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502 X PLUS는 새로운 LIGHTFORCE 하이브리드 옵티컬 기계식 스위치를 탑재해 빠른 반응 속도와 안정적인 피드백의 클릭감을 제공한다. 또한 HERO 25K 게이밍 센서를 적용해 400 IPS 이상의 속도에서도 최대 2만 5600DPI 지원으로 한 치의 오차도 없는 트래킹이 가능하다. 게다가 업그레이드된 LIGHTSPEED 무선 기술을 적용해 이전 제품 대비 반응 속도를 줄여 빠르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마우스 측면에는 리버서블 탈착식 버튼이 있어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DPI를 조절하면 되고, 한층 가벼워진 스크롤 휠은 상단 모드 전용 버튼을 활용해 초고속 또는 정밀 모드로 전환하며 사용할 수 있다. 바닥 부분 또한 PTFE 소재로 제작해 바닥 마찰에서 발생하는 버퍼링을 줄였다. LIGHTSYNC RGB 기능에서 제공하는 1680만 가지의 컬러 조합과 8개의 시그니처 조명 효과는 보는 재미까지 더했으며, 제품 외관 컬러 또한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구성을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 로지텍코리아  

  로지텍 G의 PRO X SUPERLIGHT 핑크는 초경량 마우스의 표준으로 등극한 PRO X SUPERLIGHT의 가벼운 무게에 강렬한 핑크 컬러를 더한 마우스다. 이 제품은 기존의 PRO 시리즈 제품 대비 약 25% 가벼워진 63g의 초경량 무게를 갖춰 간편한 휴대가 가능하면서도 게임 플레이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 제품의 강점은 초경량 설계임에도 하이엔드 급 기능과 소재를 탑재했다는 점에 있다. 로지텍의 LIGHTSPEED 기술을 적용해 무선 연결 환경에서도 지연이 발생하지 않아 빠른 반응 속도를 체감할 수 있고, HERO 25K 게이밍 센서를 탑재해 흔들림 없는 정확한 마우스 컨트롤이 가능하다.  제품 바닥에 PTFE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컨트롤을 가능하게 했으며, 재활용 레진을 활용해 친환경 트렌드에도 발맞췄다. 강렬한 핑크 컬러의 제품 디자인은 함께 게임을 즐기는 이들의 눈길을 한 눈에 끌 정도로 스타일리시하다. ■ 로지텍코리아

  로지텍의 게이밍 헤드셋인 아스트로 A10 2세대는 지난 2017년 출시한 게이밍 헤드셋 ‘아스트로 A10’의 후속작으로, 다양한 컬러 디자인과 사운드 퀄리티를 극대화하여 게이머들의 몰입감 높은 플레이를 지원한다.  커스텀 튜닝의 32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상대 플레이어의 미세한 사운드도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잡아낼 수 있다. 또한 제품에 부착된 6mm 단방향 플립 음소거 마이크를 통해 다른 유저와 깨끗한 품질로 음성 대화가 가능하며, 마이크 위치를 위 아래로 조정하여 음소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 설계 디자인으로 편안함은 물론 탄탄한 안정감과 내구성까지 갖춘 것 또한 장점이다. 인체공학적 곡선 구조로 튼튼한 소재로 제작해 충격에 강하면서도 안정감을 제공한다. 이전 세대에 비해 줄어든 246g의 제품 무게는 온종일 착용한 채 생활해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한다. 소비자의 다양한 머리 사이즈를 고려한 헤드밴드 패드와 메모리 폼 소재 이어패드 구성으로 착용감 또한 높였다. ■ 로지텍코리아  

로지텍이 무소음 기능을 더한 무선 키보드·마우스 콤보 ‘로지텍 MK295 사일런트(MK295 Silent)’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로지텍 MK295 사일런트’는 기존 ‘MK270 콤보’ 제품에 로지텍 고유의 ‘사일런트 터치(SilentTouch)’ 기술을 탑재하여 키보드 타이핑과 마우스 클릭에서 나오는 소음을 90%까지 줄였다.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MK270 콤보’의 익숙한 타이핑감과 클릭감은 그대로 전달한다.​ ​ 신제품 키보드는 풀사이즈 레이아웃으로 키 내구성, 8개의 바로 가기 키, 높낮이 조절 다리 등의 기능으로 편안하고 효용성 높은 작업이 가능하다. 물이나 커피 등 액체를 쏟을 경우 방수될 수 있도록 키보드 액체 유입 방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배터리는 AAA 사이즈 2개로 최대 36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며 안정적인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마우스는 유선형의 편안하고 콤팩트한 형태로 디자인됐으며, 기존 ‘MK270 콤보’ 제품 특유의 부드럽고 정밀한 사용이 가능하다. 