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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그룹웨어"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1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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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지멘스 DISW, 디지털 제조 혁신 위한 솔리드 엣지 2023의 신기능 및 활용법 소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이하 지멘스 DISW)가 지난 4월 13일 ‘솔리드 엣지 유니버시티 2023’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멘스 DISW의 3D 제품 개발 솔루션인 솔리드 엣지의 최신 업데이트와 함께 데이터 공유와 협업을 위한 솔루션 연계 활용 방법, 솔리드 엣지의 활용 팁과 고객사 사례 등이 소개됐다. ■ 정수진 편집장     지멘스 DISW의 오병준 한국지사장은 “지멘스 DISW는 설계, 시뮬레이션, 생산 등 제조산업의 핵심 그룹을 연결하고, 이들이 소통·협업하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및 엔드 투 엔드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병준 한국지사장은  특히 설계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디지털 전환을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가를 생각할 때 프로세스 통합을 고려하면 PLM에 집중하게 되지만, 국내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에서 가장 중요한 그룹은 설계자”라는 것이다. 그는 “설계자가 생산성을 높이고 협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설계자에 의한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 그리고 전체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협업하고 연결을 통해 현장에서 디지털 전환을 구현하는 디지럴 스레드에 집중하고자 한다”면서,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아직 미완성이지만, 완성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가치가 많다고 본다”고 전했다.   ▲ 지멘스 DISW 오병준 한국지사장은 디지털 전환에서 설계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도면 없는 제품 개발 지향하는 솔리드 엣지 2023 지멘스 DISW의 안지훈 프로는 “솔리드 엣지는 지멘스 DX 전략과 사용자의 요구에 맞춰 발전하고 있다”면서, 솔리드 엣지 2023의 변경점을 소개했다. 핵심은 PMI(Product Manufacturing Information)를 통한 무도면화 추구 및 엑셀러레이터 클라우드와 연계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구현 등이다.   기구 설계 솔리드 엣지 2023은 적은 조작으로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도록 UI(사용자 인터페이스), UX(사용자 경험), 모델링 인터페이스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또한, 지멘스 DISW의 전체 포트폴리오와의 연계 강화와 함께 지멘스 전체 소프트웨어의 UI 및 UX를 통일시키는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솔리드 엣지는 동기식 설계와 순차식 설계 방식을 모두 제공해 왔는데 솔리드 2023 버전에서는 둘의 장점을 결합해, 순차식 환경에서도 동기식처럼 직관적인 형상 수정이 가능해졌다. 스케치 영역을 인식하고 활성화하는 과정에서 동기식 기능의 요소를 활용해 작업할 수도 있다. 또한, NX의 스타일 매핑 기능이 솔리드 엣지에 도입되고 피처의 일괄 커팅 및 자동 분해, 형상 자동 인식 기반의 작업 효율화 등이 이뤄졌다. 솔리드 엣지 2023에서는 설계 데이터의 활용성이 더욱 확장됐다. 프로세스 시뮬레이터와 연계해 키네틱 움직임을 정의하고, 별도의 추가 작업 없이 이를 제조 엔지니어링 데이터로 연계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솔리드 엣지와 NX 사이에서 데이터를 교환 활용할 때에 별도의 변환이 필요 없다. 외부 CAD 데이터의 직접 지원도 확대되어, 솔리드 엣지 2023에서는 솔리드웍스, JT, STEP 포맷에 대한 지원이 추가됐다. 이런 외부 CAD 데이터는 원본과 연관성을 유지하면서 가상 모델로 솔리드 엣지 환경에 불러와 사용할 수 있다.   MBD MBD(모델 기반 정의) 측면에서는 설계 - 제조간 설계 정보 공유가 강화됐다. 솔리드 엣지는 2019 버전부터 3D PMI를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왔는데, 솔리드 엣지 2023에서는 PMI 치수 자동 생성 및 자동 정렬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3D PMI를 3D PDF나 HTML로 내보내는 기능을 통해 설계자가 아닌 사람도 설계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돕는다.   