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도면"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323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파수, 로컬-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통합된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 새 버전 출시
파수가 플래그십 데이터 보안 설루션인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ED)’의 새 버전을 출시했다. 새로운 FED는 문서가 로컬과 클라우드 환경 그 어디에 있든, 철저한 보호와 일원화된 정책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로컬 DRM 문서도 손쉽게 클라우드 AI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FED는 파일의 생성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지속적인 암호화를 적용하는 설루션이다. 설정된 권한에 따라 열람, 편집, 인쇄 등을 제한하며, 파일 사용내역 및 이력을 제공해 문서의 생성부터 폐기까지 모든 과정을 추적, 관리할 수 있다. 파수는 클라우드 확대에 발맞춰 차세대 FED를 통해 문서 환경과 애플리케이션, OS 등에 제한 없이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새로운 FED는 클라우드 보안 정책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로컬과 클라우드에서 일원화된 보안 관리가 가능하다. 사용 로그 또한 통합 제공해 문서 사용 내역을 직관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DRM으로 암호화된 문서는 간편하게 로컬과 클라우드를 오가며 정책과 보안을 유지한다. 예를 들어 FED와 마이크로소프트 M365의 보안 기능(MIP)을 함께 사용할 경우, 로컬의 DRM 파일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M365 보안 파일로 자동 변환된다. 이때 민감한 정보가 포함된 문서나 기밀 문서는 클라우드 문서로 변환되지 않고 DRM 문서로 유지되는 등, 세부적인 정책 설정으로 보안 수준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FED의 클라우드 연동 기능은 DRM 문서의 AI 서비스 활용도 가능하게 한다. 로컬의 DRM 문서를 M365 문서로 자동 변환해, 손쉽게 MS 코파일럿(Copilot)에 활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조직의 AI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차세대 FED는 클라우드 보안 기능만 사용하는 조직에 발생되는 보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다. 실제 업무 환경에서는 클라우드 문서를 로컬에 다운받아 사용하는 사례가 빈번한데, 이때 기본적인 열람이나 편집, 인쇄 제어는 물론, 화면 캡처 통제, 클립보드 암호화, 워터마크 인쇄, 보안등급 변경, 반출 결재 등 FED의 세부적인 권한 제어 기능을 적용해 보안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보안을 적용하지 못하던 도면(CAD) 파일이나 PDF, 이미지, 한글 파일(HWP) 등에 DRM을 적용할 수 있어 지적재산권(IP) 등의 중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맥 환경도 지원한다. 신규 FED는 현재 M365와 연동이 가능하며, 향후 순차적으로 구글 드라이브와 AWS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파수의 조규곤 대표는 “로컬과 클라우드을 함께 쓰는 업무 환경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대부분 이를 아우르는 보안을 갖추지 못해 보안 사각이 생기거나 문서 사용∙관리에 큰 불편함을 겪고 있다”며, “로컬과 클라우드의 통합적인 보안 관리를 지원하는 새로운 FED는 데이터가 어떤 환경에서든 어떤 형태든 안전하게 보호해 제로트러스트 데이터 보안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4-11-19
지더블유캐드, 건설·제조업 설계 혁신 :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리비전과 GIS 통합 솔루션 소개
