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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아이디어"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67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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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나의 바이브 코딩 도전기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 29   “진짜 창작자는 결국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는다.” – 스티브 잡스 AI가 소프트웨어 개발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는 말은 이제 낯설지 않다.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앱 하나쯤 만들 수 있을 것처럼 말하는 분위기도 강하다. 그러나 현장에서 체감하는 현실은 훨씬 복합적이다. 누군가는 “이제 비개발자도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기업 시스템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고 말한다. 두 말 모두 맞다. 문제는 이 둘의 경계를 구분하지 않은 채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마치 모든 개발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줄 만능 해법처럼 받아들이는 데 있다. 필자가 최근 직접 경험한 바이브 코딩은 기대보다 흥미로웠고, 동시에 예상보다 훨씬 현실적이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바이브 코딩은 분명 강력하다. 다만 그 힘은 모든 영역에서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비개발자에게 바이브 코딩은 ‘개발의 대체재’라기보다 ‘제작의 첫 진입로’에 가깝고, 개발자에게는 생산성과 속도를 높여주는 가속 장치에 가깝다. 같은 용어를 쓰더라도 출발점도 다르고, 활용 방식도 다르며, 기대해야 할 결과도 다르다. 스티브 잡스는 “단순함은 복잡함보다 더 어렵다”고 말했다. 바이브 코딩이 바로 그렇다. 겉으로 보기에는 말 몇 줄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간단한 방식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더 선명하게 설명해야 하고, 문제를 더 세밀하게 구조화해야 하며, 결과를 더 집요하게 검토해야 한다. 개발 문법의 부담은 다소 줄어들 수 있지만, 사고의 부담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생각을 더 명료하게 만드는 훈련이 필요하다. 비개발자의 바이브 코딩은 결국 문제를 언어로 구조화하는 데서 시작된다. 무엇이 불편한지, 어떤 흐름이 필요한지, 어떤 화면이 있어야 하는지, 어떤 데이터를 어디서 가져와야 하는지, 결과를 어떤 방식으로 보여줘야 하는지를 AI에게 설명하고, 그 결과물을 계속 수정하고 다듬는 방식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프로그래밍 문법을 얼마나 많이 아느냐보다 문제를 얼마나 또렷하게 정의할 수 있느냐다. 반면 개발자의 바이브 코딩은 결이 다르다. 개발자는 AI를 이용해 아키텍처 초안을 잡고, 반복 코드를 줄이고, 오류를 빠르게 디버깅하고, 리팩토링을 효율화하며, 배포 속도를 높인다. 비개발자가 바이브 코딩을 통해 ‘처음 만들어 보는 사람’이 된다면, 개발자는 ‘더 빠르고 더 많이 만드는 사람’이 된다. 이 차이를 구분하지 않으면 바이브 코딩에 대한 기대도 쉽게 과장되고, 반대로 불필요한 실망도 생긴다. 이번에 필자가 시도한 작업은 몇 가지 방향으로 나뉘어 전개되었다. 투자와 자산을 구조화해보는 도구, 여행과 탐험을 시각적으로 정리하는 도구, 그리고 개념을 더 직관적으로 연결해보는 실험 등이 그 예다. 접근 방식도 조금씩 달랐다. 어떤 것은 빠른 프로토타이핑 도구로 시험했고, 어떤 것은 웹 기반 구조를 상상했으며, 어떤 것은 생성형 AI를 결합해 해석 기능을 더해보았다. 중요한 것은 특정 기술 이름이 아니었다. 문제의 성격에 따라 도구 조합이 달라졌다는 점, 그리고 그 조합을 통해 ‘작동하는 형태’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이 핵심이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손에 잡히는 성과를 보여준 것은 투자 관리용 실험 도구였다. 한국 시장과 미국 시장에 동시에 투자하는 개인을 염두에 두고, 자산을 한 화면에서 함께 보고, 환율을 반영한 체감 손익을 계산하고, 단순 수익률이 아니라 수수료와 환차까지 고려한 실제 순수익에 가깝게 접근해보는 방식이었다. 여기에 종목의 가치, 품질, 위험도를 함께 보려는 시도와, 매매 기록을 정리하는 자동화 기능까지 더해보았다. 한마디로 말하면, 개인 투자자가 늘 엑셀과 계산기와 감으로 처리하던 일을 하나의 흐름 안에서 정리해보려는 실험이었다. 이런 시도는 바이브 코딩의 장점을 잘 보여준다. 현장의 불편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그 문제를 가장 먼저 작동하는 도구로 바꿔볼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개인 투자 영역에서는 불편이 명확하다. 원화 자산과 달러 자산이 분리돼 보이기 때문에 전체 자산 배분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고, 과거 환율이나 거래 수수료를 반영한 실제 수익 계산은 늘 번거롭다. 단일 지표만 보고 투자하면 가치 함정에 빠질 수 있고, 매매 기록을 체계적으로 남기지 않으면 판단의 맥락도 쉽게 흐려진다. 바이브 코딩은 바로 이런 불편을 작은 단위로 쪼개어 도구로 만들어보는 데 강점을 보인다.   ▲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피터 드러커의 말처럼 “측정할 수 있어야 관리할 수 있다.” 투자든 업무든 결국 비슷하다. 막연히 ‘잘하고 있다’고 느끼는 동안에는 개선도 어렵다. 숫자가 보여야 하고, 흐름이 보여야 하며, 내 행동의 결과가 구조적으로 드러나야 한다. 바이브 코딩은 이 지점에서 의외로 힘을 발휘한다. 정교한 상용 시스템 수준은 아니더라도, 내가 무엇을 보고 싶은지 정확히 정의할 수만 있다면 적어도 첫 번째 가시화 도구는 만들어볼 수 있다. 그 순간 막연한 감각은 데이터가 되고, 데이터는 다시 판단의 기준이 된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정답 제시’보다 ‘판단 보조’에 초점을 맞춘 설계였다. 단순히 싸 보이는 종목을 찾는 것이 아니라 가치와 퀄리티, 리스크를 함께 고려하는 구조를 상상하고, 이동평균선이나 거래량 변화 같은 기술적 신호를 함께 보는 식이다. AI는 여기서 결정을 대신 내려주는 존재가 아니라, 사람이 놓치기 쉬운 신호를 먼저 정리해주는 조수 역할을 맡는다. 이런 경험을 통해 느낀 것은, 바이브 코딩의 진짜 효용이 거창한 인공지능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판단 포인트를 더 선명하게 드러내는 데 있다는 점이었다. 그러나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현실이 있다. 