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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삼성중공업"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1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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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 “2025년 상장을 목표로 IPO 주관사 선정”
모라이는 2025년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삼성증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상장주관사로 선정된 삼성증권은 향후 IPO와 관련해 공모·상장 업무 전반 수행과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IPO뿐 아니라 아닌 글로벌 시뮬레이션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금융 파트너로서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련 모라이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라이는 자율주행자동차와 UAM(도심항공교통)과 같은 자율주행 및 무인이동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뮬레이션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KAIST 자율주행차 연구원 출신의 공동 대표가 자율주행 기술 연구를 수행 중에 시뮬레이션 플랫폼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2018년 3월에 창립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네이버 D2SF, 현대자동차 제로원, 카카오벤처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시드 투자 및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2022년 2월에는 기존 투자사 및 한국투자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등의 신규 투자사로부터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를 통해 누적 투자금 약 300억원을 달성했다. 현재 모라이는 현대자동차, 현대오토에버,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네이버랩스, 포티투닷 등 120여 이상의 주요 기업 및 연구소, 대학 등에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를 공급하며, 디지털 트윈 및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력을 축적하고 있다. 모라이는 “자율주행 관련 20여 이상의 국가 R&D 과제에 참여하며 기술을 고도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시장 생태계의 주요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아마존웹서비스(AWS), 엔비디아, 앤시스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 시장도 진출하고 있다. “회사의 성장에 따라 기업의 장기적인 목표와 비전에 부합하는 인력 구성과 조직 문화를 새롭게 확립하는 등 내부 조직 구조를 글로벌 비즈니스에 맞춰 전환하고 있으며, 인원 충원 등 글로벌 시장 경쟁력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는 것이 모라이의 설명이다. 이러한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모라이는 미국과 독일에 새로운 지사 법인을 설립하고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해당 지역의 법인장 채용을 완료했으며, 현지 전문 인력 채용을 통해 시장 진입 전략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에 참여함으로써 글로벌 유수의 연구기관과 협력해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시스템 연구를 진행하며, 이를 토대로 유럽 시장 공략의 발판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모라이의 시뮬레이션 플랫폼은 자율주행 시스템의 인지, 판단, 제어 전체 과정의 연구에서 자율주행 알고리즘이 개발 의도대로 작동하고 안전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검증한다. 이 제품은 현실을 사실적으로 모사한 고충실도 시뮬레이션 환경을 제공하며, 센서, 차량 모델, 시나리오가 포함된 가상 검증 플랫폼을 제공한다. 자율주행 자동차를 비롯해 UAM, 무인 로봇, 무인 선박, 다목적 무인차량 등 차세대 모빌리티 시스템 전반에 확대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모라이의 정지원 대표는 “삼성증권과의 이번 IPO 협력은 모라이의 기술 혁신과 성장을 가속화하고, 국내외 주요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상장주관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공개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이를 통해 국내외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술 우위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4-10-15
