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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PC"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29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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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라이젠 7 9850X3D 탑재한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 게이밍 데스크톱 출시
델 테크놀로지스는 AMD의 차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라이젠 7 9850X3D를 탑재한 2026년형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Alienware Area-51)’ 게이밍 데스크톱 신제품을 출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PC를 제공하기 위해 인텔, AMD, 퀄컴, 엔비디아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은 지난해 출시한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 탑재 모델에 이어 AMD 라이젠 7 9850X3D 프로세서 구성을 추가한 게이밍 데스크톱 PC로, 하드코어 게이머의 선택의 폭과 성능 옵션을 확장했다. 1998년에 첫 선을 보인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은 에일리언웨어의 최상급 플래그십 게이밍 PC 라인업으로, 첨단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진화를 거듭하며 최상급의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신제품은 최고의 성능과 확장성을 원하는 게이머들을 위한 80L 풀타워 케이스로, 수년간 게임 커뮤니티 유저 등의 다양한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작 및 검증된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은 라이젠 7 9850X3D 프로세서 및 2세대 3D V-Cache 기술과 함께,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GPU를 지원한다. 또한 최대 200W 이상의 CPU 전력과 600W 전용 그래픽 전력 헤드룸을 확보해, 고사양 AAA 게임과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작업에서 높은 속도와 안정성을 구현하며 에일리언웨어 제품군 중 역대급 성능을 발휘한다. ‘양압(Positive Pressure) 공기흐름’ 설계로 혁신적인 발열 관리도 지원한다. 섀시 내의 모든 팬이 안쪽을 향해 시원한 공기를 끌어들이고, 발생한 열은 후면의 패시브 배기구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출하도록 설계되어 시스템 성능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제품의 전면과 상단, 그리고 하단 흡기구에 분리 세척이 가능한 통합 필터를 탑재해 먼지 축적을 최소화하는 장치를 마련했으며, 내부에 360mm 수랭식 쿨러를 탑재했다.  델은 게이머와 파워 유저를 만족시키는 확장성과 사용자 편의 기능도 이 제품의 강점으로 내세운다.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은 최신 규격인 PCIe Gen5 그래픽 및 SSD 스토리지를 지원하는 에일리언웨어 전용 ATX 메인보드를 탑재했다. 최대 길이 450mm 및 4슬롯 두께의 GPU를 수용할 수 있어 그래픽 성능을 원활히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길이의 GPU를 수용할 수 있도록 위치 조정이 가능한 그래픽 카드 고정 메커니즘과 홀더가 탑재되었다. 스토리지는 3개의 M.2 SSD 슬롯과 3개의 추가 스토리지 캐디(2.5인치 2개, 3.5인치 1개)를 통해 최대 6개의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다. 한편, 섀시 곳곳에 배치된 QR 코드를 통해 부품 업그레이드 및 유지관리 동영상 가이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에일리언웨어 커맨드 센터에서 내부 부품 등을 포함한 7개 ‘에일리언FX(AlienFX)’ 조명 영역을 개별 커스터마이즈하고 프로필로 저장할 수 있으며, 강화유리를 적용한 측면 도어를 통해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심미적인 만족감을 높였다. 네트워크 측면에서는 2.5G 이더넷과 함께 차세대 Wi-Fi 7 및 블루투스 5.4를 지원해 끊김 없는 연결성을 보장한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은 최첨단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에일리언웨어 브랜드의 품격을 담아낸 제품으로, 이번에 선보인 AMD 탑재 모델은 극한의 성능을 원하는 하이엔드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델 테크놀로지스는 성능, 냉각, 디자인, 확장성 등 게이머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게이밍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2-12
가트너, “올해 전 세계 IT 지출 10.8% 증가해 약 9천조 원 전망”