이런 경험이 곧바로 기업용 핵심 시스템 개발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PLM, ERP, MES, APS 같은 글로벌 설루션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환경은 개인 실험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세계다. 데이터 모델은 정교하고, 권한 체계는 복잡하며, 인터페이스는 수많은 예외를 품고 있고, 변경 이력과 검증 절차, 보안과 운영 책임까지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다. 자연어 몇 줄과 AI의 코드 제안만으로 안전하게 다룰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비개발자의 바이브 코딩과 개발자의 바이브 코딩은 다시 갈라진다. 비개발자는 문제를 빠르게 형태화하고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입으로 검증하는 데 강점을 가질 수 있다. 반면 개발자는 그 프로토타입을 기존 시스템 환경과 연결하고, 예외 처리와 안정성, 보안과 운영성을 검증하는 역할까지 감당할 수 있다. 따라서 바이브 코딩은 모든 사람을 동일한 수준의 개발자로 만들어주는 기술이라기보다, 각자의 위치에서 ‘만들어보는 속도’를 높여주는 기술에 가깝다. 이런 환경에서는 바이브 코딩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자연스럽게 제한된다. 핵심 업무 로직을 직접 대체하기보다는 화면 프로토타입, 보조 대시보드, 분석용 유틸리티, 개인용 자동화 도구, 테스트용 샌드박스, 보고용 시뮬레이터처럼 본체 주변의 영역에 더 적합하다. 다시 말해, 바이브 코딩은 글로벌 설루션의 중심부를 재구축하는 기술이라기보다, 그 주변부의 불편을 빠르게 줄여보는 실험 도구에 가깝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의미를 과소평가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반대다. 필자는 바로 그 제한성 때문에 바이브 코딩이 더 현실적이라고 본다. 실제 업무에서는 거대한 혁신보다 작지만 반복되는 불편이 훨씬 많다. 예를 들어 품질 이슈를 정리하는 간단한 대시보드, 협력사 대응용 정리 화면, 설계 변경 영향 체크리스트, 일정 가시화 도구, 개인용 원가 계산기, 회의록 자동 정리 보조 도구처럼 ‘정식 시스템으로 만들기엔 작지만 그대로 두기엔 계속 불편한 것들’이 현장에는 늘 존재한다. 바이브 코딩은 바로 그 틈새를 파고든다. 스티브 잡스의 말, “진짜 창작자는 결국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는다”는 문장은 이 맥락에서 유난히 실감난다. 바이브 코딩의 장점은 완벽한 시스템을 만들게 해준다는 데 있지 않다. 머릿속에만 있던 아이디어를 실제로 한번 작동해보게 만든다는 데 있다. 비개발자에게 이 경험은 특히 중요하다. 그전까지는 ‘좋은 아이디어’와 ‘실제로 작동하는 결과물’ 사이에 너무 큰 간극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그 사이를 AI가 어느 정도 메워준다. 물론 완성도 높은 상용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전히 전문 개발과 검증이 필요하다. 그러나 첫 번째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데까지는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갈 수 있다. 필자는 이 점에서 바이브 코딩의 현재 위치를 ‘개인의 실험실’에 가깝다고 본다. 지금의 바이브 코딩은 거대한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통째로 만드는 기술이라기보다, 순수한 개인 또는 소규모 팀이 자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보는 수준에서 가장 잘 작동한다. 그렇다고 그 수준이 가볍다는 뜻은 아니다. 바로 그 개인 실험의 축적이 조직의 디지털 감각을 바꾸고, 현장의 언어를 더 구조화하며, 나중에는 더 정교한 시스템 구축을 위한 문제 정의력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제조 기업의 실무자와 리더에게 이 흐름은 시사점이 크다. 설계, 생산, 품질, 구매, 자산 관리, 프로젝트 관리 영역에는 늘 현장만이 아는 불편이 있다. 외부 설루션은 그 불편을 모두 담아내지 못하고, 내부 IT는 모든 요청을 즉시 반영하기 어렵다. 이때 바이브 코딩은 완성형 설루션의 경쟁자가 아니라,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험해보는 사전 실험장 역할을 할 수 있다. 사용자는 먼저 문제를 언어로 정리하고, 필요한 데이터 흐름을 구조화하고, AI를 이용해 작은 도구를 만들어본다. 그렇게 만들어진 결과는 때로는 개인용 유틸리티에서 끝날 수도 있고, 때로는 정식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될 수도 있다. 중국 고전에서 유래한 말처럼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다.” 바이브 코딩은 거창한 완성의 기술이 아니라, 작지만 구체적인 첫걸음을 가능하게 하는 방식이다. 비개발자는 그것을 통해 문제를 구조화하는 감각을 익히고, 개발자는 그것을 통해 더 빠르게 실험하고 구현한다. 그리고 기업은 그 사이에서 정식 시스템 이전의 가능성을 시험해볼 수 있다. 필자는 바이브 코딩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보지도 않고, 반대로 일시적 유행으로만 보지도 않는다. 그것은 지금 당장 모든 것을 바꿔놓을 혁명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적어도 한 가지는 분명하다. 이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자신이 겪는 불편을 직접 작동하는 형태로 바꿔볼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점이다. 그 가능성은 생각보다 크고 그 시작은 생각보다 작다. 그래서 지금 바이브 코딩은 거대한 답이라기보다 한 번 진지하게 시도해볼 만한 좋은 질문에 가깝다.   ■ 류용효 디원의 상무이며 페이스북 그룹 ‘컨셉맵연구소’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현업의 관점으로 컨설팅, 디자인 싱킹으로 기업 프로세스를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며, 1장의 빅 사이즈로 콘셉트 맵을 만드는데 관심이 많다. (블로그)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스노우플레이크, 비개발자 참여 가능한 AI 데이터 해커톤 개최
