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자율제조"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8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원프레딕트, AW 2025에서 디지털 산업 자산 통합 관리 설루션 전시
산업 AI 기반 설비 예측진단 설루션 기업인 원프레딕트가 3월 12일~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5)’에 참가한다. 원프레딕트는 이번 전시에서 디지털 산업 자산 통합관리 설루션을 중심으로 AI 기반 설비 예지보전·관리 설루션 제품군인 ‘가디원(guardione)’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째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는 원프레딕트는 부스에서 디지털 산업 자산 통합 관리 설루션 ‘가디원 pdx’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이외에도 ‘가디원 서브스테이션’, ‘가디원 터보’가 함께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의 핵심인 가디원 pdx는 가디원 제품군에 가장 최근 추가됐다. 이 제품은 APM과 CMMS, 산업 AI 기반 예지보전 기술을 결합해 제조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설비와 운영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한다. 원프레딕트 가디원 pdx 도입으로 고객은 예기치 못한 고장과 가동 중단을 예방하고, 정비 비효율성과 비용을 낮추며, 분산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원프레딕트는 가디원 pdx를 통해 고객이 창출할 수 있는 가치로 ▲도메인 지식과 AI를 융합한 산업 AI를 통해 설비 특성을 인자로 추출하고 가동 환경을 분류해 현장의 이상을 더욱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MLOps를 도입한 모델의 성능 최적화와 빠른 배포로 한번 도입하면 변화에도 걱정 없이 AI 설비 관리 운용이 가능하며 ▲현장 전문가의 데이터 통합 노하우로 고해상도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존 데이터 인프라와 통합해 낮은 비용으로 손쉽게 도입할 수 있고 ▲AI 업무비서인 ‘oneAGENT’를 통해 채팅창에서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획득할 수 있고, 이상 알림부터 작업 지시까지 제공해 편의성과 생산성을 강화한다는 점을 꼽았다.     이와 함께 원프레딕트는 산업 현장의 AI 기반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3월 12일에는 원프레딕트 단독 세미나가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리고, 원프레딕트 성민석 CPO가 ‘AI자율제조혁신포럼’에서 ‘자율주행과 자율제조 : 산업 인공지능이 가져오는 파괴적 혁신’에 대해 발표한다. 3월 13일에는 원프레딕트 윤병동 대표가 ‘산업 AIX(AI Transformation)’를 주제로 ‘산업지능화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한편, 원프레딕트는 가디원 pdx를 앞세워 2025년 국내 영업과 해외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5년 초에는 북미 최대 에너지, 석유 화학 기업과 가디원 설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해, 가디원 설루션의 첫 글로벌 진출에 성공했다. 하반기에는 가디원 서브스테이션의 온라인 서비스 확장과 가디원 터보의 성공 사례 확대를 추진하면서, 보다 많은 고객에게 산업 AI의 혜택을 제공해 AIX(AI Transformation)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원프레딕트의 윤일상 마케팅 팀장은 “원프레딕트는 자사 설루션을 통해 산업 자산 O&M(운영·유지보수)을 파괴적으로 혁신하고 있다. 설루션 도입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더 많은 고객이 AI를 통해 산업 자산 관리 방식을 혁신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3-11
[Q&A] 자율제조 핵심기술, SDM과 AI의 만남(박한구 명예회장)
CNG TV '자율제조 핵심기술, SDM과 AI의 만남' 방송 Q&A 내용 정리합니다. 일시 : 2025-02-17 16:00 ~ 17:00 출연자 : 박한구 명예회장(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방송 다시보기 및 발표자료 다운로드  Q&A 정리 1. SDM(Software Defined Manufacturing)과 AI의 개념 및 핵심 기술 관련 질문 ✅ SDM이 기존의 제조 방식과 어떻게 다른가요?    공급기업 의존형해서 하드웨어 벤더와 관계없이 다양한 소프트웨어 도입 ✅ SDM을 적용하면 제조업에서 어떤 실질적인 변화가 생기나요?    종속성을 탈피하여 유연생산을 경데적으로 ✅ AI가 제조업에서 어떻게 활용되며, SDM과 결합될 때의 시너지는 무엇인가요?    사람대신 예측하여 협업하는 모습에서 동일한 설비로 다양한 제품을 소프트웨어로 변경으로  가능 ✅ SDM과 기존 스마트팩토리(Industry 4.0)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H/W, SI 벤더 Free System 구축 ✅ 현재 SDM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글로벌 기업의 사례가 있나요?         