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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생태계"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878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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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rm 인수와 함께 'AI 시대의 선두 컴퓨팅 기업'으로 도약 꿈꾼다
엔비디아가 소프트뱅크 그룹(SBG)과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SVF)로부터 400억 달러에 Arm 리미티드(Arm Limited)를 인수하는 최종계약을 발표했다. 이번 인수에는 Arm의 IoT 서비스 그룹은 포함되지 않으며, 거래 완료 시점은 약 18개월 후로 예상된다.  엔비디아는 자사의 인공지능(AI) 컴퓨팅 플랫폼과 Arm의 방대한 생태계를 결합해 AI 시대를 이끌 최고의 컴퓨팅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AI 컴퓨팅 역량과 다양한 산업에 걸친 Arm CPU의 생태계를 융합함으로써 클라우드, 스마트폰, PC, 자율주행 자동차, 로보틱스 등에서 엣지 IoT로 컴퓨팅을 발전시키는 한편 AI 컴퓨팅을 세계 각지로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엔비디아와 Arm은 혁신 가속화와 고성장 시장으로 확장하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Arm의 연구개발(R&D) 역량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려 Arm의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엔비디아의 GPU 및 AI 기술로 Arm의 지적재산권(IP)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인수에 따라 소프트뱅크는 엔비디아 지분의 10% 미만을 소유하게 된다.      Arm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기존 지적 재산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Arm은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본사를 그대로 유지하는 동시에, 이 공간을 확장해 세계적 수준의 AI 연구시설을 설립하고 의료, 생명과학, 로보틱스, 자율주행차 등 여러 분야의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영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연구자와 과학자를 유치하고 획기적인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엔비디아는 Arm CPU로 구동되는 최첨단 AI 슈퍼컴퓨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창립자 겸 CEO는 “AI는 이 시대의 가장 강력한 기술력으로 컴퓨팅의 새 바람을 일으켰다”면서 “미래에는 AI를 움직이는 수많은 컴퓨터가 오늘날의 인간인터넷(IoP)보다 수천 배는 큰 사물인터넷(IoT)을 새롭게 창조할 것이다. 엔비디아와 Arm의 결합으로 이러한 AI 시대에 높은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rm의 사이먼 시거스 CEO는 “Arm과 엔비디아는 비전과 열정을 서로 공유하고 있다. 기후변화에서 의료, 농업에서 교육에 이르는 여러 시급한 문제들을 에너지 효율적인 유비쿼터스 컴퓨팅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이 비전의 실현을 위해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연구개발에의 장기적 헌신이 필요하다. 두 기업의 기술적 강점들을 결합함으로써 진보를 가속화하고 혁신가들을 위한 글로벌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창조할 수 있다”고 전했다.  Arm은 엔비디아의 일환으로 자사 라이선스 소지 기업들이 출하한 제품만 1800억 개에 달하는 등 그간 성공의 근간이 됐던 글로벌 고객 중립성 또한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오픈 라이선스 모델의 운영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Arm의 파트너사들은 엔비디아의 수많은 혁신을 포함해 양사가 내놓는 각종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작성일 : 2020-09-14
어도비, 가트너의 디지털 커머스 보고서에서 높은 평가 받아 
어도비는 가트너(Gartner)가 발표한 ‘2020 매직 쿼드런트 디지털 커머스’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서 어도비는 비전 완성도 및 실행 능력 부문에서 15개 기업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트너는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을 ‘인터랙티브한 셀프 서비스 경험을 통해 상품과 서비스 구매를 촉진하는 핵심 기술’로 정의한다. 또한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은 고객이 구매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규칙과 데이터에 기반한 총 매매가를 제시할 수 있어야 된다고 덧붙였다. 마젠토 커머스(Magento Commerce)를 핵심 서비스로 하는 어도비 커머스 클라우드(Adobe Commerce Cloud)는 폭넓은 규모의 브랜드를 위한 e커머스 플랫폼으로, 20개 이상의 산업군에 걸쳐 B2B, B2C 및 B2E 활용 사례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어도비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개발자, 에이전시 및 솔루션 및 기술 파트너로 구성된 생태계도 보유하고 있다.  마젠토 커머스 기반의 어도비 커머스 클라우드는 어도비 애널리틱스 클라우드(Adobe Analytics Cloud),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Adobe Marketing Cloud) 및 어도비 애드버타이징 클라우드(Adobe Advertising Cloud)와 긴밀하게 통합되어, 기업이 모든 고객 접점에서 전자 상거래 경험을 관리, 개인화 및 최적화할 수 있는 엔드 투 엔드 플랫폼을 제공한다. HP, 유니레버, 라이트에이드(Rite Aid), 트위저맨(Tweezerman), 캣버드(Catbird)와 같은 업계 혁신 기업은 어도비 커머스 클라우드를 활용해 그들의 고객과 소통하며 최상의 전자 상거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어도비의 제이슨 우슬리(Jason Woosley) 커머스 제품 및 플랫폼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업은 디지털 커머스 기술을 필두로 하여, 고객에게 특별하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방법 모색에 나서고 있다”며 “어도비가 이번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된 것은 최고의 전자 상거래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 강점을 인정 받은 셈”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9-07
