인 개발 환경이 지원되면 다양한 XR 앱이 등장해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았다. 유니티의 김범주 APAC 애드보커시 리더는 “디바이스의 측면에서는 사용법이 복잡하고 여러 디바이스가 파편화되어 있어 아직 과도기라고 할 수 있지만, XR 기술은 분명한 이점을 갖고 있으며 점차 틈새시장에서 주류 시장으로 접어들고 있다”면서, “유니티는 AR 파운데이션과 XR 인터랙션 킷 등 통합 개발 환경을 마련하고 있으며, 유니티 애셋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신(scene)을 XR 환경으로 활용하면 XR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유니티는 실시간 3D 기술과 산업 데이터를 결합한 디지털 트윈의 구축과 활용을 지원한다.   디지털 트윈과 결합 가능한 AI 제안 한편, 유니티는 다양한 AI 도구를 선보이면서, 기존에 확보한 실시간 3D 기술과 AI의 결합을 위한 행보도 강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유니티 센티스(Unity Sentis)는 높은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이나 지연에 대한 걱정 없이 인터랙티브한 실시간 3D 경험을 구상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센티스 런타임은 스마트 NPC부터 공장 생산 현장 재현에 이르기까지 인터랙티브 게임 플레이와 디지털 트윈의 가능성을 높인다. 유니티 뮤즈 (Unity Muse)는 게임이나 디지털 트윈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실시간 3D 콘텐츠의 제작 방식을 가속화하는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워크플로를 중단하지 않고 애셋과 애니메이션을 더 빠르게 제작할 수 있으며, 유니티 에디터와 웹 액세스가 가능한 툴을 제공한다. 또한, 유니티는 AI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개발자가 프로젝트에 사용할 에셋을 생성하는 생성형 AI(generative AI) 솔루션과 제작 워크플로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유니티는 디지털 트윈과 AI의 연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아메스 부사장은 “AI는 시뮬레이션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디지털 트윈과 결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AI 기반의 NPC(사람이 아닌 가상의 캐릭터)와 대화를 통해 교육을 할 수도 있다”면서, “AI의 이점은 자연스러움과 유용성에 있다고 본다. 디지털 애셋을 마련하거나, 사물 인식 훈련을 하거나, 미래 예측 등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데, 이런 추세는 게임과 산업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흐름”이라고 짚었다.   ▲ 유니티 APAC 인더스트리 서밋 행사장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11-02
[케이스 스터디] 제조 업계의 디지털 트윈 기반 인터랙티브 마케팅
고객 참여 확대부터 시장 출시 단축까지 실시간 3D 기술의 효과를 얻는 방법   디지털 전환, 4차 산업혁명, 사물인터넷, 실시간 3D 등 제조 부문은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다. 인터랙티브 기술은 혁신에 힘입어 작업 현장뿐만 아니라 고객이 제품을 검색하고 구매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도 분명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글에서는 제조 부문에서 마케팅에 성공하기 위해 인터랙티브 디지털 트윈 기술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다섯 가지를 설명한다. ■ 자료 제공 : 유니티 코리아     잠재 고객의 참여 유도 몰입감 높은 맞춤화 경험을 제공해 고객이 제작 프로세스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시간을 들여 원하는 사양에 맞게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고 구성해 보는 고객은 제품에 애착을 느끼게 된다. 처음부터 고객이 참여하도록 하여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고객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 iXtenda의 벤저민 브로스티안(Benjamin Brostian) CEO는 “마케팅에서 경쟁업체보다 한발 앞서는 것은 엄청난 가치를 지닌다. 