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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이력"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640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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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Form Car Body Planner, 차체 구매 견적 및 비용 산출 프로세스
AutoForm Car Body Planner   개발 : AutoForm, www.autoform.com 자료 제공 : AutoForm, 02-6332-1150, www.autoform.com/kr   AutoForm(오토폼)은 제품 설계부터 차체 조립에 이르기까지 전체 개발 프로세스 체인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한다. 특히, 디지털화 노력이 상대적으로 미진했던 차체 구매 부문의 견적 및 비용 산출 프로세스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AutoForm CarBody Planner’를 도입하여 구매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ESG 경영과 맞물려 고객사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ESG 경영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하고, 환경적, 사회적, 거버넌스 측면에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 주요 특징  자동차 차체 개발 프로세스에서 초기 제품 설계 후, OEM 협력사의 구매 부서가 CBP를 통해 자동으로 수율을 검토한다. 이를 통해 빠른 대응과 OEM의 입찰 원가인 수율 보고서 작성이 간소화된다. 또한, OEM 구매 부서는 차종별 수율 이력 관리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협력사의 작업 시간을 단축하며, 입찰 정보 계산의 디지털화를 통해 경험에 의한 편차를 줄일 수 있다. 2. 주요 기능 ■ 웹사이트 기반에서 차체 전체 입력 및 각 제품의3D확인 가능 ■ 제품의 소제 및 정보를 차제 제품 입력과 동시에 적용 가능 ■ AutoForm Simulation 기반의 전체 제품 자동 수율 계산   3. 도입 효과 OEM 구매팀의 입찰 결정 시 정합성 확보로 신뢰성이 높아지며, 자동 수율 검토 덕분에 빠르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입찰 정보 계산의 디지털화로 경험에 의한 편차가 제거되고, 협력사의 업무 효율성 증대와 작업 시간 단축으로 생산성이 향상된다. 마지막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공간 제공으로 부서 간 원활한 협업이 가능하다. 이러한 특징과 효과를 통해 AutoForm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구매 프로세스의 혁신을 이끌고, ESG 경영을 실현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4. 주요 고객 사이트 오토폼은 전 세계 50여 개국, 1,000여 개 회사에서 3,500명 이상의 사용자가 주요 엔지니어링 및 제조 공정을 위해 신뢰하고 있다. 주요 고객은 자동차 및 기타 OEM, 금형 및 스탬핑 업체, 철강 및 알루미늄 공급업체이며, 항공 우주 산업뿐만 아니라 의료, 가전 및 백색 가전 산업으로도 점점 더 진출하고 있다.     상세 내용은 <디지털 트윈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러가기
작성일 : 2025-05-06
수집 또는 측정된 외부 데이터의 시각화 및 데이터 분석
최적화 문제를 통찰하기 위한 심센터 히즈 (3)   이번 호에서는 심센터 히즈(Simcenter HEEDS)를 사용하여 수집된 외부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데이터 시각화의 중요성과 분석 기법의 활용 방안을 살펴본다.   ■ 연재순서 제1회 AI 학습 데이터 생성을 위한 어댑티브 샘플링과 SHERPA의 활용 제2회 근사모델 기반의 최적화 vs. 직접 검색 기반의 최적화 제3회 수집 또는 측정된 외부 데이터의 시각화 및 데이터 분석 제4회 산포특성을 가지는 매개변수의 상관성 및 신뢰성 분석 제5회 실험 측정과 해석 결과 간의 오차 감소를 위한 캘리브레이션 분석 제6회 프로세스 자동화 Ⅰ – 구조 설계 최적화 및 사례 제7회 프로세스 자동화 Ⅱ – 모터 설계 최적화 및 사례 제8회 프로세스 자동화 Ⅲ – 유로 형상 설계 최적화 및 사례 제9회 프로세스 자동화 Ⅳ – 다물리 시스템 최적화 및 사례 제10회 프로세스 자동화 Ⅴ – 제조 공정 효율성 최적화 및 사례   ■ 이종학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에서 심센터 히즈를 비롯하여 통합 설루션을 활용한 프로세스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 최적화에 대한 설루션을 담당하고 있다. 근사최적화 기법 연구를 전공하고 다양한 산업군에서 15년간 유한요소해석과 최적화 분야의 기술지원과 컨설팅을 수행하였다. 홈페이지 | www.sw.siemens.com/ko-KR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 오늘날 데이터는 우리의 일상과 비즈니스 운영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수집되고 측정된 데이터의 양이 증가하면서 이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분석하는 방법은 더욱 필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멘스의 심센터 히즈는 강력한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기능을 제공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최적의 해결책을 찾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히즈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어떻게 복잡한 데이터를 이해하고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지 살펴볼 것이다.   히즈의 데이터 분석 기능 히즈의 Discover(디스커버) 탭은 사용자가 데이터 사이의 관계 및 최적화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구를 제공한다. Discover 기능은 주요한 데이터 분석 및 이해를 도와주는 여러 방법을 포함하고 있다.    그림 1   다음은 각각의 기능에 대한 설명이다.  Closest : 특정 데이터 포인트에 가장 가까운 변화를 식별한다. 이를 통해 최적화 과정에서의 데이터 민감성을 이해하고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Similar : 사용자가 선택한 기준에 따라 유사한 데이터 집합을 찾는 기능이다. 이는 집합의 규칙 또는 모델을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Clusters : 데이터 세트를 서로 연관된 그룹으로 분류한다. 군집화 기법을 통해 데이터의 패턴을 식별하고 알고리즘에 의한 데이터 이해를 개선할 수 있다.  Trade-offs : 다수의 설계 목표 간의 상충 관계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각각의 설계 대안이 어떻게 특정 목표를 달성하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Patterns : 데이터 내의 반복되는 경향이나 구조를 발견하여 예측 및 모델링에 도움을 주는 기능이다. 패턴 인식은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요하다.  Preview History : 사용자가 수행한 변경이나 실행의 기록을 미리 보면서 데이터 분석의 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  Design Set : 여러 디자인 시나리오를 만들고 비교하여 최적의 설계를 도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Performance & Plot : 데이터의 성능을 평가하고 시각적으로 플롯하여 분석 결과를 명확하게 표현한다.  Discover 탭의 이러한 기능은 히즈 사용자가 데이터를 깊이 이해하고 시뮬레이션 최적화 과정에서 효과적인 의사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다. 이를 바탕으로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설계와 분석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을 위한 예제   그림 2    목적함수 외팔보 H빔의 체적을 최소화 제약 조건 최대 굽힘 응력(σ) ≤ 200 MPa  최대 끝단 처짐(δ) ≤ 2 mm  설계 변수 Length : 5,000 mm  Load P : 6,500 N  E : 200 MPa  H : 50 mm ≤ H ≤ 100 mm  h1 : 5 mm ≤ h1 ≤ 30 mm  b1 : 50 mm ≤ b1 ≤ 100 mm  b2 : 5 mm ≤ b2 ≤ 50 mm 히즈의 Discovery Method를 사용하여 분석할 데이터는 우리가 지금까지 계속 예제로 사용한 외팔보의 처짐 문제를 기반으로 Adaptive Sampling Study(어댑티브 샘플링 스터디)에서 500개의 데이터를 생성하여 사용할 것이다. 아니면 독자들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사용해도 괜찮다.   그림 3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5-02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디지털 전환 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신청·접수 시작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중견기업의 신사업 진출과 디지털 전환(DX) 가속화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합동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 DX 도약형의 참여기업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산업통상자원부, 우리은행,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등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중견기업 전용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중견 및 중견후보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수출 ▲기술 개발 ▲ESG 대응을 위한 맞춤형 금융 및 비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DX 도약형 모집은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가 필요한 기업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과 전문기관의 연계 지원을 통해 체계적인 디지털 전환 추진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기업당 최대 300억원 대출 ▲1.0%P 금리 우대 ▲글로벌 현지법인 여신 사전한도 부여 ▲F/X 직거래를 통한 수출 지원 같은 금융지원과 신청·접수와 기업 추천을 담당하는 분야별 전문기관의 ▲인력 지원 ▲산업·일자리 전환 컨설팅 등 다양한 후속 연계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야별 전문기관으로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디지털 전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해외 진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신기술 개발), 한국중견기업연합회(ESG 및 에너지 절약)가 참가한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라이징 리더스 내 DX 도약형 분야의 신청·접수 및 기업 추천을 담당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 전담부서 또는 인력을 보유하거나 디지털 전환 관련 프로젝트 실적 또는 디지털 전환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중견(후보)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25일까지 진행된다.     DX 도약형 라이징리더스를 총괄하고 있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추현호 센터장은 “디지털 전환은 기업 전반의 체질을 혁신하는 과정으로, 대규모 투자와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분야”라면서, “지난해 신청하지 못한 많은 중견(후보)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디지털 전환 추진의 모멘텀을 확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4-01
