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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디지털 트윈"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6,03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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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디지털 인프라에 영향을 미칠 3가지 기술 동향은?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업 에퀴닉스(Equinix)가 디지털 인프라에 영향을 미칠 ‘2021년 3대 기술 동향’을 발표했다. Equinix는 매년 기술 동향을 발표해 디지털 인프라 추세에 대한 독특하고 전체적인 시각을 제공해오고 있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며 디지털 인프라와 기술의 중요성도 높아졌다. 코로나19로 변화하고 있는 주요 기술 전망과 디지털 인프라 동향에 대해 Equinix가 새롭게 제시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클라우드 네이티브 최신 소프트웨어 스택과 오픈소스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이 보다 광범위하게 활용되면서 디지털 비즈니스는 점점 더 활성화되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나 마이크로서비스, API 우선, 컨테이너 및 데브옵스와 같은 원칙, ▲쿠버네티스(Kubernetes)와 같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이스티오(Istio)와 같은 서비스 메시, ▲변경 불가능한 인프라와 같은 기능의 사용을 강조하는 소프트웨어 접근방식을 의미한다. 이러한 기술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 분산 도입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 운영 및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년 치 수준의 디지털 혁신이 사실상 단 몇 달 만에 이뤄졌으며, 이러한 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IDC는 “2021년 말까지 기업의 80%가 클라우드 중심의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하기 위한 메커니즘을 팬데믹 이전보다 2배 빠르게 구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 인프라 구축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2021년에는 엣지에서 멀티클라우드로의 디지털 인프라 조정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인프라 스택 계층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확산과 채택이 가속화될 것이다. 2.    엣지 퍼스트(Edge First) 가트너 수석 부사장 닉 존스(Nick Jones)와 데이비드 설리(David Cearley) 애널리스트는 “2019년에는 10% 미만이었으나, 2023년까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의 50% 이상이 데이터 센터 외부 또는 클라우드 외부에서 생성 및 처리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점점 더 확산하는 엣지 환경에서 컴퓨팅은 중앙 집중화된 데이터 센터에서 데이터 생성과 소비 소스에 가까운 엣지 위치에 있는 상호연결된 분산형 인프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영상 회의, 협업 툴, 스트리밍, 게임, 승차 공유 등의 오늘날 최신 애플리케이션은 점점 더 엣지에서 완전히 자동화된 탄력적인 배치를 위해 설계되고 있다. 이때 다양한 소스에서 나온 방대한 양의 데이터는 빠르게 처리해야 한다. 또한 엣지에서는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애플리케이션과 마이크로서비스가 낮은 지연 시간으로 상호연결돼야 한다.  엣지에서 멀티클라우드까지 여러 엣지 위치와 인프라 계층에 걸쳐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려면 아키텍처 트레이드오프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평가가 필요하다. 여기에는 가용성 영역 설계, 분산형 서비스 메시, 트래픽 관리, 데이터 파이프라인, 보안, 캐시 및 상태 관리 등에 대한 평가가 포함된다. 3.    엣지 인프라 기반의 5G 2021년은 기업이 인프라 구축 계획에서 5G를 고려하게 되는 해가 될 것이다. 고성능 5G 기능을 사용하려면 엣지로 최적화 확장할 수 있는 물리적 인프라가 필요하다. 5G 액세스 및 핵심 기능에 가까운 애플리케이션과 ‘고정형’ IT 환경을 클라우드와 밀접하게 상호연결된 데이터 센터에 구축함으로써, 기업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액세스 네트워크 기술로서 5G는 더 넓은 커버리지, 더 높은 안정성과 대역폭, 더 나은 보안을 제공할 수 있다. 5G는 로봇 공학, 드론, 자율주행차량, 원격 의료, 촉각 인터넷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가져다줄 것이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활용 사례를 가능하게 하는 흥미로운 5G 기능에는 네트워크 슬라이싱이 있다.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통해 아키텍트는 지연 시간, 처리량, 보안과 같은 특정 요구 사항에 대해 동일한 물리적 네트워크에서 다양한 구성 요소 간의 상호연결을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  Equinix의 경우 중립적, 멀티 테넌트의 물리적 인프라 구축에서부터 엣지에 이르기까지 의미 있는 미래의 활용 사례를 파악하고 계획하는 동시에, 기존 인프라 범위와 기능을 활용하는 것에서부터 5G의 실현을 시작하고 있다. 5G를 위한 데이터 센터와 물리적 인프라는 현대적이며 확장성, 유연성, 상호연결, 중립성 및 멀티 테넌트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 한편 Equinix의 연례 시장 조사 보고서인 Global Interconnection Index Volume 4를 통해 디지털 성장에 대한 동향과 이를 토대로 경쟁력을 갖출 방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작성일 : 2021-01-16
