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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캐드앤그래픽스"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53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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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온에어] BIM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한국인프라가 4월 21일 CNG TV에서 BIM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이라는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국인프라 유지훈 대리와 황성민 대리가 한국인프라가 참여한 프로젝트 중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한 통합 보안 관제 시스템에 적용된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CNG TV 방송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 디지털 트윈 활용 영역    디지털 트윈이란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을 말한다. 이러한 디지털 트윈이 주목받는 이유는 정책적인 측면, 산업환경의 변화, 디지털 트윈의 활용 영역에 대한 확장성 때문이다. 한국인프라 유지훈 대리는 “정부에서는 총 170조원에 이르는 금액을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 과제’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그중 50%의 예산을 디지털 트윈이 포함되어 있는 ‘디지털 그린 융복합’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의 활용 증가, ICT 기술의 발전 등 산업환경이 변화하면서 디지털 트윈 기술이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SOC 및 도시계획, 항공우주, 자동차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 기술이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커넥티드 BIM(Connected BIM)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한국인프라 황성민 대리는 “커넥티드 BIM은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도구로, 클라우드 기반에서 프로젝트 관련 여러 모델을 쉽게 통합·관리할 수 있고, 객체 중심의 데이터 접근 및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1-04-30
[온에어] 메타버스 시대의 시각화 기술 트렌드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4월 12일 진행된 CNG TV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코리아 그래픽스 2021’의 프리뷰 방송으로 국민대학교 장중식 교수, 디자인에이블 오왕석 대표, 파운드리코리아 위원식 지사장이 메타버스(Metaverse) 시대의 시각화 기술 트렌드와 관련 산업의 전망에 대해 소개했다. CNG TV 방송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 디지털 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디자인에이블 오왕석 대표, 파운드리코리아 위원식 지사장, 국민대학교 장중식 교수(왼쪽부터)   메타버스는 가상세계를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이는 기존의 가상현실이라는 용어보다 진보된 개념으로 웹과 인터넷 등의 가상세계가 현실세계에 흡수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파운드리코리아 위원식 지사장은 “메타버스는 가상현실에서 캐릭터(아바타)들이 상주하면서 실제와 같은 하나의 사회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물리적인 제약이 없는 무한확장성으로 사업 확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타버스의 활용은 신사업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는 2억명의 인구가 이용하고 있으며, 제페토를 통해 블랙핑크의 팬 사인회가 진행되기도 했다. 향후 메타버스는 다양한 산업들과 제휴를 통해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에이블 오왕석 대표는 “인터넷 시대의 뒤를 잇는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됨에 따라 다양한 스토리를 지닌 많은 콘텐츠들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1-04-30
[칼럼] 기업 분석 맵
