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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NX"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78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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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지멘스, 미래 자동차 개발을 위한 디지털 스레드 및 플랫폼 제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지멘스 DISW)는 4월 7일 진행한 ‘자동차 부품사를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세미나’에서 차세대 자동차 설계 환경을 위한 자사의 기술을 소개했다. 지멘스 DISW는 모듈화된 설계와 시스템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등을 통합한 디지털 스레드를 중심으로 하는 디지털 개발 프로세스를 구축해,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품질과 개발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 ■ 정수진 편집장   자동차 산업 혁신을 위한 디지털 스레드 전략 많은 산업에서 친환경은 중요한 고려사항이 되고 있으며, 다변화하는 소비자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혁신 제품의 필요성도 꾸준히 커지고 있다. 자동차 산업에서도 이러한 흐름에 따라 전기자동차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오는 2030년에 전기자동차의 비중이 전체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엄격한 환경 규제를 진행 중인 유럽의 경우 2035년에 내연기관 자동차의 판매가 중단될 예정이다. 국내서도 자동차 기업 및 배터리, 전자 기업 등에서 전기자동차와 배터리, 자동차용 시스템 반도체 등에 대해 활발히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지멘스 DISW 코리아의 오병준 대표이사는 “미래 모빌리티의 중심축이 될 전기자동차는 다양해지는 시장의 요구사항 및 꾸준히 강화되는 안전과 환경 등의 규제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한편으로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부품 수가 크게 줄어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전기자동차의 시장 경쟁력과 차별화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R&D 혁신이 생산 혁신으로 곧바로 이어지는 효율화가 필요하며, 기술/인력/프로세스의 전반적인 변화가 중요하다”고 짚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지멘스 DISW는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미래 자동차 혁신 전략의 중심축으로 놓고 있다. 디지털 스레드란 개발과 생산 및 기업의 전체 프로세스를 디지털 데이터 중심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지멘스 DISW는 제품 개발 효율을 높이는 모듈러 개발 방법론 및 시스템 엔지니어링과 시뮬레이션을 개발 초기에 적극 활용하는 가상 개발 환경을 대응 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자사의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를 통해 전기차의 파워트레인(동력계) 개발부터 IoT(사물인터넷)를 통한 생산 현장의 효율 향상, 자동차 OEM과 부품 협력사의 협업 환경 혁신까지 커버하는 디지털 역량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지멘스 DISW 코리아의 오병준 대표이사는 자동차 산업을 위한 디지털 스레드 전략을 소개했다.   현대자동차 차세대 개발 환경의 밑바탕은 NX 현대자동차는 ‘2050 비전’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 및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작년에는 모빌리티 개발 프로세스 혁신 및 R&D 효율 향상을 염두에 두고 지멘스 DISW와 기술 협력을 공식화했다. 핵심은 기존 CAD 및 PLM 환경을 지멘스의 NX와 팀센터(Teamcenter) 중심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와 지멘스 DISW는 먼저 자동차 전 제품의 수명주기를 고려한 설계방법을 마련하고, 선후행 프로세스 관리를 위한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지멘스 DISW는 모든 자동차 설계에 쓰이는 MCAD, ECAD, 소프트웨어 영역을 포괄하는 디지털 트윈을 중심으로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담을 수 있는 차세대 설계 프로세스를 제안하고 있다. 