[온에어] 뉴 노멀 시대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PLM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8월 24일 방송된 CNG TV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에서 개최되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의 프리뷰 행사로 카이스트 서효원 교수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오민수 상무가 스마트 제조 산업의 변화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상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 이예지 기자   ▲ 카이스트 서효원 교수와 지멘스 오민수 상무(왼쪽부터)   코로나19 이후 스마트 제조산업 분야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코로나19로 발현된 언택트 비즈니스와 디지털화의 급속한 전환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여 제조 시장에도 새로운 기류가 나타날 전망이다.  또한 제조 플랫폼은 제품 설계부터 생산 계획, 생산 엔지니어링과 실행, 사후 서비스까지 전체 제조과정을 통합한 플랫폼으로 진화하면서 PLM(제품수명주기관리)을 넘어 IoT, AI, VR/AR 등 새로운 기술과 연계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내고 있다. 카이스트 서효원 교수는 “제조업 핵심 솔루션인 PLM이 국내에 도입된 것은 25년 정도로, 많은 기업에서 검토와 도입을 거쳤다”면서 “향후 PLM은 분석과 연결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여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멘스 DI 소프트웨어 오민수 상무는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단순히 제품의 변화를 넘어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면서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우리는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훨씬 더 가속화되고 있고, ‘뉴 노멀’이라는 용어가 생소하지 않은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속적인 혁신의 시대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장벽 제거가 필요하다. 더 적은 시간, 적은 비용을 위해 기존의 경계를 허물고 보다 더 혁신적으로 솔루션을 병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9월에 진행되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에 대해 서효원 교수는 “이번 PLM 컨퍼런스의 가장 큰 이슈는 콘텐츠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뉴 노멀 시대의 스마트 제조 PLM 플랫폼 기술’에 대한 많은 내용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PLM을 넘어 IoT, AI, VR/AR 등 새로운 기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볼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20-09-01
[칼럼] C 교수님이 전해주는 IT 전략 스토리텔링
페친에게서 얻은 것 No. 1   “혼자 꾸면 꿈이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 언제나 팀으로 해라.” - C 교수    C 교수님이 전해주는 IT 전략 스토리 ‘C 교수’ 어록을 남기며 페이스북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최재홍 교수님의 IT 전략 맵을 꼭 만들어 보고 싶었다. 2018년부터 3월이면 항상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의 리포트를 읽으면서, 생생한 모바일의 발전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간접적으로 얻을 수 있었다.  제목은 그럴싸하게 ‘외모 출중한 C 교수님 어록 따라 IT 전략 마스터’로 정했다.  페이스북으로만 뵈었던 C 교수님의 글만 모아도 엄청난 인사이트를 얻었으리라…. C 교수님의 페이스북 담장글을 모아봤다. C 교수님은 4가지 패턴을 가지고 계신다. 역시 유머와 위트 사이에 끼워진 세계 최고의 악어 사냥 전문가다운 솔직 담백 공유의 팩트와 전략들을 모아서 콘셉트 맵의 핵심 기능인 내용 정리 기능을 활용해서 순전히 필자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정리했다. C 교수님은 이론/벤처/성장/흐름/전략을 고루 갖추신 몇 안되는 분임이 팩트로 나타나며, 책 쓰실 시간에 기업에 자문/후학을 가르치고 그리고 엄청난 인사이트 내용을 페이스북에서 실시간으로 공유해주신다. C 교수님께 허락(?)을 받고, 팩트는 굳이 얘기 안 해도 된다고 하시니 진실만을 정리해 가리라 하고 C 교수님의 최근 한달 동안 페이스북 기록을 중심으로 맵을 정리해 나갔다.  우선 키워드를 뽑으며 텍스트 기반으로 리스트를 정리한 다음, 키워드를 분류하니 5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었다. 그들은 말한다, 플랫폼과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 C 교수 단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코로나가 바꾼 세상 그리고 마지막으로 존드(존재하되 드러내지 않는다) 인생철학 등이다.  다음의 내용은 대부분 C 교수님의 페이스북에서 인용했으며, C 교수님이 말씀드리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자 한다. 자세한 내용은 맵을 참조하고, 이번 호에서는 그 중에서 몇 가지를 골라서 언급하겠다.   그림 1. C 교수가 전해주는 IT 전략 스토리텔링 맵 요약 버전(by 류용효)   “돌이 떨어져서 석기시대가 망한 게 아니다. 시간과 자원이 많다고 성공하는 게 아니다.” - C 교수 “2025년이면 5년도 남지 않았다. 60조달러이다. 향후 10년간은 DT(Data, Digitalizing, Digital Transformation) 등으로 이뤄지는 비즈니스이다. 그런데 산업의 경계를 허문다기보다는 진정한 플랫폼은 산업의 경계가 없었다. 처음부터, 오랜 역사를 가진 기차 플랫폼은 기차역으로서 사람들과 교통을 연결하는 것 같지만, 여행과 교통은 기본이고 식당과 숙박, 의류, 화물 등 그 당시에도 플랫폼은 경계가 없었던 것이다. 지금은… 융합이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 시대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중요한 것은 이제는 플랫폼을 만들려고 애쓰기보다는 그 플랫폼 안에 어떠한 양과 질을 가진 콘텐츠, 서비스를 채울 것인가가 더 고민해야 한다.” - C 교수 "기업이 선한 의지를 갖는다면 확실히 더 나은 세상에 근접할 수 있다.” - 김범수 카카오 의장   첫 번째 스토리, 그들은 말한다 경험이 있는 스타트업 CEO나 관련 선수들은 표현만 다를 뿐 스타트업 성공조건으로 똑 같은 이야기를 한다. 사람을 만나고, 팀을 이루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위기는 기회이며, 슬퍼 말고 끝까지 버티면 기회가 있다. 진정한 서비스를 하고, 장기적으로 생각하라. 소수면 정예가 된다. 제프 베조스도, 손정희도, 존 도너도, 하물며 스티브 잡스나 김범수 의장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꿈을 실행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다. 하지만 철저한 분석과 검증이 없이한다면 더욱 후회할 것이다.” - 제프 베조스   두 번째 스토리, 플랫폼보다 콘텐츠에 우선하는 성향이 높아졌다 모바일 비즈니스 플랫폼의 변화를 보면 운송, 커머스, 금융. 결제, 생활 등 아주 버티컬한 영역으로, 큰 곳에서 작은 곳으로, 더욱 세분화되는 방향으로, 폐쇄형에서 개방형으로, 장치/장비/ 시스템에서 서비스 영역으로, 통근 지배력에서 작은 지배력의 이합집산으로 확산된다. 사실, 그래서 플랫폼에서 작은 콘텐츠로 변화한다. 플랫폼의 진화는 개인의 플랫폼화, 개인의 콘텐츠를 중시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한마디로, 이제는 플랫폼보다 ‘콘텐츠’가 더 중요한 시대로 달려간다.  개인 미디어, 개인 콘텐츠, 소셜 등으로 더 가치 있는 콘텐츠로 플랫폼이 변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기본적인 원칙이야 ‘평평하게 잘 정리된 이상적 세계’를 의미하는 ‘기울어지지 않은 운동장’을 이야기하지만, 이미 많은 편향을 가진 플랫폼에 대한 반발로 새로운 기류가 일어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모든 플랫폼 안에서 24시간 놀고 있기 때문이다.  KPMG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특징을 비즈니스 경계 파괴, 생태계 기반, 네트워크 효과, 승자독식 수익 구조, 양면(다면) 시장 구조라고 정의하고, 플랫폼 확산의 영향을 특히 크게 받을 산업 분야로는 모빌리티, 유통, 소비재, 금융, 헬스케어로 보았다.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기 위한 7단계 전략은 questioning(플랫폼 사업에 대한 고민), compete or join(경쟁 및 협력 전략) , platform type(구축 플랫폼의 형태와 성격 결정), connect(고객 접점 만들기), value(플랫폼 핵심 가치 창출) , monetization(플랫폼 수익화) , retention(고객 묶어두기) 등이다.  어느 순간에 플랫폼보다는 콘텐츠를 우선하는 성향이 높아졌다. 플랫폼은 콘텐츠의 박스일 뿐인데 지금까지는 플랫폼을 만든 기업이 대형 기업들이기 때문에 힘을 썼지만, 이제는 콘텐츠의 시대가 갑자기 달려왔다. 