지더블유캐드코리아가 11월 19일(화) 오후 2시~3시까지 1시간 동안 CNG TV 웨비나를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지더블유캐드코리아 김현기 과장이 '건설·제조업의 설계 혁신 :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리비전과 GIS 통합 솔루션 '을 주제로 발표한다.  최근 건설, 건축, 기계 및 제조 분야에서는 설계와 데이터 관리에서 클라우드 솔루션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다. CAD Cloud는 현장 작업자와 설계자 간의 원활한 협업을 가능하게 하고, 실시간으로 도면 수정 및 리비전을 통해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특히, ZWCAD Cloud는 PC, 태블릿, 모바일 기기에서 언제 어디서나 도면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설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수정할 수 있어 협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ZWCAD의 GIS 모듈이 기존의 타사의 GIS 모듈을 대체할 가능성에 대해 소개하며, GeoService를 활용한 지도 가져오기(WMS/WMTS/WFS)와 좌표계 변환, 공간 데이터 관리 등 주요 기능을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특히, 건설 현장 및 제조 공정에서 공간정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도면과의 통합 작업을 어떻게 최적화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할 예정이다. 기계/제조 분야에서는 ZWCAD MFG를 통해 ZW3D CAD와의 설계 향상 방안과 가공 현장에서의 ZWCAD LM을 활용한 효율적인 작업 관리와 생산성 향상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회복하는 제조업 경기 속에서, 이번 웨비나는 설계 및 제조 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번 웨비나는 사전등록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작성일 : 2024-11-18
산업지능화협회-경기과기대, 인재 양성∙취업 연계 및 산학협력 위해 협력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협회 회원사의 인재 양성 교육과 학생 취업 연계 활동 및 산학협력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과기대학교에서는 정규 학위과정 외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PLC 교육 과정, 자동차 진단 평가 과정, 도면 해독 및 3D CAD 교육 과정, 중간관리자 리더십 등 다양한 비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협회는 산업 디지털 전환의 기반을 조성하며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세미나 프로그램을 제공해온 만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하여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유능한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활동 협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교류 ▲교육 과정의 공동 개발 및 공동 운영 ▲디지털 전환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자격과정 교육 운영 ▲중견기업 전문 인력 양성에 관한 위탁 교육 ▲취업 및 현장 실습 등에 관한 상호 협력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이상진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재 양성 교육과 학생 취업 연계 활동 및 산학협력 활동 강화를 위해 상호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교류와 교육 과정의 공동 개발 및 공동 운영 등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4-11-06
화제가 되고 있는 모델 기반 개발을 함께 배우기
모델 기반 개발의 이점과 진행 과정에서의 해결 과제   점점 늘어나는 스마트 시스템과 함께 다기능 소프트웨어 모델 기반 설계 개발 프로세스가 가속화되고 있다. 스마트 시스템의 증가와 소프트웨어의 고기능화에 따라 ‘모델 기반 설계(MBD)’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많은 기업에서 모델 기반 설계의 적용이 시작되었다.  이 글에서는 제어 설계를 실시하는데 있어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과제를 바탕으로 모델 기반 설계가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매스웍스(MathWorks) 도구를 사용하면 시스템 수준에서 구성 요소 간의 상호 작용을 이해할 수 있으며, 물리적 특성을 모델링하고 펌프의 안전 한계를 매우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다.    ■ 오재응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LG전자 기술고문    모델 기반 개발의 이점 모델 기반 개발은 수정 루프의 단축이나 정보 전달의 오버 헤드 저감 외에도 이점이 있다. 개선 루프를 빠르게 돌릴 수 있다. 실기를 사용하지 않고 설계 검토를 몇 번이라도 할 수 있다. 공급 업체의 소프트웨어 프로토타입이 필요하지 않다. 정보 전달의 부대 작업이나 해석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모델이 설계 정보의 매체가 된다.