스노우플레이크가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보는 ‘스노우플레이크 해커톤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첫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이전보다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해커톤은 개발 중심의 테크 트랙과 아이디어 중심의 비즈니스 트랙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테크 트랙에서는 실제 데이터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며, 비즈니스 트랙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문제 해결 방안과 사업 모델을 제시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나 개발자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가진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스노우플레이크의 AI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위에서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설계한다. 이번 대회에는 아정당, SPH, 리치고, 넥스트레이드 등 여러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데이터 세트가 활용된다. 다양한 외부 데이터가 공유되는 스노우플레이크 마켓플레이스를 써서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만드는 설루션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필요한 경우 스노우플레이크 라이브러리나 오픈소스 도구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참가자들이 플랫폼을 원활하게 쓸 수 있도록 행사 전에 총 세 차례의 밋업과 웨비나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AI 기능과 활용 전략을 배우고 전문가들의 개발 노하우를 전달받는다. 특히 4월 1일 열리는 웨비나에서는 전년도 수상팀과 심사위원들이 결선 진출을 위한 가이드를 설명할 예정이다. 과제 평가는 트랙별로 기준이 다르다. 테크 트랙은 창의성과 AI 전문성, 현실성, 스토리텔링 등을 살피고 비즈니스 트랙은 시장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과 마켓플레이스 데이터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했는지가 공통적인 주요 심사 요소다. 최종 선정된 6개 팀은 4월 29일 결선 무대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심사위원으로는 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지사장을 포함해 LG유플러스, 네이버웹툰, 리치고, SPH, 아정당의 데이터 및 AI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상팀을 결정한다.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의 최기영 지사장은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해커톤은 데이터와 AI 기반의 혁신을 실제로 구현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면서, “개발자와 전문가뿐만 아니라 AI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3-24
레노버, 경량·고성능·컨버터블·올인원 등 요가 11세대 4종 공식 출시
한국레노버가 프리미엄 노트북·데스크톱 시장을 겨냥한 11세대 요가(Yoga) 신제품 4종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 ▲요가 7a 투인원(2-in-1) ▲요가 AIO i 아우라 에디션이다. 전 제품에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것은 물론, AI 기반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완성도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인텔과의 다년간 파트너십을 통해 디자인된 아우라 에디션(Aura Edition)은 스마트 모드(Smart Modes), 스마트 쉐어(Smart Share), 스마트 케어(Smart Care) 등 다양한 AI 기능을 통해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더 똑똑하게 일하고,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마그네슘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디자인된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은 약 975g의 보디에 고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X9 프로세서와 인텔 아크 그래픽을 탑재했으며, 최대 40W 열설계전력(TDP)과 최대 9600MHz LPDDR5X 메모리를 지원해 고부하 작업도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배터리 모드에서도 AI 기반 성능 최적화를 통해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유지하며, 75Wh 대용량 배터리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14인치 2.8K 퓨어사이트 프로 POLED를 적용해 최대 120Hz 고주사율과 1100니트 밝기를 지원하며, Delta E<1 수준의 색 정확도로 전문 크리에이터 작업에 최적화됐다.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AI 소프트웨어 '플릭리프트(FlickLift)'와 멀티 터치 기능으로 생산성도 높였다. 사용자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썬더볼트 4 포트 3개와 와이파이 7을 지원하며, 작동 소음은 최대 22dB로 조용한 환경에서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외관에는 서로 다른 파장의 UV를 활용한 3단계 표면 처리 공정을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높은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오염에 강한 특성까지 갖춰 프리미엄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은 차세대 터치패드 ‘포스패드(Force Pad)’와 ‘요가 펜 2세대(Yoga Pen Gen 2)’를 통해 한층 정교하고 직관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포스패드는 스마트 센서를 기반으로 즉시 드로잉 패드로 전환돼 별도의 장비 없이도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다. 와콤 AES 3.0 수준의 기술이 적용된 요가 펜 2세대는 4096단계 필압과 부드러운 필기감을 바탕으로 스케치부터 디자인, 아이디어 구현까지 크리에이티브 작업 전반을 지원한다. 또한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GPU를 탑재해 영상 편집, 3D 렌더링, 그래픽 디자인, AI 워크로드까지 폭넓게 대응하며, 92.5Wh 배터리 용량으로 장시간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15.3인치 2.5K OLED 퓨어사이트 프로 패널을 적용했다. 최대 165Hz 주사율과 1100니트 밝기, 디스플레이 HDR 트루 블랙 1000 인증을 통해 깊이 있는 명암 표현을 구현한다. TÜV 라인란드 로 블루라이트 및 아이세이프(Eyesafe) 인증으로 장시간 작업 시에도 눈의 부담을 줄였다.   ▲ 요가 7a 투인원   요가 7a 투인원은 학습과 창작, 일상적인 생산성을 모두 아우르는 AI 기반 컨버터블 노트북이다. 