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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세이코 엡손"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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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스터디] 세이코 엡손의 로봇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첨단 3D 엔진으로 시뮬레이터 개발의 효율 향상   다양한 산업 기계를 제공하는 세이코 엡손은 20년 이상 전에 통합 소프트웨어인 엡손 RC+(Epson RC+)를 처음 출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사내 로봇의 배치 및 유지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되었다. 그 이후로 여러 번의 버전 업그레이드를 거쳤으며, 2024년 9월에 최신 버전인 RC+ 8.0이 출시되었다. 유니티는 로봇의 움직임을 검증하기 위해 설계된 소프트웨어 도구인 RC+ 8.0 시뮬레이터 개발에 채택되었다. 이번 호에서는 세이코 엡손이 유니티를 활용하여 개발에서의 개별 의존성 문제를 해결하고, 소프트웨어 품질과 전반적인 경험을 향상시키며, 부서 내 팀 구조 확장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경로를 구축한 방법을 살펴본다. ■ 자료 제공 : 유니티 코리아   세이코 엡손이 이전 버전의 시뮬레이터에서 제공된 기능을 유지하면서, 유니티를 사용하여 재개발하기로 한 결정은 두 가지 주요 목표에 의해 추진되었다. ▲RC+의 핵심이 크게 재구성된 8.0 버전 개발에 적응하고 ▲개발에서의 개별 의존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이것은 유니티가 RC+ 개발을 담당하는 제조 설루션 운영 부서에서 처음 사용된 경우였기 때문에, 세이코 엡손은 제품 품질과 개발 속도를 보장하기 위해 유니티의 유료 지원 서비스를 활용했다. 최신 기술 스택의 채택은 개발 팀의 확장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개발 프로세스에서의 개별 의존성을 개선했다. 이로 인해 기능 추가 및 유지 관리와 같은 업데이트가 훨씬 쉬워진 개발 환경이 조성되었다. 3D 기술 : 유니티의 고급 3D 렌더링 기능의 채택은 이전 버전보다 빠른 렌더링 속도를 포함하여 여러 가지 이점을 가져왔다. 향상된 경험 : 또한 개발자는 개발 중 3D 객체를 시각적으로 검사하면서 디버깅할 수 있어 전반적인 경험이 향상되었다. 전문가 지원 : 유니티의 유료 지원 서비스인 통합 성공은 프로젝트 리뷰 및 유니티 엔지니어의 컨설팅에 대한 접근을 제공했다. 이 서비스를 활용함으로써 팀은 소프트웨어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 엡손 RC+ 시뮬레이터 화면(이미지 제공 : 세이코 엡손)   레거시 소프트웨어의 복잡성과 의존성 극복 엡손 RC+는 출시 이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쳐 많은 고객의 지지를 받는 제품으로 발전했다. 일곱 번째 세대인 RC+ 7.0은 2012년 12월에 출시되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규모 업데이트가 시행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의 단점이 드러났다. 이로 인해 소규모 업데이트보다는 근본적인 모델 개편이 필요하게 되었고, RC+ 8.0의 개발로 이어졌다. 그러나 RC+ 7.0이 개발될 당시 두 가지 주요 과제가 발생했다. 첫 번째는 특정 팀원에게 기능 개발을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소프트웨어의 높은 복잡성이었다. RC+는 세이코 엡손이 제공하는 다양한 로봇의 배포부터 유지 관리까지 지원하는 통합 소프트웨어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기능이 복잡하게 얽히게 되어, 추가 기능이 도입될 때 새로운 기능이 시스템에 미칠 영향과 위치를 이해하기 어려워졌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RC+ 8.0의 개발이 2017년에 시작되었으며, 다양한 기능에서 공유되는 구성 요소를 위한 공통 플랫폼을 만드는 것과 아키텍처를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노력은 개발 속도와 소프트웨어 품질을 모두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RC+ 시뮬레이터 재구성 : 기술적 및 구조적 장애물 해결 RC+에는 로봇의 움직임을 검증하기 위한 시뮬레이터가 포함되어 있지만, 이것도 도전에 직면했다. MS 기획 및 설계 부서의 시뮬레이터 개발 책임자인 니시타니 마사노부는 “RC+ 8.0 개발 초기, 세이코 엡손은 처음에 7.0 버전에서 사용된 시뮬레이터를 재사용하는 것을 고려했지만 곧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RC+ 7.0은 C++로 프로그래밍되었지만, 8.0 버전은 C#으로 전환되었다. 또한, UI 프레임워크는 이전에 사용된 윈도우 폼(Windows Forms)에서 WPF(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로 전환되었다. 