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orker.co.kr)(08.26)
2007. 08. 25 최근 채용속보 ㈜대교디앤에스 사업관리부문 모집 에스에이건설주식 토목 금광기업㈜ 토목 ㈜덕준건업 현장관리(금속,철구조물-전 주식회사미성하이 견적공무,건축설계 청도건설㈜ 경력/신입사원 모집 태평양개발㈜ 신입/경력모집(건축,전기) 채용공고 등록시 모든 종합취업포털에 동시게재 건설업계, 휴가철에도 채용 잇따라 신도종합건설, 한화건설 등 사원모집 출처 : 일간건설신문 2007-07-20 여름 휴가철에도 불구하고 건설업계가 잇따라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1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한화건설을 비롯해 한진중공업 건설부문, 신도종합건설 등 주요 건설업체들이 채용을 진행한다. 우선 한화건설은 플랜트와 건축, 주택, 안전 분야 등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특히 플랜트의 경우 사업영역 확대 등에 따라 직급 등과 관계없이 수시로 사원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화건설은 다음달 초 1차 실무진 면접과 임원 면접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채용인원을 확정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작성, 제출하면 된다.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은 올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기술직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공학 전공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으며 행정직은 상경계열과 법정계열, 어문계열 및 부동산 관련학과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채용한다. 또한 전산 및 안전 분야에서도 우수 인재를 찾고 있다고 한진중공업은 밝혔다. 다음달 9일까지 한진중공업 건설부문 채용정보시스템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하는 신도종합건설은 건축을 비롯해 전기, 기계(설비), 비서, 회계·재무, 금융 분야 등에서 이달 말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 홈페이지에서 이력서를 다운로드한 뒤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코스닥 등록업체인 특수건설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토목시공 및 설계 등으로 입사지원서는 오는 23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전문건설업체인 보림토건은 골조현장의 공사, 공무, 안전, 자재, 관리 분야에서 27일까지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이밖에 엠코를 비롯해 한일건설, 대우엔지니어링, 대교디앤에스, 타임건설 등이 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건설워커 관계자는 “휴가철에도 주요 건설사들이 채용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채용정보를 꼼꼼히 챙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경남기자 knp@cnews.co.kr 건설업계, 비수기 속 알짜 채용정보 많네 현대아산, 이랜드개발 등 사원모집 등록일자 2007-07-09 ## 이번 보도자료는 일간건설신문, 파이낸셜뉴스, EBN산업뉴스, 이투데이, 아시아투데이 등에 기사화됐습니다. 채용 비수기임에도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요 건설사의 채용공고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현대아산, 이랜드개발, 부영 등 중견 건설업체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현대아산(www.hyundai-asan.com)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전기, 설비 등이며 7월 1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이랜드개발(www.eland.co.kr)이 부동산, 건설 전부문에 걸쳐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부동산개발, 수주입찰, 건축, 견적, 토목, 아파트설계, 전기, 기계, 안전 등이며 7월 15일까지 이랜드 채용 홈페이지(www.elandscout.com)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 지원하면 된다. 부영(www.booyoung.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전기, 설비, 관리, 임원/경영자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7월 12일까지 본사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중견 건축설계업체인 시아플랜건축(www.siaplan.com)이 2007년 하반기 경력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도시/단지 설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7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일신건영(www.ilshinc.com)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공공수주영업, 건축A/S업무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7월 17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 남선건설(31일까지), 신구건설(12일까지), 온빛건설(13일까지), 한국해외기술공사(14일까지), 보성건설(15일까지), 창조건축(14일까지), 신일건업(13일까지), 정도엔지니어링(15일까지) 등이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취업포털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건설워커, 건설채용시장 공략 가속화 파인드잡과 제휴, 건설사 채용정보 공유 등록일자 2007-07-03## 이번 보도자료는 머니투데이, 중앙일보, 스포츠투데이, 시사타임, EBN산업뉴스 등에 기사화됐습니다.