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포커스] 다쏘시스템, 클라우드 플랫폼 통한 엔지니어링 혁신 내세워
2022-03-02 1,744 0

다쏘시스템이 연례 사용자 이벤트인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2’를 2월 7일부터 9일까지(미국 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다쏘시스템은 솔리드웍스 기반으로 클라우드 플랫폼을 결합하고 다양한 제품 개발 관련 기능을 확장한 ‘3D익스피리언스 웍스’를 선보였는데, 이번 이벤트 또한 3D CAD 소프트웨어인 솔리드웍스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클라우드 제품 개발 플랫폼인 3D익스피리언스 웍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 정수진 편집장

 

CAD에서 플랫폼으로, 제품 개발 환경 변화에 주목

3D익스피리언스 월드는 지난 2019년까지 ‘솔리드웍스 월드'로 진행된 솔리드웍스 사용자 대상의 이벤트였다. 다쏘시스템이 솔리드웍스를 포함하는 ‘3D익스피리언스 웍스(3DEXPERIENCE Works)’ 플랫폼을 발표한 이후로는 이벤트의 이름을 바꾸고, 소개하는 기술의 중심축 또한 CAD 소프트웨어에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옮겨가고 있다.

다쏘시스템의 버나드 샬레(Bernard Charles) CEO는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2의 기조연설에서, 제품뿐 아니라 인체나 지구 환경까지 실제와 동일하게 디지털 데이터로 구현하는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비전을 소개했다. 그리고 “다쏘시스템이 40년간 추구해 온 버추얼 트윈 기술은 제품, 프로세스 및 비즈니스 모델을 향상시키는 한편, 근본적으로 새롭고 지속가능한 혁신을 실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짚었다.

이런 방향성을 가지고 다쏘시스템은 제품 개발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또한, 2019년에는 솔리드웍스를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과 결합하고 시뮬레이션, 데이터 관리, 매뉴팩처링 등의 기능을 확대한 3D익스피리언스 웍스 포트폴리오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제품 개발 플랫폼을 내세우고 있다.

 


▲ 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CEO는 버추얼 트윈 기반의 지속가능 혁신 비전을 소개했다.

 

복잡해지는 제품 개발에 대응하는 클라우드 플랫폼

다쏘시스템이 플랫폼에 주목하는 것은 제품 개발을 둘러싼 환경이 복잡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복잡한 문제에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다중물리 시뮬레이션이나 인공지능 등 고성능이 필요한 기술을 활용하려는 요구가 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의 컴퓨팅 리소스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주목을 받고 있다.

3D익스피리언스 웍스는 중견·중소기업 타깃의 설계 솔루션인 솔리드웍스를 중심으로 하는 다쏘시스템의 제품 개발 플랫폼이다. 최신 버전인 ‘3D익스피리언스 웍스 2022’에서는 설계, 시뮬레이션, 매뉴팩처링, 마케팅, 거버넌스 등 5개 영역에서 105개의 롤(role : 클라우드 앱의 패키지)을 제공하면서 필요한 기능을 골라서 도입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최근에는 3D 설계 솔루션인 솔리드웍스의 완전한 클라우드 버전을 선보였다. ‘솔리드웍스 클라우드 오퍼(SOLIDWORKS Cloud offer)’는 파라메트릭 설계와 서브디(Sub-D) 모델링뿐 아니라 용접 구조물 설계, 판금 설계, 금형 설계, 렌더링 등을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고, 하나의 모델링 환경 안에서 상황에 맞춰 설계 기능을 바꾸거나 연동할 수 있게 했다.

다쏘시스템의 지앙 파올로 바씨(Gian Paolo Bassi) 3D익스피리언스 웍스 부문 수석부사장은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기업이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과학 및 기술에 대한 접근 장벽을 낮추는 것은 솔리드웍스의 사명이었다”면서,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는 많은 요소가 연결되어 있으며, 혁신을 이루기 위한 길은 다양할 수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3D익스피리언스 웍스 포트폴리오는 설계와 제조, 시뮬레이션, 마케팅, 데이터 관리 및 거버넌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제조기업의 혁신을 돕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 다쏘시스템 지앙 파올로 바씨 수석부사장이 솔리드웍스 클라우드를 소개했다.

 

엔지니어링 업무 혁신 사례 소개

이번 3D익스피리언스 월드의 기조연설에서 다쏘시스템은 ‘사물에서 지속가능한 삶까지(From Things to Sustainable Life)’ 혁신할 수 있는 제품 개발 및 엔지니어링 업무 방식을 제시했다. 바씨 수석부사장은 CAD 소프트웨어에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전환함으로써 첨단 설계 기능을 활용하는 것뿐 아니라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받은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했다.

레세민(Resemin)은 클라우드 기반의 다중물리 시뮬레이션 도구를 사용하여 지하 굴착 장비의 안전성과 신뢰성, 내구성을 검증했다. 중국의 피트니스 장비 기업인 임펄스(Impulse)는 최근 3D익스피리언스 웍스 플랫폼에 추가된 델미아웍스(DELMIA Works)의 제조 ERP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제품 제조 및 배송 과정에서 복잡한 물류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얻었다.

엑소볼라(Exovolar)는 사람이 타고 비행할 수 있는 제트 동력의 외골격(exoskeleton)을 설계하는 프로세스 전반에서 3D익스피리언스 웍스의 유동해석 및 위상 최적화 시뮬레이션을 사용했다.  스마트플라이어(Smartflyer)는 4인승 전기 비행기를 개발하고 있는데, 체코에 있는 설계 팀과 스위스의 제조업체 사이에 원활한 데이터 교환 및 설계 프로세스 간소화에 3D익스피리언스 웍스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 제품 설계 프로세스에 3D익스피리언스 웍스의 유동해석을 활용한 엑소볼라

 

클라우드 플랫폼 강화 위한 조직 개편도 진행

한편, 다쏘시스템은 솔리드웍스 부문을 맡았던 지앙 파올로 바씨 CEO가 3D익스피리언스 웍스 전체를 총괄하는 수석부사장을 맡게 되었다고 밝혔다. 신임 솔리드웍스 CEO로는 솔리드웍스 R&D를 이끈 마니시 쿠마(Manish Kumar) 부사장이 승진했다.

바씨 수석부사장은 지난 7년간 솔리드웍스 CEO를 맡으면서 3D익스피리언스 웍스 플랫폼을 론칭시키고 솔리드웍스의 클라우드화를 이끌었다. 쿠마 CEO는 1998년 솔리드웍스 R&D 팀에 합류한 이후 솔리드웍스 제품 및 기술 전략 개발에 핵심 역할을 했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웍스를 전담하는 임원을 새롭게 선임하면서 클라우드 플랫폼의 성장 전략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 지앙 파올로 바씨 3D익스피리언스 웍스 수석부사장(왼쪽)과 마니시 쿠마 솔리드웍스 CEO(오른쪽)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정수진 sjeong@cadgraphics.co.kr


출처 : 캐드앤그래픽스 2022년 3월호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달수있습니다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