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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이석종"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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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온에어] 엔지니어를 위한 코딩과 스마트 건설 준비하기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세상은 스마트하게 변하고 있으나 건설 분야의 오래된 관습과 관행은 이를 따라 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엔지니어와 건설사가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여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시켜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하여, 9월 19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엔지니어를 위한 코딩과 스마트 건설 준비하기’라는 주제로 방송이 진행됐다. 상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 이예지 기자   ▲ 디지털 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비아이티솔루션 이석종 대표, 지쓰리씨 이혁진 대표(왼쪽부터)   최근 IoT, 드론, 빅데이터, 인공지능(AI), VR/AR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이 등장하면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은 모든 산업 분야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하고 있다. 이에 건설 기업들도 스마트 기술을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로 인식하고 전담부서와 전문인력을 갖추고 있으며, 혁신적인 강소기업과 벤처기업, 스타트업들은 다양한 혁신 기술을 무기로 스마트 건설을 위한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쓰리씨 이혁진 대표는 “최근 건설 산업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스마트 건설 기술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그 중 스마트 건설의 핵심 기술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은 설계품질 향상 및 업무 효율성·생산성을 끌어올리며 건설 산업의 디지털화를 위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 코딩 방법과 노하우   또한 이혁진 대표는 “뿐만 아니라 건설 산업 엔지니어들은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코딩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건설 산업에 활용되는 수많은 오픈소스들이 등장하고 있다”면서 “엑셀, 파이썬, LISP 등 다양한 상용 개발 도구와 오픈소스를 이용하여 엔지니어들이 자신의 분야에 필요한 기능을 코딩하면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 비아이티솔루션 이석종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icrosoft Office)에 내장되어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VBA(Visual Basic for Applications)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VBA는 프로그램 개발환경에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개발환경이 필요 없기 때문에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면서 “특히 최소한의 학습으로 누구나 손쉽게 프로그래밍을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10-04
[다정다감] 기능 업데이트
