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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엔비디아"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82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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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에이전틱 AI 생태계 확장으로 고객 경험 오케스트레이션 강화
어도비가 주요 기술 기업, 에이전시, 시스템 통합업체와 협력해 에이전틱 생태계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기업 전반에 에이전틱 워크플로를 넓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와 마케터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인사이트와 자동화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파트너 통합은 기업이 고객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방식을 간소화하는 새로운 엔드 투 엔드 에이전틱 AI 시스템인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Adobe CX Enterprise)’의 일부이다. 어도비에 따르면 CX 엔터프라이즈는 수십 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콘텐츠, 고객 여정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하며 신뢰할 수 있고 맥락을 이해하는 에이전트의 핵심 기반이 된다. 기업이 고객 경험 오케스트레이션을 위해 에이전틱 AI를 도입하면서 모델과 플랫폼, 워크플로의 파편화가 심화되고 있다. 어도비는 기업이 가치를 실현하려면 폐쇄적인 시스템이 아닌 실제 작업 과정 중심으로 설계된 개방적이고 상호 운용 가능한 생태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어도비의 아미트 아후자 고객 경험 오케스트레이션 제품 부문 수석부사장은 “마케터는 조직의 AI 툴과 성과 창출에 필요한 마케팅 역량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여서는 안 된다”면서, “CX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파트너 생태계를 확장하고 맞춤화된 통합을 구축해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에 유연성과 선택권을 제공해 신뢰와 거버넌스를 유지하면서도 신속하고 현명한 의사 결정을 내리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어도비는 고객 여정 최적화와 캠페인 성과 분석 같은 업무를 간소화하기 위해 고객 경험 인텔리전스를 실제 업무 환경에 접목하고 있다. 어도비 마케팅 에이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에서 정식 버전으로 제공하며 아마존 퀵, 앤트로픽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챗GPT 엔터프라이즈,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IBM 왓슨x 오케스트레이트에서는 베타 버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어도비의 에이전틱 AI 접근 방식은 실무팀이 매일 사용하는 플랫폼에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어도비는 에이전트 스킬과 개발자 툴을 연결해 다양한 인터페이스로 확장 가능한 다단계 에이전틱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기업은 기존에 사용하던 도구 내에서 어도비의 인텔리전스를 그대로 활용 가능하다. 어도비의 AI 에이전트와 스킬 등은 AWS, 앤트로픽,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와 협력해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CX 엔터프라이즈 코워커를 구축 중이다. 이를 통해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 환경의 엔비디아 오픈쉘에 어도비의 고객 경험 인텔리전스를 적용할 수 있다. 액시엄, 디맨드베이스, 제네시스, 메달리아, 레인포커스, SAP, 서비스나우와도 새로운 통합을 지원한다. 팀은 툴 전환 없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워크플로 문제를 해결하며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브랜드 컨시어지의 파트너 생태계도 확장해 [24]7.ai, 알골리아, 네토미와의 파트너십으로 거버넌스 기반 에이전틱 AI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디옌, 페이팔, 스트라이프와는 에이전트 기반 상호작용에 결제 기능을 도입해 원활한 결제 경험을 지원한다. 어도비는 에이전틱 AI를 위한 시장 진출 모델도 강화한다. 덴츠, 하바스, 옴니콤, 퍼블리시스, 스태그웰, WPP 등 글로벌 에이전시는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를 표준으로 채택하고 자사의 지적재산과 전문성을 결합하고 있다. 액센츄어, 캡제미니, 코그니전트, 딜로이트 디지털, EY, IBM, 인포시스, PwC, TCS 등 시스템 통합(SI) 업체 역시 어도비의 에이전틱 기능을 활용해 산업별 맞춤 설루션을 패키지화하며 고객의 기술 현대화를 돕고 있다.