14인치 2.8K 퓨어사이트 프로 OLED 디스플레이에 360도 회전 힌지를 적용해 노트북, 태블릿, 텐트, 디스플레이 모드는 물론, 펜 작업에 최적화된 캔버스 모드까지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요가 펜 2세대은 필기·스케치·노트 작성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한다. 성능 면에서는 AMD 라이젠 AI 4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해 AI 연산 성능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확보했다. 코파일럿+(Copilot+) P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학습, 문서 작업, 콘텐츠 제작 등 일상 환경에서 직관적인 AI 경험을 제공한다.   ▲ 요가 AIO i 아우라 에디션   요가 AIO i 아우라 에디션은 세련된 플로팅 디자인과 프리미엄 OLED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올인원 PC로, 홈 스튜디오 환경에 최적화된 크리에이티브 경험을 제공한다. 4면 슬림 베젤 설계로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했으며, 공간과 어우러지는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였다. 31.5인치 4K 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1000니트 밝기와 165Hz 고주사율을 지원한다. 주변 환경에 맞춰 디스플레이 밝기를 조절하는 어댑티브 라이팅(Adaptive Lighting) 기능은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시각적 몰입감을 제공한다. 요가 11세대 노트북 제품은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에도 무상 수리를 지원하는 ‘우발적 손상 보장(ADP) 서비스’와 365일, 24시간 상시 대기하는 전문 엔지니어와 전화, 이메일, 채팅 등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각 2년간 지원한다. 요가 AIO i 아우라 에디션은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수리를 제공하는 온사이트(On-site) 서비스를 1년간 지원한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요가 11세대 신제품은 OLED 디스플레이와 AI 기반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완성도를 한층 강화해, 효율적인 작업 환경과 높은 수준의 창작 경험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라인업”이라며, “앞으로도 초경량 노트북부터 고성능 크리에이터 PC, 올인원 데스크톱까지 다양한 사용 환경을 아우르며 프리미엄 PC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2-26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 통한 영화·VFX 아티스트 협업 발표
어도비가 업계 선두의 인재 매니지먼트 에이전시, 하이브리드 영화 스튜디오, VFX 스튜디오 및 저명한 영화 감독들과의 신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는 기업이 어도비 엔지니어와 직접 협업해 정밀한 IP 특화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신속한 소셜 콘텐츠 제작부터 몰입형 경험, 현장에서의 아이디어 구상, 효율적인 영상 후반 작업에 이르기까지 콘텐츠 제작 전반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또,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는 크리에이터의 권리와 지식재산(IP)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책임감 있고 윤리적으로 개발됐으며, 상업적으로 안전한 AI를 기반으로 한다. 어도비는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를 통해 사전 및 후반 작업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의 가속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스튜디오들은 신선한 숏폼 소셜 콘텐츠를 확장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를 통해 캐릭터 추가, 스토리 확장 등 다양한 방식으로 더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를 구현하는 동시에, IP가 표현되는 방식을 통제할 수 있다. 브랜드는 놀이공원부터 팝업 공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몰입형 오프라인 경험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를 활용해, 디지털 디스플레이,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러한 공간에서 제공할 신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는 감독과 스토리보드 아티스트에게 아이디어 구상 단계에서 창작 비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강력한 툴을 제공해, 초기 기획 단계에서부터 원래의 의도를 보다 정확하게 시각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감독과 제작진은 당일 촬영해야 할 장면을 효율적으로 수집 및 처리하는 동시에, 최적의 크리에이티브 옵션을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또한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는 편집자와 VFX 아티스트가 추가 촬영 없이도 장면을 보완하고 있도록 지원해, 최종 프레임을 보다 완성도 높게 다듬을 수 있게 한다. 어도비의 상업적으로 안전한 파이어플라이 AI 모델은 기업 또는 IP 소유자가 보유한 독자적인 브랜드 및 프랜차이즈 콘텐츠에 최적화된다. 이러한 모델들은 브랜드 또는 프랜차이즈의 크리에이티브 세계관을 종합적으로 이해해 고품질 이미지, 영상, 오디오, 3D 및 벡터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다. 어도비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리더들은 크리에이터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크리에이터의 역량을 확장하는 AI를 위해 어도비를 선택하고 있다. 어도비는 책임 있는 AI 기반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기술 파트너로서, 업계 리더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어도비는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넘어, 기업들이 AI 실험 단계를 실질적인 가치 창출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포춘 100대 기업의 99%가 어도비 애플리케이션에서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홈디포, 휴메인, 월트 디즈니 이매지니어링 등의 기업이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를 활용해 크리에이티브 및 마케팅 사례를 구축하고 있다.