솔리드 엣지 인스펙터 솔리드 엣지 인스펙터는 2D 도면이나 3D 모델의 PMI를 이용해 품질 문서를 제작하는 툴이다. 2023 버전에서는 자동으로 라벨을 기입하고, 치수 및 중요 설계 특성을 인식하는 기능이 강화됐다. 또한, 인스펙터에서 만든 문서를 다양한 포맷으로 내보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 솔리드 엣지 2023의 주요 업데이트   협업을 위한 솔리드 엣지 활용 및 PLM과 연계 많은 개발 환경에서 2D 도면, 3D 도면, PMI, 3D PDF 등 다양한 데이터 산출물이 존재하고 있다. 또한 이메일, 메신저, 그룹웨어, PLM 등 협업 시스템도 다양해, 데이터 통합과 원활한 협업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 지멘스는 클라우드 저장소를 사용자 개인장비와 연결하고 동기화하는 협업 시스템으로 ‘엑셀러레이터 셰어(Xcelerator Share)’를 제시하고 있다. 엑셀러레이터는 솔리드 엣지의 2D/3D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면서 협업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웹뷰어를 통해 의견을 공유할 수 있고, 권한 기반의 보안 기능 및 모바일 디바이스를 지원한다. 솔리드 엣지 외에도 지멘스의 다양한 솔루션과 통합된다. 안지훈 프로는 “솔리드 엣지의 구독 라이선스와 엑셀러레이터를 포함해 솔리드 엣지 XaaS(Xcelerator as a Service : 서비스형 엑셀러레이터)로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멘스 DISW의 이현식 프로는 “PLM은 제품 개발 이력을 파악하고, 부서간 설계 데이터 공유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면서, “PLM을 도입하기 전에 현재의 환경이 설계자가 설계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지멘스의 PLM 솔루션인 팀센터는 ▲제품 관련 문서 관리 ▲제품 개발 프로세스 관리 ▲BOM(Bill-of-Materials) 관리 ▲설계 변경 관리 ▲검색 및 데이터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솔리드 엣지 환경에 임베드되거나, 웹 기반의 액티브 워크스페이스(Active Workspace)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05-02
한국후지필름BI, 클라우드 기반 로코드 플랫폼 ‘킨톤’ 출시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이하 한국후지필름BI)이 전문 IT 인력 없이도 맞춤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올인원 로코드(Low Code) 플랫폼 ‘킨톤(Kintone)’을 출시했다. 로코드란 프로그래밍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도 간단한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개발 방법이다. 이는 디지털 워크플로 개선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여주기 때문에,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후지필름BI는 일본의 그룹웨어 기업 사이보즈(Cybozu)와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킨톤을 국내에 선보인다. 킨톤은 전문 개발자 없이 맞춤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로코드 플랫폼이다. 한국후지필름BI는 킨톤이 다양한 일상 업무를 손쉽게 데이터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효과적인 협업을 지원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킨톤은 간편한 조작법으로 영업, 인사, 마케팅, SCM 등 여러 부서의 실무자들이 각자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손쉽게 적용하며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복잡한 코딩이나 개발 작업 없이 간단한 드래그 앤 드롭(drag & drop)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 설계 및 동작 설정이 이뤄지며, 기존에 사용하던 엑셀 파일을 업로드해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100개 이상의 다양한 무료 템플릿이 마련돼 있어 쉽고 빠르게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킨톤은 클라우드 기반의 웹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기업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팀원 간의 협업을 강화할 수 있다. 킨톤을 활용하면 비즈니스 데이터가 클라우드에서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데이터의 수정 및 삭제, 복원 내역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각 별도의 파일과 데이터베이스에서 활용되던 방대한 양의 데이터들을 하나의 웹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함으로써 데이터 간의 충돌이나 손실을 방지하고, 문서 내의 단어까지 확인 가능한 텍스트 검색 기능을 통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데이터에 접근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PC, 핸드폰, 태블릿 등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가 지원돼 재택근무나 외근 시에도 빠르고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포털(Portal), 스페이스(Space) 등 사용 애플리케이션과 사용자간 커뮤니케이션을 관리하는 다양한 기능을 통해 부서별, 업무별로 데이터를 구분하고 연계된 사용자들과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다. 