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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웍스-포어텔릭스, 마쓰다의 차세대 자율주행 개발 가속화 위한 툴체인 파트너십 체결
매스웍스가 데이터 기반 자율주행 개발 툴체인 기업인 포어텔릭스(Foretellix)와 전략적 기술 통합을 통해 자동차 기업 마쓰다(Mazda)의 차세대 자율주행 및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DAS) 개발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더 안전하고 강력한 자율 시스템의 개발 및 배포 가속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포어텔릭스의 포어티파이(Foretify) 플랫폼과 매스웍스의 시뮬링크(Simulink) 및 자율 주행 툴박스(Automated Driving Toolbox)가 통합되며, 이를 통해 개발자가 가상 환경에서 대규모 시나리오를 생성, 실행, 분석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포어텔릭스와 매스웍스의 기술 스택은 마쓰다가 실제 주행 데이터를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으로 옮겨 시나리오를 테스트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조합을 바탕으로 엔지니어링 팀은 에지 케이스 식별, 테스트 커버리지 부족 확인, 개발 프로세스 초기 단계에서의 성능 검증을 통해 시스템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장 출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마쓰다는 포어텔릭스와 매스웍스의 통합 설루션을 활용해 가상 환경에서 AD/ADAS 시스템을 테스트 및 검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실제 주행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시뮬레이션 시나리오로 변환할 수 있다. 이러한 시나리오의 테스트 커버리지의 부족, 안전 성능 및 시스템 견고성을 자동으로 분석하는데 사용된다. 마쓰다의 야노 야스히데(Yasuhide Yano) 통합 제어 시스템 개발 부문 부장은 “점점 더 복잡해지는 차세대 AD/ADAS 시스템 개발에서 무사고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개발 초기 단계에서 잠재적 위험을 식별하고 시스템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포어티파이, 시뮬링크, 자율주행 툴박스를 사용함으로써 가상 환경에서 효율적이고 철저한 검증을 수행해 단기간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또한 커버리지 맵을 활용하면 검증을 수행하면서도 제로 탄소 발자국이라는 지속가능성 목표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포어텔릭스 플랫폼은 매스웍스 자율주행 툴박스 시뮬레이션 환경 내에서 구체적이고 관련성 있으며 유효한 시나리오를 무한으로 자동 생성할 수 있다. 이에 개발자는 테스트 커버리지, 핵심 성과 지표(KPI), 안정성을 측정할 수 있다. 이 프로세스는 테스트 일정을 단축하고, 마쓰다와 같은 기업이 초기 단계에 가상 검증을 통해 운행설계영역(ODD)을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게 한다. 포어텔릭스의 지브 빈야미니(Ziv Binyamini) CEO 및 공동 창업자는 “매스웍스와의 파트너십으로 통합 기술 스택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 이 기술 스택으로 OEM, 1차 공급업체 및 AV 스택 제공업체의 개발자들은 완성도 높은 AD/ADAS 프로그램을 출시할 수 있게 됐다”면서, “포어텔릭스와 매스웍스 소프트웨어의 통합은 마쓰다의 안전한 자율주행 차량 개발 가속화, 테스트 효율성 향상, 개발 비용 절감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스웍스의 나가 펨마라주(Naga Pemmaraju) 자율 시스템 제품 관리자는 “ADAS및 자율주행 시스템이 복잡해짐에 따라 개발자에게는 설계 초기 단계에서 효율성, 확장성, 포괄성을 갖춘 테스트 툴이 필수”라면서, “매트랩, 시뮬링크, 자율 주행 툴박스의 시뮬레이션 및 알고리즘 개발 기능을 포어텔릭스의 고급 시나리오 생성 및 검증 플랫폼과 결합함으로써, 엔지니어링 팀은 혁신을 가속화하고 개발 비용을 절감하며 시스템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4-17
스노우플레이크, “AI 조기 도입한 기업의 92%가 투자 대비 수익 실현”
스노우플레이크가 ‘생성형 AI의 혁신적 ROI(Radical ROI of Generative AI)’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ESG(Enterprise Strategy Group)와 공동으로 AI를 실제 사용 중인 9개국 1900명의 비즈니스 및 IT 리더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AI를 도입한 기업의 92%가 이미 AI 투자를 통해 실질적 ROI(투자수익률)를 달성했고, 응답자의 98%는 올해 AI에 대한 투자를 더욱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기업의 AI 도입이 빨라지면서 데이터 기반이 성공적인 AI 구현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여전히 자사 데이터를 AI에 적합한 형태로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반적으로 기업들은 AI 초기 투자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3%의 응답자는 자사의 AI 활용 전략이 ‘매우’ 또는 ‘대부분’ 성공적이라고 답했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3분의 2는 생성형 AI 투자에 따른 ROI를 측정하고 있고, 1달러 투자당 평균 1.41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ROI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국가별 AI 성숙도에 따라 기업이 AI 역량을 주력하는 분야가 달랐으며, 이는 지역별 ROI 성과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은 AI 투자 ROI가 43%로 AI 운영 최적화 측면에서 가장 앞서 있었다. 