로봇 기술 전시회 ‘제5회 로보덱스’,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일본을 선도하는 로봇 기술 전시회 ‘제5회 로보덱스’가 1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도쿄 빅사이트와 온라인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참관자는 각각의 이용하기 편리한 플랫폼을 통해 출전사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현장 및 온라인 어느 쪽으로도 로보덱스 참가사 부스 및 4개의 동시 개최 전시회에 참관할 수 있고, 총 1000개 이상 참가사와 상담 진행도 가능하다.     제5회 로보덱스에는 산업 로봇에서 서비스 로봇, 로봇 기술까지 다양한 로봇 관련 제품 및 기술이 집결한다. 작금의 상황에 주목받고 있는 살균 로봇 및 아바타 로봇 등의 감염 예방 대책 로봇이나 항균제 및 항균 코팅 기술 등을 모아 소개하는 존을 비롯해, 인력 절감 효과도 있는 하반신 및 전신용 파워 어시스트 슈트를 소개하는 존, 로봇 기술의 핵심인 손과 그립 부분 특화 존, 로봇에게 필수적인 영상 처리 관련 기술을 소개하는 존까지 총 4개의 존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제5회 로보덱스의 동시 개최 전시회로는 전기 전자 R&D, 제조 및 패키징 기술 전시회(제35회 넵콘 재팬), 부품 가공에서 자율 주행까지 최첨단 자동차 기술 전시회(제13회 오토모티브 월드), 제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기술 전시회(제5회 스마트 팩토리 엑스포), 웨어러블 기기/기술 전문 전시회(제7회 웨어러블 엑스포) 등을 한자리에 모아 4개의 전시회가 동시 개최된다.
작성일 : 2021-01-15
AMD, CES 2021에서 디지털 기반 사회를 위한 비전 및 새 프로세서 소개
AMD는 CES 2021에서 사용자의 일상 생활 및 업무 환경, 여가 개선을 위한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CES 2021 기조연설에서 AMD의 리사 수 CEO는 소비자들의 일상 생활 속에서 고성능 컴퓨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디지털 혁신 가속화가 가져다줄 가정과 업무 환경의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 이미지 출처: AMD 유튜브   리사 수 CEO는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기반 환경으로 전환이 점차 빨라지는 가운데 AMD가 소비자들의 생산성, 학습, 상호 간 연결, 엔터테인먼트를 지원하는 제품과 서비스 제공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AMD는 주요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PC, 게이밍,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의 가능성을 지속해서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조연설에는 HP, 레노버, 루카스필름(Lucasfilm),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라 원 팀, 마이크로소프트 등 AMD의 주요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AMD와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 및 서비스에 관해 소개했다. 특히, 메르세데스-AMG 팀의 드라이버이자 포뮬라 1 월드 챔피언인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은 차량 설계 및 테스트,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경기 데이터 분석 등 레이싱 분야에서 고성능 컴퓨팅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이번 연설에서 리사 수 CEO는 미래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촉진하기 위한 신제품으로 '젠 3(Zen 3)' 코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보다 높은 효율성과 성능을 제공하는 AMD 라이젠 5000(AMD Ryzen 5000)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서버용 3세대 AMD 에픽(EPYC)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 이미지 출처: AMD 유튜브   이번에 발표된 라이젠 5000 시리즈 제품은 울트라씬 노트북 전용의 라이젠 5000U 시리즈와 게이밍 및 크리에이티브 워크로드를 위한 라이젠 5000H 시리즈의 두 종류이다. 라이젠 5000U 시리즈는 4코어/8스레드의 5300U부터 8코어/16스레드의 5800U까지 5개, 5000H 시리즈는 6코어/12스레드의 5600HS부터 8코어/16스레드의 5980HX까지 8개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젠 5000 시리즈는 급격히 늘어난 재택근무 및 원격 수업 환경을 위해, 차세대 모바일 PC 컴퓨팅에 필요한 전력 효율성과 성능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AMD는 에이수스, HP, 레노버 등 주요 PC 제조사와 함께 오는 2월 라이젠 5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 노트북을 출시하고, 연말까지 150개 이상의 라이젠 5000 시리즈 기반 시스템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MD 에픽 프로세서는 슈퍼컴퓨터,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서비스의 핵심으로 과학 연구, 글로벌 비즈니스, 및 전자상거래를 지원하며, 온라인 학습, 협업 애플리케이션, 화상 회의 등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품이다. 