한국후지필름BI의 김현곤 영업본부장은 “로코드⋅노코드 플랫폼은 적은 비용과 뛰어난 생산성을 토대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가장 주목 받는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라며 “킨톤이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고민하면서도 IT 담당자나 전문 개발자의 부족, 노후화된 시스템 등 현실적인 부담으로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2-02-08
델 테크놀로지스-네이버클라우드, 중소기업 대상으로 원격 업무 솔루션 시장 공략 나선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중소기업(SMB)을 대상으로 원격근무를 위한 PC, 협업 소프트웨어, 우발적 손해/손상 지원 서비스로 구성된 올인원 패키지를 제공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업무의 기본인 PC와 협업 툴의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중소기업(SMB)을 대상으로 델 테크놀로지스의 비즈니스용 노트북인 ‘델 래티튜드(Dell Latitude)’와 네이버클라우드의 업무용 협업도구인 ‘네이버웍스(NAVER WORKS)’, 원격 근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발적인 사고 및 손상에 대한 무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신규 오퍼링은 ‘델 래티튜드 3520’, ‘5520’, ‘9520’ 모델 중 선택이 가능하고, 서비스 사용 범위에 따라 ‘네이버웍스(NAVER WORKS)’의 라이트(Lite), 베이직(Basic), 프리미엄(Premium)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1년간 ‘PC를 위한 우발적 손해/손상 지원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또한, 사은품으로 음성, 영상통화 및 화상회의를 위한 블루투스 무선헤드셋이 제공된다.  이를 도입한 기업들은 고성능 업무용 노트북을 기반으로 비대면 환경에서 화상회의, 메신저, 메일, 그룹웨어 등의 협업 툴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현하고, 원격 근무 환경에서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PC 손상 사고를 1년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통해 비용 절감 및 보다 스마트한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와 네이버클라우드 양사는 이번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스마트한 업무 환경 구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며, 향후에는 이 오퍼링에 원활한 협업을 위한 델 스마트화상회의 솔루션을 추가로 제공하여 네이버웍스 협업 툴과 함께 공간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최근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가 확산되면서 업무용 노트북 도입을 고심하고 있는 기업들이 증가한 가운데, 최고의 업무용 협업 툴과 프리미엄급 업무용 PC로 구성된 이번 오퍼링은 보다 효율적인 스마트워크를 지원하며 기업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1-12-28
그룹웨어 다우오피스, 특허받은 협업 기능 'Works 템플릿' 400종 무료 제공
다우기술이 자사 그룹웨어 다우오피스의 특허받은 협업 기능인 ‘Works’ 템플릿 400종을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Works는 해외에서 이미 주목받고 있는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트렌드를 반영한 다우오피스만의 특화 기능이다. 개발자의 도움 없이 원하는 협업 기능을 드래그 앤드 드롭(Drag&Drop) 형태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 내 필요한 솔루션을 구매하지 않고 무제한으로 생성 가능한 장점이 있다. 실제로 다우오피스 Works로 직접 만든 앱 개수는 클라우드형 고객사 기준으로 약 2만개이며 이 앱들에 누적된 데이터는 400만개에 달한다. 이를 통해 많은 고객사가 Works를 업무에 잘 활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다우기술은 다우오피스를 도입한 신규 고객사 대상 설문조사에서 참가자의 20%는 “Works 때문에 도입을 결정했다”고 응답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다우오피스는 다양한 산업, 직무에 걸쳐 3000여개 고객사가 사용하고 있다. 최근 진행한 Works 콘테스트를 통해 실제 고객사에서 사용하는 템플릿을 추가 확보했다. 