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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디지테크"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70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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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오 파라메트릭 11에서 도면 기호 생성하기
제품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1.0 (12)   이번 호에서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1(Creo Parametric 11)에서 도면 기호를 생성하는 기능에 대해 알아보자.   ■ 박수민 디지테크 기술지원팀의 과장으로 Creo 전 제품의 기술지원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digiteki.com   기호(심벌)는 도면 작업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형상이나 텍스트를 한 번에 등록해두고 재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반복되는 정보를 직접 그릴 필요 없이 기호로 배치하면, 작업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도면의 표준화와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매개변수를 이용해 도면 속 정보를 자동으로 연동하면, 설계 변경이 발생하더라도 관련 내용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갱신되어 오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특히 기호가 시각적 요소를 간결하게 전달한다는 점은 협업 환경에서 매우 유용하다. 복잡한 어셈블리나 전기 부품도 기호로 정의해두면, 도면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해당 요소를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기호를 적절히 활용하면 도면의 이해도를 높이고, 작업 효율은 물론 품질 또한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기호(Symbol) 탭 UI 기호(Symbol) 탭은 새로운 기호를 배치하거나, 이미 도면에 배치된 기호를 선택할 때 표시되는 탭이다. 이 탭을 통해 새 기호를 손쉽게 추가하고, 선택한 기호의 속성을 직관적으로 수정할 수 있다.      기호를 배치하거나 이미 배치된 기호를 선택할 때는 여러 가지 옵션을 통해 작업을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기호 배치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요 기능에 대해 알아보자.   갤러리(Gallery)     기호를 배치할 때 갤러리 아이콘(아래 화살표)을 클릭하면, 최근에 사용한 기호나 고정(Pinned)된 기호, 그리고 사용자 정의·시스템 정의 기호 목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최근 항목 지우기(Clear Recent Items)’ 또는 ‘고정된 항목 지우기(Clear Pinned Items)’ 기능을 이용해 기호 목록을 정리하거나, 특정 기호만 골라 고정을 해제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반복해서 사용하는 기호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불필요하게 쌓이는 기호를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다.   기호 팔레트(Symbol Palette)     전용 *.dwg 시트(DRAW_SYMBOL_PALETTE) 형태로 구성된 기호 팔레트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기호 인스턴스를 저장해 두고 쉽게 재활용할 수 있다. 여러 개의 드로잉 시트를 사용할 수 있을 경우 팔레트를 열면 최근에 사용한 시트가 먼저 표시되고, 화살표 버튼을 눌러 다른 시트로 이동할 수 있다. 이렇게 분류된 시트를 통해 필요한 기호를 빠르게 찾고, 여러 도면에서 일관된 형식으로 기호를 배치할 수 있다.   기호 사용자 지정(Symbol Customization)     ‘기호 사용자 지정’을 클릭하면 그룹화(Grouping), 미리 보기(Preview), 가변 텍스트(Variable Text) 등으로 구성된 대화 상자가 열려 기호의 세부 속성을 설정할 수 있다. 그룹화 옵션을 통해 기호에 적용된 그룹화 방식을 확인·수정하고, 미리 보기 영역에서 기호의 확대·축소나 텍스트 변경 사항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정의(Customization) 메뉴에서는 기호 정의 이름을 복사해, 메모 콜아웃 등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5-02