디지털 트윈 실시간 3D 기술을 사용하면 구매자가 제품을 구매하기 전과 구매를 진행하는 동안 시각적 진실성과 개인적 경험의 가치를 더할 수 있다”고 전한다. 복잡한 기계 산업의 B2B(Business-to-Business) 구매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시각화하기는 쉽지 않다. 기존에는 제품 옵션이 2D 이미지 또는 평면도만 제공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고객이 인터랙티브 3D 컨피규레이터를 사용해 제조가 시작되기도 전에 새로운 기계 제품을 구상하고 계획할 수 있다. 목공 기계 제조업체 호막(HOMAG)은 Live.HOMAG 가상 쇼룸을 제작했다. 호막은 구매자가 35종이 넘는 기계를 확인하고, 다양한 설정을 적용해 보고, 교육 동영상을 시청하고, 웨비나에 접속하고, 기계별 교육 정보를 참조하고, 제품 웹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가상 월드를 만들었다.   ▲ 이미지 제공 : 호막 및 iXtenda   옴니채널 마케팅 이용 B2B 구매자들은 소파를 구매하는 것처럼 편하게 기계를 업그레이드하거나 확장하고 싶어 한다. 고객이 이미 온라인으로 쇼핑하고 있다면 여러분도 온라인에 있어야 한다. 바로 이 지점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인터랙티브 3D 마케팅 경험이 빛을 발한다. 실시간 3D 기술을 사용하면 옴니채널 제품 컨피규레이터를 설정해 모바일, 데스크톱, WebGL,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 원하는 플랫폼에 배포할 수 있다. 어느 온라인 공간에서든 여러분의 기업을 발견한 고객은 기계 액세서리, 부품 레이아웃, 브랜딩 요소 등을 다양하게 조합해 볼 수 있다. 유니티로 만든 TIMI는 GX7 스키드 로더의 포괄적인 인터랙티브 제품 설정 데모이다. 이 컨피규레이터는 모바일, 데스크톱, WebGL을 포함해 여러 플랫폼과 기기에서 실행된다.   ▲ GX7 스키드 로더 제품 컨피규레이터 동영상   브랜드 정체성 유지 브랜드 정체성은 귀중한 자산이다. 브랜드를 보호하고 온라인 입지를 강화하려면 높은 품질로 온전하게 제품을 표현해야 한다. 제품의 설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삼으면 해당 제품의 디지털 트윈을 정확하게 제작할 수 있다. 유니티 인더스트리(Unity Industry)및 픽시즈(Pixyz) 같은 데이터 가공 툴을 사용하면 기존 제품 데이터와 배리언트를 임포트하여 컨피규레이터 애셋과 경험을 더 쉽게 제작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제품의 마케팅용 디지털 트윈을 정확하게 제작할 수 있으며, 설계 모델의 변경 사항을 온라인 컨피규레이터로 간편하게 적용할 수도 있다.   ▲ 픽시즈 스튜디오(Pixyz Studio)로 탐사선 모델 데이터를 최적화   고객 이해도 향상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은 잠재 고객과 현재 고객의 행동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이터이다. 맞춤형 마케팅 경험을 제공하면 고객이 제품과 상호 작용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선호도 정보를 수집할 기회도 만들어진다. 제품 컨피규레이터를 통해 옵션을 제시하고 컨피규레이터 데이터를 판매 전환에 활용하면 소비자 행동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그렇게 얻은 정보에 따라 마케팅 캠페인을 조정하면 고객이 올바른 구매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시장 출시 기간 단축 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설계 워크플로에 바로 통합하면, 마케팅 자료를 더 신속하게 제작하고 제품을 더 빠르게 출시할 수 있다. 실시간 3D 판매 및 마케팅 솔루션을 사용하면 설계 팀이 제품 제조에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모델을 바탕으로 마케팅 팀이 제품을 정확히 반영하는 최신 비주얼 애셋을 제작할 수 있다. 그러면 실물 프로토타입을 촬영장으로 운반할 필요가 없게 된다. 한 소비자 가전제품 기업은 실시간 3D 디지털 트윈 기술을 사용해 설계 및 마케팅 워크플로를 통합했다. 이를 통해 기존 프로세스를 사용할 때보다 2.5개월 더 빠르게 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었다. 디지털 트윈은 더 이상 자동차 제조업체와 고급 소매 브랜드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제조 기업도 마케팅 성과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트윈을 사용할 수 있다. 제조업체는 이 몰입형 기술로 기존 제품 데이터를 사용해 3D 제품 컨피규레이터와 같은 디지털 애셋을 만들고, 마케팅 콘텐츠를 더 효율적으로 제작하고,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하며, 소비자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10-04