건설취업 전문사이트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가 주요 채용포털들과 잇따른 제휴를 통해 건설채용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건설워커는 생활정보신문 벼룩시장이 만든 생활취업포털 파인드잡(www.findjob.co.kr 대표 주원훈)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양 사이트에 게재된 건설관련 채용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제휴에 따라 건설워커는 파인드잡에 건설, 건축, 토목, 인테리어, 전기, 감리, 부동산, 건설자재 등 건설관련분야의 전문채용정보와 건설사 인기순위, 기업정보, 취업칼럼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파인드잡도 자사 사이트에 올라온 구인정보 중 건설과 관련된 채용정보를 건설워커에 공급한다. 양사는 향후 온라인 채용박람회, 이벤트 등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PC통신을 사용하던 시절인 1997년부터 10년 넘게 건설분야 채용정보를 제공해온 건설워커는 자사에 등록된 특화 채용정보의 노출을 강화하기 위해 이용자의 접근도가 높은 주요 채용포털과의 제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건설워커는 이미 다음취업, 리크루트, 커리어, 스카우트, 잡링크, 사람인, 케이티잡, 경총 아웃플레이스먼트센터, 잡이스 등을 주요 제휴채널로 확보하고 있다. 건설워커 유종욱 이사는 "이번 업무 제휴로 건설워커는 고급 기술인력 위주의 건설채용정보 제공에서 탈피,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기능인력 및 일용 근로자(잡부)까지 아우르는 업계 최대 규모의 건설채용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 헤드헌팅, 채용대행업체와 아웃소싱기업과 같은 에이전시 기업들도 중요한 고객으로 끌어들여 명실공히 국내 1위 건설채용포털의 입지를 더욱 굳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설워커는 자사의 패밀리 사이트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의 의료전문 채용정보도 파인드잡에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2000년 국내 최초의 의사취업포털을 모토로 출범한 메디컬잡은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치과위생사, 약사, 병원코디네이터, 원무행정 등 보건의료분야 구인구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의료계 대표 취업포털이다. 입사선호도 1위 현대건설 [일간건설신문 2007-6-30] 건설업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어하는 건설회사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등이 꼽혔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는 작년 12월부터 지난 5월까지 6개월 동안 1만9,520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입사희망기업을 조사한 누적자료를 집계한 결과, 구직자들의 입사선호도가 이들 업체에 집중됐다고 29일 밝혔다. 건설업계의 맏형 격인 현대건설이 18.4％로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물산(10.5％), 대림산업(9.9％), 포스코건설(9.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GS건설, 롯데건설, SK건설, 경남기업, 동부건설 등이 상위 10위 안에 들었으며 대우건설을 포함한 상위 5개 업체 응답자수가 53％로 절반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일반 구직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엠코가 1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엠코의 순위가 상승한 것은 최근 계열사 공사를 바탕으로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평순위 44위의 현진도 차별화된 홍보전략과 공격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입사선호도 2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삼성엔지니어링과 대우엔지니어링도 시평순위에 비해 입사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유종욱 건설워커 이사는 “입사선호도가 높은 기업은 그만큼 지원자들의 질적 수준이 높아 우수인재 선발에 유리한 것이 사실”이라며 “건설사 시평순위, 근무환경은 물론 기업의 홍보, 마케팅 활동, 이미지관리 등이 입사선호기업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한편 건설워커는 건설사 기업정보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건설사 홍보소식을 비롯해 △건설사 인기순위 △건설사 연봉보기 △건축설계·인테리어 △부동산·자재회사 △베스트 건설회사 메뉴 등을 전면 배치해 일반취업포털과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건설워커는 게시물들에 대한 모니터링도 한층 강화해 엉터리 기업정보가 제공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경남기자 knp@cnews.co.kr 공채시즌 끝…그림자 채용 노려라! 일간건설신문 2007-06-20(수) 올 상반기 건설업 공채시즌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채용 비수기 취업을 위한 전략이 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는 18일 ‘채용 비수기 취업전략 2대 원칙’을 소개하고 게릴라식 채용방식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건설워커는 우선 구인광고를 내는 대신 취업사이트에 등록된 구직자들의 이력서를 검색해 비공개로 채용하는 이른바 ‘그림자 채용’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비수기 채용은 공채에 비해 인원이 워낙 적기 때문에 건설업체들이 인재DB(데이터베이스)를 검색, 면접·채용까지 진행하는 경우가 빈번하다.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채용사이트에 등록된 자신의 이력서를 자주 업데이트해 상단에 노출시키거나 이력서 추천 서비스를 이용해 노출 빈도를 높이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아울러 건설워커는 채용공고를 게재한 뒤 늦어도 4일 이내에 필요 인력을 충원하는 ‘단타형 채용’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단타형 채용은 채용과정이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구인정보 게재일이 곧 마감일이라고 생각하고 지원을 늦추지 말라는 것이다.