리사 수 CEO는 기조연설에서 코드명 '밀란'으로 불리는 3세대 AMD 에픽 프로세서를 최초로 시연했다.   ▲ 이미지 출처: AMD 유튜브   이번 발표에서는 미국 등 160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용되는 WRF(Weather Research and Forecast: 기상 연구 및 예측) 모델이 등장했으며, 32코어의 밀란 프로세서가 경쟁사 최고 사양의 듀얼 소켓 프로세서를 68%까지 능가하는 성능을 선보였다. AMD는 "3세대 에픽 프로세서가 가격 대비 성능은 물론 보안성 및 사업 가치에 대한 기준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작성일 : 2021-01-13
로지텍, '스노우볼 아이스(Snowball iCE)'를 이용한 서평 영상 제작기
로지텍 코리아가 인터넷 방송이나 유튜브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은 유저들을 위해 쉽게 녹음할 수 있는 USB 타입의 마이크 '스노우볼 아이스(Snowball iCE)'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로지텍 산하의 블루 마이크로폰(Blue Microphones)에서 만든 제품으로 녹음은 물론 스트리밍, 팟캐스트용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설치하고 사용하는 건 너무 쉽다. 스노우블 아이스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Play) 방식의 기능이 적용되어 있는 USB 타입을 지원하므로 PC, 노트북, 혹은 매킨토시의 USB 포트에 선을 꽂기만 하면 바로 인식된다. 따라서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고자 하는 크리에이터라면 마이크가 필요할 때 사용하면 좋을 제품이다. 가격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79,000원 정도에 판매 중이다. 시스템 요구 사양 변환기 유형 : 콘덴서, USB 디지털 출력이 있는 압력 변화 극성 패턴 : 단일 지향성 주파수 응답 : 40 –18 kHz 샘플 / 워드 속도 : 44.1kHz / 16 비트 무게 : 460g 치수 : 325mm (둘레) 스노우볼 아이스(Snowball iCE) 스노우볼 아이스(Snowball iCE)와 삼각대, 연결 잭 스노우볼 아이스(Snowball iCE)와 삼각대, 연결 잭 스노우볼 아이스는 검은색과 흰색 2가지 종류로 출시되었다. 이번에 테스트를 해본 제품은 흰색으로, 스노우볼이란 이름처럼 눈덩이 모양으로 된 동그란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손으로 쥐었을 때 야구공보단 조금 더 크고 핸드볼보단 작다. 한때 유행했던 망치 과자처럼 생겼고, 아이스크림이나 헬맷처럼도 보인다. 스피커가 뭐 특별한 게 있을까 싶지만 휴대폰에 내장된 마이크나 PC 또는 랩톱에 탑재된 마이크 보다 또렷한 고음질의 오디오를 얻을 수 있다. 마이크로 음성을 녹음해서 영상을 제작할 경우 혹은 화상회의나 줌(ZOOM)을 이용해 온라인 수업을 할 때도 유용하다. 이 제품은 단일 지향성 모드를 지원하는 블루만의 커스텀 콘덴서 캡슐이 내장되어 있어 마이크 바로 앞쪽의 음원을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컴퓨터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녹음기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블로 마이크로폰 웹사이트에서 'Blue Sherpa'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 사용해 보시기 바란다. 좀 더 전문적인 작업을 할 수 있다면 어도비 오디션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녹음을 하거나 녹음된 파일을 불러와 변형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Blue Sherpa 프로그램 Blue Sherpa 프로그램 어도비 오디션 2020   이 제품은 성능 보장을 위해 Skype 및 Discord 인증을 받았다. 따라서 Skype 회의를 통해 가상 인터뷰를 진행하든, 전화 회의에서 채팅을 하든, Twitch에서 라이브 게임 플레이를 스트리밍 하든 스노우볼 아이스를 통해 크고 선명하게 들을 수 있다. 유튜브, SoundCloud 등의 리코딩에 CD 품질의 오디오를 추가할 수 있고 Skype, Twitch, FaceTime 또는 기타 음성 소프트웨어에서 오디오 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 악기, 보컬 등을 녹음할 때도 뛰어난 음질을 느낄 수 있다. 스트리밍이 필요하거나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면 홈 레코딩 제품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물론 LOL(리그오브레전드)나 피파 온라인 게임을 할 때도 좋다. 아쉬운 점은 스노우볼 아이스를 받치고 있는 삼각대의 높이가 생각보다 낮다는 점이다. 기본적인 녹음 기능을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지만, 책상 앞에 놓고 사용하는 마이크라면 삼각대의 길이가 좀 더 길거나 위, 아래로 조절되는 제품을 제공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스노우볼 아이스(Snowball iCE) 스노우볼 아이스(Snowball iCE) 스노우볼 아이스(Snowball iCE) 스노우볼 아이스(Snowball iCE)스노우볼 아이스(Snowball iCE) 이번 테스트를 위해 도서 리뷰용 영상을 하나 찍었다. 