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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시뮬레이션"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90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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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베이스, 니토리 통해 일본 가구 시장 개척 교두보 마련
어반베이스는 일본 가구 기업 니토리(NITORI)가 어반베이스의 3D 인테리어 기술을 도입해 일본 내 니토리 매장에서 공간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어반베이스 Sas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의 해외 진출 첫 성과로, 어반베이스는 니토리를 통해 일본 가구 시장 개척의 큰 교두보를 확보한 것이다.   니토리 공간 컨설팅 서비스 화면   한국의 스타트업과 일본의 초대형 가구 회사가 만나 서비스 상용화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은 데는 ‘공간’이라는 만국 공통의 관심사와 일본 주택 구조의 특성이 한몫했다. 일본은 고밀도 도심 주거문화인 만큼 초소형∙협소주택이 많아 컴팩트한 가구 배치와 맞춤화된 공간 구성이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오래전부터 공간 시뮬레이션이 보편화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에 3D 인테리어 도입의 필요성을 쉽게 공감했다. 기술적으로는 어반베이스 3D 인테리어가 설치가 용이하고 운영 효율성이 높은 클라우드 기반 Sas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 인 점을 높이 평가했다. LG전자, 일룸, 롯데하이마트, 에이스침대, 까사미아 등 한국의 대표 가전∙가구 회사가 이미 어반베이스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어 서비스 안정성이 검증됐다는 것 또한 이점으로 작용했다. 이외에도 UI/UX(사용자 환경 및 경험)가 간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3D 인테리어로 시작해 증강현실, 공간분석 인공지능까지 어반베이스가 보유하고 있는 비대면 기술 라인업을 별도의 개발 과정 없이 쉽게 확장 및 적용해 나갈 수 있는 점 등을 도입 배경으로 꼽았다. 이번 니토리가 도입한 3D 인테리어 서비스는 가상의 공간에서 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을 배치하는 기본 시뮬레이션 기능에 도면을 직접 그리고 수정해 3D 공간으로 변환하는 어반베이스 라이브 스케치(Live Sketch)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또한 기업 계정인 만큼 직원관리, 고객관리, 상품관리, 견적관리 등의 세일즈 기능이 들어가 니토리 매장 직원들이 원활하게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하도록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는 일본 내 전 니토리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적으로 적용되며, 고객 만족도에 따라 전 세계 니토리 매장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어반베이스 하진우 대표는 "니토리는 1988년 이후 31년 연속 매출 및 이익 증가라는 대기록을 세운 가구 기업으로, 한국의 작은 스타트업이 코로나 등 여러 악재 속에서도 일본 국민 기업에 서비스를 공급한다는 점에서 감회가 새롭다"며 "니토리와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 일본 가구 시장 개척을 본격화 하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1-13
오토데스크, 넷팹과 퓨전 360을 통합해 설계-적층제조 워크플로 강화
오토데스크는 자사의 퓨전 360(Fusion 360) 솔루션 제품군에 넷팹(Netfabb) 도구를 추가하여 적층제조와 설계의 통합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토데스크는 2020년 8월 CAM 소프트웨어인 파워밀(PowerMill)과 퓨전 360을 통합했는데, 여기에 넷팹을 추가함으로써 퓨전 360의 설계-생산 연계 범위를 적층제조까지 확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으로 만든 형상의 3D 프린팅 준비(출처 : 오토데스크)   퓨전 360은 단일한 데이터 모델을 사용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설계 및 제조 플랫폼이며, 넷팹은 3D 프린팅 작업 공정을 최적화하는 적층가공(AM) 전문 소프트웨어이다. 오토데스크의 설명에 따르면, 퓨전 360과 넷팹의 통합은 기존 넷팹 가입자가 이용 중인 넷팹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에 퓨전 360이 추가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넷팹과 함께 퓨전 360의 모델링, 제조, 문서화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넷팹 프리미엄 가입자에게는 퓨전 360의 추가기능인 애디티브 빌드 익스텐션(Additive Build Extension)이, 넷팹 얼티메이트 가입자에게는 애디티브 빌드 익스텐션과 애디티브 시뮬레이션 익스텐션(Additive Simulation Extension)이 제공된다. 2020년 10월 출시된 애디티브 빌드 익스텐션은 금속 분말 베드 융합 기능 과 지능형 방향 지정 및 서포트 구조 생성 등 금속 PBF(Powder Bed Fusion) 관련 기능을 제공한다. 1월 출시 예정인 애디티브 시뮬레이션 익스텐션은 3D 출력을 시작하기 전에 문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3D 프린팅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다.   ▲ 퓨전 360에 추가되는 애디티브 시뮬레이션 익스텐션(출처 : 오토데스크)   오토데스크의 퓨전 360 적층 기술 부문 시니어 제품 매니저인 Sualp Ozel은 “적층 제조는 시장 출시 기간 단축, 제품 경량화, 폐기물 감소 등의 이점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술 중 하나이다. 오토데스크는 설계 및 제조 프로세스를 지연시키는 장애물을 제거하고, 하나의 도구 모음 안에 매끄러운 작업 흐름을 만들고자 한다. 이러한 변화는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1-01-12