작성일 : 2026-01-27
어도비, 영상 제작을 위한 새로운 AI 혁신 기능 발표
어도비는 전체 상영작의 85%가 어도비 제품으로 제작된 선댄스 영화제를 앞두고, 영상 후반 작업을 더욱 원활하게 만들어 줄 새로운 혁신을 공개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프리미어(Premiere)의 AI 기반 마스킹 기능과, 애프터 이펙트(After Effects)의 새로운 타이포그래피, 재질, 3D 기능 등 모션 디자인과 시각적 스토리텔링을 의미 있게 확장하는 다양한 신규 기능이 포함된다. 또한 프리미어는 어도비의 AI 기반 아이디어 구상 공간인 파이어플라이 보드(Firefly Boards)와 연동돼, 영상 제작팀이 어도비, 구글, 오픈AI, 런웨이 등의 최신 AI 모델을 활용해 브레인스토밍하고 콘셉트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도비 파이어플라이와 프리미어의 새로운 통합은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의 다양한 비디오 AI 기능을 기반으로 한다.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는 업계 주요 AI 모델과 함께 디자인, 이미지, 영상, 오디오 및 모션 제작을 위한 고성능 크리에이티브 툴을 제공하는 올인원 크리에이티브 AI 스튜디오다. 최근에 어도비가 공개한 혁신에는 프롬프트 기반 편집과 카메라 모션 정교화와 같은 새로운 정밀 제어 기능과 생성형 클립, 푸티지, 그래픽, 오디오를 결합해 브라우저에서 바로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제작할 수 있는 경량 크리에이티브 조립 공간인 파이어플라이 비디오 에디터(Firefly video editor)의 공개 베타, 그리고 어도비 워크플로 전반에 차세대 AI 영상 모델을 제공하기 위한 런웨이와의 다년간 파트너십이 포함된다. 이러한 최신 혁신은 영상 전문가들이 아이디어 구상부터 편집까지의 과정을 더욱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온전한 크리에이티브 제어와 업계 최고 수준의 모델 접근성을 제공함으로써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어도비 프리미어와 애프터 이펙트의 새로운 혁신은 시간 제약으로 어려웠던 작업을 보다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브젝트 선택 및 마스크(Object Selection and Mask) 기능은 복잡한 피사체의 추적을 더욱 빠르고 간편하며 직관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새롭게 디자인된 타원, 사각형 및 펜 등 모양 마스크(Shape Masks)는 얼굴 블러 처리, 프레임 일부 조명 조정(relighting) 등 다양한 효과 작업에서 보다 정교하고 폭넓은 크리에이티브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AI 중심 협업 워크스페이스인 파이어플라이 보드와 영상 편집 툴을 연결하면 사전 및 후반 제작까지 실시간 아이디어 구상과 시각적 기획이 가능하다. 또한 생성된 에셋을 프리미어로 바로 전송해 전문 편집으로 이어갈 수 있다. 프리미어에 새롭게 통합된 어도비 스톡을 활용하면 영상 편집자는 앱을 벗어나지 않고도 5200만 개 이상의 클립을 탐색, 미리보기, 라이선스 구매 및 가져오기를 한 번에 수행할 수 있다. 애프터 이펙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기능은 모션 디자이너와 비주얼 스토리텔러를 위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가능성을 열어준다.  네이티브 3D 파라메트릭 망(Native 3D Parametric Meshes)은 파라메트릭 망과 조합 가능한 모양을 사용해 3D 모양을 설계하고 맞춤화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으로, 스타일화된 그래픽과 사실적인 세트 요소를 강화하는 새로운 스폿(spot) 및 평행 그림자(parallel shadow)를 제공한다. 1300개 이상의 무료 서브스턴스 3D(Substance 3D) 재질 애셋과 애니메이션 속성을 활용해 불러오거나 내장된 망에 질감을 적용하고, 향상된 사실감과 크리에이티브 제어 기능으로 모션 그래픽을 제작할 수 있다. 가변 글꼴 애니메이션(Variable Font Animation)은 텍스트 애니메이터(Text Animator) 시스템에 추가된 기능으로, 키프레임, 표현식, 그리고 제목과 템플릿에 대한 유연한 제어 기능을 지원한다. 향상된 벡터 워크플로(Vector Workflows)는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에서 편집 가능한 그레이디언트와 투명도를 유지한 채 SVG 파일을 네이티브 모양 레이어로 가져오는 툴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선댄스 영화 제작자들의 작업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툴 전반의 기능을 확장한다. 선댄스 연구소(Sundance Institute)의 연례 조사에 따르면, 2026년 출품작의 85%가 프리미어, 프레임닷아이오, 애프터 이펙트, 포토샵, 서브스턴스 3D 컬렉션을 포함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스토리를 구현했다. 어도비의 디파 수브라마니암(Deepa Subramaniam)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제품 마케팅 부사장은 “업계를 선도하는 어도비의 툴을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수많은 영화 제작자들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는 어도비가 하는 모든 활동에 영감을 준다. 어도비는 차세대 스토리텔러를 위해 새로운 혁신과 투자를 통해 AI 영상 툴을 고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1-21
캔바, 연말연시 디자인 트렌드 발표
