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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이탭"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8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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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이탭, AI 팩토리의 전력 시뮬레이션 위한 디지털 트윈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전력 시스템 설계 및 운영 기업 이탭(ETAP)이 AI를 활용한 공정의 전력 요구 사항을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 AI 팩토리 디지털 트윈 블루프린트를 기반으로, 전력 시스템뿐만 아니라 기계, 열역학, 네트워크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합한 정교한 AI 팩토리 운영 시뮬레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를 통해 AI 팩토리의 전력 효율성, 신뢰성 및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며, AI 팩토리 설계 및 운영 방식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이번 디지털 트윈은 기존의 전력 시스템 시각화 기술을 뛰어넘어 실시간 데이터와 고급 분석 기능을 통합해 보다 정교한 전력 설계 및 시뮬레이션을 지원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고급 전력 시스템 설계 및 시뮬레이션, 실시간 데이터 기반 ‘가상 시나리오(What-If)’ 분석, 전력 인프라 성능 모니터링 및 예측 유지보수, 에너지 효율 최적화 및 전력 사용 패턴 분석, 그리고 전력 사용량 기반 인프라 요구 사항 예측을 통한 비용 절감 등이 포함된다.     최근 AI 모델 학습과 추론 작업이 증가하면서 데이터 센터의 전력 소비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AI 학습 및 복잡한 연산 작업은 기존 컴퓨팅 환경보다 높은 전력 밀도를 요구하며, 이에 따라 데이터 센터의 설계 및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이탭, 엔비디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리드 투 칩(grid to chip)’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 기존 데이터 센터 운영자가 랙(rack) 단위에서 평균 전력 소비량을 추정했던 것과 달리, 이탭의 새로운 디지털 트윈 기술은 칩 레벨에서의 동적 부하 행동을 정밀하게 모델링하여 AI 워크로드 환경에서도 최적의 전력 시스템 설계 및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AI 데이터 센터는 보다 정확한 전력 사용 패턴 분석, 예측 유지보수, 에너지 효율 최적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기업들이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의 디온 해리스(Dion Harris) HPC 및 AI 팩토리 설루션 수석 디렉터는 “AI 워크로드가 증가함에 따라, 정밀한 전력 관리는 효율성, 신뢰성,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는 핵심 요소가 되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및 이탭과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 센터 운영자는 전력 소비를 정확히 분석하고 AI 도입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탭의 타뉴 칸델왈(Tanuj Khandelwal) CEO는 “이번 협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AI 시대에 맞는 데이터 센터 설계 및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하는 혁신적인 변화”라며, “전력 엔지니어링과 첨단 가상화 및 AI 기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인프라 관리 패러다임을 창출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판카즈 샤르마(Pankaj Sharma)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 및 서비스 사업부 부사장은 “AI 워크로드 대응을 위해서는 협업, 속도, 혁신이 필수”라면서,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이탭, 엔비디아가 함께 데이터 센터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AI의 전력 요구 사항을 효과적으로 충족하고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5-03-20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데이 울산’에서 에너지∙화학 산업 디지털화 비전 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이노베이션 데이 울산 2024’ 행사를 진행했다. 10월 23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에너지∙화학 산업을 위한 에코스트럭처’를 주제로 했으며, 현대자동차, 에코프로비엠, SK케미칼, 한화솔루션 및 효성중공업 등 약 140여명의 주요 고객 및 파트너사가 참여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전문가 세션과 데모 전시를 통해 석유 화학 및 배터리, 자동차 산업군의 주요 고객에게 새로운 에너지 전환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자사의 기술과 설루션을 소개했다. 파워 프로덕트 사업부 오정훈 매니저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EOCR 신제품 ‘ISEM II’와 이를 활용한 사례를 선보였다. 'ISEM II'는 전류와 전압의 트렌드를 분석하는 고급 전력량 분석 기능을 제공하며, 설정된 임계 값을 초과할 경우 사전 알림을 통해 예측 유지보수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돕는다. 