뿐만 아니라 자사의 AI를 실제 비즈니스 목표 달성에 ‘매우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이 52%로 전체 응답국 중 가장 높았다. 한국의 경우 AI 투자 ROI는 41%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기업은 AI 성숙도가 높은 편으로 오픈소스 모델 활용, RAG(검색증강생성) 방식을 활용해 모델을 훈련 및 보강하는 비율이 각각 79%, 82%로 글로벌 평균인 65%, 71%를 웃돌았다.  특히 한국 기업들은 기술 및 데이터 활용에 있어 높은 실행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소스 모델 활용(79%), RAG 방식의 모델 훈련 및 보강(82%), 파인튜닝 모델 내재화(81%), 텍스트 투 SQL(Text to SQL, 자연어로 작성한 질문을 SQL 쿼리로 자동 변환하는 기술) 서비스 활용(74%) 등 고급 AI 기술을 활용한다고 답변한 비율이 글로벌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이러한 데이터 활용 역량은 비정형 데이터 관리 전문성(35%)과 AI 최적화 데이터 보유 비율(20%)에서도 확인된다. 이런 성과에 비해 아직도 전략적 의사결정에 AI 활용하는 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도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1%는 ‘제한된 자원에 대비해 추진할 수 있는 AI 활용 분야가 매우 다양하고, 잘못된 의사결정이 시장 경쟁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54%는 ‘비용, 사업 효과, 실행 가능성 등 객관적 기준에 따라 최적의 도입 분야를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59%는 ‘잘못된 선택이 개인의 직무 안정성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국 기업의 경우, 기술적 복잡성(39%), 활용 사례 부족(26%), 조직 내 협업 문제(31%)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하며 아직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으로의 AI 확대는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향후 12개월 내 ‘다수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대규모 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답한 기업은 각각 32%와 30%로, AI 도입 확대에 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설문에 응답한 전체 기업의 80%는 ‘자체 데이터를 활용한 모델 파인튜닝을 진행 중’이고 71%는 ‘효과적인 모델 학습을 위해 수 테라바이트의 대규모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답하며, AI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자사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를 AI에 적합한 형태로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데이터 준비 과정에서 겪는 주요 과제로 ▲데이터 사일로 해소(64%) ▲데이터 거버넌스 적용(59%) ▲데이터 품질 관리(59%) ▲데이터 준비 작업 통합(58%) ▲스토리지 및 컴퓨팅 자원의 효율적 확장(54%) 등을 꼽았다. 스노우플레이크의 바리스 굴테킨(Baris Gultekin) AI 총괄은 “AI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보여주기 시작했다”면서, “평균 일주일에 4000개 이상의 고객이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에서 AI 및 머신러닝을 활용하고 있고 이를 통해 조직 전반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아르틴 아바네스(Artin Avanes) 코어 데이터 플랫폼 총괄은 “AI의 발전과 함께 조직 내 데이터 통합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스노우플레이크처럼 사용이 쉽고 상호 운용 가능하며 신뢰할 수 있는 단일 데이터 플랫폼은 단순히 빠른 ROI 달성을 돕는 것을 넘어, 사용자가 전문적인 기술 없이도 안전하고 규정을 준수하며 AI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확장할 수 있도록 견고한 기반을 마련해 준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4-16
K-우주항공정책포럼, 미래 산업을 논하다 – 지속 가능 성장 위한 우주항공 정책 방향 모색