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은 “하반기 취업시즌을 준비할 것인지, 비수기 채용을 노릴 것인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눈높이를 과감하게 낮춰 지속적으로 구직활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건설업계는 현장별로 소수의 인력을 급하게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취업을 원하는 분야의 실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기별 채용패턴 변화에도 빠르게 적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올 하반기 대형건설사들은 인력채용을 지난해보다 소폭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는 신규 프로젝트나 부족한 공종에 대해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한 대형건설사 관계자는 “아직 하반기 채용규모를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플랜트 등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채용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경남기자 knp@cnews.co.kr 온라인 입사지원 7계명, "이것만은 지켜라" 한국경제신문 2007-06-11(월) 잘못하면 스팸메일 신세 인터넷이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통로가 되면서 온라인을 이용한 입사방법이 활성화되고 있다. 편리함 때문에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모두 온라인 입사지원방식을 선호하고 있지만 문제점도 많다. 우편이나 방문접수 등 오프라인 지원방식에 비해 허수지원이 많고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도 크다. 잘못하면 스팸메일 신세로 전락하는 것이 온라인 입사지원이다. 그렇다면 온라인 입사지원시 유의할 점은 무엇일까?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구직자들이 꼭 알아둬야 할 ''온라인 입사지원 7계명''을 제시했다. 정성들여 쓴 지원서가 읽히지도 않고 버려지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보자. 1. 이력서 메일 제목을 구체적으로 명시한다.기업이 특별한 형식을 제시하지 않았다면 입사지원서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제목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것이 좋다. 가령 ''[입사지원서] 이름, 지원분야'' 등을 차례로 적고 그 뒤에 인사담당자의 눈길을 끌만한 문구(멘트)를 간단히 추가한다. 문구는 지원하는 직무에 맞게 붙이는 게 효과적이다. 2. 간단한 인사말과 긴급 연락처를 함께 기재한다.첨부파일로 이력서만 달랑 보내지 말고 메시지 내용에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이름, 지원분야, 지원포부 등 인사담당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요점을 간략하게 적는다. 또한 첨부파일이 깨지는 등 문제가 생겼을 경우를 대비해 반드시 긴급 연락처를 함께 기재해야 한다. 3. 이력서 사진과 서명에 공을 들여라. 온라인으로 입사지원서를 보낼 때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사진과 서명을 빠뜨리는 것이다. 이력서에서 처음 눈이 가는 곳이 바로 사진이다. 사진을 찍을 때 단정한 정장 차림은 기본이고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살짝 미소를 띠는 것이 좋다. 얼굴을 과도하게 수정하는 속칭 `뽀샵(포토샵)` 처리는 피해야 한다. 이력서 사진과 실물이 딴판이면 면접에서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기기 때문이다. 사진과 함께 서명이나 도장 이미지도 삽입하는 것이 신뢰감을 줄 수 있다. 4. 회사가 원하는 양식에 충실해야 한다.회사에서 제시하는 지원서 양식이 별도로 있다면 반드시 그것을 사용해야 한다. 자유양식이라도 문서파일이나 첨부방식 등에 주의해야 한다. 가령 MS워드(doc)나 한글(hwp)파일 중에서 회사가 선호하는 문서파일이 있을 수 있다. 파워포인트(ppt)나 html 형태를 요구하는 기업도 있고 압축파일은 서류전형에서 제외시키는 회사도 있다. 워드 프로그램의 버전이 안 맞아서 파일을 못 열어보는 경우도 감안해야 한다. 5. 메일 발송 전 테스트는 기본메일을 보내기 전에 자신의 다른 이메일 주소로 테스트를 해본다. 메일이 정상적으로 가는지, ''보낸 사람''의 이름이 별명이나 메일주소만 달랑 나타나지는 않는지, 또 컴퓨터 바이러스는 없는지 등을 전반적으로 체크한 뒤에 메일을 전송하는 것이 좋다. 6. 수신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메일이 정상적으로 전송되더라도 안심할 수 없다. 스팸메일들과 섞여서 지원서가 누락(삭제)되는 경우를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메일을 보낸 뒤엔 수신여부를 확인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고 판단되면 즉시 회사에 전화를 걸어 상황을 판단해야 한다. 7. 홈페이지 입사지원은 마감일을 피한다.대기업들이 선호하는 홈페이지 입사지원의 경우 마감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2∼3일 전에 미리 접수하는 것이 좋다. 마감일에는 지원서 접수가 몰려서 서버가 다운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건설워커 유종현 사장은 "온라인 입사지원은 사소한 실수로 지원회사에 서류가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내용도 중요하지만 온라인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주의할 점을 잘 지켜야 최종 목표인 취업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업계, 채용 비수기에도 채용공고 잇따라 세계일보 2007년 06/04 (월) ## 건설워커는 기업회원사의 채용정보를 주요 언론매체에 수시 배포하고 있습니다. 