작성일 : 2026-04-30
HP, 차세대 AI PC 및 워크스테이션으로 구현하는 ‘일의 미래’ 공개
HP는 4월 28일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업무 환경 비전으로 ‘AI가 바꾸는 일의 미래’를 발표했다. HP는 이번 행사에서 폭넓은 차세대 AI PC와 워크스테이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AI 기술이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HP는 AI의 확산과 하이브리드 근무의 일상화로 업무 환경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생산성과 관리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AI가 개별 기능을 넘어 업무 흐름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디바이스 간 연결과 경험의 통합을 핵심 화두로 내세웠다. HP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AI 워크스테이션과 스스로 업무를 이해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트형 AI’가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HP는 온디바이스 기반 로컬 AI 플랫폼인 ‘HP IQ’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HP IQ는 사용자 업무 흐름을 이해하고 문서 요약, 업무 자동화, 파일 정리 등을 기기 내에서 직접 수행하는 지능형 플랫폼이다.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되지 않는 구조를 갖춰 보안성을 높였으며 기기 간 연결을 자동으로 인식해 끊김 없는 업무 경험을 지원한다. HP 코리아의 강용남 대표는 “AI는 이제 단순한 기능을 넘어 일하는 방식 자체를 다시 정의하고 있다”면서, “HP는 PC와 프린터, 협업 디바이스 등 사무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각 기기가 하나의 지능형 시스템처럼 연결되는 일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HP 코리아의 소병홍 전무 또한 PC가 단순한 디바이스를 넘어 업무 경험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새롭게 공개된 HP 엘리트북(EliteBook) X G2 AI PC는 최대 85 TOPS NPU 성능을 지원하는 차세대 제품이다. 로컬 환경에서 빠른 AI 연산이 가능하며, 최대 28시간 지속되는 배터리를 탑재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파트너와 협업해 문서 작성과 콘텐츠 제작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능을 제공한다. HP는 사용자의 역할과 업무 방식에 맞춰 제품군을 세분화했다. 협업 중심 사용자를 위한 엘리트북 8 G2 시리즈, 기업 및 공공기관용 엘리트북 6 G2 시리즈, 중소기업을 위한 프로북(ProBook) 4 G2 시리즈, 데스크톱 형태의 엘리트데스크(EliteDesk) 8 G2 시리즈 등을 함께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AI 기반 업무 자동화 기능을 지원하며 ‘HP 울프 시큐리티(Wolf Security)’를 통해 보안성을 확보했다.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 라인업도 강화했다.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인 HP Z8 퓨리(Fury) G6i는 최대 4개의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GPU를 지원해, AI 개발이나 시뮬레이션 등 고난도 작업에 최적화됐다.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인 HP Z북(ZBook) X G2i와 Z북 8 G2 시리즈는 이동 중에도 3D 설계와 렌더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특히 HP Z북 X는 최대 128GB 메모리를 탑재해 복잡한 프로젝트 효율을 높였다. 한편, HP는 GPU를 공유해 로컬 디바이스의 한계를 확장하는 ‘HP Z 부스트’ 설루션도 소개했다. HP는 앞으로 AI가 에이전트형으로 진화함에 따라 관련 플랫폼을 고도화해 조직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제품 설계와 공급망 전반에서 환경 영향을 줄이는 지속가능성 전략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4-28
엔비디아 AI 훈련을 위한 한국형 합성 데이터셋 공개
엔비디아가 한국 사회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합성 데이터셋인 ‘네모트론-페르소나-코리아’를 공개했다. 이 데이터셋은 글로벌 AI 개발 플랫폼인 허깅페이스에서 데이터셋 부문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커뮤니티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엔비디아는 “한국어 특화 데이터셋이 기술적 완성도와 실용성을 인정받으며 국내 AI 생태계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네모트론-페르소나-코리아는 대한민국의 인구통계학적, 지리적, 문화적 특성을 투영한 600만 건 규모의 합성 데이터셋이다. 국가통계포털, 대법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네이버 클라우드 등 신뢰도가 높은 공공 및 민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해 한국 사회의 실제 통계적 분포를 반영했다.     