나노 USB 수신기를 적용해 최대 10m 의 긴 수신 범위로 끊김 없이 원활한 업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배터리 수명은 AA 사이즈 1개로 최대 18개월 간 사용 가능하다. ​로지텍코리아 윤재영 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로지텍의 베스트 무선 콤보에 독점적인 기술을 더해 작업을 할 때 가장 큰 저해 요소 중 하나인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인 제품”이라며 “익숙한 사용감과 유용한 기능, 긴 배터리 수명까지 그대로 적용해, 조용하고 강력한 키보드·마우스 세트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콤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지텍 MK295 사일런트’의 제품 색상은 블랙, 화이트 2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로지텍코리아가 게이머들에게 사랑받아온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G512’를 리뉴얼해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리뉴얼 모델은 ‘G512 GX 브라운’, ‘G512 GX 레드’ 등으로, 더 강력해진 2가지 타입의 GX 축을 제품 라인업에 추가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조용하면서도 작동감이 명확한 ‘GX 브라운 택타일(GX Brown Tactile)축’, 부드럽고 일관된 입력감을 자랑하는 ‘GX 레드 리니어(GX Red Linear)축’ 등 게이머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게 3가지 키보드를 선택할 수 있다. 기존 ‘G512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에서 게이머들이 호평한 게임 사운드와 RGB 조명을 동기화할 수 있는 라이트싱크(LIGHTSYNC), 내구성 좋은 항공기용 5052 알루미늄 소재 탑케이스, 마우스 등 다양한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USB 패스 스루(USB Passthrough) 포트도 그대로 적용됐다.  로지텍코리아는 G512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월 3일부터 오픈마켓과 함께 진행하는 협업 이벤트를 통해 마우스 장패드, 키보드 루프, 전용 팜레스트, 문화상품권 1만원권 등을 증정한다.  로지텍코리아 게이밍 카테고리 이진회 차장은 “G512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가 리뉴얼 출시 된 이유는 게이머들의 큰 사랑 덕분”이라며 “게이머들의 취향이 고도화되고 세분화 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게이머들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최고의 게이밍 환경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로지텍 코리아(www.logitech.com)는 편안함과 정밀함 모두를 충족시키는 새로운 차원의 무선 트랙볼 로지텍 MX 에르고(Logitech MX ERGO)를 출시했다. 신제품 MX 에르고는 조절 가능한 메탈 힌지와 정밀 모드 버튼으로 정확한 트래킹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트랙볼. 트랙볼은 커서를 이동하기 위해 손목을 움직일 필요가 없어, 일반 마우스 대비 팔 근육의 긴장을 20% 줄일 수 있다. 또 마우스를 움직이지 않고 트랙볼을 돌리면서 사용해 좁고 복잡한 책상 위에서도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다. 신제품 하단부의 스마트 메탈 힌지는 0도 혹은 20도로 마우스 기울기를 선택하여 사용자의 손에 맞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트랙볼 옆에 위치한 모드 변경 버튼을 누르면 커서 스피드와 정확도를 바로 변환할 수 있어서 최적의 제어가 가능하다. 정밀 모드에서는 마우스의 DPI가 저하되어 더 정확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MX 에르고는 로지텍 고유의 이지 스위치 기술이 탑재되어 최대 2대의 기기에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로지텍 플로우(FLOW) 기술을 지원하여 제품에 연결된 최대 2대의 컴퓨터를 오가며 듀얼모니터를 쓰듯이 손쉽게 제어하고, 이미지, 문서 등의 콘텐츠를 자유자재로 복사, 붙여넣기를 할 수 있다. 플로우 기술은 로지텍 옵션 소프트웨어(Logitech Options software) 다운 시 무료로 제공된다. MX 에르고의 배터리는 충전식으로 1분 충전 시 8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완충 시에는 최대 4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정철교 로지텍코리아 지사장은 “세계 최고 사양의 무선 트랙볼 로지텍 MX 에르고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기쁘다”라며, “근육 긴장을 풀어주고, 기울기 조절까지 가능한 이 트랙볼은 고객분들께서 편안하고 정확한 제어가 가능하며, 효율적으로 공간 활용까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넓은 시야각과 4K 해상도로 생생한 화상회의 가능 기업의 회의문화가 대규모 회의에서 점차 아이디어와 토론 위주의 소규모 회의로 변화하면서 다른 지역에 있는 사람들과의 화상회의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화상회의에 대한 기업의 인식이 바뀌고 있는 가운데 로지텍코리아(www.logitech.com)는 소규모 회의실(Huddle Room, 허들룸)에서의 화상회의를 위한 올인원 콘퍼런스 카메라인 ‘밋업(MeetUp)’을 선보였다. ■ 이예지 기자 yjlee@cadgraphics.co.kr 화상회의 카메라 부분에서 새로운 기준 제시! 