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디지털 치료제 혁명
책에서 얻은 것 No.16
“디지털 치료제는 정신 건강 치료를 받지 못하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 마이클 허튼
챗GPT와의 대화
Q : 디지털 치료제에 대해 얘기 나누고 싶어.
A : “디지털 치료제는 정신 건강 치료를 위해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치료는 증상 완화 및 예방을 위해 사용될 수 있으며, 온라인 상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가상현실,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합니다. 디지털 치료제는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지역적, 시간적, 재정적 제약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던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디지털 치료제는 전문적인 치료보다는 보조적인 역할을 하며, 감독 없이 사용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가의 감독하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디지털 치료제는 정신 건강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접근성과 효과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전문가의 감독하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디지털 치료제가 모든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해 해결책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출판사 서평
과거 의학이 발달하기 전에는 인류는 질병에 걸리면 죽을 가능성이 컸다. 하지만 이제는 의학의 발달로 인류의 평균수명이 대폭 늘어났고 급성 전염병의 시대에서 만성질환과 퇴행성질환 시대로 구조가 바뀌었다. 그러면서 헬스케어 산업은 디지털 기술과 융합해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을 지원하게 됐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비대면 의료가 주목받으면서 의료 분야에서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됐다. 인공지능, 가상현실, 챗봇, 게임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일상생활 속에서 질병의 치료와 관리를 제공하는 디지털 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 DTx)가 크게 주목받으며 신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디지털 치료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이다. 디지털 치료제는 기존 의료 시스템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 ‘디지털 치료제 혁명(하성욱, 김유영 지음)’ 출판사 서평
바이오 기술의 혁신은 데이터에서부터 출발한다.
환자 중심의 병원 데이터가 아닌 유소견자 중심의 건강검진 데이터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필수 요소이다.
건강검진 결과에 적합한 디지털 치료제가 있다면 5조 원 규모의 건강검진 시장에 엄청난 변화를 만들 것이다.
디지털 치료제가 궁금하다면 가장 먼저 이 책을 읽어봐야 할 것이다.
- 이상호 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 추천평 중에서
챗GPT가 나오고 난 후 질문에 관심이 많아졌다.
저자가 책에서 던진 질문 리스트를 정리해 봤다. 26가지쯤 나오는 것 같다.
습관처럼 챗GPT(ChatGPT)에 물어봤다. 챗GPT의 답과 저자가 책에서 언급한 내용을 비교해 보면 흥미로울 것 같다.
글 뒷부분에 챗GPT의 답을 옮겨 놓았다. 하지만 비교는 하지 않을 것이다. (궁금한 분들은 책을 읽고 비교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질문 리스트 26
1. 디지털로 약을 만든다고?
2. 소프트웨어가 약처럼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3. 질병에 걸리는 것은 유전인가, 환경인가?
4. 디지털 치료제는 어떻게 질병을 치료하는가?
5. 디지털 치료제는 아날로그와 무엇이 다른가?
6. 디지털 치료제는 무엇이 다른가?
7. 디지털 치료제의 주요 접목 분야는 어디인가?
8. 왜 지금 디지털 치료제에 주목해야 하는가?
9. 왜 디지털 바이오마커 시장이 주목받는가?
10. 어떻게 디지털 치료제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인가?
11. 좋은 디지털 치료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 것인가?
12. 디지털 치료제는 어떻게 임상실험을 하는가?
13. 어떻게 디지털 치료제의 사용성을 높일 것인가?
14. 디지털 치료제는 어떤 질병에 더 유용한가?
15. 데이터 3법과 마이 헬스웨이는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가?
16. 디지털 치료제의 유통은 어떻게 될 것인가?
17. 보험사의 디지털 헬스케어 전략은 무엇인가?
18. 디지털 치료제의 처방과 청구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19. 민영 보험 기업들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20. 디지털 치료제의 수가체계는 어떻게 되는가?
21. 원격의료 규제는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 것인가?
22. 만성질환과 비의료서비스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23. 왜 디지털 치료제에서 임상디자인이 중요한가?
24. 왜 발병 전 생활습관 중재치료가 중요한가?
25. 발병 전 생활습관 중재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26. 만성질환 대상 파이프라인 선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디지털 치료제 혁명(하성욱, 김유영 지음)’ 서평 맵(By 류용효)(클릭하시면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DTx 맵
‘디지털 치료제 혁명’의 서평 맵을 만들었다. 바이오 분야에서도 PLM을 활발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이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 책을 골랐고, 정독하였다. 한번쯤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 권한다.
다음은 앞의 26가지 질문에 대한 챗GPT의 답이다.
디지털로 약을 만든다고?