주요 RC+ 시스템의 이러한 구조적 변화로 인해 시뮬레이터의 특정 기능이 작동을 멈췄다. 게다가, 시뮬레이터 개발은 주요 RC+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팀과 독립적인 별도의 팀에 의해 처리되었다. 그러나 시뮬레이터의 플랫폼이 오픈GL(OpenGL)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회사 내부와 외부 모두에서 자격을 갖춘 인력의 가용성이 제한되어 개발 팀을 확장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문제를 복잡하게 만든 것은 같은 부서에서 RC+ 외에도 3D 표현을 포함한 여러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각각의 소프트웨어 제품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개발되었고 개별적으로 유지 관리되었다. 이로 인해 니시타니가 “바퀴를 재발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비효율이 발생했다.   ▲ 유니티가 도입된 엡손 RC+(이미지 제공 : 세이코 엡손)   RC+ 시뮬레이터 혁신 : 왜 유니티가 명확한 선택이었는가 세이코 엡손은 C# 및 WPF로 구축된 현대 환경에 맞추기 위해 3D 엔진을 도입하고 시뮬레이터를 재개발하며 부서 전반에 걸쳐 통합된 3D 개발 환경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 3월 잠재적인 3D 엔진에 대한 평가가 시작되었다. 니시타니와 개발 팀은 다양한 게임 엔진과 오픈 소스 3D 엔진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광범위하게 테스트했다. 궁극적으로 그들은 유니티를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니시타니는 이 결정의 주요 이유에 대해 “기존 시뮬레이터의 기능을 복제할 수 있는 능력, 모바일 개발에 적합함, 일본어로 제공되는 정보의 풍부함, 그리고 활발한 개발자 커뮤니티가 모든 차이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RC+ 시뮬레이터 업그레이드 : 유니티의 이점 2021년 10월, 니시타니와 그의 팀은 유니티를 채택하기로 결정하고 RC+ 시뮬레이터의 변환을 시작했다. 실제 개발을 담당했던 토다 준은 “디버깅 중 3D 객체를 시각적으로 검사할 수 있어 개발을 진행하는 것이 훨씬 쉬워졌다”고 유니티 사용의 이점을 강조했다. 개발이 새로웠지만 RC+ 7.0 시뮬레이터의 기능을 추적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전 버전을 구현한 니시타니는 “오픈GL로 시뮬레이터를 개발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같은 3D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각적으로 상당히 향상되었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 이미지 제공 : 세이코 엡손   그는 또한 유니티의 변화 덕분에 향후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때 더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의견을 전했다.전문가 지원으로 혁신 가속화이 부서는 유니티 도입과 함께 유료 지원 프로그램인 에센셜 석세스(Essential Success)에 처음으로 가입했다. 니시타니는 “우리 부서가 유니티를 사용하는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릴까 걱정했다. 우리는 다양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긴급성을 가지고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유료 지원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2023년 11월, 세이코 엡손은 지원 계획을 인티그레이티드 석세스(Integrated Success)로 업그레이드했다. 이 업그레이드의 목표는 프로젝트 리뷰를 수행하여 유니티의 수석 엔지니어로부터 직접 기술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것이었다. 2024년 4월, 유니티 엔지니어들이 나가노현 스와시에 있는 세이코 엡손의 본사를 방문했다. 토다는 프로젝트 리뷰를 회상하며 “복잡하고 대규모 CAD 모델을 렌더링할 때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우리는 유니티 팀이 그 측면에 집중하도록 했다”면서, “그들은 병목 현상을 식별했을 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디버깅 중 프로파일링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과 같은 귀중한 통찰을 제공했다. 이 경험은 향후 개발에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 세이코 엡손 본사에서 유니티 엔지니어에 의한 프로젝트 리뷰가 진행됐다.   사고의 전환 : 자신감을 가지고 혁신을 수용하기 지금까지 유니티의 RC+8.0 개발에서의 역할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니시타니와 세이코 엡손의 영업 부서는 앞으로 RC+8.0의 도달 범위를 더욱 확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싶어한다. 