캔바가 지난 3년 간의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연말 디자인 트렌드를 발표했다. 2022년 초부터 현재까지 캔바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335만 건 이상 크리스마스 위시리스트 디자인이 제작됐으며, 연말 선물 위시리스트를 담은 디자인 제작 건수는 전년 대비 37%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프레젠테이션형 위시리스트의 제작 건수는 전년 대비 61% 급증해, 총 140만 개의 위시리스트가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제작됐다. 이는 사용자들이 연말 소망을 단순히 텍스트로 나열하는 대신 사진, 애니메이션, 인포그래픽 등을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적극적으로 차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캔바의 카일린 넌 (Kailyn Nunn) 글로벌 인플루언서 리드는 “매년 11월과 12월, 캔바의 위시리스트 템플릿 사용량은 급증하는 추세이며, 2024년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면서, “프레젠테이션 스타일 위시리스트가 이미 전년 대비 61% 증가한 만큼, 올해 홀리데이 시즌에는 더욱 큰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말 프레젠테이션의 사용 급증에 대해 “과거 손으로 쓰거나 카탈로그를 오려 붙이던 위시리스트가 이제는 프레젠테이션이 됐다”고 설명하며, “이는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요청하거나 연말 가족 계획을 프레젠테이션으로 만드는 등 일상 속의 모든 소통 방식이 시각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트렌드의 동력은 캔바가 직장과 개인 생활 모두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사람들은 모든 것을 더 창의적이고, 비주얼적으로 매력적이며, 재미있게 만들 툴을 원하고 있다. 이러한 툴들의 경계는 점점 더 허물어져 나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업무용 기획서,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명함 제작에 사용되던 캔바의 툴들이 이제는 개인적인 새해 위시리스트, 인테리어 무드보드, 심지어 맞춤형 포장지 제작에도 활용되고 있다.
작성일 : 2025-12-18
다쏘시스템, AI 기반 설계 및 협업 혁신하는 ‘솔리드웍스 2026’ 발표
다쏘시스템이 AI 기반의 3D 설계·협업·데이터 관리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인 ‘솔리드웍스(SOLIDWORKS) 2026’의 정식 출시를 발표했다. 이번 버전은 수백만 솔리드웍스 사용자들이 생성형 경제(generative economy) 시대에 걸맞은 혁신 방식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 다쏘시스템의 설명이다. 솔리드웍스 2026은 설계, 시뮬레이션, 전장, 제품 데이터 관리(PDM) 영역 전반에 걸쳐 수백 가지 기능 향상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효율과 생산성 강화를 요구해온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또한 30년간의 연구개발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연중 통합 기술을 지속적으로 탑재하며,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3DEXPERIENCE Platform)과 긴밀하게 연결된다.   ▲ 출처 : 솔리드웍스 유튜브 영상 캡처   솔리드웍스 2026 사용자는 복잡성 증가, 시장 출시 기간 단축, 인력 부족, 지식 탐색 및 생성, 지속가능성과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제품 개발 등 다양한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솔리드웍스 2026에서는 ▲생성형 AI 기능 ▲AI 기반 버추얼 컴패니언 ▲대형 어셈블리 기능 강화 ▲개선된 사용자 경험(UX) ▲부품 설계 기능 개선 ▲드로잉 스탬핑 기능 강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컷 리스트 관리 강화 ▲최근 파일 보기 기능 개선 등의 향상이 이뤄졌다. 생성형 AI 기능 : 도면 생성 및 디테일링 속도를 크게 높이고, 육안으로 패스너(볼트·너트 등)처럼 보이는 부품을 자동 인식·조립해 조립 설계 효율과 정확성을 높인다. AI 기반 버추얼 컴패니언 : 커뮤니티 게시물, 위키, 질문·아이디어 등 다양한 정보를 요약해 핵심 내용을 도출하고, 점점 더 정교한 답변을 생성하여 지식 검색·협업·생산성을 높인다. 대형 어셈블리 기능 강화 : 선택적 로딩(Selective Loading) 등 기능을 강화해 더 빠르고 효율적인 대형 어셈블리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개선된 사용자 경험 :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작업 연속성을 유지하고, 자주 사용하는 명령을 강조해 생산성을 높이며, 향상된 명령 검색으로 신규 사용자 온보딩 속도를 높인다. 부품 설계 기능 개선 : 물리적 제품 생성 프로세스 간소화, 스케치 속도 향상, 판금 작업 시 플랜지 시작·끝 점 정의 단순화 등을 통해 부품 생성 속도를 높인다. 드로잉 스탬핑 기능 강화 : 새롭게 추가된 사용자 속성(User Attributes)을 활용해 정확한 변경 관리와 향상된 추적성·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의 컷 리스트 관리 강화 : 엔지니어링 BOM과 제조 BOM을 통합 관리하여 설계–생산 연계성을 강화한다. 최근 파일 보기 기능 개선 : 활성 테넌트와 관련된 파일만 표시해 중복 방지 및 작업 효율성 향상을 지원한다.