아비바, AVEVA DAY Korea 2024에서 디지털 전환과 연결의 미래 제시
아비바코리아는 9월 3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AVEVA DAY Korea 2024'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CONNECT YOUR WORLD’라는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글로벌 전문가들이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 기술 등을 중심으로 최신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글로벌 전문가들의 기조 연설이 이어졌다. 특히 디지털 트윈 기술의 발전과 이를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 사례가 주목받았으며,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비바코리아의 새로운 수장이 된 김상건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AVEVA의 로브 맥그리비가 'CONNECT – 미래로 가는 관문'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한화오션디지털 정종열 상무가 조선산업의 DT/DX 추진 전략 및 방향성에 대해, 세계 최대 석유화학 회사인 아람코(ARAMCO)에서 AVEVA를 활용하여 디지털 트윈을 제공함으로써 프로젝트 협업과 효율성 향상시킨 사례 등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TS 박(AVEVA AI Vision)이 AI 기반 디지털 전환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GS칼텍스의 강혜리 책임은 에틸렌 실시간 최적화 성공 사례를, S-OIL 박재형 팀장은 Net Zero 시대를 맞이하는 오일 & 가스 회사의 Digital Transformation 전략 및 추진 사례, LG화학 김승현 책임은 석유화학 디지털 트윈 Mother Factory 구축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AVEVA 솔루션을 활용한 고객들의 성공 사례 발표와 함께, AVEVA 전문가들이 나서 다양한 실무적 접근법과 응용 사례를 공유했다.  삼성중공업 박성연 그룹장은 해양플랜트 AVEVA MARINE 적용사례 및 E3D 마이그레이션 현황, 롯데건설 남동수 팀장이 AVEVA AIM System & Data Handover와 Vendor 3D Model의 E3D Remodeling 사례(Feat. AVEVA Engage)에 대해 발표했다. 아비바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AVEVA 솔루션의 강점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다루어진 내용들은 기업들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AVEVA DAY Korea 2024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일 : 2024-09-03
모라이, 독일 법인 설립하고 유럽 시장 공략 강화
모라이는 유럽 및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비즈니스 확대 및 시장 진출 강화를 위해 독일에 법인을 설립하고, 토마스 군취니크(Thomas Guntschnig) 지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시뮬레이션과 디지털 트윈 분야의 기술 기업인 모라이는 현대자동차그룹, 삼성중공업, 삼성엔니지어링 등 현재 120여 이상의 기업 및 연구소, 대학 등에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를 공급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를 추진하는 모라이는 글로벌 비즈니스에 맞춰 내부 조직을 전환하고, 인원 충원 등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모라이는 이번 독일 법인 개소와 더불어 현지 전문 인력 채용을 통해 해외 시장 진입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토마스 군취니크 지사장은 모라이의 독일을 비롯한 EMEA 비즈니스 운영을 이끌며, 지역 내 시장 확장과 고객 관계 구축 및 기업, 연구소, 표준화 기관, 규제 기관과의 전략적 제휴 강화를 담당한다. ADAS와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가상 검증 분야의 전문가인 토마스 군취니크는 모라이에 합류하기 전 모빌리티 및 기타 산업 분야의 개발,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 솔루션 전문 기업인 AVL에서 개발 및 검증 도구와 방법 분야에서 다양한 직위를 역임했다. 