개발 환경도 다양한 변화를 겪었다. 니시타니는 “우리가 오픈GL을 사용하던 시절에는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는 것이 어려웠다. 개발 팀 내에서는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것에 대한 회의감이 있었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유니티 구현 이후, 팀은 도전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식과 설루션이 온라인 검색을 통해 쉽게 접근 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변화는 팀 내에서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냈으며,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물에 자신감을 가지고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팀의 회복력 : 의존성 문제 극복하기 RC+ 시뮬레이터는 원래 약 4명의 팀원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정점에서는 6명으로 확장되었다. 니시타니는 유니티의 채택이 개발 팀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고, 개발에서 개인 의존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강조했다. 니시타니는 “시뮬레이터 개발자로 특별히 고용된 것은 아니지만, 일부 팀원들은 회사에 입사할 때 이미 유니티 경험이 있었고, 몇몇은 도입 이후 유니티를 배우기 시작했다. 이런 멤버를 포함시킴으로써, 우리는 개발 프레임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았다. 이는 이전 버전의 개발과 비교할 때 상당한 변화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미래에 대한 전망 현재 시뮬레이터 개발 팀은 다음 업데이트 계획을 작업하고 있다. 다가오는 업데이트의 목표는 시뮬레이션의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다. 현재 RC+는 로봇의 움직임을 시뮬레이션하는 데에 국한되어 있다. 니시타니는 “회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주변 장치를 시뮬레이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세이코 엡손의 미래 계획을 공유하면서, “우리는 이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면서 유니티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기술을 수용하고 혁신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세이코 엡손은 개발 프레임워크를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산업 자동화에 대한 보다 확장 가능하고 효율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접근 방식을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1-06
CAD&Graphics 2026년 1월호 목차
  INFOWORLD   Editorial 17 2026년, AI는 ‘증명’의 심판대에 오른다   Case Study 18 인프라 프로젝트에 실시간 시각화 기술 활용한 에이프리 대규모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해 커뮤니케이션 개선 20 세이코 엡손의 로봇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첨단 3D 엔진으로 시뮬레이터 개발의 효율 향상   Hot Window 23 RBDO, 데이터 시대에 무결점 설계를 향해 / 최병열 28 입자 기반 다중물리 해석 설루션의 개발과 진화 / 서인수   Focus 32 PTC, “제조 산업의 라이프사이클을 AI로 혁신한다” 34 AI 시대의 경쟁력을 위한 열쇠는 데이터 전략에 있다   People&Company 37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존 폭스 마케팅 부사장 디자인센터 솔리드 엣지, 브랜드 통합과 AI로 제품 설계 효율 높인다 40 OSC모듈러산업협회 김인한 회장 현장 노동에서 공장 제조로… 건설 산업의 패러다임 혁신 이끌 것 42 콘택트 소프트웨어 칼 하인츠 자크리스 CEO 제조 경쟁력을 위한 PLM 플랫폼 및 한국 맞춤형 성공 모델 구축 추진   On Air 44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설계자는 해석을 못한다?”