K-우주항공정책포럼 2025 정기총회 및 세미나 참석자 딘체사진   경상남도는 4월 1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2025년 제1차 K-우주항공정책포럼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청 출범 이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한 전략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와 K-우주항공정책포럼이 주관했으며, 산·학·연·관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제1부 정기총회 ▲제2부 정책 세미나로 구성됐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운영 계획 공유, 회칙 개정, 임원 변경 등 안건이 논의됐다. 정책 세미나에서는 유창경 한국항공우주학회장(인하대 교수)이 ‘우주항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정책 강화’를 주제로 주요 정책 과제를 제시했으며, 권현준 우주항공청 정책국장은 ‘대한민국의 우주항공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패널토론 이어진 패널토론은 이대성 항공안전기술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주광혁 연세대 교수,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명예연구위원, 최기영 인하대 교수, 이재우 건국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우주·항공·AAM(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의 정책적 접근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K-우주항공정책포럼은 2023년 창립 이래 다양한 세미나와 정책 논의를 통해 우주항공산업 정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4년에는 전략·분과위원회 운영과 정책 보고서 발간 등 싱크탱크로서의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제2회 세미나를 4월 16~17일 사천에서 열 예정이며, 연내 법인화를 추진해 조직 운영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유창경 회장은 "우주항공산업은 국민소득 5만불 시대를 대비한 핵심 산업"이라며, “우주 개발 투자는 단순한 기술 유지 차원을 넘어 통신·항법·영상서비스 확대, 스타트업 육성, 우주 바이오 및 신소재 개발, 국제 협력 확대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항공 산업에 대해서는 “우주 산업과 마찬가지로 국가의 지원이 절실하지만, R&D 직접 투자보다 민간사업자의 사업여건 개선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5-04-14
AWS, 아마존 Q 디벨로퍼 한국어 지원 확장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아마존 Q 디벨로퍼(Amazon Q Developer)의 언어 지원 확장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국내 개발자들은 한국어를 활용하여 아마존 Q 디벨로퍼 내에서 아키텍처 논의, 문서 작성, 인터페이스 설계, 애플리케이션 구축 등 다양한 개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아마존 Q 디벨로퍼는 개발자가 사용하는 언어로 코드를 이해하고 문서를 작성하며, 인터페이스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생성형 AI 기반 어시스턴트이다. 또한 코드에 대한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여 단순한 위험 요소 식별을 넘어 문제의 원인을 명확히 설명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반복적인 개발 작업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코드를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으며, 다양한 개발 업무에서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 이번 한국어 지원 확장을 통해 아마존 Q 디벨로퍼는 개발자들이 한국어를 포함한 다양한 언어로 복잡한 기술 개념에 대해 보다 원활하게 자신이 선호하는 언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언어 지원 확장은 개발자들이 반복적이고 수동적인 작업에 소비하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창의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AI 에이전트와 자연어 인터페이스가 결합되며 보다 직관적인 개발 경험이 가능해짐에 따라, 개발자들은 대규모 기술 현대화와 같이 기존에는 실행이 어려웠던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개발자가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복잡한 업무를 보다 효율적이고 전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영어 등 다른 언어로 작성된 소스코드나 주석을 이해해야 하는 상황에서 아마존 Q 디벨로퍼가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개발자들은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작성된 코드나 주석에 대해 한국어로 아마존 Q 디벨로퍼에게 질문하고 설명을 요청할 수 있으며, 아마존 Q 디벨로퍼는 이를 한국어로 명확하게 설명 가능하다. 이러한 기능은 영어나 다른 언어로 된 코드를 이해하는 데 있어 언어 장벽을 낮추고, 글로벌 개발 환경에서의 코드 이해도를 효과적으로 높이는 데 기여한다. 국내 기업은 이번 언어 지원 확장을 통해 해외 기업과의 협업에서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이고, 업무 생산성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글로벌 팀 간 협업을 보다 포용적이고 효과적으로 만들고 글로벌 개발 환경을 강화할 수 있다. 확장된 언어 기능은 통합 개발 환경(IDE)과 커맨드라인 인터페이스(CLI)에서 즉시 이용 가능하며, 향후 AWS 매니지먼트 콘솔(AWS Management Console)에서도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프리(Free) 및 프로(Pro) 요금제 사용자 모두에게 확장된 언어가 제공된다.