특히 파워트레인 및 ADAS, 자율주행 개발과 검증 과정에서 효율적인 테스트 프로세스 관리 및 가상 테스트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툴과 방법 개발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그는 모빌리티 시험 및 표준화를 위한 국제 연합(IAMTS)과 SAE 인터내셔널(SAE International)과 같은 주요 규제 및 표준화 기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차세대 모빌리티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는 전문 기업인 GNT 모빌리티를 설립해 운영한 바 있다. 모라이의 정지원 대표는 “이번 독일 법인 설립과 토마스 군취니크 지사장 합류는 모라이가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을 확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토마스의 모빌리티 산업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에서의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지원 대표는 “모라이는 유럽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2024 유럽 자율주행차량 기술 박람회’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업계 리더 기업들과 관계자들에게 모라이의 최신 시뮬레이션 기술과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6-03
포티넷-삼성중공업, 해양/선박 OT 보안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MOU 체결
포티넷 코리아는 삼성중공업과 ‘해양/선박 OT(Operation Technology) 보안 시장에서의 상호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1974년 창업 이후 2023년 12월까지 세계 유수의 선사로부터 선박과 해양설비 1442척을 수주해 그 중 1285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한 바 있으며 첨단기술, 생산효율, 고부가가치선 분야에서 높은 사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조선·해양사업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과 턴키 제작 능력을 축적했으며, 해양 개발 설비의 핵심인 탑사이드 설계·시공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국제선급연합회(IACS)는 선박에 대한 해킹 및 랜섬웨어 등 사이버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내외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선박을 보호하고, 선박 운항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2년 4월 UR E26과 E27을 채택한 바 있다. UR E26은 선박의 설계, 건조, 시운전 및 운항기간 내 선박의 네트워크에 IT/OT장비를 안전하게 통합하는 것을, UR E27은 서드파티 장비 공급업체가 시스템 무결성을 확보 및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2024년 7월 1일 이후 건조 계약이 체결된 신규 선박에 필수적으로 적용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티넷과 삼성중공업은 국제선급연합회의 새로운 보안 규정에 부합하도록 강화된 표준 해상 사이버 보안 설계를 위해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사이버 보안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망 분리 및 OT 프로토콜 기반 보안 서비스, 육상 원격 감시 및 제어, 자율운항선박 등 해양 분야의 미래 선두 기술의 적용 확대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포티넷은 자사 플랫폼 솔루션을 기반으로 강화된 해양 사이버 보안 설계, 해양 환경에서의 운영을 위한 솔루션 최적화, 포티넷 제품에 대한 교육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삼성중공업이 건조하는 선박이 새로운 UR E26 및 E27 필수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OT 보안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포티넷 OT 보안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 보안 패브릭’의 확장으로 센서부터 클라우드까지 전체 퍼듀(Purdue) 모델 전반에서 자산과 네트워크 가시성 확보, 망 분리, 엔드포인트 보호, 제로 트러스트 액세스를 위한 인증과 권한 관리, 위협 탐지 와 방어 기술, SOC/NOC 보안 운영을 위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티넷은 OT 보안 전문성과 글로벌 리더십을 바탕으로 신규 선박의 사이버 복원력을 보장하고 삼성중공업이 구축하는 선상 시스템 및 장비의 사이버 보안을 위해 