… 단순화 노하우로 해석 진입장벽 낮춰 45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설계 가능한 인과 기반 AI : 지식조립공장의 시대가 온다 46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생성형 AI 영상 제작 기술의 변화와 제작 노하우… 낙서가 영화가 되는 시대   Column 47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AI 시대의 인류 생존 전략과 새로운 불의 발견 50 현장에서 얻은 것 No. 25 / 류용효 나의 비서 – AI 활용 점수는?   52 이달의 신제품   Directory 115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54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6 (10) / 최하얀 설계 협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트리니티 58 새로워진 캐디안 2026 살펴보기 (2) / 최영석 스마트 치수 63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코딩 없는 LLM 기반 에이전트 개발 도구, 디파이   Mechanical 66 전기 설계에서 AI 활용의 의미 그리고 위기와 기회 / 구형서 AI 시대의 새로운 제사장, 정보 권력의 재구성 71 제품 개발 혁신을 돕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 (6) / 김주현 서피스 모델 생성하기   Manufacturing 80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버추얼 트윈 (10) / 김수훈 디지털 연속성의 시대, 기준 정보가 이끄는 AR 현장의 진화   Analysis 83 심센터 HEEDS 더 깊게 살펴 보기 (1) / 이종학 심센터 HEEDS 커넥트와 MBSE 방법론 90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이광희 10분만에 이해하는 열전달 메커니즘 94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 나인플러스IT 산업 전반에 걸친 고충실도 CFD 시뮬레이션의 잠재력 98 로코드를 활용하여 엔지니어링 데이터 분석 극대화하기 (5) / 윤경렬, 윤민영 데이터 분석 로코드 설루션을 클라우드로 확장해 보자 102 설계, 데이터로 다시 쓰다 (4) / 최병열 Hello World 110 가상 제품 개발을 위한 MBSE 및 SysML의 이해와 핵심 전략 (3) / 오재응 다양한 도메인에 통합 적용되는 MBSE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5-12-29
[포커스] 폼랩, 디지털 제조를 위한 3D 프린팅 기술 확산 본격화
3D 프린터 업체 폼랩이 한국 지사를 만들고 국내 비즈니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경화성 수지 기술을 기반으로 3D 프린팅 기술을 문턱을 낮추는데 주력해 온 폼랩은 더욱 정밀하고 빠른 3D 프린터와 소재를 앞세워 디지털 제조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 정수진 편집장   ▲ 폼랩의 폼 3와 폼 3L 3D 프린터   3D 프린팅의 문턱 낮추기 위해 노력 MIT(메사추세츠공과대학) 미디어랩에서 출발해 2011년 설립된 폼랩은 전문인력이 쓸 수 있던 30만 달러의 산업용 3D 프린터를 3000 달러에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11월 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폼랩의 아태 및 일본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데이비드 탄 사장은 “폼랩의 미션은 간단명료하다. 디지털 제조에 대한 접근을 확대해 누구나 무엇이든 만들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폼랩은 컴퓨터가 데스크톱과 노트북으로 보편화된 것처럼 '디지털 제조(digital fabrication)'를 위한 3D 프린팅의 확대를 주도하고자 한다”면서, “지난 8년간 빠른 성장을 거두면서 연 매출이 1억 달러를 넘었고, 최근에는 아태지역에서 공격적인 확장을 하면서 싱가포르, 선전, 도쿄에 이어 한국 지사를 만들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 폼랩의 데이비드 탄 아태&일본 총괄 사장은 “한국은 세계 5위의 제조 강국이며, 디자인 역량도 높아서 폼랩에게 중요한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SLA 기반으로 출력 정확도와 속도 향상 폼랩의 3D 프린터는 SLA(Stereo Lithography Apparatus) 기술을 바탕에 두고 있다. 광경화성 수지를 레이저로 굳히는 SLA 기술을 적용한 폼 1(Form 1) 3D 프린터는 2012년 킥스타터를 통해 300만 달러의 펀딩을 받아 개발됐다. 이후 2015년에는 일반 취미용이 아니라 전문가에 초점을 맞춘 폼 2(Form 2)를 출시했고, 올해는 더욱 성능을 높인 폼 3(Form 3)와 출력 크기를 늘린 폼 3L(Form 3L)을 선보였다. 폼 3 및 폼 3L은 SLA를 발전시킨 LFS(Low Force Stereolithography) 기술을 적용했다. 폼랩의 니시노 세이코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는 “LFS 기반의 폼 3와 폼 3L의 핵심 부품을 담고 있는 LPU(Light Processing Unit)가 레이저를 베드에 직각으로 쏘기 때문에, 출력물의 정확도를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니시노 엔지니어가 소개한 LFS의 장점으로는 ▲플렉서블 탱크가 출력 과정에서 출력물에 주어지는 힘을 최소화해서 출력 디테일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고 ▲완성물의 표면도 매끄럽기 때문에 투명 재질로 출력할 경우 높은 투명도를 가지며 ▲지지대(서포트)의 표면 면Ю?줄여서 후처리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인다는 점 등이 있다.  