지멘스 DISW에서 제품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를 담당하는 밥 호브록(Bob Haubrock) 수석부사장은 “자동차 산업에서는 자율화, 전기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환경 문제 등 규제 요건도 강화되고 있다. 한편 자동차 시장의 하이엔드 고객은 개발 시장에 대한 정확한 요구를 갖고 있어서, 솔루션의 커스텀화가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짚었다. 지멘스의 설계 솔루션인 NX는 자동차의 콘셉트부터 상세설계 및 검증, 목업, 렌더링, 용접, 툴링까지 폭넓게 쓰일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 파라솔리드(Parasolid) 커널을 중심으로 NURBS(넙스), 패싯, 픽셀 등 다양한 지오메트리 유형을 단일 패키지에서 제공해, 각 부품이나 제품에 적합한 설계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시스템 전반에서 AI(인공지능)를 폭넓게 활용하고 있는데, 신경망으로 사용자의 작업 패턴을 예측해 다음에 수행할 명령을 높은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게 했다. 또한 NX는 ▲고성능의 최적화된 부품 설계가 가능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 ▲MBSE(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에 기반한 실시간 시뮬레이션 및 검증 ▲GD&T 정보를 활용한 제조 가능성 확인 ▲ISO 표준인 JT 기술 및 팀센터와 연계한 협업 설계 및 데이터 관리 등을 이점으로 내세운다. 최근 자동차 회사에서도 하네스 배선이나 PCB(인쇄 회로 기판) 등 전기설계뿐 아니라 핵심 기능을 맡는 반도체 설계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지멘스는 자사가 갖고 있는 MCAD(기구설계)와 ECAD(전기전자설계) 및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통합 제공하는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를 통해 복잡한 자동차 개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지멘스 DISW는 차세대 자동차 설계를 위해서 혁신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하고 꾸준히 개선되는 방식을 구현해야 한다는 점을 내세운다. 호브록 수석부사장은 “NX는 각 기능 요소가 모듈화된 빌딩 블록(building block)으로 구성되어 있어 맞춤화가 쉽고, 메이저 버전 업데이트 없이 구성 요소를 개선할 수 있다. 실제로 NX의 개별 빌딩 블록을 매년 변경해 왔고, 지금은 5년 전과 동일한 빌딩 블록이 하나도 없다”면서, “현대자동차의 솔루션 비교 분석에서 NX가 우위를 차지한 가장 큰 이유는, 지멘스가 지난 10년간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및 협력사를 지원하면서 자동차 개발 프로세스를 아우르는 솔루션을 향상하고 혁신해 왔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 NX는 자동차 설계와 생산의 전반에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유연한 기능 향상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운다.   로코드 소프트웨어 개발로 복잡한 산업 요구에 대응 또한 지멘스 DISW는 갈 수록 복잡해지는 자동차의 개발과 생산을 더욱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디지털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의 핵심으로 멘딕스(Mendix)를 내세우고 있다. 코딩 작업을 크게 줄이는 로코드(low-code)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멘딕스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비용과 시간을 줄이면서 전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지멘스 DISW의 설명이다. 지멘스 DISW의 강철 프로는 자동차 산업의 멘딕스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토요타에서는 MBSE를 위한 전사 엔지니어링 포털을 구축하고 있는데, 멘딕스를 기반으로 CAD/PLM/시뮬레이션 등의 솔루션을 연결하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디지털 생산 플랫폼인 ‘MO360’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개발, 생산, 생산 모니터링, VOC(Voice of the Customer)를 연결해 운영 및 향후 신차의 개발과 생산 등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컨티넨탈는 전장 제품의 제조 및 설비 운영 관리 플랫폼에 멘딕스를 활용한다. CAD, 제조계획, 운영 등 데이터를 하나의 포털에서 운영하고 작업 지시가 가능하며, 데이터의 재입력을 없애고 업무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및 협업을 구현하고 있다. 