기여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의 최종웅 센터장은 “선박에 대한 사이버보안 이슈가 증가하면서 사이버 보안은 선박 건조 및 운영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보안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박 건조 시에 OT 보안을 위한 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선박의 사이버 복원력을 높이는데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티넷의 마이클 머피(Michael Murphy) 아시아태평양 지역 OT 부문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해상/선박 사이버 보안 부문에서 글로벌 차원의 지원체계 및 협력을 강화하여 삼성중공업이 국제선급연합회의 새로운 보안 규정을 준수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확보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또한, 포티넷은 향후에도 OT 비즈니스의 범위를 더욱 확장하고 해양 사이버 보안 산업을 위한 OT 보안 및 디지털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4-03-11
구조 해석 및 설계 소프트웨어, STAAD
구조 해석 및 설계 소프트웨어, STAAD   주요 CAE 소프트웨어 소개   ■ 개발 : 벤틀리시스템즈, www.bentley.com ■ 자료 제공 : 벤틀리시스템즈코리아, 02-557-0555, www.bentley.com/ko   1. 적용 분야 STAAD는 3D 구조 해석 및 설계 소프트웨어로, 모든 크기 또는 유형의 구조에 대해 종합적인 해석 및 설계를 수행할 수 있다. 90여 개의 국제 설계 코드를 사용해 세계 어디서나 강철, 콘크리트, 목재, 알루미늄 및 냉간 성형 강 구조물을 설계할 수 있다. 2. 주요 특징  ■ 실제 모델을 해석 모델로 자동 변환해 워크 플로우를 간소화한다. ■ Bentley 데스크탑 및 클라우드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의 광범위한 상호 운용을 통해 여러 분야의 팀 협력을 향상시킨다. ■ 물리적 멤버와 곡면을 완벽하게 통합해 콘크리트 및 강철 BIM 워크 플로우를 최적화한다. ■ STAAD 클라우드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대안을 실행하고 명확한 결과를 그래픽으로 비교한다. ■ 유한 요소 해석을 사용해 지진 발생 예측 지역 또는 일반 조건에 맞는 설계가 가능하다. ■ 모바일 장치에서 모든 크기의 모델을 확인하고 편집할 수 있다. 3. 주요 기능 ■ 중력 및 횡하중 해석: 사하중, 활하중과 같이 중력에 의해 유도되는 조건, 스킵 조건, 바람과 지진을 포함한 횡하중과 결합되는 조건 등 광범위한 하중 조건을 고려해 단순 또는 복합 구조물을 설계하고 해석한다. ■ 내진 요구 사항 준수: 지진력 저항 시스템을 설계 및 상세화하고 관련 건물 코드에 따른 지진 하중을 생성한다. 요소의 설계 및 해당되는 경우 프레임과 대규모 구조 시스템의 설계에서 이러한 힘을 고려한다. 요소 조합 및 상세화에서 선택한 설계 코드의 연성 요구 사항을 시행한다. ■ 구조 모델 설계 및 해석: 데크, 슬래브, 슬래브 모서리 및 구멍, 보, 기둥, 벽, 브레이스, 확장 및 연속 기초, 파일 캡을 포함하는 전체 구조를 신속하게 모델링한다. 시간이 소비되는 많은 설계 및 해석 작업을 효율성 있게 자동화하고 문서가 준비된 실용적인 시스템 및 구성 요소 설계를 생성한다. ■ 유한 요소를 사용한 설계 및 해석: 첨단 유한 요소 해석을 사용해 전체 구조를 위한 빌딩 해석, 설계, 제도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완료한다. 신속한 솔루션을 사용해 결과를 기다리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거나 제거한다. ■ 보, 기둥 및 벽 설계: 중력과 횡하중에 대해 보, 기둥 및 벽을 최적화하거나 해석하여 신속하게 안전하고 경제적인 설계를 창출한다. 미국의 요구 사항과 많은 국제 설계 사양 및 건물 코드를 확실하게 준수하는 설계를 생성한다. ■ 냉간성형 강 부재 설계: 종합적인 냉간성형 강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특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필요 없이 경량형강 부재를 설계한다. ■ 횡저항 프레임 설계: 횡방향 지지 골조와 모멘트 골조에 미치는 지진 및 풍력에 대해 광범위한 건물 코드 확인을 수행한다. 모든 구조 프로젝트에서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설계를 신속하게 만든다. ■ 국제 설계 표준을 준수하는 설계: Bentley 설계 솔루션에 포함된 광범위한 국제 표준 및 사양을 통해 비즈니스 수행 범위를 확장시키고 글로벌 설계 기회를 활용한다. 국제 표준을 광범위하게 지원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설계를 완성한다. ■ 설계 하중 및 하중 조합 생성: 기본 제공 하중 생성기를 사용해 규정된 코드의 바람 및 지진 하중을 구조물에 적용한다. 별도의 수동 계산이 필요 없이 구조 형상, 질량, 선택한 건물 코드 규정을 기반으로 관련 하중 파라미터를 자동으로 계산한다. 