폼 3는 25마이크로미터(㎛) 해상도와 14.5×14.5×18.5cm의 출력 사이즈를 지원한다. 폼 3L은 폼 3와 동일한 LPU를 두 개 탑재해 출력할 수 있는 크기를 5배로 늘렸다. 폼 3가 실제로 출력 수요가 많은 크기에 집중하고, 폼 3L로 더 큰 사이즈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겠다는 것이 니시노 엔지니어의 설명이다.   ▲ 출력 수요가 많은 15cm 크기의 시장은 폼 3,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대형 출력 시장은 폼 3L로 대응한다는 것이 폼랩의 전략이다.   신제품 개발 및 제조 프로세스의 혁신 돕는다 폼랩의 주력 시장은 덴탈, 매뉴팩처링, 교육/공공, 주얼리 등이다. 이를 위해 3D 프린터뿐 아니라 인체적합성 재료, 엔지니어링 레진, 주얼리용 재료 등 다양한 소재 라인업을 갖추고, 여기에 소프트웨어를 더해 재료 선정-출력 준비-출력-후처리 등의 워크플로를 지원하고 있다. 폼랩은 국내서는 의료용 소재 인증 등의 이유로 덴탈 시장이 크지 않은 상황이지만, 상대적으로 디지털 제조를 위한 매뉴팩처링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폼랩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제품과 제조 프로세스를 혁신한 고객 사례도 소개했다. 뉴발란스는 기존에 많이 쓰인 EVA 폼보다 가볍고 변형이 적은 3D 프린팅 소재를 도입해 고기능성 운동화를 개발했다. 질레트는 3D 색상, 모양, 재질을 선택해 나만의 맞춤형 면도기를 프린팅으로 만드는 온라인 서비스를 론칭했다. 삼성 메디슨은 초음파 진단기의 개발 과정에서 3D 프린팅을 도입해, 설계자가 시제품을 빠르게 만들어 검토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전체 개발 프로세스를 효율화했다.   ▲ 운동화에 3D 프린팅 신소재를 적용한 뉴발란스   ▲ 색상, 모양, 재질을 선택할 수 있는 질레트의 개인 맞춤화 면도기   국내 디지털 제조 시장에 주력할 계획 폼랩은 최근 한국 지사인 폼랩코리아를 설립하면서, 기존 리셀러인 엘코퍼레이션의 기술 역량을 더해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폼랩코리아의 지사장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시만텍, 베리타스 등 글로벌 IT 기업을 거친 김진욱 지사장을 선임했다. 김진욱 지사장은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할 때 디지털 제조 혁명을 위한 기술로서 3D 프린팅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폼랩은 디지털 제조 혁신 분야에 포커스를 두고 제조 혁신 레퍼런스를 발굴하고자 한다. 특히 제조 강국이면서 디자인 역량과 크리에이티브에 강점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개인 취미뿐 아니라 창업 아이템 등으로도 3D 프린팅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격 경쟁력과 정밀도를 갖춘 폼 3 및 폼 3L에 대한 국내 사용자의 기대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세 배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폼랩코리아 김진욱 지사장은 “국내 기업이 디지털 제조 혁신의 글로벌 성공사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9-12-03
폼랩, 국내 지사 세우고 디지털 제조 위한 3D 프린팅 시장 공략
3D 프린터 업체 폼랩(Formlabs)이 한국 지사를 만들고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MIT(메사추세츠공과대학) 미디어랩에서 출발해 2011년 설립된 폼랩은 전문인력이 쓸 수 있던 30만 달러의 산업용 3D 프린터를 3000 달러에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11월 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폼랩의 아태 및 일본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데이비드 탄 사장은 "폼랩은 컴퓨터가 데스크톱과 노트북으로 보편화된 것처럼 '디지털 제조(digital fabrication)'를 위한 3D 프린팅의 확대를 주도하고자 한다"면서, "지난 8년간 빠른 성장을 거두면서 연 매출이 1억 달러를 넘었고, 최근에는 아태지역에서 공격적인 확장을 하면서 싱가포르, 선전, 도쿄에 이어 한국 지사를 만들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 폼 3와 폼 3L   폼랩의 3D 프린터는 SLA(Stereo Lithography Apparatus) 기술을 바탕에 두고 있다. 광경화성 수지를 레이저로 굳히는 SLA 기술을 적용한 폼 1(Form 1) 3D 프린터는 2012년 킥스타터를 통해 300만 달러의 펀딩을 받아 개발됐다. 이후 2015년에는 일반 취미용이 아니라 전문가에 초점을 맞춘 폼 2(Form 2)를 출시했고, 올해는 더욱 성능을 높인 폼 3(Form 3)와 출력 크기를 늘린 폼 3L(Form 3L)을 선보였다.   ▲ 폼랩의 데이비드 탄 아태&일본 총괄 사장   폼 3 및 폼 3L은 SLA를 발전시킨 LFS(Low Force Stereolithography) 기술을 적용했다. 