현재 400여 종의 템플릿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템플릿으로는 계약서 관리, 법인차량 관리, 거래처 관리, 인사 관리, 고객 불만 관리 등이 있다. 고객은 Works에서 업무 프로세스에 맞게 직접 앱을 만들 수도 있고 원하는 템플릿을 다운로드한 후 본인 계정에 업로드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다운로드한 템플릿은 회사 프로세스에 맞게 수정도 가능하다. 다우기술은 Works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사 담당자 및 사용자들을 위해 Works 컨설팅 서비스도 지원한다. 고객사에서 관리가 필요한 데이터, 업무 프로세스 등을 요청하면 컨설턴트는 최적의 방향으로 앱을 구성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 제작까지 도와준다. 이러한 지원 서비스로 신규 고객사는 Works라는 생소한 기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다우기술 Biz Application 사업본부 정종철 전무는 “올 하반기까지 1000개 이상의 샘플 템플릿을 확보해 고객사의 편의성을 확대하고 고객사별 Works 활용 사례를 통해 Works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8-04
한국후지제록스-더존비즈온, 그룹웨어-출력물 보안 관리 솔루션 공개
  한국후지제록스가 ERP 분야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더존비즈온과 파트너십을 맺고 그룹웨어-출력물 보안 관리 솔루션을 출시했다. 그룹웨어-출력물 보안 관리 솔루션은 한국후지제록스의 문서 커뮤니케이션 기술력을 보여주는 복합기와 기업의 지식자산 관리 플랫폼으로 대표되는 더존비즈온의 그룹웨어 ‘Bizbox Alpha(이하 비즈박스 알파)’가 만나 기업 내 문서 보안을 강화하고 그룹웨어 사용자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된 솔루션이다. 더존비즈온의 ‘비즈박스 알파’는 소통과 협업의 도구를 넘어 전사자원관리(ERP) 연동, 클라우드 기술 접목, 인공지능형 스마트 자금관리 등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그룹웨어의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후지제록스와 더존비즈온이 공동 개발해 출시한 그룹웨어-출력물 보안 관리 솔루션의 핵심은 QR 코드 인증 시스템으로 복합기와 그룹웨어를 연동시켰다는 점이다. 인증을 위한 별도의 하드웨어나 솔루션이 필요했던 기존과 달리 애플리케이션만으로도 사용자 인증이 가능해 보다 간단하게 사용자 별 기기 권한 설정을 분리할 수 있다. 기업 내 부서별, 직급별 혹은 외부인 등 사용자에 따라 오픈 되는 기능에 제한을 둬 기업 내 문서보안 환경을 강화시킬 수 있다. 또한 솔루션이 적용된 그룹웨어 내 문서 스캔 업무의 편리성도 향상시킨다. 그룹웨어의 인사 정보와 복합기가 연동돼 있어 스캔한 문서가 PC를 통하지 않고도 바로 수신자에게 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때 전송된 문서는 그룹웨어 메신저의 쪽지 기능을 통해 즉시 확인 할 수 있다.   복합기의 관리와 사용이 기존보다 편리해 진다는 것도 특징이다. 각 시스템이 별도로 관리되던 기존과 달리 그룹웨어-출력물 보안 관리 솔루션이 적용된 그룹웨어 내에서는 복합기 관리, 사용자 인증 및 기능 통제, 보안 등의 다양한 시스템이 원스톱으로 관리돼 업무 효율성 및 사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다. 한국후지제록스 김현곤 영업본부장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선보인 그룹웨어-출력물 문서 보안 관리 솔루션은 양사 모두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 믿는다”며 “문서 보안과 업무 효율성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4-28
[인터뷰] 스마트공장 체크포인트 - 스마트공장추진단 곽경수 위원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직원에게 공통 기회 제공 유도의 PLM 시스템은 도면의 종류별 접근관리, 검색 및 조회 기능 등 통합관리를 실현해 부서간 작업처리 능률을 향상했다. 곽경수 위원은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모든 직원에게 공통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도는 ERP, MES 등의 시스템을 이미 구축했습니다. 이번 PLM 도입에서 기술위원으로서 삼은 최우선 목표는 무엇이었나요 PLM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 데이터 관리뿐 아니라 설계정보 표준화, 부서간 정보 공유 확대, 타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한 종합 관리시스템 구축 지원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구축된 ERP 및 MES, 그룹웨어 시스템들과 연동해 글로벌 도면 관리가 가능하도록 힘을 쏟았습니다.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근로환경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높이 평가하는 변화가 있다면 이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은 많은 노하우를 쌓아 온 현장인력들의 업무 전환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입니다. 