가트너는 2026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가 전년 대비 10.8% 증가한 6조 1500억 달러(약 8961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의 존 데이비드 러브록 수석 VP 애널리스트는 “AI 버블 우려에도 AI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반에서 지출이 확대되며, AI 인프라 성장은 여전히 빠른 속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수요가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서버 투자 확대를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데이터 센터 시스템 지출은 작년 약 5000억 달러 대비 31.7% 증가해 65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해당 항목에 속한 서버 지출이 증가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36.9% 증가한 영향이 크다. 세부 항목 중에서는 데이터 센터 시스템이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소프트웨어 지출 성장률 전망치는 올해 15.2%에서 14.7%로 소폭 하향 조정됐다. 2025년 소프트웨어 분야 성장률인 11.5%보다는 확대될 전망이다. 러브록 애널리스트는 “전망치가 다소 조정됐지만, 올해 전체 소프트웨어 지출 규모는 1조 4000억 달러를 웃돌 것”이라며, “이 가운데 올해 생성형 AI 모델 지출 성장률 전망치는 80.8%를 유지하고 있다. 생성형 AI 모델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올해 소프트웨어 시장 내 비중이 1.8%포인트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IT 서비스 부문은 2026년 지출 규모가 약 1조 8668억 달러로, 전체 IT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단일 항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디바이스 출하량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트너는 올해 디바이스 지출이 83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시장 수요 제약으로 성장률은 2025년 9.1%에서 2026년 6.1%로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러브록 애널리스트는 “디바이스 부문의 둔화는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평균판매가격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의 디바이스 교체 수요가 위축된 데 따른 영향이 크다”며, “수익성이 낮은 저가형 시장에서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디바이스 출하량 성장세를 제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작성일 : 2026-02-09
로지텍, LIGHTSPEED 무선 게이밍 헤드셋 ‘G325’ 출시
로지텍은 프리미엄 사운드와 편안한 착용감, 높은 활용성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담아낸 LIGHTSPEED 무선 게이밍 헤드셋 ‘G325’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 로지텍 G의 인기 라인업인 G3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한 G325는 어디서든 일상과 플레이를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도록 설계된 게이밍 헤드셋이다. 가벼운 착용감과 안정적인 무선 성능,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갖췄으며, 세련된 외관과 컴팩트한 디자인을 통해 장시간 게임 플레이는 물론 일상적인 음악 감상이나 영상 시청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24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 수명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도 끊김 없는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사운드 성능 역시 완성도를 높였다. 24비트 고해상도 오디오를 지원해 풍부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하며, 게임 속 배경음부터 발소리와 같은 미세한 효과음까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여기에 AI 기반 노이즈 감소 기능을 지원하는 빔포밍(Beamforming) 마이크를 탑재해 팬 소음이나 키보드 소리 등 주변 잡음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게임 플레이는 물론 통화나 음성 채팅에서도 또렷한 음성 전달이 가능하다. 연결 편의성도 강화됐다. 로지텍의 LIGHTSPEED 무선 기술을 통해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 환경을 제공하며, 블루투스 연결 또한 지원해 PC는 물론 모바일 기기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USB 동글과 블루투스를 사용하여 버튼 한 번으로 기기 간 전환이 가능해, 게임 도중 전화 수신이나 음악 감상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대응할 수 있다. 최대 30미터에 달하는 무선 범위를 지원해 집안 곳곳을 이동하면서도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G325는 로지텍 G HUB 소프트웨어를 통해 10밴드 EQ와 게임별 사운드 프리셋 설정, 마이크 옵션 조정이 가능해, 게이머의 취향과 플레이 환경에 맞춘 사운드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한다. 착용감 또한 장시간 사용을 고려해 설계됐다. 밀착형 헤드밴드와 통기성 좋은 소재, 듀얼 레이어 메모리폼 이어컵을 적용해 오랜 시간 착용해도 답답함을 줄였으며, 약 212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플레이 시에도 부담을 최소화했다. 퍼플 포인트가 가미된 블랙, 민트 컬러 포인트의 화이트, 오렌지 포인트가 강조된 라일락 등 세 가지 컬러 옵션으로 출시돼, 다양한 게이밍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설계도 눈에 띈다. G325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플라스틱을 최소화한 친환경 패키징을 적용했으며, 로지텍 G HUB 소프트웨어에서 배터리 충전을 80%로 제한하는 옵션을 제공해 배터리 수명 관리 또한 용이하다. 로지텍 코리아 조정훈 지사장은 “G325는 다양한 플랫폼 환경에서 게임과 일상을 함께 즐기는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신제품”이라며, “LIGHTSPEED 무선 성능과 몰입감 있는 사운드, 장시간 편안함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담아낸 만큼,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프리미엄 게이밍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2-04