AI 스터디와 네트워크를 위한 스터디 모임 ‘AI 바우하우스랩’
2025년 2월부터 5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서울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 7층 AI실습교육장에서 재미난 스터디 모임이 진행 중이다. 바로 AI 바우하우스랩이다. AI 바우하우스랩은 2024년 'AI x ART A.DAT Exhibit' 전시에 참여했던 작가들의 열정에서 비롯됐다. 지난 2월 19일 저녁에 뜨거운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갔다. ■ 박경수 기자   ▲ 인공지능과 디자인의 융합을 추구하는 스터디 모임, AI 바우하우스랩   미래를 향한 AI 교육의 산실 AI 바우하우스랩을 이끌고 있는 감성놀이터 최석영 대표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던 15명의 창의적인 전문가들이 모여 ‘AI 기술’과 ‘예술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며, “매주 수요일 저녁에 DMC첨단산업센터에 마련된 교육장에서 만나 미래를 향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스터디 모임에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영화의 순간을 포착하는 촬영감독부터 도시의 미래를 그리는 건축사무소 대표, 전통 한지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조형작가, 캔버스에 생명을 불어넣는 회화작가, 신선한 시각을 가진 대학생, 혁신적인 건축 비전을 가진 건축사, 지식을 나누는 대학강사, AI의 미래를 연구하는 교수, 그리고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AI 감독까지. 서로 다른 직업군의 사람들이 모여 팀을 이루어 매일매일 작업한 결과물들을 오픈 채팅방에 공유하고 있다. 서로의 작업 결과를 보고 부족한 면을 메우는 한편, 격려와 응원을 통해 매주 조금씩 더 성장해 나가고 있다.   ▲ 모임 장소인 뉴미디어 아트 스튜디오 ‘감성놀이터’   미디어아트 전시회의 인연 기자와 최석영 대표와의 인연은 10여년 전으로 거슬로 올라간다. 2013년 감성을 기반으로 이웃들과 예술로써 따스한 정을 나누고 있는 미디어아트그룹 ‘감성놀이터’가 출범했다. 감성놀이터는 당시에는 획기적이고 새로운 형식의 미디어아트를 추진했고, 그해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상암동 DMCC빌딩에서 미디어아트 전시회가 열렸다. 당시 기자도 전시회에 작가로 참여했다. 최석영 대표는 “연남동의 작은 화실에서 시작된 아티스트 그룹인 감성놀이터는 ‘무모함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도전적인 모토를 내걸고,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을 가능으로 바꾸어 나가고 있다”며, “VR 기술을 활용한 심리치유 프로그램,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국제고양이 AI필름페스티벌, 그리고 느린학습자들에게 예술의 날개를 달아주는 AI아트스쿨까지. 계속된 도전을 통해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상암동에 위치한 DMC첨단산업센터로 보금자리를 옮긴 후에는 본격적으로 AI와 실감미디어 교육을 통해 미래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 감성을 꽃피우다 미디어아트展   ▲ 어린이 미디어아트 체험관   스터디 모임을 뛰어 넘어 전문성을 살린 프로젝트로 매주 모여서 새로운 툴을 익히고 배운 툴로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고 있는 AI 바우하우스랩 회원들은 단순한 스터디 모임을 넘어섰다. 총 5주라는 시간 동안 진행되는 집중 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이 모인 스터디 모임은 르네상스 시대의 워크숍처럼 운영되고 있다. 최석영 대표는 참가자들에게 ‘별, 여우, 어린왕자, 장미’라는 모둠 이름을 부여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프로젝트를 팀을 이뤄진행하도록 이끌고 있다. 그는 “매주 진행되는 AI 이슈리포트 시간에는 최신 기술 동향부터 윤리적 쟁점까지 다양한 주제로 열띤 토론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자발적 나눔’의 문화다. 회원들은 각자 돌아가면서 자신의 전문 분야와 AI의 접점을 찾아 강의를 준비하고, 때로는 직접 만든 쿠키를 가져오거나 가져온 다과를 함께 나누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갖고 있다. 최 대표는 “이런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 속에서 생성형 AI 콘텐츠를 제작하고, 로컬 AI 서버를 구축하고, LLM 활용 방안을 연구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물들이 탄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존칭 없이 별칭으로 만든 이름표   ▲ 300초 자기소개 시간   ▲ 모둠을 구성해 집중 스터디   전문가 집단이 참여한 스터디 모임 AI 바우하우스랩의 가장 큰 강점은 구성원들의 다양성에 있다. OTT 시대의 새로운 영상 문법을 연구하는 촬영감독, AI 기술을 건축 설계에 접목하려는 건축사무소 대표, 전통 한지의 물성을 현대적 조명 디자인으로 재해석하는 조형예술가 등이 한 자리에 모였다. 또한 수만 명의 팔로어를 보유한 파워블로거 대학생을 비롯해 동양화의 정신을 현대 회화에 담아내는 작가, 세계 최초의 국제고양이 AI필름페스티벌을 기획한 AI 감독도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에서부터 대구까지, 전국 각지에서 이곳을 찾아오고 있다. 최 대표는 “매주 수요일 저녁에 대구에서 기차를 타고 온다는 한 회원의 열정은 랩의 상징과도 같다”며, “나이와 직업, 사는 곳은 달라도 이들을 하나로 묶는 것은 AI 기술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하는 공통된 열망”이라고 강조했다.    ▲ 건축 AI 생성 활용 강의 스터디   ▲ 놀이보다 쉬운 파이썬 스터디   ▲ AI 스터디로 만드는 새로운 도전   따스함이 AI이다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정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따스한 이야기로 바꾸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AI 바우하우스랩의 영향력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 대표는 “매주 이루어지는 만남은 단순한 지식 공유를 넘어 서로 다른 분야의 통찰을 교환하는 소중한 장이 되고 있다”며, “특히 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혁신의 씨앗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변화를 이끄는 모임이 성사되어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놀랍지만 대규모의 자본이나 정부 지원 없이도 가능하다는 점이 입증되었다. 순수한 열정과 자발적인 참여만으로도 의미 있는 연구와 창작이 가능하다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최 대표는 “매주 회원들이 직접 준비해 오는 따뜻한 다과와 진솔한 대화는 AI 연구에 인간적인 온기를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 매일매일 과제로 만들고 있는 AI 활용 영상   ▲ 스터디 참가자가 직접 만든 간식으로 AI에 더해진 따스함   AI 바우하우스랩의 여정은 계속된다 AGI(인공일반지능) 연구를 통한 미디어아트 작품 개발은 이미 진행 중이며, 2025년 9월에는 한전아트센터에서 ‘AI x ART A.DAT 2025 Exhibit’를 통해 그 결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전통 춤사위와 첨단 레이저 기술이 만나는 오픈 퍼포먼스는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최 대표는 같은 스터디 공간에서 진행될 주목할 만한 것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꼽았다. 그는 “느린학습자와 발달장애인 청소년들을 위한 ‘AI ART SCHOOL’은 기술과 예술이 어떻게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시”라며, “청소년들에게 무상으로 갤러리 전시를 지원해 주신 성현주 관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주말마다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 대표는 “AI 바우하우스랩은 단순한 연구나 스터디 모임이 아니라 이곳은 기술과 예술, 인간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미래를 그려 나가는 창의적인 실험실”이라며, “이들의 열정은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한 걸음씩 더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 AI아트스쿨 주말강의 모집 포스터   ▲ 전시 공간, GalleryDIO by SNJ   참고로, 느린학습자를 위한 AI ART SCHOOL에서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참여하길 원한다면 링크에서 신청해 보기 바란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3-06
2025년 국토교통부 주요 업무 추진 계획과 핵심 추진과제