“디지털 약물 또는 디지털 치료제는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환자에게 약물을 전달하는 치료의 한 형태입니다. 이러한 약물은 정신 건강 장애, 만성 질환 및 중독을 포함한 다양한 상태를 치료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약처럼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소프트웨어만으로 질병을 치료할 수는 없지만 질병 치료를 돕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치료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환자 결과 개선을 목표로 하는 치료 개입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개입에는 인지 행동 치료, 마음 챙김 훈련 또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수 있는 기타 형태의 심리 치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질병에 걸리는 것은 유전인가, 환경인가?
“질병의 원인은 종종 다인자적이며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이 특정 질병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지만 생활 방식 선택, 독소 노출, 감염 인자와 같은 환경적 요인도 질병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치료제는 어떻게 질병을 치료하는가?
디지털 치료는 기술을 활용하여 환자 건강 결과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증거 기반 중재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중재는 전통적인 의료 치료와 함께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인지 행동 치료, 뉴로피드백 및 바이오피드백과 같은 다양한 치료 접근 방식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환자에게 개인화된 데이터 기반 개입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치료법은 환자 결과를 개선하고 의료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치료제는 아날로그와 무엇이 다른가?
“신체 내 화학 반응에 의존하여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아날로그 치료와 달리 디지털 치료는 기술을 활용하여 효과를 나타냅니다. 두 가지 유형의 치료법 모두 환자의 건강 결과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디지털 치료법은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하여 개별 환자의 요구에 맞출 수 있는 개인화된 중재를 제공하는 고유한 기능입니다. 또한 디지털 치료법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원격으로 제공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치료법보다 접근하기 쉽고 비용 효율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디지털 치료제는 무엇이 다른가?
“디지털 치료제는 다양한 의학적 상태를 예방, 관리 또는 치료할 수 있는 임상 개입을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가상현실 또는 웨어러블 장치와 같은 소프트웨어 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기존 의약품과 다릅니다. 기존 약물과 달리 디지털 치료제는 활성 제약 성분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환자 행동을 효과적으로 변경하고 개인화된 피드백을 제공하며 치료 결과를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치료제의 주요 접목 분야는 어디인가?
“정신건강, 심혈관질환, 호흡기질환, 당뇨병, 비만 등 다양한 의료분야에 디지털 치료제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치료제는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환자의 치료 프로토콜 준수도를 높이는 데 유망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왜 지금 디지털 치료제에 주목해야 하는가?
“디지털 치료제는 비용 절감, 부작용 감소, 환자 참여 개선 등 기존 약물에 비해 몇 가지 이점을 제공합니다. 또한 장기 치료 및 모니터링이 필요한 만성 질환 환자와 같은 특정 환자 집단의 미충족 의료 요구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치료제는 빠르게 개발, 업데이트 및 확장될 수 있으므로 만성 질환의 증가하는 부담을 해결하기 위한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솔루션이 됩니다.”
왜 디지털 바이오마커 시장이 주목받는가?
“만성질환의 유병률 증가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의 필요성으로 디지털 바이오마커 시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디지털 바이오마커는 디지털 장치로 캡처할 수 있고 질병 진행을 추적하고 결과를 예측하며 치료 반응을 평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생리적, 행동적 또는 환경적 요인의 객관적이고 정량화 가능한 측정입니다.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디지털 치료제에 통합하면 효과를 높이고 보다 개인화되고 정밀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디지털 치료제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인가?
“디지털 치료제와 인공지능, 기계학습 등 다른 헬스케어 기술 간의 시너지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치료제가 기존 헬스케어 시스템 및 규제 프레임워크에 통합되어야 합니다. 환자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의료 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 포괄적인 디지털 의료 에코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디지털 의료 회사, 의료 제공자, 지불인 및 규제 기관 간의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좋은 디지털 치료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 것인가?
“좋은 디지털 치료는 증거 기반, 환자 중심, 사용자 친화적이어야 합니다. 특정 임상 요구를 충족하고 증상 개선, 질병 진행 방지 또는 의료 비용 절감과 같은 명확한 치료 목표를 갖도록 설계되어야 합니다. 고품질 디지털 치료제를 만들기 위해 개발자는 개발 프로세스에 환자, 의료 제공자 및 규제 기관을 참여시키고 엄격한 임상 시험을 수행하여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해야 합니다.”
디지털 치료제는 어떻게 임상실험을 하는가?
“디지털 치료제는 미국의 FDA 및 다른 국가의 기타 규제 기관에서 규제합니다. 디지털 치료제의 규제 경로에는 전통적 의약품과 유사한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그러나 디지털 치료는 유용성, 사용자 수용 및 참여를 입증하기 위해 추가 증거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디지털 치료제의 사용성을 높일 것인가?