최근 토론위주의 소규모 회의가 증가함에 따라 화상회의에 대한 기업의 인식이 바뀌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화상회의 솔루션은 비싼 가격, 설치 관리의 어려움, 복잡한 구성 등의 이유로 소형 회의실에서 사용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로지텍코리아는 소형 회의실의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일체형 디자인으로 제작된 올인원 컨퍼런스 카메라 밋업(MeetUp)을 출시했다. 8월 9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로지텍코리아 정철교 지사장은 “중대형 회의실에서는 고화질의 전문 화상회의 장비가 필수이지만, 가격이 수천만 원대로 고객들의 비용 부담이 컸다”고 기존 화상회의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이번에 로지텍이 출시한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 관리의 편리성까지 갖추고 있어 화상회의 카메라 부분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 로지텍코리아 정철교 지사장 로지텍 화상회의 그룹 리벅(Lee Bergs) 수석 카테고리 매니저는 “기업의 업무 공간이 열린 구조로 변화하면서 3~5명 정도의 인원이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해졌고, 소규모 회의실에서의 화상회의 요구는 커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소규모 회의실에서는 비싼 비용과 소규모 회의실에 맞지 않는 스펙 때문에 기존 화상회의 장비를 도입하는 것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소규모 회의실을 위해 만들어진 밋업은 화상회의에 필요한 최고의 음향과 영상 요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규모 회의실을 기반으로 한 기업의 활발한 아이디어 공유와 효율적인 협업, 비즈니스 성장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 로지텍 화상회의 그룹 리벅 (Lee Bergs) 수석 카테고리 매니저   밋업을 통해 화상으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웨인 하우스 리서치 앤드류 W. 데이비스 수석 애널리스트는 “전 세계 기업들이 화상회의 기술에 투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여지지만, 세계 약 4000만 기업들 중 90% 이상이 아직 화상회의를 도입하지 않아, 향후 화상회의 솔루션이 급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또한 “밋업은 소규모 회의실에서 성공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세련된 일체형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밋업은 로지텍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용 음향과 영상 기술을 적용하고 있어 소규모 회의실에 아주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뛰어난 음향과 비디오 경험 제공 소규모 회의실과 허들룸에서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밋업은 25년간의 로지텍 렌즈 기술이 집약된 고품질의 카메라 렌즈가 탑재되어 있다. 이에 로지텍코리아 조성우 이사는 “이 렌즈는 4K 울트라 HD 해상도를 지원하여, 4K 시대를 위한 한차원 높은 품질의 선명한 이미지를 전달해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기본 120°의 시야각, 좌우 최대 25° 상하 최대 15°의 팬틸트, 3가지 카메라 위치 프리셋, 5배 무손실 디지털 줌 기능이 가능하여 회의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고 역동적으로 전달해 준다”고 말했다. ▲ 올인원 콘퍼런스 카메라 밋업(MeetUp) 더불어 함께 내장되어 있는 3대의 빔형 마이크는 주변 소음을 억제해주고 소리가 나는 곳을 정확히 감지하여 육성을 명확히 전달한다. 고성능 스피커는 회의실 모든 곳에 선명한 음질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윈도우 10에서 정확한 음성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Microsoft Cortana) 인증도 획득하였다. 회의 참석자가 마이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큰 규모의 공간에서는 6M 케이블, 최대 감지거리 4.2M의 로지텍 확장 마이크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사무공간 및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워크(WeWork)는 로지텍의 화상회의 제품군인 밋업과 그룹 등을 새롭게 오픈한 위워크 삼성점의 회의실에 도입하여, 입주사와 멤버십 고객들이 해외 또는 먼 거리에 있는 고객, 파트너들과 효율적인 협업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위워크 김수진 커뮤니티 디렉터는 “최근 커뮤니티 내에서 서로의 협업이 중요시되고 있는 만큼, 전세계 15개 국가에 공유 사무실 및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위워크는 로지텍 화상회의 솔루션과의 협업을 통해 원활한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밋업이 도입된 위워크 삼성점 회의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로지텍 코리아(www.logitech.com)와 위즈엑스퍼트(www.wizexpert.co.kr)는 12월31일까지 학원, 대학, 기업이 쉽고 빠르게 이러닝 컨텐츠를 제작 할 수 있는 환경구축을 위한 `더블업 프로모션` 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로지텍의 ‘4K UHD 웹캠 브리오(로지텍 BRIO)’와 위즈엑스퍼트(Wizexpert)의 동영상 강의 제작 및 지원 소프트웨어 ‘닥줌프로(DocZoom Pro)’를 함께 특가로 구매하여 동영상 강의 제작의 효율성과 영상 품질을 향상 시킬 수 있다. 