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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2022"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63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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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22 디지털 트윈 컨퍼런스, 스마트 제조를 위한 디지털 트윈의 미래 전망
‘SIMTOS 2022 디지털 트윈&3D 프린팅 컨퍼런스’가 2022년 5월 25~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다.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디지털 트윈&메타버스의 만남'을 주제로 첫째 날인 5월 25에 진행된 ‘디지털 트윈 컨퍼런스’에서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경동 선임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방향 및 이를 위한 디지털 트윈 기술에 대해 짚어보는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주영섭 특임교수는 “총체적 변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초변화,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의 핵심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을 혁신하는 것”이라면서, 디지털 전환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비즈니스 모델의 혁명이라고 짚었다. 데이터의 연결에서 디지털 전환이 시작된다고 설명한 주영섭 특임교수는 제조 데이터를 연결하는CPS(사이버 물리 시스템)의 핵심이 바로 디지털 트윈이며, 디지털 트윈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면서 제조 혁신을 실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의 김낙인 MD는 디지털 전환은 목적이 아닌 방법론이라면서, “특히 산업 디지털 전환(IDX)에서 중요한 제조 도메인 지식에 대해 명확히 인식하고, 중요한 제조 데이터인 설계 데이터나 물리 모델 데이터 등을 핵심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산업 디지털 전환은 기존 제품공급 중심인 제조산업을 제품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공급하게 할 수 있는 핵심전략이며, 제조업의 전체 밸류 체인을 혁신하여 효율 개선과 새로운 가치 창출을 이루어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조선해양의 이태진 전무는 미래 조선을 위한 현대중공업의 FOS(Future of Shipyard) 비전과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현대중공업은 2030년까지 친환경/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초일류 조선해양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미래 비전과 함께 친환경 디지털 선박, 스마트 야드, 미래 신사업 등의 성장전략을 세웠다. 이태진 전무는 스마트 조선소를 위한 실행전략으로 ▲조선소의 여러 환경과 작업상황을 디지털 데이터화해 시각화하는 ‘눈에 보이는 조선소’ ▲ 시각화한 데이터를 연결해 인사이트를 얻고 분석과 예측을 가능하게 하는 ‘연결되고 예측가능한 공장’ ▲연결을 기반으로 자율 운영이 가능한 조선소를 만드는 ‘지능형 자율운영 조선소’를 소개했다.  현대위아의 민병일 팀장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및 제조지능화 개발 방향과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현대위아는 지난 2014년부터 생산/제조 모니터링 솔루션(MMS)의 개발을 진행해 왔다. 현재 현대자동차그룹의 엔진생산공장 설비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개발된 3세대 솔루션이 17개 공장에서 2750대의 장비를 모니터링 및 분석하고 있다. 민병일 팀장은 “현대위아는 공작기계 전문 메이커로서 설비의 특성 분석에 강점을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수집 엔진 및 서버 시스템 개발, 데이터 수집 및 정제화, 데이터 통계 분석 등의 기술을 제공한다”면서, “생산 과정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스마트 제조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디지털 트윈 및 디지털 스레드 기반으로 구축된 디지털 생산제조 프로세스로 통합 관리, 모니터링, 제어 등을 폭넓게 전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균관대학교의 최재붕 교수는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메타버스가 단지 기술만이 아니라, 새로운 인류 사회경제 생태계를 태동시키면서 지금까지의 법칙을 바꾸고 있다”고 짚었다. 휴대폰을 손에 쥔 ‘포노 사피엔스’, 디지털 기술과 함께 자라난 MZ세대가 디지털 세계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능력을 바탕으로 스스로 학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역동성을 발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최재붕 교수는 특히 “메타버스와 NFT가 만나 새로운 시장 생태계를 만들고, 새로운 세대는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세계관을 확장하고 있다”면서, 메타버스에 주목하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혁신하는 기업에 미래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5월 26일 진행된 ‘3D 프린팅 컨퍼런스’에서는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3D 프린팅'을 주제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상목 연구위원, 3D프린팅연구조합 강민철 이사, 현대자동차 온한우 책임연구원, LG전자 박인백 책임, 프로토텍 신상묵 대표가 연사로 나서, 디지털 전환 시대를 위한 제조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3D 프린팅 및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 기술의 혁신 방안과 사례를 소개했다.