[무료 다운로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의 환경 전 과정 평가 설루션 소개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버추얼 트윈 (11)   제조업 전반에서 PCF(Product Carbon Footprint)에 대한 관심은 해마다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그 배경에는 EU를 중심으로 한 환경 규제 강화가 있으며, 특히 제품 단위의 탄소 배출량 산정을 규제 대응을 위한 산출물로 요구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PCF는 LCA(Lifecycle Assessment : 전 과정 평가)의 하위 개념이다. LCA가 원재료 채굴부터 생산, 사용, 폐기까지 제품 전 생애주기의 환경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반면, PCF는 그 중에서도 ‘온실 가스 배출량(GHG)’에 초점을 맞춘다는 차이가 있다.   ■ 정유선 다쏘시스템코리아의 ENOVIA 브랜드 기술 컨설턴트이다. 홈페이지 | www.3ds.com/ko   그동안 많은 OEM은 매년 ESG 보고서를 공시하기 위해, 전통적인 LCA 컨설팅 업체에 외주를 맡겨왔다. 이 과정에서 기업은 특정 공정에 대한 데이터를 엑셀 파일 형태로 제공하고, LCA 컨설팅 업체는 공정의 전력 및 에너지 소비량, 폐수 배출량 등을 분석하는 결과를 다시 엑셀 파일로 전달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전통적인 LCA 컨설팅은 결과와 데이터가 파일 단위로 관리되어 연속성과 추적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민감한 공정 정보를 외부에 공유해야 하는 구조적인 보안 한계를 안고 있다. 더 나아가 이는 본질적으로 공정을 개선하고 최적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분석 단위가 제품이 아닌 공정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핵심은, 이러한 접근 방식만으로는 제품 단위의 환경 영향을 정량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하나의 공정에는 여러 제품이 동시에 관여하며, 개별 제품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영향을 명확히 식별하여 영향도를 분배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기존 방식은 제품 단위 PCF 산정과 이를 요구하는 최근의 규제 대응에는 구조적인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다쏘시스템의 LCA 설루션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제품의 환경 영향을 체크하여 이를 사전에 줄이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스템의 분석 단위 역시 공정이 아닌 제품(Product/BOM) 이며, 설계 과정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소재나 중량의 변경, BOM(Bill of Materials : 자재 명세서) 구조 변경 등을 즉각 반영하여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사후 보고를 넘어, 설계 의사결정 단계에서부터 환경 성과를 고려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기존 LCA 접근 방식과 본질적인 차별98 · 성을 갖는다. 다만 제품 단위의 LCA와 PCF 산정이 실제 규제 대응과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활용되기 위해서는, 공급망 전반에 걸친 데이터 연계와 신뢰성 있는 정보 교환이 필수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최근에는 OEM–부품사–소재사–서비스사까지 하나의 생태계로 구성하여, 제품 및 공정 관련 데이터를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도록 만든 산업 협력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다. 독일 정부 주도로 자동차 산업용 데이터 네트워크를 구성한 카테나-X(Catena-X)가 대표 사례다. 카테나-X에는 BMW,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등 주요 OEM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 기업의 데이터를 표준 프로토콜 기반으로 중앙 데이터베이스 없이 안전하게 공유하는 구조를 갖는다. 또한 제품 및 자산 정보를 디지털 트윈 표준 구조로 표현하고, 이를 기반으로 DPP(Digital Product Passport : 디지털 제품 여권)를 표준화해 적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제품 단위 PCF를 요구하는 다가올 미래의 규제 환경은 제조업의 역할과 책임을 설계 단계로 앞당기고 있다. 이는 환경 성과가 더 이상 생산 이후에 사후적으로 계산되는 지표가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 의사 결정에 직접 반영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PLM 기반 LCA와 공급망 데이터 플랫폼의 결합은 이러한 규제를 대응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설루션이며, EU 시장으로 수출을 하고 있거나 이를 준비 중인 기업에게는 해당 역량을 얼마나 빠르게 설계 프로세스에 내재화하느냐가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2-04