그리고 “가장 한국적인 것이 글로벌이다”라고 들은 것처럼 게임, 웹툰, 이모티콘, 음악, 영상, 드라마 할 것 없이, 지금 시대만큼 우리나라에 호감이 올라갔을 때 동반해서 나가면 더 더욱 좋지 않을까 한다. 플랫폼 간의 기본은 경쟁이었다. 그러나 이는 작은 플랫폼 간의 이야기이고, 과거의 이야기이다. 이제는 작은 플랫폼 간의 협력을 통한 유연한 거대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평균 이상을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은 ‘근면(Diligence)’ 이다.” - ‘C 교수의 개똥 철학’ 중에서   세 번째 스토리, 존드(존재하되 드러내지 않는) 인생철학  세상이 밝고, 맑고, 쾌청, 그건 내 마음에 달린 것이라 모닝 커피가 없어도 ‘굿모닝’. “방법은 그만 이야기하고, 이제 행동하란 말여.” 월트 디즈니가 일요일 아침 C 교수에게 충고하다.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다. 수양대군에게는 한명회가 있었던 것처럼, 루스벨트 대통령을 만든 것은 위대한 참모 루이 하우였다. 삼성의 오너 옆에는 이학수 부회장이 있었고, 불세출의 영웅이며 용기의 화신인 돈키호테에게도 산초가 있었는데,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에게는 그를 지지한 메킨지 베조스가 있었고, 빌 게이츠에게는 그의 동반자 폴 앨런이 있었고, 혁신의 화신 스티브 잡스에게는 스티브 워즈니악이 있었다.  전설의 VC 존 도어의 이야기처럼 ‘위대한 팀’을 이루고,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처럼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를 보면, 우리는 동반자를 가져야 한다.  “성을 쌓는 자 망할 것이요. 움직이는 자 흥할 것이다.” - 칭기즈 칸   네 번째 스토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경제에서는 시장 점유가 1등이어야 살아남는다. 과거의 표현을 빌리면 ‘독점’이라고 한다. 디지털 경제가 되어갈 즈음 코로나로 인해 가속화되고, 점점 그 차이가 급격하게 벌어졌다. 빈익빈 부익부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본격화된다. 문제가 있으면 대안도 있다. 지금은 ‘시간’ 싸움이다. 더 빠르게, 더욱 다양한 코어 기술, 출현 기술들을 선제적으로 대응, 적용해야 한다. 지금은 달리는 자동차에 ‘엔진’을 바꿔가면서 달려야 한다.  2019년 인터넷 세계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한 정리이다. 단 60초 안에 이런 엄청난 일들이 벌어졌다. 넷플릭스 시청 69만 4444 시간, 인스타그램 포스팅 27만 7777 건, 유튜브 시청 횟수 450만 회, 트위터 트윗 51만 1200 건, 이메일 발송 1억 8800만 건, 우버 탑승 9772 회, 구글 검색 449만 7420 회, 텍스트 메세지 1810만 건 발송, 앱 다운로드 29만 30 회.(출처: 오라클)   데이터로 이야기하면 인류가 지금까지 만들어 낸 데이터의 대부분은 지난 1~2년 내에 만든 데이터이다. 물론 데이터는 유용한 가치를 가져야 하지만, 일단 발생된 것을 기준으로 하면 그렇다는 것이다. DT(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실행 장벽으로 선진국의 선진 기업들은 개인정보보호 및 사이버 보안을 든다. 순위가 갑자기 올라갔다. 이는 DT를 실행하고 있거나 해 보았다는 의미이다.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은 예산과 자원의 부족을 이야기한다. 이는 DT를 아직 해 보지도 않았다는 의미이다. 가장 쉬운 이유가 예산 부족과 자원 부족을 든다. 예외 없이…. “경쟁사들이 우리를 이기는데 집중하는 동안, 우리는 고객에게 집중하면 결국 우리는 성공하게 될 것이다.” - 제프 베조스   다섯 번째 스토리, 코로나가 바꾼 세상  “당신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누가 주도하는가?”에 대한 답 중에 코로나19(COVID-19)가 있다는 것은 상당히 의미심장하다. 또한 마차 회사의 혁신을 위한 노력은 대단하고 좋았지만, 근본 자체를 바꿔 놓지 못한 사례를 ‘은감불운(역사는 돌고 돈다)’의 예로서 새겨볼 만하다.  미국은 2021년 7월까지 재택 근무를 허용한다. 미국의 기업들은 재택근무에 따른 스트레스의 보상(?)으로 보너스를 지급하고,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PC와 모니터, 기타 주변기기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과거의 업무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하는데, 이제는 남성인지 여성인지, 피부색, 출신 국가나 출신 학교 등은 중요하지 않고 오로지 실력과 실적으로만 평가되는 기업들이 되었다.  맥킨지에서는 ‘코로나19에서 CEO에게 주는 조언’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경제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8가지의 행동을 다음과 같이 얘기한다. 첫째, 구체적인 재실행 로드맵을 작성하라. 둘째, 고객에게 제품과 서비스의 안전에 대해 안심시켜라. 셋째,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라. 넷째, 수요를 부흥하기 위해 노력하라. 다섯째, 재부팅 작업 및 공급망을 유연하게 하라. 여섯째, IT 및 기술을 다시 시작 모드로 전환하라. 일곱째, 조심스럽게 재시작하며 움직여라. 마지막 여덟째, 위기 속에서 가치창출을 일으키고 회복에 대해 재투자하라. “큰 배를 만들게 하고 싶다면 나무와 연장을 주고 배 만드는 법을 가르치기 전에 먼저 바다에 대한 동경을 심어 줘라. 그러면 스스로 배 만드는 법을 찾아낼 것이다.” - 생텍쥐페리   여섯 번째 스토리, C 교수 단상 어떤 분이 필자에게 “아마존 전문가지요?”라고 해서, 빼지 않고 인정했다. 특히, ‘악어 사냥 전문’이라고까지 했다. “이제 돈은 콘텐츠에서 나온다니깐여”라고 주장했드랬다. 네이버가 YG 엔터테인먼트에 이어 SM 엔터테인먼트에 투자하고, 카카오는 방송 제작사 3곳을 사들이고, 넷마블도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키링을 인수하는 등, 플랫폼에 자체 콘텐츠를 얹어 승부를 보려고 한다.  C 교수에게는 7가지 전략이 있는데,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전략은 오프라인에서 직접 고객을 찾아가기, 두 번째는 온라인에서 직접 고객을 찾아가기, 세 번째는 친구를 초대하게 하기, 네 번째는 입소문을 내기 위한 FOMO(뭔가 뒤쳐질 수 있다는 불안감) 조성하기, 다섯 번째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하기, 여섯 번째는 언론 보도 활용하기, 일곱 번째는 커뮤니티 조성하기이다.  “과거에도 작고 빠른 것은 유용했다.” - C 교수   미국 최고의 마차 기업이 망한 이유 오래 전에 본 기억을 더듬어 본다. 뉴욕에는 수천 개의 마차 회사가 있었다고 한다. 그 중에 가장 큰 기업은 혁신을 원했다. 어떤 것이든 다하려고 했다. 말을 바꿔 보기도 하고, 마차의 구조를 바꿔 보기도 하고, 사람을 훈련시켜 보기도 하고, 하물며 길의 구조를 바꿔보려고도 했다. 마차를 철도 위에 두고 무거운 화물을 실어 나르려고 했던 철도 위의 마차를 생각해 보면 정말 많이 노력했던 것이다. 결국 이 기업은 자동차가 나오면서 망했다.  진정한 혁신은 ‘개선’이 아니다. 완전히 다른 것이다. 최고 굴지의 마차 기업이 망한 이유가 그들이 게으르거나 자원이 부족하거나 한 것은 아니다. 그들은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그러나 틀을 바꾸지 못했다. 개선과 효율을 증진하려고 했고, 변방에서 일어나는 틀을 바꾸는 다른 것을 보지 못했다. 필자는 개선을 원하지 않는다. 완전히 다른 것을 원한다. 다른 것에 대한 방향 전환의 가장 큰 조미료는 ‘절박함’이다. “반복만이 살길이다.” 베트남 사람들은 천재다. 같은 단어가 발음의 차이로 뜻이 6개나 바뀌는 것을 여전히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데, 머리가 따라가지 못하면 몸으로 체득하는 ‘반복’, 필자가 평생 해 온 것이라 익숙하다.  “성공은 끝이 아니고, 실패는 치명상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 해 나가는 용기이다.” - 윈스턴 처칠 ‘국민청원’은 아무리 봐도 이 정부의 역작이다. 일단 누구나가 올릴 수 있다는 것과 국민들의 반응을 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청원이 많을 시에는 언론을 통하여 해결의 압박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몇 명이서 떠들던 소방관들의 국가직 전환에도 큰 몫을 했다. 과거에 신문고가 있었다. 그러나 절차도 까다로웠다고 하고, 아무나 두드리는 것 같았지만 허락 받은 백성만이 두드릴 수 있었고, 잘못 하면 곤장을 맞기도 했다고 한다. 이는 우리가 아는 백성들을 위한 신문고가 실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의미이다. 