작성일 : 2025-04-14
IBM, 엔터프라이즈급 AI 기술 탑재한 IBM z17 메인프레임 공개
IBM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시스템 운영 전반에 걸쳐 AI 기술을 탑재한 차세대 메인프레임 IBM z17을 공개했다. IBM 텔럼 II 프로세서(IBM Telum Processor)를 기반으로 하는 IBM z17은 거래 기반 AI(transactional AI) 기능을 넘어 새로운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도록 시스템 기능을 확장했다. IBM z17은 이전 제품인 z16 대비 하루 50% 더 많은 AI 추론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등 기업이 혁신을 추진하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BM z17은 대출 리스크 완화, 챗봇 서비스 관리, 의료 이미지 분석 지원, 상거래 범죄 방지 등 250개 이상의 광범위한 AI 활용 사례로 산업 전반에 걸쳐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도록 설계되었다. IBM z17은 미국 특허청에 출원한 300개 이상의 특허를 포함한 5년간의 설계 및 개발의 결과물이다. 100여 개 이상의 고객사가 직접 제시한 의견을 반영한 것은 물론, IBM 리서치 및 소프트웨어 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설계된 이 새로운 시스템은 다중 모델 AI 기능, 데이터 보호를 위한 새로운 보안 기능, 시스템 사용성 및 관리 개선을 위한 AI 툴을 도입했다.     z17에 탑재된 AI 추론 기능은 향상된 주파수, 컴퓨팅 용량, 캐시 40% 증가, 하루에 4500억 건 이상의 추론 작업과 1ms의 응답 시간을 지원하는 IBM 텔럼 II 프로세서에 내장된 2세대 온칩 AI 가속기에 의해 구동된다. 2025년 4분기에 PCIe 카드를 통해 출시될 예정인 IBM 스파이어 액셀러레이터(IBM Spyre Accelerator)는 텔럼 II 프로세서를 보완하는 추가적인 AI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두 제품은 다중 모델 방식의 AI를 지원하기 위한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한다. 스파이어 액셀러레이터는 시스템에 포함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를 활용해 어시스턴트를 실행하는 등 메인프레임에 생성형 AI 기능을 제공하도록 특별히 설계됐다. IBM z17은 2025년 6월 18일, IBM 스파이어 액셀러레이터는 2025년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z17은 개발자와 IT 운영자의 기술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IBM 왓슨x 코드 어시스턴트 포 Z(IBM watsonx Code Assistant for Z)와 IBM 왓슨x 어시스턴트 포 Z(IBM watsonx Assistant for Z)를 포함한 AI 어시스턴트와 AI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한편, IBM 왓슨x 어시스턴트 포 Z는 실시간 시스템 데이터를 사용해 최초로 AI 채팅 기반 사고 감지 및 해결 기능을 제공하는 Z 오퍼레이션 유나이트(Operations Unite)와 통합될 예정이다. 한국IBM의 류정훈 Z/리눅스원 사업총괄 상무는 “IBM 메인프레임은 전 세계 금융 거래의 70%를 처리하고 있다”면서, “최근 기업들이 AI 활용에 큰 관심을 보이는 만큼, AI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z17을 통해 보다 많은 업무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4-10
델, 현대적인 AI 레디 데이터센터를 위한 인프라 설루션 신제품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가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 보호 등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반에 걸쳐 기업 및 기관들의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가속할 수 있는 신제품 및 신기능을 선보였다. AI의 부상, 전통적인 워크로드와 최신 워크로드를 모두 지원해야 하는 필요성, 사이버 위협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IT 전략의 재편이 요구되고 있다. IT 조직은 확장성, 효율성을 높이고 적응력을 확보하기 위해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을 공유형 리소스 풀로 추상화하는 분리형 인프라스트럭처로 전환하는 추세이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고객들이 IT 인프라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고하고, 최신 및 전통적인 워크로드 요구사항에 좀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서버, 스토리지 및 데이터 보호 설루션에 걸쳐서 다양한 혁신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P 코어의 인텔 제온 6 프로세서가 탑재된 델 파워엣지(Dell PowerEdge) R470, R570, R670 및 R770 서버는 1U 및 2U 폼 팩터의 싱글 및 더블 소켓 서버로, HPC, 가상화, 분석 및 AI 추론과 같은 까다로운 기존 워크로드와 새로운 워크로드에 모두 효과적인 제품이다. 델 파워엣지 R770으로 레거시 플랫폼을 통합하면 42U 랙당 전력과 최대 80%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에너지 비용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 절반까지 절감하고 프로세서당 최대 50% 더 많은 코어와1) 67% 향상된 성능을 지원한다. 데이터 센터 상면 공간을 줄여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고 성능 저하 없이 전체 총 소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델 파워엣지 R570은 와트당 인텔 성능에서 높은 수준을 달성한 모델이다. 