작성일 : 2022-05-26
머티리얼라이즈, 매직스에 3D 프린팅을 위한 CAD 및 메시 기능 강화
머티리얼라이즈는 3D 프린팅을 위한 데이터 및 빌드 준비 소프트웨어인 매직스(Magics)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매직스 26 버전은 기존의 메시 기능에 네이티브 CAD 워크플로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3D 프린팅 프로젝트에 대한 최적의 워크플로를 선택하여 품질을 유지하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시와 CAD는 3D 프린팅을 위해 파일을 편집하고 준비할 때 저마다 이점을 제공한다. CAD는 부품 편집을 위해 메시보다 높은 해상도를 제공한다. 한편, 메시는 특히 빌드 준비 중에 산업 표준 3D 프린터의 품질과 호환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일관된 파일 형식을 제공한다. 메시 파일 형식에는 부품을 분할하고 3D 프린팅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3D 모델의 내·외부에 대한 모든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매직스 26은 사용자가 편집, 수정, 분석 및 빌드 준비를 위해 메시 기반의 부품 및 플랫폼 장면 외에 CAD 기반 부품을 편집할 수 있는 파트 신(part scene)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3D 프린팅 프로젝트의 요구 사항에 따라 원하는 워크플로를 선택하고, 메시 또는 CAD 형식으로 부품을 편집할 수 있다.     부품 편집을 위한 새로운 CAD 워크플로는 설계와 데이터 준비 간에 긴밀한 정렬 또는 빈번한 교환이 필요한 프로젝트에서 사용자를 지원합니다. CAD 네이티브 포맷으로 부품을 편집하고 저장하면, 매직스 사용자가 부품의 무결성을 유지하고 더 깔끔한 고해상도 CAD 파일을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설계 반복 사이의 시간을 줄이고 파일 포맷을 변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방지하여 안정성과 반복성을 높일 수 있다. CAD 워크플로를 통해 사용자는 빌드 준비 전에 최적화된 3D 프린팅이 가능할 때까지 부품을 조정 및 편집할 수 있다. 또한, 매직스 26은 새로운 메시 기능을 제공한다. 향상된 서포트(지지구조) 생성과 고급 자동 네스팅(nesting)은 재료 낭비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유연한 원뿔과 나무 형태의 서포트로 출력물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으며, 고급 자동 네스팅은 더 부품의 밀도를 높이고 EBM(전자 빔 용융) 및 바인더 제팅(Binder Jetting) 으로 3D 프린팅할 때 부품 간에 서포트를 생성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서포트는 열 발산을 개선하여 뒤틀림을 줄이고, 인쇄 과정에서 부품이 서로 붙는 것을 방지한다. 머티리얼라이즈의 에그윈 보빈(Egwin Bovyn) 프로덕트 라인 매니저는 "메시 기반 프로세스는 현존하는 3D 프린팅 기술로 빌드 준비를 할 수 있어, 데이터의 응용 및 운영에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 매직스 26에 CAD 기반 워크플로를 도입함으로써, 이후 버전에서는 향상된 하이브리드 워크플로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의 방향은 3D 프린팅에서 데이터 준비를 위해 메시와 CAD를 결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2-05-24
한국마이크로소프트-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 배터리 자산관리 플랫폼 구축에 협업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애저(Azure)’ 기반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주축으로 전기차(EV) 배터리 자산관리 플랫폼 구축에 시동을 건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가 자동차 산업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전기차 배터리 효율 강화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이에 현대자동차그룹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을 결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기차 배터리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 테스트는 디지털 공간에서 이뤄진다. 애저 사물인터넷(IoT)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애저 디지털 트윈(Azure Digital Twins) 플랫폼은 현실세계의 전기차 관련 자산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해 문제점을 예측하는데 활용된다. 여기에 애저 AI/ML(머신러닝)기술도 적용해 정확도를 높였다. 이로써 양사는 전기차 배터리의 초기 예측수명 검증 및 지속적인 성능개선을 위한 최적화 플랫폼을 설계할 수 있게 됐다. 먼저 가상세계에서는 실물을 똑같이 본뜬 차량 및 배터리, 장소, 환경 등이 모델링 된다. 작업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는 애저 데이터레이크 스토리지(Azure DataLake Storage Gen2)에 저장된다. 해당 저장소는 다양한 형태로 수집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빅데이터 분석이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돕는다.     실제 가상 시뮬레이션에서는 전기차 운행로그를 기반으로 배터리 운영 행동 패턴을 분석해 고장을 감지하고 수명을 예측한다. 