폼랩의 니시노 세이코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는 "LFS 기반의 폼 3와 폼 3L의 핵심 부품을 담고 있는 LPU(Light Processing Unit)가 레이저를 베드에 직각으로 쏘기 때문에, 출력물의 정확도를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니시노 엔지니어가 소개한 LFS의 장점으로는 ▲플렉서블 탱크가 출력 과정에서 출력물에 주어지는 힘을 최소화해서 출력 디테일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고 ▲완성물의 표면도 매끄럽기 때문에 투명 재질로 출력할 경우 높은 투명도를 가지며 ▲지지대(서포트)의 표면 면젹을 줄여서 후처리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인다는 점 등이 있다.  폼 3는 25마이크로미터(㎛) 해상도와 14.5×14.5×18.5cm의 출력 사이즈를 지원한다. 폼 3L은 폼 3와 동일한 LPU를 두 개 탑재해 출력할 수 있는 크기를 5배로 늘렸다. 폼 3가 실제로 출력 수요가 많은 크기에 집중하고, 폼 3L로 더 큰 사이즈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겠다는 것이 니시노 엔지니어의 설명이다.   ▲ 폼랩은 덴탈, 제조, 주얼리 등 시장을 위한 다양한 재료를 제공한다.   폼랩의 주력 시장은 덴탈, 매뉴팩처링, 교육/공공, 주얼리 등이다. 이를 위해 3D 프린터뿐 아니라 인체적합성 재료, 엔지니어링 레진, 주얼리용 재료 등 다양한 소재 라인업을 갖추고, 여기에 소프트웨어를 더해 재료 선정-출력 준비-출력-후처리 등의 워크플로를 지원하고 있다. 폼랩은 국내서는 의료용 소재 인증 등의 이유로 덴탈 시장이 크지 않은 상황이지만, 상대적으로 디지털 제조를 위한 매뉴팩처링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에 한국 지사인 폼랩코리아를 설립하면서, 기존 리셀러인 엘코퍼레이션의 기술 역량을 더해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폼랩코리아 김진욱 지사장   폼랩코리아의 김진욱 지사장은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할 때 디지털 제조 혁명을 위한 기술로서 3D 프린팅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폼랩은 디지털 제조 혁신 분야에 포커스를 두고 제조 혁신 레퍼런스를 발굴하고자 한다. 특히 제조 강국이면서 디자인 역량과 크리에이티브에 강점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개인 취미뿐 아니라 창업 아이템 등으로도 3D 프린팅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격 경쟁력과 정밀도를 갖춘 폼 3 및 폼 3L에 대한 국내 사용자의 기대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세 배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폼랩이 소개한 고객 사례 - 운동화에 신소재를 적용한 뉴발란스   ▲ 폼랩이 소개한 고객 사례 - 색상, 모양, 재질을 선택할 수 있는 질레트의 개인 맞춤화 면도기   ▲ 폼랩이 소개한 고객 사례 - 귀 모양의 3D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제작한 레프릭오디오의 인이어 이어폰    
작성일 : 2019-11-05
SolidWorks 2003
SolidWorks는 1993년에 설립된 SolidWorks사가 세계의 모든 설계자에게 강력한 솔리드 모델링 도구를 제공한다는 사명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한 Midrange 급의 3차원 CAD 소프트웨어이다. SolidWorks사는 기계 설계 및 인터넷 협업을 위한 3차원 CAD 시장의 선두 업체로서 제조사들에게 제품 개발을 보다 신속하게 하고 영업 및 서비스 부분의 프로세스도 개선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타사에 앞선 혁신성, 빠른 버전업, 그리고 고객의 요구에 대한 높은 수준의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여 왔다. SolidWorks는 제품 설계자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설계 작업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다른 어떤 CAD 시스템 보다 개발 리드타임 단축이 가능한 제품으로 세계 전역의 25,000여 제품 설계 업체들로부터 그 성능과 신뢰성을 인정 받아 왔다. 또한 SolidWorks는 제품이 출시된 1995년 이래로 7년간 세계적으로 200,000 라이센스가 판매되는 대기록을 세웠다.현재 SolidWorks 2001Plus가 판매되고 있고 2002년 10월 중에 SolidWorks 2003 버전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SolidWorks 2003 Pre-Release가 발표된 상황이다.SolidWorks 2003 버전부터는 단순히 3D CAD 소프트웨어가 아닌 SolidWorks 2003 Office Professional이라는 Total Solution 개념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SolidWorks의 제품군은 다음과 같다.