하중 조합 생성기를 사용해 이 횡하중 사례를 중력 및 다른 유형의 하중과 조합한다. ■ DXF에서 생성된 단면 형상 가져오기: DXF 도면에서 상세화 된 미터법 또는 영국식 단위의 맞춤 정의된 단면 프로필을 신속하게 가져온다. 또는 간단하게 치수를 입력하거나 광범위한 표준 라이브러리에서 선택하여 정규 형상을 정의한다. ■ 슬래브 및 기초 설계 통합: 마스터 해석 모델 내에 통합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슬래브 및 기초를 설계하고 설계 계산 및 보강 도면을 생성한다. ISM을 사용해 BIM 모델의 설계 정보를 추가한다. ■ 철골 접합부 설계 통합: 단일 통합 환경에서 구조 철골 접합부를 설계한다. 3D 해석에서 얻은 접합부 형상, 부재 사이즈, 접합부 힘 데이터를 철골 접합부 설계 애플리케이션으로 직접 전송한다. 이를 통해 정보를 효율적으로 재사용하고 구조가 변경될 때 필요한 재작업량을 줄일 수 있다. ■ 섹션별 속성 보고서 생성: 섹션별 속성을 신속하게 계산하고 맞춤 섹션 프로필에 대한 세부 보고서를 간편하게 생성한다. ■ 구조 설계 문서 생성: 설계 의도를 전달하는데 필요한 평면도와 입면도를 포함하는 구조 설계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문서는 3D 모델 변경에 따라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다. ■ 구조 모델 공유: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다른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조 모델 형상과 설계 결과를 전달하고 시간 경과에 따른 변경 사항을 동기화한다. 구조 모델, 도면 및 정보를 검토를 위해 전체 팀과 신속하게 공유한다. ■ 국제 단면 프로필 활용: 추가 요금 없이 포함된 광범위한 국제 단면 프로필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 구조 모델을 완성한다. 전세계 글로벌 설계 기회를 활용한다. 4. 도입 효과 90개가 넘는 국제 설계 코드를 사용해 세계 어디서나 강철, 콘크리트, 목재, 알루미늄 및 냉간 성형 강 구조물을 설계할 수 있다. 간소화된 워크플로우로 중복되는 수고를 덜고 오류를 제거하여 설계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고, 클라우드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의 광범위한 상호 운용을 통해 여러 분야의 팀 협력을 향상시킨다.  5. 주요 고객 사이트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GS건설, SK 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대림산업,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외 다수   좀더 자세한 내용은 'CAE가이드 V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 보러 가기 
작성일 : 2024-01-06
해양 시뮬레이션 구조 해석 소프트웨어, MOSES 
해양 시뮬레이션 구조 해석 소프트웨어, MOSES   주요 CAE 소프트웨어 소개 ■ 개발 : 벤틀리시스템즈, www.bentley.com ■ 자료 제공 : 벤틀리시스템즈코리아, 02-557-0555, www.bentley.com/ko 1. 적용 분야 MOSES(모제스)는 통합 해양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로, 검증된 유체 정역학, 유체 동역학 및 계류 기능으로 해양 프로젝트 내의 모든 주요 활동 영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수송, 진수, 리프팅, 전체적 성능을 포함한 시뮬레이션을 생성하는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통해 해석을 간소화한다. 2. 주요 특징 MOSES를 사용하여 복잡한 해양 엔지니어링 문제를 해결하고 향후 재사용이 가능한 정확한 고품질 모델 및 플랫폼 설계를 생성할 수 있다. 프로젝트 요구에 맞는 버전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MOSES – 주파수 영역에서의 안정성 평가 및 운동 해석 기능을 통해 일반적인 수송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MOSES Advanced – MOSES에 리프팅, 부유, 전체적 성능을 해석하는 기능을 추가하여 해상 운영 위험을 완화한다. 스트립 이론 또는 방사-회절판 방법을 적용하여 주파수 영역에서의 응답을 계산하고 시간 영역에서 비선형 선박 운동을 예측한다. MOSES Enterprise – 통합 해양 전용 시스템에서 설치 및 전체적 성능 요구 사항을 평가하여 시간을 절약한다. 선체 모델링과 안정성 계산부터 운동 예측, 계류 및 라이저 해석, 배관, 재킷 진수에 이르기까지 완비된 기능으로 MOSES Advanced를 확장한다. 3. 주요 기능 ■ 플로팅 시스템 해석: 시뮬레이션 언어를 사용하여 환경 조건을 정의하고 계류 구성을 지정하며 통합 환경에서 통합 솔루션을 실행하여 전체적 성능 해석을 자동화한다. 운영 조건 범위에서 시스템 응답이 정의된 한계를 벗어나지 않도록 보장한다. ■ 해양 선박 및 플랫폼 모델링: 신규 또는 기존 선체의 모델을 간편하게 생성하고 이를 프로젝트 요구 사항에 맞게 변환시킨다. 상호작용 적인 해양 전용 그래픽 도구를 사용하여 선박 또는 부유 시스템의 모델을 생성한다. 