강철 프로는 “멘딕스는 로코드 플랫폼으로 코딩 작업을 최소화하면서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및 개방형 표준 플랫폼을 통해 업무 및 비즈니스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멘딕스는 IT 개발자가 아닌 현업 엔지니어도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 이른바 ‘시민 접근(citizen access)’을 통해 전사적인 디지털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멘딕스는 전문 개발자를 위한 UI, 사용자 맞춤 위젯, 콘텐츠 개발을 위한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사일로(silo)화되어 있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연계하기 위한 포털 등을 지원한다. 강철 프로는 “자동차 산업에서 멘딕스를 활용하면 자동차 부품 생산의 평균 객단가 절감, 제품 혁신을 통한 중량 감소, 신제품 개발/운영시간의 단축 등이 가능하다. 그리고 기존의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신규 구축 없이 연결해 업무를 혁신할 수 있다”면서, “성공적인 멘딕스 활용을 위해서는 우선 소규모의 과제부터 추진하고, 향후 점진적으로 전사 레벨로 확산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 지멘스 DISW 코리아는 로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인 멘딕스를 통해 복잡한 자동차 설계·생산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구성하고 협업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05-03
앤시스 디스커버리로 메시 없는 해석하기 (2)
매니폴드 내부의 유량 해석 따라하기   앤시스 디스커버리(Ansys Discovery)는 해석 과정에서 메시(mesh) 생성 단계가 없어서, 해석을 처음 접하는 엔지니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앤시스 디스커버리를 활용하여 매니폴드 내부에 발생되는 유량의 흐름, 속도, 압력을 해석하는 방법을 예제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예제 파일은 캐드앤그래픽스 홈페이지의 자료창고에서 받을 수 있다.   ■ 박세민 인터그래텍의 Ansys Discovery 기술 지원 및 교육 담당 매니저이다. 이메일 | semin.park@igtech.co.kr 홈페이지 | http://www.igtech.co.kr   시뮬레이션 파일 불러오기 및 모델 확인 불러오기(Browse)를 통해 지오메트리 파일을 불러온다. 또는 지오메트리 파일을 디스커버리 작업 창에 드래그 앤 드롭해서 불러올 수 있다.   그림 1   참고로 디스커버리는 카티아, NX, 크레오, 솔리드 엣지, 솔리드웍스, STEP, IGES 등의 CAD 파일을 별도의 변환 없이 불러올 수 있다.   유량 해석(내부)을 진행할 영역 생성하기 (1) PREPARE 탭 → Generate → Volume Extract에서 출∙입구가 되는 5면을 선택한다.(<그림 2>의 ①~⑤ 선택)   (2) Seed Face(<그림 2>의 ⑥)를 선택하고 내부 면을 선택(<그림 2>의 ⑦)한 후 완료 버튼을 클릭한다.(엔터)  
작성일 : 2022-05-02
지멘스 DISW, "현대자동차가 NX 선택한 이유는 디지털 혁신 역량"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지멘스 DISW)는 4월 7일 진행한 '자동차 부품사를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세미나'에서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설계 환경을 위한 자사의 기술을 소개했다. 현대자동차는 '2050 비전'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 및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작년에는 모빌리티 개발 프로세스 혁신 및 R&D 효율 향상을 염두에 두고 지멘스 DISW와 기술 협력을 공식화했다. 핵심은 기존 CAD 및 PLM 환경을 지멘스의 NX와 팀센터(Teamcenter) 중심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와 지멘스 DISW는 먼저 자동차 전 제품의 수명주기를 고려한 설계방법을 마련하고, 선후행 프로세스 관리를 위한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지멘스 DISW에서 제품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를 담당하는 밥 호브록(Bob Haubrock) 수석부사장은 현대자동차가 자사의 NX와 팀센터를 제품 개발 환경의 중심으로 선택하게 된 배경을 소개했다. 