TESLA, SIEMENS, BOSCH 2. AI 기반 자율제조 트렌드 및 기술 적용 관련 질문 ✅ AI가 제조업에서 품질 관리, 예측 유지보수 등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나요?            품질 좋은 데이터가 수집저장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솔루션을 적용해야 가능     스타트업과 Testbed 협업 개발 상호성장 ✅ 자율제조 시스템에서 AI가 결정하는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예: 완전 자동화 vs. 인간 보조)      인간보조에서 완전 자동화로 단계적발전 ✅ AI 기반 제조업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변화)         양질의 일자리 제공 - 운전, 징비 잘에게 분석,판단,조치를 가이드하고, 스스로 제어하도록 지속 협업 노력으로. 지식  근로자 전환 ✅ 디지털 트윈과 AI의 결합이 자율제조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인간에게 보조에서 더 정확한 예측 정도향상으로 스스로 자율 공장 제어로 경제적 생산 ✅ 자율생산 공정에서 AI의 판단 오류를 방지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지속적인 다양한 시나리오로 학습 능력 3. SDM과 AI 도입의 실질적인 도전과 기회 관련 질문 ✅ SDM과 AI를 도입하려면 기존의 제조업체들은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기존 설비의 소프트웨어를 해석하고 변경가능한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디지털 트윈화해야. ✅ SDM과 AI 기술을 도입할 때 기업이 직면하는 가장 큰 도전 과제는 무엇인가요?      OT 운영자, 정비자,관리자, 경영자의 마인드 변화  - 수용성과 신속한 변화와 혁신 ✅ 한국 제조업체가 SDM과 AI 도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정부 지원 정책은?    국내 제조업에서 설비는 부품교체하나 제어시스템과 소프트웨어는 도입당시 고집할수ㅈ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분야에 스타트 업 육성하는 정책 필요.  미국 등 SDM 중시하나 우리는 SDA 에 중점 육성하는 틈새시장 공략 ✅ 기업 내 조직 문화와 사고방식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나요?    관료적 하드웨어적 사고에서 소프트웨어 사고 전화 ✅ AI 기반 제조 공장에서 데이터 보안과 사이버 보안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보안은 온 프러이스에서 퍼브립 클라우드로 전환 4. 실무 적용 및 ROI(투자 대비 효과) 관련 질문 ✅ SDM과 AI 도입 시 투자 비용 대비 효과(ROI)는 어떻게 측정할 수 있나요?     데이터 기반 자둥으로 KPI 모니터링 ✅ 자율제조 시스템이 기존 생산성과 품질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는?      돌발 고장 최소화로 생산성 향상, 공정 이상을 사전 예측하여 품질불량 최소화. ✅ SDM과 AI를 도입한 기업의 성공 사례를 들어주실 수 있나요?     Tesla PC based SDA 시스템 ✅ SDM 도입을 고려하는 중소 제조업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정확한 이해로 투자사업시 정확한 요구사항을 담아 공급업처 선정 ✅ 기존의 제조 설비와 SDM 및 AI를 어떻게 통합할 수 있나요?     기존 설비를 자동화하고 센싱 데이터를 수집 저장하는 디지털화 부터 5. SDM과 AI의 미래 전망 관련 질문 ✅ 향후 10년간 SDM과 AI 기반 자율제조의 발전 방향은?          기업은 구하기 힘들고 고가의 인건비를 대체하는 로봇, 자동화 시스템 도입할 것임     이제 하드웨어에 관련 없는 소프트웨어 도입으로 전환 ✅ AI 자율제조 시스템이 글로벌 제조업 트렌드에서 차지하는 역할은?      단계적, 선두에 있는 기업이 시장 장악      통큰 투자가 이분야에 투자 필요 ✅ SDM과 AI를 기반으로 한 제조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에 미치는 영향은?    저탄소 생산공장으로 저탄소 배출하는 친환경적인 제품을 자율생산과서비스 하는 기업이 지속성장할 것임 ✅ 자율제조 시대가 오면 인간의 역할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지식 근로자로 AI 협업하여 더 풍요로운 살을 누리는 생산과 제품 개발에 집중 결론: 방송의 핵심 키포인트 정리 SDM과 AI의 결합이 어떻게 제조업을 혁신할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함. 기술 도입의 실질적인 이점과 도전 과제에 대한 명확한 사례 제시가 중요. 청중은 AI와 SDM이 실제 제조업에서 어떤 방식으로 적용되는지, 경제적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 궁금해할 가능성이 큼. 미래 제조업의 변화와 인간의 역할 변화에 대한 비전 제시가 필요.
작성일 : 2025-03-05