수정 중에 탱크 및 객실 모델을 시각화 하여 정확한 하중 정의를 보장한다. ■ 해양 운영 시뮬레이션: 종합적이고 맞춤 설정이 가능한 스크립트 도구를 사용하여 복잡한 설치 순서를 관리하고 설계 대안을 체계적으로 탐색한다. 과거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사전 정의된 매크로를 사용하여 계획된 활동을 시뮬레이션, 시각화 및 평가함으로써 해양 엔지니어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 4. 도입 효과 MOSES 통합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설계를 최적화함으로써 해양 프로젝트 위험을 최소화한다. 설치 및 설계 순서에 관한 업계 모범 사례를 적용하며, 효율적이고 유연한 통합 모델링 환경에서 설계 대안들을 탐색한다. 유체 정역학, 유체 동역학, 계류, 구조 거동에 대한 고급 통합 솔루션을 사용하여 완전한 시스템 응답을 시뮬레이션한다. SACS와 통합을 통해 구조 팀과 협업함으로써 재작업과 프로젝트 지연을 줄인다. 5. 주요 고객 사이트 KRISO, 대우조선해양, 현대건설, KOMERI,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젠텍엔지니어링 외 다수   좀더 자세한 내용은 'CAE가이드 V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 보러 가기 
작성일 : 2023-12-25
유니티, 'APAC 인더스트리 서밋 2023'에서 산업 분야 위한 디지털 트윈 비전 소개
  유니티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통합 행사인 ‘유니티 APAC 인더스트리 서밋 2023’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축, 우주항공, 의료, 자동차, 공항, 정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쓰이는 유니티의 실제 사례 및 유니티 엔진의 최신 기술이 소개됐다. 오프닝 세션에서는 유니티의 로리 아메스(Rory Armes) 솔루션 디벨롭먼트 부문 부사장, 니코 페로니(Nico Perony) AI 리서치 디렉터, 알렉스 휴즈(Alex Hughes) 유니티 재팬 디지털 트윈 스튜디오 리드, 김범주 APAC 애드보커시 리더 등 유니티 기술 전문가들이 유니티 활용 실제 사례와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로리 아메스 부사장은 디지털 트윈의 개념과 효용성부터 구축 방법과 실제 사례 및 유니티 폴리스페이셜(PolySpatial)의 기능과 작동 방식, 활용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게임 엔진 회사로 출발한 유니티는 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 방안을 끊임 없이 고민해 왔다. 이 과정에서 실시간 3D를 핵심 요소로 놓고, 이를 산업 데이터와 연결해 새로운 비주얼 내러티브를 제공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 또한, 게임 분야와는 다른 산업 영역의 환경과 특성을 고려해 새로운 툴을 개발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오랜 기간 발전해 온 디지털 트윈이 최근 많은 주목을 받으면서, 실시간 3D가 중요한 기술로 여겨지고 있다. 유니티는 디지털 트윈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수단으로 게임 엔진이 의미가 있다고 보았다. 실시간 3D를 구현하는 게임 엔진이 제조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데이터를 통해 공정을 가상화하는 데에 유용하다는 것이다. 또한, PLM이 커버하는 제품의 전체 수명주기에 걸쳐 다양한 데이터를 가시화하며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기술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 유니티의 디지털 트윈 비전을 소개한 로리 아메스 부사장   또한, 유니티는 데이터의 확인, 협업과 상호작용, 결과물의 승인 등을 위한 XR(확장현실) 기술도 강화하고 있으며, 게임 분야에서 발전한 디지털 트윈과 XR 기술을 산업 분야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이 유용할 것으로 보았다. 니코 페로니 AI 리서치 디렉터는 이번 서밋에서 신규 AI 플랫폼인 유니티 뮤즈(Unity Muse)와 유니티 센티스(Unity Sentis) 기반 적용 사례와 유니티 뮤즈 시연 등을 선보였다. 한편, 올해 서밋에서는 ▲LG유플러스 김민구 Web3사업개발랩장의 ‘공간의 디지털을 통해 새로운 고객경험 만들기’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정홍범 대표의 ‘유니티와 함께 지능형 제조 혁신을 가속화하는 메타팩토리’ 등 유니티 고객사의 오프닝 발표가 진행됐다. 이후에는 데이터 수집과 디지털 트윈의 구축, 데이터의 시각화를 통한 인사이트 확인,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시뮬레이션과 최적화, 디지털 경험 등 디지털 트윈의 성숙도 모델에 기반한 주제의 세션 발표가 진행됐다. 각 세션에서는 LG유플러스, 현대자동차, 삼성중공업, CJ라이브시티, DL이앤씨, HD현대인프라코어 등 기업이 유니티 기술을 통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이끈 사례가 소개됐다.