플루언트 웹 UI를 활용한 효율적인 파이플루언트 코드 생성 방법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이번 호에서는 웹 GUI에서 수행한 작업을 실시간으로 파이썬 스크립트로 기록하는 ‘앤시스 플루언트 웹 UI(Ansys Fluent Web UI)’의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플루언트 웹 UI를 활용하면 사용자는 업무 자동화와 대규모 스터디를 위한 파이플루언트(PyFluent) 기반의 자동화를 더욱 효율적인 방식으로 시작하고 확장할 수 있다.   ■ 안지수 태성에스엔이 AE2팀의 매니저이며, CFD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tsne.co.kr   업무 자동화, 대규모 파라메트릭 스터디, 최적 설계, AI 등 코드 응용의 중요성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앤시스 플루언트(Ansys Fluent)를 파이썬(Python) 기반으로 제어할 수 있는 파이플루언트(PyFluent)는 분명 매력적인 도구이지만, 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입문자들에게는 높은 진입 장벽이 존재한다. “GUI로 클릭하면 5분만에 끝나는 설정을 코드로 한 줄 한 줄 언제 작성하지?” 바로 이 간극이 자동화의 필요성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실전 도입이 어려운 이유다. 물론 기존의 로컬 플루언트 환경에서도 GUI 입력을 파이썬 스크립트로 변환하는 저널 레코딩(Journal Recording) 기능¹) 이 존재하지만, 이는 플루언트 메싱 모델(Fluent Meshing Mode)의 워크플로 작업(Workflow Task)에 국한된다는 한계가 있다. 특히 플루언트 솔버 모드(Fluent Solver Mode)에서는 GUI 기반의 레코딩 기능을 공식적으로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물리 모델 설정, 경계조건 입력, 수렴조건 변경, 모니터링 설정 등 설정 작업을 코드로 생성하려면 다음의 세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플루언트 콘솔(Fluent Console)에서 직접 TUI 커맨드(Command) 구조를 찾아 파이플루언트 스크립트로 변환 매뉴얼에 제공된 예제 응용 직접 코드 작성 결국 GUI에서 몇 분이면 완료될 작업이 코드 작성 과정에서는 몇 시간 혹은 며칠까지 소요되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앤시스 플루언트 웹 UI(Ansys Fluent Web UI)이다. 앤시스 플루언트 웹 UI는 사용자가 웹 GUI에서 수행하는 작업을 실시간으로 파이썬 스크립트 형태로 기록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클릭 기반 코드 생성 → 필요한 부분 수정 → 확장’이라는 훨씬 효율적인 방식으로 파이플루언트를 시작할 수 있다.   앤시스 플루언트 웹 UI 실행 방법 앤시스 플루언트 웹 UI는 로컬 PC에서 실행 중인 플루언트 세션을 웹 기반 인터페이스로 외부에 공유하여, 다른 컴퓨터 환경에서도 웹 브라우저만으로 동일 세션을 원격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별도의 설치 없이 접속 주소만으로 로컬 PC에 접근할 수 있으며,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같은 해석 화면을 확인하거나 협업할 수 있다. 2025 R1 버전까지는 플루언트 솔버 모드 웹 서버(Fluent Solver Mode Web Server)만 공식 지원하였으나, 2025 R2 버전부터는 플루언트 메싱 모드 웹 서버(Fluent Meshing Mode Web Server)도 정식 지원하며, 윈도우 10/11 및 리눅스 운영 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실행 방법은 다음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Fluent Launcher 실행 → General Options → Start Web Server(그림 1) Fluent Meshing 또는 Solver Mode 실행 후 File → Application → Web Server → Start(그림 2) 플루언트 실행 후 콘솔(Console) 창에 생성되는 접속 주소를 웹 브라우저(크롬, 에지, 파이어폭스 등)에 입력하여 접속한다.   그림 1. 웹 UI 실행 방법 1   그림 2. 웹 UI 실행 방법 2   그림 3. 콘솔 – 접속 주소 확인   웹 UI는 <그림 4>와 같이 플루언트의 기능 구조에 앤시스 디스커버리(Ansys Discovery) 특유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요소가 결합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하단 콘솔 영역에는 Python, Output 탭이 함께 제공되며, GUI 작업과 파이썬 스크립트(Python Script) 상태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웹 UI에서 변경한 설정은 로컬 플루언트에도 동일하게 반영된다.   그림 4. 앤시스 플루언트 웹 UI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2-04
아레스 쿠도-온쉐이프 통합이 만들어낸클라우드 CAD워크플로의 진화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아레스 캐드 2026 (11)   산업 현장에서 DWG 기반 2D 도면의 중요성이 여전한 가운데, 3D 클라우드 CAD인 온쉐이프(Onshape)는 그래버트(Graebert)의 아레스 쿠도(ARES Kudo)와 결합한 협업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호에서는 아레스 쿠도를 통해 별도의 설치 없이 웹에서 DWG를 편집하고 온쉐이프 내에서 통합 관리하는 진화된 워크플로를 소개한다.   ■ 최하얀 캐디안 마케팅팀의 주임으로 ARES CAD의 마케팅 콘텐츠 기획 및 제품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arescad.kr 블로그 | https://blog.naver.com/graebert 유튜브 | www.youtube.com/GraebertTV   클라우드 CAD가 본격 확산되기 시작한 이후에도 설계 현장에는 하나의 과제가 남아 있었다. 3D 설계 환경은 빠르게 클라우드로 전환되고 있지만, 여전히 산업 전반에서 DWG와 DXF 기반의 2D 기술 도면은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제조, 건설, 플랜트, 기계 설계 등 대부분의 산업에서 최종 산출물과 커뮤니케이션의 기준은 여전히 2D 도면이며, 수십 년간 축적된 DWG 자산을 단기간에 대체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 간극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는 단순한 기능 문제가 아니라, 클라우드 CAD가 실제 현업에서 얼마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어 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온쉐이프(Onshape)는 설치형 CAD의 전제를 내려놓고, 처음부터 클라우드 환경을 중심으로 설계된 3D 파라메트릭 CAD 플랫폼을 선보여 왔다. 