나로부터 얻는 것 No.1   “삶은 정말 단순하다. 우리가 그것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 공자   나로부터 얻는 것 캐드앤그래픽스 2012년 5월호 첫 칼럼을 시작으로 중간에 몇 번 슬럼프를 지나,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100회를 맞이했다. 100회 기념으로 ‘나로부터 얻는 것 No1. - 기업 분석 맵’ 이라는 제목을 정했다. 100회가 지나는 동안 얻은 부산물로 콘셉트 맵이 발전하여 기업 분석 맵으로 자리매김했다.  2012년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의 화두는 ‘Beyond Manufacturing’이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End-to-End 프로세스’, ‘PLM이 미래다’, ‘Smart Product, Smart Factory’, ‘스마트 매뉴팩처링’, ‘4차 산업혁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AI’, ‘Future PLM : 스마트 제조 혁신과 AI’, ‘뉴 노멀 시대의 스마트 제조 플랫폼과 혁신 기술’, 그리고 올해는 ‘연결의 시대, 디지털 전환과 가치 중심의 PLM’으로 이어졌다. 키워드에서 알 수 있듯이, PLM에서 제조와 프로세스는 핵심 중에 핵심이다.  100회 동안 어떤 주제로 칼럼을 썼는지 분석해 보았다.  그리고 어떤 내용을 어떻게 써 내려가야 할지 나에게서 나를 배운다.   그림 1. 캐드앤그래픽스 칼럼(2012.5~2021.4) 주제 분류   첫 회 칼럼(2012년 5월호)의 마지막 부분에 썼던 내용인데, 지금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내용으로 언급하면서 글을 써 내려 가고 싶다.   2005년 늦은 시간 천호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저 보다는 연배가 높은 두 사람의 얘기를 우연히 들었습니다. “선배… 새벽기도는 왜 무엇을 위해서 나가요?” “응… 새벽기도를 통해서 매일 흐트러져 있는 나를 항상 제자리로 돌려 놓기 위해서야.” 나는 흐트러지기 전에 바로 잡아야 한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 말을 들으니 나만의 안식처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좌우명, 비전, 사명서 등은 가끔 내가 가는 길의 등불 역할을 해 주고 있습니다. 나의 좌우명은 “하고 싶은 일에는 전력을 쏟아라” 입니다. 그리고 나의 비전은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며, 오늘을 열심히 살자!” 뭐 거창한 비전보다는 오늘이 있기에 내일이 있기 때문이라고 나 스스로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캐드앤그래픽스 2012년 5월호 칼럼에서 인용   비전은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 조나단 스위프트   두 번째 칼럼인 2012년 6월호에는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기억에 남는 구절이 있다. 그 때는 ‘나의 사명서’가 유행했었다. 마지막 줄이 항상 필자의 인생에 나침반이 되었다. 성공하는 사람은 걱정, 불안이 다가와도 그것을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하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지신의 목표를 향해 스스로에게 격려와 채찍을 휘두를 것이다. 세 번째 칼럼인 2012년 7월호에는 ‘Simple, Easy, Best’라는 제목으로 닛산자동차 프로젝트(2005-2006)의 경험에서 얻은 ‘핵심 프로세스 : 본다(Simple) → 느낀다(Easy) → 변화한다(Best)’를 쓴 것이 아직도 필자의 일과 삶의 철학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새벽에한줄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트윈 #100회칼럼  10년 전인 2011년 2월, 글로벌 굴지의 H 자동차로부터 클라우드의 정의에 대해서 세미나를 요청받았다. 이유는 당시 클라우드 도입을 검토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IBM, HP 등에 요청을 하였더니, 수십가지 버전의 클라우드를 얘기해서 도무지 클라우드가 뭔지 헷갈린다는 거였다. 그래서 PLM 회사는 어떤 정의를 내리는지 궁금하다고 하고… PLM은 클라우드를 지원하는지가 질문이었다. 1주일 동안 고민한 것 같다. 그래서 그들의 버전에 맞게 이렇게 설명하였다. “구름이 걷히면 현실이 보일 겁니다.” 클라우드를 하더라도 그 안에 현재 필요한 WAS,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가 다 존재한다. 단지 어떤 방식으로 어디에 존재하느냐에 따라 월세, 전세, 소유(구매)로 갈 지가 결정된다. 그래서 그들이 내린 결론은 “우리는 Private Cloud”라고… 지금 클라우드라고 얘기하면, 레벨 1은 애저(Azure), AWS로 이야기된다. 규모는 작지만 레벨 2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도 있다. 그리고 그 안에 모든 조건을 수용한다. 과금체계도 다양하다. 그리고 월세 모드(서브스크립션)이다.   지금의 디지털 트윈에 대해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소프트웨어는 저마다의 디지털 트윈 정의를 가지고 있고, 지원한다고 얘기한다. 