그는 "자동차 산업에서는 자율화, 전기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환경 문제 등 규제 요건도 강화되고 있다. 한편 자동차 시장의 하이엔드 고객은 개발 시장에 대한 정확한 요구를 갖고 있어서, 솔루션의 커스텀화가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짚었다. 이런 고려사항은 자동차 설계 프로세스를 복잡하게 만드는 배경이 되고 있다. 지멘스 DISW는 모든 자동차 설계에 쓰이는 MCAD, ECAD, 소프트웨어 영역을 포괄하는 디지털 트윈을 중심으로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담을 수 있는 차세대 설계 프로세스를 제안하고 있다.   ▲ NX는 자동차 설계와 생산의 전반에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유연한 기능 향상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운다.   지멘스의 설계 솔루션인 NX는 자동차의 콘셉트부터 상세설계 및 검증, 목업, 렌더링, 용접, 툴링까지 폭넓게 쓰일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파라솔리드(Parasolid) 커널을 중심으로 NURBS, 패싯, 픽셀 등 다양한 지오메트리 유형을 단일 패키지에서 제공해, 각 부품이나 제품에 적합한 설계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시스템 전반에서 AI(인공지능)를 폭넓게 활용하고 있는데, 신경망으로 사용자의 작업 패턴을 예측해 다음에 수행할 명령을 높은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게 했다. 또한 NX는 ▲고성능의 최적화된 부품 설계가 가능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 ▲MBSE(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에 기반한 실시간 시뮬레이션 및 검증 ▲GD&T 정보를 활용한 제조 가능성 확인 ▲ISO 표준인 JT 기술 및 팀센터와 연계한 협업 설계 및 데이터 관리 등을 이점으로 내세운다. 최근 자동차 회사에서도 하네스 배선이나 PCB(인쇄 회로 기판) 등 전기설계뿐 아니라 핵심 기능을 맡는 반도체 설계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지멘스는 자사가 갖고 있는 MCAD(기구설계)와 ECAD(전기전자설계) 및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통합 제공하는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를 통해 복잡한 자동차 개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지멘스 DISW는 차세대 자동차 설계를 위해서 혁신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하고 꾸준히 개선되는 방식을 구현해야 한다는 점을 내세운다. 호브록 수석부사장은 "NX는 각 기능 요소가 모듈화된 빌딩 블록(building block)으로 구성되어 있어 맞춤화가 쉽고, 메이저 버전 업데이트 없이 구성 요소를 개선할 수 있다. 실제로 NX의 개별 빌딩 블록을 매년 변경해 왔고, 지금은 5년 전과 동일한 빌딩 블록이 하나도 없다"면서, "현대자동차의 솔루션 비교 분석에서 NX가 우위를 차지한 가장 큰 이유는, 지멘스가 지난 10년간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및 협력사를 지원하면서 자동차 개발 프로세스를 아우르는 솔루션을 향상하고 혁신해 왔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지멘스 DISW 코리아의 오병준 대표이사는 "미래 모빌리티의 중심축이 될 전기자동차는 다양해지는 시장의 요구사항 및 꾸준히 강화되는 안전과 환경 등의 규제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한편으로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부품 수가 크게 줄어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전기자동차의 시장 경쟁력과 차별화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R&D 혁신이 생산 혁신으로 곧바로 이어지는 효율화가 필요하며, 기술/인력/프로세스의 전반적인 변화가 중요하다"고 짚었다.   ▲ 지멘스 DISW 코리아의 오병준 대표이사는 자동차 산업을 위한 디지털 스레드 전략을 소개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지멘스 DISW는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미래 자동차 혁신 전략의 중심축으로 놓고 있다. 디지털 스레드란 개발과 생산 및 기업의 전체 프로세스를 디지털 데이터 중심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지멘스 DISW는 제품 개발 효율을 높이는 모듈러 개발 방법론 및 시스템 엔지니어링과 시뮬레이션을 개발 초기에 적극 활용하는 가상 개발 환경을 대응 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자사의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를 통해 전기차의 파워트레인(동력계) 개발부터 IoT(사물인터넷)를 통한 생산 현장의 효율 향상, 자동차 OEM과 부품 협력사의 협업 환경 혁신까지 커버하는 디지털 역량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멘스 DISW는 클라우드 기반의 CAD 환경인 NX X(엑스)를 소개했다. 