웹 브라우저만으로 동작하는 구조, 실시간 동시 편집, 자동 버전 관리, 그리고 장소와 장치에 구애받지 않는 접근성은 기존 파일 중심 CAD 환경과는 전혀 다른 협업 방식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여러 명의 설계자가 동시에 하나의 모델을 다루고, 변경 이력이 자동으로 기록되는 방식은 설계 협업의 기준 자체를 바꾸어 놓았다. 그러나 온쉐이프 역시 실제 산업 환경과 맞닿으면서 한 가지 현실적인 과제를 마주하게 된다. 바로 DWG와 DXF 파일이다. 온쉐이프 사용자는 3D 모델을 설계하는 동시에, 외부 협력사나 기존 시스템에서 생성된 2D 도면 파일을 함께 관리해야 했고, 이를 단순히 업로드해 보관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열람과 수정 환경을 필요로 했다. 이 지점에서 온쉐이프가 선택한 파트너가 바로 그래버트(Graebert)이며, 그 핵심 설루션이 아레스 쿠도(ARES Kudo)이다.   아레스 쿠도 : 클라우드 DWG의 정석     아레스 쿠도는 단순한 웹 뷰어가 아닌, 완전한 클라우드 기반 DWG/DXF 편집 설루션이다. 사용자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 DWG 파일을 열고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으며, 이는 운영체제나 장치 환경에 대한 제약을 사실상 제거한다. 특히 사내 PC뿐만 아니라 외부 협력사, 현장 인력, 검토 담당자까지 동일한 도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CAD 환경이 갖고 있던 접근성의 한계를 크게 낮춘다. 또한 아레스 쿠도는 업계 표준 DWG 포맷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파일 변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손실이나 호환성 문제에 대한 우려 없이 기존 도면 자산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이는 클라우드 전환을 고민하는 조직 입장에서 매우 중요한 전제 조건이다.     아레스 쿠도의 또 다른 중요한 특징은 멀티 디바이스 환경을 전제로 설계된 구조이다. 웹 기반의 아레스 쿠도뿐만 아니라 데스크톱 환경의 아레스 커맨더(ARES Commander), 모바일 및 태블릿 환경의 아레스 터치(ARES Touch)가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되어 있어, 동일한 DWG 파일을 다양한 환경에서 연속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사무실에서는 데스크톱으로 정밀한 수정 작업을 수행하고, 이동 중에는 태블릿이나 모바일로 도면을 확인하거나 간단한 주석을 추가하는 식의 유연한 활용이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모든 수정 사항은 자동으로 동기화되며, 항상 하나의 DWG 원본을 기준으로 작업이 이루어진다. 이는 기존 CAD 환경에서 흔히 발생하던 파일 복제, 이메일 전달, 버전 불일치, 최신 도면 확인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소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온쉐이프×아레스 쿠도 : 연동을 넘어선 ‘플랫폼 통합’     온쉐이프와 아레스 쿠도의 통합은 이러한 클라우드 DWG 환경을 설계 플랫폼 내부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미 온쉐이프는 온쉐이프 드로잉(Onshape Drawings)을 통해 아레스 쿠도 기술을 활용한 2D 도면 환경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 아레스 쿠도 포 온쉐이프(ARES Kudo for Onshape) 통합을 통해 DWG와 DXF 파일까지 온쉐이프 도큐멘트(Onshape Documents) 안에서 직접 열고 다룰 수 있는 구조를 완성했다. 이는 단순히 외부 서비스 링크를 연결한 수준이 아니라, 온쉐이프의 문서 관리 체계 안에 DWG 파일을 하나의 설계 자산으로 통합했다는 점에서 플랫폼 차원의 변화라고 볼 수 있다. 사용자는 온쉐이프 문서에 저장된 DWG 파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별도의 로그인이나 인증 과정 없이 즉시 도면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뷰잉 기능은 무료로 제공된다. 도면 확인, 확대·축소, 레이어 확인과 같은 일상적인 검토 작업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가능하며, 실제 수정이나 작성이 필요한 경우에는 아레스 쿠도 라이선스를 통해 곧바로 작업을 확장할 수 있다. 이처럼 접근 단계와 작업 단계가 명확히 분리된 구조는 사용자에게 불필요한 진입 장벽을 만들지 않으면서도,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기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2-04
인텔, 워크스테이션용 프로세서 ‘제온 600’ 출시