채용시즌이 아니지만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일부 상위 건설사들이 신입 및 경력사원 공채에 나서고 있다. 4일 건설 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풍림산업, 대교디앤에스, 한양, 남원건설엔지니어링, 신구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이 이번주에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풍림산업(www.poonglim.co.kr)이 인턴사원을 공개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기계(관련학과) 및 관리(인문계 전학과) 등이며 1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채용정보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한양(www.hanyangcorp.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기계, 토목, 환경, 전기, 개발사업, 임원, 사무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2일까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도 가능하다. 대교그룹 계열의 대교디앤에스(www.daekyodns.co.kr)는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자산관리, 레저개발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6일까지 홈페이지 입사지원 코너에 첨부하여 제출하면 된다. 남원건설엔지니어링(www.nwks.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도로, 구조, 토질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5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한(www.seco.co.kr)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기전, 기획, 사업(개발, 분양), 해외사업, 공사관리, 홍보, 재경, 안전, 법무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구건설(www.shinku.co.kr)이 각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주택사업, 개발기획, 영업, 자재, 경리, 총무, 법무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성엔지니어링(www.soosungeng.com)이 감리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류는 13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회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입사지원도 가능하다. 이밖에 GS건설(7일까지), 정림건축(8일까지), 동원개발(9일까지), 도요엔지니어링(9일까지), 현대의장(7일까지), 구산토건(5일까지), 한일건설(채용시), 경남기업(채용시), 중앙방수기업(채용시), 진흥기업(채용시), 한미파슨스(채용시) 등이 이번 주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건설워커 유종현 사장은 “상반기 공채에서 탈락했다고 하더라도 필요할 때마다 인원을 채 용하는 수시 채용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만큼 실망하기는 이르다”면서 “채용 비수 기에는 구인광고를 내는 대신 이력서 검색으로 직원을 뽑는 ‘그림자 채용’도 많으니 채용 사이트에 등록한 이력서를 상단에 노출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건설워커, 잡이스에 건설사 채용정보 제공 머니투데이 2007년 06/01 (금) 건설취업 전문사이트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국내 주요 채용포털 중 하나인 잡이스(대표 유수훈)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건설분야 채용정보를 공급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건설워커는 잡이스에 건설, 건축, 토목, 인테리어, 전기, 감리, 부동산, 건설자재 등 건설관련분야의 전문채용정보와 건설사 인기순위, 기업정보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향후 온라인 채용박람회, 이벤트 등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지난 97년 PC통신 시절부터 건설분야 채용정보를 제공해온 건설워커는 특화 채용정보의 노출을 강화하기 위해 이용자의 접근도가 높은 주요 채용포털과의 제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건설워커는 이미 다음취업, 리크루트, 커리어, 스카우트, 잡링크, 사람인, 케이티잡, 경총 아웃플레이스먼트센터 등을 주요 채널로 확보하고 있다. 한편 건설워커는 자사의 패밀리 사이트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의 의료전문 채용정보도 잡이스에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2000년 국내 최초의 의사취업포털을 모토로 출범한 메디컬잡은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치과위생사, 약사, 병원코디네이터, 원무행정 등 보건의료분야 구인구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의료계 대표 취업포털이다. 건설워커 기업회원 홍보 서비스 강화 1. [건설업체 홍보/소식] 코너 운영 건설워커는 회원사의 홍보-PR을 지원하는 [건설업체 홍보/소식]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귀사 홍보자료의 이메일(helper@worker.co.kr) 제공 및 로그인 후 직접 글쓰기를 이용 귀사를 적극 홍보하시기 바랍니다. ☞ [건설업체 홍보/소식] 메뉴 바로가기 2. [홍보자료/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건설워커는 기업회원의 광고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언론매체에 회원사의 채용정보, 기업정보를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귀사의 업체동향, 행사 등을 담은 보도자료도 무료로 배포해 드리고 있습니다. 건설워커를 귀사의 홍보도우미로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2007-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