[온에어] 자율 제조의 핵심 기술, SDM과 AI의 만남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CNG TV는 지난 2월 17일 ‘자율제조 핵심기술, SDM과 AI의 만남’을 주제로 자율 제조의 핵심 기술인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Software Defined Manufacturing : SDM)와 인공지능(AI)의 융합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AI를 기반으로 변화하고 있는 자율제조 트렌드와 향후 나아갈 방향, 그리고 실제 사례에 대해 소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왼쪽부터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인더스트리4.0협회 박한구 명예회장   이날 웨비나는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가 사회를 맡고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박한구 명예회장이 발표자로 참여해, 자율 제조의 핵심 기술인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와 인공지능의 융합에 대해 설명했다.   자율 제조의 필요성 박한구 명예회장은 인더스트리 4.0의 성공 사례를 통해 자율 제조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분리를 통해 제조업체가 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며, “AI 설루션의 도입이 제조 현장의 자동화와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소기업의 스마트화 및 자동화를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한국이 소프트웨어 중심의 제조 강국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제조업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가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는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 제조 방식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를 핵심 요소로 활용하는 접근 방식으로, 스마트 공장과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를 넘어서는 개념이다.   SDM의 등장과 발전 SDM은 기존의 제조업과 달리, 소프트웨어를 통해 공정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최적화하는 방식이다. 이는 2018년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발표한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개념에서 시작해, 이후 제조업으로 확장되었다. SDM은 제조 공정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하여, 다양한 장비와 시스템이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통적인 제조업에서는 특정 공급사의 장비를 도입하면 그 회사의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을 계속 사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SDM은 이러한 종속성을 줄이고, 제조업체가 원하는 방식으로 생산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예측 유지보수(predictive maintenance)를 구현하고,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한국 제조업의 도전과 과제 현재 한국의 제조업 환경에서는 SDM의 도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은 여전히 ERP(전사 자원 관리), MES(제조 실행 시스템), SCM(공급망 관리)과 같은 기존 IT 설루션 도입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중심 제조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인프라와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반면, 대기업은 자체 IT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독자적인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한구 명예회장은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는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니라 제조업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한다”며,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이동하는 이 과정에서 한국 제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SDM의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3-05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및 산업지능화 콘퍼런스, AI 기반 스마트 제조 혁신의 미래 제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무역협회, 코엑스 등이 공동 주최하는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5)’이 https://automationworld.co.kr 3월 12일~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코엑스 전관을 사용하여 22개국 400개사가 참여하는 2100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6만 명의 참관객이 예상된다.     