- 2025년 국토교통부 주요 업무 추진 계획 - < 2025년 국토교통부 핵심 추진과제 > 1.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ㅇ제주항공 사고 수습 만전, 항공안전 혁신방안 마련  ㅇ건축구조기사 신설, 국가인증 감리 선발 등 건설 단계별 안전 강화  ㅇ전기차 배터리 인증제 및 이륜차 정기안전검사 등 교통 취약부문 개선  ㅇ 이상기후 대비 철도·도로 등 안전관리 강화, 건축·교통분야 탄소배출 감소 2. 서민 주거안정에 모든 힘을 쏟겠습니다.  ㅇ공공주택 25.2만호·신축매입 11만호 공급(`24∼`25), 공공주택 2.8만호 청약  ㅇ리모델링 제도개선, 무순위 청약(줍줍) 개선, 정책자금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  ㅇ청년주택드림대출 출시, 출산가구 12만호 공급, 실버스테이 시범사업 추진 3. 경쟁력 있는 지방시대를 열겠습니다.  ㅇ8대 경제·생활권 육성, GB 전략사업 선정, 용인산단 등 성장거점 조성  ㅇ철도지하화 1차 사업 발표, 빈 집 정비 활성화 방안 마련  ㅇSOC 예산 12조원(70%) 상반기 집행, 철도 연계 지역 관광 활성화 4. 편리하고 수준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ㅇ4x4 고속철도망 가속화, 포항-영덕·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  ㅇKTX 등 임산부 지정 좌석 도입, 터널 내 GPS 도입  ㅇ택배기사 분류작업 정의 명확화, 배달라이더 유상운송보험 가입 확인 5. 국토교통 산업 혁신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ㅇ전국 고속도로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및 무인 자율차 최초 운행  ㅇ디지털 트윈 기반 공장 인·허가 사전진단, MRO 산업 지원방안 마련  ㅇK-City, K-철도 수출, 지역 맞춤형 전략으로 `25년 500억불 달성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이하 국토부)는 1월 13일(월)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의 편안한 일상과 보다 나은 내일, 국토교통부가 만들겠습니다」를 주제로 2025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하였다.  ㅇ2025년 국토교통부는 ➊안전한 대한민국, ➋서민 주거안정, ➌경쟁력 있는 지방시대, ➍편리하고 수준 높은 교통서비스, ➎국토교통산업 혁신 등 5대 정책과제를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1.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습 및 운항·관제·시설 등 항공 전반의 안전체계를 혁신하고, 교통, 건설 등 국토교통 전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➊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항공 전반의 안전 혁신을 추진한다. □지난해 12.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유가족들의 고통과 항공 안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 국토부는 사고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항공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 혁신을 추진한다.  ㅇ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을 위해 생활·의료 지원, 심리상담, 아이돌봄 지원, 추모사업 등을 지원하는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 또한, 유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합동 전담 지원조직을 신설한다.(’25.1)   ㅇ 재발방지를 위해 사고 원인을 객관적으로 규명한다. 사고 조사 진행 과정에서 각 단계마다 조사 결과를 유가족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고 조사의 독립성이 강화되도록 사고조사위원회 개편도 추진한다. 유가족 지원, 사고 조사 등 사고수습 과정을 기록하기 위해 백서 발간도 추진한다.  ㅇ 항공안전 전반에 대한 안전혁신을 추진한다. 항공사, 공항, 관제, 규정 등 분야별 긴급 안전점검 후 4월까지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항공안전 혁신방안을 마련한다. 이후 정책, 운항·관제, 시설 등 분야별 세부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항공사) LCC 등 항공사에 대한 종합안전점검 실시(∼1.31), (공항) 전국 공항 특별안전점검 및 시설개선 계획 수립(∼1.24), (관제) 전국 18개 관제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1.31), (규정) 공항건설·운영 지침 검토 후, 미비점 개정 추진(’25.上) ➋ 국토교통 全 분야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 국토교통 전 분야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먼저, 설계, 시공, 감리 등 건설공사 단계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인천 검단 사고와 같이 구조설계 미흡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건축구조기사 자격 신설을 추진(’25.上~)하여 구조 전문가*를 확충한다.     * 건축물 구조계산 등을 담당하는 건축구조기술사는 현재 약 1.3천명에 불과  ㅇ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절반을 차지하는 추락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맞춤형 안전 대책을 마련(’25.2)하고, 현장 감독을 담당하는 감리의 전문성 제고 등을 위해 국가가 우수 감리를 인증하는 국가인증 감리를 400명 규모로 최초 선발한다.(’25.下)     * 건설현장 사망자(추락사고/전체) : (’23) 126/244명(52%), (’24) 104/204명(51%)  ㅇ 전기차 화재에 대비하여 BMS가 배터리를 진단하여 위험단계인 경우 소방당국에 자동으로 알리는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25.4)하고, 정부가 배터리 안전기준 적합 여부 등을 직접 인증하는 배터리 인증제(’25.2), 배터리 식별번호를 등록하여 관리하는 배터리 이력관리도 실시(’25.2)한다.     *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 배터리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시스템  ㅇ 이륜차는 불법개조, 관리 미흡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기존의 배출가스와 소음 측정을 위한 정기검사와 함께 구조적 안전성 검증을 위한 정기검사를 본격 시행한다.(’25.3) □폭염으로 인한 선로 뒤틀림 등 열차의 탈선·장애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기 위해 첨단기술 기반의 안전시스템을 확충한다. 차축 온도모니터링 시스템은 금년 중 KTX-산천 38편성에 설치를 완료하고, 선로의 차축 온도검지장치(동대구역 인근 2개소), 열화상 카메라(광명·대전·울산·익산역) 추가 설치를 추진한다.     *(차축 온도모니터링 시스템) 열차의 차축 베어링에 센서 장착, 실시간 온도 측정(차축온도검지장치) 차축 발열로 인한 고온을 검지(열차가 전자페달 밟으면 온도 측정)(열화상 카메라) 진입 차량의 주요 주행장치(베어링, 제동디스크 등)의 발열 탐지 차축 온도모니터링 시스템 차축온도검지장치 열화상 카메라  ㅇ 도로 시설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사고 위험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도록 비탈면 IoT 시스템을 100개소 확충하고, 교량 통합계측시스템도 36개소에서 38개소로 확대한다.     * 기존 36개소 : 일반국도 33개소, 고속도로 3개소(서해대교, 낙동강대교, 현충사대교) → 38개소로 확대 : 고속도로 2개소(고덕토평대교, 회암천교) 추가 □ 또한,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23.7)와 같이 극한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도로시설의 강우설계빈도를 강화한다. 취약구간 지하차도 배수시설의 강우설계빈도는 현재 50년에서 100년으로, 비탈면 배수시설은 20년에서 30년으로 각각 강화한다.  ㅇ 집중호우로 인해 교각침하가 발생한 대전 유등교(’24.7) 사례 등을 감안하여, 교량 세굴조사 의무화 등 취약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기준도 강화한다.(’25.6) □ 아울러, 서대문구 연희동 싱크홀 사고(‘24.8) 등 지반침하로 인한 사고 방지를 위해 노후 상수관로 등 고위험지역의 점검주기를 단축*하고, 지반탐사 지원사업을 확대(2,300km → 3,200km)하여 취약구간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 (現) 위험도 고려없이 1회/5년 → (改) 위험도에 따라 최대 2회/1년 실시 ➌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배출량 감축을 확대한다. □ 건축 분야의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해 공공건축물* 신축 시 취득해야 하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최저 등급을 상향(5등급 → 4등급)한다. 연면적 1천㎡ 이상 민간 신축건물에 대해서는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 강화를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제고한다.     *연면적 1천m2 이상, 17개 용도(교육연구, 업무, 교정, 운동, 노유자, 문화 및 집회, 수련, 관광 휴게, 운수, 묘지관련, 의료, 방송통신, 판매, 숙박, 위락, 종교, 장례시설)    **ZEB 인증 : 에너지자립률 20% 이상 → 5등급, 40% 이상 → 4등급 □ 교통 분야에서는 디젤열차를 대체하기 위해 수소전기동차 실증(200억원, ’25∼’27), 수소전기기관차 기술개발(289억원, ’24∼’28) 등 친환경 수소열차 실증 등을 본격화하고, ’27년 SAF 혼합 의무화에 대비하여 SAF 사용목표를 마련한다.(’25.下)     *SAF(Sustainable Aviation Fuel) : 화석연료로 만들지 않고, 기존 항공유와 화학적으로 유사하며, 항공기의 구조변경 없이 사용가능한 친환경 원료 2.서민 주거안정에 모든 힘을 쏟겠습니다. □흔들림 없는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통해 주택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맞춤형 주거지원을 강화한다. ➊ 단기간 내 신속한 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시장도 안정적으로 관리한다. □LH 매입확약으로 단기간에 입주가 가능한 신축매입임대를 2년간 11만호 규모로 공급(’24∼’25)한다. 공급속도를 높이기 위해 착공 시 대금을 선제적으로 지급하고, 입주자 모집 시기도 준공 후에서 착공 후 3개월로 조기화한다. 이를 통해 지난해 약정을 체결한 4.2만호도 상반기 중 최대한 착공한다. □ 민간 주택사업에 대한 지자체의 신속한 사업 승인을 지원하기 위해 부동산 개발사업 인·허가 지원센터를 설치(’25.上)하고, 건설사가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경우 선분양이 제한되는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하여 사업 중단 기간을 단축한다. 아울러, 정부 출자를 통한 HUG 자본확충으로 30조원 이상의 추가 공적보증을 통해 시장에 유동성 공급을 지원한다. □ 한편, 안정적인 시장 관리를 위해 국토부, 기재부, 금융위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가격·공급 점검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민간 전문가 협의체와 중개업소 현장실사 등을 통해 시장 동향도 밀착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➋ 지속가능한 주택공급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 □위축된 민간의 주택공급을 보완하기 위해 `25년 공공주택은 역대 최대 규모인 25.2만호를 공급하고, 건설형 주택은 지난해보다 2만호 이상 늘어난 7.4만호를 착공한다. 특히, 인허가, 착공 효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계획된 물량의 20%를 상반기 내 완료할 계획이다.  ㅇ한편, 3기 신도시 8천호를 포함하여 2.8만호의 공공주택 본청약을 추진하고, 의왕군포안산 등 16.6만호 지구계획 승인, 용인이동·구리토평 등 7.1만호 지구지정을 추진한다. 아울러, 상반기 중 수도권에 3만호 규모의 신규택지를 발표하여 공급기반을 확충한다. < `25년 수도권 공공택지 및 공공분양 공급 예정지구 > □ 정비사업 활성화와 건설경기 회복을 통해 민간 주택시장의 공급기반도 확충한다. 재건축 진단 기준에 주민 거주 불편사항, 주거환경 변화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개선(’25.上)하고, 노후 불량 건축물 범위에 무허가 건물을 포함하는 등 재개발 요건도 개선한다.(’25.上)  ㅇ 또한, 리모델링 사업절차 간소화, 변경허가 절차 신설, 공사비 검증제도 마련 등 노후 주택 개량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한다.(’25.