클라우드 기반의 종량제 서비스로 제공되는 NX X는 PC뿐 아니라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개별 라이선스 없이 사용 가능하고, 업데이트된 부분의 그래픽 데이터만 전달해 속도를 높였다. 또한 암호화된 데이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보안도 강화했다. 지멘스 DISW는 NX X를 시작으로 SaaS 솔루션인 X 시리즈를 차례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작성일 : 2022-04-11
지멘스, 클라우드 CAD인 NX X 공개하며 SaaS 전환 가속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DISW)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중심으로 하는 비즈니스 전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멘스 DISW에 따르면, 자사의 클라우드 관련 ARR(연간 반복 수익)은 2022회계연도 1분기 말 기준으로 전체 ARR의 6%인 2억 달러(한화 약 2424억 원)를 돌파했고, 2분기에는 그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멘스는 최근 진행한 미디어 및 애널리스트 콘퍼런스(MAC)에서 "글로벌 업계 리더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지멘스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활용해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멘스 DISW는 클라우드 기반의 CAD인 NX X(엑스)를 추가하면서, 자사의 소프트웨어·서비스·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의 통합 포트폴리오인 엑셀러레이터를 서비스 형태로 더욱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른바 XaaS(Xcelerator as a Service)이다.   ▲ 클라우드 기반 CAD인 NX X   XaaS는 구독 제품을 통해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를 보다 접근하기 쉽고 확장 가능하며 유연하게 만든다. 구독 제품은 지멘스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된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해 강력한 새 기능을 제공한다. NX X는 지멘스의 CAD 소프트웨어인 NX의 기능과 중앙 집중식 스토리지 용량, 호스팅 파트너를 통해 제공되는 기본 협업을 결합한 클라우드 기반의 패키지 솔루션이다. 지멘스는 "NX X에서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백업, 하드웨어 요건을 지멘스와 호스팅 파트너가 처리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를 최신 상태로 최신 하드웨어에서 가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멘스는 전세계에서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고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의 솔루션을 채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 MAC에서는 이탈리아의 스타트업 니모의 정원(Nemo's Garden), 자율 해양 데이터 수집 전문기업 세일드론(Saildrone) 등의 XaaS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현대·기아자동차와 다임러트럭 등 글로벌 자동차 OEM이 탄소중립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를 선택한 사례도 발표됐다.   ▲ MAC 2002에서 지멘스 DISW 토니 헤멀건 CEO가 SaaS 전환에 대한 비전을 소개했다.   지멘스 DISW의 토니 헤멀건(Tony Hemmelgarn) CEO는 “2021년 SaaS 주도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발표하고 XaaS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고객들은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수용할 준비가 돼 있으며, 이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지멘스는 비즈니스 전환을 통해 고객이 산업의 혁신을 이루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전환으로 지멘스 포트폴리오의 접근 용이성, 개방성, 통합성이 높아진다”고 소개했다.