작성일 : 2025-11-20
CONTACT Elements로 여는 AI 혁신 - 서울 현장 라이브(11/13)
CONTACT Elements로 여는 AI 혁신 - 서울 현장 라이브 디지털 전환은 당신의 경쟁력을 결정합니다. 최신 기술을 빠르고 지속 가능하게 통합하는 기업만이 혁신적으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CONTACT Elements는 구조화된 데이터 기반과 독창적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하여, AI의 가치를 진정으로 실현할 수 있게 합니다. ​ 서울에서 열리는 CONTACT Elements Live Tour(CELT) 행사에서, 아이디어 단계부터 AS까지 AI가 어떻게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서울 행사에서는 디지털 전환 전문가들과 1:1로 직접 의견을 나누고, 파트너 및 고객들과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됩니다.     · 일시: 2025년 11월 13일(목) 13:30 ~ 18:30 · 장소: 서울 양재 엘타워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 9번 출구 도보 5분)     Agenda 2025년 11월 13일(목) 시간 내용 13:30 환영 인사 13:50 패스트 포워드 - 디지털 전환 l  Top Floor → Shop Floor l  AI 혁신 14:20 패스트 포워드 - 제품 개발 l  요구사항 관리: 애자일 방식 관리, 새로운 요구사항의 원할한 통합, 개선 방안 자동 도출 l  애자일 엔지니어링: 효율적인 프로젝트 조직과 원할한 협업으로 더 빠른 구현을 실현 l  효울적 팀워크: 3D 모델 통합 및 PLM 인터페이스 기반의 실시간 협업 14:45 패스트 포워드 - 설계변경 관리 l  스마트 변경: 자동화된 실행 권장사항과 투명한 변경 이력 추적 l  원할한 프로세스: 익숙한 환경에서 직접 설계변경 실행 l  엔트투엔드 연결: PLM에서 생산 현장까지 - 끊김 없는 연속 프로세스 l  자동화 워크플로: 지능형 BOM 생성과 매끄러운 생산 계획 지원 15:10 커피 브레이크(휴식 및 토론) 15:40 패스트 포워드 - 의사 결정 l  PLM on the Go: 빠른 정보 수집을 위한 AI 어시스턴트 l  지속 가능한 혁신: 탄소 모니터링과 소재 최적화로 효율 극대화 l  빠른 의사 결정: 연결된 데이터와 AI로 지원되는 투명한 의사 결정 프로세스 16:05 패스트 포워드 - 제조 분야 l  현장 관리: 실시간 데이터로 전체 생산 과정 투명하게 확인 l  제조 추적: 편차를 즉시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 l  서비스 관리: 전체 서비스 팀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정보 활용 가능 16:30 고객 사례 발표 17:00 커피 브레이크(휴식 및 자유 토론) 17:30 파트너 인사이트 l  세원에스텍 l  SLEXN 18:00 AI - 게임 체인저 l  세계 최고의 디지털화 플랫폼에서 실현되는 엔드투엔드 AI 통합 환경 18:30 만찬 및 네트워킹 ※ 상기 아젠다는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행사는 CONTACT Software가 주최하며, 국내 파트너사 Sewon Stech와 SLEXN이 함께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전기 레이싱카 제조사 사례를 통해 AI가 제품 개발의 모든 단계(아이디어 창출부터 애프터서비스까지)를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를 CONTACT의 클라우드 기반 PLM 솔루션을 통해 소개한다. 세션은 ‘Fast Forward’ 시리즈로 구성돼 있으며, △경영부터 생산 현장까지의 AI 혁신(Keynote) △제품 개발과 요구사항 관리의 자동화(Presentation & Live Demo) △엔지니어링 변경 관리 및 생산 연계 워크플로(Presentation & Live Demo)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 및 지속가능한 혁신 전략(Presentation & Live Demo) △제조·생산 프로세스의 실시간 추적 및 서비스 관리(Presentation & Live Demo) 등이 포함된다. 또한 CONTACT 고객의 실제 사례 발표와 파트너사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만찬 네트워킹이 이어진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전환을 고민하는 국내 제조업계 관계자, IT 및 PLM 담당자, 그리고 지속가능한 제품개발을 모색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CONTACT Software Korea의 이상훈(Sherman Lee) 한국영업대표는 “이번 CELT Korea는 단순한 기술 세미나가 아니라 AI와 PLM이 결합해 만들어내는 미래 제조 혁신의 방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는 모든 기업에 새로운 영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등록은 메일(Sanghoon.lee@contact-software.com)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메일에 신청자 성명, 회사명, 직급, 회사 메일, 전화번호가 포함돼야 한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다.    