上)  ㅇ 1기 신도시 선도지구는 재정비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연내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지방 노후계획도시 등에 대해서도 연내 선도지구 선정을 추진한다.  ㅇ 한편, 침체된 지방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미분양 주택을 직접 매입하는 CR리츠에 모기지보증 한도를 상향(감정가 60% → 70%)하고, 심사 절차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HUG)한다. 또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추이를 보면서 LH 매입 및 임대주택 활용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ㅇ 중소 건설업체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방 건설현장에 대한 보증료를 연말까지 최대 20% 경감한다. ➌ 맞춤형 주거지원으로 희망의 주거사다리를 복원한다.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최저 2%대의 금리로 분양가의 80%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청년주택드림대출을 출시(’25.上)하고, 우수 입지에 다양한 편의시설 등을 갖춘 청년희망드림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 국공유지·노후청사 활용 건설임대 2천호, 분양전환형 매입임대 1.6만호(든든전세, 신혼·신생아) □ 국가적 위기인 저출산 극복을 위해 민간분양주택의 신생아 우선공급 비율을 확대(신혼부부 특공의 20% → 35%)하고, 공공분양주택에도 신생아 우선공급을 신설하는 등 출산가구 대상 주택공급을 대폭 확대한다.(연 7만호 → 12만호)  ㅇ 아울러, 신혼부부 특별공급에서 청약 신청자 본인의 결혼 전 당첨 이력을 배제하고, 출산할 경우 특별공급 기회를 1회 추가 부여하는 등 결혼과 출산에 대한 청약 혜택도 확대한다. □ 고령화 추세에 대응하여 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민간임대주택인 실버스테이 공모(1.5천호)를 추진하고, 공공임대주택인 고령자복지주택도 3천호 규모로 공급한다. □ 한편,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난해 9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연 7.5천호 규모의 피해주택을 매입하고 경매차익을 활용한 최장 10년간 무상 거주 지원도 본격화한다.  ㅇ 추가적인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심전세앱을 통해 임대인의 보증 발급건수, 이행여부 등을 종합 평가한 위험도 지표를 임대인의 동의와 관계없이 제공하고, 관심 물건과 비교 가능한 유사물건 정보도 확대한다.(2.5만건 → 8만건) ➍ 부동산 시장구조를 선진화한다. □ 소위 ‘줍줍’으로 불리며 시장 과열을 부추기는 무순위 청약은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한다.(’25.2) 또한, 부정청약을 근절하기 위해 부양가족과 실거주 여부 등에 대한 서류 징구 및 확인 절차를 강화한다.(’25.上) □ 서민 정책금융대출인 디딤돌(구입)·버팀목(전세) 대출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지역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금리를 차등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과도한 전세대출 방지를 위해 보증한도 산정 시 소득, 기존대출 등 차주의 상환능력을 고려하도록 HUG의 전세대출 보증도 개선한다.(’25.下)  ㅇ 또한, 디딤돌 대출 조기 상환 시 수수료 부담(대출 실행 후 3년 이내 중도상환시 수수료 1.2% 부과)이 없도록 중도상환 수수료를 면제한다.(’25.12)   □임차인들의 주거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리츠 등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신유형 장기 민간임대주택을 도입(’25.上)하고, 3기 신도시 등 우수 입지에 3천호 규모의 선도사업 공모를 추진한다.(’25.下) □ 아울러, 부동산 PF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사업성 평가 강화 및 정보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고, 용적률 등 인센티브 부여*로 사업구조 개선을 통한 안정적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 시행사 직접 운영 시 공공택지 우선공급, 용적률 등 도시규제 특례 부여 3.경쟁력 있는 지방 시대를 열겠습니다. □8대 경제·생활권 육성 전략으로 수도권 집중화를 해소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➊ 경쟁력 있는 8대 경제·생활권을 육성하여 국토 균형발전을 추진한다. □지역 주도로 권역별 경제·생활권 계획을 연내 순차적으로 수립하고 국토종합계획,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국가도로망계획 등 국가 계획과 연계하여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확대한다.     * 5개 초광역권(수도권+4대 초광역권), 1개 광역권(전북), 2개 특별권(강원, 제주)  ㅇ 지역의 경제 성장을 견인할 성장거점 조성도 확대한다. 지난해 말 산단계획이 승인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부지보상 절차에 착수하고, 도로공사 발주 등 인프라 조성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지방권 신규 국가산단 14개*도 예비타당성조사 등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 ①예타면제 2곳[고흥‧울진] : 산단계획 승인 신청(’25.上) / ②신속예타 신청 5곳[광주‧대구‧대전‧ 안동‧완주] : 예타완료(’25) / ③강릉‧홍성 등 7곳 : 사업계획 보완 등을 거쳐 예타 추진(‘25)  ㅇ그린벨트 규제혁신 방안(’24.2)에 따라 그린벨트를 일자리 창출의 기반으로 활용하기 위해 2월 중 지역전략사업을 선정하고, 도시 규제를 과감히 완화한 한국형 White Zone인 공간혁신구역도 추가 발굴(’25.下)하는 등 토지이용 규제혁신을 통해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ㅇ 지방판 판교형 테크노밸리 육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지정한 5개 도심융합특구(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를 기회발전특구 등과 연계하여 최고 수준의 기업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등 발전방안을 담은 종합발전계획을 수립(’25.下)하고,    - 지역-기업-대학 간 연계협력을 지원하는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에 기업 입주를 개시(’25.3)하는 한편, 2호 캠퍼스혁신파크도 연내 준공한다.(한양대 ERICA, ’25.下)  ㅇ 세종시에는 대통령 제2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등을 조성하기 위한 통합설계 국제공모를 시행한다.(’25.上) 새만금에는 기업수요를 반영하여 국가산단 내 산업 용지 20만평을 추가 확대(’25.下)하고, 제2산단 조성 개발계획도 연내 수립한다.  ㅇ 각 권역을 단일한 경제·생활권으로 만들기 위해 광역교통망도 지속 확충한다. x-TX 선도사업인 CTX의 민자적격성 조사 완료(’25.下) 등 지방권 광역철도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서대전IC-두계3가(계룡) 광역도로 개통(’25.12), 다사-왜관 광역도로 등 권역 내 연결도로망도 적극 확충한다. ➋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을 지원한다. □지역 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상반기에 역대 최대 규모의 SOC 예산을 신속 집행한다. 도로 4.2조원, 철도 4.1조원 등 상반기 중 SOC 예산의 약 70%인 12조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1분기에 도로 2.5조원, 철도 2.1조원을 집행하는 등 연초부터 재정 조기집행을 확대하여 체감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ㅇ 한편, 현장에서도 실제 집행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LH 12.3조원, 철도공단 3.5조원, 도로공사 2.7조원 등 공공기관의 예산도 상반기 최고 수준인 57%를 조기 집행한다. □노후공간 정비와 지역개발 사업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제고한다. 철도지하화는 1차 사업 공모를 신청한 지자체와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25.1Q), 추가 사업 제안 접수(’25.5)를 거쳐 연말까지 전국 단위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ㅇ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위한 뉴:빌리지는 지난해 선정된 선도사업 32곳에 본격 착수하고, 2차년도 예산에 맞추어 추가 사업을 추진한다.     * 신규 주택정비사업과 연계 시 추가 국비지원(최대 30억원)   ㅇ 한편, 지역 쇠퇴를 가속화하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빈집 은행, 빈집 관리업, 빈집특화형 뉴:빌리지 사업 도입 등을 포함한 ‘빈집 정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25.上)     * ①빈집 밀집구역 내의 별도사업 또는 ②빈집을 포함하여 골목 단위로 정비사업 추진  ㅇ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주거+생활인프라+생활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지역활력타운은 지역이 원하는 다부처 연계사업을 확대(18 → 22개)하여 신규사업 10곳을 선정한다.(’25.5) < 지역활력타운 조감도 예시 > 강원 영월 지역활력타운 전남 구례 지역활력타운  ㅇ 철도를 이용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열차, 숙박, 렌터카 등을 통합 할인하는 지역사랑 철도여행 참여 지역을 확대(’25.上)하고, ’25.1월 개통된 교외선을 따라 여행할 수 있는 교외선 자유여행패스도 도입한다.(’25.上)     * 현재 23개 → 28개 : 곡성, 논산, 보령, 안동, 울릉 등 5개 추가  ㅇ 상가로 제한된 도시재생씨앗융자* 지원대상을 주상복합 건축물(주택 연면적 50% 이내)까지 확대(’25.1)하고, 소상공인을 위해 도로점용료 감면을 ’26년까지 연장한다.     * 쇠퇴도심에 상가, 창업시설을 조성할 경우 저리 대출 지원(주택도시기금) 4.편리하고 수준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지역 간 교통망을 확충하고, 이동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교통 서비스도 확대한다. 또한, 교통약자와 물류 현장 종사자 등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➊ 전국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교통망을 구축한다. □철도망은 경부·호남 고속선축에 위치한 대도시권 외에도 전국 주요 거점을 빠르게 연결할 수 있는 “4 × 4 고속철도망” 구축을 가속화한다. 경전선축 보성∼임성리 개통(`25.下), 중부내륙선축 수서∼광주 및 김천~거제 착공(`25.下) 등 확정된 고속철도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여, 전국 2시간 생활권을 실현하고 전 국민의 90%에게 고속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종축) 서해전라선, 중부내륙선, 중앙선, 동해선, (횡축) 서울속초선, 경강선, 대구광주선, 경전선 □간선 도로망도 지속 확충한다. 포항∼영덕 및 새만금∼전주 등 고속도로 2개(86.0㎞)와 충청내륙 및 태백-미로 등 국도 18개(145.6㎞)를 연내 개통하고,부산신항∼김해 및 계양∼강화 등 고속도로 2개(42.7㎞)와 남양주∼춘천 및 고창 흥덕-부안 행안 등 국도 16개(145.2㎞)를 착공하여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가덕도신공항 착공(`25.