데이터의 현실성을 높이기 위해 이름과 성별, 연령, 혼인 상태, 교육 수준, 직업, 거주 지역 등 주요 속성을 실제 통계 수치에 맞췄다. 한국어 특유의 존댓말 체계와 지역별 직업 패턴 같은 문화적 맥락도 고려했다. 기존 데이터셋에서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았던 고령층과 농촌 지역, 다양한 직업군을 포괄해 개발자가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정교한 AI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돕는다. 개인정보 보호와 규제 준수에도 중점을 뒀다. 이 데이터셋은 개인정보를 포함하지 않는 완전한 합성 데이터로 구성해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도록 설계했다. 엔비디아는 이를 통해 데이터 활용성과 규제 준수 사이의 균형을 확보하고 AI 개발 환경에 필요한 신뢰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충족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네모트론-페르소나-코리아는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공개되어 국내외 개발자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이번 데이터셋이 한국형 소버린 AI 발전을 위한 핵심 자산으로서, 데이터 다양성을 넓히고 모델의 편향성을 완화하며 응답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성일 : 2026-04-28
지멘스, 하노버 메세 2026서 제조 혁신 이끄는 산업용 AI 설루션 공개
지멘스가 4월 20일~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 기술 박람회 ‘하노버 메세 2026’에 참가해 제조 현장의 혁신을 이끄는 산업용 AI 설루션과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지멘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로봇 공학 분야의 새로운 AI 기술과 신기술을 활용해 공급망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방안을 소개하며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 지멘스는 보조 역할에 머물던 산업용 AI를 자율 실행 단계로 발전시킨 ‘아이겐 엔지니어링 에이전트(Eigen Engineering Agent)’를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산업 자동화 엔지니어링 작업을 실제 환경에서 계획하고 실행하며 검증까지 수행하는 상용 AI 기반 설루션이다. 지멘스에 따르면 이 설루션은 단순한 추천을 넘어 실제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에 직접 작동하며 수동 워크플로 대비 생산 속도를 2배에서 5배까지 높이고 자동화 엔지니어링 효율을 약 50% 개선한다. 피지컬 AI를 실제 산업 현장에 구현한 협업 사례도 소개됐다. 지멘스는 엔비디아, 휴머노이드와 협력해 바퀴형 알파 휴머노이드 로봇 ‘HMND 01’이 지멘스 에를랑겐 공장에서 자율 물류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지멘스는 이를 “세계 최초의 완전 AI 기반 적응형 제조 현장 구축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설명했다. 피지컬 AI는 지능형 시스템이 물리 세계를 인지하고 스스로 행동하게 하는 기술로, 지멘스는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를 통해 로봇이 산업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디지털 중추와 자동화 인프라를 형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전시 부스에서는 식품 기업 프링글스 및 펩시코와의 구체적인 협력 사례도 소개되었다. 양사는 산업용 AI로 물류와 재고, 공급망 전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생산 전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제품 출시 속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산업용 메타버스 환경에서 공정을 설계하고 피지컬 AI가 이를 실행하는 모듈형 미니 공장 ‘팝업 팩토리’도 전시되었다. 이노베이션 허브에서는 적층 제조(AM) 기반의 신발 밑창 생산 공정이 대표 사례로 제시되었다. 사용자가 AI 기반 자연어 인터페이스에 요구사항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과 설계 도구를 자동으로 연계한다. 이후 AI 에이전트가 생산 공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휴머노이드 로봇이 제품 이송과 포장을 담당하는 등 전 과정이 지능형 시스템으로 구현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급증하는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적인 설루션도 발표되었다. 지멘스는 반도체 기반 보호 및 스위칭 시스템을 선보였다. 고효율·고성능 직류 전력망은 재생 에너지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직접 연계할 수 있어 효율성과 전력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에너지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지멘스그룹의 롤랜드 부시 회장은 “산업용 AI는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면서, “지멘스는 제품 설계부터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에 적용 가능한 AI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이 더 빠르고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구현해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4-27