(제어의 도면화) 빠르고 올바르게 제어 설계가 가능하게 되어 제어 개발에 특화된 툴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품질이 안정되어 퀄리티(quality) 게이트의 통과 조건이 정량적으로 된다.  특히 <그림 1>에 나타낸 프로세스를 적용하면 연구·선행개발에서는 개발 시간이 종래의 1/5정도로 단축되며, 적합한 환경에서는 매우 짧은 시간에 구축 가능하다. 재사용성이 높고 다른 프로젝트의 성과를 전개 가능하게 하며, 재현성이 매우 높고 상대평가 지표로 활용이 가능하다. 단, 차량으로서 실제 주행하기에는 아직 많은 과제가 존재한다.    그림 1. MBD 응용 개발에 대한 종래와 현재의 프로세스   제어 설계를 수행하는 과정의 다양한 과제  요구 사양에 관한 과제, 실제 기계에 관한 과제, 실제 기계 테스 트와 관련된 과제, 실제 기계 테스트 실현에 대한 과제, 제어 모델 구현에 대한 과제, 실제 제어기 검증의 과제 등이 있다. 제어 설계의 과제 및 요구 사양에 관한 과제는 요구를 잘 전달하는 것이 어렵고, 기대한 물건과 다른 것이 되어버린다. 요구 사양이 애매하여 타당성이 있을까 알 수 없다. 결국 타당성이 있는 요구 사양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과제이다.(그림 2)    그림 2   제어 설계의 과제 및 실제 기계에 관한 과제는 요구되는 실기의 성능이 명확하게 되어 있지 않다. 실기를 적절하게 빠르게 추진하는 것이 과제이며, 변경할 때마다 프로토타입을 만들면 돈이 든다. 따라서 실기를 적절하게 빠르게 준비하는 것이 과제이며, 변경할 때마다 프로토타입을 만들면 돈이 든다. 따라서 실기를 적절하게 빠르게 준비하는 것이 과제이다.(그림 3)   그림 3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11-04
아레스 캐드 2025의 실시간 협업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5 (7)   DWG 호환 CAD인 독일 그래버트(Graebert)의 아레스 캐드(ARES CAD)는 PC 기반의 아레스 커맨더(ARES Commander), 모바일 기반의 아레스 터치(ARES Touch), 클라우드 기반의 아레스 쿠도(ARES Kudo) 모듈로 구성되어 있다. 이 모듈은 상호 간에 동기화되므로 이를 삼위일체형(trinity) 캐드라고 부른다.  이번 호에서는 데스크톱, 모바일, 클라우드 전반에서 여러 사용자를 위한 실시간 협업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다.    ■ 천벼리  캐디안 3D 솔루션 사업본부 대리로 기술영업 업 무를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arescad.kr  블로그 | https://blog.naver.com/graebert 유튜브 | www.youtube.com/GraebertTV    그림 1. 데스크톱, 모바일 및 온라인 등 다양한 환경에 걸쳐 다수 사용자를 위한 효율적인 DWG 편집 및 실시간 협업   이전에 아레스 쿠도에서 구현된 시간 절약 기능은 이제 아레스 커맨더 및 아레스 터치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클라우드에 저장된 DWG 파일을 작업할 때, 두 번째 사용자는 “편집 세션을 넘겨 받으세요”라는 알림을 보낼 수 있다. 만약 첫 번째 사용자가 수락한다면, 두 번째 사용자가 편집을 시작하는 동안 그의 세션은 읽기 전용 세션으로 바뀐다. 그러나 첫 번째 사용자는 각 수정 후에 도면을 새로 고쳐서 변경 사항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원한다면 읽기 전용 모드에 있는 사용자는 편집 세션을 넘겨받도록 요청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두 명의 사용자 또는 잠재적으로 더 많은 사용자가 같은 파일에서 함께 작업할 수 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한 번에 하나씩 편집할 수 있으며, 이는 기본적으로 팀원들이 아레스 커맨더를 사용하여 사무실에 있든, 원격으로 작업하든, 아레스 쿠도 또는 아레스 터치를 사용하여 이동 중에 있든 관계 없이 도면을 함께 작업할 수 있다.    편집 권한 관리  여러 사람이 클라우드에 저장된 도면을 편집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질 경우, 최소 두 명이 동시에 편집하려고 할 가능성이 높다.    그림 2. 에디터 편집 권한    충돌하는 변경 사항을 방지하기 위해 한 번에 하나의 사용자만 편집할 수 있도록 하며, 다른 사용자는 뷰 전용 액세스를 부여 받아 필요 시 댓글을 달 수 있다.    그림 3. 사용자별 편집 또는 보기 전용 접근   협업 도구에서 사용자 간 작업 전환 프로세스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인수인계 편집 세션 기능을 사용하면 현재 편집 중인 사용자에게 제어권을 자신에게 넘겨줄지 물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보겠다. 사용자 1은 아레스 커맨더로 도면을 편집하고 있지만, 사용자 2는 다른 사용자가 먼저 도면을 열었기 때문에 자신에게도 편집 권한이 있지만 도면만 볼 수 있다. 여기에서 사용자 2가 다른 사용자에게 편집 요청을 하겠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11-04