下),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설계 착수(`25.上) 등 기존 신공항 사업들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신공항 사업별 기본계획·설계를 검토하는 등 안전성 확보 ➋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물류 서비스를 지원한다. □휠체어 장애인의 단체 이동 편의 제고를 위해 다인승 특별교통수단을 도입(`25.上)하고, 전국 어디에서나 24시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통합예약시스템도 시범 운영한다.(`25.5)  ㅇ아울러, 임산부의 편리한 열차 이용을 위해 KTX·일반열차에 임산부 지정 좌석을 신규 도입한다.(`25.下) 임산부는 주말 등 열차수요가 높은 시간대에도 좌석 예매 부담을 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임산부가 지정 좌석을 예매하지 않을 경우 일반 이용자가 예매 가능 □추가 택배비 부담이 발생하는 산간 지역 등 물류사각지대에는 한 명의 택배 기사가 여러 택배회사의 물품을 동시에 배송할 수 있도록 허용(`25.上)하고, 도서지역의 택배이용 편의를 위해 드론 택배도 지속 확대한다.(‘24, 50개 → ’25, 85개 지역 이상) □’24.5월 출시 이후 많은 호응 속에 265.8만명이 이용(’24.12 기준)하고 있는 K-패스는 다자녀 할인을 신규 도입(2자녀 30%, 3자녀 이상 50% 환급)하고, 적용 지역도 확대한다.(189개 → 210개 지자체)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 결합으로, 국민들에게 항공 서비스 품질 저하, 마일리지 불이익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공교통 서비스 평가를 연 2회 실시하고, 항공소비자 보호 방안 2.0도 상반기 중 마련한다.  ㅇ아울러, 여행객들의 공항 이용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안면인식, 손정맥 등 생체인식 기반의 스마트 출국 서비스를 확대(22개소→ 188개소)하여 출국 대기시간을 최대 31분 단축하고, 양 손이 가벼운 여행길을 위해 집에서 해외 숙소로 수하물 배송을 지원하는 수하물 홈투홈 서비스도 본격 시행한다.(’25.10) □앞으로는 터널 내에서도 내비게이션을 끊김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연말 개통되는 포항-영덕 고속도로의 청하터널(5.4㎞)에 터널 내 GPS를 최초로 설치하여 터널 내에서도 내비게이션과 자율주행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 터널 내 GPS 기대효과 > ➌ 물류 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한다. □택배기사가 본연의 물품 배송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물품 분류작업의 범위를 명확화(표준계약서 개정, ’25.1)하고, 위탁구역 등 주요 사항은 계약서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배달 라이더가 사고 위험 부담 없이 안전하게 근로할 수 있도록 배달 플랫폼사가 라이더의 유상운송보험을 의무적으로 확인(`25.下)하도록 개선하는 한편, 배달 라이더의 보험가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저렴한 공제보험 상품도 확대한다.(’25.上)     * (現) 시간제‧연간제 상품 출시(‘24) → (改) 렌탈‧리스 차량 대상 상품 출시 □아울러, 다단계 거래, 허위매물 등으로부터 화물 차주를 보호하기 위해 화물차의 운수사업에 화물운송 플랫폼사업을 신설한다.(`25.下)     * (現) 운송, 주선, 운송가맹사업 → (改) 기존 + 화물운송 플랫폼사업 (신설) 5.국토교통 산업 혁신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국민의 일상 편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토교통 新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기존 산업의 체질도 적극 개선한다.  ➊ 미래를 선도해 나갈 新산업을 육성한다.  □자율주행 4단계 상용화를 위해 다각적인 실증을 추진한다. 서울 상암에서 국내 최초로 완전 무인 자율주행 시범운행을 개시(’25.下)한다. 그간 무인 자율주행차 실증은 운전자가 운전석에 탑승한 상태로 진행되었으나, 이번에는 탑승자 없이 50㎞/h 이내의 속도로 상암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순환구간(3.2㎞)을 달린다.   ㅇ 최고 100㎞/h의 고속 자율주행과 장거리 자율주행 실증 지원하기 위해 전국의 고속도로를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한다. 고속도로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주행이 용이하지 않은 IC 구간 등 일부를 제외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지정하고, 주요 물류 거점을 오가는 화물차들을 통해 자율주행 실증을 본격화한다.  ㅇ 한편, 농어촌이나 새벽·심야시간 등 대중교통이 부족해 이동에 불편을 겪는 교통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지구를 확대(4곳 → 7곳)하여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민간의 기술력도 제고한다.      * (기존) 서울(심야 택시, 새벽·심야버스), 하동(농촌버스) → (확대) 강릉, 충북, 동작구 등 <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현황 > (서울) 심야 택시 (서울) 새벽·심야버스 (하동) 벽지노선 버스 (순천) 국가정원 셔틀 □드론산업의 성장 촉진을 위해 기체의 핵심부품인 모터·배터리 등을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도록 ‘드론 제조 생태계 조성방안’을 마련(’25.9)하고, 기술 실증 등을 위한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도 대폭 확대(47곳→ 70곳)한다. □도심항공교통(UAM)은 글로벌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연내 아라뱃길 등 수도권 도심 실증을 본격화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 유인을 높이기 위해 교통·관광·응급의료 등 상용화 모델을 다각화하는 한편, 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준비를 지원한다.(’25.下)   □또한, 스마트시티 기술 개발, 생태계 육성을 위해 재정 지원, 규제 특례, 기술 실증 등을 집중 지원하는 특화단지 1개소를 선정한다.(’25.上, 20억원) 기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지구와 달리 기존 도심에 스마트시티 기술을 적용하기 때문에 신속한 사업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➋ 주요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여 국가 경쟁력을 강화한다.  □ 먼저, 항공 분야는 ’24.12월 4단계 확장사업을 완료한 인천국제공항의 허브 기능을 강화한다. 中·日 등 경쟁국에 비해 부족한 서남아 신흥시장(인도, 방글라데시, 몰디브 등), 유럽(코펜하겐, 브뤼셀 등) 등에 국제선 직항편을 확대하는 한편, 대양주-韓-중앙亞 등 신규 환승축도 신설하여 외국인 환승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한다.  ㅇ 아울러, 화물기 개조, 엔진 정비 등 고부가가치 산업인 항공 MRO 산업 육성을 위해 MRO 산업 강화 방안도 마련한다.(’25.下) □건설산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건설의 현장 적용 확대를 추진한다. 스마트 건설기술을 개발하고, 건설현장에 활용하는 경우 비용 지원 근거를 신설하고, BIM*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도 개편·확대 시행한다.      *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 3차원 모델 기반 건축물의 모든 정보를 활용하는 디지털 모형   ㅇ 또한, 탈현장 건설(OSC*) 기술의 확산을 위해 세종~포천 고속도로 교량 건설현장 등에 OSC 기술 적용을 적극 추진한다.      * OSC(Off-Site Construction) : 건축자재를 미리 생산 후 공사현장에서 조립하는 건축 방식 □한편, 산업부와 협업하여 디지털 트윈국토* 기반으로 공장설립 가능여부를 사전에 진단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25.2) 공장 업종, 규모 등에 따라 토지, 건축, 환경 등 규제사항을 사전에 종합진단하고 가상건축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공장 설립을 준비하는 사업자의 시간, 비용 절감에 기여한다.     * 현실세계를 디지털 환경에 그대로 구현하여 각종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는 환경 < 디지털 트윈국토 기반 공장 인·허가 서비스 예시  > 토지, 환경 등 관련 규제 사전진단 가상건축 시뮬레이션 공장설립 시 고려해야 할 토지, 환경 등 각종 규제사항*을 한 곳에 모아 종합검토 * 도시계획선 가분할, 도로 이격거리 등  건축 관련 규제사항*을 고려하여 추천입지 내 상세위치, 층수, 층별면적 등의 의사결정을 위한 공장 가상건축 * 건폐율, 용적률, 일조권사선제한 등  ➌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 해외건설 진출 60여년 만의 누적 수주액 1조불 달성 쾌거에 이어, 올해는 지난해 수주액(‘24, 371억불)보다 약 35% 증가한 500억불 수주를 목표로 해외건설시장 진출에 역량을 집중한다.  ㅇ K-City(스마트시티+엔터·음식·의료 등), K-철도(Fast & Safe) 등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술력, 민관 합동 원팀코리아를 통한 협력체계와 더불어 인프라 외교와 연계한 중동·아시아·중남미·아프리카 등 지역별 맞춤 수주 전략*으로 글로벌 영토를 지속 확장해 나간다. < 지역별 맞춤형 수주전략 > 구 분 수 주 전 략 중 동 ▴한-사우디 인프라·물류위원회, 민관합동 수주지원단 파견 등   - (주요 국가) 사우디(도시개발), 이라크(재건사업), UAE(고속철도) 등 아시아 ▴ODA 및 유상원조 연계, 韓-중앙亞 정상회의(‘25, 서울) 등   - (주요 국가) 우즈벡(교통), 베트남(신도시, 산단, 고속철도), 말레이(공항) 유 럽 ▴대사관 등 정보 지원 및 네트워킹, 민관합동 수주지원단 파견 등  - (주요 국가) 체코(원전·고속철도), 불가리아(원전), 폴란드(플랜트), 튀르키예(인프라) 중남미 ▴K-철도 원팀 파견 및 철도 건설·운영 등 全 분야 패키지 진출  - (주요 국가) 파나마·엘살바도르·페루(고속철도, 공항철도) 등 아프리카 ▴유·무상 ODA 기반 협력 강화 및 정부 간 협력 플랫폼 구성  - (주요 국가) 케냐(교량), 르완다(도로), 탄자니아(철도교육센터) 등  ㅇ 또한, 해외 투자개발사업 지원을 위해 1.5조원 규모의 PIS 펀드* 1단계 투자를 완료하고, 1.1조원 규모의 2단계 펀드 조성도 추진한다.      * PIS 펀드 : 플랜트(Plant), 건설(Infrastructure), 스마트시티(Smart City) 수출을 지원하는 펀드 □ 아울러, 금년 하반기 경주에서 열릴 예정인 2025 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국의 전용기 입항 주기장 확보(김해·대구공항 등), 주변도로 정비(174km), 열차 증편(KTX 포함) 등 외국 방문객들의 편리한 이동을 적극 지원한다.  ㅇ이와 함께, GICC(인프라), WSCE(스마트시티) 등 국제 행사도 차질없이 개최하여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위상을 지속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첨부 : 국토교통부 2025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첨부 : 250114(보도자료)__국민의_편안한_일상과_보다_나은_내일_국토교통부가_만들겠습니다.