고성능 워크로드를 유지하면서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델 파워엣지 신제품은 OCP(오픈 컴퓨트 프로젝트)의 일부인 ‘데이터 센터 - 모듈형 하드웨어 시스템(DC-MHS)’ 아키텍처로 운영을 간소화했다. DC-MHS는 서버 설계를 표준화하여 기존 인프라에 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므로,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한다. 또한, 파워엣지 서버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비롯한 델 오픈매니지(Dell OpenManage) 개선 사항 및 IDRAC 10(Integrated Dell Remote Access Controller) 업데이트를 통해 관리가 간소화되고 강력한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 델 타워엣지 R470/R570/R670/R770 서버   델 파워스토어(Dell PowerStore)는 데이터 관리를 간소화하고 성능과 보안을 강화한다. 델 파워스토어의 지능형 소프트웨어는 고도로 프로그래밍 가능한 자동화 플랫폼을 기반으로, 첨단 데이터 절감 기능과 독립적으로 확장 가능한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현대적인 분산 아키텍처에 요구되는 요구사항에 적합하다. 파워스토어의 최신 소프트웨어는 ▲델 AI옵스(Dell AIOps, 이전의 CloudIQ)를 통한 AI 기반 분석 ▲제로 트러스트 보안 강화 ▲고급 파일 시스템 지원 등의 기능을 포함한다. 또한, 델은 고성능의 오브젝트 플랫폼으로서 AI 워크로드를 위한 대규모 확장성, 성능 및 효율성을 제공하는 차세대 ‘델 오브젝트스케일(Dell ObjectScale)’을 공개했다. 델은 오브젝트스케일의 엔터프라이즈급 아키텍처를 현대화하고 새로운 노드 모델을 추가했다. 오브젝트스케일 XF960은 경쟁 제품 대비 노드당 최대 2배 더 높은 처리량(throughput)과 이전 세대의 올플래시 제품 대비 최대 8배 우수한 집적도를 제공한다. HDD 기반의 델 오브젝트스케일 X560은 읽기 처리량이 83% 향상되어 미디어 수집, 백업 및 AI 모델 학습과 같은 주요 워크로드를 가속화한다. 델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공업체 ‘와사비(Wasabi)’와 협력해 개발한 오브젝트스케일 기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설루션 신제품을 통해 높은 효율성 및 회복탄력성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델 파워스케일(Dell PowerScale)의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는 현대적인 AI 중심 운영을 위한 백본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122TB의 고밀도 올플래시 스토리지는 단일 2U 노드 구성에서 최대 6PB의 고속 데이터 액세스로 GPU 활용도를 높이고, 대규모 AI 처리량 요건을 충족하는 성능 밀도를 제공한다. 델은 파워스케일 H710, H7100, A310, 그리고 A3100 등 HDD 기반 다양한 모델에 걸쳐 새로운 컴퓨팅 모듈로 선보이면서 향상된 성능과 낮아진 레이턴시(지연시간)를 선보였다.   델은 고객이 사이버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향상된 성능, 보안 및 효율성을 통해 비용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데이터 보호 설루션인 델 파워프로텍트(Dell PowerProtect)를 업데이트 했다. 델 파워프로텍트 DD6410은 12TB부터 256TB까지의 용량을 지원해 일반적인 규모의 기업에서부터 소기업, 원격 사무소 등 다양한 환경에 활용이 가능하다. 전통적인 워크로드 및 최신 워크로드에 대해 최대 91% 빠른 복구 및 확장성을 제공하며, 최대 65배 중복 제거 기능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델의 올플래시 데이터 보호 여정의 첫 번째 단계인 ‘델 파워프로텍트 올플래시 레디 노드(Dell PowerProtect All-Flash Ready Node)’는 61% 이상 빠른 복원 속도, 최대 36% 적은 전력 사용, 5배 더 작은 설치 공간을 제공하는 220TB 용량 시스템으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사장은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데이터 센터 요구 사항에 발맞출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인프라를 필요로 한다”면서, “델 테크놀로지스는 복잡성을 줄이고, IT 민첩성을 높이며, 데이터 센터 현대화를 가속할 수 있는 엔드 투 엔드 분산형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4-09
지멘스, “AI 기반 산업으로 전환 가속화”…하노버 메세 2025서 혁신 기술 및 파트너십 발표
한국지멘스는 지멘스그룹이 3월 31일부터 4월 4일 독일에서 열린 ‘2025 하노버 산업 박람회(하노버 메세)’에 참가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가속화하는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강력한 에코시스템 파트너들과의 성공적인 협업 현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지멘스는 이번 하노버 메세를 통해 공장의 두뇌 역할을 하는 가상 프로그램 로직 제어기(vPLC)를 아우디의 뵐링거 회페 공장에 도입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 공장에서는 기존처럼 기계나 로봇 근처에 하드웨어 기반 컨트롤러를 설치하는 대신 수 킬로미터 떨어진 데이터 센터에서 작동하는 가상 컨트롤러가 공장 전체의 생산을 제어함으로써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생산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며, 제조 공정의 효율화를 이끌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멘스는 독일기술검사협회(TÜV)로부터 vPLC에 