크레오 파라메트릭에서 파이핑 생성하기 Ⅱ
제품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1.0 (11)   크레오 파이핑 및 케이블링 익스텐션(Creo Piping and Cabling Extension : PCX)은 다양한 종류의 산업과 유형의 파이핑 및 케이블링을 지원하여 전체 설계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가속화하는 크레오의 모듈이다. 이번 호에서는 지난 호에 이어 크레오 파이핑에 대해 알아보자.   ■ 김주현 디지테크 기술지원팀의 차장으로 크레오 전 제품의 기술지원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digiteki.com   크레오 파이핑은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는 사양 설계(Spec_driven)와 비 사양 설계(Non_Spec_driven)로 나눌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사양 설계로 파이핑을 생성해보자. 사양 제어 파이핑 모듈에서는 파이핑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복잡한 파이핑 시스템을 설계를 할 수 있다. 이 파이핑 시스템을 설계하려면 먼저 사양 제어 파이핑을 설정해야 한다. 파이핑 설계에는 라이브러리 데이터베이스가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필요 시 회사 별 사항에 맞게 추가할 수 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예제를 통해 파이핑에 대해 알아보자. 어셈블리 파일을 열어 파이핑을 연결하고자 하는 시작과 끝을 각각 확인한다. 예제에서는 그림과 같이 ‘PORT0’에서 ‘RETURN’으로 파이핑을 생성한다.     가장 먼저 메뉴의 ‘응용 프로그램’에서 ‘파이핑’을 선택한다.     파이핑 메뉴에서 ‘사양 제어’를 선택한 후 ‘파이프 생성’을 클릭한다.     ‘파이프라인 만들기’ 창에서 크기와 번호, 이름을 입력한다. 인슐레이션이 필요하다면 미리 선택한다.     ‘확인’을 누르면 방금 만든 어셈블리가 생성되며 활성화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먼저 시작 부분에 피팅을 삽입한 후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보자. 메뉴에서 파이핑 → 피팅 삽입을 클릭한다.     그림과 같이 여러 종류의 피팅을 제공하며, 필요한 피팅을 선택한다.     피팅 유형은 플랜지로 선택하고, 시작 좌표계를 그림과 같이 선택한다.     모두 설정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그림과 같이 플랜지가 생성된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4-02
크레오 파라메트릭에서 파이핑 생성하기 Ⅰ
제품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1.0 (10)   크레오 파이핑 및 케이블링 익스텐션(Creo Piping and Cabling Extension : PCX)은 다양한 종류의 산업과 유형의 파이핑 및 케이블링을 지원하여 전체 설계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가속화하는 크레오의 모듈이다. 이번 호에서는 크레오 파이핑에 대해 알아보자.   ■ 김주현 디지테크 기술지원팀의 차장으로 크레오 전 제품의 기술지원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digiteki.com   크레오 파이핑은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는 사양 설계(Spec_driven)와 비 사양 설계(Non_Spec_driven)로 나눌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비 사양으로 파이핑을 생성한다. 비 사양 파이핑은 직선이거나 유연한 파이프 세그먼트 세트로 정의하며, 파이핑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파이프 세그먼트의 비브랜치 체인으로 구성된 여러 파이프라인을 갖는다. 필요한 파이프라인을 미리 지정한 다음 라우팅에 필요한 파이프라인을 선택하면 된다. 파이핑은 파이프라인을 어셈블리 피처로 어셈블리에 저장하며, 현재 단순화 표현의 컴포넌트를 참조하여 서브 어셈블리에 파이프라인의 경로를 설정하고 수정할 수 있다. 어셈블리 모드에서 사용 가능한 동일한 기능으로 서브 어셈블리를 생성하고 삭제할 수 있다. 파이핑 시스템을 정의하려면 라인 스톡, 파이프라인 매개 변수, 사용 가능한 배관 유형, 코너 유형 등과 같은 특징을 지정해야 한다.  