영상은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녹음 파일은 스노우볼 아이스로 녹음한 파일을 사용했다. 스노우볼 아이스를 노트북 USB 포트와 연결하면 원 모양의 스노우볼 아이스 머리 부분에 빨간색 불이 들어온다. 마이크 휴대폰으로 녹음했던 것보다 좀 더 깨끗한 음질을 얻을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있고, 주말에도 집콕하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책을 읽거나 영상을 보는 시간이 많아졌다. 유튜브에 영상을 찍어 올리는 사람들도 많아지다 보니 카메라를 비롯해 삼각대, 마이크 등 영상 촬영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호하게 된다. 스노우볼 아이스 보다 더 좋은 마이크도 많이 있다. 하지만 영상 제작에 이제 막 입문했다면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으므로 써보시기 바란다.     이 글은 로지텍 코리아로부터 스노우볼 아이스 제품을 일주일 정도 리뷰용으로 지원받아 사용해 보고 작성했다.
작성일 : 2021-01-13
온라인 CES 2021 개막, 340여개 국내 기업 및 기관 참가
산업통상자원부는 온라인으로 개최된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1에 온라인 ‘한국관’과 ‘케이-스타트업관’이 1월 11일부터 1월 14일까지 4일간 개설됐다고 밝혔다. 금번 CES 2021은 코로나로 인해 1967년 시작된 이후 55년만에 처음으로 전면 온라인(ALL-DIGITAL)으로 개최되었다. 우리나라는 약 340여개 기업·기관이 참가했으며, 전자업종외에도 아모레퍼시픽(AI활용 뷰티서비스), GS칼텍스(미래형 주유소) 등 이종업종에서도 기술 융합을 통한 신시장 진출 모색 등을 위해 참가했다. 이번 CES 2021에서 대기업은 독자적인 온라인 전시관 구축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력은 보유하였으나 인지도면에서 취약한 중소기업, 창업기업은 온라인 홍보, 마케팅 역량을 효과적으로 높일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술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한국관’을, 중소벤처기업부는 ‘케이-스타트업관’을 각각 개설하여 혁신성을 선보이고 비대면 수출 마케팅 등을 집중 지원한다. CES 2021에는 주제에 부합하는 8개 토픽을 중심으로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 수상 기업(3개사) 등 국내 중소 기술혁신기업 총 89개사가 참여하는 한국관이 개설됐다. 주요 참가분야는 제품 디자인 및 제조분야(23사), 웨어러블, 디지털헬스 등 Health & Wellness분야(19사), 자율주행 및 자동차 기술분야(14사)이다. 온라인 한국관에서는 참여기업 및 온라인 전시품목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한편, 해외 바이어 등 실시간 비대면 구매 상담도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수출·기술제휴·투자유치 등 해외바이어를 비롯한 글로벌 협력 수요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창업기업을 한 곳에서 모아 볼 수 있는 '케이-스타트업'관을 운영한다. 이번 온라인 '케이-스타트업'관에 참여하는 국내 창업기업은 97개사로,주요 참가분야는 건강&웰니스(24개사), 5G&사물인터넷(24개사), 로봇&인공지능(15개사) 등이다. 케이-스타트업관에 참여하는 창업기업은 CES 2021 온라인 전시 사이트 내에 개별 온라인 부스를 개설하여 기업 소개,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를 게재한다. CES 2021이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됨에 따라, 온라인상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국내 창업기업의 기술과 역량을 전 세계 참관객에게 알리고, 보다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작성일 : 2021-01-12
SAS, 2021년 데이터 분석 시장 전망 발표
SAS 가 2021년 데이터 분석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지난해는 전례없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 세계의 각국 정부 및 기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혁신을 가속화한 한 해였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하나의 흐름으로 본격화되는 가운데, SAS의 전문가들은 2021년의 데이터 분석 트렌드를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백신 등의 키워드를 통해 전망했다.    기업의 임원들이 AI를 신뢰하기 시작할 것이다 2021년에는 보다 많은 기업의 임원들이 AI를 신뢰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AI로 도출한 결과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져, 임원들이 왜 이러한 결과가 도출됐는지 이해가 쉬워질수록 AI 모델이 내린 결정을 더욱 신뢰하게 될 것이다. 의사결정 과정의 각 단계마다 사람의 관리 감독 절차를 추가하고 AI 모델을 설명할 수 있게 한다면, 임원들은 AI 및 자동화된 의사결정을 받아들이기 시작할 것이다.   데이터 분석을 위한 클라우드로 재구성될 것이다 원래 클라우드는 트랜잭션[1] 시스템을 위해 구축됐고, 데이터 분석을 위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실시간 데이터 분석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분석을 위해 클라우드를 적극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보다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고, 메모리에 존재하지 않는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보다 빠른 속도의 네트워크가 요구된다.   2021년은 백신의 해가 될 것이다 2020년이 코로나19의 해였다면 2021년은 백신의 해가 될 것이다. 