AW 2025에는 ▲스마트 공장 설루션 분야의 현대오토에버, 슈나이더일렉트릭, 로크웰 오토메이션, 싸이몬, 어드밴텍, 엔드레스하우저 ▲로보틱스 분야의 HD현대로보틱스, 유니버설로봇, 야마하, 뉴로메카, 한국엡손 ▲스마트 물류 분야의 현대글로비스, 오토스토어, 테크맨 로봇 ▲공장 자동화 분야의 보쉬, 오토닉스, 아펙스, 리탈, 백호프, 인아그룹, 후지전기코리아 ▲머신 비전 분야의 라온피플, 바슬러, 화인스텍, 엔비전, 아이브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가한다. 주요 참가기업 가운데 현대오토에버는 SDF(Software Defined Factory) 실현이 가능한 디지털 트윈 설루션을 선보인다. 현대글로비스는 스마트 물류 설루션 생태계와 다양한 레퍼런스 사례를 공유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산업 운영의 미래 창출’이라는 주제로 AI 기반 설루션과 자율주행로봇(AMR)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제조 자율화 및 AX(인공지능 전환) 및 DX(디지털 전환)을 위한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제조 AI, 빅데이터, 네트워크, IIoT, 로봇 활용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설루션은 물론 국내외 기업의 선도 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산업 AI 특별관’이 구성되어 AI 기반의 스마트 제조 혁신 사례를 집중 조명한다. 이번 특별관은 산업 AI 설루션을 공급하는 우수 기업의 사례를 중심으로,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위한 AI 적용 방안과 지원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3월 13일~14일 코엑스 E홀에서는 ‘2025 산업지능화 콘퍼런스’가 동시 개최된다. 현대오토에버, LG CNS, 헥사곤 MI, 로크웰오토메이션, IBM,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등 국내외 혁신 기업 30여 개사가 참여하여 제조업 AX 확산을 위한 AI 도입전략 및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이밖에도 부대행사로 콘퍼런스 1일차인 3월 13일에는 ‘글로벌 제조 혁신의 새로운 언어 – 산업 데이터 스페이스’를 주제로 ‘2025 글로벌 첨단제조 표준화 포럼’이 동시 개최된다. 첨단 제조 분야의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해 해외 기술 및 표준 동향과 정책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2일차인 3월 14일에는 ‘산업 데이터 스페이스(IDS) 기술위원회 세미나’가 동시 개최된다. 산업 데이터 스페이스는 개방적이고 투명한 표준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디지털 기반 제조 산업 생태계 구현을 위한 필수 요소로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형 산업 데이터 스페이스 구축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산업 AI 얼라이언스, AI 자율제조 성과 확산 활동, 인재 양성, 교육 및 자격 사업, 표준화 및 글로벌 협력 사업 등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하며, 공급/수요기업 간 네트워킹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2-26
디지털 트윈 코리아 전략
디지털 트윈 코리아 전략 추진 배경 ❍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 3.3. 디지털 트윈을 통한 AI·데이터 산업 퀀텀 점프 - (3.3.1) 범부처 디지털 트윈 전략 수립 ✔ 급성장하고있는 글로벌 디지털 트윈 시장 및 기술 발전을 고려하고, DPG 철학과 비전을 반영한 범정부 ‘디지털 트윈 전략’ 수립 ❍ ‘디지털 심화시대’ 를 선도하기 위한 디지털 트윈 범국가적 정책 추진 필요 - 디지털 트윈은 다양한 영역에서 확보한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문제 해결을 위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 심화시대 최적화 기술 □ 추진방향 ❍ (정부) 디지털 트윈 민관총괄협업체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및 디지털 트윈 데이터 간 연계 활용을 위한 표준화 추진 *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內 운영중인 디지털트윈 TF의 후속으로 구성(안) ❍ (산업) 데이터를 폭넓게 사용하는 디지털 트윈 기업 육성과 해외 진출 종합 지원 및 다양한 분야에서의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추진 ※ 제조업별 장비 데이터 표준화를 토대로 디지털 트윈 기반 자율제조 확산, 디지털 트윈 기반 의료기기 개발, 가상환경 기반 의료서비스 기술 개발·실증 등 ❍ (국민) 국민 안전, 교통,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디지털 트윈 서비스 영역을 확대 ※ 우수한 디지털 트윈 기술·서비스를 집약하여 국민 수요에 대응하는 시범구역 조성 등 ❍ (기술) 신산업 창출을 위한 체계적인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 지원 ※ 데이터·시뮬레이션·시각화 등 핵심 요소기술 개발 및 연합기술개발 등 고도화 기술 개발 등 □ 기대효과 ❍ (정부) 국민·기업·민간이 함께 다양한 데이터들을 확보·연계하여 디지털 트윈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실현 ❍ (산업) 표준화된 데이터와 고도화된 기술 기반으로 국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토대 마련 ❍ (국민) 국민의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디지털 트윈 활용을 통해 디지털 트윈 코리아 구현 ❍ (기술) 디지털 트윈 성능 향상 및 기술 전망에 따른 미래 수요에 선제적 대응   목차 1. 