작성일 : 2023-10-05
아트라스콥코, 삼성중공업과 ‘스마트십 데이터 플랫폼 개발’ MOU 체결
아트라스콥코와 삼성중공업은 LNG 운반선 장비 유지보수에 필요한 스마트십 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위한 기술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실무 협의회를 구성하고 △친환경 스마트십 기술 및 장비 역량 강화 △전문 인력 상호 교류 △교육 및 연구시설 공동 활용 등의 상호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아트라스콥코 가스 앤 프로세스 양승훈 사장과 삼성중공업 자율운항연구센터장 김현조 상무 현재 조선·해양 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스마트십’과 ‘친환경’이다. 특히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IMO)의 환경규제가 매년 강화됨에 따라 관련 업체들 역시 신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아트라스콥코와 삼성중공업은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박과 관련된 정확하고 체계적인 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차세대 스마트십 플랫폼을 개발해 시장 내 경쟁 우위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의 SVESSEL CBM은 선박 내 주요 장비의 진동 및 전류 신호를 수집·분석해 상태를 진단함으로써 기존의 정기 점검 유지보수를 넘어서 상태 기반 유지보수가 가능한 지능형 솔루션이다. 아트라스콥코는 LNG 운반선의 핵심 장비인 BOG 연료 공급용 무급유식 가스 스크류 컴프레셔(Oil-free Gas Screw Compressor) 및 베이퍼 리턴(Vapor Return)용 원심형 BOG 컴프레셔(Centrifugal BOG Compressor)가 포함된 카고 핸들링 시스템(Cargo Handling System)에 대한 운전 모델과 노하우를 제공하고, 삼성중공업의 SVESSEL CBM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모니터링 및 유지보수 기능과 결합해 장비의 운전 조건을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김현조 삼성중공업 자율운항연구센터장은 “삼성중공업은 그동안 선박 내 주요 장비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고장 진단 기술을 개발해 왔다”며 “이번 기술 협약을 통해 LNG 운반선 카고 핸들링 시스템의 핵심 장비인 컴프레셔의 실선 데이터를 확보하고 고장 징후를 사전 인지해 선주의 운용 비용 절감이 가능하도록 아트라스콥코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가스 앤 프로세스 양승훈 사장은 “이번 양사의 협약 체결은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LNG, CLNG 시장을 준비하고 조선·해양 시장에서의 환경 규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스 컴프레셔 엔지니어링 분야의 강점을 가진 아트라스콥코와 조선·해양업계 최고를 지향하는 삼성중공업이 만나 에너지 절감 등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데 더욱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3-06-02
구조 해석 소프트웨어, SACS
  주요 CAE 소프트웨어 소개   ■ 개발 : 벤틀리시스템즈, www.bentley.com ■ 자료 제공 : 벤틀리시스템즈코리아, 02-557-0555, www.bentley.com/ko   1. 적용 분야 SACS(삭스)는 해양 구조 해석 및 설계 소프트웨어로 석유 및 가스 플랫폼, 풍력 발전 단지, FPSO와 부유 플랫폼의 상부구조물을 포함한 해양 구조물 전용 구조 해석 및 설계 기능을 제공한다.    2. 주요 특징  선박 영향 및 낙하 물체 해석을 통해 운영 안전을 위한 설계를 개선하고, 해양 전용 하중 생성을 통해 위험을 최소화한다. 또한 해석 및 피로의 상호작용 적인 그래픽 검토를 통해 복잡한 구조 응답을 시각화한다. 종합적인 해양 설계 코드 범위를 통해 규정 준수를 보장하며, 조선공학 팀과 협업함으로써 재작업과 프로젝트 지연을 방지한다.    3. 주요 기능 ■ 해양 구조물 해석: 완전 비선형, 동적, 충격 효과를 포함한 종합적인 해석을 통해 플랫폼 또는 상부구조물의 이동을 예측한다. 통합 모듈을 사용하여 파일-지반 상호 작용을 모델링하고 바람, 파도, 지진, 선박 영향, 낙하 물체, 발파 하중을 적용한다. ■ 해양 구조물 워크플로우 자동화: 공통 구조 모델에서 맞춤 설정이 가능한 템플릿을 통해 다중 해석을 관리한다. 하나의 완성된 모델 파일로, 여러 해석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이 때의 해석 템플릿은 유저에 맞게 변경이 가능하다. 