기본적으로 3D CAD 소프트웨어인 SolidWorks, SolidWorks와 각종 Add-on 제품들이 포함된 Total Solution인 SolidWorks Office Professional, SolidWorks에 완전 통합되어 구동되는 설계자를 위한 해석 프로그램인 COSMOS/Works, COSMOS/Motion, COSMOS/FloWorks가 있으며 그 외에도 Piping 모델링 소프트웨어인 SolidWorks Piping, 금형 설계 소프트웨어인 SolidWorks MoldBase가 있다.SolidWorks의 장점으로는 SolidWorks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200여 가지의 Partner사 제품들이 있고 그 중에서도 SolidWorks 프로그램 내에서 통합되어 구동되는 Gold Partner 제도가 있어서 여러 가지 테스트에 합격된 프로그램만이 GoldPartner로 인증 받아 사용되고 있다. SolidWorks에서 완전 통합되어 구동되는 해석 프로그램인 COSMOS/Works와 COSMOS/Motion, COSMOS/FloWorks는 GoldPartner였으나 현재는 SolidWorks가 이 세 제품들을 인수하여 3차원 설계에 해석까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SolidWorks의 주요 기능에는 기본적인 3D CAD 기능 외에도 2D CAD file을 3D CAD file로 완벽하게 전환할 수 있는 2D to 3D 기능, 하나의 파트를 만든 후 곡면 또는 평면으로 파트를 분할하여 완전한 연관성을 지닌 조립품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또한 대형 조립품을 개발하는데 있어 성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대형 조립품 모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업계 최초로 차세대 모델링 기능인 동역학 구동 기능을 탑재하여 조립품내의 파트들이 구동 중에 어떻게 상호 작용을 하는지를 볼 수 있으므로 실제와 완전히 같은 상태로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다. SolidWorks가 다른 제품과 차별되는 강력한 기능인 Configuration을 이용하면 파트 또는 조립품의 크기 뿐만 아니라 형태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어 라이브러리 구축 및 관리를 좀더 쉽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 이 Configuration 기능으로 대형 조립품의 속도 제어 및 데이터 관리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곧 출시될 예정인 SolidWorks 2003의 신기능으로는 파트 파일 내에서 Multi Body가 가능해짐으로써 기능이 다양화 되고 스케치에서의 Auto Dimension 기능이 추가되어 dwg 파일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또한 복잡한 파트의 Performance가 향상 되었다. SolidWorks 기본 모듈에 해석 소프트웨어의 기능이 추가되어 파트의 강도 해석이 가능한 COSMOSXpress 기능과 거동 해석이 가능한 Motion 기능이 Physical Dynamic 기능에 추가되어 모델의 Simulation이 가능하다. 어셈블리 파일 내에서는 어셈블리 대치 기능이 향상 됨으로써 자유로운 어셈블리 파일 관리가 가능해졌고 스마트 메이트 기능의 강화로 간단하게 어셈블리 작업을 할 수 있다. 또한 SolidWorks에서 제공하는 Free 소프트웨어인 eDrawing 프로그램의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파트나 어셈블리의 Configuration도 eDrawing화 할 수 있으며 AutoCAD의 dwg 파일을 바로 불러들일 수가 있어서 2D 도면을 이용한 3D CAD 작업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SolidWorks 2003은 기존의 3D CAD의 기능에서 벗어나 SolidWorks Office Professional이라는 설계 Solution 개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 SolidWorks Office Professional에는 3D CAD인 SolidWorks와 7가지 Add-on 제품에 PDM 프로그램인 PDM/Works가 추가되었다.  SolidWorks Office Professional에 포함된 제품은 다음과 같다. SolidWorks의 Part와 Assembly 형상을 완벽하게 표현한 AVI 파일을 제작 가능하게 하여 설계한 파일의 구동 모습 및 여러 가지 뷰 등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SolidWorks Animator, SolidWorks 파일을 랜더링 작업을 거쳐 실사 이미지로 제작하여 보다 효과적인 설계 개념을 제안하는 프리젠테이션 자료로 활용이 가능한 PhotoWorks, SolidWorks 모델과 파트를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웹 페이지를 만들수 있는 새로운 웹 저작 도구인 3D Instant Website, 국제 표준 규격에 포함되는 나사, 너트, 볼트, 베어링 등 기계 요소들의 표준품 라이브러리를 제공하여 간단하게 SolidWorks 모델에 삽입할 수 있도록 하고 BOM에도 반영하여 설계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는 SolidWorks