에이수스, 고성능과 슬림 디자인 결합한 2026년형 ‘ROG 제피러스’ 노트북 3종 출시
에이수스는 혁신적인 형태에 강력한 성능과 얇은 디자인을 결합한 ROG 제피러스(Zephyrus)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16인치 듀얼 스크린 OLED 게이밍 노트북인 ‘ROG 제피러스 듀오’를 비롯해 대화면 기반의 고성능을 구현하는 ‘ROG 제피러스 G16’, 이동성을 강화한 ‘ROG 제피러스 G14’다. 에이수스는 이번 제품군을 통해 고사양 게임과 인공지능 기반 작업,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환경에 대응하는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 구성을 강화했다.     ROG 제피러스 듀오(GX651)는 16인치 듀얼 스크린 OLED 구조를 적용해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최상위 모델이다. 두 개의 16인치 3K ROG 네뷸라 HDR OLED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넓고 유연한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120Hz 주사율과 0.2ms 응답속도, 최대 1100니트 밝기를 지원하며 베사 디스플레이 HDR 트루 블랙 1000 인증과 DCI-P3 100% 색역을 갖춰 생동감 있는 화면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 프로세서와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고사양 게임과 창작 작업을 원활하게 처리한다. 특히 자석식 키보드와 90도 킥스탠드, 320도 회전 힌지 설계를 적용해 듀얼 스크린, 일반 노트북, 화면 공유, 북, 텐트 모드 등 다섯 가지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ROG 제피러스 G16(GU606)은 넓은 화면에서 몰입감 있는 시각 경험과 높은 성능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16형 노트북이다. 최대 50 TOPS NPU 성능을 지원하는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와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에이수스에 따르면 최신 게임은 물론 영상 편집과 3D 작업 등 높은 그래픽 성능이 필요한 환경에서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16인치 대화면을 갖췄음에도 1.49cm의 얇은 두께로 휴대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확보했다. 디스플레이는 1100니트급 밝기의 2.5K OLED 240Hz 패널을 적용해 빠른 화면 전환이 많은 게임이나 작업에서도 선명하고 매끄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USB 3.2 2세대 타입 A, HDMI 2.1, 마이크로 SD 카드 리더 등 다양한 단자를 갖춰 주변기기 연결이 쉽다. 색상은 플래티넘 화이트와 이클립스 그레이 두 가지다. ROG 제피러스 G14(GU405 및 GA403)는 성능과 휴대성의 균형을 중시하는 사용자를 위한 14형 모델이다. 1100니트급 밝기의 3K OLED 120Hz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과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한다. 1.58kg의 가벼운 무게로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 또는 AMD 라이젠 AI 9 465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80 그래픽을 장착해 인공지능 작업부터 고사양 게임까지 처리한다.
작성일 : 2026-04-24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진행하며 한국 AI 생태계 확장 추진
엔비디아가 4월 21일~22일 서울 디캠프 마포에서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엔비디아의 최신 오픈 모델인 네모트론(Nemotron)을 중심으로 한국 AI 산업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소버린 AI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국내 AI 개발자와 연구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해 기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행사 첫날 기조연설을 맡은 엔비디아의 브라이언 카탄자로 응용 딥러닝 연구 부문 부사장은 AI가 단순한 대화형 시스템을 넘어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자율형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개인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을 높은 AI 성장 잠재력을 가진 국가로 평가하며 엔비디아 최신 오픈 모델인 네모트론 3를 중심으로 생태계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엔비디아는 한국 개발자를 위한 ‘네모트론-페르소나-코리아’를 공개했다. 