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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22 트렌드를 말하다
2021-12-31 5,461 16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7

 

“삶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낸다.(Life, uh…, finds a way.)”
-이안 말콤

“삶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낸다.” 영화 ‘쥬라기 공원’의 명대사다. 공원을 통제하기 위해 번식을 못하도록 암컷 공룡만 복원했는데 자연 상태의 알이 발견됐을 때, “암컷들만 존재하는 집단에서 자연 번식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이안 말콤(제프 골드브럼 분)이 과학자들에게 던진 답이다. 공룡들이 번식을 위해 성 변이를 일으켰음이 확인되며 그의 생각은 결국 맞았던 것으로 밝혀진다. 이 말은 사실 영화를 관통하는 하나의 철학이기도 하다. 생명은 그리고 삶은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2021년 대한민국 소비자의 삶도 그러했다. (중략) ‘애프터 코로나(AC : After Corona)’를 기대하기 요원한 상황에서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위드 코로나(WC : With Corona)’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해 나갔다.1

“내가 계속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도 사랑하는 일을 찾으셔야 합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야 하듯 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 스티브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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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트렌드 학습

2020년 1월 2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에 대한 상세한 게놈 분석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을 때, 세상은 우리가 이전에 살던 세상과 다르다는 것을 누구도 바로 느끼지 못했다. 2022년 1월 1일은 709일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필자는 사실 트렌드 분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한 달이 멀다 하고 쏟아지는 기사들을 보면서 자주 변화되는 트렌드를 분석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었다.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은 그러한 필자의 생각을 많이 변화시켰다. 출근, 미팅, 고객사 방문 등으로 미디어를 자주 접하지 못하다가,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유튜브, 기사, 책을 많이 접하면서 트렌드 분석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

특히 김난도 교수를 필두로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아홉 분이 쓴 ‘트렌트 코리아 2022’와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의 ‘라이프 트렌드 2022 - Better Normal Life’이다. 그리고 기존에 늘 보고 있었던 MWC(Mobile World Congress),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그리고 가트너(Gartner)에서 해마다 발표하는 주요기술전략의 키워드를 뽑아서 ‘2022 트렌드 학습’ 맵을 만들었다. 그 중심에는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가 자리잡고 있다.

 

“디자인은 어떻게 보이고 느껴지냐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디자인은 어떻게 기능하냐의 문제입니다.”
- 스티브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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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2022 트렌드 학습 맵(by 류용효)

 

디지털 전략 그리고 DX와 PLM

단연코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다. 모든 것이 이곳으로 귀결된다. 그 여정에는 클라우드 PLM, 디지털 트윈, CPS(사이버-물리 시스템), MBSE(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 PDE(Performance Driven Engineering), DX in manufacturing 등이 있다. 그리고, 에지 컴퓨팅, AI, 5G가 따른다. 디지털 전략에는 디지털 수준 분석과 디지털 경쟁력 제고 전략, 디지털 시대 인사관리 전략, 디지털 마케팅 및 SNS 전략, 의사결정에서의 인공지능(AI) 운용 전략, 제품 개발의 디지털 엔지니어링과 디지털 PLM 전략, 스마트 공장(smart factory) 전략, 디지털 서비스(smart service) 전략이다.

가트너는 2022년의 주요 기술 전략 12가지를 발표했는데 데이터 패브릭, 사이버 보안 메시, 개인정보 보호 강화 컴퓨팅,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조합형 애플리케이션, 의사결정 인텔리전스, 초자동화, 인공지능 엔지니어링, 분산형 기업, 총체적 경험, 자율자동화 시스템, 창조적 인공지능 등이다. 이 중에 어떤 것이 구체화될 것인지는 지켜보자.

PLM의 최고 화두는 ‘클라우드’이다. 개인 PC에 중요 자료를 보관하거나 이력을 관리하고 결과만 시스템에 업로드하는 것은 미래로 가는 길의 가장 큰 장애요소이다. 그 중에 파일이 있다. 낱개로 개별 인식할 것인가, 시스템에 넣어 놓고 최신본 관리 및 공유를 하며 버전 업을 할 것인가? MZ 세대의 시각에서 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일 것이다. 새로운 시스템을 구상하는데, 구태연하게 수백 개의 요구사항을 복사&붙여넣기하여 검토할 것인가? 수백 장의 제안서로 과연 그것의 정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까?

필자는 학습을 해야 한다고 본다. 누군가가 만든 잘 정리된 노트로 시험을 잘 볼 수는 있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지겹도록 버튼을 눌러보고 정확히 실행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쌓아야 할 것이다. 편리성보다는 정확성이 중요한 시대이다. 익숙해지면 불편한 것들이 자연스러워진다. 고객사에 가보면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런데, 익숙해져서 금방 합니다.”라고 얘기한다.

이제 PLM도 OOTB(Out-of-the-Box)에 익숙해질 찬스가 왔다. 그것도 클라우드 기반의 24×7 살아 있는 시스템, 하드웨어 유지 관리하는 번거로움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전환시 인터넷만 연결되면 끝…이 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다만 비용이 들 뿐이다. 비용과 가치, 전략 사이에서 트레이드오프(trade-off)가 중요한 시대이다.