또 누구는 그것을 진실게임처럼 참/거짓을 가려 보려고 하고, 또 누구는 모든 것을 모아서 디지털 트윈이라 정의하기도 한다.  다음은 필자가 생각하는 디지털 트윈의 4단계이다.  1단계 : 3D 디지털화(digitization)가 되어야 한다. 즉 3D Experience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Kinematics가 기본적으로 깔려야 물체가 실물처럼 동작을 한다.  2단계 : 1단계에 색동저고리같은 시뮬레이션의 옷을 입힌다. 알록달록하면서 다양한 표현을 한다. 취약한 곳, 열 반응이 높은 곳… 실제 시험결과와 근접한 신뢰성 높은 결과를 얻고자 노력한다. VPD(Virtual Product Development)와 가상 엔지니어링(Virtual Engineering)이 필요하다. 3단계 : 1단계에 IoT를 통한 실제품으로부터 데이터를 받는다. 그리고 2단계를 돌린다. 실시간으로 해석이 진행된다. 그리고 마치 실제처럼 동작한다.  4단계 : 제조공장으로 간다. 생산라인이 실물처럼 구현된다. 생산 시스템의 투입요소 중 주요 4요소인 인력(man), 설비(machine), 재료(material), 작업 방법(method)에 에너지가 추가되는 것이 최근의 동향이다. 그리고 5G 통신기술과 접목하여 CPS(Cyber-Physical System)이 구현된다.   기업 분석 맵을 통한 인사이트   그림 2. 나로부터 얻는 것(100회)   100회의 칼럼을 통해서 필자 자신으로부터 얻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기업 분석 맵’이다. 글을 쓰면서 정리하고, 쌓아온 맵들이 이제는 필자의 자산이 되었다.  기업 분석 맵을 통해서 필자는 프로젝트를 하는 기업의 흩어져 있는 프로세스들을 모으고, A4/A3의 굴레를 벗어나 100인치 대형화면에 꽉 찰 정도의 크기로 한 장에 정리해서 고객사에 제공해 왔다.  필자는 각 분야의 핵심 전문가들을 좋아한다. 불행히도 앞에서 소개한 디지털 트윈의 4단계를 모두 알거나, 실행해 봤거나, 자신 있게 얘기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이 말 자체가 모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존하는 모든 솔루션을 합치면 가능할 것이다.  지금은 기업 경제에서 필요로 하는 방향으로 끊임없이 논쟁이 이뤄지고, 나타났다 사라지고 학습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필자가 내린 결론은 CAD 고유의 영역을 지키는 회사들이 디지털 트윈의 영역에 필요한 요소들을 끌어모아서 재편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들 업체는 PDM, PLM, IoT, 시뮬레이션, 빅데이터, AI 기술들을 가진 회사들을 인수합병하면서 몸집을 키워 왔다. 몸집만 키운게 아니라 각자 비슷한 듯 또 다르게 완성해 나가고 있다.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하는 입장에서 볼 때, 다음과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접근한다.  핸즈온(Hands-on)이 가장 좋다. 또한 핸즈온을 다루는 기술서적을 좋아한다.  그리고 솔루션들이 해마다 변신하기 때문에 좋다.(가끔은 기능이 사라지고, 다른 곳으로 통합되어 당황하기도 한다.) 과거, 현재, 미래 고객들로 인해 내상을 입는다. 하지만 이것은 비즈니스이다. 즉, 비용(needs)에서 출발한다. 벤더사에서는 미래가치를 얘기해야 하고(현재가치도 중요하지만, 비전과 가치를 심어줘야 한다.) 파트너사에서는 현실적이어야 한다,(현재가치를 다루기 위해서는 공부가 많이 필요하다.)  디지털 트윈 맵을 만들어 간다. 최신 이론, 방향 등을 모아서 나만의 인사이트를 찾는다. 이론가 얘기를 경청한다. 이 것은 정말 중요하다. 모든 것은 스토리텔링에서 시작된다. 스타워즈에서 시작된 스토리텔링이 지금 화성으로 가고 있다. 1998년 11월 20일 국제우주정거장이 대기권에 건설되었다. 23년째 인간은 우주에서 생활 중인데, 이제 곧 지구가 아닌 행성에서의 생활도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자율비행으로 화성 우주센터 비행선을 쏘아 올리고 화성으로 날아가 스스로 착륙하여 도킹하고 자리를 잡는다. 그래서 미래비전과 가치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런 얘기를 거침없이 할 수 있는 이론가, 공상가들이 필요하다.   다시 200회의 여정을 시작하며  캐드앤그래픽스 2013년 9월호에 세 가지란 주제로 실은 칼럼에는 이런 얘기들이 실려 있다. 공자 왈 “삶은 정말 단순하다. 우리가 그것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라고… 세 가지란 돈버는 일, 배우는 일, 무언가 하고 싶은 일이다.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돈버는 일은 계속되어야 한다.  그리고 배우는 일도 게을리해서는 안될 것이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무언가 하고 싶은 일’은 이제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도대체 하고 싶은 일은 언제 합니까?’’라는 질문에 필자는 이런 답을 해 본다. 청바지. ‘청춘은 바로 지금’이다.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는 것은 바로 지금이다.   ■ 류용효 디원에서 상무로 근무하고 있다. EF소나타, XG그랜저 등 자동차 시트설계업무를 시작으로 16년 동안 SGI, 지멘스, 오라클, PTC 등 글로벌 IT 회사를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으며, 다시 현장 중심의 플랫폼 기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4-30