이는 국가통계포털과 대법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네이버 클라우드 등 다양한 출처의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600만 건 규모의 합성 데이터셋이다. 엔비디아는 이 데이터셋이 한국의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하고 있어 개발자들이 지역적 맥락을 이해하는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진 기술 세션에서는 AI 훈련 데이터 합성 전략과 네모트론 파운데이션 모델 사전 훈련 기법 등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원으로 마련한 패널 세션에서는 한국형 AI 생태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층 라운지에서는 지티씨(GTC) 2026에서 화제를 모은 AI 에이전트 체험 프로그램 ‘빌드 어 클로’ 팝업 세션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오픈클로를 활용해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해보는 실습 기회를 가졌다.     행사 둘째 날 카탄자로 부사장은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400여 명의 공학도와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했다. 그는 에너지와 칩, 인프라, 모델,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지는 AI 산업 전 계층을 설명하는 ‘AI 5단 케이크’ 개념을 소개했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오픈 모델과 고성능 인프라의 결합이 AI 연구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연구자들이 기술 자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네모트론 해커톤’도 함께 열렸다. 참가자들은 지능형 에이전트 구축과 산업 특화 모델 강화학습 등 고도화된 기술 과제를 수행했다. 최종 쇼케이스 결과 독창적인 설루션을 제시한 노타 AI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우승팀의 결과물이 실무 현장에서 즉시 배포할 수 있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엔비디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이 칩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 AI 전 분야를 자국 내에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앞으로도 국내 파트너와 개발자들이 산업별로 최적화된 독자적인 AI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협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작성일 : 2026-04-23
어도비, 에이전틱 AI 기반의 고객 경험 시스템 ‘CX 엔터프라이즈’ 공개
어도비가 고객 확보와 참여 유도, 전환, 충성도 유지에 이르는 전 고객 생애 주기 관리를 돕는 새로운 에이전틱 AI 시스템인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Adobe CX Enterprise)’를 공개했다. 2만 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가 어도비 설루션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가운데, 이번 시스템은 데이터와 콘텐츠, 고객 여정 영역에서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에이전트 구현 기반을 제공한다. 에이전틱 AI 시대가 열리면서 AI 에이전트가 브랜드 가이드라인 준수부터 개인화 콘텐츠 제작까지 복잡한 업무를 가속화하는 핵심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 경험 오케스트레이션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기업은 단편적인 AI 활용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에이전틱 기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어도비에 따르면, CX 엔터프라이즈는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일관되게 반영하며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대규모로 확장하도록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브랜드 신호를 학습하는 추론 엔진인 ‘어도비 브랜드 인텔리전스’와 고객 가치에 최적화된 의사결정 엔진인 ‘어도비 인게이지먼트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번 시스템은 개방형 생태계를 위해 조립식 아키텍처를 채택하여 다양한 기술 스택과 연동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췄다. 어도비는 AWS, 앤트로픽, 구글 클라우드, IBM,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오픈AI 등과 파트너십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각 사의 설루션 전반에서 재사용 가능한 에이전틱 스킬과 워크플로를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연간 1조 회 이상의 고객 경험을 지원하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CX 엔터프라이즈 내에서 맥락 레이어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가 모든 고객 데이터 소스를 통합하고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다중 채널 경험을 조율하도록 지원한다. 