 

“여정은 보상이다.(The journey is the reward.)”
- 스티브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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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 키워드는 오토모티브와 웰니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1967년에 뉴욕에서 117개 업체 1만 7500명이 참가하여 최초로 열렸다. 이후 1970년 필립스 VCR, 1996년 DVD, 1998년 HDTV, 2008년 OLED TV, 2011년 스마트폰, 2016년 ‘다 연결하라. 산업용 로봇을 넘어’, 2017년 ‘자율주행 자동차 현실로’, 2018년 ‘AI 플랫폼 전쟁’으로 중국 CES 굴기, 2019년 롤러블 TV, 2020년 ‘데이터의 시대, 경험의 공유’, 2021년 ‘All Digital’ 주제로 5G-미래차-차세대 반도체, 그리고 삼성전자는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일상’, LG전자는 ‘홈 라이프 편안하게’라는 키워드로 전시 참가했다. 2022년의 모습은 어떨까?(CES 2022 전망에 대한 ZDNet Korea의 기사를 통해 미리 가보는 CES 2022를 상상해 본다.)

오토모티브 전시장이 CES 2020보다 12% 확장됐고, 참관사가 200곳이 넘는다. 자율주행 세미트럭을 선보일 투심플과 같은 신규 기업과 베트남 자동차 제조사 중 최초로 CES에 참여하는 빈패스트 등도 눈여겨볼 만하다.

‘건강 및 웰니스’ 또한 CES 2022에서 주목할 만한 주제다. 원격 진료와 모니터링, 디지털 테라피, 정신 건강, 웨어러블 등 여러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참관사로는 AT&T 비즈니스, 오므론 헬스케어, 슬립넘버, 리바이벌헬스 등이 대표적이다. 로버트 포드 애보트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현지시간으로 1월 6일에 CES 역사상 헬스케어 기업 최초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스마트 홈’도 여전히 중요한 키워드다. 소비자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마트 초인종, 스마트 가전 등 스마트 홈 기술 혁신이 급격히 늘었다. 스마트 홈 기술은 CES 2022 센터 스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프, 콜러, 모엔, 링, 토토 등이 스마트 홈 최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CES 2022는 예상하지 못한 기술을 만나는 자리이기도 하다. 올해 푸드 테크, 스페이스 테크,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와 같은 전시 카테고리가 새롭게 개설됐다. 이와 함께 신규 참관사도 등장할 예정이다. 시에라 스페이스는 우주비행기를, 한국 스타트업 비욘드 허니콤은 인공지능(AI) 로봇이 만드는 레스토랑 수준의 요리를 소개한다.5

 

“가끔은 혁신을 추구하다 실패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빨리 인정하고 다른 혁신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 스티브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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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오롯이 스스로를 책임지는 ‘나노 사회’”

해마다 발간하는 ‘트렌드 코리아 2022’에서 “우리를 죽이지 못하는 것들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는 김난도 교수의 말처럼, 우리는 거의 2년이 넘는 팬데믹 속에서도 삶을 이어왔고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획기적이고 거침없는 기술의 발전은 오히려 우리가 꿈꾸던 세상을 더욱 앞당기고 있다.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10개의 키워드 두운을 “TIGER OR CAT”으로 잡았다. 2022년 트렌드 키워드의 중심은 ‘나노 사회’다. 이는 극도로 세분되고 파편화된 사회를 뜻하며 다른 트렌드의 근원이 될 것이다. 이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한편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앞으로 팬데믹 위기 상황에 얼마나 잘 대처하느냐, 기업보다 진화 속도가 더 빠른 소비자들의 니즈를 어떻게 맞출 것인가에 따라 거침없이 포효하는 호랑이가 될지, 고양이가 될지 갈림길에 서 있다.8

  • 공동체가 모래알처럼 파편화된 나노사회 : 개인간의 공감대와 공동체적 휴머니즘을 되찾아야 할 때
  • 더 크고 다양한 수입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라 : 개인적 피보팅을 통한 커리어의 확장과 부의 반전
  • 시골의 여유와 도시의 편리함을 모두  즐기는 삶 : 코로나 사태가 가속화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 ‘좋아하면’ 구매하는 시대, 유통의 패러다임이 바뀌다 : 언택트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리테일의 미래 모델
  • 그 많던 X세대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대한민국 소비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른 40대, ‘엑스틴’
  • 돈으로는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경쟁의 시작 : 지불 능력보다 더욱 중요해진 ‘득템력’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인력을 갖고 있느냐, 어떤 방향으로 가느냐, 결과가 얼마나 나오느냐에 관한 문제입니다.”
- 스티브 잡스

 

“2022년, 새 위기 시작… 트렌드에 적극 대응해야”

2022년은 2020~2021년처럼 뉴 노멀(new normal)에 적응하느라 급급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베터 노멀 라이프(better normal life)를 욕망하는 해가 될 것이다. 팬데믹을 거치면서 바뀐 우리의 욕망, 사회, 비즈니스 등을 흡수한 채 더 나은 일상을 찾으려 할 것이다.