라인 스톡 : 재료, 바깥 지름, 배관 유형, 코너 유형 및 기타 파이프 매개 변수를 정의한다. 라이브러리에 저장하기 위해 라인 스톡 매개 변수를 파일에 기록할 수 있다.  파이프라인 매개변수 : 라인마다 파이프 이름, 통과되는 액체나 기체 유형, 진행 방향과 압력과 같은 사용자정의 매개 변수 등을 정의할 수 있다. 배관 유형 : 파이프 세그먼트의 배관 유형은 다양하다. 직선(강체), 유연, 또는 대체 직선과 유연 세그먼트로 구성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피팅을 그대로 두거나 격벽을 통과하는 경우와 같이 호스 경로를 설정하고 짧은 단면의 탄젠트를 제어해야 할 경우에만 대체 세그먼트를 사용하기도 한다.  코너 피팅 : 코너는 맞추거나 사접하거나 벤드할 수 있다. 그러면 지금부터 크레오 11.0에서 비사용 파이핑을 생성해보자.어셈블리 파일을 열어 파이핑을 연결하고자 하는 시작과 끝을 각각 확인한다.이번 호에서는 다음의 그림과 같이 두 부분에 시작과 끝을 정해 파이핑을 생성하고자 한다.     먼저 부품을 열어 시작과 끝지점에 좌표계 및 기준 점을 생성한다. 왼쪽 부품인 exchanger.prt를 열어 좌표계를 생성한다.  원점 탭에서 축과 평면으로 원점을 선택하고, 방향 탭으로 이동 후 X, Y, Z 축을 설정한다.     이 방법으로 아래쪽도 그림과 같이 좌표계를 모두 생성한다. 좌표의 이름도 각각 변경한다. 좌표의 이름은 추후 도면에 표시할 것이기 때문에, 알기 쉽게 이름을 지정한다.      다음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부분에 기준점을 생성한다. 각 부품에 기준점을 만들고, 파이핑 생성 시 기준점들을 연결하여 파이프라인을 생성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파이프라인을 생성하고자 하는 곳에 기준점을 생성해야 한다. 기준점은 앞에서 만든 좌표계를 기준으로 점을 생성하기 위해 오프셋 좌표계로 생성한다.      EXCHANGER_END 좌표를 참조로 설정한 후, 그림과 같이 세 개의 점을 생성한다.     작업을 모두 마친 후 아래 파이프 연결 부분인 EXCHANGER_ STRAT도 오프셋 좌표계를 통해 점을 생성한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3-06
크레오 11의 모델 기반 정의 개선사항
제품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1.0 (9)   이번 호에서는 크레오 11(Creo 11)이 모델 기반 정의(Model-Based Definition, 이하 MBD) 워크플로를 혁신적으로 개선해 설계와 제조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의 명확성을 강화한 내용을 알아보자. 특히, 주석 관리, 조합 상태, 상속 모델, 표 생성 및 관리 등에서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킨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자.    ■ 박수민 디지테크 기술지원팀의 과장으로 Creo 전 제품의 기술지원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digiteki.com   MBD에서 테이블 생성 및 활용 방법     모델을 열어 MBD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보기 관리자 아이콘을 선택하여 ‘모두’ 탭에서 ‘결합된 보기 표시’를 체크하고 보기 관리자 창을 닫는다.     사전에 생성한 보기들이 아래 탭에서 쉽게 전환할 수 있게 되어 MBD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다.     크레오 11에서는 주석 달기에서 기존 도면 작업과 같이 테이블을 삽입하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MBD 작업을 위해 ‘주석 달기’ 탭으로 이동하여 5×4 테이블을 생성한다.     테이블을 생성한 후, 위쪽의 대시보드에서 테이블 속성 값을 바로 변경할 수 있다. 또한, 생성된 테이블을 선택하면 나타나는 팝업 창을 통해서도 속성 값을 편리하게 수정할 수 있다. 두 가지 방법 모두 테이블 속성을 빠르고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에 만들어 둔 테이블은 파일에서 테이블 삽입이나 빠른 테이블 기능을 통해 불러와 재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필요한 테이블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파일에서 테이블 삽입’을 선택하여 배치하려는 테이블 파일을 불러온다.     불러온 테이블을 화면에 배치하고 이동하려는 모서리를 선택하여 Shift를 누른 상태로 드래그하면, 배치된 방향을 기준으로 수평/수직의 형태로 이동할 수 있다. Shift를 누르지 않고 드래그하면 임의대로 배치 이동을 할 수 있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2-04
