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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PLM컨퍼런스"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3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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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3에 초대합니다 (6.9,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E)
PLM컨퍼런스 내용이 보이지 않으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발표 제목 및 발표자 소개 AI와 디지털 트윈 제조 활용 -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장영재 교수 모빌리티 주요 이슈 및 시사점 - 국민대학교 정구민 교수 성공적 항공기 개발을 위한 KAI의 디지털 엔지니어링 전략 - 한국항공우주산업 주영신 팀장 Microsoft x NVIDIA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트윈 전략 - 마이크로소프트 강경민 Sr. Cloud Solution Architect 효과적인 품질 및 프로세스 관리를 위한 솔루션 제안 및 실제 적용 사례 - 헥사곤 권대헌 총괄 DT시대, 반도체 사례로 살펴보는 성공적인 PLM 구축 전략 - SK C&C 전성호 매니저 다쏘시스템 버추얼 팩토리 구축 솔루션 및 사례 - 다쏘시스템코리아 장구길 기술대표 지멘스의 Xcelerator를 이용한 Industrial Metaverse 구축 솔루션 및 사례  -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이규원 본부장(사업개발본부) LG전자 H&A본부 개발환경 고도화 프로젝트 - LG전자 정민호 책임연구원 반도체 장비 산업에서의 모듈러 디자인과 PLM 연계 사례 연구 - P&P Advisory 김진회 상무      AI 자율제조를위한 제조엔지니어링 개방형 플랫폼 기술 개발 - 산업통상자원부 이재석 엔지니어링디자인과장 소비재 시장에서의 디지털 혁신 - 센트릭소프트트웨어 한승경 대표  기업과 부서에서의 3D 데이터 공유 및 디지털화 방법과 사례 소개 - 아이지피넷 윤정두 차장 PTC DX 플랫폼 기반 디지털 쓰레드 전략 - PTC코리아 이봉기 상무 NVIDIA Omniverse Platform 기반의 디지털 트윈 - 씨이랩(NVIDIA Preferred Partner) / 신태욱 그래픽스팀 리드 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한 제조기업 디지털 혁신 방안 및 사례 - 스노우플레이크 지승헌 상무  스마트팩토리 설계 및 운영을 위한 디지털트윈과 AI 기술 활용 - 성균관대학교 노상도 교수 ChatGPT와 PLM 활용 시나리오 - 디원 류용효 상무 
작성일 : 2023-05-03
[PLM컨퍼런스 2022 Q&A] 소비재 및 바이오 산업 제품 정보의 디지털 전환 
[PLM 컨퍼런스 2022 Q&A] 소비재 및 바이오 산업 제품 정보의 디지털 전환  SAP코리아 고건 파트너    [질문 1]  소비재나 바오아 산업 제품 정보는 영문이나 타 외국어 표기가 많은데, 이를 디지털 전환할 때는 원문 그대로만 입수 및 저장하는지, 한국어나 영어 등 도착어를 지정하고 병행 관리하게 되는지, 자동 번역 도구 등은 제공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  다국어도 함께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주로 사업이 이루어지는 국가의 규제 대응, 라벨 생성 등의 자동화를 위해서는 해당 국가의 언어를 함께 관리하십니다. 하지만 자동 번역 도구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질문 2]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성숙도는 4년 정도 뒤쳐진 걸로 알고 있는데요 .. 디지털 전환의 조건은 어떤 것이 있고, 경쟁력을 어떻게 강화 할 수 있을까요...?    [답변 2]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많은 기업들이사내외 다양한 동인들로 디지털 전환을 하고 계시거나, 이미 완료 하셨습니다. 디지털화와 디지털 전환으로 정보에 빠르게 접근/활용하고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가시화하여 비효율 부분을 제거하는 방법이 가장 쉽고, 빠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질문 3]  sap 중소기업 플랜트 업체도 적용 가능한가요? 주로 대기업 위주의 프로젝트 사례가 만턴데요..   [답변 3]  네. 아무래도 대기업의 사례가 많긴 하지만 Cloud 솔루션으로 초기 투자 비용이 감소하여, 중소기업의 도입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질문 4]  제품 정보의 디지털 전환도 중요하지만 일단 기업은 물건을 팔면 그 대금을 회수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은데 이런 정보와 plm과 erp가 연계되서 관리되면 좋을 것 같은데 sap을 사용하면 plm과 연계가 쉬운지 궁금합니다.   [답변 4]  SAP의 PLM은 ERP와 통합된 플랫폼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즉, 데이터도 프로세스도 하나의 시스템 상에서 운영되는 구조입니다. 이에 연구 개발단계에서 ERP에 있는 판매정보, 생산정보, 운영정보 등을 활용하기 용이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질문 5]  제조분야에서는 plm 과 erp는 향후에는 별도로 적용할 것이 아니라 erp과 plm을 통합하든지 , 아님 plm이 erp요소를 많이 추가해서 통합되는 것이 바람직 할 것 같은데 이런 노력은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는지요?    [답변 5]  SAP의 PLM은 S/4HANA 내에 통합되어 있습니다. S/4HANA ERP를 사용하신다면, 별도의 PLM 서버를 설치하시는 게 아니라, 해당 S/4HANA에 PLM 기능을 Activate하시는 개념으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단, 이 때 별도의 라이센스는 필요합니다.    [질문 6]  소비재와 바이오 산업 제품의 디지털 전환에서 물질에 대한 통합적인 DB 물질 정보 생성에 대한 어려움과 SAP을 통한 지원 방안은 어떻게 되는지요?    [답변 6]  물질 정보 생성에 대한 어려움은 SAP와 파트너십 관계에 있는 외부 Contents provider를 활용하시거나,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API를 통해 다른 편리한 방법으로도 생성,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질문 7] it 분야에서도 현재 오픈소스의 중요한 sw는 bom 관리가 미국에서 행정명령으로 발령되었는데 plm 분야에서도 bom의 활용방안중 유해물질에 대한 점검과 이를 자동화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7]  네. BOM(Bill of Materials)을 BOS(Bill of substances)의 Level로 자동 전개하여 데이터가 생성되거나, 변경되면, 검토를 자동화하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질문 8]  소비재 산업에서 제품 정보 관련하여 디지털 전환을 하려는 경우 중요하게 고려하고 점검해야 할 요소들은 무엇인가요?    [답변 8]  일단 조직적인 합의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제품 정보의 관리 표준, 업무 프로세스 정립, 그리고, 부서 별 R&R이 정해져야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과제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질문 9]  제품에 대한 오타나 잘못된 표현은 자동으로 보정을 해주거나 문제 발생 가능성 여부를 AI나 검색 기반의 기술로 알려주는 기능이 있나요?    [답변 9] 오타 교정은 웹브라우저에서 제공하는 "맞춤법 교정 기능"을 활용할 수 있고, 문제 발생 가능성 여부는 광범위한 내용이라 세부 내용 또는 시나리오에 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질문 10]  등록된 정보는 DB에 관리가 되고 연계된 많은 시스템에서 활용할텐데, 이에 따른 접근 권한 등 보안 전략은 어떻게 대응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0]  SAP에서는 네트워크 레벨 보안, 인프라 레벨의 보안, 플랫폼 레벨의 보안, 데이터 레벨의 보안 등의 다중 보안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SAP Trust Center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질문 11]  ingredient를 관리할 때 하나의 ingredient 여러개가 모여서 하나의 또다른 ingredient가 될 수도 있는데 이런 혼합물에 대한 규제관리 등도 관리가 가능한지 궁금하고 혼합물과 화합물에 대한 관리는어떻게 해야 하는게 최선일까요?    [질문 12]  네. 여러 Ingredient로 Output Stream이 생성되고 해당 Output Stream이 다시 다른 제품 또는 공정의 Input Stream으로 투입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반제품의 경우도 물질DB로 관리하고, 반재품의 속성Tree에는 구성된 다른 물질의 Spec. 정보도 연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혼합물, 화합물, 원재료, 완제품 등은 물질정보DB 의 카테고리로 구분 관리하게됩니다.    [질문 13]  비즈니스 환경에 따라 설계 변경은 불가피할 수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유연하게 변경이 가능한지, 규제 등 적용에도 어려움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3] 네. 설계 변경의 점검 로직, 변경 대상항목, 결재 경로 등은 Program이 아닌 Configuration으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연한 구조로 시스템 운영이 가능합니다. (단, 변경에 대한 이력은 철저히 관리) 그리고, SAP의 경우에는 제품정보(BOM, Recipe)가 변경되었을 때, 구매정보레코드(업체 변경/추가)가 변경되었을 때 등 자동화된 규제 점검 프로세스를 지원합니다.    [질문 14]  오늘 소개해 주신 SAP PLM을 SAP ERP 없이 독립적으로 도입하여 운영할 수도 있나요?    [답변 14]  네. 가능합니다만, 개발정보의 이력관리 수준으로만 활용가능하고, 실제 후행 업무프로세스(생산, 구매, 판매 등) 연계 및 통합 등은 구현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질문 15]  지금 언급하는 기업들은 국제적으로 큰 기업들인데 말씀하신 바와 같이 관리되는 자료들이 너무 많아 수작업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ERP와 연계하여 RPA를 활용하여 자동화를 위해 템플릿화 등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15] RPA를 활용한 데이터 관리 자동화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추가 검토가 필요한 항목입니다. SAP S/4HANA에는 Intelligent RPA pre-built 시나리오도 있고, Low-code/No-code 기반으로 신규 적용도 가능합니다.    [질문 16] SAP PLM은 타사 ERP 시스템과 연계가 가능한가요?    [답변 16]  연계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준정보의 관리 효율화 측면이나, 프로세스 연동 측면에서 오늘 발표한 내용 중 제약이 있는 기능이 일부 생기게 됩니다.   [질문 17] 이런 많은 물질정보의 기준정보는 기준정보db에서 바로 불러와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하고 기준정보 db에 없는 물질정보는 어떻게추가하는 것인지요? 기준정보db를 업데이트하는 것인지 별로입력하고 db와 동기화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17] DB에 저장되지 않은 물질정보는 고객사에서 관리되는 물질정보가 많지 않은 경우 직접 입력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되는 또는 추가되어야 하는 Data가 많은 경우 외부 DB와의 연동을 시키고, 추가적인 정보만 입력하는 방식을 택할 수 있습니다.    [질문 18] SAP PLM에서 활용될 물질 정보 DB를 처음부터 새로 만들기가 막막하고 어려울 수 있는데 일부 만들어진 상태로 물질 정보 DB를 도입하여 수정하면서 활용도를 높이는 전략으로 진행하는 것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18]  발표 시 말씀드린 바와 같이 SAP는 산업별 베스트 프랙티스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베스트 프랙티스를 적용하게 되면 시스템의 Configuration이 소비재 산업, 화학산업, 바이오 산업 등 해당 산업에 특화되어 사전 설정되며, 여기에 들어가는 컨텐츠는 외부 Contents Provider와 연계해 놓으면 말씀하신 대로 앞단의 노력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질문 19] 바이오 기업에서 제품 정보의 디지털 전환을 신속하고 최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답변 19]  필수적으로 필요한 사항은 일단 고객사 관점에서는 경영진의 스폰서십과 추진 조직 그리고, To-Be 그림 및 목표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구체적인 답을 얻기 위해 컨설팅사를 통하는 사례가 많구요. 이러한 단계를 통해 결론이 나오면 해당 결론에 가장 근접한 솔루션을 선정하게 됩니다. 저는 디지털 전환을 최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솔루션 도입 앞단에 이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20] 만약 석유화학 산업에 이 솔루션을 적용하게 된다면? 그 레퍼런스나 방법론등이 있을까요?    [답변 20]  Global 화학사 레퍼런스가 있고 국내에는 PLM 전체는 아니고 물질DB와 규제준수모듈을 활용하시는 화학사가 있습니다.    [질문 21]  SAP EPR 커스터마이즈 개발시 ABAP을 활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SAP PLM 커스터마이즈 개발시에도 ABAP을 활용하게 되나요?     [답변 21]  PLM 모듈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PLM Best Practice 2022에 소개된 모듈은 ABAP을 활용합니다.    출처 :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http://www.plm.or.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213
작성일 : 2022-10-04
[PLM컨퍼런스 2022 Q&/A] Platform 기반 EPC 프로젝트 혁신
