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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Mechanical"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795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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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가이드의 열 & 열 변형 해석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일반적으로 모델의 특성을 해석할 때 전자기, 구조, 유동 등 각 물리 영역만 해석하는 방법을 사용해왔다. 하지만 실제 모델이 동작함에 따라 하나의 물리 영역으로만 해석한 결과와 실제 결과가 상이한 부분이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중 물리 해석을 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전자기와 구조의 양방향 연성해석(다중 물리 해석)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전자기(Ansys HFSS)에서 해석한 결과(EM loss)를 구조(Ansys Mechanical) 영역으로 전달하고,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조에서 열과 열 변형을 확인하게 된다. 이때 단순히 전자기에서 구조로 전달만 한다면 단방향(1-way) 해석이라 하며, 구조에서 열 변형된 정보가 다시 전자기로 적용되어 전자기 특성 해석을 한다면 양방향(2-way) 해석이라 칭한다. 앤시스 워크벤치(Ansys Workbench)를 이용하여 HFSS to Ansys Mechanical Simulation을 사용한 연성해석 사례를 통하여 알아보자.   ■ 박장순 태성에스엔이 ES2팀의 매니저이며, SI/PI/ EMI/RF 해석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tsne.co.kr   HFSS to Mechanical 양방향 해석 오버뷰 HFSS to Mechanical 양방향 해석에 대한 오버뷰(overview)와 유의사항에 대해서 미리 살펴보고자 한다. 양방향 해석은 앤시스 워크벤치에 HFSS, Steady-State Thermal, Static Structural tool을 이용하여 진행한다. <그림 1>은 이번 호의 최종 결과이다. 왼쪽 그림은 다이플렉서(diplexer)를 HFSS에서 본 모습이고, 오른쪽 그림은 앤시스 메커니컬(Ansys Mechanical)의 열 변형 결과를 HFSS로 불러온 모습이다. 여기서 보이는 작은 삼각형들이 컴퓨터가 3D 모델을 해석하기 위해 만드는 사면체 구조로 메시(mesh)라고 부른다. 불러온 메시를 기준으로 HFSS에서 다시 해석을 진행하며 이때 나온 해석 결과가 열 변형이 적용된 결과이다.   그림 1. 다이플렉서 모델과 최종 결과   <그림 2>는 워크벤치에서 HFSS, Steady-State Thermal, Static Structural tool을 연결한 것이다. <그림 2>의 위쪽을 보면 번개 모양이나 물음표 등 일부 체크가 되어 있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워크벤치를 사용하면서 가장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그림 2>의 아래쪽과 같이 모든 항목이 초록색 체크 표시가 되도록 설정을 진행하며 업데이트 확인은 필수이다.   그림 2. 앤시스 워크벤치에서 HFSS to Mechanical 연결   HFSS 설정 <그림 3>은 다이플렉서 해석 파일을 워크벤치에 넣는 방법이다. 만들어 놓은 AEDT 파일을 프로젝트 스키매틱(Project Schematic)에 끌어다 놓으면 활성화되며, ‘Solution’에서 ‘Edit’를 누르면 HFSS가 실행된다.   그림 3. 앤시스 워크벤치에 HFSS 인서트 및 실행 방법   <그림 4>는 HFSS에서 필요한 설정이다. Design명에서 마우스 우클릭해서 Object의 Temperature와 Deformation을 그림과 같이 설정해주고 HFSS를 종료한다. HFSS를 종료한 후 Solution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Update’를 선택해서 항목 모두 초록색 체크 표시가 되게 해 준다. 이 화면에서 ‘Enable Feedback’을 체크하지 않는다면 앤시스 메커니컬의 정보를 불러올 수 없으니 유의하도록 한다.   그림 4. Temperature & Deformation 설정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앤시스 2026 R1 : 통합 워크플로 및 생성형 AI 기능으로 엔지니어링 혁신 가속
