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릿지는 오토데스크가 선정하는 플래티넘 클럽 어워드에서 ‘Best New Partner’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오토데스크 플래티넘 클럽 어워드는 전세계 약 5,000여개의 오토데스크 파트너사 중 한해 동안 실적이 좋은 상위 1%의 파트너에게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3월 10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오토데스크 원 팀 컨퍼런스(OTC) 2014’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오토데스크 제조분야 파트너 자격으로 행사에 참여한 큐브릿지는 아시아태평양지역 파트너사 중 2013년 전체 성장율 1위를 차지하며 한국지역 Best New Partner 부문을 수상했다.
큐브릿지는 지난해 오토데스크 실버 파트너 자격을 취득하고 오토데스크 전문팀을 신설하여 제품 제안, 교육, 기술지원, 프로젝트 컨설팅까지 제조 고객군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전년대비 매출액이 335% 증가하였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큐브릿지 솔루션 사업부 방태영 본부장은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큐브릿지만의 전문 서비스를 강화하고 오토데스크와의 협력을 통해 올해에도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큐브릿지 오토데스크 전문팀은 오는 4월까지 방문상담, 견적, 구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큐브릿지 소프트웨어 전문 쇼핑몰인 소프트웨어카탈로그(www.soc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