샌드빅, CNC 시뮬레이션 기업 씨지텍 인수
샌드빅(Sandvik)은 가공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업인 씨지텍(CGTech)의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씨지텍은 수치 제어(NC/CNC) 시뮬레이션, 검증 및 최적화 등을 위한 베리컷(Vericut)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하는 기업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본사를 포함해 전세계에서 180여 명의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샌드빅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씨지텍은 약 4억 7000만 크로나(약 625억 5000만 원)의 매출을 거두었다.   ▲ 씨지텍의 가공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베리컷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샌드빅은 절삭 가공, 광업용 장비 및 공구, 스틸 및 합금 소재, 적층제조 등 제조와 관련한 비즈니스 부문을 갖고 있다. 인수 후 씨지텍은 금속 절삭 및 디지털 생산 기술을 제공하는 샌드빅 코로만트(Sandvik Coromant)에 속하게 된다. 샌드빅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기준으로 샌드빅의 전체 매출은 약 1032억 크로나(13조 7300억 원)이며, 이 가운데 샌드빅 가공 솔루션(Sandvik Machining Solutions) 부문의 비중은 40%이다. 샌드빅은 최근 몇 년간 가공 공구뿐 아니라 측정 소프트웨어 및 적층제조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인수합병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씨지텍을 인수하면서 가공 관련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작성일 : 2021-01-07
[회사소개서]다쏘시스템코리아 (2020)
  다쏘시스템 소개                                                                                                 1981년에 설립돼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기업이다. 140여 개국 22만 고객사와 협력하여 경험의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다쏘시스템은 지속 가능한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가상 세계를 비즈니스와 사람들에게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의 솔루션은 제품의 디자인, 생산 및 서비스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며, 가상세계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사회적 혁신을 촉진한다. 다보스 포럼 선정 2018년 세계 100대 가장 지속가능한(The Most Sustainable) 기업 세계 1위, 2014년 포브스 선정 소프트웨어 부문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세계 2위에 선정되는 등 혁신성과 지속 가능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7년 기준 다쏘시스템 전 세계 매출은 약 4.1조원, 매년 두자리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3D기술로 기업과 과학, 사회가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전통적 텃밭이던 자동차나 항공 등 제조 산업을 넘어 과감한 산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당장 수익과 거리가 먼 혁신적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다쏘시스템은 인간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담아 과학에 기반을 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의 내외부를 3D로 구현해 연구 및 교육에 활용하는 ‘기자 3D’, 빙하를 이용해 아프리카 물부족 사태를 해결하는 ‘아이스드림’, 태양열 비행기 ‘솔라임펄스 2’, 심장질환 치료를 위한 인공심장모델을 만드는 ‘리빙하트’,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설계하는 ‘싱가포르 3D익스피리언스시티’ 등이 그 대표적 예다. 또한, 다쏘시스템은 ‘기자 3D’ 프로젝트에 이어 2012년에 파리의 역사(BC 52년 – 1889년)를 타임랩스 렌더링 형식의 3D로 구현하는 ‘파리 3D 사가’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취합된 노트르담 대성당의 정확하고 상세한 데이터는 화재로 소실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다쏘시스템은 자사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비롯해 3D 로봇 시뮬레이션 모델링 및 3D 협업 프로젝트를 향후 5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다쏘시스템 솔루션은 이미 전 세계 과학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화학적 성질을 수학적 계산과 이론을 이용해 컴퓨터로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2013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마르틴 카르플루스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해 연구활동을 했다. 2014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아카사키 이사무도 이 제품을 활용해 ‘청색 발광다이오드’를 세상에 내놓았다. 