이석종 대표님 글 공유합니다. [다정다감] 기능 업데이트 △변경기능 : PNORI.LSP 평면노리 (노리라는 말은 일본말이니 앞으로는 경사면 또는 비탈로 씁시다) △변경내용: pline을 선택하고 시작점과 끝점을 찍으면 에러가 나는 현상. 오류: 잘못된 리스트: 0 △설치방법 : 이 게시물의 첨부파일(djdgfun.lsp)을 다운받아서 djdg방에 덮어쓰기 클릭하면 lisp파일이 보이므로 오른쪽 마우스버튼를 눌러 [다른이름으로 링크 저장]을 선택하세요. [다정다감] Q&A방에 오랫만에 강성덕님이 PNORI가 안된다는 글을 올려주셔서 봤더니 그동안 AutoCAD의 데이터 형식이 바뀌었더군요. polyline을 내부적으로 저장할 때 여러가지 정보들이 같이 저장되는데 예전에는 4개 걸러 좌표하나씩이었는데 최근버전(언제부터인지 모르겠습니다.)부터는 5개 건너 절점좌표가 저장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djdgfun.lsp의 mk_vertlist함수의 해당 줄의 4를 5로만 변경했습니다. [다정다감]은 소스가 다 공개되어있으니 여러분들도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고치면서 생각해봤는데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만든 기능이라 일단은 이렇게 수정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은데 언제 또 AutoCAD의 데이터포맷이 변경될지 모르니 더 좋은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요. PNORI의 사용법은 아래의 매뉴얼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http://gumifo.org/djdg/manual/pnori.htm [PNORI.lsp 사용 팁] 저도 정말 오랫만에 사용해본 기능인데 잘 아시겠지만 AutoCAD에서는 길이를 입력하라고 할 때 두점을 찍어주면 그 찍은 두점의 거리가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즉 경사면의 평면거리를 입력하라고 할 때 숫자를 입력해도 되지만 위 그림처럼 p1과 p3을 찍어서 경사면 평면거리를 입력하는 것이 더 편합니다. 마찬가지로 경사면선의 거리를 입력하라고 할 때도 적당히 p4와 p5를 찍어주면 경사면선의 간격을 지정하기 편합니다. http://www.gumifo.org/zeroboard/view.php?id=djdgdown&no=24  
작성일 : 2022-02-21
[파워 유저]커피웨어를 만드는 사람, 이석종
Power User 커피웨어를 만드는 사람, 이석종 토목 설계인들의 '다리'가 되어 '다정다감'이라는 소프트웨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다정다감?! 왠지 채팅용 소프트웨어같은 느낌이 들지만 교량 건설 작업을 돕기 위한 토목 CAD용 소프트웨어이다. 토목 설계를 하는 이들의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인 '다정다감'을 만든 이석종 씨를 만나 프로그램과 그의 삶에 대해 들어보았다. "삼우라는 설계회사에서 일할 때 함께 교량설계를 하던 사람들이 60명 정도가 있었습니다. 그때 고민은 CAD 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어떻게 하면 업무 전반에 적용시킬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정다감이라는 이름은 이석종 씨가 같이 일하던 사람들과 스터디 그룹 형태로 결성한 동호회의 이름이기도 하다.1995년에 결성된 '다정다감'은 1997년 봄 천리안에서 5MB 정도의 홈페이지를 만들겠냐는 제안을 받고 흔쾌히 승낙하여 만들었다. 일반인들도 회원으로 받아서 10여명 정도로 시작했는데, 1997년 이후로는 관리가 잘 안되고 있다고 한다. 동호회의 활동도 명분상에 그치고 있고, 오프라인에서 만나거나 대화방 개설 등의 활동이 없기 때문이다. 1. 커피웨어가 된 사연스스로 '커피웨어'라고 부르는 다정다감은 2000년 3월에 마지막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가 다정다감을 커피웨어로 부르는 이유는 소프트웨어를 다운받는 명목으로 커피값을 받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강제적으로 돈을 지불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내고 싶은 사람만 돈을 내면 된다.'다정다감'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1997년 2월부터인데, 현재 오토캐드 2000용까지 만들어져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쉐어웨어를 사용한 후, 돈을 지불하고 정식으로 사용하는 지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사용 후 마음에 들면 커피 값만 내라는 말을 덧붙이게 되었습니다. 1998년도에 5만원, 1999년 6∼7명 정도가 돈을 보냈습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한 10만원쯤 벌었다는 이석종 씨는 '다정다감'을 만들면서 일었던 호기심(?) 