인텔은 클라이언트 워크스테이션용 신제품인 ‘인텔 제온 600(Intel Xeon 600)’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한 워크스테이션 프로세서는 코어 수를 최대 86코어로 늘리고 PCle 연결성, 더 빠른 메모리 속도 지원, 그리고 역대 최대 향상된 전력 효율을 포함해 전 세대 포트폴리오 대비 광범위하게 개선되었다. 새로운 인텔 제온 600 워크스테이션 프로세서는 데이터 사이언스·AI 개발,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시각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작업에 이점을 제공한다. 주요 이점에는 이전 세대 프로세서 대비 멀티 스레드(MT)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더욱 강력해진 I/O 성능, 유무선 연결성 개선, 고급 AI 훈련 및 추론 워크로드 지원 확장 등을 포함한다. 인텔 3 공정 기술과 레드우드 코브+(Redwood Cove+) 코어 아키텍처에 기반한 인텔 제온 600 워크스테이션 프로세서는 제품 라인 전반에 걸쳐 코어 수를 늘렸다. 86코어 제온 698X와 이전 세대 64코어 W3595X를 비교시 기존 전력 소비 목표 대비 최대 61% 향상된 멀티 스레드 성능을 제공하는 등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워크스테이션용 인텔 제온 600 프로세서는 최대 86코어와 4.8GHz의 터보 주파수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전 세대 대비 싱글 스레드(ST) 성능은 최대 9%, 멀티 스레드(MT) 성능은 최대 61%까지 향상되었다. 그리고 인텔 AMX(Intel AMX)에 FP16 데이터 타입 지원이 추가되어 AI 학습 및 추론 성능이 개선되었다. 이전 세대 대비 AI 및 머신러닝(ML) 워크로드에서 최대 17%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제온 600은 최대 128개의 CPU PCIe 5.0 레인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멀티 GPU, SSD, 네트워크 카드 등 복잡한 워크플로우에 필요한 플랫폼 확장성을 보장한다. 또한, 최대 8채널 DDR5 RDIMM(6400 MT/s)을 지원하여 이전 세대(4800 MT/s) 대비 대역폭을 높였다. 새롭게 추가된 DDR5 MRDIMM은 최대 8000 MT/s의 속도를 지원하여, 메모리 집약적인 워크로드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이외에도 ECC 메모리와 RAS 기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기업의 핵심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고 시스템 신뢰성을 보장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프로세서 튜닝(오버클러킹) 기능을 통해 고성능 컴퓨팅 역량을 극대화한다. 내장 인텔 와이파이 6E 지원 및 외장 인텔 와이파이 7 지원을 통해 최상급의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며, 하드웨어 수준에서 강화된 보안 기능(멀티 키 메모리 암호화)과 펌웨어 버전 관리, 인텔 원클릭 복구(Intel One-Click Recovery)를 포함한 광범위한 인텔 vPro 기술 등을 통해 기업 환경에서 더욱 신속하고 용이한 시스템 배포 및 관리가 가능하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인텔은 워크스테이션용 인텔 제온 600 프로세서가 2026년 3월 말부터 OEM 및 SI 파트너사를 통해 공급되며, 주요 소매점에서도 박스형 정품 프로세서 형태로 공급된다고 밝혔다. 인텔의 헥터 게바레즈(Hector Guevarez)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CCG) 워크스테이션 부문 디렉터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성능 컴퓨팅에 대한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텔 제온 600 워크스테이션 프로세서를 통해 전문가들의 일상 업무에 필요한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다”면서, “높은 성능 효율, 확장된 AI 컴퓨팅 기능, 다양한 인텔 vPro 기술, 강력한 플랫폼 연결성을 갖춘 이 플랫폼은 하이엔드 워크스테이션만이 제공할 수 있는 성능과 역량이 필요한 전문가에게 최적의 선택”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2-03
에이수스, 모바일 크리에이터를 위한 프로아트 노트북 신제품 2종 공개
에이수스가 모바일 환경에서도 완성도 높은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지원하는 프로아트(ProArt) 시리즈 신제품 ‘프로아트 고프로 에디션(ProArt GoPro Edition) PX13’과 ‘프로아트 PX13(ProArt PX13)’을 출시한다. 프로아트 고프로 에디션 PX13은 고프로와의 협업을 통해 액션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해 설계된 모델로, 작업 성능과 휴대성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CNC 가공 미끄럼 방지 패턴과 샌드블라스트 마감으로 내구성을 높이고, 고프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시안(Cyan) 라이팅을 적용했다. 여기에 고프로 플레이어(GoPro Player)를 실행하는 전용 고프로 핫키를 통해 촬영부터 편집까지의 작업 흐름을 직관적으로 연결한다.   ▲ 프로아트 고프로 에디션 PX13   360도 힌지를 적용한 13.3인치 컨버터블 디자인에 두께 약 1.5cm, 무게 약 1.38kg의 슬림한 설계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UHS-II 규격의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지원해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빠르게 불러와 작업할 수 있다. 또한 고프로 에디션 구매 시 전용 슬리브와 패키지를 기본 제공해 노트북과 액세서리를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으며, 이동 중에도 촬영부터 편집까지 가능한 휴대용 스튜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세서로는 AMD 라이젠 AI 맥스+ 395를 탑재해 16코어 젠 5 CPU와 고성능 라데온 그래픽, AI 엔진을 통합했다. 이와 함께 최대 128GB LPDDR5X 메모리를 공유 구조로 구성해 고해상도 액션 영상 편집은 물론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작업에서도 높은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프로 클라우드와 연동되는 에이수스 스토리큐브(StoryCube)를 통해 촬영 콘텐츠를 한곳에서 관리하고, 빠른 파일 미리보기와 분류, 검색까지 이어지는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를 한층 강화했다. 