작성일 : 2025-01-23
마이링크 제조솔루션, LinkBiz
주요 PLM 소프트웨어 소개 마이링크 제조솔루션, LinkBiz   개발 및 자료 제공 : 마이링크, 042-826-1055, https://my-link.co.kr   마이링크는 국내외 제조업을 위해 자체 설계 및 개발한 제품수명주기관리(Link PLM)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1. 주요 특징  ■ Link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제공으로 타 시스템(메신저, 타 ERP 시스템, 협업 툴 등)들과 편리한 시스템 연동 및 데이터 활용이 가능하다. ■ 일정관리 시스템(PMS)으로 업무/프로젝트는 물론 워크플로우 단계별 일정 관리 제공으로 제품 주기에 맞는 실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 ■ 제품 및 자재의 로트(LOT)를 개별 및 그룹별로 설정 가능하며 유효성 검증 기능을 통해 이상 유무 체크가 가능하다. ■ 설계 변경관리(ECR/ECO)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 정의에 의한 업무관리 및 공유가 가능하고 일정관리 시스템(PMS)과 연동하여 업무 진행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 드라이브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문서 및 도면관리의 활용성을 높이고, 다양한 뷰어(CAD, PDF, MS OFFICE 등) 제공과 이력 및 변경에 대한 사항을 체크할 수 있다. ■ 시스템 대시보트를 통해 위젯으로 각 기능별 요약정보를 차트 형태로 빠르고 쉽게 확인 가능하다. ■ 통합검색엔진을 통해 각 자료의 제목뿐만 아니라 첨부된 자료의 이미지(OCR 활용) 및 자료까지 검색하여 활용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 제품 제조 과정에 필요한 기획부터 설계, 제품 요구사항, 품질검사, 물류 절차까지 추적 관리가 가능하다.  ■ 신제품 개발 절차 다이어그램인 WBS(Work Breakdown Structure)를 설정하고, 유효성 검증 진행이 가능하다. ■ 제품 개발을 위한 공정 표준 및 레시피, 제품 및 자재 사양 관리 등 제조에 필요한 표준 정보 관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2. 주요 기능  (1) 제품/자재/공정/설비 등 표준 관리 기능 ■ 제품, 공정, 자재, 설비 등 다양한 표준 관리 ■ ECR/ECO(설계 변경 관리)와 연계하여 표준 정보 변경 관리 ■ 다양한 항목의 데이터 및 정보를 통해 표준 항목 관리  ■ 계산 툴(tool)을 통해 사용자 정의 화면 및 관련 내용의 계산식 변경 관리 (2) 자재/제품 관리 기능 ■ 제품 및 자재, 로트(LOT)의 생성 체계를 사용자가 관리 ■ 사용자 정의 그룹별 자재 속성 관리, 코드 규칙 관리 ■ 제품 및 자재를 스펙별로 그룹화 관리하고 설비 및 검사 장비 연동 (3) 도면 관리 기능 ■ 다양한 도면/설계 정보의 연계를 통한 이력 관리  (4) 설계 변경관리(ECR/ECO) 기능 ■ 변경 관리 프로세스를 통한 설계 및 공정 정보 변경 관리  ■ 변경 시 영향이 있는 프로젝트 및 제품, BOM 등의 항목 도출 관리  ■ 사용자 정의 변경 관리 프로세스를 통해 다양한 상황에 맞는 변경 관리 (5) 프로젝트 일정관리(PMS) 기능 ■ 업무(task) 단위로 워크플로를 생성 후 해당 업무에 맞는 양식 생성 및 관리 ■ DM(도면 관리 솔루션)업무와 사용자 정의 업무 연계 ■ 엑셀 및 워드 등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업무를 그대로 시스템화 ■ PMS업무와 워크플로를 연동하여 수행 (6) 설계/제품 추적 관리 기능 ■ 부모 및 연계 프로젝트가 있는 경우, 관련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추적 관리 ■ 제품 생산 이벤트 및 마일스톤을 관리하며 이벤트와 연계된 활동을 연결하여 볼 수 있음 ■ 제품 생명주기에 따른 일정 및 활동 연계 관리 (7) BOM(Bill of Materials) 관리 기능 ■ E-BOM(Engineering Bill of Materials), M-BOM (Manufacturing Bill of Materials), P-BOM(Product Bill of Materials), S-BOM(Sales Bill of Materials) 등의 다양한 BOM 관리 ■ BOM비교 이력 관리 3. 도입 효과  ■ 제품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개발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Link PLM은 제품 정보와 프로세스를 단계별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어, 협업과 의사결정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 제품 품질과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Link PLM은 제품의 설계, 제조 등 각 단계별 품질계획, 검증, 분석, 규정 준수 등의 기능을 제공하여 제품의 결함이나 위험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다.  ■ 제품 혁신과 차별화를 촉진할 수 있다. Link PLM은 고객의 요구사항, 피드백, 시장 동향 등의 외부정보를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도와주고 개선사항을 도출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 제품 생산성과 유연성을 강화할 수 있다. Link PLM은 제조 및 공급망 프로세스와의 연결을 개선하여 생산 계획, 자재 관리 등의 작업을 최적화할 수 있다. ■ 제품 매출액과 이익을 증대시킬 수 있다. Link PLM은 제품 개발 및 출시 속도를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비용을 절감하고, 혁신과 차별화를 추구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게 해준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PLM과 DX 가이드'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러 가기 
작성일 : 2025-01-21
전체 제품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 FabePLM  
주요 PLM 소프트웨어 소개 전체 제품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 FabePLM       개발 : 유라 IT사업본부, www.fabeplm.com 자료 제공 : 유라, 070-7878-7004, www.yurasolution.com   FabePLM(페이브피엘엠)은 다년간 제조현장을 지원해온 유라 IT사업본부에서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기능을 구현하여 현장에 적용한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용 PLM 솔루션이다. ‘더 빨리 더 좋게(Fast and Better)’라는 회사의 이념을 솔루션의 명칭으로 지정하여 제조현장에 빠른 시간에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PLM 솔루션으로, 프로젝트와 도면, 제품 및 부품정보를 관리하고 변경사항에 수시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변경 관리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중소기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BOM 관리 기능을 적용하여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BOM작성 방식을 도면의 CAD 통합 기능을 통해 수작업의 불편함을 최소화하였고, 3D Viewer 기능 제공을 통해 설계 툴이 없는 사용자들도 Viewer를 통해 도면을 확인하고 기본적인 간섭체크와 길이 측정 등의 다양한 설계업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FabePLM은 On-Premise와 Cloud 두 가지 버전으로 공급하고 있다. Cloud FabePLM은 구독료 방식을 통해 제공하고 있고, 2023년 클라우드 품질성능 검사를 통과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 주요 특징 FabePLM은 외산 솔루션과 다르게 국내 제조기업 IT사업부에서 개발하여 현실적인 특징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 FabePLM은 제조업 현장에서 검증된 프로세스와 기능 중심으로 구성되어 안정성 높은 기능을 제공한다. ■ 사용환경 변화에 따른 비용 투자, 솔루션 재구매 등에 대한 비용 절감(CAD 버전 호환 및 네트워크 라이선스 제공) ■ 동일 업무에 대한 기능 / 정보 공유 및 기능 업데이트 제공, 고객 심사 대응 정보 공유 ■ 유지보수 및 기술지원에 대한 공급업체의 불안감 해소, 풍부한 경력의 개발인력 자원 보유 2. 주요 기능 FabePLM의 주요 기능은 프로젝트, 설계변경 관리, CAD정보관리 및 BOM정보관리와 공통으로 제공되는 공통 기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 프로젝트 관리 제품의 개발절차를 WBS로 구성하여 진행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발생되는 문제점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기간 내에 제품을 고객에게 납품할 수 있도록 일정관리를 제공하는 모듈이다. 1) 주요 기능 ① 프로젝트 일정 및 진척사항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② 문제점(이슈/위험) 관리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③ 작업수행자를 변경, 추가하여 관리할 수 있다. ④ 작업의 선, 후행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⑤ 작업자에게 알림 기능을 주어 일정 지연을 방지한다. ⑥ M/H 관리를 통한 작업자 수행 과제를 통제할 수 있다. ⑦ 일정 변경(후행 일정 자동변경) 기능을 제공한다. ⑧ WBS구성에 대해 템플릿 기능을 제공하여 편의성을 제공한다. ⑨ 작업 단계에 대한 양식을 등록하여 작업의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2) 주요 효과 ① 제품개발 기간 및 문제점 대응시간 단축 ② 작업자 변경에 대한 이슈 해결 및 일정 지연 방지 효과 향상 ③ 각종 심사 대응에 대한 자료 준비 시간 절감 ④ 개발 단계 구성에 대한 편의성 향상 ⑤ 제품에 대한 납기 준수 향상 및 신뢰성 향상 (2) 기술자료 관리 제품개발(프로젝트) 및 연구관리 업무 수행 시 발생되는 기술자료(도면, 업무관련 문서)를 관리하고 필요시 빠르게 제공함으로써 업무 소요 시간을 절감시켜 주는 관리 모듈이다. 1) 주요 기능 ① 문서 및 도면 자료의 분류 기능 및 미리보기 기능을 제공한다. ② 버전관리를 통해 등록된 자료의 최신 버전과 과거 버전 문서확인 기능을 제고한다. ③ 문서 양식을 관리하여 문서작성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④ 첨부자료의 일원화(이중관리 방지) 관리하고 있다. ⑤ 이슈 및 문제점, 부적합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⑥ 도면, 설계변경 정보의 외부, 내부 배포 기능을 제공한다. ⑦ 자료 유출 방지를 위해 워터마크 및 데이터 추적 기능을 제공한다. 2) 주요 효과 ① 자료 검색시간을 단축하고 이중 관리 기능을 방지한다. ② 도면, 문서 등 정보추적, 이력관리를 통해 효율성을 높여준다. ③ 배포정보와 보안 기능을 통한 자료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④ 양식관리를 통한 문서 작성시간 단축 효과를 제공한다. (3) 설계변경 관리 부적합 또는 설계변경 요청에 의해 처리되는 업무를 시스템화 구성하고 변경되는 정보에 의한 도면, 자재 및 구매 정보 데이터를 제공하여 신속하게 변경 처리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듈이다.   1) 주요 기능 ① ECR/ECO(ECA) 관리 기능을 제공하여 