애저 데이터브릭스(Azure Databricks)와 애저 머신러닝(Azure ML)은 이에 필요한 사용자 편의기능과 효율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애저 ML옵스(Azure MLOps)는 학습 모니터링 결과에 따른 파이프라인이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데이터로부터 인사이트를 빠르게 추출할 수 있는 시각화 도구인 파워BI(Power BI)를 통해 실시간 보고서를 제작, 기본 시각화 대시보드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이는 협업 플랫폼 팀즈(Teams)와 연계돼 협업 및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다.   현대차그룹 박철 오픈이노베이션전략실장 상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력과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전기차의 배터리를 관리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플랫폼을 검증하고 구축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그룹은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에 배터리 자산관리 플랫폼을 더해,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차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IoT & MR 아시아 기술 이제나(Jenna Lee)총괄 부문장은 “전기자동차가 상용화되면서 배터리 분야가 자동차 산업 발전을 촉진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디지털 트윈 및 IoT를 활용한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디지털 트윈 배터리 관리 플랫폼 기술 검증을 첫 사례로, 기업의 연결, 혁신, 신뢰를 돕는 완벽한 에코 시스템을 구축해 전 산업 현장에서 디지털 혁신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2-05-24
한국생산제조학회, SIMTOS 2022서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 개최
한국생산제조학회가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SIMTOS 2022와 연계하여 'ICMTE 2022(2022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 International Conference of Manufacturing Technology Engineers)'를 개최한다.  ICMTE 2022는 나노 기술, 지속 가능한 제조 및 기타 최첨단 분야와의 광범위한 연계를 통해 기계 설계, CAE, 제조, 로봇 공학 및 자동화 분야의 엔지니어 간의 상호 작용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ICMTE 2022에서는 'Gateway to Digital Manufacturing'이라는 주제로 생산제조 산업의 현황과 기술 트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먼저 5월 25일에는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의 스티븐 리앙(Steven Y. Liang) 교수가 '금속 적층제조(3D 프린팅) 공정 예측 및 보정 기술'을, GM R&D의 패트릭 스파이서(Patrick Spicer) 박사가 '전기자동차 전환을 위한 재구성 가능 조립시스템'에 대해 발표한다. 5월 26일에는 미국 노터데임 대학(University of Notre Dame) 로버트 랜더스(Robert G. Landers) 교수의 '공작기계 및 산업용 로봇의 공간오차 보정기술'에 대한 발표와 함께, '디지털 제조로 가는 관문(Gateway to Digital Manufacturing)'이라는 주제의 포럼도 진행된다. 포럼에는 캐나다 캘거리 대학의 사이먼 박 교수, 노터데임 대학의 로버트 랜더스 교수, 미국 미시간 대학의 준 니 교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이혜진 박사, 충남테크노파크의 이응기 원장, 한국기계연구원의 김창주 박사, 두산공작기계의 이강재 박사가 참가하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작성일 : 2022-05-23
AMD, 컴퓨텍스 2022에서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솔루션 발표
AMD가 컴퓨텍스 2022(Computex 2022)에서 새로운 고성능 컴퓨팅(HPC) 솔루션을 발표했다. AMD의 리사 수(Lisa Su) CEO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조연설에서 새로운 '젠 4(Zen 4)'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된 AMD 라이젠 7000 시리즈(AMD Ryzen 7000 Series)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2022년 가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이젠 7000 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는 5nm 공정의 젠 4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라이젠 5000 시리즈를 잇는 제품이다. 이전 세대 대비 두 배 증가한 코어당 L2 캐시 메모리와 더 높아진 클럭 속도로 15% 이상 높아진 단일 스레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라이젠 7000 시리즈는 기조연설 중 진행된 제품 시연에서 AAA 게임 타이틀에서 5.5GHz의 클럭 속도를 유지했으며, 블렌더(Blender) 멀티 스레드 렌더링 작업 테스트에서 인텔 코어 i9-12900K 대비 30% 이상 빠른 속도를 보였다.     