[PLM컨퍼런스 2022 Q&/A] Platform 기반 EPC 프로젝트 혁신  삼성엔지니어링 정원상 프로    [질문 1]   Platform 기반 EPC 프로젝트 관련 최근 이슈와 해결사례가 궁금합니다.   [답변 1] 최근 이슈는 대형프로젝트 발주처가 IT를 활용한 AWP 기반 프로젝트 관리를 요구 한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상용 프로젝트 관리 Tool을 사용한다해도 운영 시스템 정보를 다운받아 다시 Tool을 사용해야 함으로 이중 업무가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형 프로젝트의 경우 방대한 데이터로 인하여 실질적인 운영이 어렵고 간접 인력의 증가가 발생함. 그래서 운영시스템 기반으로 AWP Platform을 만들어 AWP 운영은 물론 발주처 보고용으로 사용함으로써 간접 인력 증가를 최소화함.   [질문 2]  EPC 프로젝트 진행 전 고려해야 할 사항은 어떤게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2]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단기간에 방대한 데이터가 집중적으로 발생함. 따라서 사전에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다루기 위한 데이터 기준 정보화가 필수임.   [질문 3]  EPC 프로젝트는 대형프로젝트에만 적합한 것인지 소형이나 중형 프로젝트에도 적합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EPC 프로젝트에 적합한 프로제트를 선정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답변 3]  다수의 사람이 참여하여 거대한 시스템을 셋업하고 시스템을 통해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데, 이는 간접 업무 증가를 수반합니다. 따라서 이 간접 업무의 증가가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직접비을 줄이는 효과를 발생시켜야 하는데, 이 부분은 프로젝트의 규모에 따라 다를 것으로 봅니다. 다만 데이터가 방대하고 참여자가 많을수록 시스템의 효용성이 증가함으로 중소형 프로젝트보다는 대형 프로젝트에 적합할 것으로 생각함.    [질문 4]  EPC가 설계부터 자재조달, 시공까지 일괄 진행하면서 효과도 많을 것 같지만 실제 조달할 때 공급망문제로 조달이 적기에 되지 않으면 EPC도 무용지물일 것 같은데 그래서 SCM과 연계가 되면 좋을 것 같은데 이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4]  SCM을 연계해야 진정한 프로젝트 관리 플랫폼의 역할을 함. 플랫폼을 통해서 조달 업무의 과정과 현황을 조율함으로써 업무 자체의 지연을 예방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조달 지연의 문제는 프로젝트 진행 중에는 이미 발생한 사실임. 그런 경우 플랫폼은 그 지연된 상황을 절대 조건으로 받아들이고 임팩트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연된 자재를 제외하고 다른 공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른 정보를 제공해주어야 함.    [질문 5]  오 히트맵으로 보니 정말 한눈에 들어오네요...이 히트맵은 용도에 따라 다른 차트로 바나 파이로 변경도 가능한 것인가요?    [답변 5]  히트맵은 리스크 레벨에 따라 구분하고 보여주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그래픽으로 선정한 것이고 다른 차트 형식을 제공하지 않음    [질문 6]  삼성s-wap 가 해외성공하기위해서 국내에서 얻은 lesson learned 는 어떤것이 있는지요?   [답변 6]  국내와 해외를 별로도 구분하지 않았고, EPC 프로젝트의 상품군을 기준으로 나누었음.   [질문 7]  25% 절감...어마어마하네요~   [답변 7]  AWP가 적용되는 공종에 한하여 입니다.   [질문 8]  타 회사도 플랫폼 사용가능한가요? 사용가능하다면 비용은 얼마정도 될까요?   [답변 8]  회사의 기준 정보와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작동되는 플랫폼입니다. 따라서 타사가 사용하기에는 여려움이 있습니다.   출처 :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http://www.plm.or.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212
작성일 : 2022-10-04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입니다. 국내 제조업계와 그래픽 기반의 DCC 분야를 비롯해 VR/AR/MR, AI(인공지능), 그리고 3D 프린팅 업계를 아우르는 최신 그‘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www.plm.or.kr)’이 오는 6월 17일(목)~18일(금)까지 이틀 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됐습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CDE학회, 캐드앤그래픽스가 공동 주최하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이하 PLM컨퍼런스)’는 지난 2005년 시작된 이래 올해 17회째를 맞았습니다다. 올해 행사에서는 '연결의 시대, 디지털 전환과 가치 중심의 PLM’을 주제로 제조업계 도약을 기대하는 내용들이 발표됐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 포스코, 삼성SDS, PTC, 다쏘시스템, 헥사곤, 아비바, SAP, 오토데스크, 지멘스 등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디지털 전환 전략과 사례 및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PLM 베스트 프랙티스 & 프로세스 혁신 및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관련 기사]  [포커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산업의 변화 속에서 디지털 전환과 PLM의 가치 짚다 [아젠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발표자료는 정보 제공에 동의한 자료만 제공됩니다. 아래 아젠다에 PDF 마크가 표시되어 있는 발표자료가 공개된 내용입니다.    참고로, PLM 컨퍼런스 2021 행사에 사전등록하고 참석한 분들께는 7월 26일까지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후에는 유료로 전환되오니 그 전에 꼭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유료결제완료 발표자료 요청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하지 않았던 분들은 유료 결제 후에 발표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만 홈페이지 다운로드 용량 제한으로 인하여 전체 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하는데 제약이 있어 첨부한 파일에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자료집 파일만 올려 두었습니다. 결제완료 후 메일(plm@cadgraphics.co.kr)로 연락주시면 대용량 추가 자료를 별도로 보내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결제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당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 :  [PLM 베스트 프랙틱스 컨퍼런스 2021] 유료결제완료 발표자료 요청 내용 : 결제시 회원명 / 전화 / 이메일 메일 보낼 곳 : plm@cadgraphics.co.kr 문의 : PLM컨퍼런스사무국 (02-333-6900)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아젠다   시간 6월 17일(목) 6월 18일(금) Track PLM 베스트 프랙티스 적용 사례 & DX 전략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12:20 ~ 13:20 등록 및 프리뷰 영상 감상 등록 및 프리뷰 영상 감상 13:20 ~ 13:30 [개회사]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 기술위원회 서효원 위원장(카이스트 교수) [격려사] 한국CDE학회 노상도 