이미 일부 국가에서 다수의 백신이 승인을 받아 공개 접종을 시작했으며, 전 세계는 백신을 확보하고 수송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데이터 분석은 백신 개발 과정 및 승인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출시 계획을 수립하고 유통 과정과 부작용 및 효과를 추적하는 데에도 활용된다.   환자를 우선하는 제약사는 더 많은 생명을 구할 것이다 다량의 데이터가 활용되는 신약 개발 과정은 고급 분석을 통해 계속 개선되고 있다. 예를 들면, 데이터 분석의 발전으로 인해 임상시험은 한 번에 한 약물만을 실험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여러 약물을 실험할 수 있게 됐다. 또 개인의 유전자 특성을 기반으로 한 표적치료 개발이 보다 용이해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임상시험 각 단계의 결과가 더욱 신속하게 나오고 환자들에게 더 효과적인 최신 치료제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소비자가 온라인 활동을 통해 주도권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커머스, 디지털 뱅킹뿐만 아니라 재택근무, 온라인 강의, 종교 활동, 운동, 콘서트 등 일상 생활의 다양한 활동들이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있다.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 증가세에 따라 기업 또한 온라인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공급망 효율성 개선, 온라인 고객 서비스, 손쉬운 일정관리를 의미하며, 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리 및 최적화될 수 있다. 기업은 이를 통해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제품 및 서비스에 관심있는 고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데이터 네이티브 세대가 노동시장에 진입할 것이다 먹고 자는 것에서부터 일하고 운동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태어날 때부터 데이터를 일상적으로 활용해온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직장을 갖기 시작했다. 디지털 네이티브는 인터넷과 PC, 모바일 등이 보편화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이들로, 디지털 기기와 기술을 자유롭게 활용하는 세대를 말한다. 데이터를 추적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타고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는 데이터를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데이터 해석 능력, 즉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를 갖추고 친숙하게 다룰 수 있어 기업의 모든 측면에서 데이터를 통해 분석 및 혁신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전통적 사고방식의 기업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탈바꿈할 새로운 기회를 갖는다 전통적인 조직문화를 가진 각 국가의 정부 또는 기업들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국민과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전 세계 각국 정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으며, 이는 정부의 감염병 대응 역량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있다. 시중은행들 또한 자동화된 의사결정을 통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만들고 있다.   스마트한 중소도시가 대도시를 따라잡을 것이다 중소도시들이 데이터 분석을 이용해 대도시를 따라잡고 있다. 이제 어느 장소에서 일하는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중소도시들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이주할 사람들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으며 결과적으로 과거에 달성할 수 없었던 인구 유입을 유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승우 SAS코리아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어느때보다 높아진 오늘날, 기업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SAS는 AI 기반 분석 솔루션을 통해 불확실성의 시대에 기업의 당면 과제 해결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1-01-09
펜타클, LGU+ ‘멸종동물 공원’ 서울영상광고제 2관왕 달성