크레오 메커니즘 다이내믹 시뮬레이션 소개
제품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1.0 (8)   지난 호에서 크레오 파라메트릭(Creo Parametric)의 기본 메커니즘 기능을 사용하여 어셈블리 모델에 연결 구속을 정의하고 메커니즘을 구현함으로써, 동작 간섭과 범위 등 모델의 운동학적 특성을 분석해 보았다. 이번 호에서는 크레오 파라메트릭의 메커니즘 다이내믹 옵션(MDO)을 사용하여 어셈블리의 이동 구성 요소에 스프링, 모터, 마찰 및 중력과 같은 동적 특성을 부여하고 힘과 가속도 등 동적 영향을 평가하여 구조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 김성철 디지테크 기술지원팀의 이사로 Creo 전 제품의 기술지원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digiteki.com   메커니즘 다이내믹 옵션을 사용한 동적 시뮬레이션 다음 그림에서 항공기 램 에어 터빈 어셈블리는 사전에 동작 분석을 위한 메커니즘 연결을 정의하고 위치 및 운동학적 분석을 진행하였다.     크레오 파라메트릭에서 어셈블리의 동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메커니즘 모드로 전환하고, 엑추에이터 모델에 스프링을 추가하여 동적 특성을 정의한다.     대시보드에서 ‘확장’ 스프링 유형을 선택하고 스프링 참조로 실린더 연결이 정의된 두 보디 사이에서 연결점을 선택한다. 대시보드에서 스프링 강성 계수(K)와 스트레치108 · 되지 않은 상태의 길이 값을 설정한다.     옵션에서 그래픽 화면에 표시되는 스프링 아이콘 지름을 정의하고 스프링 생성을 완료한다. 메커니즘에서 생성한 스프링은 모델이 동작하는 동안 그래픽 화면에 동적으로 애니메이션되며 어셈블리 피처로 생성되어 모델 트리와 메커니즘 트리 모두에서 확인하고 편집할 수 있다.     스프링에 추가된 실리더의 동작 축이 한계에 도달할 때 충격력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동작 축에 복원 계수 및 마찰 등 동적 특성을 추가할 수 있다. 복원 계수는 동작의 한계점에 충돌 속도의 손실을 결정하는 계수 값이다. 0의 값은 모든 에너지가 흡수되고, 1의 값은 에너지가 손실되지 않고 완벽한 탄성력의 충돌로 가정한다.     필요할 경우 힘 모터, 토크와 댐퍼 등 동적 힘을 정의하고 중력과 시뮬레이션 초기 조건을 추가할 수 있다.     메커니즘에서 동적 속성 정의가 완료되면 메커니즘 분석을 생성하고 실행한다.     다음 그림의 메커니즘 모델은 별도의 힘을 적용하지 않고 스프링의 강성에 의한 동적 분석을 진행한다. 동적 분석은 힘에 대한 강체의 운동 관계와 강체의 평형 관계를 시뮬레이션하여 강체에 작용하는 힘, 강체의 질량과 강체의 운동에 대한 다양한 결과를 분석할 수 있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1-06
[무료다운로드] 크레오 파라메트릭 11.0의 메커니즘 디자인 소개
제품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1.0 (7)   크레오 파라메트릭(Creo Parametric)을 사용하여 설계 프로세스 초기에 메커니즘 디자인(MDX) 및 모션 분석의 핵심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어셈블리 모델에 핀/원통/슬라이드/볼 또는 기어/캠/슬롯과 같은 기계적 연결을 가상으로 표현하여 모델의 운동학적 동작을 분석하고, 간섭 및 모션 범위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크레오 파라메트릭의 확장 기능인 메커니즘 다이내믹 옵션(MDO)은 어셈블리의 이동 구성 요소에서 힘과 가속도를 시뮬레이션하고 스프링, 모터, 마찰 및 중력과 같은 동적 영향을 평가하고 분석할 수도 있다. 이번 호에서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1.0에서 항공기 램 에어 터빈 모델을 이용하여 어셈블리 메커니즘을 구현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 김성철 디지테크 기술지원팀의 이사로 크레오 전 제품의 기술지원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digiteki.com   메커니즘 연결을 사용하여 구성 요소 조립 크레오 파라메트릭에서 어셈블리 컴포넌트의 동작을 위해서는 연결 구속이 필요하다. 어셈블리 컴포넌트의 실제 동작 조건과 자유도를 고려하여 핀, 원통, 슬라이드 및 볼 등 다양한 유형의 연결 구속을 지정할 수 있다. 그림에서 프로펠러가 회전만 하는 경우 어셈블리 제약 조건에서 연결 유형으로 핀(Pin)을 선택하고, 회전 축과 수직한 변환 평면을 지정하여 축을 기준으로 회전 자유도를 가지는 컴포넌트를 표현할 수 있다.      유압 실린더나 엔진 피스톤과 같이 축 방향으로 직선 운동을 하는 컴포넌트는 연결 유형으로 슬라이더(Slider)를 선택하고, 중심 축과 고정 회전 평면을 지정하여 축 방향으로 하나의 직선 자유도를 가지는 연결을 정의할 수 있다.     