다쏘시스템은 1929년 설립된 다쏘그룹에 속해 있는 기업이다. 다쏘그룹은 모기업인 다쏘 항공(Dassault Aviation)을 필두로 다쏘 팔콘 제트, 항공 관련 업체인 SABCA, Sogitec, 프랑스 일간지인 르피가로, 부동산, 미술품 경매, 샤또 다쏘 와이너리까지 다양한 산업군에서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명실 상부한 프랑스 대표기업이다. 다쏘 그룹 내에서도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솔루션은 널리 사용된다. 다쏘항공은 다쏘시스템의 초기 고객으로 팔콘 제트 항공기 제작에 CAD 디자인 툴 ‘카티아(CATIA)를 사용했다. 1955년에 설립된 샤토 다쏘 와이너리는 최상품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포도밭의 배수 정비, 불량품 최소화, 병충해 관리 등 와이너리 운영 및 관리에 다쏘시스템의 솔루션을 사용한다.     다쏘시스템 코리아                                                                                              1997년에 설립된 다쏘시스템 한국 법인은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위치하며 26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삼성전자, POSCO,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인프라코어, 삼성디스플레이, STX, 현대중공업, SK하이닉스, KAI, 등 국내 11,000여 유수 혁신 기업들을 고객사로 지원한다. 2010년에 720여억원을 투자하여 대구 최초의 해외 기업 R&D 센터를 설립해 조선해양산업,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산업 그리고 에너지, 프로세스 및 유틸리티 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구 지역에 50여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아낌없는 투자를 해오는 등 한국경제 발전과 기업 혁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0, 2012, 2014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015년 9월에는 대한민국국무총리가 프랑스 본사를 방문하여 한국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또한, 2017년 5월에 아시아 최초로 3D익스피리언스 랩을 개소하여 이노디자인, 서울시, 프랑스 테크 허브 등과 MOU를 맺고 국내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들을 발굴 및 육성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2018년 10월에는 국내 산업의 비즈니스 혁신 및 산학협력에 대한 투자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무역협회가 수여하는 ‘한국-프랑스 비즈니스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2019년 6월에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전 세계 6번째로 3D 디자인, VR(가상현실), 시뮬레이션, 3D 프린팅 등 최첨단 3D 가상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를 개소했다.     3DEXPERIENCE 플랫폼 소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제품수명주기관리(PLM)부터 디지털 목업(DMU), 컴퓨터 지원설계(CAD)까지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을 하나의 가상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디자이너부터 엔지니어, 마케팅 담당자, 세일즈 담당자 등 기업 내 모든 조직이 가치 창출 프로세스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이해관계자는 3D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별도의 데이터 변환을 거칠 필요 없이 하나의 연결된 소셜 엔터프라이즈 상에서 공통 데이터를 토대로 협업할 수 있다. 3D익스리피리언스 플랫폼은 온프레미스 방식 또는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스크톱, 태블릿 및 모바일 기기에서 구현된다. 자동차, 항공우주 및 국방, 건설,도시&국토, 홈&라이프스타일, 포장소비재, 비즈니스 서비스, 하이테크, 생명과학, 조선 해양, 에너지&소재 산업 등 11개 산업 분야에서 초기 제품 컨셉 개발부터 엔지니어링, 제조, 생산, 판매까지 아우르는 앤드투앤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용법이 쉬운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양방향 협업환경에서 3D 모델링 앱, 소셜 및 협업 앱, 정보 지능 앱 그리고 시뮬레이션 앱을 제공한다. 고품질의 제품을 빠르게 납품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제품 생산 전 과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한다. 