변경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② 파트와 도면, 프로젝트의 이슈(부적합)정보를 연계합니다. ③ 부서별 진행사항에 대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부서별 작업현황을 제공합니다. ④ MBOM과 EBOM정보를 조회하여 변경내역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⑤ ERP 시스템과 I/F 기능을 제공하여 생산관리 업무에 대한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2) 주요 효과 ① 설계변경 데이터 분석 및 문제점 파악 용이 ② 수평전개 진행사항 파악 부적합 재발 방지 대책 수립 용이 ③ BOM 변경내용 파악 시간 절감 ④ 업무 처리 시간 절감 및 BOM 데이터 신뢰성 향상 (4) CAD 정보 관리 설계도면 상에 표기된 BOM 정보를 추출하여 관리하고 3D, 뷰어를 통해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도면의 간섭체크 및 변경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1) 주요 기능 ① 설계도면상에서 BOM정보 추출 관리할 수 있다. ② 도면 간섭 체크 및 규경등 기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③ 다양한 도면 포맷에 대한 뷰어 기능을 제공하고 간단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④ 도면형식에 제약 받지 않는 다양한 형식을 관리할 수 있다. ⑤ PC 다운받지 않고 웹에서 도면을 확인할 수 있어 사용의 편리성을 제공한다. ⑥ PLM 사이트와 별도로 설계자만의 관리 툴을 제공한다.    2) 주요 효과 ① 도면관리에 대한 사용자 편의성 향상 ② 도면 및 BOM 데이터의 신뢰성 향상 ③ CAD / Viewer의 라이선스 비용 절감 ④ 도면유실 방지 및 유출 방지 효과 향상 (5) BOM 정보 관리 도면상에 생성되어 있는 BOM 정보 DB화 및 EBOM과 MBOM 변경 사항을 비교하여 신속한 변경 업무 수행을 지원하고 자재 변동사항 및 구매 진행업무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 주요 기능 ① BOM 구조의 정전개, 역전개 기능을 제공한다. ② EBOM, MBOM 정보를 비교하여 변경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③ MBOM을 구성하여 ERP 시스템 MES시스템과 연계, BOM정보를 제공한다. ④ BOM 편집(추가, 변경, 삭제) 기능을 제공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 ⑤ 자재 정보와 연계하여 변동사항에 대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2) 주요 효과 ① BOM생성 및 작업에 대한 사용자 오류 방지(수작업 → 자동화) ② BOM 변경 내용 파악 시간 단축 ③ 변경 관리에 대한 업무 시간 단축 ④ BOM 데이터 신뢰성 향상 (6) 공통 기능 FabePLM 솔루션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업무 능률을 향상시키고 작업자의 업무 부하를 관리하기 위한 기본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솔루션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여 업무의 진행사항을 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1) 주요 기능 ① 퀵 검색 기능을 통해 빠른 검색을 제공한다. ② 우클릭 메뉴 제공에 따른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③ M/H 관리를 통해 작업자의 업무 투입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④ 개인 작업 관리를 통한 업무 누락 방지 효과를 제공합니다. ⑤ Role 권한 적용에 따른 접근 및 관리 권한 기능을 향상시켰다. ⑥ 주요 항목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여 시스템 활용량을 파악할 수 있다. 2) 주요 효과 ① 자료 검색 시간 단축 및 개인업무 누락 방지  ② 작업자 업무 과부하 관리 및 업무 효율 향상 ③ Role 권한 적용에 따른 데이터 보안 효과 향상 ④ 시스템 활용 상태 파악 용이 및 사용 효율 향상 이와 같이 FabePLM은 사용자 중심의 여러가지 기능을 기본으로 하여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애드온 기능으로 협력사정보전달, 과거차 문제점, FMEA, 벤치마킹, 해석관리, SPEC, 신기술 관리 등 연구관리 업무에 필요한 모듈과 품질관리를 수행하기 위한 모듈로 구성되어 추가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3. 주요 고객 사이트 -  남양넥스모 : 자동차 브레이크, 디스크 부품 전문  -  에코캡 : 자동차 부품, 전선 외 -  신진엠텍 :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 반도체 설비  -  에이텍오토모티브: 자동차 부품 제조    좀더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PLM과 DX 가이드'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러 가기 
작성일 : 2025-01-21
데이터 배포 및 협업 관리 솔루션, FabeHUB
  주요 PLM 소프트웨어 소개   데이터 배포 및 협업 관리 솔루션, FabeHUB     개발 : 유라 IT사업본부, www.fabeplm.com 자료 제공 : 유라, 070-7878-7004, www.yurasolution.com FabeHUB(페이브허브)는 개인 로컬 자료 포함 다양한 Legacy 시스템에서 관리하고 있는 자료를 업무 활용을 위해 관계사 또는 관련 부서에 배포 연계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기본적인 제조업무에서는 다양한 협력회사 또는 부서와 협업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부분으로 인하여 배포에 대한 업무의 비중이 상당히 높아졌다. FabeHUB는 이러한 배포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자료를 배포함으로서 보안효과를 체계화할 수 있도록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1. 주요 특징 ■ FabeHUB는 특정 솔루션에 국한되어 배포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Legacy 시스템과 I/F를 적용하여 배포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FabeHUB에 기술자료 관리 기능을 애드온하여 순수 자료 관리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해당 기능을 통해 독립적인 자료관리 업무용 솔루션으로 활용 가능하다. ■ 배포받는 수신자와 이슈와 문제점등을 협업하여 관리할 수 있으며 배포 업무에 대한 폭넓은 업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 주요 기능 (1) 기술자료 배포 PLM의 도면 또는 기술문서, Legacy솔루션의 자료를 연계하여 배포할 수 있다. 1) 주요 기능 ① Legacy 시스템 배포 자료 I/F ② 배포된 파일을 관리하고 배포에 대한 이력 정보를 관리한다. ③ 배포처 정보를 등록하여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④ 배포자료에 대한 이슈, 문제점, 문의사항 등에 대핸 정보를 등록 관리한다. ⑤ 배포자료에 대한 Log관리 기능을 제공하여 다운로드 추적이 가능하다. 2) 주요 효과 ① 배포자료에 대한 이력관리  ② Log분석을 통한 자료 추적  ③ 수신자 정보관리에 따른 자료 관리의 신뢰성 향상 ④ 다양한 Legacy I/F 기능을 통한 업무 확장 효과  (2) 기술자료 보안 FabeHUB는 배포되는 자료에 대해 보안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효율적으로 배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1) 주요 기능 ① 문서 및 도면 미리보기 기능을 제공하여 별도의 뷰어가 필요 없다. ② 보안 옵션 기준에 따라 뷰어 또는 로컬 다운로드 기능을 제공한다. ③ 접속 사용자의 정보가 워터마킹 되어 자료의 외부 유출의 신뢰성을 제공한다. ④ 다운로드 된 자료에 대한 이력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2) 주요 효과 ① 문서 및 도면 뷰어에 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② 워터마킹 기능활용에 따라 보안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3) ADD-On 독립 서비스   FabeHUB는 문서 관리 또는 도면 관리 모듈을 애드온하여 독립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1) 주요 기능 ① ADD On 모듈을 이용한 자체 독립 시스템으로 운영할 수 있다. ② 사용자 관리 및 권한 적용에 따른 자체 보안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③ 문서 또는 도면 관리 솔루션으로 자체 활용할 수 있다. ④ 문서 뷰어 및 3D 도면 뷰어 등 업무 편의기능을 제공한다.   2) 주요 효과 ① 다양한 배포 업무를 I/F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공한다. ② 솔루션 운영비용에 대한 비용절감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이와 같이 FabeHUB는 다양한 Legacy I/F 기능을 제공하여 확장성 높은 배포 및 협업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PLM과 DX 가이드'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러 가기     
작성일 : 2025-01-19
도면 및 기술정보관리 솔루션, TeamPlus 
주요 PLM 소프트웨어 소개 도면 및 기술정보관리 솔루션, TeamPlus(팀플러스)  개발 및 자료 제공 : 에스더블류에스, 02-6954-4700, www.sws.co.kr 1. 주요 특징 ■ 웹 표준 개발 : 웹 표준으로 개발 된 TeamPlus는 다양한 브라우저(Internet Explorer, Microsoft Edge, Chrome 등)를 지원하여 국내 및 해외의 어떤 지사에서도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보안에 취약한ActiveX를 사용하지 않아 웹 보안취약점을 사전에 방지한다.   ■ 보안 강화 : 자체 보안 기능을 통해 도면 및 문서의 보안성을 강화한다. 시스템 접근제어 및 사용자/조직별 권한제어, 이력 추적 등의 보안기능을 통해 도면 및 기술문서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보관할 수 있다.  ■ 시스템 연동 및 확장성 : 기업 內 엔터프라이즈 시스템(ERP, FMS, ALM 등)과 연동이 가능하며, 연동을 통해 다양한 도면 및 기술문서의 활용성과 업무 효율성을 증대 시킬 수 있다. ■ 영구 라이선스 : 영구라이선스를 제공하여 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고정비용이 발생하지 않아서 도입기업의 비용적인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다.   2. 주요 기능 (1) 자료 관리 ■ 자료 라이프 사이클 관리 : 도면 및 기술문서의 생성부터 폐기까지의 전반적인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며, 버전이력 및 작업이력을 자동으로 관리한다.  ■ 검색 : 자료가 가지고 있는 모든 정보를 검색조건으로 활용하여 검색이 가능하며 필터링 방식의 결과내 검색을 통해서 원하는 자료는 손쉽게 찾아 확인할 수 있다.  ■ 도면 유형 및 속성 관리 : 도면의 유형을 분류하고 유형별 속성정보를 구성할 수 있으며, 관리자 기능을 통해 유형 및 속성을 관리할 수 있다. ■ 일괄 등록 : 다량의 도면 및 문서를 개인 PC나 파일 서버에서 편리하게 시스템에 등록할 수 있는 일괄 등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량의 데이터를 등록할 수 있다. ■ 응용프로그램 연동 : TeamPlus 내에 제공하는 Add-in을 통해 사용자PC에 설치되어 있는 응용프로그램과 연동하여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하며 응용프로그램에서 수정한 파일을 간편하게 시스템에 업로드 할 수 있다. (2) BOM 관리 BOM 구조를 생성하고 계층 구조 확인이 가능하며, CAD연계 및 ERP 연동을 통하여 BOM 정보를 추출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관리되고 있는BOM정보로 목적에 따라 E-BOM, M-BOM, P-BOM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변환이 가능하며 타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서 일원화된 BOM 정보 관리가 가능하다. (3) 프로젝트 관리 ■ 프로젝트 일정 관리 : 프로젝트 일정을 등록하고 관리하여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일정과 단계를 계획할 수 있다. 또한, 일정 휴일과 공휴일을 지정하여 작업 진척도를 산출할 수 있다.  ■ Task 및 업무 관리 : 프로젝트의 주요 일정을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Task별 업무 성과를 환경에 맞게 최적화하여 프로젝트 진행을 조율할 수 있다. 또한 프로젝트 진행중 이슈 발생시 처리과정을 추적하고 기록하여 이슈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관리를 할 수 있으며 임원, PM, 작업자 등의 구분에 따라 대시보드의 타입을 다양하게 구성이 가능하다.  ■ 산출물 및 프로세스 관리 : Task별 산출물 을 지정 및 관리하고 산출물 등록에 따른 프로젝트 진척률이 자동 산정되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 특징을 정의하고 가중치를 적용하여 정확한 작업의 진척도를 산출할 수 있다. (4) 전장정보 관리 Operator와 협력사 간의 전장 표준 배포, 도면 승인, 도면 관리 등을 시스템 표준 프로세스 기능을 제공하며, 전장 도면 검도 및 오류체크, 설비 운영 및 보전 파트 Data 공유를 구축하여 Operator 내부 시스템과 I/F 통해 설비 운영 및 보전에 활용할 수 있다. (5) 배포 관리 도면 배포 및 반입/반출 관리를 통해 결재 및 최종 승인된 도면을 업체에 배포 가능하며, 협력사 접속 시 배포한 자료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보안 및 외부 업체가 중요 정보에 접근하는 것을 통제할 수 있다. 배포 받은 자료를 선택하여 배포권한에 따라 뷰어, 출력, 다운로드 등 활용이 가능하며 모든 활용내역은 작업이력으로 자동 이력이 생성된다. 전문 보안 모듈을 탑재하여 2차 재배포에 대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6) Viewer 뷰어를 통해 시스템에 등록되어 있는 자료에 대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며, 사용자PC에 저장되지 않아서 원본 자료의 유출없이 자료를 활용하도록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자료 확인용도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비중을 감소시켜 프로그램의 라이선스 절감 효과도 가져올 수 있다. (7) 도면 링크 뷰어에서 2D 도면 내 정보를 통해 관련된 다른 도면목록을 조회하고 뷰어로 확인 할 수 있다. P&ID 도면과 같이 연관된 도면을 계속 확인하며 업무수행이 필요한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뷰어 내 텍스트 검색 조회, 도면에 대한 객체, 형상 비교, 마크업 등록 수정 및 이력관리 기능을 통해 의사 소통 및 명확한 업무 파악이 용이하다. (8) CAD 연계 CAD 내 도면관리 메뉴를 생성하여 편리하게 도면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도면 내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여 도면을 기준으로 하여 도면과 데이터의 정합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반대로 외부데이터를 도면에 삽입하여 양방향 관리가 되도록 구성할 수 있다. 3. 도입 효과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 개발에 관련된 모든 정보와 프로세스를 통합함으로써 신속하게 변화에 대응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협업을 도모하여 의사소통과 협업을 강화할 수 있다. 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중복 및 오류를 줄이고 일관성을 유지하며 프로젝트 관리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 및 개발 기간을 단축하며 제품의 정확성 및 품질을 확보할 수 있고 프로젝트 및 제품의 개발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노하우 축적하여 업무 효율 및 생산성 향상을 증대시킬 수 있다. 4. 주요 고객 사이트 LG에너지솔루션, 코닝정밀소재, SKC, 동국제강, 서울교통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우진산전, 우정사업본부 등 약 50여 개의 업체에 자체 개발 솔루션인 TeamPlus를 성공적으로 구축하였고,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활용성을 확장해가고 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PLM과 DX 가이드'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러 가기 
작성일 : 2025-01-19
CAD 통합 모듈, CADPlus
주요 PLM 소프트웨어 소개 CAD 통합 모듈, CADPlus   개발 및 자료 제공 : 에스더블류에스, 02-6954-4700, www.sws.co.kr   CADPlus(캐드플러스) 는 다양한 PLM솔루션과 연계하여 사용할 수 있는 에스더블류에스가 개발한 캐드(CAD) 통합 모듈로, 설계 분야에서 일하는 엔지니어들이 더 효과적이고 편리하게 설계 과정을 수행하여 제품을 신속하게 개발하기 위해 사용되는 확장 프로그램이다. CADPLUS는 업무 프로세스의 간소화 및 협업을 강화하고 설계에 대한 오류를 줄이는 등 CAD의 기능을 확장하거나 개별적인 작업을 자동화하여 CAD 사용자가 더 쉽게 작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궁극적으로는 생산성과 제품 개발의 수명주기를 향상시키며 제조, 건설, 자동차 설계, 항공우주 공학, 전기, 전자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여 사용되고 있다.   1. 주요 특징 ■ 사용자 정보 및 권한 연계의 동일성 : PLM 시스템과 CAD 간에 사용자 정보와 권한을 같이 적용하여 사용자에게 일관된 기능을 제공하고 데이터 보안을 유지한다.  ■ 표준 템플릿 생성 및 정보 추출 :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하여 도면을 표준화할 수 있다. 표준화된 서식은 사용자가 수정할 수 없도록 제어하여 설계 표준화를 정립할 수 있으며 도면 검증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렇게 생성된 도면은 표제란 및 파트 리스트 정보를 추출할 수 있다. ■ 최종 BOM 자동 생성 : 완제품 및 반제품 등 부품의 정보를 추출하여 자동으로 상하관계를 구성하며 EBOM, MBOM등으로 제공하게 된다. 2. 제품 구성 ■ 도면 내 데이터 추출 : 도면 안에 있는 데이터 중 수집이 필요한 항목을 정의하고 등록 시 자동 추출하여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할 수 있다. 수집한 데이터는 검색 조건으로 사용하여 해당 정보가 포함된 도면을 찾을 수 있고, 검색된 도면의 변경이력 확인 및 뷰어, 출력, 다운로드, PDF 변환과 같은 기능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 심벌 라이브러리 : 도면 설계 시 공통으로 사용하는 심벌을 표준화하여, 모든 설계자가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볼트, 너트, 모터와 같은 정형화된 제품 및 실린더와 같은 반정형화된 제품도 구성할 수 있다. ■ 자동화 설계 : 설계 시 단순 반복적이고 시간 소모적인 작업을 자동화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CAD자동화로 휴먼 에러를 최소화하고 설계 오류를 감소시킨다. 정확한 계산과 복잡한 계산, 측정을 수행하며 오류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 AutoBOM : 설계도면 내 데이터를 통해 BOM을 생성한다. 계층구조로 구성되며 ERP 시스템과 연동하여 EBOM, MBOM으로 확장할 수 있고 BOM을 등록하여 관리가 가능하며, 제품 설계, 공학 및 제조 분야에서 상세한 BOM을 생성하는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효율성, 정확성 및 협업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 3D Integration : 3D CAD와의 연계를 통해 Assembly 및 Part의 속성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서 생성 및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PLM System 내 3D 데이터를 일괄적으로 등록할 수 있다. 표제란 및 Partlist의 작성 및 BOM 생성을 도면 파일 및 도면 내 데이터 관리를 수행할 수 있다. ■ 설계 도면 검증 : 도면 설계 시 각 업무에 따라 정해진 설계 기준이 있지만, 바쁜 업무와 너무 많은 데이터로 인해 설계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제품의 품질, 신뢰성 및 효율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설계 오류를 줄이기 위해 도면에 포함된 데이터(텍스트, 블록, 레이어 등)를 검증하여 팀 간의 협업 및 품질에 대한 향상뿐 아니라 비용 절감과 시간 절약의 효과가 있다. 3. 도입 효과 CADPlus는 제품에 대한 설계 및 개발, 제조, 건설 및 공학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도입하여 사용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효율성 향상 : 설계 및 개발 프로세스를 최적화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 정확성 증가 : 오류를 최소화하고 보다 정확한 설계를 통하여 휴먼 에러를 줄일 수 있다. ■ 품질 향상 : 정확하고 일관된 설계를 통해 제품의 성능과 신뢰성을 향상시킨다. ■ 데이터 및 프로젝트 관리 : 설계 데이터를 관리하여 보안을 강화하고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따른 리소스 할당을 최적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 커스터마이징 : 사용자에 따른 정의가 가능하며 특정 요구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다. ■ 비용 절감 : 오류와 재작업의 시간을 줄이고 생산성을 향상시켜 비용 절감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제품 개발 및 설계에 따른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데 도움이 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4. 주요 고객사 삼성디스플레이, SKC, 한화기계, 금호타이어, 서울교통공사, KAIST, 동우화인켐, 우진산전 등 약 50여개 업체에서 사용하며 업무의 효율 및 생산성 향상에 효과를 얻고 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PLM과 DX 가이드'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러 가기   
작성일 :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