Toolbox, 타 CAD 시스템에서 생성된 작업 이력이 없는 데이터를 받아들여 설계 작업 이력을 가지는 데이터로 보다 빠르고 완벽하게 SolidWorks 솔루션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며 SolidWorks내에서도 수정 및 편집 작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FeatureWorks, 각 파트 모델 사이의 지오메트리를 비교하여 차이점을 찾아내고 또한 각 파트의 피처들을 비교하여 차이점을 찾아내어 리포트화 시켜 설계를 하는데 보조 도구로 이용되는 SolidWorks Utilities, 최대의 압축률, 자체 뷰어를 내장하여 도면 내에 3차원 모델의 형상 정보를 포함하면서도 작은 파일 크기로 이 메일 전송이 가능한 새로운 CAD 도면 파일 형식인 eDrawings Professional, 엔지니어링 설계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공유함으로써 파일의 손실을 줄일 수가 있고 또한 복합 파일의 관계와 설계 이력을 유지함과 동시에 설계 데이터를 쉽게 저장하고 찾을 수 있으며 검색할 수 있어서 임의적인 파일 변경을 예방하여 공동 설계가 가능하게 하는 PDM/Works 이렇게 파워풀한 기능을 가진 7개의 제품들이 SolidWorks와 함께 SolidWorks Office Professional 제품군을 아루고 있다. 그 외에 협업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3D Meeting, 3D Instant Website, 3D PartStream.NET, 3D TeamWorks가 있다. 기타 모듈로는 Pipe 시스템을 설계하는 과정을 자동화하여 시간을 단축시키고 3D 스케치 기능을 이용하여 Piping 요소들을 생성시키는 SolidWorks Piping이 있으며 Gold Partner 제품으로서 금형 설계 프로세스를 그대로 반영하여 모듈화 시킨 IMOLD는 SolidWorks 내에서 완벽하게 구동되기 때문에 SolidWorks의 기능을 이용하여 보다 쉽게 사용하실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엔지니어를 위한 해석 프로그램으로 SolidWorks에 완전하게 통합되어 구동되는 COSMOS 해석 프로그램군이 있다. SolidWorks에 맞게 새로 구성된 유한 요소 해석 프로그램인 COSMOS/Works는 Stress, Frequency, Buckling, Thermal, Optimization Analysis를 SolidWorks의 스크린 안에서 쉽게 해석할 수 있어서 기존의 유한 요소 해석 프로그램과는 달리 사용하기 쉽고, 배우기 쉽기 때문에 해석을 전문으로 하지 않는 설계자라 할지라도 쉽게 익혀 설계에 바로 적용할 수 있으며 또한 다른 해석 프로그램처럼 하드웨어 사양을 크게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PC에서도 빠르게 구동된다. 실제 제품을 제작하기 전에 설계한 내용이 제대로 동작할 것인지 여부의 확인이 가능한 해석 프로그램인 COSMOS/Motion은 거동 결과 하중을 COSMOS/Works로 연계하여 SolidWorks의 조립 조건을 자동으로 Joint 조건으로 변환하여 해석을 수행한다. 마법사를 이용한 해석으로 초보자도 사용하기가 용이한 열유동 해석 프로그램인 COSMOS/FloWorks는 층류/난류 유동 해석과 내/외부 유동 해석, 압축성/비압축성 해석, 정상/비정상 상태 해석도 가능하며 속도, 압력, 힘, 난류, 온도 분포 등의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 이들 해석 제품들은 타 해석 프로그램보다 사용하기가 훨씬 용이하며 엔지니어가 자신이 설계한 제품을 직접 해석 수행하면서 작업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이다.세계적으로 설계자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는 SolidWorks는 MidRange에서 뛰어난 기능으로 선두 주자임을 자부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도시바, 마쯔시다, 히다찌, 세이코 등 대기업에서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현대중공업, LG전자, 신도리코 등 대기업과 중소 기업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또한 대기업에서는 해석 제품까지 도입하여 제품 설계에 큰 성과를 보고 있다. 신도리코와 같은 경우는 1998년부터 전사적으로 SolidWorks를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SolidWorks의 국내 총판인 웹스시스템에서는 2002년 11월 중에 새로 출시되는 SolidWorks 2003으로 User Conference를 개최할 예정이다. SolidWorks 2003 뿐만 아니라 SolidWorks Office Professional, COSMOS 해석 프로그램, 금형 설계 프로그램 IMOLD, SolidWorks API를 이용하여 웹스시스템에서 자체 개발한 ToolWorks, GearDesigner 등의 기타 제품에 관한 설명회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웹스시스템의 홈페이지 http://www.websco.co.kr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작성일 : 200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