때문에 아직도 '커피웨어'로 만들고 있다.2000년 3월에 최종 업그레이드를 했고, 지금도 업그레이드된 내용을 가지고 있지만 매뉴얼 작업을 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고 힘들어서 현재는 개발 보류중이다. 너무 자주 올리면 사람들이 식상해 한다는 것도 개발을 보류한 또 하나의 이유다. 적당한 시기가 되면 올릴 예정인데, 다운로드 횟수를 늘리겠다는 전략(?)도 있지만 '한 번하면 확실히 하는 성격' 때문이기도 하다.현재 다정다감은 인텔리캐드와 오토캐드를 위해 컨버팅 되어 있는데, 토목 교량용으로 CAD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오토데스크코리아는 직접 다정다감을 가져가서 컨버팅을 하는 작업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2. CAD와 프로그램 개발그가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한 것은 대학에 입학한 후. FORTRAN으로 시작했다가 이후 BASIC을 접했을 때 그는 '날아가는 느낌'이었다고 회고한다. 군을 마치고 1990년 경. 그는 취업 준비를 위해 처음 CAD를 접하게 되었다."정작 입사를 하자 샤프와 삼각자를 주고는 선 그리는 연습을 시키더군요. 토목 설계 작업을 위해서 주로 3가지 선 종류를 그려야 하는데 샤프 하나로 작업을 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샤프를 돌려가며 선 굵기를 조절하기도 하는 등 온갖 일을 다 했죠." 이석종 씨는 CAD를 모르는 사람들은 밥줄(?)이라는 생각에 죽어라고 했지만, 속으로 'CAD로 하면 쉽고 금방 끝낼 수 있는 작업인데…'라며 갑갑한 심정이었다고 한다.하지만 실제 CAD로 작업을 시작했을 때 많은 문제들에 부딪쳤다. 당시에는 설계 도면을 그려서 가지고 가면 트레이싱지에 깨끗하게 베껴 주는 트레이싱 작업을 해주는 곳이 있어서 도면이나 글자들을 통일성 있게 정리할 수 있었다. "막상 CAD로 작업을 하니까 각각 설계자마다 틀린 작업 포맷을 가지고 있는 등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통일성도 없는 데다가 정리 작업으로 인해 오히려 CAD로 작업하는 시간이 수작업보다 더 많이 필요했습니다." 이석종 씨는 그 후 작업의 통일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면서 관련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다정다감' 외에 엑셀에서 작업한 Table을 AutoCAD의 Line과 Text로 바꾸어주는 소프트웨어인 XLS2DWG도 만들었다."오토캐드 R14가 출시되었을 때 ActiveX라는 새로운 개념의 자동화 방안이 제시되었습니다. 윈도우의 특성을 살려 윈도우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들끼리 데이터를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방식이 제시된 것이죠. XLS2DWG는 ActiveX 기능을 이용하여 엑셀에서 작성된 테이블 등을 오토캐드의 드로잉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토목도면의 경우 철근 재료 표나 Elevation 등의 테이블들을 엑셀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테이블을 만들어 출력한 결과 보고서를 오토캐드에서 다시 드로잉 작업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오토캐드에서 Text를 다룬다는 것이 생각보다 번거롭고 오타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XLS2DWG를 만들어 보았죠."'다정다감'의 경우 소스를 오픈 했지만, XLS2DWG는 소스 오픈을 하지 않았다. 이유는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소스를 요구할까 하는 그의 호기심 때문이었다. 그후 상당히 많은 사람들로부터 소스에 대한 문의를 받았다고 한다. 2. 모든 것은 '다리'로 통한다 토목을 전공한 그가 설계회사를 다니게 된 것은 당연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상당한 고민(?) 끝에 결정한 것이다. "토목과를 나오게 되면 주로 일하는 곳이 크게 관공서, 공사, 시공업체, 설계회사 등 4가지가 있죠. 그런데 다들 하는 일이나 환경이 상당히 다릅니다. 그 중에서 설계회사는 외부로 나가서 작업을 하기 보다 주로 사무실 일이 많죠. 사실 건축 작업환경과는 달리 토목 현장은 대부분 외진 곳이 많거든요. '도로가 없는 곳에 도로가 놓인다'는 그런 이치죠. 그래서 저는 한 곳에 붙어 앉아서 일하는 설계회사를 택하게 됐습니다."처음 입사한 '삼우'라는 회사의 부도로 '서영'이라는 설계회사로 옮겼고, 다시 다산으로, 그리고 지금 현재 근무하는 DM엔지니어링까지 적지 않은 이직을 했다. 