VR·AR 크리에이티브 전략 및 인터랙티브 요소 돋보여     데이터 기반 디지털 종합 광고 대행사 펜타클이 ‘2020 서울영상광고제’에서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서울영상광고제는 한 해 동안 제작된 온·오프라인 광고 영상물 중에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영상광고제다. 일반인과 전문 광고인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수상작을 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펜타클 은 LG유플러스 ‘멸종동물 공원’ 캠페인으로 크리에이티브 부문 동상과 파이널리스트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멸종동물 공원은 LG유플러스의 5G 통합 마케팅 하나로 사회적 가치 부여를 위해 제작한 영상 광고다. 펜타클은 환경오염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을 가상 및 증강현실(VR/AR) 기술로 구현하고, 대중의 관심을 촉구하는 연계 캠페인을 기획한 바 있다. 이번 심사에서 전문가들은 VR, AR 기술을 활용한 크리에이티브 전략과 인터랙티브 요소로 영상 몰입감을 높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했다. 앞서 이 캠페인은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뉴욕 페스티벌 본상을 비롯해 스티비 어워즈(IBA), 에피어워드 코리아, 그린애플 어워드, 대한민국광고대상, 부산국제광고제 등 국내외 어워드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근에는 서울시 초등학교 환경교육 교재로 선정된 데 이어 국가환경교육센터 영상교육 자료로 채택되기도 했다. 차상훈 부사장은 “펜타클이 제작한 캠페인이 여러 광고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데이터 크리에이티브 기업으로서 세계가 주목하는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1-09
샌드빅, CNC 시뮬레이션 기업 씨지텍 인수
샌드빅(Sandvik)은 가공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업인 씨지텍(CGTech)의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씨지텍은 수치 제어(NC/CNC) 시뮬레이션, 검증 및 최적화 등을 위한 베리컷(Vericut)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하는 기업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본사를 포함해 전세계에서 180여 명의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샌드빅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씨지텍은 약 4억 7000만 크로나(약 625억 5000만 원)의 매출을 거두었다.   ▲ 씨지텍의 가공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베리컷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샌드빅은 절삭 가공, 광업용 장비 및 공구, 스틸 및 합금 소재, 적층제조 등 제조와 관련한 비즈니스 부문을 갖고 있다. 인수 후 씨지텍은 금속 절삭 및 디지털 생산 기술을 제공하는 샌드빅 코로만트(Sandvik Coromant)에 속하게 된다. 샌드빅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기준으로 샌드빅의 전체 매출은 약 1032억 크로나(13조 7300억 원)이며, 이 가운데 샌드빅 가공 솔루션(Sandvik Machining Solutions) 부문의 비중은 40%이다. 샌드빅은 최근 몇 년간 가공 공구뿐 아니라 측정 소프트웨어 및 적층제조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인수합병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씨지텍을 인수하면서 가공 관련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작성일 : 2021-01-07
공간정보산업, 한국판 뉴딜 핵심산업으로 성장 기대
공간정보산업 매출액이 9조를 돌파했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공간정보산업 통계조사 결과, 2019년 말 기준 국내 공간정보산업의 매출액은 9조 3390억 원, 종사자 수는 6만 5356명, 사업체 수는 5589개라고 발표했다. 처음 조사를 실시한 2013년부터 7년간 공간정보산업 매출액은 3조 9000억원, 종사자 수는 2만 3000명, 사업체 수는 1100 개가 증가하여, 각각 연평균 8.0%, 6.2%, 3.2%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공간정보 관련 주요 산업규모 현황(2012~2019)   올해 전체 매출액 9조 3390억 원은 전년 대비 4592억 원(5.2%) 증가한 수준으로,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은 다른 산업에 비해 높은 수준인 각각 14.0%, 12.7%로 나타났다. 업종별 매출액을 보면, 공간정보 관련 제조, 도매, 기술서비스업 등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출판 및 정보서비스업, 협회 및 단체는 전년 대비 각각 17.6%, 11.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공공부문의 신규 사업 및 연구 발주가 증가하면서 시스템통합 및 기타 정보기술 서비스업체 등의 수주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간정보산업 종사자 수 6만 5356명은 전년 대비 2007명(3.2%), 최근 5년간 1만 1021명이 증가한 수준으로, 공간정보산업이 국내 일자리 창출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 보면 출판 및 정보서비스업(12.5%)은 전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등 관련 신규 사업 수주 등이 종사자 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공간정보산업을 구성하는 사업체 수는 5589개로 전년 대비 26개(0.5%)가 증가하여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는데, 공간정보 관련 정보·영상 기기 및 용품 제조업, 출판·정보서비스업,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등은 