수석부회장(성균관대학교 교수) 13:30 ~ 14:00 [기조연설] 커넥티트 카 글로벌 트렌드 및 미래 전망 [기조연설] Smart Factory 등대공장을 만든 POSCO Use-Cases 르노삼성자동차 권상순 부사장 포스코 김기수 연구소장 14:05 ~ 14:35 국내 기업 실사례로 보여드리는 인더스트리 4.0과 디지털 트윈 견고한 PLM기반의 ‘디지털 하우스’ 구축하기 SAP 코리아 이상민 본부장, 알씨케이(RCK) 박수진 대표 PTC코리아 지수민 이사 14:40 ~ 15:10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텔 솔루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랜트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엔지니어링 단계에서 인텔코리아 이주석 전무 적용해야 할 기술 및 솔루션 소개   아비바코리아 권오성 상무 15:10 ~ 15:20 휴식 시간 휴식 시간 15:20 ~ 15:50 조선해양산업의 국내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 및 동향 플랜트 조선 분야 디지털 전환 효과와 Hexagon PPM의 솔루션 소개 다쏘시스템 코리아 최우영 기술대표 Hexagon PPM 손창영 상무 15:55 ~ 16:25 디지털 전환을 통한 온택트 협업 환경 제공 제품 개발 프로세스 혁신-Future of PLM 삼성에스디에스 신철우 플랫폼팀장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김명기 프로 16:30 ~ 17:00 중소/중견 제조업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구성 가능한 스마트 제조를 위한 AI기술의 현재와 미래 제품개발 협업 시스템 얼라이언스코리아 정종기 대표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두현 이사   17:05 ~ 17:35 제조 공정 스마트화를 위한 디지털 트윈 시스템 개발 [기조연설] 기업에서 진정 필요한 PLM 그리고 AI 활용 방법 울산대학교 박홍석 교수 서귀현 상무(전 두산중공업)
작성일 : 2021-07-05
[포커스] PLM컨퍼런스 2021,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조 프로세스의 혁신 소개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주요 발표 정리 (4)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이 지난 6월 17~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연결의 시대, 디지털 전환과 가치 중심의 PLM’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사회, 경제, 문화에 걸쳐 진행되는 거시적 변화에 주목하면서, 투자 대비 효용성을 극대화할 할 수 있는 가치 기반의 PLM에 포커스하여 최신 기술 트렌드와 성공사례 등을 소개했다. ■ 정수진 편집장   ‘PLM 베스트 프랙티스 & 프로세스 혁신’에 대해 다룬 행사 첫째 날, RCK 박수진 대표는 ‘국내 기업 사례로 보는 인더스트리 4.0과 디지털 트윈’에 대해 소개했다.  박수진 대표는 “기업의 자산, 설비 데이터, 제품 데이터가 서비스까지 연결되는 디지털 트윈과 실시간 데이터는 제품 개발뿐 아니라 학습과 서비스 개선 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면서,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기 위한 SAP의 ‘인텔리전트 애셋 매니지먼트’ 솔루션을 소개했다.   ▲ RCK 박수진 대표   인텔코리아의 이주석 전무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텔의 솔루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발표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과 서비스가 통합되고 확장되는 과정에서 인사이트를 얻는 것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 요인이라고 짚었다.  대량의 데이터에서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얻어서 생산성을 높이거나 비즈니스의 성공을 이끌어내는 수단이 바로 AI인데, 이주석 전무는 AI의 효과를 높이려면 기업이 안고 있는 문제를 파악한 후에 이에 기반해 데이터를 잘 수집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해서, 문제의 원인을 찾고 대응방법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 인텔코리아 이주석 전무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최우영 기술대표는 ‘조선해양산업의 국내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 및 동향’에 대해 소개하면서, 여러 조선소를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묶고 도면 대신 선박의 모든 부품을 3D로 모델링해서 설계-해석-생산-인도까지 동일한 모델 기반으로 수행하는 해외 조선해양업계의 변화를 소개했다.  그리고 계약, 설계, 생산 등을 포괄적으로 고려하고 디지털 관점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고 프로세스를 바꾸어야 한다고 전했다.   ▲ 다쏘시스템코리아 최우영 기술대표   삼성SDS의 신철우 플랫폼팀장은 ‘3D로 완성하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에 대해 소개했다. 고객 요구 - 개발 - 생산 - 출시 - 판매 - 운영까지 3D 데이터가 막힘 없이 흐르는 3D 파이프라인은 기업의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더 민첩하게 만들 수 있다.  삼성SDS는 상품기획부터 설계, AS까지 전체 제품 라이프사이클을 관통하는 웹 기반의 3D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이 3D 파이프라인은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서 손쉬운 3D 데이터 액세스 ▲보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데이터 스트리밍 기술 ▲사용 목적별로 다양한 수준의 3D 렌더링 ▲모바일 기기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경량화 기술 등이 특징이다.   ▲ 삼성SDS 신철우 플랫폼팀장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두현 이사는 ‘중소/중견 제조업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구성 가능한 제품개발 협업 시스템’ 발표에서 시간과 비용 등 전통적인 PLM 도입 과정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오토데스크의 클라우드 기반 PLM 솔루션인 ‘퓨전 360 매니지’를 소개했다.  단순성, 접근성, 유연성을 핵심으로 내세운 퓨전 360 매니지는 최소한의 개발로 PLM의 핵심 기능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으면서,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관리자가 빠르게 반영해 구현할 수 있는 ‘구성 가능한 PLM’을 내세운다. 사내 서버에 설치되는 오토데스크 볼트에 도면, 모델, 설계 데이터 등 주요 자산을 저장하고 볼트와 퓨전 360 매니지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보안을 향상시켰다.   ▲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두현 이사   울산대학교의 박홍석 교수는 ‘제조 공정 스마트화를 위한 디지털 트윈 시스템 개발 및 응용’이라는 제목의 발표에서, 스마트 공장 구축을 위해 디지털 트윈으로 브레이크 디스크의 연삭 공정에 대한 모니터링/제어를 구현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 사례에서는 브레이크 디스크의 연삭 공정 라인에서 일어나는 불량을 줄이기 위해 장비 기구속성과 제어 신호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지털 트윈을 구축했고, 연삭력을 산정할 수 있는 수치 모델을 개발해 디지털 트윈의 예측값과 비교했다.  박흥석 교수는 “스마트 공장을 위해서는 목표에 따라 적합한 요소기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것을 스마트화하려고 한다면 실패할 가능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목적지향의 제조혁신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 울산대학교 박홍석 교수   같이 보기: [포커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산업의 변화 속에서 디지털 전환과 PLM의 가치 짚다 같이 보기: [포커스] 연결과 융합으로 진화하는 커넥티드 카 같이 보기: [포커스] 사람과 AI가 협력하는 철강 스마트 공장의 구현 같이 보기: [포커스] 제조산업의 AI 적용은 장기적인 시각으로 추진해야 같이 보기: [포커스] 기술과 전략으로 더 스마트한 제조산업 만든다
작성일 : 2021-07-02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디지털 전환과 가치 중심의 PLM’ 주제로 6월 17일~18일 온라인 개최
  - 르노삼성자동차, 포스코, 삼성SDS, PTC, 다쏘시스템, 헥사곤, 아비바, SAP, 오토데스크, 지멘스 등 참여 디지털 전환 전략과 사례, 비전 제시 - PLM 베스트 프랙티스 & 프로세스 혁신 및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소개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www.plm.or.kr)’이 오는 6월 17일(목)~18일(금)까지 이틀 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CDE학회, 캐드앤그래픽스가 공동 주최하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이하 PLM컨퍼런스)’는 지난 2005년 시작된 이래 올해 17회째를 맞았다.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를 비롯해 전 산업 분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었고, 일상생활에서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럼에도 제조, 건설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은 가속화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공장, 산업IoT,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AI) 등을 기반으로 한 PLM과 제조를 융합하고자 하는 시도도 탄력이 붙고 있다.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이러한 사회, 경제, 문화적인 변화들에 주목하면서 투자 대비 효용성을 극대화할 할 수 있는 가치 기반의 PLM에 포커스하여 최신 기술 트렌드와 성공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 PLM 컨퍼런스 기조연설에는 르노삼성자동차 권상순 부사장이 ‘커넥티드 카 글로벌 트렌드 및 미래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커넥티드 카의 트렌드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스마트 카 생태계 구축에 대해 르노삼성자동차의 실제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미래 전망에 대해 소개한다. 포스코는 제조업에서 IoT, 빅데이터, AI 기술을 도입해 생산, 원가, 품질과 안전 수준을 높이는 사례를 만들어 왔다. 포스코 김기수 공정엔지니어링 연구소장은 ‘Smart Factory 등대공장을 만든 POSCO Use-Cases’를 주제로, 스마트 팩토리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세계 최초의 사용 사례와 교훈에 대해 소개한다. 서귀현(전 두산중공업) 상무는 ‘기업에서 진정 필요한 PLM & AI’에 대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도 내용에 따라 2개의 전문 트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첫째날인 6월 17일(목)에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 프로세스 혁신’ 트랙이 진행된다. 알씨케이(RCK) 박수진 대표는 SAP 솔루션 관련 ‘국내 기업 실사례로 보여드리는 인더스트리 4.0과 디지털 트윈’이라는 제목으로 설계, 생산, 관리에 이르기까지 중단없는 운영방안과 시각화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인텔코리아 이주석 전무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텔 솔루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제목으로 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인텔의 서버 솔루션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IoT 솔루션과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소개한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최우영 기술대표는 ‘조선해양산업의 국내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 및 동향’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클라우드와 온택트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삼성SDS 신철우 플랫폼팀장이 ‘디지털 전환을 통한 온택트 협업 환경 제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두현 이사는 국내 새롭게 출시하는 클라우드 기반 PLM을 이번 컨퍼런스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중소/중견 제조업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구성 가능한 제품개발 협업 시스템’이라는 제목으로 전통적 PLM과의 차별점, 플랫폼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울산대학교 박홍석 교수는 ‘제조 공정 스마트화를 위한 디지털 트윈 시스템 개발’이라는제목으로 데이터 연결을 통한 공정의 예지 및 최적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둘째날인 6월 18일(금)에는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트랙이 진행된다. PTC코리아 지수민 이사는 ‘견고한 PLM 기반의 디지털 하우스 구축하기’라는 제목으로 디지털 스레드를 핵심으로 하는 견고한 엔터프라이즈 PLM 기반을 마련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플랜트 조선 분야의 인사이트들도 많이 소개될 예정이다. 