솔리드웍스 2025 : 제품 개발 가속화하는 3D 설계/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공급 : 다쏘시스템코리아 주요 특징 : 협업 및 데이터 관리 향상, 부품/어셈블리/도면/3D 치수 및 허용오차/전기 및 파이프 라우팅/ECAD-MCAD 협업/렌더링 등 워크플로 간소화, 3D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플랫폼과 통합 등   ▲ 솔리드웍스 2025의 Mass Property Calculation 기능    다쏘시스템이 3D 설계 및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 솔리드웍스 의 최신 버전 ‘솔리드웍스 2025(SOLIDWORKS 2025)’를 출시했다. 이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혁신가들이 사용자 경험과 성능을 개선하는 수백 가지의 사용자 요청 사항을 반영한 기능을 통해 신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제품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출시된 ‘솔리드웍스 2025’는 향상된 협업 및 데이터 관리, 부품, 어셈블리, 도면, 3D 치수 및 허용오차, 전기 및 파이프 라우팅, ECAD/MCAD 협업, 렌더링을 위한 간소화된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또한 더욱 빠르고 향상된 설계를 위한 솔리드웍스 PDM, 솔리드웍스 시뮬레이션(SOLIDWORKS Simulation), 솔리드웍스 일렉트리컬 스케메틱(SOLIDWORKS Electrical Schemetic), 드래프트사이트(DraftSight) 등 모든 솔리드웍스 제품군의 업데이트가 포함됐다.  이제 솔리드웍스 사용자들은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최신 기술을 통합해 최신 파일로 협업할 수 있으며, 이를 지원하는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솔리드웍스의 원활한 통합을 통한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솔리드웍스 2025의 Real Time Notifications 기능    11월 15일 온라인을 통해 정식 출시되는 솔리드웍스 2025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솔리드웍스에서 직접 커뮤니티에 참여해 업계 동료들과 협업하고, 모델에서 수행된 모든 작업에 대한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AI 기술이 반영된 명령 예측기를 통해 설계자는 특정 메뉴를 찾을 필요 없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설계 작업을 할 수 있다.  대규모 설계 검토 모드(LDR)에서 간섭 탐지가 가능하여, 대형 어셈블리의 검토를 빠르게 진행하여 설계 품질을 빠르게 올릴 수 있다.  설계 데이터의 기본 축 선언 옵션(Z-Up)으로 다른 CAD와의 호환성을 극대화하였다.  어셈블리 구성 요소와 관련한 고급 및 기계식 메이트를 복사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어셈블리 생성 속도가 빨라진다.  시뮬레이션에서는 스프링 커넥터 기능이 향상되어 스프링의 거동을 더 손쉽게 실제와 같이 표현한다.  연결된 모든 장치에서 언제든지 도면에 다중 승인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편리성이 향상됐다.  PDM(데이터 관리 시스템) 저장 속도가 개선되어, 빠른 업무 처리가 가능해졌다.    ▲ 솔리드웍스 2025의 Defeature 기능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11-04
일렉트릭스 AI : AI 적용한 전기 CAD 솔루션
개발 : WSCAD 주요 특징 : 전기 및 전장 설계에 AI 기술 도입, 오류 탐지 및 예측/자동화된 설계 보조/표준화된 규정 지원/지능형 설계 제안 등의 기능 제공  공급 : 더블유에스코리아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 인공 일반 지능) 시대가 예견됨에 따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인공지능)의 적용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전기 및 전장 설계 분야에서는 AI의 도입이 기존의 설계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있다. 이에 맞춰 WSCAD(더블유에스캐드)는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전기/전장설계 솔루션인 WSCAD 일렉트릭스 AI(WSCAD ELECTRTIX AI) 를 출시하면서, 전기 설계 및 제조업체에 최적화된 설계 시스템을 제 공한다고 밝혔다.  WSCAD의 AI 솔루션은 오류 탐지 및 예측, 자동화된 설계 보조, 표준화된 규정 지원, 지능형 설계 제안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설계자가 더욱 효율적이고 정확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 시스템을 통해 설계 오류를 줄이고, 부품의 누락이나 중복 등을 사전에 방지하여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 몇 개의 명령어를 조합해서 하나의 명령으로 순차적으로 WSCAD를 조작할 수 있다.   ▲ AI는 전기 설계에 필요한 일반 정보를 참조하여 사용자에게 엔지니어링 제안을 한다.    