대한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지멘스는 개방형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을 지향하는 ‘지멘스 엑셀러레이터(Siemens Xcelerator)’를 통해 파트너가 보유한 최첨단 기술을 산업 생태계에 원활하게 통합시킨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지멘스의 핵심 역량과 글로벌 파트너 에코시스템이 결합된 지멘스 엑셀러레이터로 첨단 기술의 확장과 차세대 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동력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번 하노버 메세에서 지멘스와 액센츄어는 전 세계 700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액센츄어 지멘스 비즈니스 그룹’을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이 조직은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의 산업용 AI 및 소프트웨어, 자동화 기술과 액센츄어의 데이터 및 AI 역량을 결합한 설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지멘스는 하노버 메세에서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산업용 메타버스 기술을 시연하면서, 지멘스 엑셀러레이터와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를 통합한 ‘팀센터 디지털 리얼리티 뷰어(Teamcenter Digital Reality Viewer)’를 처음 공개했다. 시각화 및 시뮬레이션 기능이 향상된 팀센터 디지털 리얼리티 뷰어는 극사실적인 몰입형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여 사용자에게 설계 및 운영 워크플로에 대한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양사는 지멘스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및 자동화 포트폴리오와 엔비디아의 AI 및 가속 컴퓨팅 기술을 결합해 산업 전반의 효율 및 생산성을 높이고자 한다.  지멘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산업용 파운데이션 모델(IFM)'을 개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산업 특화 데이터를 활용하는 이 모델은 AI에게 엔지니어링 언어를 학습시킴으로써, 3D 모델과 2D 도면은 물론 산업에 특화된 복잡한 데이터와 기술 사양을 처리하고 맥락화할 수 있다. 지멘스는 IFM이 인간과 기계의 협업을 한 단계 끌어올려 산업 현장의 AI 설루션 도입을 앞당기고, 숙련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며,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생산성과 효율성, 품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멘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멘스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 툴인 인더스트리얼 엣지(Industrial Edge)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합하는 산업 운영 효율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지멘스와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지속 가능한 스마트 인프라를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사는 하노버 메세에서 지멘스의 디지털 빌딩 플랫폼 ‘빌딩 X(Building X)’와 아마존 노바(Amazon Nova),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 등 AWS의 클라우드 서비스 및 AI 역량을 결합한 성과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효율성 증대, 비용 절감, 프로세스 자동화와 함께 에너지 소비 및 탄소 배출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음을 보여줬다. 지멘스그룹의 롤랜드 부시(Dr. Roland Busch) 회장 및 최고경영자는 하노버 메세의 개막 연설에서 전 세계의 중대한 산업 변화를 이끌 핵심 기술로 ‘산업용 AI’를 꼽았다. 롤랜드 부시 회장은 “올해 하노버 메세는 산업계가 역동적인 기술 및 시장 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는 대변혁의 시기임을 보여준다. 지멘스는 산업용 AI,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SDA)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고객이 경쟁력과 회복 탄력성,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롤랜드 부시 회장은 “지멘스는 산업 현장에 대한 전문성과 깊은 이해, 충분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멘스의 역량과 AI를 결합함으로써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작성일 : 2025-04-07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리스트(2310개사 명단)
중소벤처기업부_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스마트공장공급기업 *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 (smart-factory.kr,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 스마트공장추진단) 개방 데이터입니다. *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사업관리시스템에 등록되고 스마트 공장을 보급하는 공급기업에 대한 정보입니다. * 데이터 구성은 부여번호, 회사명, 대표자, 주소, 담당자, 담당자직위, 담당자 전화번호 순입니다. * 상세 데이터는 첨부 파일 참조 등록일 : 2024-04-11   기업명_1 기업명_2 기업명_3 기업명_4 피플앤드테크놀로지 이성 캠틱종합기술원 케이에스콘컨설팅지원단 한국인공지능제조이니셔티브 금화이엔에스 삼성물산앤텍 에이블에스티에이 인터테크 인텔리팅스 호인 경북테크노파크 서울테크노파크 남동기계 노르마 단디코리아 모비스 섹타나인 에이씨앤티시스템 엔텔스 오시에스티 조인피아정보 진성엠텍 커머스톤컨설팅 케이피엠 콤텍시스템 킨스미디어 포에스텍 )알엠에이 3디나라 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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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4-04