회사를 옮겨다닌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의지는 아니었다. 자신의 팀장이 자주 회사를 바꿔 다녔기 때문이다. 토목업의 특성상 팀이라는 개념이 상당히 강하고, 팀 구성원들이 하는 일이 제각기 틀리기 때문이다. 한 명만 빠져도 딴 사람이 좀더 많이 일하면 되는 그런 업무들과는 다르다. 팀웍이 가장 중요한 덕목인 셈이다. 그래서 팀장이 옮기면 팀원이 따라가는 식이다. 토목업에 종사한다고는 하지만 사실 그가 주로 해온 교량 설계 외에는 잘 모른다. "토목이라고는 하지만 댐이나 하수, 교량, 도로 등의 일은 그 성격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죠. 같이 토목을 전공했던 동기들도 현재 서로가 하는 일은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사실 이석종 씨의 삶은 교량건설을 빼면 말할 수가 없다. 그의 홈페이지도 그렇고, 영화를 볼 때도 다리만 나오면 눈이 번쩍 뜨인다. 뤽베송 감독의 '택시'라는 영화를 이야기하면서도 영화에 등장한 교량이 이슈일 정도다. 가장 좋아하는 교량은 원효대교. "심플한 이미지와 날렵함이 마음에 든다"는 그를 보며 '다리'와 연관되지 않은 그의 삶은 '오아시스없는 사막'에 비유할 수 있지 않을까. 3. 비주얼한 것이 좋다AutoCAD2000i에 대해 묻자 그는 금시초문이라는 표정이다. 인터넷 말고는 외부와의 연락 방법이 없다보니 굳이 찾지 않으면 모르기 때문이다. 현재 그는 AutoCAD2000을 주로 쓰고 있다. "AutoCAD2000를 사용할 때 약간의 불안정성을 느낀 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불만은 없습니다. 다들 어마어마한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만들었는데 무슨 불만이 있겠습니까. 사실 토목사업에는 주로 2D가 이용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AutoCAD2000에 대해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Solid 기능이 강력해진 것은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요즈음은 2D로 표현하기 힘든 것은 3D로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얼타임 View 기능도 상당히 마음에 들고, 강력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신기하다는 느낌까지 받았죠"만약 전산 쪽으로 일을 하게 된다면 수치, 계산 등의 결과를 직접 도면화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고 한다. "이제는 토목사업도 숫자에서 탈피하고 비주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눈으로 직접 보면서 작업하는 것이 편하기도 하고, 한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까. 설계 또한 비주얼한 것을 요구하는 것이거든요. 이렇게 본다면 캐드 소프트웨어가 많은 부분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봅니다"이석종 씨는 3D 모델링에 대해 많은 욕심을 가지고 있다. 고등학교를 다닐 때 미술부였던 그는 당시에도 그래픽 쪽에도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캐드에서도 3D 영역에 관심이 많지만, 업무가 바쁜데다 많은 캐드에 비해 주로 2D 작업이라 3D는 거의 못하고 있죠. 하지만 남들이 3D 모델링한 것을 보면 부러운 점이 많습니다."토목 분야에서 교량 부분만을 위한 뚜렷한 소프트웨어는 없는 것이 현 실정이다. 하지만 그는 각 회사들이 개발을 하고 있고, 많은 노하우들이 쌓여 있기 때문에 토목 분야에서도 우수한 소프트웨어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AD&Graphics 2000년 9월호  
작성일 : 2005-09-26
CAD&Graphics 2000년 9월호 목차
50   테마기획     반도체 장비 산업의 CAD 현황 반도체 장비 수요가 딸리면서 단납기, 고품질에 대응할 수 있는 CAD 시스템과 PDM 등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시점이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 벤처기업으로서 코스닥 등 상장으로 상당한 자금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여기에 호황 국면에 따른 인력난까지 겹쳐 설계 작업의 효율화는 늦출 수 없는 과제가 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반도체 장비 분야의 기구 CAD에 대한 소개와 유저들의 만족도 조사, 그리고 성공 사례 등을 소개한다.     Part 1. 