연결 구속이 정의되면 그래픽 화면에 별도 아이콘이 표시되어 연결 유형과 동작 방향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볼(Ball) 구속은 점과 점을 구속하고 3축을 기준으로 3개의 회전 자유도를 가지는 동작을 표현할 수 있다. 어셈블리 배치에서 새로운 세트를 클릭하여 다중 연결 구속을 정의할 수도 있다.     원통(Cylinder) 구속은 원통의 축과 축을 선택하여 고정하고 회전과 축 방향의 변환 자유도를 가지는 동작을 표현할 수 있다. 그림과 같이 다른 구속과 다중으로 연결을 정의하면 강체의 축 방향 이동이 제한되어 회전 자유도만 유지된다.     사전 정의된 고정 제약 조건에서 연결 전환을 클릭하여 연결 구속으로 자동 변환할 수 있다.      그림과 같이 두 축과 회전 방향이 고정된 구속을 전환하여 직선 자유도를 가지는 슬라이더(Slider) 연결로 빠르게 정의할 수 있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12-05
[무료다운로드] 크레오 파라메트릭 11의 인터페이스 개선사항
제품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1.0 (6)   이번 호에서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1(Creo Parametric 11)의 개선된 인터페이스에 대해 알아보자.   ■ 박수민  디지테크 기술지원팀의 과장으로 크레오 전 제품의 기술지원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digiteki.com   크레오 파라메트릭 11의 최신 버전은 설계 작업에서 효율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디스플레이 품질 개선으로 더욱 정교한 화면 표시가 가능해져 설계 세부사항을 정확하게 볼 수 있으며, 옵션 대화 상자의 검색 기능 덕분에 필요한 설정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그리고 메시지 로그에 타임스탬프 기능이 추가되어 문제 발생 시 시간별 추적이 용이하고, 모델 트리와 탐색 트리의 워크플로 개선으로 설계 구조를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파일 정렬 기능 개선으로 설계 파일을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으며, 서피스 선택 기능 향상으로 3D 주석 및 색상 지정 작업이 더 빨라진다. 맵키 구성도 분리되어 맞춤형 설정을 더 쉽게 관리할 수 있어, 복잡한 설계 환경에서도 유연한 작업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개선들은 설계 시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디스플레이 품질 개선을 위한 기본 설정 옵션 변경  디스플레이 품질을 개선하고 기본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해 설정 옵션의 기본값이 조정되었다. 이 기능 개선으로 인해 다음과 같은 변경 사항이 적용된다.      디스플레이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 가지 세부 기능이 변경되었다. 모서리의 쪽맞춤 품질과 음영처리 및 모서리 품질이 향상되었으며, 축, 점, 좌표계, 회전 중심의 디스플레이가 꺼짐 상태로 기본 설정되었다. 또한, 탄젠트 서피스 간의 모서리 치수 지정이 가능해졌고, FSAA(전체 화면 에일리어싱 제거) 기능이 활성화되었다. 모델 트리, 레이어 트리 또는 포인터 아래의 3D 세부 트리가 미리 강조표시되며, 동적 회전 중에도 기준 피처가 표시된다.  이러한 개선을 통해 디스플레이 품질을 높이고, 전체적인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킨다.    옵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검색 기능  추가 파일 → 옵션에서 오른쪽 상단에 옵션명을 검색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검색을 통해 원하는 옵션을 더 빠르게 찾고 수정할 수 있다.      크레오 옵션 대화 상자에 검색 도구가 추가되어 옵션과 구성 설정을 빠르게 검색할 수 있게 되었다. 사용자는 검색 조건 및 동작을 사용자 정의할 수 있으며, 옵션 이름, 설명, 도구 설명, 레이블 또는 값을 기준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두 글자 이상 입력하면 검색 결과가 표시되며, 포인터를 항목에 놓으면 해당 옵션이 강조 표시된다. 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없는 config.pro 옵션도 결과에 포함되며, 이를 직접 변경할 수 있어 사용자 경험이 향상된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11-04