기존의 동영상 강의 제작 방식을 보면 비싸고 어려운 소프트웨어, 고화질 동영상 강의 촬영을 위한 값비싼 캠코더와 별도 마이크,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 등이 필요하여, 중소규모의 학원, 대학, 기업 등에서 이러닝을 시작하기에는 많은 부담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로지텍 브리오 웹캠과 닥줌 프로를 함께 사용하면, 이러한 비용과 환경의 고민 없이 누구나 PC나 노트북만 있다면 쉽고 빠른 동영상 강의 촬영, 편집, 배포가 가능하다. 닥줌프로는 인터랙티브 강의부터 멀티미디어 강의 교안제작, 강의 영상 녹화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강의 활동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강사용 통합 도구다. 닥줌프로를 활용하면 쉽고 직관적인 UI 를 통해 강의 동영상 제작의 준비, 제작, 편집에 걸리는 시간과 수고를 획기적으로 절감해 주며, 실시간 MP4 인코딩을 지원하여 강의 동영상 업로드 시간도 단축해 주어 동영상 강의 제작 및 활용의 효율성을 높여 준다. 브리오 웹캠은 4K UHD 해상도, 5배 디지털 줌, HDR 및 RightLightTM3를 지원하는 로지텍의 최고급 웹캠이다. 조명 상태에 관계 없이 초고화질 카메라로 높은 품질의 선명한 강의 영상을 녹화 또는 스트리밍 할 수 있다. 또한, 65°~ 90°까지 다양한 시야각을 지원하고, 복잡한 주변환경에서도 초점을 맞춰주어 선명한 동영상 강의 촬영이 가능하다. 주변소음 제거기능이 내장된 전방향 듀얼 마이크는 강사의 목소리를 깨끗하게 전달해 준다. 로지텍코리아 조성우 이사는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브리오 웹켐과 위즈엑스퍼트 닥줌 프로의 결합은 국내 이러닝의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며 “이번 더블업 프로모션을 통해 중소규모의 학원, 대학, 기업들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러닝 서비스를 제공 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기업의 회의문화는 보고위주의 대규모 회의에서 점차 아이디어와 토론위주의 소규모 회의로 변화하면서 소규모 회의실에서 다른 지역에 있는 사람들과의 화상회의에 대한 기업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로지텍코리아(www.logitech.com)는 8월 9일 삼성동 WeWork에서 소규모 회의실(Huddle Room, 허들룸)에서의 화상회의를 위한 올인원 컨퍼런스 카메라인 ‘MeetUp’ 출시 간담회를 진행했다. 소규모 회의실에서의 화상회의를 위해 설계된 로지텍 MeetUp은 4K 울트라 HD 해상도 지원 렌즈를 탑재하고, 넓은 시야각으로 회의에 참석한 모든 사람을 선명하게 화면에 담을 수 있다. 또한 고품질 마이크와 고성능 스피커는 소규모 회의실에 최적화된 음향을 제공한다. 탁월한 음향과 비디오 경험을 선사하는 올인원 컨퍼런스캠 MeetUp MeetUp은 소형 회의실의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일체형 디자인과 간편한 설치 방법, USB 플러그앤 플레이 방식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웨인 하우스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앤드류 W. 데이비스는 “기업 화상회의 시스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소규모 회의실 수가 3~5천만 개이며, 이 공간에서 화상회의가 도입되기 위해서는 가성비와 사용 편리성이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로지텍 MeetUp은 소규모 회의실에서 성공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세련된 일체형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MeetUp은 로지텍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용 음향과 영상 기술을 적용하고 있어 소규모 회의실에 아주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로지텍 화상회의 그룹 수석 카테고리 매니저, 리벅(Lee Bergs) 이번 기자간담회를 위해 방한한 리벅(Lee Bergs) 로지텍 화상회의 그룹 수석 카테고리 매니저는 “기업의 업무 공간이 열린 공간의 구조로 옮겨가면서 작은 규모의 회의실이 많아지고 있고, 소규모 회의실에서의 화상회의 요구는 커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소규모 회의실에서는 비싼 비용과, 소규모 회의실에 맞지 않는 스펙 때문에 기존 화상회의 장비를 도입하는 것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며 “소규모 회의실을 위해 만들어진 로지텍 MeetUp은 화상회의에 필요한 최고의 음향과 영상 요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규모 회의실을 기반으로 한 기업의 활발한 아이디어 공유와, 효율적인 협업, 비즈니스 성장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