라이젠 7000 시리즈는 젠 4 컴퓨팅 다이와 함께 6nm I/O 다이를 지원한다. 새로운 I/O 다이는 AMD RDNA 2 아키텍처 기반 그래픽 엔진, AMD 라이젠 모바일 프로세서와 동일한 저전력 아키텍처, DDR5 및 PCI 익스프레스 5.0(PCI Express 5.0)과 같은 최신 메모리 및 연결 기술을 지원하며, 최대 4대의 디스플레이 연결도 가능하다. 라이젠 7000 시리즈와 함께 발표된 AMD 소켓 AM5(AMD Socket AM5)는 1718-핀 LGA 설계 기반으로 최대 170W의 전력을 소모하는 프로세서와 호환 가능하다. 또, 듀얼 채널 DDR5 메모리 및 새로운 SVI3 파워 인프라를 통해 라이젠 7000 시리즈 프로세서에 탑재된 다중 코어가 필요로 하는 높은 성능을 지원한다. AMD 소켓 AM5는 차세대 스토리지 및 그래픽 카드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총 24개의 PCIe 5.0 레인을 갖추고 있다. 소켓 AM5 제품군은 X670 익스트림(X670 Extreme), X670, B650 등 메인보드와 호환된다. 이 3개 칩셋을 모두 지원하는 메인보드는 에즈락(Asrock), 에이수스(Asus), 바이오스타(Biostar), 기가바이트(Gigabyte), MSI 등 주요 메인보드 파트너사를 통해 출시되며, PCIe 5.0 스토리지 솔루션은 크루셜(Crucial), 마이크론(Micron), 파이슨(Phison) 등 주요 메모리 파트너사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리사 수 CEO는 현재까지 70개의 울트라 씬, 게이밍 및 상업용 노트북에 AMD 라이젠 6000 시리즈(AMD Ryzen 6000 Series) 프로세서를 제공했다고 소개하며, 모바일 PC 시장에서 AMD의 영향력이 지속해서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AMD는 신규 라이젠 모바일 프로세서(코드명 : 멘도시노, Mendocino)를 발표했으며, AMD 스마트 기술(AMD Smart Technology)과 AMD 스마트 액세스 스토리지(AMD SmartAccess Storage), AMD AM5 플랫폼, 주요 메인보드 파트너사 제품 지원 관련 내용도 공개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강력한 성능을 내세운 '멘도시노' 모바일 프로세서의 출시가는 399~699 달러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멘도시노 프로세서는 젠 2 코어와 RDNA 2 아키텍처를 기반의 라데온 그래픽스를 탑재해, 전력 효율성과 함께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멘도시노 프로세서는 주요 OEM의 신형 노트북 제품에 탑재되어 2022년 4분기 중 출시된다. 리사 수 CEO는 "컴퓨텍스 2022에서 라이젠 6000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의 놀라운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기반으로 AMD가 초박형, 게이밍 및 상업용 노트북 시장에서 얼마나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지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AMD는 올가을 5nm 공정 기반, 젠 4 아키텍처 기반의 라이젠 7000 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앞세워 다시 한번 압도적인 수준의 고성능 컴퓨팅을 선보이고, 데스크톱 시장을 지속해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2-05-23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전시회 'SIMTOS 2022', 5월 23일 킨텍스에서 개막...5일간 전시회, 컨퍼런스 운영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이하 SIMTOS 2022)이 5월 23일 개막식을 열고, 5일간의 전시 일정에 들어갔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되는 SIMTOS 2022에는 29개국에서 854개 업체가 4,825 부스 규모로 일산 킨텍스 1, 2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대면 전시회로 열리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킨텍스 1전시장 2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 주영준 실장,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권영두 회장을 비롯해 한국기계연구원 박상진 원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낙규 원장, 이탈리아 Federico Failla 대사, 스위스 Dagmar Schmidt Tartagli 대사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4년 만에 돌아온 SIMTOS 개최를 축하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권영두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부터 이곳 킨텍스 전시장은 생산제조기술 환경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더욱더 스마트하고 지능화된 신기술과 신제품들의 경연장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땀 흘려 개발해온 신제품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 빛을 발하여 수요자에게 많은 관심을 얻어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권 회장은 “수요자는 자사의 생산라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최적의 장비를 만나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모두가 