로크웰 오토메이션, AWS와 파트너십 맺고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간소화 및 가속화하기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운영 기술(OT)과 AWS의 클라우드 서비스 및 글로벌 인프라를 결합함으로써, 제조 기업이 자산 성능을 최적화하고 운영 현황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며, 원시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확장 가능하고 안전하며 유연한 클라우드 설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업계 전문 지식 및 자동화 설루션과 AWS의 고도화된 클라우드 기술로 제조기업의 보다 효과적인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AWS는 산업 전용 비즈니스 부문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생명과학, 자동차 및 배터리, 소비재 등 자사의 핵심 시장 및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공장 현장의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원활하게 연결하고 고급 분석 및 AI 애플리케이션, 산업용 소프트웨어 설루션을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협업의 일환으로,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팩토리토크 허브(FactoryTalk Hub) 기반 소프트웨어 서비스형 설루션(SaaS)을 AWS로 본격 확대한다. 산업용 데이터옵스(DataOps) 설루션 데이터모자익스(DataMosaix)와 컴퓨터 유지 관리 시스템(CMMS)인 픽스(Fiix)를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할 예정이며, 올해 말에 추가 팩토리토크 허브 설루션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니콜 데닐(Nicole Denil) 글로벌 사업 부문 부사장은 “제조 기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유연하고 확장 가능하며, 보안이 강화된 설루션이 필요하다”면서, “AWS와 협업을 통해 AI 기반 인사이트, 에지와 클라우드 간 연결, 산업 자동화 고도화를 실현함으로써 고객이 원하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산업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WS의 오즈구르 토훔쿠(Ozgur Tohumcu) 자동차 및 제조 부문 총괄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AWS의 클라우드 컴퓨팅 리더십과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산업 자동화 전문 지식을 결합하여 보다 강력하고 통합적인 설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AWS 클라우드 인텔리전스를 통해 운영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로 전환함으로써 제조 기업이 보다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리고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단순히 기술을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진화하는 오늘날의 산업 분야에서 제조기업이 보다 민첩하고 효율적이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을 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4-04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AI로 푸티지 생성, 편집, 검색 속도 향상
어도비가 AI를 활용해 영상 및 오디오 클립을 즉시 생성하고 길이를 확장할 수 있는 프리미어 프로(Premiere Pro)의 생성형 확장(Generative Extend)과 테라바이트급 푸티지에서 특정 클립을 몇 초 만에 빠르게 찾아내는 AI 구동 미디어 인텔리전스(Media Intelligence)를 출시했다. 상업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파이어플라이 비디오 모델로 구동되는 생성형 확장을 통해 편집자는 4K 및 가로, 세로형 영상, 오디오 클립과 함께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푸티지 내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애프터 이펙트(After Effects)는 향상된 성능과 3D 도구를 제공하며, 프레임닷아이오(Frame.io)는 저장, 대본, 다양한 문서 형식을 지원하도록 업그레이드됐다. 이번에 공개된 생성형 확장과 미디어 인텔리전스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에서 높은 기대를 모은 영상 역량으로, 수년간의 연구와 베타 고객의 피드백을 거쳐 정식 출시됐다. 또한 프리미어 프로에 다국어 캡션 생성을 자동화하는 AI 구동 캡션 번역(Caption Translation) 기능도 새롭게 추가되어, 영상 전문가들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더 손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로 촬영한 RAW 영상 및 로그(LOG) 푸티지를 프리미어로 가져오는 즉시 해당 클립을 HDR 또는 SDR로 자동 변환해, 색 보정 작업의 정확도를 높이는 프리미어 색상 관리(Premiere Color Management)도 정식 출시됐다. 