여기에 에이수스 다이얼패드(ASUS DialPad)를 적용해 정밀한 편집 제어를 지원하며, 고프로의 청록색 인디케이터로 고프로 에디션만의 아이덴티티를 더했다. 13.3인치 16:10 비율의 3K OLED 디스플레이는 400니트 밝기와 100% DCI-P3 색 영역, 팬톤 인증을 통해 HDR 기반 영상 작업에서도 정확한 색 표현과 몰입감 있는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USB 4.0 타입-C 포트 2개를 비롯해 USB 3.2 타입-A, HDMI 2.1 FRL, 오디오 잭 등 다양한 포트를 갖춰 간편하게 다양한 장비를 연결할 수 있다.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윈도우 11 홈이 기본 제공되며, 고프로 프리미엄+ 12개월 무료 구독권과 15% 할인 쿠폰,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앱 3개월 무료 구독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 프로아트 PX13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환경에 최적화된 프로아트 PX13은 이동성과 고성능을 동시에 고려한 경량 컨버터블 노트북이다. 약 1.38kg의 무게와 약 1.5cm의 디자인, 360도 힌지를 적용해 노트북, 태블릿, 스탠드, 텐트 모드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으며, 미 국방성 MIL-STD-810H 내구성 기준을 충족해 이동과 야외 촬영이 잦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AMD 라이젠 AI 맥스+ 395 프로세서를 탑재해 16코어 젠 5 CPU와 고성능 그래픽, AI 연산을 위한 NPU를 통합했으며,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 구조를 통해 AI 기반 작업과 고해상도 콘텐츠 편집에서도 일관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13.3인치 16:10 비율의 에이수스 루미나 OLED 디스플레이는 2880×1800 해상도와 100% DCI-P3 색 영역을 지원하며, Delta E<1 수준의 색 정확도와 팬톤 인증을 통해 전문 크리에이터를 위한 높은 색 재현율을 구현한다. 베사(VESA) 디스플레이 HDR 트루 블랙 500과 돌비 비전 지원으로 풍부한 명암과 디테일을 강화했으며, 에이수스 다이얼패드와 스타일러스 입력을 통해 직관적인 편집과 드로잉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뮤즈트리, 스토리큐브 등 AI 기반 크리에이터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키를 제공해 AI 기능 활용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마이크로SD 카드 리더, HDMI 2.1, USB4 포트 등 다양한 확장성을 갖춰 촬영부터 편집까지 완성도 높은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신제품에는 윈도우 11 홈과 1TB PCIe 4.0 SSD가 기본 제공되며,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3개월 무료 구독과 캡컷 멤버십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작성일 : 2026-02-02
인텔, ‘2026 AI PC 쇼케이스 서울’ 열고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탑재 AI PC 공개
인텔이 ‘2026 인텔 AI PC 쇼케이스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사의 최신 AI PC 전략과 인텔 18A 공정 기반의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코드명 팬서레이크)를 포함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신 AI PC 제품들을 소개했다. 인텔의 조쉬 뉴먼(Josh Newman) 컨수머 PC 부문 총괄은 인텔 18A 공정 기반 첫 플래그십 제품인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가 선도적인 공정을 통해 제공하는 ▲높은 전력 효율 ▲게이밍, 콘텐츠 제작, 생산성 등 다양한 워크로드에서 뛰어난 성능 ▲동급 최고의 그래픽 ▲ 개선된 AI 연산 성능, ▲에지(edge) 시장까지 겨냥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신뢰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범용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뉴먼 총괄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는 압도적인 전력 효율과 그래픽 성능, 그리고 x86만의 완벽한 호환성을 갖춘 AI PC의 완성형이다. 인텔은 이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AI PC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파트너 세션에서는 삼성전자 이민철 부사장과 LG전자 장진혁 전무가 삼성과 LG의 최신 AI PC 노트북을 소개했다. 또한 삼성메디슨, LG이노텍, 엔씨소프트 등 국내 주요 파트너사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인텔 프로세서 기반의 스마트 공장, 헬스케어 및 게이밍 분야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인텔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2 및 시리즈 3를 탑재한 삼성, LG, 기가바이트, 델, 레노버, 에이서, 에이수스, HP, MSI 등 9개 제조사의 최신 노트북 30여개 디자인을 한자리에서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데모존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9개 노트북 제조사와 네이버쇼핑, 지마켓, 쿠팡 등 유통 파트너 관계자가 참석했다. 