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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뉴노멀 시대의 업무 환경은 사람·공간·프로세스를 혁신해야"
2021-09-28 205 0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업무와 원격 업무가 꾸준히 확산되고 있으며, 이런 흐름은 코로나19가 지나간 후에도 다시 되돌리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업무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하이브리드 업무 혁신 전략 및 이를 지원하는 자사의 솔루션을 소개했다.

글로벌 노동시장은 일하는 장소나 디바이스 등 물리적 환경으로부터 자유로우면서 유연성이 극대화된 '하이브리드 업무'를 기반으로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업무 환경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한 조직의 필수 요소로 디지털 문화와 디지털 역량을 꼽았다. 특히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유연한 근무는 업무를 수행하는 공간뿐 아니라 업무 시간에 대한 분산도 고려되어야 하며, 이에 따른 성과 평가 방식도 재정의되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조직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운영 모델의 핵심 요소로 사람, 공간, 프로세스를 꼽았다. 기업은 구성원이 유연한 업무에 적응하도록 조직 문화를 재편하고 관리직 직원의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 또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공간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고 업무 장소와 관계없이 동등한 업무 경험을 부여하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조직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또한 디지털화 되어야 한다. IT에서 HR, 운영, 마케팅 및 제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기능을 하이브리드 시대에 맞게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환경으로 재설계하면 조직은 유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맞춰 일하는 장소와 방식에 관계없이 직관적으로 사용 가능한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을 소개했다.

팀즈(Teams)는 화상회의, 채팅, 전화, 문서 공동작업, 프로세스 자동화까지 업무에 필요한 전 영역을 지원하는 협업 플랫폼이다. 팀즈는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와 전용 인증장비들을 결합한 최첨단 공간 디자인 팀즈룸(Teams Rooms)을 제공하는데, 여기에는 인공지능 기반의 고품질 오디오 및 비디오가 포함되어 공평하고 포용적인 업무 경험을 제공한다.

 


▲ 업무 및 교육 진행상황 등 개인화된 콘텐츠를 한 화면에 표시하는 비바 커넥션

 

하이브리드 업무를 위해 설계된 직원 경험 플랫폼인 비바(Viva)는 커뮤니케이션, 지식, 학습, 리소스 및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직원 간 연결성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커넥션, 인사이트, 러닝, 토픽 등 4가지 모듈로 구성된 비바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조직의 구성원을 관리하는 데에 필요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서피스 허브, 서피스 랩탑, 서피스 프로 등 7개 제품군으로 구성된 서피스 포트폴리오는 다양한 사용 목적에 맞춘 디자인뿐 아니라 운영 편의성, 사용 편리성, 창의력과 협업을 지원하고 미래 지향적인 업무방식에 최적화돼 기존의 업무 환경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보안도 강화됐다.

 


▲ 하이브리드 업무를 위한 서피스 디바이스 포트폴리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하이브리드 업무의 보안 전략으로 '제로 트러스트' 접근도 소개했다. 사이버 보안 위협이 증가하고 클라우드, 모바일, OT 등 새로운 보안 시나리오가 추가되면서 조직의 보안 관리 역할과 책임은 더욱 높아졌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제로 트러스트 모델을 구축해, 핵심 보안 요구 사항에 대한 엄격한 제어를 유지하면서도 전 세계 어디서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정수진 sjeong@cadgraphics.co.kr


출처 : 캐드앤그래픽스 2021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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