작성일 : 2025-10-30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로 AI 창작 혁신 가속화
어도비(Adobe)가 AI 기반 창작 환경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올인원 크리에이티브 AI 스튜디오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영상, 오디오, 이미지, 디자인 등 전 영역에서 아이디어 구상부터 최종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형 AI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파이어플라이는 최고의 AI 모델과 크리에이티브 툴을 단일 플랫폼·단일 가격으로 제공하는 ‘올인원 AI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복잡한 제작 과정을 단순화하고 창작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중 하나는 영상과 오디오 제작 도구의 강화다. 사운드트랙 생성(Generate Soundtrack) 기능은 상업적으로 안전한 라이선스 기반의 오리지널 AI 음악을 자동으로 영상에 동기화해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음성 생성(Generate Speech) 기능은 텍스트를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변환하며, 일레븐랩스(ElevenLabs)와 협력해 다양한 언어와 감정 조절을 구현했다. 파이어플라이 비디오 에디터(Firefly Video Editor)는 웹 기반 멀티트랙 타임라인 편집기로, 영상 클립 생성, 편집, 사운드 및 자막 추가를 직관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이미지 제작과 편집 분야에서는 더욱 정교하고 사실적인 결과물을 제공한다. 파이어플라이 이미지 모델 5(Image Model 5)는 4MP 해상도의 초고해상도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며, 세밀한 질감과 디테일을 구현한다. 프롬프트로 편집(Prompt to Edit) 기능은 사용자가 일상 언어로 편집 내용을 설명하면 AI가 자동으로 수정하는 대화형 편집 기능을 지원한다. 어도비는 파이어플라이의 AI 생태계를 확장하며 크리에이터 맞춤형 모델(Custom Models)을 비공개 베타로 선보였다. 사용자는 자신이 보유한 이미지를 학습시켜 고유한 스타일의 에셋을 생성할 수 있다. 또한 구글, 루마 AI, 오픈AI, 일레븐랩스 등 주요 AI 기업의 모델과 협업해 파이어플라이 내에서 다양한 AI 엔진을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프로젝트 문라이트(Project Moonlight)’도 함께 공개됐다. 이는 어도비의 앱과 크리에이터 소셜 채널 전반에서 작동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대화형 크리에이티브 어시스턴트로, 아이디어 발상부터 콘텐츠 인사이트 제공, 제작 가속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어도비의 CTO 일라이 그린필드(Ely Greenfield)는 “파이어플라이는 아이디어 구상부터 최종 작품 완성까지 크리에이티브의 모든 여정을 지원하는 단일 공간”이라며 “최고의 AI 모델과 크리에이티브 툴을 결합해 창작자들이 더욱 빠르고 유연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어도비는 AI 중심의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우 혁신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크리에이터 생태계 전반에 새로운 생산성과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일 : 2025-10-29
콘택트 소프트웨어, ‘콘택트 엘리멘츠 라이브 투어 2025 서울’ 개최
독일의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전문 기업인 콘택트 소프트웨어(CONTACT Software)가 오는 11월 13일 서울에서 ‘CONTACT Elements LIVE Tour 2025(CELT Korea)’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Fast Forward -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제조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과 AI(인공지능)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행사는 콘택트 소프트웨어가 주최하며, 국내 파트너사인 세원에스텍과 슬렉슨(SLEXN)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기 레이싱카 제조사 사례를 통해 아이디어 창출부터 애프터서비스까지 AI가 제품 개발의 모든 단계를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를 콘택트의 클라우드 기반 PLM 설루션을 통해 소개한다.     세션은 ‘Fast Forward’ 시리즈로 구성돼 있으며, ’경영부터 생산 현장까지의 AI 혁신’ 키노트를 비롯해 ▲제품 개발과 요구사항 관리의 자동화 ▲엔지니어링 변경 관리 및 생산 연계 워크플로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 및 지속가능한 혁신 전략 ▲제조·생산 프로세스의 실시간 추적 및 서비스 관리 등에 관한 프레젠테이션과 라이브 데모가 진행된다. 또한 콘택트 고객의 실제 사례 발표와 파트너사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만찬 네트워킹이 이어진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전환을 고민하는 국내 제조업계 관계자, IT 및 PLM 담당자, 그리고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을 모색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콘택트 소프트웨어 코리아의 이상훈 한국영업대표는 “이번 CELT Korea는 단순한 기술 세미나가 아니라 AI와 PLM이 결합해 만들어내는 미래 제조 혁신의 방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라면서,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는 모든 기업에 새로운 영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