“디지털 치료제의 사용성 및 사용자 수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자는 사용 용이성,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및 개인화와 같은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사용자 중심 디자인 원칙은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적용되어야 하며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하여 제품을 반복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또한 디지털 치료법은 기존 의료 워크플로 및 치료 팀에 통합되어 채택 및 지속 가능성을 보장해야 합니다.”
디지털 치료제는 어떤 질병에 더 유용한가?
“디지털 치료제는 정신 건강 장애, 중독, 만성 통증 및 대사 장애를 포함한 다양한 의학적 상태를 치료하는 데 효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들은 독립형 치료제로 사용하거나 전통 약물 및 기타 요법의 보조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치료제는 만성 질환의 증가하는 부담을 해결하고 환자 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데이터 3법과 마이 헬스웨이는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가?
“데이터 3.0 규제와 ‘My Health Way’의 부상은 의료 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데이터 3.0 규정은 의료 데이터의 상호 운용성과 공유를 촉진하여 디지털 치료법의 개발과 채택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환자 포털 및 개인 건강 기록과 같은 ‘My Health Way’ 이니셔티브는 환자가 자신의 건강을 보다 잘 관리하고 공동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디지털 치료제의 유통은 어떻게 될 것인가?
“디지털 치료제의 유통은 D2C, 의료 제공자 및 지불인을 포함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채널은 환자의 안전과 효능을 보장하기 위해 규제되어야 합니다.”
보험사의 디지털 헬스케어 전략은 무엇인가?
“보험 회사는 환자 결과를 개선하고 의료 비용을 줄이기 위해 디지털 치료 및 원격 환자 모니터링을 포함한 디지털 의료 전략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치료제의 처방과 청구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디지털 치료제에 대한 처방 및 청구에는 기존 약물 및 치료법과 유사하게 취급되도록 하는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가 필요합니다. 여기에는 의료 제공자, 지불자 및 규제 기관 간의 협력이 포함됩니다.”
민영보험 기업들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민간 보험 회사는 디지털 치료 회사와의 파트너십을 개발하고 그들의 제품을 보장 계획에 통합함으로써 디지털 의료 환경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치료제의 수가체계는 어떻게 되는가?
“디지털 치료제의 가격은 환자와 의료 시스템에 제공하는 가치와 개발 및 유통 비용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가격 책정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업계, 지불인 및 규제 기관 간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원격 의료 규제는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 것인가?
“원격 의료 서비스가 더욱 보편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환자의 안전과 진료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규정을 조정해야 합니다. 규제 기관은 원격 의료 서비스의 이점과 적절한 감독의 필요성 사이에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만성질환과 비의료서비스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디지털 치료는 정신 건강 지원 및 중독 치료와 같은 만성 질환 및 비의료 서비스에 효과적인 중재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왜 디지털 치료제에서 임상디자인이 중요한가?
“임상 설계는 개입이 의도한 환자 모집단에 대해 효과적이고 안전하다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디지털 치료법 개발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임상 연구자, 개발자 및 규제 기관 간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왜 발병 전 생활습관 중재치료가 중요한가?
“질병이 발병하기 전에 생활양식 요인을 목표로 하는 선제적 개입은 만성 질환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요합니다. 디지털 치료법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행동 및 위험 요인에 맞는 맞춤형 개입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발병 전 생활습관 중재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모바일 앱, 웨어러블, 온라인 코칭 프로그램과 같은 디지털 치료를 통해 선제적 라이프스타일 개입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중재는 영양, 운동, 스트레스 관리 및 기타 라이프스타일 요소에 대한 개인화된 지침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만성질환 대상 파이프라인 선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디지털 치료제 개발을 위한 만성 질환의 선택은 질병 부담, 충족되지 않은 의료 요구 및 효과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디지털 개입의 가능성을 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파이프라인 대상을 식별하고 우선 순위를 지정하려면 산업계, 학계 연구원 및 규제 기관 간의 협력이 중요합니다.”
맺음말
챗GPT를 비서로 두면 놀라운 일들이 벌어진다. 그리고 디지털 치료제가 앞으로 유망하게 확산될 전망이라고 한다. IT가 급속히 발전함에 따라 인간의 정신 건강이 어느때보다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다. 시대 흐름에 맞춰 ‘디지털 치료제’와 관련된 부분에도 관심을 가지고, 개개인의 삶을 되돌아 보며 관리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류용효
디원에서 상무로 근무하고 있다. EF소나타, XG그랜저 등 자동차 시트설계업무를시작으로 16년 동안 SGI, 지멘스, 오라클, PTC 등 글로벌 IT 회사를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으며,다시 현장 중심의 플랫폼 기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