이어서 김성호 팀장은 EOCR-Edge 루션을 활용해 모터 예지보전과 MCC 집중 관리 방법, EOCR의 저항 성분 누설 전류 측정(KEC 개정) 기능 등에 대해 설명했다. 파워 프로덕트 사업부의 신윤수 매니저는 전기 사고를 예방하고 전력 가용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 판넬과 함께, 건물 및 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전기 화재 예방 설루션을 소개했다. 디지털에너지 사업부 이승윤 매니저는 산업 현장에서 감전 및 화재를 예방하는 배전반 아크(Arc) 보호 설루션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서비스 사업부의 박기덕 매니저는 변압기의 절연 상태를 분석해 잠재적인 문제를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하는 AI 및 빅데이터 기반의 유입식 변압기 상태 관리 설루션인 ETE(EcoStruxure Transformation Expert)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승훈 매니저는 무정전 자동 절체 스위치인 ASCO CTTS를 소개하며, 대형 모터를 사용하는 산업 시설이나 순간적인 전력 중단에 민감한 병원 등에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아비바 및 이탭(ETAP)과 함께 선보인 이노베이션 허브에서는 ‘디지털 혁신(Digital)’, ‘효율성 개선(Efficiency)’, ‘자산 성능 향상(Asset Performance)’의 3가지 섹션으로 구성된 다양한 기술 설루션이 전시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차세대 스마트 공장, 디지털 트윈, 공정 자동화와 같은 최신 기술 트렌드를 경험하며 산업 현장의 적용 가능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김경록 대표는 “이번 2024 슈나이더 일렉트릭 울산 Energies & Chemicals 행사는 우리 기술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및 석유화학 산업 종사자들이 보다 효율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4-10-24
슈나이더 일렉트릭, 석유화학 및 에너지 산업군 위한 ‘이노베이션 데이 울산 2024’ 개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오는 10월 23일 ‘에너지∙화학 산업을 위한 에코스트럭처’를 주제로 하는 ‘이노베이션 데이 울산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석유 화학 및 배터리, 자동차 산업군의 주요 고객들에게 다양한 세션과 데모 전시를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전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과 오후에 걸쳐 진행되는 기술 세션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전문가들이 주요 발표자로 나서 전력 인프라 솔루션의 최신 기술과 응용 방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먼저, 첫 번째 세션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파워 프로덕트 사업부의 오정훈 매니저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EOCR 신제품 ‘ISEM ll’과 이를 활용한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김성호 팀장이 EOCR-Edge 솔루션을 활용한 모터 예지보전 및 MCC 집중 관리 방법과 EOCR의 저항성분 누설전류 측정 기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에서는 파워 프로덕트 사업부의 신윤수 매니저가 분전반 표준화를 위해 최신 전력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분전반을, 이승윤 매니저가 산업 현장에서의 감전 및 화재를 예방할 배전반 아크(arc) 보호 및 예방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서비스 사업부 박기덕 매니저가 ETE 변압기의 수명 연장을 위한 데이터 기반 모니터링 솔루션에 대한 중요성을 소개하며, 다음으로 박승훈 매니저는 비상전력 공급 솔루션인 CTTS(무정전 자동 절체 스위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이노베이션 데이에서 새로운 에너지 전환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최신 기술 데모 전시를 마련했다. 아비바(AVEVA), 이탭(ETAP)과 함께 선보이는 데모존인 ‘이노베이션 허브’는 ‘디지털 혁신(Digital)’, ‘효율성 개선(Efficiency)’, ‘자산 성능 향상(Asset Performance)’의 3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각 섹션에 맞는 다양한 기술 솔루션이 전시된다. ‘Digital’ 섹션에서는 차세대 스마트 공장, 디지털 트윈, 공정 자동화, 실시간 데이터 기반 운영효율성 분석을 다루며, ‘Efficiency’ 섹션에서는 스마트 운영, 에너지 활용 최적화, 고품질 전원 공급 보장, 제로 다운타임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 등의 기술이 소개된다. 또한, ‘Asset Performance’ 섹션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사전 예지 정비 솔루션, 자산 수명주기 최적화, 24/7 온라인 상태 측정 및 분석 기술을 통해 설비와 인력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최신 기술 트렌드를 경험하고, 산업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김경록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에너지 및 석유화학 산업 종사자들이 우리의 최신 기술을 살펴보고, 보다 효율적인 운영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4-10-08