설계 방법론의 개념적 정립            반도체 장비 산업을 위한 탑다운 설계 방법론 / 김창근     Part 2. 반도체 장비 분야 CAD 적용 사례         2-1. 3D CAD 적용과 동시 설계 환경 구축 / 김태완        2-2. 반도체 장비의 Virtual Product화 구현 사례 / 변종기     Part 3. CAD 소프트웨어 소개와 유저 만족도 조사        3-1. 반도체 장비 분야 CAD 소프트웨어 / 최경화 편집장        3-2. 유저들의 시스템 활용도와 소프트웨어별 평가 / 최경화 편집장 49    방영찬 칼럼 / SIGGRAPH와 普願寺터 98    Power User / 커피웨어를 만드는 사람, 이석종   토목 설계인들의 '다리'가 되어      Hardware Review 96    중, 소규모형 네트워크 저장 장치 / 정호성   MaxAttach NAS 3000      Software Review   100   GIS/CAD 데이터 입력 및 편집 툴, GEOMania/EasyMAP 102   CPC 환경 구현 솔루션, Windchill 5.0 106   인터넷 기반 설계를 위한 소프트웨어, AutoCAD 2000i 110   건축 및 플랜트 통합 솔루션, Microstation TriForma 114   한글 토목용 CAD 소프트웨어, 갈릴레오 V5 116   CAD/CAM 통합 시스템, MASTERCAM V8 118   기계 분야 CAD/CAM/CAE 통합 소프트웨어, Pro/Engineer 2000i2 121   솔리드 모델링 커널, Parasolid V12.0 80    News 93    New Product 105   Gallery 235   독자선물      참관기 122   SIGGRAPH 2000 / 편집부   CG를 위한 스페셜 리포트 125   UG Analyst & Press Event / 한순흥   지식 기반과 CPC 환경으로의 대응      Benchmark Test 128   Pro/ENGINEER 사용자를 위한 워크스테이션 벤치마크 / 편집부 130    기획취재       도면 입력용 대형 스캐너의 이해 및 제품 소개 기존의 종이 도면은 관리하는데 어려웠다. 쌓여만 가는 종이 도면으로 설계 관련 부서에서는 데이터를 관리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고 있다. 대형 스캐너는 많은 도면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데이터화 하는데 도움을 주는 입력 장치로, 대형 스캐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보고, 국내에서 판매되는 대형 스캐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Insight 157   CAD 기초에 충실하면 길이 보인다(8) / 이명렬   Edit(Modify)의 이해        AEC 137   ADT R2.0 테크닉 강좌(1) / 송춘동, 박성일   ADT R2.0 환경 설정하기 140   토목 설계 및 측량을 배워 보자(3) / 김재철   풀다운 메뉴에서의 명령어 이해      AutoCAD 144   대화상자 만들기 강좌(7) / 남문식   예제를 통한 대화상자 만들기 I 160   예제로 정복하는 오토캐드 LT 자격증 시험(20) / 김종욱   기출 문제 풀이 XI 167   ObjectARX for AutoCAD 2000(15) / 임석우   Input Point Processing 176   AutoCAD 2000 VBA(1) / 이활희   The Object Model      PDM 182   PDM 트렌드 / 편집부   ERP, 엔지니어링 분야로 확대      GIS 185   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성 영상 활용 / 범아엔지니어링   원격탐사 처리 기술 및 현황      CAID 188   제품 디자인 프로세스와 컴퓨터 그래픽스(2) / 김흥래   디자인 기획부터 컨셉 설정하기 192   제35회 대한민국 산업디자인 전람회 수상작 / 정경희   My Palm 제작 사례      Simulation 196   현상설계 당선작 제작 사례 / 이승호   울산우체국 201   Rhino 3D 활용 강좌 / 고영우   건물 모델링      Mechanial    208   카티아를 이용한 형상 모델링(6) / 이창식, 조준우   카티아 버전간 데이터 변환 224   SolidWorks의 기초와 활용(4) / 엄정섭   Part 따라하기 III      Analysis 230   STAR-CD 활용사례 / 허남건   원심압축기 채널 디퓨저의 내부 유동 해석      Manufacturing 218   SPEED plus를 배웁시다(2) / 백영구   완전 자동 가공 ACUT 기능 사 용법 I      FAQ 236   소프트웨어 백문백답 / 유니그래픽스솔루션즈   Unigraphics CAD 사용시 문제 해결 Ⅱ  
작성일 : 200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