진정한 백성의 소리를 걸러서 듣게 되는 경우이니, 우리가 아는 ‘신문고’는 아니었다.  그런 면에서, ‘국민청원’은 정부에서도 상당한 부담이었을 것이고 앞으로도 진행이 계속된다면 어떠한 정부에서도 국민, 개인의 억울한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창구라는 면에서 ‘역작’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한 권 샀다. 국민이 물으면 답을 하는 ‘국민청원’ 시스템에 찬사를 보내며 이 분과의 대화가 기대된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면 비즈니스로 이어진다.”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의 변화에 대한 배울 점  페이스북에 대하여 사람들이 잊었는지 모르겠다. 2007년경, 페이스북이 모바일때문에 적응을 못해서 망할 뻔했다는 것이다. 여기서 기사회생한 이유는 모바일에 빨리 적용했기 때문이었다. 실수를 빠르게 만회하고 다시 모바일로 수정하였다. 페이스북이 가장 잘 하는 것은 빠른 적용, 작은 부서의 결정에 의한 일단 실행하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당시에 필자도 “모바일 때문에 망하던 페이스북이 모바일때문에 흥하다”라는 제목의 기고를 했던 기억이 있다.  이런 것이나 다른 것들도 같은 것인데, 나를 망하게 하는 것이 나를 흥하게도 한다는 것이다. 바꿔서 이야기하면 나를 흥하게 했던 것들이 나를 망하게 한다는 것 또한 동일하다. 최근에도 페이스북의 피드 알고리즘이 수시로 바뀐다. 어떤 때는 익숙해질 만하면 바뀌는데 짜증이 날 때도 많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 것이면서 작은 스타트업부터 큰 기업까지 배워야 할 한 가지는 ‘멈추지 않는 변화’를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페이스북을 흥하게 할지 망하게 할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무엇인가 안 좋을 때는 ‘다시 돌아갈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빠르게, 다르게 하자”라는 생각과 각오를 한다. - C 교수   노키아가 애플보다 6배나 많은 연구개발비에도 불구 망한 이유 노키아는 2009년 초부터 연구 개발비가 애플의 6배가 넘었었다. 어떤 해는 8배 차이가 났다. 그럼에도 애플에 밀려 결국 오늘날 ‘쫄망’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은 기존의 제품을 좀 더 좋게 하려 했고, 애플은 전혀 달리 했다. 그래서 짐 콜린스가 그런 이야기를 했나보다.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이라고…. 영어로 말했을 것이다. “굿 이즈 디 에너미 오브 그레이트”라고. 다르게 하는 순간 1등이 된다. “다른 게 답이다.”  “프로젝트 기반으로 일하지 말고, 프로세싱 기반으로 일하라”는 이야기는 단위보다 전체적인 구조와 스레드(thread)를 더 중요시하라는 이야기이다. 또한 그 일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데이터의 취급에 오류들인데, 특히 데이터를 준비만 하다가 힘이 다 빠지는 경우가 다반사인 것에 더 동감이 간다.(출처: 오라클) “나의 행복을 위해서는 새를 잡을 때보다 놓아줄 때가 더 가슴 벅찰 때가 있다. 버리고 놔주고, 넘겨주고 양보할 때가 더 행복한 것과 같다.” - C 교수   C 교수님의 IT 전략 스토리텔링 맵 작업 후기 C 교수님께 누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러웠다. 좀 더 자세한 것은 블로그에 남기기로 하고, C 교수님의 주옥 같은 멘트들을 보면서 “와우, 이런 인사이트를 생각해낼 수 있으실까” 하면서, 공유라는 실천을 하고 계신다. 그리고 코로나가 종식되고 MWC 2021에는 바로셀로나에서 환하게 웃으시는 C 교수님을 페이스북에서 뵙기를 희망하며 ‘C 교수님의 IT 전략 스토리텔링 맵’을 마무리한다.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 스티브 잡스   ■ 류용효 디원에서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EF소나타, XG그랜저 등 자동차 시트설계 업무를 시작으로 16년 동안 SGI, 지멘스, 오라클, PTC 등 글로벌 IT 회사를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으며, 다시 현장 중심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     기사 내용은 PDF로도 볼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20-09-01
산업지능화협회-인덕대, 산업지능화 창업생태계 구축 위한 MOU 체결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인덕대학교와 산업지능화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보육하고 있는 산업지능화(빅데이테 AI를 통한 밸류체인 혁신) 스타트업과 인덕대학교 창업지원단연구인력 및 교육 등 우수한 인프라의 매칭을 통해, 사업아이템 발굴, 교육, R&D 지원 등 종합적인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술창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이날 두 기관은 ▲유망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 및 네트워크 구축 협력 ▲창업 교육 및 기술 지원 등 창업 관련 프로그램 운영 협업 ▲빅데이터, AI 등 고부가가치 기반 기술창업기업 발굴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장희복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산업지능화의 핵심기술 분야와 다가오는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고 창업 초기기업들의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라고 말했다. 인덕대학교 최상열 단장은 “인덕대학교가 보유한 인프라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창업기업들을 밀착 지원하는 등 양 기관이 창업보육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지역 경제 활성에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작성일 : 2020-09-01
3D 프린팅 가이드 V4
  3D 프린팅 가이드 V4   캐드앤그래픽스 엮음  정가 25,000원  페이지 : 192쪽 구입문의 : 02-333-6900, www.cadgraphics.co.kr    3D 프린터에 대한 기술 동향 및 트렌드, 신제품 등을 집대성한 '3D 프린팅 가이드 V4'가 발간되었습니다. 수많은 3D 프린팅 관련 서적 속에서 '3D 프린팅 가이드'는 업계의 트렌드, 전문 기술 동향, 관련 업체 및 신제품 정보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가이드북으로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3D 프린팅 가이드 V4'에서는 2014년 V1, 2015년 V2, 2017년 V3에서 다루었던 3D 프린팅에 대한 내용에 더하여 업계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3D 프린팅 시장 및 새로운 기술동향과 정보, 신제품 등을 위주로 소개하고자 했습니다. 책자 구입 예약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shop&sub=shop01&goodscode=XNRH0806048739   3D 프린팅 가이드 V4 목차   PART 1. 3D 프린팅 산업 현황 및 트렌드 4 코로나19 이후 3D 프린팅 기술 도입의 의미_신상묵 8 글로벌 3D 프린팅 산업 동향 및 트렌드_송인보 14 3D 프린팅을 활용한 유인드론, 에어택시 시장 동향_주승환 17 금속 적층제조의 원리와 장단점 비교_강민철 20 3D 프린팅용 금속 소재의 글로벌 동향_구용모   PART 2. 3D 프린팅 활용 사례 26 산업용 3D 프린터로 디자인 개발 및 주조 공정의 효율 향상_KTC 29 적층제조를 이용한 타이어 금형의 열 변형 해석_메탈쓰리디 32 Metalsys Melting Pool Tomography(MPT) 기술 개발_윈포시스 34 양산 및 다양한 산업으로 3D 프린팅 활용 분야 확대_한국현 39 헬스케어를 위한 3D 프린팅 애플리케이션_3D시스템즈코리아 42 3D 프린팅을 활용한 수술 시뮬레이터 제작_신연선 45 3D스캐닝, AI, 5G 그리고 3D 프린팅_최동환   PART 3. 