또한, 일렉트릭스는 AI 기반의 전기 설계 자동화 기능을 지원하는 CAD 소프트웨어로서 기존의 엔지니어링 노하우와 일반 엔지니어링 기술을 결합했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 맞춤형 데이터 및 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설계 효율성을 높이고, AI 시대에 필요한 지식 생산과 창의적 사고를 촉진한다.  WSCAD는 “AI와 자동화 설계가 전기/전장설계 분야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선도적으로 보여주는 WSCAD의 AI 솔루션은 전기 설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고 소개했다.    일렉트릭스 AI의 주요 기능  프로젝트 분석 및 관리 : 기존 프로젝트에서 부품과 거래처 정보 등을 분석하여 향후 프로젝트에서의 반복적 오류를 방지  자동화 설계 기능 : 도면 제작과 검도를 자동화하여 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전기 설계와 관련된 데이터 분석 기능도 함께 제공  인터페이스 최적화 : 작업자가 빠르게 설계 정보를 확인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는 직관적인 UI를 제공  데이터 보호 및 관리 : 암호화된 데이터 저장을 통해 정보 보안을 강화하고, 설계 데이터의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   ▲ 옵션 선택을 위해 여러 번의 클릭이 수반되는 보고서 작성과 같은 명령을 간단한 AI 프롬프트로 실행할 수 있다.    ▲ 에러체크와 같은 기능을 관리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AI가 지원한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11-04
[케이스 스터디] 디지털 트윈으로 부동산 개발부터 관리까지 시각화
부동산 시장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베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부동산 테크놀로지(프롭테크)의 아트와 과학은 부동산의 개발과 설계, 마케팅 그리고 관리 방식을 계속해서 진화시키고 있다. 예전의 회사들이 전통적인 도면과 어려운 CAD 렌더링에 의존했던 것과는 다르게, 오늘날의 부동산 시각화 회사는 언리얼 엔진이 제공하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공간이나 건물뿐 아니라 도시 전 구역의 디지털 트윈을 제작하고 있다. 프로젝트 시작 단계부터 리얼타임 모델에 투자하면 프로젝트의 모든 단계는 물론 새로운 요구사항이 생길 때 이점을 얻게 된다. ■ 자료 제공 : 에픽게임즈    베로(VERO)에서 최근에 제작한 암스테르담의 디지털 트윈은 암스테르담의 가장 상징적인 지역 중 한 곳에서 상업, 기술, 도시 개발을 엔터테인먼트와 어떻게 융합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제작한 비주얼 트윈의 경우 담당 마스터 플래너의 수고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에픽게임즈는 언리얼 페스트 프라하에서 세션을 진행한 베로의 루스탐 케리모프(Rustam Kerimov) 프로덕트 디렉터와 인터뷰를 통해 부동산 개발에서 시각적, 상업적, 디지털적 측면의 발전을 어떻게 가속화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베로가 지난 6년 동안 언리얼 엔진을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베로는 2016년에 설립된 이래로 상당한 성장과 발전을 이뤄왔다. 베로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베로의 성장과 발전을 이끈 요소는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말씀 부탁드린다.  케리모프 : 베로의 시작은 2016년 가을로 거슬러 올라간다. 베로는 네덜란드의 가장 권위 있는 몇 가지 프로젝트에 참여한 덕분에 현지와 전 세계에서 빠르게 이름을 알릴 수 있었다.  베로는 그 어느 때보다 부동산 프로세스를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접목시켜 시대를 앞서가고 있다. 이러한 사고방식이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으며, 지금은 40명 이상의 팀원이 함께 전 세계 적으로 성장과 발전을 실현하고 있다.    지난 5년간 부동산 산업에서 비주얼 마케팅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케리모프 : 더 높은 기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사용자 경험 전반에 걸쳐 디지털 솔루션의 퀄리티, 상호작용성, 원활한 통합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기본적으로 베로는 이러한 과제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그들의 기대치를 뛰어넘기 위해 AI(인공지능)의 힘을 활용하고 있다.    ▲ 이미지 제공 : 베로   언리얼 엔진이 그러한 부동산 비주얼 마케팅의 변화에 얼마나 중대한 영향을 미쳤는가?  