슈나이더 일렉트릭, ‘인터배터리 2024’에서 엔드 투 엔드 디지털 솔루션 소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4(InterBattery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과 RE100 달성 등 ESG 경영 수립에 대한 관심이 산업 전반에서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 및 자동차 업계에서도 지속 가능성 목표 달성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친환경과 탄소중립을 기조로 한 전기차 수요가 배터리 산업의 급성장을 이끌고 있다. 배터리 생산량이 늘어남에 따라, 기업들은 효율적인 생산 공정과 지속가능한 산업 경쟁력을 위해 디지털 환경 구축에 나섰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배터리 공정에 있어 전극 생산부터 셀 마감까지 엔드 투 엔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강점을 살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제로 임팩트 기가 팩토리(Zero Impact G.I.G.A Factory)’를 콘셉트로 주제에 따라 4개의 존으로 구성된 부스를 선보인다.     ‘그린 프리미엄 지속가능성’ 존에서는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그린 솔루션을 소개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데이터 통합 관리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리소스 어드바이저(EcoStruxure Resource Advisor), 현장 중심의 에너지 관리 솔루션 및 친환경 디지털 고압배전반 제품을 선보이며, 탄소중립을 위한 PPA(전력 구매 협약) 계약 및 ESG/지속가능성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 디지털 통합 플랫폼’ 존에서는 높은 데이터 가시성 확보를 기반으로 한 멀티 사이트 원격 관리 지원이 가능한 디지털 통합 플랫폼을 확인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자사의 통합 디지털 소프트웨어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포함하여 생산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아비바(AVEVA) 솔루션을 함께 선보인다. 이들 솔루션은 고객의 에너지 사용량, 탄소 배출량 및 리소스 활용 집약도를 낮추는 변화와 개선을 이끌고, 효율성과 지속가능성 고도화를 향한 여정을 가속화한다. ‘전력의 디지털화’ 존에서는 IoT 기반 지능형 전력 시스템 구축을 통한 신뢰도 높은 전력 공급으로 운영 중단을 방지하고, 화재 사고 예방을 보장하는 디지털화된 전력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전력 시스템 및 시뮬레이션을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이탭(ETAP)과 직류 배전을 구성하기 위한 AC/DC양방향 컨버터, 모터 예지 보전의 혁신을 이끄는 EOCR 엣지(Edge)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첨단 자동화’ 존에서는 머신 자동화 솔루션과 혁신 로보틱스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과정을 자동화하여 수익성 높은 제조 환경 실현을 이끈다. 협동로봇인 렉시엄 코봇(Lexium Cobot)과 범용 산업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인 에코스트럭처 오토메이션 엑스퍼트(EcoStruxure Automation Expert), 모터 제어에 최적화된 기둥 토크 및 다양한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ATV 인버터 파노라마(ATV Inverter Panorama) 등의 솔루션을 소개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솔루션 및 제품의 전시와 함께, 부스 내에서 전문가들의 현장 세미나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세미나에서는 ▲북미&유럽 시장 규제 및 표준화 방안 ▲차세대 데이터센터 솔루션 ▲PPA 계약 및 전력 구매 ▲디지털 트윈(DX) 등 주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전망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김경록 대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시회 기간 동안 전문가들의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방문객들이 실제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다각화를 실현할 예정이며, 이해도를 높임과 동시에 미래 비즈니스 성장 견인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배터리 및 완성차, OEM 고객사의 미래 성장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2-08
CA, 통합 오픈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생태계 구현
한국 CA 테크놀로지스(www.ca.com/kr)는 ‘CA 릴리즈 오토메이션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에디션(CA Release Automation Continuous Delivery Edition)’을 발표했다. 이로써 CA는 데브옵스 포트폴리오와 서드파티 솔루션을 다양하게 통합해 통합 오픈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생태계를 구현했다. 기업은 애플리케이션 개발-테스트-제작 전 과정을 연결하고 완전 자동화해 애플리케이션 구축 시간을 20배 앞당기고 테스트 효율을 최대 25%까지 높일 수 있다.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추진하면서 애플리케이션의  용량, 속도, 복잡성은 끊임 없이 늘어난다. 시장 조사 기관 포레스터 리서치는 고객 기대, 경쟁 위협, 소비자 선택권이 늘면서 애플리케이션의 빠른 딜리버리와 반복(iteration)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차별화 요인이라 분석했다.