3D 프린팅 업계 인터뷰 48 3D프린팅연구조합 강민철 상임이사   프로토타입에서 대량생산으로, 3D 프린팅의 성공 모델 발굴한다 50 3D 시스템즈 프린터 사업부 백소령 본부장   제조산업 변화에 맞춰 대량생산을 위한 적층제조 솔루션 강화 53 HP 알렉스 랄루미에르 아시아태평양지역 3D프린팅·디지털 제조 총괄   3D 프린팅의 기술 발전과 비용 하락이 디지털 제조를 확산시킬 것 56 더블에이엠 황혜영 대표   적층제조 전문 서비스로 3D 프린팅 생태계 확장 노력 60 캐리마 이병극 대표이사   고속 대형 3D 프린팅 기술 및 기능성 소재 개발 노력 62 메탈쓰리디 주승환 CTO   금속 3D 프린팅 기반의 대량생산 시스템 기술 개발 64 인텔리코리아 3D사업본부 한명기 이사   메이커 문화 및 스마트 제조를 위한 3D 프린팅 교육 강화 66 그래피 심운섭 대표이사   글로벌 3D 프린팅 소재 전문 기업으로 도약 목표 68 HS하이테크 김윤현 부사장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비정형 건축물 제작 70 문영래정형외과병원 문영래 원장   정확도와 만족도 높아지는 의료용 3D 프린팅 72 울산의대/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남국 부교수   의료 현장을 위한 3D 프린팅 기술 연구에 매진 74 에릭스코 최동환 대표   센서, AI, 5G 등 기술과 결합한 맞춤형 제조 시대 열린다 76 머티리얼라이즈 권순효 팀장   미래 공장을 위해 지속 가능한 3D 프린팅이 필요   PART 4. 주요 3D 프린터 소개 (제품명 ABC순) 101 AD One 101 ATOMm-4000 102 ATOMm-8000 96 BR-S900 102 Creator / Creator RA 98 CUBICON Style NEO-A22C 103 DAViD 90 eForm, 252P 시리즈, 403P 시리즈, HT1001P 103 EOS P110 / P396 / P770, EOS M100 / M290 / M400 / M400-4 104 FL 600 / 450 104 Form3 84 FUNMAT 시리즈 105 Hp Jet Fusion 4200 105 Hp Jet Fusion 5200 79 HP Jet Fusion 580 / 540 시리즈 82 IMC 80 J55 106 Jinie 3D pen 106 Jinie box A 200 107 JINIE BOX M250 107 LaserCore6000, AFS J1600 108 Lisa, Lisa Pro 108 Lite 300 / 450 / 600 / 800 109 LUGO pro_M 109 Mark Two 110 METALSYS 150E 110 Metalsys 250E 111 Metalsys 500 111 Morpheus E7 112 Morpheus MK5 112 Morpheus MK6 113 OMG SLA660 113 OPM250L / OPM350L 114 Original 3-in-1 114 ProX SLS 6100 93 Qubea SLA300 / 450 / 600 / 800 / 1800 115 RSPro 600 / 800 / 1400 / 2100 115 SHARK-D 116 SHARK MEGA 116 Shop System 86 SLM 125 / SLM 280.20 / SLM 280 Production Series / SLM 500 / SLM 800 117 SMITH R322 117 SMITH R435 118 sPro 140 118 sPro 230 119 SPro 60 HD-HS 119 TruPrint 1000 120 TruPrint 2000 120 TruPrint 3000 121 Ultimaker S5 121 VX1000 / VX1000-HSS 122 VX2000 122 VX4000 123 Zortrax Inkspire 123 Zortrax M200 PLUS 124 Zortrax M300 DUAL 124 Zortrax M300 PLUS   PART 5. 3D 프린팅 소프트웨어 및 관련 제품 소개 125 3D 프린팅용 금속 분말 126 Geomagic Design X 2020, Geomagic Wrap 2021 128 3DXpert 130 PointShape Editor 132 캐디안3D 2021 134 MSC Apex Generative Design 135 Simufact Additive, Simufact Welding 136 Inspire Print3D 138 Archer 시리즈 139 Jinie 채색펜 kit 139 POWERSHOT C, POWERSHOT S, DM60 140 Solid Edge 140 NX   PART 6. 3D 프린팅 관련 업체 및 기관 소개 141 3D 프린팅 관련 업체 및 기관 디렉토리   147 부록 / 3D 프린팅 가이드 V3, V2, V1 목차   3D 프린팅 가이드 V3 목차 보기 https://blog.naver.com/3dpguide/221141290223 3D 프린팅 가이드 V2 목차 보기 https://blog.naver.com/3dpguide/220554150751 3D 프린팅 가이드 V1 목차 보기 https://blog.naver.com/3dpguide/220481490705
작성일 : 2020-08-31
3D 프린팅 가이드 V4 구입안내
  3D 프린팅 가이드 V4   캐드앤그래픽스 엮음  정가 25,000원  구입문의 : 02-333-6900, www.cadgraphics.co.kr    3D 프린터에 대한 기술 동향 및 트렌드, 신제품 등을 집대성한 '3D 프린팅 가이드 V4'가 발간되었습니다. 수많은 3D 프린팅 관련 서적 속에서 '3D 프린팅 가이드'는 업계의 트렌드, 전문 기술 동향, 관련 업체 및 신제품 정보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가이드북으로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3D 프린팅 가이드 V4'에서는 2014년 V1, 2015년 V2, 2017년 V3에서 다루었던 3D 프린팅에 대한 내용에 더하여 업계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3D 프린팅 시장 및 새로운 기술동향과 정보, 신제품 등을 위주로 소개하고자 했습니다. 책자 구입 예약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shop&sub=shop01&goodscode=XNRH0806048739   3D 프린팅 가이드 V4 목차   PART 1. 3D 프린팅 산업 현황 및 트렌드 4 코로나19 이후 3D 프린팅 기술 도입의 의미_신상묵 8 글로벌 3D 프린팅 산업 동향 및 트렌드_송인보 14 3D 프린팅을 활용한 유인드론, 에어택시 시장 동향_주승환 17 금속 적층제조의 원리와 장단점 비교_강민철 20 3D 프린팅용 금속 소재의 글로벌 동향_구용모   PART 2. 3D 프린팅 활용 사례 26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하이파이 사운드 스피커 생산_3D시스템즈코리아 28 산업용 3D 프린터로 디자인 개발 및 주조 공정의 효율 향상_KTC 31 적층제조를 이용한 타이어 금형의 열 변형 해석_메탈쓰리디 34 Metalsys Melting Pool Tomography(MPT) 기술 개발_윈포시스 36 양산 및 다양한 산업으로 3D 프린팅 활용 분야 확대_한국현 41 3D 프린팅을 활용한 수술 시뮬레이터 제작_신연선 44 헬스케어를 위한 3D 프린팅 애플리케이션_3D시스템즈코리아 46 3D스캐닝, AI, 5G 그리고 3D 프린팅_최동환   PART 3. 3D 프린팅 업계 인터뷰 49 프로토텍 신상묵 부사장 3D 프린팅 토털 솔루션 업체로 역량 확장…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 51 3D 시스템즈 프린터 사업부 백소령 본부장 형상 목업에서 기능성 부품의 자동화 및 대량 생산 시스템으로 진화하는 적층제조 54 3D프린팅연구조합 강민철 상임이사 프로토타입에서 대량생산으로, 3D 프린팅의 성공 모델 발굴한다 56 더블에이엠 황혜영 대표 적층제조 전문 서비스로 3D 프린팅 생태계 확장 노력 60 머티리얼라이즈 권순효 팀장 미래 공장을 위해 지속 가능한 3D 프린팅이 필요 63 HP 알렉스 랄루미에르 아시아태평양지역 3D프린팅·디지털 제조 총괄 3D 프린팅의 기술 발전과 비용 하락이 디지털 제조를 확산시킬 것 66 캐리마 이병극 대표이사 고속 대형 3D 프린팅 기술 및 기능성 소재 개발 노력 68 메탈쓰리디 주승환 CTO 금속 3D 프린팅 기반의 대량생산 시스템 기술 개발 70 HS하이테크 김윤현 부사장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비정형 건축물 제작 72 그래피 심운섭 대표이사 글로벌 3D 프린팅 소재 전문 기업으로 도약 목표 74 인텔리코리아 3D사업본부 한명기 이사 메이커 문화 및 스마트 제조를 위한 3D 프린팅 교육 강화 76 문영래정형외과병원 문영래 원장 정확도와 만족도 높아지는 의료용 3D 프린팅 78 울산의대/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남국 부교수 의료 현장을 위한 3D 프린팅 기술 연구에 매진 80 에릭스코 최동환 대표 센서, AI, 5G 등 기술과 결합한 맞춤형 제조 시대 열린다   PART 4. 