자동화 또는 시스템 구축으로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잉여 인력을 전문직으로 전환하는 것은 모든 직원에게 공통된 기회를 제공하려는 노력입니다. 이러한 제도는 어느 중소·중견기업에서도 아직 찾아보기 힘든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 좋은 제도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간다면 직원들의 애사심이 더욱 높아져 회사 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기대합니다. PLM 도입으로 유도는 전방위적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했습니다.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 남은 과제가 있다면 아무리 좋은 시스템을 구축하더라도 사용자가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면 무용지물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유도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춘 회사라고 판단됩니다. 담당 기술위원으로서 바라는 바가 있다면, 앞으로 PLM을 포함해 현재 구축된 시스템들을 좀 더 발전시켜 글로벌 기업에 맞는 시스템으로 승화하고 개선해 나갔으면 합니다.왜냐하면 이를 토대로 부서간 정보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정보 활용을 극대화해 데이터 중심의 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앞으로 남은 가장 중차대한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같이 보기: [케이스 스터디] 핫 러너 시스템의 최강자, 유도 같이 보기: [인터뷰] 스마트공장 도입과 성과 - 유도 한태교 이사 같이 보기: [인터뷰] 스마트공장 체험기 - 유도 설계팀 김승현 주임
작성일 : 2018-08-02
[인터뷰] 스마트공장 도입과 성과 - 유도 한태교 이사
PLM은 직원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지식 허브 한태교 이사는 PLM 시스템 도입의 선봉장이다. 그 누구보다 PLM의 필요성과 도입 과정, 성과를 훤히 꿰뚫고 있는 그는 PLM을 ‘직원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지식 허브’라고 정의한다. 이는 직원의 능력과 경험, 기술을 한데로 모아 회사 전체에 고루 퍼지게 하는 지식 창고와 같다는 뜻이다. 유도는 일찌감치 본사 및 계열사에 스마트공장을 도입했습니다 유도는 2000년 초부터 국내 여느 대기업보다 한 발 앞서 스마트 공장 구축에 나섰습니다. 당시엔 ‘스마트’라는 개념이 미미했던 때라 회사 자체적으로 ‘사이버팩토리’라는 명칭을 사용할 정도였죠. 이렇게 앞서 스마트화를 추진한 이유는 더욱 복잡해지는 전방 산업 제품, 빨라지는 제품 생애 주기 등의 외부적인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우리 회사 핫 러너 시스템의 체계적인 제품 개발과 정보 관리를 통해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주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먼저 ERP, MES 등을 도입·개발해 왔습니다.  우리 회사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모든 정보와 공정을 중앙 집중식으로 통합·제어했습니다. 이로써 시장수요 변동,경쟁 압박 증가, 자원 제약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운영을 간소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며 품질을 유지하는 효율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었습니다. ERP, MES 구축에 이어 지난 2016년 PLM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그 배경이 궁금합니다 설계 업무에 획기적인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개발 담당자의 경우 자료를 정리하는 비중이 전체 업무 중 30%를 차지할 정도로 도면 관리가 힘들었습니다.그로 인해 제품 개발 정보 관리가 원활하지 않아 설계변경 도면의 공유·배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고, 제품 출하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자칫 걸림돌이 될 우려가 있었습니다. 또한, 제품생애 주기에 필요한 획기적인 솔루션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보완하고자 PLM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많은 변화를 이뤘다고 들었습니다. 가장 높이 평가하는 부분은 PLM 구축 후 개발 프로젝트 관리를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그간 설계팀 내부는 물론 타부서와도 일치된 정보 공유가 되지 않는 점이 가장 골칫거리였는데, 이 부분이 완벽히 해소됐습니다. 