케리모프 : 이 산업이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언리얼 엔진이 부동산 마케팅 분야에서 어떻게 도약하고 있는지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언리얼 엔진은 게임 체인저처럼 모든 것을 위한 솔루션으로 자리잡았고, 창의력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휘할 수 있게 해 업계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베로는 부동산 디지털 트윈 제작에 있어 전문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디지털 트윈은 부동산 모델에서부터 지역을 위한 플랫폼까지 모든 분야에 있어 어떻게 그렇게 중요한 요소가 되어 왔는가?  케리모프 : 개발자와 고객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특히 도시 지역에서 눈에 띄는 프로젝트가 필요했다. 이러한 과제와 더불어 디지털 트윈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도시 계획 분야에서 보다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는 도시 정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 이미지 제공 : 베로    암스테르담에서 진행한 작업에 대해 소개해 달라. 특히 디지털 트윈을 어떻게 발전시켜 활용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케리모프 : 처음에는 빠르게 성장 중인 암스테르담의 상업 지구 내에서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제작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그러다 상업 지구 전체의 디지털 트윈 제작에 대한 아이디어가 번뜩 떠올랐고, 이를 실행에 옮겨야겠다고 생각했다. 훌륭한 영업 팀의 도움을 받아 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었는데, 모든 단계에서 사용자 친화적이면서도 흥미롭게 탐색할 수 있도록 세세하게 변경하고 조정했다.  현재 이것은 상업, 기술, 도시 개발 기능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완벽하게 융합한 상징적인 지역 중 하나의 대표적인 디지털 트윈이다. 더 이상 단순한 모델이 아니고 관리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마스터 플랜과 도시 인프라를 위한 다양한 개발 시나리오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진화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바로 이 부분에서 언리얼 PSG를 활용하고 있으며, 우리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베로의 디지털 트윈은 지역 내 다양한 회사에서 향후 의사 결정과 개발에 사용되므로, 해당 지역에 훨씬 더 큰 경제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 이미지 제공 : 베로   암스테르담 디지털 트윈에 어떤 종류의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는가?  케리모프 : 우리는 암스테르담에서 제공한 오픈 소스 데이터를 사용했다. 예를 들어 상업 지구 인근의 에너지 소비 유형을 표시하여 시간에 따른 변화를 소급해서 연구할 수 있었다.  언리얼 엔진의 매력 중 하나가 바로 이 부분이다. 통합에 있어 개방적이고 거의 모든 종류의 데이터를 시각화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정적 데이터는 대량의 정보에 대한 다양한 분석적 처리 결과에서 가 져올 수 있으며, 동적 데이터는 IoT(사물인터넷) 디바이스, 다양한 교통 센서, 에너지 인프라 등 전혀 다른 출처에서 나올 수 있다. 시각화의 문제는 결국 팀의 창의적인 접근법에 달려 있기 때문에 이는 항상 우리에게 흥미롭고 도전적인 과정이다.    베로에서는 언리얼 엔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으며, 언리얼 엔진은 팀에 왜 중요한가?  케리모프 : 우리 팀은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여 제품을 제작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그래픽과 렌더링에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여 고퀄리티 이미지와 애니메이션을 만든다. 또한, 웹용 콘텐츠를 렌더링하여 모든 플랫폼에서 어떤 콘텐츠든지 잘 작동하도록 언리얼 엔진을 사용한다.    ▲ 이미지 제공 : 베로    작업할 때 중요한 툴이나 기능은 무엇인가?  케리모프 : 패스 트레이싱과 루멘(Lumen) 같은 렌더링 기술은 우리에게는 게임 체인저와도 같았다. 모든 접근법과 작업 방식이 바뀌었다. 그리고 에픽게임즈에서 나나이트(Ninite) 기술과 HLOD를 출시했을 때 역시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우리의 가능성을 완전히 바꿔 놓았을뿐만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언리얼 엔진과 에픽게임즈 에코시스템 기능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케리모프 : 우리 팀은 언리얼 엔진의 효율성과 사용자 친화성을 높이 평가한다. 