엔비디아, 고급 전기차 제조업체의 컨피규레이터, 마케팅, 생성형 AI에 활용돼
엔비디아 젠슨 황(Jensen Huang) CEO는 시그래프(SIGGRAPH)에서 엔비디아 옴니버스 클라우드(NVIDIA Omniverse Cloud)가 덴자(DENZA)와 WPP 간의 협업에 채택됐다고 발표했다. 덴자는 BYD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의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 합작사이며, WPP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 선도 기업이다. 이들은 엔비디아 옴니버스 클라우드를 활용해 차세대 자동차 컨피규레이터를 구축하고 배포할 예정이다. WPP는 산업용 디지털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배포, 관리하기 위한 플랫폼인 옴니버스 클라우드를 사용해 매우 복잡한 자동차 제조업체의 디자인과 마케팅 파이프라인을 통합한다. 옴니버스 클라우드는 전기차 제조업체가 선호하는 컴퓨터 지원 설계 툴의 풀 충실도(full-fidelity) 설계 데이터를 유니버설 씬 디스크립션(Universal Scene Description) 또는 오픈USD(OpenUSD)를 통해 통합한다. 이를 통해 WPP는 물리적으로 정확한 덴자 N7 모델의 실시간 디지털 트윈을 구축할 수 있다. 오픈USD는 가상 세계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툴과 데이터 유형 간의 상호 운용성을 가능하게 하는 3D 프레임워크다.  새로운 통합 애셋 파이프라인을 구현하면 독점적인 데이터 사일로를 허물어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고 대규모 디자인 팀과 이해관계자의 협업적이고 반복적인 검토를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WPP는 디자인 프로세스 초기에 캠페인을 시작해 반복 작업을 더 빠르게 진행하고 비용을 절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WPP는 옴니버스 클라우드를 사용해 오토데스크 마야(Autodesk Maya), 어도비 서브스턴스 3D 페인터(Adobe Substance 3D Painter)와 같은 오픈USD 지원 디자인, 콘텐츠 제작 도구의 자체 파이프라인을 연결한다. 이를 통해 덴자 N7을 위한 새로운 컨피규레이터를 개발할 수 있다. WPP의 아티스트 팀은 옴니버스의 통합 애셋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덴자 N7의 전체 엔지니어링 데이터 세트에 대한 경로 추적 뷰를 실시간으로 반복하고 편집한다. 이로써 실제 자동차를 가상 자동차로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다.  기존 자동차 컨피규레이터는 가능한 모든 옵션과 변형을 표현하기 위해 수십만 개의 이미지를 미리 렌더링해야 한다. 반면 오픈USD를 사용하면 사전 렌더링된 이미지가 없어도 단일 애셋에 가능한 모든 옵션을 포함하는 자동차 디지털 트윈을 생성할 수 있다. 동시에 WPP의 환경 아티스트는 완전한 상호작용이 가능한 라이브 3D 가상 세트를 제작할 수 있다. 이러한 세트는 WPP의 로봇 개를 활용한 캡처와 같은 실제 환경의 스캔으로 생성하거나, 셔터스톡(Shutterstock)과 같은 제공업체의 생성형 AI 툴을 활용해 360도 HDRi 배경을 즉시 생성해 개인화 기회를 극대화한다. 셔터스톡은 생성형 AI 비주얼 모델 구축을 위한 파운드리인 엔비디아 피카소(Picasso)를 사용해 3D 워크플로를 가속화할 수 있는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시그래프에서 셔터스톡은 신규 서비스 중 첫 번째로 '360 HDRi'를 발표했다. 360 HDRi를 사용하면 사진처럼 사실적인 HDR 환경 맵을 생성해 장면을 재조명할 수 있으며, 아티스트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환경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
작성일 : 2023-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