디지털 트윈 전략(요약) ··········································· 6 2. 디지털 트윈 전략 전문 Ⅰ. 추진 배경 ································································· 11 Ⅱ. 디지털 트윈의 현 주소 ········································· 14 Ⅲ. 진단 및 시사점 ························································· 21 Ⅳ. 비전 및 목표 ···························································· 23 Ⅴ. 중점 추진 과제 ························································· 24 1. 디지털 트윈 정부 ························································································· 24 2. 산업 생태계 혁신 ······················································································ 27 3. 국민 편익 서비스 발굴 ·············································································· 30 4. 글로벌 선도기술 확보 ················································································ 34 Ⅵ. 기대효과 ·························································· 3   2024.6.16
작성일 : 2025-02-23
몬드리안AI, 반도체 제조 혁신을 선도할 AI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 착수
    몬드리안AI(몬드리안에이아이)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반도체 소자용 CMP 부품의 AI 자율제조 기반 생산공정 및 시스템 개발’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반도체 제조 혁신을 선도할 AI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신한다이아몬드공업 송도 R&BD 센터에서 개최된 사업 착수보고회는 사업의 추진 방향성을 점검하고 연구개발(R&D)의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몬드리안AI를 포함한 주요 참여 기관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반도체 소자용 CMP 부품의 AI 자율제조 기반 생산공정 및 시스템 개발’ 사업은 CMP (화학기계적 연마) 디스크의 제조 공정을 AI 자율제조 시스템으로 자동화하고 최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반도체 제조 공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몬드리안AI는 이번 사업에서 MLOps (머신러닝 운영) 및 통합 시스템 구축이라는 핵심 과제를 담당하며, AI 기반 제조 혁신의 중심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았다. 착수보고회에서 몬드리안AI는 MLOps 설계와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몬드리안AI가 수행할 주요 과업은 다음과 같다. △ 1단계 1차년도: MLOps 및 통합 시스템 설계 - AI 자율제조 모델 운영을 위한 인프라 및 MLOps 시스템 설계 - AI 모델 저장 및 관리 기능 개발 △ 1단계 2차년도: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 모델 운영 인프라 구축 - 컨테이너 기반 모델 관리 및 배포 시스템 개발 착수보고회에서는 참여 기관별 1단계 목표와 세부 개발 계획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연구 성과 달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몬드리안AI의 기술력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으며, 연구진들의 의지를 더욱 고취시켰다. 행사 측은 이번 사업은 반도체 제조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제조 공정 솔루션을 제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제조 혁신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몬드리안AI는 ‘데이터 기술을 통해 인류의 도전 과제를 해결한다’는 미션 아래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작성일 : 2025-02-01
산업 AI 확산을 위한 10대 과제 발표 자료