아비바코리아 권오성 상무는 ‘플랜트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엔지니어링 단계에서 적용해야 할 기술 및 솔루션 소개’하고, Hexagon PPM 손창영 상무는 ‘플랜트 조선 분야 디지털 전환 효과와 Hexagon PPM의 솔루션 소개’를 통해 현업의 요구에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미래 기술에 대한 발표도 이어지는데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김명기 프로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 혁신 - Future of PLM’이라는 제목으로 PLM의 미래에 대해 얘기하고, 얼라이언스코리아 정종기 대표는 ‘스마트 제조를 위한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스마트 제조 업체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미래융합기술 소개, 실무 활용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PLM 컨퍼런스는 관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제조업체 및 관련 벤더, 학계 등 관련 업계가 함께 모여 컨퍼런스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도 르노삼성자동차, 포스코, 삼성SDS, 인텔코리아, SAP코리아, 다쏘시스템코리아, PTC코리아, 아비바코리아, Hexagon PPM, 오토데스크코리아,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등 업계를 리드하는 업체들이 발표에 참여한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를 주최하고 있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은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은 ‘연결의 시대, 디지털 전환과 가치 중심의 PLM’을 주제로 내걸고, 코로나19 이후에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확장되는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의 트렌드와 기술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신 기술 트렌드와 새로운 변화에 대해 주목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산업지능화의 제조 플랫폼과 혁신의 미래에 대해 전망해 보기 바란다”고 밝혔다. PLM 컨퍼런스 2021 사전등록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프리뷰’ 6월 7일 개최 또한, 6월 7일(월) 오후 4시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에서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프리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프리뷰 행사에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을 비롯해 오키오토 민종철 대표, 커머스아이 김재곤 이사가 출연하여 중공업(조선/플랜트), 자동차, 전자하이테크 등 각 분야에서 PLM 리더로서 고민해온 경험과 해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PLM 컨퍼런스 2021 프리뷰 사전등록은 CNG TV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작성일 : 2021-06-04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입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구 스마트제조산업협회), 한국CDE학회, 캐드앤그래픽스가 공동 주최하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이하 PLM컨퍼런스)’는 지난 2005년 시작된 이래 올해 16회째를 맞았습니다.올해는 코로나19의 글로벌 대유행의 영향으로 9월 16일(수), 17일(목)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를 비롯해 전 산업 분야가 침체되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올해 PLM 컨퍼런스에서는 ‘뉴 노멀 시대의 스마트 제조 플랫폼과 혁신 기술'을 주제로 뉴 노멀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공장, 산업IoT,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기술을 중심으로 고도화하고자 하는 시도들에 대해 폭넓게 소개했습니다.   [아젠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 발표자료는 정보 제공에 동의한 자료만 제공됩니다. 아래 아젠다에 PDF 마크가 표시되어 있는 발표자료가 공개된 내용입니다.  시간 9월 16일(수) 9월 17일(목) Track PLM 베스트 프랙티스 & 플랫폼 전략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12:30 ~ 13:30   [CNG TV] PLM 2020 프리뷰 / 지멘스 오민수 상무 등록 및 프리뷰 영상 13:30 ~ 13:40  [개회사]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 [격려사] 한국CDE학회 김인한 회장 13:40 ~ 14:10  [기조연설] AI of Semiconductor Manufacturing (반도체 산업의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SK하이닉스 송창록 부사장  [기조연설]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협업 개발 그리고 코로나 사태 서울대학교 이우종 객원교수 (전 LG전자 사장) 14:15 ~ 14:45  [기조연설] 언택트 시대의 적정 스마트 제조 서울대학교 안성훈 교수  [기조연설] 기업의 디지털 스레드를 위한 최적의 Connected PLM PTC코리아 지수민 이사 14:45 ~ 14:55  휴식 시간 14:55 ~ 15:25  제조업의 생존 필수품, 진화된 PLM 기술의 혁신 명화공업 이경윤 이사  IoT와 Low Code 플랫폼을 활용한 온택(ontact) 전략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강철 프로 15:30 ~ 16:00   EPC/조선분야 스마트 제조를 위한 Hexagon PPM 솔루션 소개 Hexagon PPM 손창영 상무  라이카 RTC360 및 이지로보틱스 DMWorks를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이성현 이사, 이지로보틱스 홍석관 상무 16:00 ~ 16:10 휴식 시간 16:10 ~ 16:40   뉴 노멀 시대의 PLM 구축 방법론과 혁신 전략 P&P Advisory 유영진 대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AVEVA의 디지털 트윈 전략과 APM 기술 아비바코리아 온정호 이사 16:45 ~ 17:15  글로벌 운영 관점에서 본사와 국내외 생산법인 간  효율적인 Multisite 운영 방안 다쏘시스템코리아 송중권 대표, DELMIA Industry Senior Consultant  산업지능화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과 디지털 뉴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창원 본부장 17:15 ~ 17:30 설문작성 및 맺음말 설문작성 및 맺음말     유료 결제 후에 발표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만 홈페이지 다운로드 용량 제한으로 인하여 전체 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하는데 제약이 있어 링크 주소에는 PLM 컨퍼런스 2020 자료집 파일만 올려 두었습니다. 결제완료 후 메일(plm@cadgraphics.co.kr)로 연락주시면 대용량 추가 자료를 별도로 보내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결제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당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 :  [PLM 컨퍼런스 2020] 결제완료 추가자료 요청 내용 : 결제시 회원명 / 전화 / 이메일 메일 보낼 곳 : plm@cadgraphics.co.kr 문의 : PLM컨퍼런스사무국 (02-333-6900)