최근 제조업에서 도입하고 있는 스마트 매뉴팩처링은 단순 무인 자동화 기술이 아닌 효율적인 생산 계획을 통한 생산 최적화를 추구하는 기술이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안에는 3D CAD 프로그램인 카티아, 또는 솔리드웍스와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시뮬리아, 델미아 등 12개의 강력한 브랜드 애플리케이션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통합된 앱들은 11개의 주요 산업 고객들에게 85개 이상의 산업 특화된 솔루션 경험들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은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반영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더욱 다양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실제로 전체 매출의 20%에 육박하는 금액을 R&D 및 기업 인수에 투자한다. 적극적인 기술 관련된 투자 및 인수 활동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500년전, 생각을 전파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르네상스 시대가 도래했다. 손으로 글씨를 옮겨 적던 시대에 지식을 학습하는 것은 일부의 특권이었다. 하지만 구텐베르크의 활판인쇄기술의 등장으로 르네상스 혁명은 촉발되었고, 대중들이 책과 지식을 접하게 되면서 세상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디지털 시대에도 르네상스가 일어나고 있다. 21세기 인더스트리 르네상스의 새로운 ‘책’은 바로 ‘경험’이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는 현실과 가상세계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발명, 학습, 제조,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창출한다. 새로운 유형의 고객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과 새로운 범주의 혁신 기업이 만들어지며, 이는 단지 디지털화 및 자동화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를 주도하는 게임체인저들은 지식과 노하우의 문화를 창출한다. 밸류 네트워크와 경험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가 조성되는 것이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류애, 경험, 지속가능성이며 제품과 자연, 인간의 삶을 조화시키는 것이다. 경험을 원동력으로 삼는 것이 바로 21세기 인더스트리 르네상스의 핵심이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에게 최고의 지식과 노하우를 갖춰 미래인력들을 구축하고,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며, 혁신을 위한 플랫폼 비즈니스로 전환하도록 다양한 솔루션과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오늘날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 생산능력이 아닌 고객 경험이 중요해진 시대인 만큼, 제품의 가치 창출은 현실과 가상 세계를 결합하여 지속가능한 경험을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스마트시티 사업                                                                                                  다쏘시스템은 도시의 기하학적/지형학적 요소, 인구 통계, 교통 및 자원 데이터 등 도시의 모든 정보를 3D 가상 환경에 구현하여 현실의 도시문제를 시험 및 검증하게 해주고, 시민과 정부, 기업간 협업이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상의 ‘3D익스피리언시티(3DEXPERIENCity)’라는 버추얼 트윈(디지털 트윈) 기술은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와 동일한 도시를 가상공간에 3D로 재현한다. 다쏘시스템에서 정의하는 ‘스마트시티’는 도시를 가상 환경에 동일하게 구축하여 교통, 공기흐름, 환경오염, 소음, 도로계획, 상하수도 시설, 인프라 구축 등을 실제로 미리 가상에서 테스트하여 설계하는 미래도시를 일컫는다. 3D익스피리언시티에는 도시의 건물, 사람, 도로, 교통정보, 지리, 풍향, 나무, 차량 등 모든 데이터가 담겨있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머신 러닝,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가상 플랫폼 안에서 다양한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를 진행하고 도시의 문제를 예측하고 분석하며, 최적의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쏘시스템은 인간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정부, 공공기관, 기업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여 앞으로 살아갈 도시를 직접 계획하고, 의견을 공유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도시를 만드는 것이 다쏘시스템의 미션이다. 다쏘시스템은 2015년부터 싱가포르 정부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설계를 위한 ‘버추얼 싱가포르’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2018년 도시 디지털화를 완료하고, 현재는 지하철, 배수관, 케이블선 등을 포함한 지하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이 외에도 프랑스 서북부의 렌(Rennes) 시, 인도네시아 빠당빠리아만시, 중국 광저우시, 인도 자이푸르시 등 전세계 여러 도시에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시티를 이미 사용 중이다.