프리미어 프로의 전반적인 성능 향상과 더불어, 이러한 신규 기능들은 편집 작업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준다.     4K 및 세로형 영상을 지원하는 생성형 확장 정식 출시로, 영상 편집 시 종종 발생하는 짧은 클립으로 인한 편집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전문 편집 툴인 생성형 확장 기능은 클립의 길이를 늘려 푸티지의 영상 또는 오디오 공백을 채우고 장면 전환을 매끄럽게 하며 샷을 길게 유지해 완벽한 타이밍의 편집을 가능케한다. 클릭 및 드래그만으로 사실적인 영상과 오디오를 확장할 수 있어, 품질 저하 없이 타임라인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세로형 영상도 지원해, 편집자는 별도의 프레임 재조정 없이 소셜미디어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쉽게 제작하고 내보낼 수 있다. 생성형 확장은 상업적으로 안전한 파이어플라이 비디오 모델로 구동된다. AI 생성 콘텐츠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자, 생성형 확장으로 제작된 콘텐츠 결과물에는 디지털 미디어의 '영양 성분 표시'와 같은 역할을 하는 콘텐츠 자격증명(Content Credentials)이 첨부된다. 프리미어 프로 및 애프터 이펙트 업그레이드를 통해 영화 제작자는 몇 초 내로 테라바이트 크기의 푸티지를 검색하고 시각 효과 및 모션 그래픽 워크플로를 간소화할 수 있게 됐다. 프리미어 프로의 AI 구동 미디어 인텔리전스 기능은 편집자가 프로젝트 푸티지를 다루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시간을 절약한다. 번거로운 수동 검색을 대신해 미디어 인텔리전스는 개체, 위치, 카메라 각도, 촬영 날짜, 카메라 유형 등 메타데이터를 포함한 클립 콘텐츠를 자동 인식해 편집자가 필요할 때 원하는 장면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프리미어 프로의 AI 구동 캡션 번역(Caption Translation)은 몇 초 만에 캡션을 27개 언어로 번역할 수 있는 기능으로, 수동 번역으로 인해 속도가 느려지고 워크플로가 중단되거나 비용이 추가되는 상황을 개선한다. 또한 프리미어 프로는 새로운 컬러 시스템을 제공해, 기존 대비 더 높은 정확도와 일관된 색상을 구현하고 거의 모든 카메라의 로그 영상을 HDR및 SDR 콘텐츠로 자동 변환한다. 이를 통해 편집자는 푸티지 편집 작업을 빠르게 시작하고 완벽한 피부 톤, 보다 생생한 색상, 향상된 다이내믹 레인지(Dynamic Range)로 어느 때보다 쉽게 멋진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애프터 이펙트는 고성능 미리보기 재생(High-Performance Preview Playback)을 통해 모든 컴퓨터에서 전체 컴포지션을 어느 때보다 빠르게 재생할 수 있게 됐고, 애니메이션 환경 조명(Animated Environment Light) 등 확장된 3D 툴로 보다 빠르고 사실적인 3D 합성을 지원한다. 애프터 이펙트의 HDR 모니터링(HDR Monitoring) 기능은 HDR 콘텐츠를 정확하게 재생하고 작업함으로써 더욱 밝고 생동감 있는 모션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팀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프레임닷아이오 V4의 확장된 스토리지는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에 파일을 저장해, 워크플로 분절 없이 방대한 양의 미디어를 한곳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많은 크리에이티브 팀이 대규모 콘텐츠 제작과 빠르게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프레임닷아이오 V4는 스크립트, 촬영지 사진, 원본 미디어 등 모든 것을 단일 플랫폼에서 저장, 관리, 협업 및 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레임닷아이오에는 스크립트, 브리핑 문서, 예산, 제안서, 장면 세부 묘사, 스토리보드 및 기타 제작 자료에 대한 협업을 지원하는 확장된 텍스트 문서 검토 툴(Expanded text document review tools), 영상 및 오디오 파일을 빠르게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는 대본 생성(Transcription generation, 베타), 편집 중인 콘텐츠를 보호할 수 있도록 영상, 이미지 및 문서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텍스트 워터마크, 대규모 팀의 사용자 그룹 관리자가 워크스페이스 및 프로젝트 전반에서 대량 사용자 접근 권한을 자동화할 수 있는 접근 허용 그룹(Access Groups, 베타) 등의 기능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어도비는 고성능 미리보기 재생 엔진, 강력한 신규 3D 모션 디자인 툴, HDR 모니터링 등 애프터 이펙트의 신규 기능도 공개했다. 또한 프레임닷아이오 V4 업그레이드에는 팀 단위로 사용 가능한 확장 스토리지가 포함돼, 워크플로 단절 없이 편집 중인 작업물과 완성된 애셋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관리,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도비의 애슐리 스틸(Ashley Still) 디지털 미디어 부문 총괄 겸 수석 부사장은 “4K에서 가능한 생성형 확장 기능과 AI 구동 미디어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프리미어 프로 이용자들이 어떤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영상을 만들어낼지 기대된다”면서, “파이어플라이의 강력한 성능과 어도비의 첨단 AI 역량을 통해 영상 편집의 새 지평을 열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가장 중요한 일, 즉 생동감 있고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