크레오 EZ 톨러런스 어낼리시스 알아보기
제품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1.0 (5)   크레오 EZ 톨러런스 어낼리시스(Creo EZ Tolerance Analysis)는 크레오(Creo) 설계 환경에 통합된 공차 스택-업 및 갭 분석 솔루션이다.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는 사용자가 쉽게 익히고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스프레드시트 분석 없이 제품 설계의 실현 가능성에 관한 공차 및 치수 체계의 영향을 평가할 수 있으며, 설계 변경 시 설계 변환 오류 위험 없이 변경 사항이 모든 다운스트림 결과물에 자동으로 반영된다.    ■ 김주현 디지테크 기술지원팀의 차장으로 크레오 전 제품의 기술지원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digiteki.com     지금부터 예제를 통해 크레오 EZ 톨러런스 어낼리시스에 대해 알아보자. 모델을 열어 공차 분석을 원하는 단면으로 활성화한다.      이번 호에서는 모터의 베어링과 와셔 부분에 대한 간격을 지정하면서 공차 분석을 진행하도록 한다. EZ 톨러런스 어낼리시스를 통해 실제 사용자가 원하는 허용범위에 충족되는지 지금부터 확인해 보자.     메뉴에서 응용 프로그램 → EZ Tolerance Analysis를 클릭한다.     ‘새 누적’을 클릭한다.     새 누적 옵션 창이 뜨면 간격을 지정하고자 하는 두 면을 차례로 선택한다. 먼저 시작면은 베어링 면을 선택한다.     다음 면으로는 캡 부품의 면을 선택한다.     다음으로 두 면의 갭 치수를 표시할 평면을 선택한다. 이번 호에서는 ‘EZ’ 평면을 선택한다. 간격 치수가 표시되면 적당한 위치에 배치한다. 치수의 위치는 추후 변경할 수 있다.     치수를 배치하면 어셈블리 조건을 기준으로 그림과 같이 경로를 자동으로 찾을 수 있다.     ‘확인’을 클릭하여 새 누적 창을 닫으면 조건에 맞춰 그림과 같이 누적 테이블이 생성된다. 누적 테이블이 생성되면서 필요한 모든 치수들이 수집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누적 테이블에서 관련된 치수를 확인한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10-07
크레오 파라메트릭 11.0의 판금 기능 소개
제품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1.0 (4)   크레오 파라메트릭 11.0(Creo Parametric 11.0)은 판금 설계 환경에서 다중 보디를 완벽하게 지원하여 설계 생산성과 효율성이 향상되었다. 하나 이상의 판금 보디와 솔리드 보디를 다중으로 생성하고 부울 연산, 분할/트림, 복사/패턴과 대칭복사 등의 일반적인 보디 작업을 모두 진행할 수 있다. 판금 보디에 서로 다른 두께도 정의할 수 있어, 더 다양한 형태의 판금 모델을 생성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이번 호에서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1.0의 향상된 판금 기능을 알아보자.   ■ 김성철 디지테크 기술지원팀의 이사로 크레오 전 제품의 기술지원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digiteki.com   판금 다중 보디 지원 및 워크플로 개선 크레오 파라메트릭 11.0은 판금 설계에서 다중 보디를 구성하여 더욱 다양한 형태의 판금 모델을 빠르게 생성할 수 있다. 다중 보디로 구성된 판금 부품은 각 보디의 두께를 다르게 지정하거나 플랫 상태를 개별로 생성하고 시각화할 수 있으며 보디 간의 부울 연산, 분할, 트림, 제거, 복사 패턴과 대칭복사 등의 일반적인 보디 작업을 모두 지원한다.     보디 그룹에서 ‘새 보디’를 클릭하여 보디를 추가하고 보디 유형을 ‘솔리드’ 혹은 ‘판금’으로 선택하여 생성할 수 있다.     새 보디 생성 대화상자에서 보디 유형을 선택하고 부품에 연결 옵션으로 두께, 벤드 여유와 릴리프 등의 판금 기본 설정을 부품과 동일하게 설정하거나 보디 개별로 정의할 수 있다. 판금 벽 생성에서 밀어내기, 평면, 경계 블렌드 등의 첨부되지 않은 벽을 생성할 때 보디 옵션에서 ‘새 보디 만들기’를 선택하여 새로운 보디를 직접 추가할 수도 있다.     모델 트리나 설계 트리에서 보디를 선택하고 ‘기본 설정’을 클릭하여 판금 부품과 보디에 설정된 판금 설정을 빠르게 확인하고 정의할 수 있다.     판금 기본 설정에는 부품과 구성된 보디가 목록으로 표시되며, 최상위 부품을 선택하고 부품에 설정된 두께, 설계 규칙과 밴드 여유 등의 판금 설정을 확인하고 변경할 수 있다.     목록에서 각 보디를 선택하고 ‘부품에서 연결 해제’를 클릭하면, 부품과 다른 두께를 지정하거나 개별 보디에 대한 설정 값을 변경할 수도 있다.     생성된 다중 판금 보디에서 솔리드 보디는 필요에 따라 빠르게 판금 보디로 변환할 수 있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