[칼럼] 디지털 트윈에서 메타버스까지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디지털 분야에서 두 개의 기술 혁신이 진행되고 있다. 그 하나는 디지털 기술 혁신(digital technology innovation)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 혁신이고, 다른 하나는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메타버스(metaverse)라는 비즈니스 혁신이다. 서로 디지털 데이터를 가진다는 것에 공통점이 있지만, 메타버스는 현재의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세계를 초월하는 가공의 세계까지 확장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우리의 디지털 상상력이 필요하다. 반면, 디지털 트윈의 목적은 현실세계에 더 완벽하게 운용하기 위해서 디지털 모델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그림 1. 디지털 트윈 혁신   디지털 트윈의 개념은 두개의 실제 동일한 우주선을 구축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폴로 프로그램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 중 하나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우주로 발사 되었고, 다른 하나는 지상에 머물면서 엔지니어가 발사된 조건을 적용하여 현재 상태와 가까운 미래를 예측하려고 했다. 초기에 디지털 트윈은 PLM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주장했으나, 현재는 모든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는 것으로 확장되고 있다. 그 적용 분야는 엔지니어링과 스마트 공장뿐 아니라 스마트 시티, 스마트 농장, 에너지 관리, 항공 분야, 의료 분야, 국방 분야 등 거의 모든 산업에서 디지털 트윈을 적용할 수 있다. 그러나 디지털 트윈은 그냥 단순하게 디지털 모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재 사용되는 모든 디지털 기술을 통합해서 사용된다.    그림 2. 디지털 트윈 적용 디지털 기술   최근에 디지털 트윈의 인기에 힘입어,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 있는 것들이 디지털 트윈 기술이라고 주장한다. 일부는 맞지만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디지털 트윈의 성숙단계(digital twin maturity)를 정의해 보았다.  디지털 트윈의 첫 단계는 디지털 목업(digital mockup) 단계이다. 두 번째 단계는 현재의 스마트 공장처럼 센서의 자료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단계이다. 세 번째 단계는 본격적인 디지털 트윈 단계로 실시간으로 양방향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다양한 디지털 모델로 시뮬레이션을 적용하여 예측하거나 최적화가 가능해야 한다. 미래에는 4 번째 단계로 인공지능과 연결되어서 확장되고, 최종 단계는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으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림 3. 디지털 트윈 성숙 단계   디지털 트윈 기술 혁신은 스마트 공장보다 더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한국의 스마트 공장이 주로 공장에 한정되었다면, 디지털 트윈은 제품의 모든 수명주기에서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  국방분야에서도 디지털 트윈이 적극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특히 미국 해군이 가장 적극적으로 디지털 트윈 전략을 도입하고 있다.    그림 4.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또 다른 방향의 디지털 혁명으로는 메타버스가 있다. 메타버스는 1992년 공상과학 소설 ‘스노 크래시’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2000년 초반에 게임을 통해서 현실화되었고, 2007년 경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라는 게임이 유행했던 기억이 있다. 현재 한국에서 가입할 수 있는 게임이 ‘제페토’이다. 지난 달에 한 번 가입을 해서 필자의 아바타를 만들어 봤다. MZ 세대가 고객이라서 아직 성인의 아바타는 없다.   그림 5. 필자의 제페토 아바타   올해에는 디지털 변혁(digital disruption)의 볼거리가 두 가지 생겼다. 하나는 디지털 트윈이라는 통합적 디지털 기술혁신(digital technology innovation)이고 다른 하나는 통합적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digital business innovation)인 메타버스이다. 