작성일 : 2022-04-11
[웨비나] Siemens FLOEFD, 1D Element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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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3-14
NX : 머신러닝과 최적화 기능으로 제품 개발 속도 향상
개발 및 공급 :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주요 특징 : 머신 러닝 및 고급 시뮬레이션에 기반한 포괄적인 최적화 솔루션을 통해 설계 및 엔지니어링 목표 달성 속도 향상, 1200개 이상의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해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에게 향상된 기술과 생산성 제공   ▲ 향상된 그래픽 렌더링 기술에 기반한 신 라이팅(scene lighting)으로 명확한 제품 형상을 확인하여 디지털 트윈을 시각화할 수 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자사의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NX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을 출시한다. NX 최신 버전은 인공지능(AI) 및 고급 시뮬레이션 기능과 같은 고급 기술을 활용하는 동시에, 상당한 생산성 및 기능 향상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설계자, 엔지니어, 제조 조직이 보다 신속하게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밥 하브록(Bob Haubrock) 제품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담당 수석 부사장은 “NX의 신규 버전이 출시될 때마다 지멘스는 제품 개발 시스템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 지속적인 NX 출시를 통해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전보다 더 신속하게 업계 최고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새로운 도구와 기술/기능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해 고객이 설계, 엔지니어링, 제조 문제를 더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번 버전에서 1200건 이상의 고객 기능 향상 요청을 반영해 고객이 매일 사용하는 핵심 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전체 어셈블리에서 제품을 설계하면 부품의 유효성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고, 설계 변경에 대한 영향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심데이터(CIMdata)의 수석/총괄 컨설턴트인 켄 버스프릴 박사(Dr. Ken Versprille)는 “NX의 최신 릴리스에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업무 기반 협업과 함께 컨버전트 모델링(convergent modeling) 및 PMI(Product Manufacturing Information, 3D Note/치수/GD&T) 자동 생성을 위한 모델 기반 정의 오서링(authoring)을 활용해 요구 사항부터 컴포넌트 생성, 적층 제조, 최종 가공에 이르기까지 위상(topology) 최적화 설계를 매끄럽게 엮어냈다”고 평가했다.   NX 토폴로지 옵티마이저 새로운 NX 토폴로지 옵티마이저(Topology Optimizer)는 기능 및 설계 요구 사항만을 기반으로 부품 제작을 지원하여, 수작업으로는 설계하고 엔지니어링하는 것이 불가능한 구조/형상을 가지는 편집 가능한 컨버전트(convergent) 보디로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설계 변경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최적화 및 후속 추가 형상 등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고 인텔리전스 설계 및 엔지니어링 데이터의 재사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 유기적 형상을 기존의 솔리드 지오메트리와 혼합함으로써 제품 생산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시도할 수 있으며 적층 제조와 같은 새로운 솔루션의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디자인 스페이스 익스플로러 디자인 스페이스 익스플로러(Design Space Explorer)는 설계 공간 탐색과 제너레이티브 엔지니어링을 결합해 설계자가 지정한 여러 목표 값에 대하여 자동으로 최적화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설계 엔지니어는 모든 매개변수, 제약 조건, 목표가 있는 최적화 문제를 정의하고, NX는 심센터(Simcenter) HEEDS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다중 목표(multi-objective) 매개변수 최적화를 수행함으로써 설계자에게 실행 가능한 설계 대안을 즉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뮬레이션 전문가가 아니어도 NX에서 시뮬레이션 기반 최적화가 가능하다.   인공지능 기능 향상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기술이 향상되어 선택 예측 및 유사 선택 명령에서 형상 인식을 사용해 기하학적으로 유사한 구성 요소를 빠르게 식별한다. 동시에 NX 음성 명령 지원을 통해 사용자는 명령을 호출하고, 다단계 메뉴 및 작업을 탐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반적인 작업 수행을 위해 시스템에 단어 또는 구문을 학습시킬 수 있다. NX에게 “이전에 이런 작업을 수행한 적이 있습니까?”라고 묻는다면, NX는 지멘스의 Geolus 기술을 사용해 형상 검색을 수행할 것이다.   ▲ 설계와 해석의 통합 기능이 향상되어, 엔지니어는 1차 해석 진행과 제품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3D 프린팅을 위한 최적화 기능 NX 내의 격자 구조(Lattice structures) 형상의 최적화가 심센터에서 가능해, 단일 환경에서 최적의 격자 구조를 도출함으로써 기존의 여러 설계 분석 단계를 생략할 수 있다. 한편 부품 배치 최적화 솔루션(Part Orientation Optimization)은 통합 클라우드 기반 부품 배치 최적화 프로세스와 함께 부품 제작 장비(3D 프린터) 내에서 부품 및 부품 지지를 위한 서포트를 배치해 열 왜곡을 줄이기 위한 최적의 부품 제작 배치 방향을 찾는다. 지멘스는 고객이 전체 설계 및 제조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적층 제조 분야의 고급 기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