주요 3D 프린터 소개 (제품명 ABC순) 114 AD One 114 ATOMm-4000 115 ATOMm-8000 106 BR-S900 115 Creator / Creator RA 96 CUBICON Style NEO-A22C 116 DAViD 84 DMP 프린터 시리즈 99 eForm, 252P 시리즈, 403P 시리즈, HT1001P 116 EOS P110 / P396 / P770, EOS M100 / M290 / M400 / M400-4 89 Figure 4 독립형 / 모듈형 / 프로덕션 117 FL 600 / 450 117 Form3 104 FUNMAT 시리즈 118 Hp Jet Fusion 4200 118 Hp Jet Fusion 5200 95 HP Jet Fusion 580 / 540 시리즈 102 IMC 82 J55 119 Jinie 3D pen 119 Jinie box A 200 120 JINIE BOX M250 120 LaserCore6000, AFS J1600 121 Lisa, Lisa Pro 121 Lite 300 / 450 / 600 / 800 122 LUGO pro_M 122 Mark Two 123 METALSYS 150E 123 Metalsys 250E 124 Metalsys 500 124 Morpheus E7 125 Morpheus MK5 125 Morpheus MK6 126 OMG SLA660 126 OPM250L / OPM350L 127 Original 3-in-1 92 ProX SLS 6100 / sPro 60 HD-HS / sPro 140 / sPro 230 108 Qubea SLA300 / 450 / 600 / 800 / 1800 127 RSPro 600 / 800 / 1400 / 2100 129 SHARK MEGA 128 SHARK-D 129 Shop System 110 SLM 125 / SLM 280.20 / SLM 280 Production Series / SLM 500 / SLM 800 130 SMITH R322 130 SMITH R435 132 TruPrint 1000 133 TruPrint 2000 133 TruPrint 3000 134 Ultimaker S5 134 VX1000 / VX1000-HSS 135 VX2000 135 VX4000 136 Zortrax Inkspire 136 Zortrax M200 PLUS 137 Zortrax M300 DUAL 137 Zortrax M300 PLUS   PART 5. 3D 프린팅 소프트웨어 및 관련 제품 소개 138 Archer 시리즈 139 3D 프린팅용 금속 분말 140 Geomagic Design X 2020, Geomagic Wrap 2021 142 3DXpert 144 PointShape Editor 146 캐디안3D 2021 148 MSC Apex Generative Design 149 Simufact Additive, Simufact Welding 150 Inspire Print3D 152 Jinie 채색펜 kit 152 POWERSHOT C, POWERSHOT S, DM60 153 Solid Edge 153 NX   PART 6. 3D 프린팅 관련 업체 및 기관 소개 154 3D 프린팅 관련 업체 소개 177 3D 프린팅 관련 기관 및 단체 소개   181 부록 3D 프린팅 가이드 V3, V2, V1 목차   3D 프린팅 가이드 V3 목차 보기 https://blog.naver.com/3dpguide/221141290223 3D 프린팅 가이드 V2 목차 보기 https://blog.naver.com/3dpguide/220554150751 3D 프린팅 가이드 V1 목차 보기 https://blog.naver.com/3dpguide/220481490705
작성일 : 2020-08-26
산업지능화, 생산역량 강화와 지속성장 가능한 제조업 체질 개선 기대
정부는 국가발전전략으로 한국형 뉴딜 정책을 발표하고 2025년까지 160조를 투입할 예정이다. 이중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은 한국형 뉴딜의 양대 축으로 산업 전반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치며,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기술로 촉발되는 초연결 기반의 지능화 혁명이다. 산업·사회 전반의 지능화 혁신을 통해 ‘경제·사회의 구조적 과제’를 동시 해결하여 생산성 제고의 산업체질을 개선할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생산역량 강화와 지속성장 가능한 체질 개선을 위해서는 ‘산업지능화’를 촉진할 수 있는 기술들의 도입이 필요하다. 이미지 출처 : dreamstime   산업지능화란? 산업지능화는 전통적인 산업에 네트워크(IoT, 5G), 데이터(Cloud, Big Data),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기계학습, 알고리즘) 등 지능화 기술이 적용되어 지능화된 산업으로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산업지능화는 기술의 지능화, 제품의 지능화, 기업의 지능화가 선순환하며 진행되며, 궁극적으로는 지능화 고용혁신, 지능화 창업혁신, 지능화 경영혁신, 지능화 업무혁신까지 영향을 미치며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만든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맥킨지는 2030년까지 AI 등 신기술 적극 활용 시, 분야별 30~155%의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다시 말해 산업자동화는 전 산업의 디지털화(Digital Transformation), 산업간 경계의 붕괴 가속화와 함께, 지능형 자동화로 전 산업의 생산성이 제고시켜 생산가능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 성장의 새로운 기반을 제공한다. 지능화 기술의 활용사례 산업지능화는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부상하고 기존 산업구조의 변화 등 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지능화 기술의 활용은 다양한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다. 자동화 산업에서는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복잡하고 적응과정이 필요한 작업까지 자동화하고 반복학습을 통해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이를 ‘지능형 자동화’라고 한다. 또 산업지능화 기술은 기계의 생산성과 속도를 활용해 인간의 신체적 능력을 보완하고 지능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제공하여 노동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며, 현실세계(공장)의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 맞춤형 정밀서비스 및 사전감지-예측-예방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전체 시스템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기도 한다. 이밖에도 자동화, 자율화, 지능화를 주요 핵심 요소로 발전하고 있는 산업용 로봇은 단순 반복 로봇에서 자율화 요소가 추가해 지능화된 형태인 협동 로봇, 무인화 로봇 등의 형태로 발전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많은 중소 제조기업이 산업의 자동화 및 지능화 도입을 주저하고 있다. 이러한 요인으로는 투자자금 및 불확실성, 유지보수 등 사후 관리 역량과 관련된 우려가 크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산업지능화 정책 한국은 제조·에너지·유통 등 산업 전반에 AI, 빅데이터, 5G 네트워크 등 디지털 첨단 기술을 접목해 산업 밸류체인 전 과정을 고도화하는 ‘산업 지능화 정책’을 정부 주도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기조는 ‘한국형 뉴딜’ 중에서도 디지털 뉴딜 전반에 녹여져 있다. AI 기술을 접목하여 자율차, 자율선박 등 지능형 신제품을 개발하고, AI 빅데이터를 활용해 조선·철강 등의 생산 공정 혁신 및 에너지 효율화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들이 각 부처별로 마련돼 있다. 특히 7월 24일 정부부처는 ‘제2차 산업융합발전 기본계획 20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고시했다. ’20년 중점 추진전략 및 추진계획 중 ‘산업 지능화를 통한 제조업 혁신’ 정책과제에는 D.N.A(Digital, Network, AI) 기반의 제조업 산업지능화 추진과 데이터센터, 5G 등 산업지능화 확산을 위한 기반기술 구축과제가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정부는 산업지능화를 통한 신산업을 창출하고 궁극적으로는 산업데이터 기반의 융합으로 혁신성장을 촉진시키자는 비전을 담고 있다. 한편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한국IDC가 지난 4월 발간한 ‘국내 인공지능 2019-2023 시장 전망’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AI 시장은 향후 5년 간 연평균 17.8% 성장하여 2023년 6천 4백억원 이상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보고서에는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 및 비즈니스 자동화를 위한 AI 애플리케이션 및 플랫폼 구현 사업이 크게 증가하며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시장 모두 향후 5년 간 연평균 성장률 30% 이상의 본격적인 성장을 전망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추어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로 이름을 변경하고 디지털 산업 혁신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은 "우리나라 제조 지능화를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우리 협회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산업부의 ‘디지털기반 산업혁신성장 ’ 전략에 발맞추어 지난 7월에 ‘한국산업지능화협회’로 거듭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많은 활약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8-21