이 두 가지 혁신은 디지털 혁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다른 점이 많고, 점점 진화하면서 우리의 산업과 비즈니스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무미건조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보다는 직감적이고 흥미롭다는 것이다.   ■ 조형식 항공 유체해석(CFD) 엔지니어로 출발하여 프로젝트 관리자 및 컨설턴트를 걸쳐서 디지털 지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지식연구소 대표와 인더스트리 4.0, MES 강의, 캐드앤그래픽스 CNG 지식교육 방송 사회자 및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보잉, 삼성항공우주연구소, 한국항공(KAI), 지멘스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 ‘PLM 지식’, ‘서비스공학’, ‘스마트 엔지니어링’, ‘MES’, ‘인더스트리 4.0’ 등이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4-30
CAD&Graphics 2021년 5월호 목차
  17 Theme. 최적의 설계를 위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술의 현황 및 전망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으로 혁신과 지속가능성 실현을 지원 / 오토데스크코리아 자동차 전기/전자 시스템 설계의 과제를 해결하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 더그 버치키 혁신 가속화를 위한 제너레이티브 설계와 AI / 박정호 금속 적층제조에서 시뮬레이션 도출 설계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방안 / 유병주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위한 알테어 인스파이어 / 한국알테어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및 위상최적화가 포함된 시뮬레이션 솔루션, 앤시스 디스커버리 / 앤시스코리아 적층제조를 위한 스마트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MSC Apex Generative Design / 이정화 Infoworld Case Study 40 글로벌 첨단 장비 기업으로 도약을 꿈꾸는 필옵틱스 솔리드웍스 3D CAD 및 PDM 기반으로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선진화  45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분야의 2021년 주요 트렌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협업 및 제작 방법으로 변화 모색 New Product 48 클라우드 기반 BIM 협업 솔루션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 50 3D 프린팅 양산을 위한 SAF 기술 적용 스트라타시스 H 시리즈 생산 플랫폼 52 다양한 워크로드를 최적화하는 데이터센터용 프로세서 인텔 3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54 리얼타임 몰입형 3D 건축 시각화 솔루션 트윈모션 3021.1 74 이달의 신제품 Focus 57 코리아 그래픽스 2021, 미래를 여는 메타버스와 시각화 기술의 흐름을 짚다 64 지멘스, “전기자동차 시대 제조산업의 디지털 혁신 기술은?” 67 엔비디아, GPU 컴퓨팅과 인공지능의 전방위 확산을 꿈꾼다 70 오라클, “성능과 보안 향상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기업 핵심 시스템의 전환 돕는다” 72 VM웨어,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앞당긴다 Column 82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디지털 트윈에서 메타버스까지 84 나로부터 얻는 것 No.1 / 류용효 기업 분석 맵 On-Air 87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76 New Books 78 News Directory 139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88 새로워진 캐디안 2021 살펴보기 (8) / 최영석 도구 팔레트 살펴보기 Ⅱ 91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살펴보기 (12) / 천벼리 아레스 캐드 2022 : 새로운 기능 살펴보기(Spline 관련 기능) 96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볼보 자율주행 건설 장비 테스트 베드 개발과 M-SDL 언어 소개 100 레빗 패밀리 이해하기 (15) / 장동수 패밀리의 가시성 이해하기 104 어드밴스 스틸과 함께 하는 철골구조물 BIM 설계 실무 (7) / 유상현 어드밴스 스틸 뷰 기능을 실무에 적용하기 Reverse Engineering 108 보이는 것과 보는 것 (5) / 유우식 보여주려고 하는 이유 Mechanical 115 제품 혁신 가속화 및 최상의 설계를 위한 크레오 7.0 (12) / 김주현 애니메이션 활용하기 Ⅱ Analysis 124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사례 / 김상현 앤시스 맥스웰을 활용한 변압기 설계 및 해석 방법 Manufacturing 130 클라우드 제조를 위한 퓨전 360의 활용 (1) / 이경하 떨어져 있는 모델링 및 가공 엔지니어를 위한 클라우드 협업 Cloud Computing 134 언택트 시대의 CAD/CAE 유저를 위한 AWS 클라우드 서비스 (2) / 조상만 실전 아마존 워크스페이스 구성하기     캐드앤그래픽스 2021년 5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1-04-30