증가했으나, 공간정보 관련 기술 서비스업 중 탐사 및 측량업 등이 그만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규모별로 보면, 매출액 10억 원 미만의 사업체가 62.5%(3,493개), 종사자 10인 미만의 사업체가 60.7%(3,395개)로 조사되어, 소규모 기업이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를 보면, 공간정보 관련 제조업, 출판 및 정보서비스업 등이 공간정보산업의 전체 매출액 및 종업원·사업체 수의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 △프로그래밍, 시스템통합 및 기타 정보기술 서비스업, △자료처리,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 정보제공업 등 디지털 관련 업종 중심으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으나, 측량업, 지도제작업 등은 업종이 안정화되어 전반적으로 전년과 비슷한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교통부 남영우 국토정보정책관은 “공간정보산업이 한국판 뉴딜정책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며, 산업발전의 기초가 되는 공간정보산업 조사를 지속 추진하고, 산업발전을 위해 필요한 기반연구 등을 적극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1-07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탄소중립 실현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협력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2027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을 선정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의 오랜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현재 ST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가변속도 드라이브, 전력 모니터링 시스템, 빌딩관리 시스템,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Uninterruptible Power Supply) 시스템에 사용되는 에너지 효율적인 부품을 다양하게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환경 발자국을 줄이고자 하는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ST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ST의 제조 및 설계 시설에서의 전반적인 에너지 소모 축소, ST 전 지역에 걸친 재생 에너지 소싱 전략, 신뢰성과 타당성 있는 탄소 방지 및 제거 프로그램의 개발과 구현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새로운 협약에 따라 ST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효율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가적인 제품 및 기술, 솔루션에 대한 공동개발 협력을 강화해 빌딩, 데이터센터,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한다. 양사는 특히 와이드 밴드갭(Wide-Bandgap) 반도체(SiC 및 GaN)와 AI 기반 센서 및 커넥티비티 솔루션의 구현에 대해서도 검토할 계획이다. ST의 회장 겸 CEO인 장 마크 쉐리(Jean-Marc Chery)는 “ST는 2027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지와 계획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ST의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자산인 팹에 대한 조치를 비롯해 100% 재생 에너지를 위한 글로벌 에너지 수급 전략과 글로벌 운영 조직 전반에 걸친 탄소 발자국 감소 등 광범위한 실행계획을 담고 있는 포괄적인 프로그램을 구축했다”며, “이는 ST와 같은 글로벌 기업에게는 상당히 도전적인 목표이지만, 이 분야의 선도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협력하여 이를 실현해 나갈 것이다. 슈나이더의 지원은 ST의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물론, 함께 일하고 있는 산업 분야와 궁극적으로는 사회 전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 제품,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회장 겸 CEO인 장 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모든 사람들이 기후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완벽한 디지털 전기화 세상으로 나아가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한 기업의 노력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며, 고객과 공급업체를 포함한 생태계 전반의 구성원들이 이러한 이행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고객이자 공급업체인 ST는 이러한 노력을 위한 핵심 파트너 중 하나이다. 당사는 ST 솔루션을 제품에 사용해 성능과 효율성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ST와 협력하여 탄소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함으로써 각 사의 지속 가능성 목표를 실현하면서 기후변화에 대처하여 선순환이 이어지도록 기여한다”고 피력했다.
작성일 : 202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