SK텔레콤, 로보티즈와 5G/MEC기반 '자율주행 로봇사업 협력 MOU' 체결
SK텔레콤과 로봇 전문 기업 로보티즈가 5G MEC 자율주행 로봇 개발에 함께 나선다. SK텔레콤이 로보티즈와 ‘5G/MEC기반자율주행 로봇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5G와 MEC기술의 선두에 있는 SK텔레콤과 로보티즈가 미래 핵심사업인 자율주행로봇 시장 선도를 위해 마련됐다. 로보티즈는 국내 로봇 업계 대표 기업으로 2019년 말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로봇 부문 최초 규제 샌드박스 ‘실외 자율 주행로봇’의 실증 특례를 승인받는 등 그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로봇에 5G를 적용해 대용량의 영상·센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송함으로써 로봇의 자율주행성능을 개선하고, 향후 로봇관제시스템을MEC에 탑재해 많은 수의 로봇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SK텔레콤은 5G를 이용한 초저지연 통신환경을 제공, 로봇이 다양한 장애물과 돌발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로봇과 관제센터 간 원활한 통신도 가능케 할 계획이다. 로보티즈의 로봇 관제 시스템을 SK텔레콤 5G MEC에 탑재 시 로봇의 두뇌에 해당하는 핵심부품을 경량화할 수 있어 로봇 가격 및 소비전력이 절감된다. 그뿐만 아니라 운영하는 로봇 수량의 급격한 증감 시 인프라 비용 절감에도 큰 도움이 돼 전국 어디서나 안정적인 자율주행 로봇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양사는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장 상주 인력 최소화를 위한 제품적재·원격정비·순찰·방역 등 로봇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자율주행 로봇 적용분야를 공장·물류 등 산업뿐 아니라 안전·환경 등 다양한 실생활에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로보티즈와 협력 외에도 자체 개발한 5G MEC 기술과 플랫폼으로 글로벌 통신사들과 다양한 협력을 진행 중이며 AWS와 함께 세계 최초 ‘5G 에지 클라우드’ 상용화를 추진하는 등 5G MEC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5G MEC분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솔루션 파트너사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SK텔레콤 기업사업본부 최판철 본부장은 “자율주행 로봇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핵심 기술로 5G MEC 결합을 통해 성능개선 및 제조원가 절감이 가능하다”며 “이번 협력으로 5G MEC와 로봇, AI 등 신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8-04
[포커스] 더욱 빨라진 제조산업의 변화, 경계를 허무는 디지털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2)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지난 6월 17~18일 ‘미디어 & 애널리스트 콘퍼런스(SMAC)’를 진행했다. SMAC은 전세계 미디어와 분석가를 대상으로 지멘스의 소프트웨어 전략을 소개하는 연례 행사로,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SMAC에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작년에 이어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과 클라우드, IoT 등에 기반한 제조 혁신 비전을 소개했는데, 특히 최근의 글로벌 팬데믹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방안으로 유연하면서 전면적인 디지털 전환을 강조했다. ■ 정수진 편집장   같이 보기: [포커스] 더욱 빨라진 제조산업의 변화, 경계를 허무는 디지털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1)   클라우드 아키텍처로 변화에 대응 지멘스 DI 소프트웨어는 ‘개인화되고 현대적인 적응형 솔루션’을 핵심 전략 중 하나로 내세웠다. 글로벌 팬데믹은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에 맞춰서 움직이는 글로벌 기업에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동 제한과 격리 가이드라인 아래에서 전세계에 흩어진 설계센터, 공장, 고객을 연결하면서 차세대 제품을 설계하고 테스트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각자의 속도에 맞춰 일할 수 있는 개인화되고 유연한 접근법도 필요하다. 지멘스는 이러한 접근법을 강화하고 민첩성과 유연성을 얻을 있는 수단으로 로코드(low-code: 코딩을 최소화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식) 플랫폼을 제공한다. “개발자가 아닌 사용자들이 직접 기술의 형태를 만들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 헤멀건 CEO의 포부다. 이 전략을 위해 지멘스는 2018년 클라우드 기반의 로코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멘딕스를 인수했다. 원래 멘딕스는 농부, 유통업자, 도소매업자 등의 비즈니스 고객에 초점을 두고 있었는데, 지멘스는 인수 후 산업 분야를 위한 인더스트리얼 서비스까지 멘딕스의 영역을 넓혔다. PLM, MOM(제조운영관리), IoT 등과 통합해 산업 현장을 위한 앱을 개발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지멘스는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의 중심에 멘딕스를 놓으면서 PLM, MES, IoT 등을 모두 로코드 클라우드 아키텍처에서 구동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멘딕스의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로 지멘스의 전체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에서 향상된 가치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및 인더스트리얼 서비스 분야의 개발자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지멘스의 미래에 대한 비전은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데이터를 공유하고 제품 및 공정 설계-제조-배포 단계에서 서로 협력하는 디지털 기업들로 이뤄진 최적화된 네트워크, 신생기업, 중소기업, 대기업을 포함한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멘스 전략의 핵심은 로코드 개발이다. 멘딕스의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 전체의 기반이 된다. 지멘스는 멘딕스를 통합한 후, 전략을 개선시켜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 제품 팀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멘딕스 플랫폼에 제공해 그 범위를 확장시켰다.” - 토니 헤멀건 CEO, 지멘스 DI 소프트웨어   ▲ 팀센터 X는 스마트폰 앱과 비슷하게 사용자가 진행할 작업을 미리 알려준다.   팀센터 X, 클라우드로 더욱 향상된 PLM 제공 지멘스 DI 소프트웨어가 최근 선보인 설계 중심의 프로젝트 협업 솔루션 ‘팀센터 셰어(Teamcenter Share)’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PLM인 ‘팀센터 X(Teamcenter X)’는 바로 이런 클라우드 아키텍처에 기반한 솔루션이다. 