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가치 사슬의 최적화는 비즈니스 실적을 개선하는 새로운 표준으로 떠올랐다. 기업은 CA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솔루션의 클라우드 기술, 데브옵스 원칙, 수준 높은 배포 자동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앱을 더욱 쉽고 빠르게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다.  유연하고 개방적인 아키텍처를 활용해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카이탭(Skytap) 등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기업은 혁신적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히 전달해야 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에서 제약과 종속성 문제를 겪는다. CA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솔루션은 ▲배포 플랜 및 오케스트레이션 개선 ▲테스트 양은 줄이고 범위는 늘리는 애자일 테스트▲필요에 따른 즉각적인 데이터 제공 ▲시뮬레이션 환경 구축 등을 제로 터치 워크플로로 제공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한다. 개발 팀은 ‘CA API 매니지먼트’, ‘CA 서비스 버추얼라이제이션’, ‘CA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솔루션을 통합해 복합 애플리케이션과 마이크로서비스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필요한 가상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테스트를 자동 생성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은 CA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솔루션을 HP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HP ALM), 아틀라시안의 지라 소프트웨어(JIRA Software), 젠킨스(Jenkins), 도커(Docker), 퍼펙토(Perfecto), 쉐프(Chef), 퍼펫(Puppet) 등의 툴과 손쉽게 통합, 기존 투자를 활용해  통합 오픈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솔루션 스택을 구성할 수 있다. 리차드 게르디스 CA 테크놀로지스 아태 및 일본 지역 데브옵스 담당 부사장은 “컨티뉴어스 딜리버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근간이다.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배포하는 능력은 차별화 요인이지만 컨티뉴어스 딜리버리의 완전 자동화는 쉽지 않은 도전이다. 특히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 시대에는 프로세스와 툴의 완벽한 통합이 매우 중요하다”며 “데브옵스 통합을 목적에 맞게 설계하지 않으면 다양한 데브옵스 툴을 함께 활용할 수 없고 결국 전체 프로세스 병목에 대한 가시성과 엔지니어링 통합의 실효성을 잃게 된다. CA 컨티뉴어스 딜리버리는 엔드투엔드 데브옵스를 가속화하면서 효과적인 거버넌스를 보증하는 최상의 솔루션”이라 밝혔다. 기업은 CA의 다양한 제품 및 딜리버리 솔루션을 새로운 형태로 통합해 신속한 개발, 민첩한 테스트, 안정적인 배포를 달성할 수 있다. 매트 맥코마스 GM 파이낸셜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담당 부사장은 “CA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솔루션으로 애플리케이션 제품 표준화와 서버 환경 플랫폼 간 일관성을 달성했다. CA 릴리즈 오토메이션과 젠킨스 등 다른 컨티뉴어스 통합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통합할 수 있다. 그 결과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일관성이 결여된 부분을 신속히 파악 및 해결하고, 구축 시간을 98% 절감한 2분 30초로 줄였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이동통신사 KPN의 아놀드 후거워프 IT 전략 고문은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 안에서 다양한 CA 툴을 사용함으로써 테스트는 더 이상 ‘문을 지키는’ 역할이 아닌 새로운 버전의 개발을 간소화하는 운영 품질의 ‘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CA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솔루션을 통해 투자를 줄이면서 테스트 민첩성은 높이고 결함을 일찍 발견해 더욱 짧은 시간에 애플리케이션 품질을 개선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16-06-30
마이크로소프트가 추천하는 연말연시 윈도우 디바이스 구매 가이드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나를 위해, 혹은 가족, 연인 등 주변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 시즌을 맞아 국내 소비자들의 디바이스 사용 목적과 스타일에 맞는 추천 디바이스 구매 가이드를 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14년 11월 국내 18세에서 45세 사이의 소비자 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연말연시에 가장 구매하고 싶은 디바이스로 78%의 응답자가 데스크톱 혹은 노트북을 선택해 여전히 국내 시장에서는 데스크톱 및 노트북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를 이어서 스마트폰 71%, 태블릿 52%, 패블릿 46% 순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응답자 중 22%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에 가족, 친구, 연인 등 주변 사람들을 위한 선물로 IT 제품을 선호하며, 그 중 40%는 10만 원에서 50만 원 사이, 36%는 50만 원 이상까지도 지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디바이스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성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다음과 같은 윈도우 디바이스 구매 가이드를 제시한다. ■ 평소 활동량이 많고 작고 가벼운 디바이스를 찾는 이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휴대성을 갖춘 윈도우 태블릿 제품이 적합하다. 10인치 이하의 윈도우 태블릿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3(홈&스튜던트 에디션)이 기본 탑재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문서 작성이 가능하다. 