산업 AI 확산을 위한 10대 과제   산업 AI 확산을 위한 10대 과제 산업 인공지능(AI) 확산 위한 밑그림 나왔다 - 제3차 AI산업정책위원회 개최 내용과 발표자료 ※ 10대 과제:  ➊AI 선도 프로젝트, ➋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 ➌산업 AI 컴퓨팅 인프라, ➍산업 데이터, ➎AI 반도체, ➏AI 인재, ➐전력 인프라, ➑산업 AI 자본, ➒AI 생태계, ➓산업 AI 제도   □ 제조지원 선도 프로젝트 추진(과제❶-1): R&D·디자인·유통·에너지·공급망 등  ㅇ 민·관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자율제조 등 기업의 생산활동 전반 지원 □ 피지컬 AI 확산(과제➋-2 및 ➋-3): AI 모델을 로봇·모빌리티 등 물리적 제품에 탑재·진화  ㅇ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및 실증·양산 인프라 조성  ㅇ 자율주행차, 자율선박 등 모빌리티 AI 실증 인프라·기술개발 지원 □ 산업 데이터 스페이스 구축(과제-2): 기업간 데이터 연계·활용 강화  ㅇ 탄소·공정·공급망 등 산업데이터를 기업간 공유·활용할 플랫폼 구축  ㅇ 산업데이터를 가치있는 정보로 가공·판매하는 ‘D-큐레이션’ 산업 육성 □ AI 데이터센터 전용산업단지 조성(과제-2): 안정적·경제적 전력 인프라  ㅇ 원활한 전력공급 가능한 지역 대상, 전력계통영향평가 신속 추진 검토 □ 가칭산업 AI 기금 조성(과제-1): 고위험 기업 투자를 뒷받침할 인내 자본  ㅇ 기업의 AI 투자 공백 완화 목적, 과거 정보화촉진기금·기후기금 사례 □ 산업 AI 바우처 도입(과제-1): AI 수요 창출·견인 통해 AI 공급기업 활성화  ㅇ 수요기업에게 AI 모델, AI 에이전트 활용 위한 바우처 지급 검토   【첨부1】 「산업 AI 확산을 위한 10대 과제」 발표 자료 [첨부2] 관련 보도자료 【링크】AI시대 산업정책 제언 발표 자료 링크
작성일 : 2025-01-23
산업부, 산업AI 확산 위한 10대 과제 발표
이미지 제공 : OpenAI DALL·E  산업통상자원부가 산업 인공지능(AI)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밑그림을 내놨다. 1월 2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차 AI산업정책위원회에서는 민간 전문가들의 정책 제언과 이를 바탕으로 한 10대 과제가 발표됐다. 이번 과제는 AI 기술을 산업 전반에 확산해 우리나라의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 AI 확산을 위한 10대 과제는 크게 성공모델 구축, 필수요소 확보, 인프라 조성의 세 가지 방향으로 나뉜다. 선도 프로젝트 자율제조, 디자인, 유통, 에너지, 공급망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AI를 접목한 선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 말까지 60개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2027년까지 2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활용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산업 전반에 공유한다.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 디지털 트윈 기반의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이를 자율제조 프로젝트에 활용한다.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차, 자율선박 등 피지컬 AI 제품을 개발·실증하며 관련 인프라를 조성할 예정이다. 산업 AI 컴퓨팅 인프라 주요 권역별 AI 컴퓨팅센터를 구축해 중소기업과 지역 산업의 AI 활용을 지원한다. 업종별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등을 통해 기업 간 협업을 촉진할 계획이다. 산업 데이터 스페이스 구축 기업 간 데이터 연계·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한 산업 데이터 플랫폼을 설계한다. 이를 통해 탄소 배출, 제조 공정, 공급망 등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한다. AI 반도체 개발 고성능과 전력 효율을 갖춘 AI 반도체를 개발하고, 관련 생태계를 강화한다.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을 비롯해 설계·검증·상용화 전 과정을 지원한다. AI 인재 양성 산업별 전문지식과 AI 활용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AI 아카데미, 사내대학원, 융합 전공 트랙 등을 확대한다. 제조업 현장의 장인 지식과 경험을 AI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전력 인프라 강화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AI 데이터센터 전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액침 냉각 기술 개발 및 실증에 나선다. 산업 AI 자본 조성 기업의 초기 AI 투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산업 AI 기금을 조성하고, 벤처캐피털과 사내 벤처를 활성화한다. 또한, 민간 자본 유치를 통해 AI 기술 개발을 촉진한다. AI 생태계 구축 산업 AI 바우처 지급으로 AI 수요를 창출하고, 해외 우수 인재 유치와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도모한다. AI 활용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투자자와 창업자를 연결하는 포럼도 계획 중이다. 산업 AI 제도 정비 AI 활용 촉진을 위한 법령과 제도를 정비하고, 규제 개선을 위해 규제 샌드박스 도입을 추진한다. 