각각의 해석의 스텝이 있는 경우, 하나의 해석의 결과를 다음 스텝으로 전송해 주며, 이를 통해 콤플렉스 모델 및 complex analysis work step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통해 설계 탐색을 위한 크고 복잡한 모델의 관리를 간소화한다. ■ 해양 설계 코드 준수 보장: 기본 제공 확인 기능을 사용하여 구조 규정 준수를 보장한다. 중요 조건에 대해 결과를 필터링한다. API, AISC, EC, ISO, DNV, Norsok 등을 포함한 수많은 현재 및 과거의 국제 코드를 준수하도록 설계와 구성을 최적화하고 규정 준수 문서를 제공한다.    4. 도입 효과 SACS 통합, 해양 전용 기능을 사용하여 모든 유형의 해양 구조물에 대한 해석 및 설계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다. 초기 설계부터 최종 설계까지 설계 프로세스의 각 단계와 라이프사이클 연장을 위한 재설계에서 마법사 도구를 사용하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자동화된 구조 워크플로우를 통해 복잡한 모델의 관리 및 해석을 간소화할 수 있다.    5. 주요 고객 사이트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GS건설, 유신, 포스코건설, KOMERI 외 다수   좀더 자세한 내용은 'CAE가이드 V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 보러 가기 
작성일 : 2023-03-18
구조해석 소프트웨어, AUTOPIPE
주요 CAE 소프트웨어 소개 구조 해석 소프트웨어 AUTOPIPE   ■ 개발 : 벤틀리시스템즈, www.bentley.com ■ 자료 제공 : 벤틀리시스템즈코리아, 02-557-0555, www.bentley.com/ko 1. 적용 분야 AutoPIPE(오토파이프)는 배관 응력 해석 소프트웨어이다. 가장 엄격한 원자력 표준에 이르기까지 정적 및 동적 하중 조건하에서 배관 코드 응력, 하중, 변형을 계산하기 위한 설계 및 해석 프로그램이다.   2. 주요 특징  비선형 수압 검사 해석, 통합 벽 관통 열 경사도, 기본 제공 유체 과도 해석, 열 휨 또는 성층, 지진 응답 스펙트럼 인벨로핑과 같은 고급 해석 기능을 통해 1, 2, 3등급 원전 배관계의 설계 시간을 단축시킨다. 해당 기능은 프로세스, 전력, 석유 및 가스, 원전, 지하, 해양 및 해저 배관로에도 사용된다.   3. 주요 기능 ■ 배관 응력 해석 및 시각화: 정적인 하중 순서화 비선형 해석을 통해 엔지니어링 설계의 안전성에 대한 확신을 제공한다. 열, 지진, 바람, 동하중 사례를 포함한 다양한 하중 시나리오를 검사하는 해석을 수행한다. 응력, 굴절, 힘, 모멘트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 배관 응력 변위 및 충돌 확인: 온도, 지진 또는 기타 극한 하중 조건과 같은 하중 사례로 인한 배관 응력 변위를 결정하여 플랜트 모델 정확도를 향상시킨다. 배관과 구조물에 적용되는 하중 조건을 해석한 다음 Navigator나 OpenPlant Modeler를 사용하여 충돌을 평가하고 해결할 수 있다. ■ 산업 코드 및 표준 준수: 전력, 원자력, 해양, 화학, 석유 및 가스 산업 프로젝트는 30가지가 넘는 글로벌 설계 표준을 준수해야 한다. ASME, 영국, 유럽, 독일, 일본, 러시아, API, NEMA, ANSI, ASCE, AISC, UBC, ISO 및 WRC 지침 및 설계 제한 기준을 통합한다. ■ 배관 설계 및 모델링: 파라메트릭 구성 요소 카탈로그를 기반으로 국제 배관 사양에 맞게 3D 배관 시스템을 설계, 모델링 및 해석한다. 3D 배관 모델을 배관 응력 해석 도구와 통합하여 설계 품질과 설계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배관 모델의 전체 엔지니어링 무결성과 품질을 개선시킨다. ■ 배관 응력 해석을 위한 구조 모델 참조: STAAD.Pro에서 구조 모델을 생성하여 설계 데이터를 재사용하고 보다 현실적이고 완전히 통합된 양방향 배관 및 구조 해석을 위해 AutoPIPE로 구조 모델을 가져온다. 배관 서포트 하중이 적용된 최종 배관 모델을 Bentley STAAD 모델로 가져올 수도 있다.   4. 도입 효과 배관, 구조 모델 및 결과를 신속하고 간편하게 생성, 수정, 검토하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온도, 바람, 파도, 부력, 눈, 지진, 과도기 하중에 대한 고급 선형 및 비선형 해석 기능을 제공하는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정적, 동적 해석을 수행하여 시간을 훨씬 더 절약할 수 있다.   5. 주요 고객 사이트 한국전력기술,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GS건설, SK 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대림산업,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외 다수   좀더 자세한 내용은 'CAE가이드 V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 보러 가기 
작성일 : 2023-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