2022년에는 출퇴근과 원격/재택근무(remote work/work from home)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워크(hybrid work)가 대세가 된다. 집도 편안한 휴식처에다 홈 오피스, 학교, 극장 등 여러 기능적 속성이 결합된 공간으로 확장되며, 일상 소비재와 의식주 전반에 이르는 다양한 영역에서 익숙한 것과 새로운 것이 결합하는 등 우리가 변화를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게 만들어 준다.

팬데믹 시대가 초래한 급속도의 뉴 노멀은 팬데믹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빠른 진화를 이어갈 것이다. 결국 적응하는 자, 도태되는 자, 새로운 기회를 찾는 자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수밖에 없다.4

김용섭 소장(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은 지난 10년간 매년 ‘라이프 트렌드’를 발간했다. 그 주제는 다음과 같다. 좀 놀아본 오빠들의 귀환(2013), 그녀의 작은 사치(2014), 가면을 쓴 사람들(2015), 그들의 은밀한 취향(2016), 적당한 불편(2017), 아주 멋진 가짜(2018), 젠더 뉴트럴(2019), 느슨한 연대(2020), Fight or Flight(2021).

‘라이프 트렌드 2022’에서는 ‘Better Normal Life’ 에 대한 질문 형식의 화두를 던진다.

  • 팬데믹, 경제 위기, 기후 위기가 결합된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 우리나라의 호미가 미국 아마존에서 1만 개나 팔린 이유는?
  • 구찌와 벤츠가 비건 레더로 가방과 자동차 시트를 만든다?
  • 면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이면 물 9700리터를 소비한 것이다?
  • 연간 130억 수입을 올리는 인플루언서가 디지털 가상인물?
  • NFT 기술이 적용된 이미지 파일 한 개 가격이 785억원?
  • 점성술에 진심인 미국의 20대, MBTI에 진심인 한국의 20대
  • MZ세대는 왜 삼푸 대신 고체 비누로 머리를 감기 시작했을까?
  • 기성품 대신 크래프트 비어와 콜라가 잘 팔리는 이유는?
  • 기업들은 ESG를 강조하면서 왜 E에만 집중하는가?

그리고 그는 온라인 대학 MKYU(김미경)에서 트렌드 관련 다양한 책을 읽어 보기를 권했다.

여러 책을 읽다 보면 트렌드에 대한 흐름을 발견할 것이라고 했다.

“생각은 무슨, 그냥 하는 거지.”
-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 선수의 유명한 짤이다. “무슨 생각하면서 (스트레칭)하세요?”라는 질문에 “무슨 생각을 해… 그냥 하는 거지”라고 쿨하게 말했다. 심플한 삶의 태도였다.7 지금이 딱 그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쿨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 진정한 팬데믹 시대에 살아가는 길이다. 한 번 떠난 것들은 돌아오지 않을지 모른다.

필자도 몇 차례 오솔길을 선택한 적이 있다. 선택한 초기에는 항상 후회를 했다. 다시 돌아가는 꿈을 꾸기도 하고 몇 달간은 고뇌를 했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난 후에는 새로운 길을 찾았고, 항상 그곳에는 나를 인도하는 등불이 있더라는 것이다. 그것을 내가 간절히 찾느냐와 나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 바탕에는 항상 ‘즐거움’의 추구와 내가 하는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었으리라. 스티브 잡스는 2011년 10월 5일 세상을 떠났지만, 아직도 그가 사랑했던 열정들은 그의 분신(아이폰, 아이패드)에 녹아 많은 사람들의 손에 온기가 전해진다. 그가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었으리라…

 

참고자료

  1. ‘트렌드 코리아 2022,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22 전망’, 김난도 , 전미영 , 최지혜 , 이향은 , 이준영 , 이수진 , 서유현 , 권정윤 , 한다혜 , 이혜원 지음, 미래의창
  2. ‘스티브잡스명언추천, 세계적인 트렌드를 이끌었던 스티브잡스!’, 카플란 인터내셔널 랭귀지스 코리아 네이버 블로그, 2012.1.26
  3. ‘김난도 교수, “내년은 오롯이 스스로를 책임지는 나노 사회”’, 이코노미조선 415호, 2021. 10. 11
  4. ‘[책 속 한 대목] “2022년, 새 위기 시작…트렌드에 적극 대응해야”’, 이코노믹리뷰, 2021.11.07
  5. ‘CES 2022 키워드는 오토모티브와 웰니스’, 지디넷코리아, 2021.11.23
  6. ‘라이프 트렌드 2022’, 김용섭 날카로운상상연구소장 지음, 부키 출판사
  7. ‘생각은 무슨, 그냥 하는 거지’, 에뜰 브런치, 2019.11.12
  8. ‘트렌드 코리아 2022’ 출판사 서평, 교보문고

 

■ 류용효

디원에서 상무로 근무하고 있다. EF소나타, XG그랜저등 자동차 시트설계업무를시작으로 16년 동안 SGI, 지멘스, 오라클, PTC 등 글로벌 IT 회사를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으며,다시 현장 중심의 플랫폼 기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류용효 Yonghyo.ryu@gmail.com


출처 : 캐드앤그래픽스 2022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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