주요 구성 요소로는 어도비 앱 전반에 적용되는 신규 에이전트가 있다. 이 에이전트는 어도비 마케팅 에이전트를 아마존 퀵, 앤트로픽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챗GPT 엔터프라이즈 등 주요 AI 플랫폼 환경으로 확장해준다. 또한 재사용 가능한 명령을 패키지화한 에이전트 스킬 카탈로그를 통해 맞춤형 워크플로우를 쉽게 구축할 수 있다. 개발자를 위한 인프라도 제공한다. 개발자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서버와 에이전트 스킬을 활용해 앤트로픽이나 구글 클라우드 등의 툴에 어도비 기능을 직접 통합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 코워커는 정의된 비즈니스 목표에 따라 여러 에이전트의 다단계 작업을 조율한다. 예를 들어 마케팅 팀이 특정 실적 향상 목표를 세우면 코워커가 적절한 에이전트와 툴을 모아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 결과까지 모니터링하는 방식이다. 어도비의 아닐 차크라바티 고객 경험 오케스트레이션 사업 부문 사장은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는 기업의 요구에 맞춰 최적화할 수 있는 설루션으로, 기업이 AI 실험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내도록 돕는다”면서, “이 엔드 투 엔드 설루션은 어떤 환경에도 자연스럽게 통합되며 주요 AI 플랫폼의 툴과 원활하게 상호 운용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4-21
나만의 AI 에이전트 만든다… 엔비디아 ‘빌드 어 클로’ 한국서 첫 개최
엔비디아가 오는 4월 21일~22일 서울 디캠프 마포에서 AI 에이전트 체험 프로그램인 ‘빌드 어 클로Build-a-Claw)’를 전 세계 최초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빌드 어 클로는 참가자가 엔비디아 전문가와 함께 자신만의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세션으로, 지난 3월 열린 GTC 2026에서 공개되었다. 참가자들은 오픈클로와 네모클로를 활용해 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의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맞춤화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고 보안성이 높은 에이전트를 빠르게 제작하는 방법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개인용 AI 슈퍼컴퓨터인 엔비디아 DGX 스파크를 활용한 에이전트 구축 환경을 제공한다. 방문객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엔비디아 DGX 스파크는 에이수스, 기가바이트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리더스시스템즈를 통해 공급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현장을 방문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장 방문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엔비디아 공식 굿즈와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DGX 스파크를 미리 구매 신청하면 엔비디아 전문가와 1대 1로 60분 동안 진행하는 프라이빗 빌드 세션을 예약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작성일 : 2026-04-16
HPE, 엔비디아와 손잡고 차세대 AI 팩토리 및 슈퍼컴퓨팅 혁신 가속화
HPE가 대규모 AI 팩토리와 슈퍼컴퓨터를 위한 'HPE 기반 엔비디아 AI 컴퓨팅 포트폴리오'의 주요 혁신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고객이 AI를 더 효율적으로 확장하고 배포하며,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시간을 단축하는 데 중점이다. HPE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구축한 이번 풀스택 AI 설루션이 컴퓨팅, GPU, 네트워킹, 액체 냉각,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긴밀하게 통합해 대규모 환경과 국가별 소버린 환경에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현재 아르곤 국립 연구소, 독일 슈투트가르트 고성능 컴퓨팅 센터, 허드슨 리버 트레이딩,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세계적인 연구 기관과 AI 기업들이 HPE의 인프라를 채택해 혁신을 가속하고 있다. HPE는 자사의 슈퍼컴퓨팅 플랫폼인 ‘HPE 크레이 슈퍼컴퓨팅 GX5000’에 엔비디아의 최신 설루션을 적용한다. 먼저 액체 냉각 방식의 ‘엔비디아 베라 CPU 컴퓨트 블레이드’를 도입한다. 각 ‘HPE 크레이 슈퍼컴퓨팅 GX240 컴퓨트 블레이드’는 최대 16개의 엔비디아 베라 CPU를 탑재해 까다로운 AI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이는 랙 하나 당 최대 40개의 블레이드와 640개의 CPU, 5만 6320개의 엔비디아 올림푸스 코어를 확장할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퀀텀-X800 인피니밴드를 통해 초고속 네트워킹 환경을 제공한다. 