작성일 : 2020-09-29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 뉴 노멀 시대 디지털 제조 혁신을 위한 PLM의 역할 짚다
   ▲ 행사를 주최한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 마지막 세션 발표 다쏘시스템 송중권 이사,  사회 캐드앤그래픽스 박경수 부장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이 9월 16일~17일 이틀 동안 진행되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구 스마트제조산업협회), 한국CDE학회, 캐드앤그래픽스가 공동 주최하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이하 PLM컨퍼런스)’는 지난 2005년 시작된 이래 올해 16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코로나19의 글로벌 대유행의 영향으로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를 비롯해 전 산업 분야가 침체되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올해 PLM 컨퍼런스에서는 ‘뉴 노멀 시대의 스마트 제조 플랫폼과 혁신 기술을 주제’로 뉴 노멀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공장, 산업IoT,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기술을 중심으로 고도화하고자 하는 시도들에 대해 폭넓게 소개했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를 주최한 한국산업지능화협회(구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김태환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기반의 산업 지능화를 통해 산업혁명을 이루는 ‘디지털 대전환’을 의미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경제는 이런 디지털 대전환을 앞당기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모든 산업에서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디지털 대변화가 일어나며, 이에 따라 제품 개발과 제조의 엔지니어링 중심이던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또한 4차 산업혁명과 비대면 경제를 만나면서 디지털 트윈의 기반 기술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전대미문의 팬데믹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번 PLM컨퍼런스에 예년보다 더욱 많은 참여와 호응을 보여 주신 것처럼, 다가올 미래에 대한 대비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   한국CDE학회 김인한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언택트 시대를 맞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고 새로운 표준을 일컫는 ‘뉴 노멀’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지면서,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했던 사용자 경험이나 제품의 복잡성에 대응해 새로운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면서, “PLM은 지속적인 혁신 시대의 생존전략으로서 경계를 허물고 통합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고 모든 것이 융합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흐름을 더욱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한국CDE학회 김인한 회장   9월 16일 기조연설에서는 SK하이닉스 송창록 부사장이 ‘AI of Semiconductor Manufacturing(반도체 산업의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반도체 생산에 AI가 도입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소개했다.   ▲ SK하이닉스 송창록 부사장   서울대학교 안성훈 교수는 ‘언택트 시대의 적정 스마트 제조’를 주제로 데이터, 네트워크, AI(DNA) 등 첨단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동시에 코로나19으로 인한 언택트 환경에 대응해야 하는 제조 환경을 고려하면서 적정기술의 요소를 반영한 스마트 제조에 대해 소개했다.   ▲ 서울대학교 안성훈 교수   한편, 9월 17일 행사에서는 서울대학교 이우종 객원교수(전 LG전자 VC본부 사장)가 기조연설에서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협업 개발, 그리고 코로나 사태’를 주제로 케이스(CASE)로 요약되는 자동차 산업의 거대한 변화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돌파하는 사업적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 서울대학교 이우종 객원교수   또한, PTC코리아 지수민 이사는 ‘기업의 디지털 스레드를 위한 최적의 Connected PLM’을 주제로, 산업 환경이 디지털화되는 디지털 스레드 시대를 맞아 디지털 데이터의 연속성을 강화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핵심 기술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PTC 디지털 스레드 구축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Connected PLM 접근 및 구축 방법과 함께 선진 제조 기업의 실제 도입 사례를 소개했다.   ▲ PTC코리아 지수민 이사   기조연설 외에도 올해 PLM컨퍼런스는 2개의 전문 트랙에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첫째 날인 9월 16일에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 플랫폼 전략’ 트랙이 진행되었다. 명화공업 이경윤 이사가 ‘제조업의 생존 필수품, 진화된 PLM 기술의 혁신’을 주제로, Hexagon PPM 손창영 상무가 ‘EPC/조선분야 스마트 제조를 위한 Hexagon PPM 솔루션 소개’에 대해, P&P Advisory 유영진 대표가 ‘뉴노멀시대의 PLM 구축 방법론과 혁신전략’, 다쏘시스템코리아 송중권 대표는 ‘글로벌 운영 관점에서 본사와 국내외 생산법인 간 효율적인 Multisite 운영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둘째 날인 9월 17일에는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트랙이 진행되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강철 프로가 ‘IoT와 Low Code 플랫폼을 활용한 온택(ontact) 전략’에 대해, 아비바코리아 온정호 이사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AVEVA의 디지털 트윈 전략과 APM 기술’을 주제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창원 본부장은 ‘산업지능화 시대의 비즈니스 혁신 전략과 디지털 뉴딜’을 주제로 이야기했다. PLM 컨퍼런스는 관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제조업계 및 관련 벤더, 학계 등 관련 업계가 함께 모여 컨퍼런스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SK하이닉스, PTC코리아, 다쏘시스템, 지멘스, Hexagon(헥사곤) PPM, 라이카지오시스템즈, 아비바코리아 등이 발표에 참여했다.