삼성전자 이민철 부사장은 “갤럭시 북6는 삼성과 인텔이 갤럭시 북 사용자에게 더욱 강력한 성능과 생산성을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물”이라면서, “인텔의 차세대 18A 기반 플랫폼과 삼성의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결합하여 더욱 빠르고 반응성이 뛰어난 갤럭시 북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LG전자 장진혁 전무는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출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AI 시대 인텔과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한 LG 그램은 탁월한 성능과 뛰어난 전력 효율을 초경량 디자인에 담아 차세대 개인용 컴퓨팅을 한 단계 끌어올릴 새로운 가능성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코리아의 배태원 사장은 “CES 2026 글로벌 출시에 이어 한국은 첫 번째 출시 국가 중 하나가 되었으며, 이는 AI PC에서 한국 시장이 가진 전략적 중요성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올 한 해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2와 시리즈 3를 아우르는 강력하고 다채로운 AI PC 라인업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배 사장은 “최첨단 18A 공정 기반의 시리즈 3 제품을 바탕으로 국내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AI PC는 물론 에지 영역까지 국내 AI 컴퓨팅 생태계를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6-01-28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울트라’ 및 ‘갤럭시 북6 프로’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성능부터 디자인, AI 사용성 등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한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를 탑재해 전력 효율과 처리 성능이 향상됐고, 최대 50 TOPS(초당 최고 50조 회 연산)의 성능을 갖춘 NPU(신경망 처리 프로세서)는 이미지 편집, 텍스트 변환, 검색 등 AI 기반 작업을 원활하게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전작 대비 2배 수준인 최대 1000니트 HDR 밝기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갤럭시 북 최초로 우퍼 4개, 트위터 2개를 포함한 총 6개의 스피커를 탑재해 웅장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지원한다.     또, 갤럭시 북6 시리즈는 효율적인 발열 관리와 뛰어난 배터리 성능으로 장시간 사용 시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후면과 측면 두 방향으로 열을 배출하는 새로운 구조로 설계된 팬을 적용해 과열과 성능 저하를 방지한다. 갤럭시 북6 프로는 프로 모델 최초로 발열을 낮추는 냉각 장치인 베이퍼 챔버를 탑재해  발열 관리 성능도 향상됐다.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는 갤럭시 북 시리즈 중 가장 긴 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성능을 갖춰,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더욱 얇아진 두께부터 로고 위치, 키보드, 햅틱 터치패드 등 전반적인 디자인 요소가 새롭게 재구성됐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전작 대비 1.1mm 얇아진 15.4mm 두께, 갤럭시 북6 프로(16형)는 전작 대비 0.6mm 얇아진 11.9mm 두께로 슬림한 디자인을 갖췄다. '갤럭시 북6 시리즈' 사용자는 자연어로 PC에 저장된 문서나 이미지를 손쉽게 검색하거나 PC 설정을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AI 셀렉트(AI Select)’ 기능을 활용하면 온라인 검색, 쇼핑, 영상 시청 중 별도 검색어 입력 없이 터치 스크린에서 텍스트나 이미지를 선택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주변 기기 연결’ 기능을 통해 PC와 스마트폰, 태블릿을 쉽게 연결할 수 있고, ‘저장공간 공유’ 기능을 통해 연결된 스마트폰에 저장된 파일을 PC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6 시리즈 출시에 맞춰 1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먼저, 영국 웨더웨어 브랜드 ‘헌터(HUNTER)’와 협업한 한정판 랩톱 백을 증정한다. 또, 가방 브랜드 ‘스위치(Sweetch)’ 백팩을 정가 대비 약 70% 할인한 5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과 모바일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2’ 단품 및 패키지도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삼성케어플러스 노트북 파손’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한컴 삼성 오피스 팩 ▲필기 앱 굿노트 1년 무료 이용권 ▲필기 앱 노트쉘프 영구 무료 이용권 ▲인텔 소프트웨어 패키지 등 다양한 제휴 콘텐츠 혜택도 제공한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40.6cm(16형) 단일 사이즈에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북6 프로는 40.6cm(16형)과 35.6cm(14형) 두 가지 사이즈로, 색상은 그레이와 실버다. 가격은 모델,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갤럭시 북6 울트라는 462만원부터 493만원까지, 갤럭시 북6 프로는 260만원부터 351만원까지 구성된다. 삼성전자 정호진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압도적인 성능부터 세련된 디자인, 편리한 갤럭시 AI까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 플래그십 제품”이라며, “고해상도 영상 편집 및 게이밍 위주 활용 고객은 울트라 모델을, 고사양 멀티태스킹과 터치 디스플레이 선호 고객은 프로 모델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