이 스위치는 포트당 800Gb/s의 연결성을 지원하며 높은 전력 효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대규모 및 소버린 환경을 위한 ‘HPE AI 팩토리’ 포트폴리오도 강화한다. HPE는 1조 개 이상의 매개변수를 가진 거대 모델을 위해 설계된 차세대 시스템 ‘HPE 기반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랙 스케일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은 36개의 CPU와 72개의 루빈 GPU, 6세대 NV링크 네트워킹 등을 탑재해 대규모 환경에서 높은 효율을 낸다. 이와 함께 새로운 AI 서버인 ‘HPE 컴퓨트 XD700’도 출시한다. 엔비디아 HGX 루빈 NVL8을 기반으로 한 이 서버는 랙당 최대 128개의 루빈 GPU를 지원하며, 이전 세대보다 두 배 향상된 GPU 집적도를 통해 전력과 냉각 비용을 절감한다. 이외에도 모든 HPE AI 팩토리 포트폴리오에서 ‘엔비디아 RTX PRO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측면에서는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의 검증 프로세스를 간소화한다. 수세 가상화 및 랜처 프라임 스위트를 통한 멀티 테넌시 옵션도 확장해 가상머신용 GPU 패스스루 등을 지원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및 오픈시프트와의 통합은 물론, AI 팩토리의 운영과 확장을 돕는 ‘엔비디아 미션 컨트롤’ 소프트웨어도 제공할 예정이다. HPE의 트리시 담크로거 수석부사장은 “세계 최고 성능의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 3대를 구축한 HPE는 최첨단 AI 워크로드와 고성능컴퓨팅을 결합해 과학적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면서, “엔비디아와 협력해 의학, 생명과학,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계를 뛰어넘는 데 필요한 성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크리스 매리어트 부사장은 “기업과 국가가 AI의 잠재력을 실현하려면 대규모 모델 학습과 고성능컴퓨팅 워크로드를 처리할 인프라가 필수”라면서, “양사가 공동 개발한 인프라는 가속 컴퓨팅과 액체 냉각 기술을 결합해 인사이트 도출 시간을 단축한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6-04-06
델, 안티 글레어 OLED 탑재한 에일리언웨어 노트북 신제품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는 성능과 다용도성을 강화한 2026년형 에일리언웨어 게이밍 노트북 신모델 3종을 공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사용자 수요에 맞춰 제품군을 프리미엄 모델인 ‘에어리어-51(Area-51)’과 메인스트림 모델인 ‘오로라(Aurora)’ 두 가지로 재편했다.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은 하이엔드급 플래그십 컴퓨터이며, 에일리언웨어 오로라는 강력한 성능과 간결한 폼팩터를 갖춘 다용도 PC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16형 안티 글레어 OLED 패널을 장착한 에일리언웨어 16 에어리어-51과 에일리언웨어 16X 오로라 그리고 18형 대화면의 에일리언웨어 18 에어리어-51이다. 에일리언웨어 16 에어리어-51과 에일리언웨어 16X 오로라는 에일리언웨어 제품군 중 처음으로 안티 글레어 OLED 패널을 사용했다. 이 패널은 기존 OLED의 단점인 빛 반사와 눈부심을 32% 줄여 밝은 곳에서도 게임 몰입감을 높여준다. 240Hz 고주사율과 0.2ms 응답 속도를 지원하며 실제와 가까운 생생한 색상을 표현한다.   ▲ 에일리언웨어 16 에어리어-51 노트북   신제품 3종은 모두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 시리즈 GPU를 탑재했다. 에일리언웨어 18 에어리어-51과 16 에어리어-51은 플래그십 모델에 걸맞게 높은 전력을 지원하며 극한의 오버클러킹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에일리언웨어 16X 오로라는 AI 가속을 지원하는 프로세서와 RTX 5070Ti GPU를 탑재해 게임과 창작 작업 모두에서 효율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냉각 기술도 개선했다. 진보된 크라이오 챔버 냉각 기술을 적용해 공기 유입은 35% 늘리고 소음은 15% 줄였다. 이를 통해 장시간 게임을 할 때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특히 에일리언웨어 18 에어리어-51은 이전 모델보다 팬 용량을 20% 키워 안정성을 높였다. 디자인 면에서도 변화를 주었다. 에어리어-51 모델에는 에일리언웨어 30주년을 기념하는 AW30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했다. 제로 힌지 설계를 통해 매끄러운 외관을 구현했으며 체리 울트라 로 프로파일 기계식 키보드로 타건감을 살렸다. 에일리언웨어 16X 오로라는 인터스텔라 인디고 색상을 적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텔스 모드를 활성화하면 성능 모드가 저소음으로 바뀌고 키보드 백라이트가 흰색으로 변해 조용한 공간에서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에일리언웨어의 30년 혁신 기술을 집대성한 결과물로 OLED 디스플레이와 향상된 방열 설계를 통해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면서, “앞으로도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성능과 디자인에서 타협하지 않는 게이밍 설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