또한, 산업 AI 진흥센터를 지정해 지원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산업 AI는 인구 감소, 기술 추격, 공급 과잉 등 우리 산업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할 돌파구이자 혁신의 수단"이라며 "AI 기술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와 신산업 창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남 전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이번에 발표된 10대 과제는 민간 전문가들이 8개월간 논의해 도출한 실효성 높은 제안"이라며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기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부는 이번 10대 과제를 기반으로 관계 부처와 협력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작년 신설된 산업인공지능혁신과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AI 시대에 적합한 산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번 발표는 AI를 산업에 본격적으로 적용해 한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발표자료 등 상세 자료는 링크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일 : 2025-01-23
헥사곤-경운대학교, AI 자율제조 분야 산학협력 위한 MOU 체결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는 경운대학교와 함께 전문지식과 역량을 활용해 AI 제조·디지털 전환 분야 산학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자율제조 분야 R&D 지원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AI 자율제조 및 디지털 전환 관련 신규 사업을 공동 기획할 예정이다. 또한 헥사곤은 경운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협력 분야의 워크숍, 세미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중소기업 R&D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활용 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경운대학교의 김동제 총장은 “경운대학교는 AI 시대에 발맞춰 AI 자율제조 분야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헥사곤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헥사곤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심층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전문지식과 기술력을 쌓아 현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지역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선순환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코리아의 성 브라이언 사장은 “헥사곤은 다양한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AI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경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AI 자율제조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1-21
한국산업지능화협회, ‘DX人의 밤’ 회원사 송년 행사 개최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12월 11일 노보텔 앰베서더 강남에서 ‘DX人의 밤’ 송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을 비롯한 중견·중소 수요-공급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올해 대한민국 제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AI자율제조 얼라이언스’의 총괄 간사기관에 지정에 이어, 산업 디지털 전환 보급 확산을 위해 ‘스마트공장 자동화 산업전’, ‘탄소중립 EXPO’, ‘산업지능화 콘퍼런스’ 개최 등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행사는 수요-공급기업의 디지털 전환 관련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2024년 사업을 회고하는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되었다. 인터엑스 박정윤 대표는 AI 자율제조 사업화 등 협회 협력 사례를 발표했고, 디지털 트윈 기술위원회 김동환 간사는 디지털 트윈 기술위원회의 24년 활동 내역과 비전을 공유했다. 디엘정보기술 박수철 대표는 협회 충북지회 지회장으로서 충북 산업 디지털 전환 확산 세미나 등 사업 관련 올해 활동 소회와 새해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김태환 상근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사와 함께 한 해의 사업 활동을 돌아보고 소통할 수 있었다. 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업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