만족하는 전시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산업부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SIMTOS는 우리 공작기계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고 국내외 제조 기업간의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공작기계 산업뿐만 아니라 제조업 전반의 수준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어 줬다”며, “SIMTOS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되었음에도 여전히 국내 최대규모의 전시회 위상을 보여주는 것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작기계 산업발전을 위한 업계 여러분의 염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참가업체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주 실장은 “산업부는 공작기계의 핵심 제어부품을 내재화하기 위해, 기술개발, 인력양성, 기반구축 등을 총망라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AI기반의 지능형 제조장비, 공작기계의 에너지 소비 효율화 시스템 등 미래 트렌드에 부합하는 첨단기술에 적극 투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원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이며, 정부의 지원 정책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 전시장을 찾은 주영준 실장 등 주요 인사들은 화천기계, 현대위아, 스맥, DN솔루션즈(구 두산공작기계), 바이스트로닉코리아, 에이치케이, 아마다코리아, 한국트럼프 등 참가업체 부스를 방문했다. 특히 주요 인사들은 업계가 소개하는 공작기계 및 자동화 솔루션과 디지털제조 혁신을 실현해 가는 미래 생산제조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SIMTOS 2022는 미래기술과 스마트 제조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 기술’에 초점을 맞춘 7개 전문관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8천여 제품 및 기술을 전시하고 있다. ‘절삭’과 ‘디지털 제조’에 초점을 맞춘 KINTEX 1전시장에는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로봇 및 디지털제조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적층제조 기술관이 문을 열었다. 1전시장에서는 수요산업계의 다양한 가공 니즈를 해결할 절삭장비와 자동화 솔루션, 장비 제작에 필요한 구동 및 제어시스템, 가공 최적화를 위한 주변기기 및 디지털제조 시스템, 그리고 생산성과 정밀도를 향상시킬 툴링시스템과 측정 솔루션 등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SIMTOS 2022는 생산제조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품 및 솔루션뿐만 아니라, 기계·금속가공 업계의 제조혁신, 디지털전환 기반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요-공급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로봇 기반의 자동화와 디지털제조 시스템, 적층제조 기술을 조망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로봇 및 디지털제조관에서는 작업자 친화적인 협동로봇과 무인화⁃자동화⁃효율화 구현을 위한 기술과 제품의 현주소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적층제조 기술관에는 다품종⁃소량생산부터 대량생산까지 대응 가능한 3D프린터 및 적층제조 솔루션이 전시되고 있다. 금속절삭 가공기술과 더불어 성형가공 및 용접기술 등을 확인할 수 있는 2전시장에는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과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이 자리잡고 있다. 2전시장에서는 다양한 레이저 소스 개발로 높은 에너지 효율과 간단한 구조를 실현한 친환경 파이버 레이저를 볼 수 있으며, 로봇 기반의 자동화 솔루션이 적용된 용접기 및 접합기술도 출품되었다. 이와 함께 고정밀도와 내구성을 갖춘 프레스기기와 관련 자동화 기술 트렌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IMTOS 2022는 생산제조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인사이트(Insight)와 제조혁신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를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 6개의 주제로 구성된 이 컨퍼런스에서는 3일간 22개의 전문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캐드앤그래픽스가 주관하는 디지털 트윈 & 3D프린팅 컨퍼런스가 5월 25일(수) ~ 26일(목)까지 2전시장 6B홀에서 개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최근의 화두인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한 디지털 트윈에 대해 짚어보는 ‘디지털 트윈 컨퍼런스’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제조기술로 주목받는 3D 프린팅 및 적층제조 기술의 흐름을 짚어보는 ‘3D 프린팅 컨퍼런스’를 통해 최근 변화하고 있는 스마트 제조산업의 트렌드와 실제 적용사례, 향후 전망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관련 학계 및 업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내용을 소개한다. 