[CAE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다쏘시스템코리아
국내 CAE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 현황     2015년 기준 업체명 본사(영문) / 홈페이지 Dassault Systemes/ www.3ds.com 지사(국문) / 홈페이지 다쏘시스템/ www.3ds.com/ko 설립연도 본사 1981 지사 1997 인원수 본사 13,300 지사 200 매출 본사 27억달러(3조원, 2012 회계기준) 지사 공개 불가 주요 취급 제품명(제품명/한줄 설명) SIMULIA : 사실적인 시물레이션과 해석 데이터, 워크플로우를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쏘시스템 브랜드 • CATIA Analysis : CATIA V5 설계 환경을 이용한 설계자용 해석 솔루션 • SOLIDWORKS Simulation : 설계자를 위한 CAD 내장형 해석 솔루션 • Abaqus : 사실적인 시뮬레이션을 위한 다중물리 해석 솔루션 • Isight : 설계 자동화와 최적화 솔루션 • Tosca : Non-Parametric 구조/유동 최적화 솔루션 • fe-safe : 유한요소해석을 기반으로 한 피로내구 해석 솔루션 • SIMPACK : 비선형 운동을 시물레이션 하기 위한 다물체 동력학 해석 솔루션 • SIMPOE : 플라스틱 사출 해석 솔루션 귀사의 소개(최근 변화 및 마케팅 전략, 계획 등) 1981년에 설립돼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쏘시스템(www.3ds.com)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선도기업으로 140여 개국 19만 고객사와 협력하여 경험의 경제를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2014년 포브스 선정 소프트웨어 부문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세계 2위, 다보스 포럼 선정 세계 100대 지속가능 기업 세계 5위에 선정되는 등 혁신성과 지속가능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업입니다. 1997년에 설립된 한국 법인은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위치하며 200여명(한국인 98%)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POSCO,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인프라코어, 삼성디스플레이, STX, 현대중공업, KAI, 하이닉스 등 국내 11,000여 유수 혁신 기업들을 고객사로 지원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670억원을 투자하여 대구 최초의 해외기업 R&D 센터인 조선해양산업 연구개발센터를 설치하여 대구지역에 50여명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아낌없는 투자를 해오는 등 한국경제발전과 기업혁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0년, 2012, 2014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바 있습니다. 또한 다문화 가족 지원, 대구소년원 재활교육 지원, 경력단절 이공계여성 지원 및 교육 사업, 대학생 대상 경연대회 개최, 재활복지대를 포함한 서울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경북대, 선문대, 국민대 등 국내 유수 대학과 산학협력 및 특강 등 사회공헌에 활발하게 앞장서고 있습니다. 다쏘시스템이 추구하는 3D 경험은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환경과 사람을 위한 지속가능한 Digital Twin (가상세계)을 제공하여 인류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합니다. 다쏘시스템은 빙하를 이용해 아프리카의 물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아이스 드림(Ice Dream)’, 태양열 비행기 ‘솔라임펄스 2’, 심장질환 치료를 위한 3D 심장 모델링 프로젝트인 ‘리빙하트(Living Heart)’,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설계를 위한 ‘버추얼 싱가포르(Virtual Singapore)’ 프로젝트 등 다양한 도전과 혁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국내 CAE 소프트웨어 최초 공급/적용 시기(고객사명, 연도) KISTI (1988) 자료 출처 : 캐드앤그래픽스, 2015      
작성일 : 202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