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                                                                                  프랑스, 독일, 미국, 중국, 인도에 이어 6번째로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개소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는 3D 기술을 통해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 사이의 경계가 없어지는 새로운 산업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경험을 통해 인간 중심의 가치를 구현하는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의 실질적인 디지털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서비스와 솔루션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디지털 언어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3D 기반의 자유로운 창의성 교육의 장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은 국내 전문 교육기관과 정부 및 지자체 기관들과 협업해 장기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에서는 고객 대상으로 혁신을 향한 플레이그라운드 투어, 워크숍, 클라우드 및 VR 체험 등을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과 미래 혁신가들을 대상으로 3D 트레이닝, 3D 프린팅, VR 체험을 비롯해 스타트업 세미나, 유저 커뮤니티 미팅, 메이커 커뮤니티 대회 등 다양한 경험 프로그램들을 시행한다.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에서는 어린이용 3D 소프트웨어인 ‘솔리드웍스 앱스 포 키즈(SOLIDWORKS Apps for Kids)’를 소개하는 3D 메이커 교실을 개최하여 어린이들이 3D 가상세계 및 3D 창작과 친숙해지고 상상을 실현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서울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를 시작으로 지역별 발명교육센터와 협업해 초등학생 및 중학생 대상으로 방과후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별 진로직업체험센터를 통해 중학생들에게 미래 직업 경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3D 모델링에 대한 커뮤니티 교육 프로그램과 협업 콘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기적으로 메이커 커뮤니티를 구축해 다쏘시스템의 카티아 및 솔리드웍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아이디어 개발, 창작, 시뮬레이션 등을 지원함으로써 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작성일 : 2021-01-06
AWS 클라우드에서 HPC 시스템을 어떻게 구성할까?
HPC를 클라우드에 만들고 사용하기 (1)   클라우드는 새로운 표준으로서,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필수 기술로 자리잡았다. 클라우드에서 HPC(고성능 컴퓨팅 환경)를 운영할 경우 비용 절감, 작업 시간 단축, 자원의 탄력성 증가 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AWS(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환경에서 어떻게 HPC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그리고, 다음 호에서는 AWS 클라우드의 기술 서비스를 바탕으로 실제 HPC 시스템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다. ■ 조상만 AWS 코리아의 솔루션즈 아키텍트이다. AWS 클라우드를 통해 제조 대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기술적으로 돕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메일 | smcho@amazon.com 홈페이지 | https://aws.amazon.com/ko   1. AWS 클라우드 환경의 5가지 HPC 시스템 구성요소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에서는 HPC 시스템이 데이터센터에 이미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에 구축된 HPC 리소스를 별 고민없이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이러한 HPC 시스템이 사전에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독자 여러분의 시뮬레이션 잡(job)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행하기 위해서는, 연구원 스스로 또는 인프라 관리자가 클라우드 환경에서 HPC 시스템을 구성해야 한다.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 HPC 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이 필요하며, 이러한 기술 요소들 중 독자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 특징 및 요구 조건에 따라 레고 블록을 조합하듯 여러 기술들을 조합하여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성하면 된다. 클릭 몇 번만으로 여러분이 원하는 HPC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마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림 1>과 같이 ▲데이터 관리 및 데이터 전송(Data Management & Data Transfer) ▲컴퓨트 및 네트워킹(Compute & Networking) ▲스토리지(Storage) ▲오토메이션 및 오케스트레이션(Automation & Orchestration) ▲시각화(Visualization) 등 5가지 기술 영역이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 HPC 시스템을 구성할 때 필요한 핵심적인 기술 영역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림 1.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 HPC 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 기술