작성일 : 2020-09-17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 9월 16일~17일 개최 예정, ‘뉴 노멀 시대 스마트 제조 플랫폼과 혁신 기술’ 소개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이 9월 16일(수)부터 17일(목)까지 이틀 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구 스마트제조산업협회), 한국CDE학회, 캐드앤그래픽스가 공동 주최하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이하 PLM컨퍼런스)’는 2005년 시작된 이래 올해 16회째를 맞았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를 비롯해 전 산업 분야가 침체됐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뉴 노멀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공장, 산업IoT,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기술을 중심으로 고도화 하고자 하는 시도들에 대해 소개한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19 발표 현장 모습   올해 PLM 컨퍼런스 기조연설에는 SK하이닉스 송창록 부사장이 ‘AI of Semiconductor Manufacturing(반도체 산업의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반도체 생산에 AI가 도입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소개한다. 서울대학교 이우종 객원교수(전 LG전자 VC본부 사장)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협업 개발, 그리고 코로나 사태’를 주제로 케이스(CASE)로 요약되는 자동차 산업의 거대한 변화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돌파하는 사업적 전략 방향을 공유한다. 서울대학교 안성훈 교수는 ‘언택트 시대의 적정 스마트 제조’를 주제로 데이터, 네트워크, AI(DNA) 등 첨단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환경에 대응해야 하는 제조 환경을 고려하면서 적정기술의 요소를 반영한 스마트 제조에 대해 소개한다. ​PTC코리아 지수민 이사는 ‘기업의 디지털 스레드를 위한 최적의 Connected PLM’을 주제로 디지털 스레드는 산업 환경이 디지털화되고, 디지털 데이터의 연속성을 강화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핵심 기술의 부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PTC 디지털 스레드 구축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Connected PLM 접근 및 구축 방법과 함께 선진 제조 기업의 실제 도입 사례를 소개한다. ​ ​올해는 전문 트랙으로 2개의 트랙을 운영할 예정이다. 첫째날 9월 16일(수)에는 기조연설 외에도 ‘PLM 베스트 프랙티스 & 플랫폼 전략’ 트랙이 진행된다. 명화공업 이경윤 이사가 ‘제조업의 생존 필수품, 진화된 PLM 기술의 혁신’을 주제로, Hexagon PPM 손창영 상무가 ‘EPC/조선분야 스마트 제조를 위한 Hexagon PPM 솔루션 소개’에 대해, P&P Advisory 유영진 대표가 ‘뉴노멀 시대의 PLM 구축 방법론과 혁신 전략’, 다쏘시스템코리아 송중권 대표는 ‘글로벌 운영 관점에서 본사와 국내외 생산법인 간 효율적인 Multisite 운영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둘째날 9월 17일(목)에는 기조연설 외에도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트랙이 진행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강철 프로가 ‘IoT와 Low Code 플랫폼을 활용한 온택(ontact) 전략’에 대해,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이성현 이사와 이지로보틱스 홍석관 상무는 ‘라이카 RTC360 및 이지로보틱스 DMWorks를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에 대해, 아비바코리아 온정호 이사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AVEVA의 디지털 트윈 전략과 APM 기술’을 주제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창원 본부장은 ‘산업지능화 시대의 비즈니스 혁신 전략과 디지털 뉴딜’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PLM 컨퍼런스는 관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제조업계 및 관련 벤더, 학계 등 관련 업계가 함께 모여 컨퍼런스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SK하이닉스, PTC코리아, 다쏘시스템코리아,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Hexagon(헥사곤) PPM,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아비바코리아 등이 발표에 참여한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를 주최하고 있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구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김태환 회장은 “PLM은 디지털 기반의 디지털 트윈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더욱 확장되고 있다. 우리나라 제조업계는 게임의 룰을 바꾸는 변혁의 시기에 와 있다”며 “단순히 열심히만 하면 성공하던 시대는 지났다. 최신 트렌드를 읽고 대비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 뉴 노멀 시대에 맞는 산업지능화의 제조 플랫폼과 혁신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