윈도우 태블릿 추천 제품은 주연테크 제이탭2, 레노버 YOGA2 태블릿, 포유 뮤패드 윈10.1, LG탭북 듀오 등이며, 가격대는 LG탭북 듀오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10~30만 원 선으로 저렴하다. ■ 전문 프로그램이나 최신 게임도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는 고사양 노트북이 필요하다면 윈도우 기반 노트북 제품을 추천한다. 최신 윈도우 8.1이 탑재돼 기존 사용 PC와 동일한 오피스 환경을 구현하며, 높은 업무 생산성을 보장한다. 윈도우 울트라북 추천 제품은 삼성 아티브북 M, LG전자 그램, HP OMEN, 레노버 뉴 X1 카본 울트라북, HP 스트림 시리즈 등이며 가격대는 대체로 30~70만 원 선으로 합리적이다. ■ 서피스 프로 3는 동급 디바이스 중 가장 얇고 가벼우면서도 고사양의 3D 온라인 게임도 충분히 실행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디지털 노트 프로그램인 ‘원노트(OneNote)’ 앱과 더욱 강력해진 서피스 펜이 제공된다. 타입 커버 또한 5가지(블랙, 사이언, 블루, 퍼플, 레드) 중에 선택 가능하다. 가격대는 사양별로 90~200만 원 선으로 다양하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 사업본부 디바이스 파트너 사업무 장홍국 상무는 “최신 윈도우 8.1을 탑재한 윈도우 디바이스는 태블릿부터 노트북까지 다양한 종류를 갖추고 있으며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생산성 작업, 학습용 등 다양한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디바이스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예산과 용도에 꼭 맞은 쇼핑 가이드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추천 디바이스 목록 윈도우 태블릿 : 주연테크 J-TAB2 10.1 / 늑대와 여우 WF-TABT-WB 10.1″ / TG TAB-TA102 / HP 엘리트패드 1000 스트림 8 / 레노버 싱크패드 8 / 레노버 요가 2 10″ LTE / 포유 뮤패드 윈 10.1 / LG 탭북 듀오 윈도우 노트북 : 삼성 아티브북 M / LG 13Z940-GT5HK 그램 블랙 / HP 오멘 : 게이밍 / 레노버 뉴X1 카본 울트라북 / HP 스트림 11  
작성일 : 2014-12-22
뷰소닉, 22인치 풀HD 신개념 안드로이드 태블릿 모니터 출시
뷰소닉의 국내 수입원 엠앤티는 모든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22인치의 풀HD 대형 스크린으로 직접 구현할 수 있는 신개념 안드로이드 태블릿 모니터 mytab Smart 22(이하 마이탭 스마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마이탭 스마트는 안드로이드 OS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어 일반 컴퓨터 화면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처럼 모든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게임 등의 모든 프로그램을 대형 화면으로 직접 실행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같은 구조의 손쉬운 한글 세팅을 지원해 어린이는 물론 40~50대이상의 어른들까지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추가 주변기기 없이 터치 한번으로 교육, 게임, 동영상, 음악 등을 실행할 수 있어 홈 엔테테인먼트용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손이나 전자펜 외에도 볼펜, 장갑 등 모든 기기로 화면 터치 조작이 가능해 가정은 물론 위생 및 불순물의 유입 차단을 위해 장갑을 사용하는 산업 현장에서도 손쉽게 터치 기반의 업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모니터 두께는 2cm로 얇고, 다양한 각도로 조절이 가능한 슬림업다운 방식의 디자인을 채용해 사용 공간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제품 후면의 슬림스탠드를 제거하면 벽면 및 탁상용 모니터 거치대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일반 랜연결, 블루투스, 와이파이 등의 다양한 네트워크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디지타이저 태블릿 및 카메라 연결을 통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고, 듀얼코어(Dual Core OMAP 4 / 1G Hz) 기반의 CPU, 멀티 터치, 높은 해상도(1080p), SRS 3D사운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멀티미디어용으로 최적이다. 제품 전방에 1.3M 픽셀 카메라와 SRS 스테레오 스피커를 통해 인터넷 기반 화상통화 및 사진, 동영상 촬영 등 이미지 및 영상기반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도 사용할 수 있다. ‘마이탭 스마트’는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OS를 탑재하였고, 기본 메모리 8GB, 최대 32GB(Micro SD)까지 확장할 수 있다. USB슬롯(2개), USB호스트, Mini HDMI, Micro SD, RJ45 랜케이블, 헤드폰 단자와 유무선 키보드 및 마우스
작성일 : 201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