작성일 : 2020-12-31
디지털 전환 시대, CAE와 시뮬레이션의 역할을 짚다
  CAE 그리고 시뮬레이션은 제품이나 생산과정을 가상으로 검증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수십 년간 다양한 기술이 등장하고 발전하면서 CAE는 검증 과정의 효율뿐 아니라 제품의 개발과 제조 프로세스를 전반적으로 혁신한다는 지향점을 추구해 왔다. 이 과정에서 더욱 포괄적인 개념을 가리키는 ‘시뮬레이션’이라는 단어가 자리를 잡기도 했다. 제품의 개발·제조에서 CAE와 시뮬레이션은 설계의 다음 단계로 설계를 보조하는 자리에 머물지 않고, 제조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에 있어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으로, CAE 및 시뮬레이션이 이러한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더욱 발전된 최신의 기술을 접목하는 것 못지 않게, 제품 개발의 기본에서 본질적인 역할과 가치를 다시금 고민할 필요도 있어 보인다. 이번 호에서는 2020년 11월 13일 진행된 ‘CAE 컨퍼런스 2020’에서 발표된 내용을 중심으로, 지금 시점에서 CAE의 역할과 가치는 무엇이며 어떤 기술과 어우러져 발전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해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 VPD 프로세스 구축 및 MBSE의 도전과 응용 Ⅰ / 오재응 CAE를 사용해서 돈을 벌었나요? / 김충섭 클라우드 HPC 플랫폼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가속화 / 김정훈 효과적인 전기 액슬 개발을 위한 가상 시뮬레이션 / 임종훈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활용한 최적 설계 사례 / 이정화 음함수 모델링을 통한 적층제조 설계 공정 개선 / 임승재   총 28 페이지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2-30
인스파이어 몰드 : 플라스틱 성형 불량 줄이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 알테어 주요 특징 : 사출성형에 대한 빠른 이해를 돕는 직관적인 결과 제공, 가상 테스트를 위한 5단계 워크플로를 통해 다양한 성형 불량 사전에 확인 가능, 알테어의 재료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시뮬레이션 정확성 향상     사출성형을 위한 제조 시뮬레이션 알테어가 플라스틱 성형 공정을 평가하는 사출성형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인스파이어 몰드(Inspire Mold)’를 출시했다. 인스파이어 몰드는 플라스틱 성형 시 발생하는 부품 변형을 설계 단계에서 미리 예측하고 불량을 최소화하는 소프트웨어로, 빠른 속도의 3D 솔버를 기반으로 사출성형 부품이나 금형 설계자가 활용할 수 있는 엔드 투 엔드 시뮬레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인스파이어 몰드는 판재성형, 주조, 압출 및 적층 제조를 제공하는 알테어의 제조 시뮬레이션 제품군에 포함된다.      인스파이어 몰드의 특징 손쉬운 학습과 사용 : 직관적이면서 프로세스 중심의 사용 환경을 통해 제품의 생산성을 검토하고 향상시킬 수 있다.  속도와 정확성 : 새로운 3D 적응형 기술을 채택해 전통적인 2.5D 솔버의 경험적 추정(heuristic approximations)이 필요 없고, 해석 속도를 높였다.   ▲ 알테어의 제조 시뮬레이션 제품군   사출성형 테스트를 위한 5단계 워크플로 플라스틱 사출성형은 녹은 플라스틱 재료를 금형 안에 주입해 고화 또는 경화시켜 성형품을 얻는 가공 방법을 말한다. 인스파이어 몰드를 활용하면 사출 전문가가 아니어도 금형이 어떻게 채워지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부품의 성형성을 평가하고 효율적인 제품 개발을 할 수 있다.  성형 불량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조건을 사전에 확인하여 부품의 상태를 살펴보아야 한다. 인스파이어 몰드는 5단계의 워크플로를 통해 성형 설계의 가상 테스트, 검증, 공정 조건 수정 등의 내용을 제공한다. 변형, 싱크마크 및 미성형과 같이 자주 발생하는 성형 불량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인스파이어 몰드의 워크플로 파트 선택 또는 컴포넌트 자동 설정 게이트 지정/추가 컴포넌트 지정/생성 프로세스 셋업 해석 실행/결과 분석   ▲ 인스파이어 몰드의 5단계 워크플로   재료 데이터베이스와 통합 플라스틱은 무엇보다 원료의 강도와 한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알테어는 최근 구축한 재료 데이터베이스인 ‘머티리얼 데이터 센터’와의 통합 환경을 통해 다양한 플라스틱 특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알테어는 2020년 10월 플라스틱에 중점을 둔 재료 데이터베이스 전문 업체 ‘엠베이스’를 인수하고 재료 데이터베이스인 ‘머티리얼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등 재료 분야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 인스파이어 몰드는 머티리얼 데이터 센터와 통합을 지원한다.    한국알테어의 문성수 대표이사는 “적은 비용으로 튼튼하고 가벼운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많은 제조업에서 플라스틱을 활용하고 있다. 이 점을 고려해 알테어의 제조 시뮬레이션 기술을 녹여낸 인스파이어 몰드를 개발했다”며 “알테어는 폴리우레탄 발포 성형 시뮬레이션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