이로써 글로벌 도면 관리가 가능해져 해외 공장에서도 본사의 도면을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게 됐고, 덕분에 도면에 의한 업무 지연과 품질 문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PLM이 많은 부분을 개선해줬는데, 이와 연계해 보완하거나 발전 시킬 계획이 있다면 문서 중앙화와 연계 설정을 통해 도면 등록은 로컬(Local) 컴퓨터에 저장되지 않도록 하는 등 보안 부분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설계 표준화 및 내실화를 위해 PLM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특히 설계팀의 경우 신입사원 교육 시 필수 교육과정으로 운영해 설계 시 참조하는 다양한 데이터의 관리와 지식 경험이 공유되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ERP, MES, 그룹웨어 등의 시스템 업데이트가 있을 시 PLM에 영향을 미치는 속성에 대해 지속해서 연동, 시스템 환경 변화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같이 보기: [케이스 스터디] 핫 러너 시스템의 최강자, 유도 같이 보기: [인터뷰] 스마트공장 체험기 - 유도 설계팀 김승현 주임 같이 보기: [인터뷰] 스마트공장 체크포인트 - 스마트공장추진단 곽경수 위원
작성일 : 2018-08-02
[케이스 스터디] 핫 러너 시스템의 최강자, 유도
PLM 시스템 도입으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다         유도는 사출 금형의 핵심 장비인 ‘핫 러너 시스템(Hot Runner System)’ 분야에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기업이다. 노트북 케이스나 자동차 범퍼 등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을 대량 생산하는 데 필수적인 ‘핫 러너 시스템’은 원료를 굳지 않게 하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 유도는 2000년 초반부터 ERP 도입, MES 자체 개발 등으로 스마트공장에 앞장서왔다. 이를 통해 핫 러너 시스템뿐 아니라 사출 성형 과정에서 온도, 습도 등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설비, 생산 제품을 사출기에서 빼내는 취출 로봇에 이르 기까지 통합 관제시스템(IMC, Integrated Monitoring & Controlling)을 구축했다.   ■ 자료 제공 :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         실시간 도면 이력 관리로 피로 감소, 창의력 향상   유도는 성공적으로 완료한 스마트공장을 발판 삼아 도약하기 위해 지난 2016년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제품 수명 주기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설계 부서를 중심으로 개발 관련 도면은 물론 회사 내부적으로 보관하던 관리 대상 도면들의 이력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에 이미 구축된 ERP, MES, 그룹웨어 등과 PLM을 연동해 제품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기술 문서 가운데 관리가 필요한 문서를 사전에 정의하고 표준화하는 등 합리적인 분류 체계를 마련했다. 그 결과, 타 부서 및 협력 업체에 도면을 온라인으로 전달할 수 있어 불필요한 시간 낭비가 줄었고, 도면의 실시간 이력 관리 체계를 통해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전자 결재 도입으로 도 면 작성부터 검토-승인-복사-배포까지 평균 2일이 소요되던 설계 리드 타임을 0.8일로 단축했다.   또한, 타 부서와 실시간으로 제품 개발 정보를 공유, 도면 변경으로 인해 발생되던 생산 현장 내 재작업 비율을 0.3%에서 0.14%로 50% 이상 감소시켰다. 이외에도 프로젝트에 관련된 모든 개발자가 최신 버전의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협업을 통한 창의력을 십분 발휘하게 됐으며, 설계자의 노하우를 자산화해 지식 공유의 중요한 허브로 활용하고 있다. 유도 한태교 이사는 “모든 개발 관련 프로젝트를 PLM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며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설계 부서는 물론 생산현장에 이르기까지 정확성과 생산성이 큰 폭으로 향상했다”고 말했다.     ▲ 한 눈에 보는 유도의 스마트공장       같이 보기: [인터뷰] 스마트공장 도입과 성과 - 유도 한태교 이사   같이 보기: [인터뷰] 스마트공장 체험기 - 유도 설계팀 김승현 주임   같이 보기: [인터뷰] 스마트공장 체크포인트 - 스마트공장추진단 곽경수 위원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8-08-02
다우기술 ‘클라우드 확산적용 사업’ 선정