온라인매칭이라는 차별화된 바이어상담회로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브릿지(Bridge) 역할을 해줄 Matchmaking4U 상담회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되고 있다. 이밖에도 2전시장 8홀에서는 ‘경품 추첨이벤트’가 5일간 진행된다. 1전시장에 마련된 ‘SIMTOS 2022 포토존’에 방문한 참관객에게 배포되는 ‘LUCKY DRAW’ 응모권이 있으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갤럭시탭부터 커피 쿠폰까지 다양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희석 부회장은 “SIMTOS는 참가업체에게는 대면 마케팅을 통한 판로 및 시장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관객에게는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의 기반을 마련해 주는 행사”라며, “SIMTOS 2022에 방문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5월 23일 오늘 개막한 SIMTOS 2022는 5월 27일까지 일산 KINTEX 1,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작성일 : 2022-05-23
신도리코, SIMTOS 2022서 최신 3D 프린터 공개
신도리코가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심토스 2022(SIMTOS 2022)’에 참가한다. SIMTOS 2022는 29개국의 800여개 기업이 최신 제품 및 솔루션을 소개하는 장으로, 상담회 및 컨퍼런스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신도리코는 적층제조 기술관에 참가해 팹위버(fabWeaver, 이하 팹위버) type A530을 비롯해 Sindoh S100, Sindoh A1WD 등 최신 3D 제품들을 선보였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type A530은 용융수지 압출 적층(FFF, Fused Filament Fabrication) 방식의 워킹 프로토타입(Working Prototype)용 3D 프린터다. 디자인 목업이나 워킹 목업 작업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신도리코의 첨단 3D 프린팅 기술을 집대성해 출력 안정성 및 치수 정밀도, 사용 편의성을 대폭 높인 제품이다.  함께 출품하는 SLS(Selective Laser Sintering) 방식의 3D 프린터 Sindoh S100은 파우더를 최대 100%까지 재사용할 수 있는 ‘블루신트 PA12’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으며, 폴리아미드 12와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등 다양한 소재를 가공할 수 있는 제품이다.  MSLA(Masked Stereo Lithography Apparatus) 방식의 3D 제품인 Sindoh A1WD는 빌드사이즈를 8.9인치(192×120×180mm)로 키워 정밀 시제품 제작 등 활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신도리코 3D사업본부 지용현 본부장은 “SIMTOS 2022는 미래기술과 스마트제조 트렌드를 확인하기 위해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모이는 전시로, 신도리코의 3D 역량을 집중해 탄생한 팹위버 type A530을 선 공개하기에 가장 적합한 자리”라며 “제품 사전예약과 팹위버 전문 파트너 모집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2-05-23
헥사곤, '헥사곤 라이브 2022' 사전등록 진행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이하 헥사곤)는 '헥사곤 라이브 스마트 매뉴팩처링 코리아 2022(이하 헥사곤 라이브 2022)'의 사전등록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헥사곤 라이브 2022 사전등록은 헥사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사전등록을 통해서만 행사 참여가 가능하며, 별도의 현장 등록은 진행하지 않는다.     오는 7월 7일 잠실 롯데 호텔에서 열리는 헥사곤 라이브 2022는 국내 주요 제조분야의 엔지니어를 비롯해 업계 및 학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품 개발을 위한 노하우와 최신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는 행사다. 헥사곤 관계자는 "업계와 학계, 기관의 목소리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관련업계 종사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헥사곤 라이브 2022는 헥사곤 생산 소프트웨어 사업부 이강민 지사장, 측정 사업부 김성완 지사장의 웰컴 스피치와 헥사곤 해외 본사 임원진의 키노트 세션으로 시작된다. 이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두산공작기계,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글로벌 기술센터, 군포산업진흥원 등 학계, 업계, 기관의 발표 세션이 준비돼 있다.  헥사곤 관계자는 “이번 헥사곤 라이브 2022에서는 국내 산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 기관의 전문가를 모셔 발표 세션을 마련했다”면서 “자사의 여러 솔루션을 소개하는 것에서 나아가, 전문가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해 새로운 기술의 비전을 도모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