비주얼 피드백을 신속하게 제공해 주어 진행 상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 툴과 리얼타임 렌더링 툴은 베로의 워크플로에 딱 들어맞아 작업에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다.    ▲ 이미지 제공 : 베로   디지털 트윈과 부동산 시각화가 향후 나아갈 방향은 어디라고 생각하는가?  케리모프 : 베로에서 디지털 트윈을 사용하는 방식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프로젝트 규모가 커지면서 단계별로 접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사우디아라비아는 특히 부동산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와 획기적인 혁신의 중심지가 되었다. 앞으로 온라인 플랫폼이 다양한 수준의 디테일과 멋진 비주얼을 갖춘 놀라운 3D 세상이 될 거라고 예상한다. 이런 3D 세상에서는 사용자의 관심을 사로잡아 몰입시키는 경험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정보를 함께 결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베로의 향후 목표는 무엇인가?  케리모프 : 최첨단 기술로 작업하면서 그래픽을 더욱 사실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이 목표다. 동시에 도시 환경을 보다 잘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있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11-04
[온에어] 전기/전장 부문 DX의 장애 요소와 해결 방안 제시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지난 10월 7일, CNG TV는 ‘전기/전장 부문 DX의 장애요소와 해결 방안’을 주제로 줌(ZOOM) 웨비나를 진행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전기 및 전장 분야의 디지털 전환(DX) 시 장애 요소와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로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전기/전장 업무 프로세스의 이해   이번 줌 방송은 CNG TV 전문위원인 디원 류용효 상무가 진행했고, 더블유에스코리아 구형서 대표가 발표자로 참여했다. 구형서 대표는 전기 캐드(CAD) 도입에서부터 전기/전장 업무 프로세스의 이해, 전산화 및 DX의 장애요소, 정책 관점의 비전과 해결 방안, 솔루션 관점의 비전과 해결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구형서 대표는 “전기/전장 업무의 진행 방식과 문제점 검토를 통해 전기 도면이 엔지니어 사이에서 의사소통을 위해 중요한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정책적 및 솔루션 관점에서의 접근을 통해 전기 및 전자 시스템 설계에서 DX를 도입하기 위한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더블유에스코리아 구형서 대표    전기/전장 설계 분야에서는 데이터 조작을 비롯해 일관성 없는 사용법, PLM과의 통합 등에서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AD 툴을 활용하는 한편 노동 분담, PLM과 ERP 통합 등의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구형서 대표는 반복적인 작업을 지원하고 설계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AI 도입을 통해 통합적인 설계가 필요한 때라고 지적했다.  AI 도구는 반복적인 검사를 수행하는 한편 잠재적인 오류를 식별함으로써 전반적인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AI는 데이터를 일관성 있게 업데이트하고 검증함으로써, 변화하는 설계 표준을 준수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구형서 대표는 수동 오류를 줄이고 설계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AI 기반의 전기 및 전자 CAD 툴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AI 기반 설계 자동화 기능을 지원하는 WSCAD의 ‘ELECTRIX’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또한 설계부터 생산까지의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기 위해서라도 PLM 통합을 장려한다고 말했다.     ▲ 전산화 및 DX의 장애요소    이번 웨비나에서는 전문 CAD 도구를 채택하고 전략적 개선에 집중함으로써 전기 및 전자 설계 분야는 DX 과제를 극복하고 효율성 향상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구 형서 대표는 “더블유에스코리아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