다우기술(www.daou.co.kr )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8년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그룹웨어 ‘다우오피스’를 중소기업에게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확산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정보화 수준 향상 및 클라우드 시장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가 중소기업에 적합한 서비스를 선정하고 사용료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그룹웨어의 도입/교체를 고려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라면 검증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도입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다. 이번 정부 지원으로 다우오피스 도입 시 60% 할인된 금액으로 최대 1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다우오피스 50인 그룹웨어형 패키지의 경우 기존 월 15만원의 가격으로 이용하던 것이 월 6만원으로 이용 가능하여, 1년 기준 총 108만원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룹웨어 다우오피스는 기업 내 업무 편의성을 위한 필수 IT솔루션으로 메일, 전자결재 및 다양한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필요한 솔루션을 무료로 제작할 수 있는 특허받은 ‘Works’ 기능은 그룹웨어 외의 추가적인 솔루션 도입이 부담스러운 중소기업에게 있어 매우 효율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정기적인 무상 업데이트, 온/오프라인 교육, 온라인 고객지원 포탈 등의 추가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그룹웨어를 편리하게 운영/관리할 수 있어 차별성을 더 한다. 다우오피스는 다우오피스 60% 할인 프로모션은 정부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되는 선착순 이벤트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며 빠른 신청을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작성일 : 2018-07-26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딜라이브에 히타치 HCI 제품 및 가상화 솔루션 공급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은 수도권 최대의 디지털OTT방송 업체인 딜라이브에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히타치 UCP(Unified Compute Platform) HC’ 및 VM웨어(VMware) 솔루션을 공급해 가상화 기반 업무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성능 및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VM웨어 기반 가상화 인프라를 사용해 온 딜라이브는 기존 업무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상면공간 및 전력 소모량을 절감시키기 위해 통합 가상화 솔루션 도입을 검토하게 됐다. 딜라이브는 여러 벤더들의 제품들을 비교 평가한 후, 기술점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뛰어난 성능 및 안정성을 보장하는 히타치 HCI 제품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하이퍼컨버지드 제품인 히타치 UCP HC는 컴퓨트, 스토리지, 네트워크 리소스를 통합한 어플라이언스로, VM웨어 vSAN, 히타치 밴타라(Hitachi Vantara)의 통합 관리 자동화 소프트웨어(UCP 어드바이저)가 통합된 형태로, 구축시간이 매우 짧고 손쉽게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가상 데스크탑 인프라(VDI)와 같은 향상된 그래픽, 중요 애플리케이션 및 분석을 위해 고성능과 빠른 트랜잭션 처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히타치 HCI 제품은 작은 규모에서부터 시작해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점진적으로 확장 가능한 ‘스몰 스타트(Small Start)’ 전략을 지원한다. 딜라이브는 히타치 UCP HC의 사전 정의된 구성을 통해 단 하루 안에 간편히 가상화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었다. 히타치 UCP HC 도입 후 딜라이브는 ERP, 이메일, 그룹웨어 등 핵심 업무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 시켰을 뿐 아니라, 상면공간 및 전력 비용을 대폭 줄였다. 이를 통해 가상화 기반 업무 시스템에서 신규 서비스들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가상화 인프라 상에서 영상 및 고객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딜라이브 인프라지원팀 심재용 팀장은 “기존에도 VM웨어 기반의 가상화 인프라를 사용했지만, 타사 서버가 노후화되고 서비스가 포화되면서 성능과 관리 효율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라며, “히타치 HCI 제품 도입으로 기존 업무 인프라를 가상화함으로써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통합 관리 자동화 소프트웨어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뛰어난 기술 지원과 가상화 분야에 대한 전문성 덕분에 기존 VM웨어 솔루션과의 호환성 문제를 해결했으며, 장애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돼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1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