기존의 팅센터와 달리 완전히 클라우드 기반에서 운영되는 팀센터 X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가 일반적으로 갖는 장점을 동일하게 내세우고 있다. 시스템의 운영과 업그레이드를 신경쓸 필요 없이 항상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쓸 수 있고, 사용자 수와 사용량에 따라 가격이 정해져 있어서 비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팀센터 X의 주된 특징은 ‘인스턴트 온(instant on) PLM’이다. PLM 시스템을 구축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뿐 아니라 PLM을 활용하는데 있어서도 빠르게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지멘스 DI 소프트웨어의 조 보우먼(Joe Bohman) 팀센터 담당 수석부사장은 팀센터 X가 제공하는 ‘온보딩(on boarding) 경험’을 그 사례로 소개했다.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고 처음 실행하면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처럼, 원격측정(telemetry) 기술로 사용자가 기능을 사용하는 패턴을 파악해 다음에 작업할 내용을 알려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구글과 비슷한 검색 창에서 ‘PCB’를 검색하면 팀센터 X는 사람들이 많이 작업하는 내용을 기반으로 “검색 결과 중 하나를 선택하면 PCB의 사용처를 확인하고 변경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보우먼 수석부사장은 PLM의 기능 측면에서 팀센터 X는 팀센터와 동일하지만, 더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계/전기/소프트웨어 모든 영역에서 설계(design)부터 실현(realize), 최적화(optimize)까지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커버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 초기에 필요한 기능만 사용하다가 프로젝트와 기업이 성장하는데 맞춰서 팀센터 X를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팀센터 X는 세 가지의 구성 요소로 제공된다. 기본 기능(Base)은 문서 관리, 가상화, 워크플로, 리비저닝, BOM 등 PLM의 핵심 기능을 담고 있으며, 모든 팀센터 X 사용자가 쓸 수 있다. 애드온(Add-on)은 CAD 통합, 변경 관리, 분류화(classification) 등 특정한 작업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마지막은 개인화(Personalized) 기능이다. 여기서는 ERP 등 다양한 시스템과의 온프레미스(on premises)/클라우드 통합, 커스터마이제이션, 고급 컨피규레이션 등이 제공되며, 팀센터와 팀센터 X를 함께 운영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드도 제공된다. 이외에 보우먼 부사장은 팀센터 X가 미 국방부의 보안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수준의 보안을 갖추었으며 팀센터의 커스터마이제이션이 팀센터 X에도 호환된다는 점, 팀센터 X가 AWS(Amazon web services) 플랫폼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AWS의 오로라(Aurora)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을 소개했다. “팀센터 X는 팀센터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팀센터와 팀센터 X의 사용자는 신규 솔루션, 기술 개선, 기타 혁신에서 개발된 모든 향상점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팀센터 X는 온프레미스 환경과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 적용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배포를 지원한다. 지멘스는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사용자에게 지속적으로 유연성을 제공해 각자에게 적합한 속도로 클라우드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조 보우먼 수석부사장, 지멘스 DI 소프트웨어   ▲ 팀센터와 팀센터 X의 비교   전체 솔루션 포트폴리오에서 클라우드 전략 확대 지멘스 DI 소프트웨어는 멘딕스의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팀센터 X뿐 아니라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의 전반에 걸쳐 클라우드 전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멘스 DI 소프트웨어의 레이먼드 코크(Raymond Kok) 글로벌 세일즈 및 커스터머 석세스 부사장은 “지멘스는 미래를 여는 중요한 열쇠가 클라우드에 있다고 생각하며, 온프레미스 솔루션부터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배포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면서 클라우드와 데스크톱 오퍼링을 연결한 클라우드 레디(Cloud Ready) 솔루션, SaaS, 고객이 선호하는 인프라를 통해 리소스를 스케일업/다운할 수 있는 온디멘드 기능 등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지멘스 DI 소프트웨어의 클라우드 레디 솔루션은 기존의 소프트웨어에서 클라우드 경험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예를 들어, NX에서는 라이선스 및 사용자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고, 심센터(Simcenter)에서는 대규모 시뮬레이션을 위한 병렬 컴퓨팅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지멘스는 AWS와 애저(Azure) 등 다양한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엑셀러레이터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지멘스가 직접 관리하는 매니지드 서비스(Managed Service)도 제공한다. 나아가 지멘스 DI 소프트웨어는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에 클라우드 기반(born in the cloud) 솔루션을 추가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 정식 출시될 팀센터 셰어(Teamcenter Share)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파일을 동기화하고, 웹에서 3D 디자인을 검토하면서 마크업이나 주석을 넣을 수 있다. 다양한 CAD 포맷 지원, 간편한 데이터 공유, 증강현실(AR) 디자인 시각화 등을 제공한다. 파트퀘스트(PartQuest)는 회로 설계와 시뮬레이션, 협업 등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전자 설계를 위한 디지털 스레드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가 멘딕스 아키텍처에 기반을 두는 것에 대해 코크 부사장은 “멘딕스는 로코드 앱 개발 플랫폼으로서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드래그-앤-드롭 구성요소, 모델 기반 로직을 활용한 협업을 구현한다. 뿐만 아니라 통합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기 때문에, OOTB(Out-of-the-Box) 커넥터에 연결해 백 엔드와 핵심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의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제품이 스마트화/개인화되면서 산업계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맞고 있다. 제품이 복잡한 시스템으로 진화하면서 우리는 수많은 층위의 복잡성과 데이터를 다뤄야 하는 도전에 직면했다. 이를 해결하려면 아이디어-실현-사용 단계를 통합한 솔루션으로는 부족하다. 기술 간의 장벽을 자동적으로 허물고 새로운 수준의 데이터 액세스 및 새로운 수준의 개인 맞춤형 기능을 제공하는 기술을 갖춘 솔루션이 필요하다.” - 레이먼드 코크 부사장, 지멘스 DI 소프트웨어   ▲ 지멘스는 멘딕스 기반으로 엑셀러레이터의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작성일 : 202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