개발 : Ansys 주요 특징 :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시높시스–앤시스 워크플로 제공,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엔지니어링 기능으로 설계 탐색 가속/전처리 자동화/시스템 수준 인사이트 확보 지원, 확장된 디지털 트윈 역량 및 연결된 모델링 워크플로로 시스템 전반에 대해 리얼월드 기반의 인사이트 제공 강화 등 공급 : 앤시스 코리아   ‘앤시스 2026 R1(Ansys 2026 R1)’은 시높시스와 앤시스가 보유한 공학 역량을 결합해, 시높시스-앤시스 통합 기능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앤시스 2026 R1은 시뮬레이션 AI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학습 효율을 높이는 AI 강화 트레이닝 제공과 함께 고급 AI 기능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 팀은 초기 개발 단계에서 시스템 수준 인사이트를 확보함과 동시에 물리 시험 의존도를 줄이며, 소프트웨어 중심 제품이 고도화되는 환경에서도 성능 최적화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 출처 : 시높시스   시스템 인지 엔지니어링의 미래를 가속하는 공동 설루션 앤시스 2026 R1은 시스템 복잡성 증가, AI 기반 제품 수요 확대, 그리고 산업 전반의 조기 검증 전환이 맞물리며 변화하는 엔지니어링 환경에서 새로운 흐름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높시스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높시스와 앤시스의 주요 기술을 연동해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처럼 작동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초기 설계 탐색을 가속하고 도메인 간 협업을 강화하며, 주요 산업 전반에서 더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고효율 워크플로를 제시한다. 이번 앤시스 2026 R1에 포함된 신규 시높시스-앤시스 공동 설루션은 다음과 같다. 시높시스 VC 펑셔널 세이프티 매니저(Synopsys VC Functional Safety Manager, VC FSM)와 앤시스 메디니 애널라이즈(Ansys medini analyze)가 시스템 수준과 실리콘 수준 안전 분석을 연결하는 엔드 투 엔드 기능 안전 워크플로로 연동된다. 이를 통해 시스템 안전 엔지니어와 칩 안전 검증 엔지니어 간 협업이 간소화되며, 시스템부터 칩까지 추적성(traceability)이 자동화된다. 또한 도구 간 수작업 데이터 공유를 줄여 자동차 및 항공우주 안전 등 핵심 적용 분야에서 시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높시스 퀀텀ATK(Synopsys QuantumATK)와 앤시스 그란타 MI(Ansys Granta MI) 플랫폼이 소재 워크플로로 통합되어 원자 스케일부터 엔터프라이즈까지 이어지는, 소재 발굴, 신소재 개발, 제조 공정 개선을 지원한다. 검증된 소재 물성치를 그란타 MI로 직접 내보낼 수 있어 소재 과학자와 설계 엔지니어 간 협업 효율이 높아진다. 또한 반복 가능하고 재사용 가능한 워크플로를 통해 정제되고 일관된 소재 레코드를 구축함으로써 초기 단계에서 성능 예측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시높시스 옵토컴파일러(Synopsys OptoCompiler)와 앤시스 루메리컬 FDTD(Ansys Lumerical FDTD)가 디바이스 수준 포토닉 설계와 고급 시스템 수준 광학 시뮬레이션을 연결하는 설계 워크플로로 통합된다. 또한 Verilog-A 모델 생성 자동화와 도구 간 광학 거동 일관성 확보를 통해 디바이스 설계자와 시스템 수준 포토닉 엔지니어 간 협업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설계·시뮬레이션 환경 간 수작업 데이터 변환을 줄이고, 고도화된 포토닉 애플리케이션에서 시간 절감과 신뢰성 향상을 지원한다. 앤시스 스케이드(Ansys SCADE) 모델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설루션에 더해, 시높시스는 제어 소프트웨어를 위한 테스트 자동화 설루션 TPT를 제공한다. SCADE는 안전 필수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TPT는 테스트 생성·실행·분석을 자동화해 설계 반복을 가속하고 조기 검증을 강화하며 복잡한 제어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을 지원한다. 두 설루션을 결합하여 ADAS, 전동화 파워트레인, 비행 제어, 엔진 제어, 항공전자 등 미션 크리티컬 제어 시스템 개발에서 수작업 검증 부담을 줄이고 자동화 수준을 높일 수 있다.   ▲ 출처 : 시높시스   AI 기반 디지털 엔지니어링으로 더 빠르고 스마트한 설계 반복 지원 앤시스 2026 R1은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기능을 도입해, 검증을 가속하고 설계 탐색을 확대하며 복잡한 워크플로의 자동화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 팀은 개발 전체 과정에서 더 빠르고 스마트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다. 앤시스 지옴AI(Ansys GeomAI) 지오메트리 플랫폼은 생성형 AI 기반의 개념 설계 탐색을 통해, 지오메트리 콘셉트를 보다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빠르게 생성·평가·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퍼런스 설계로부터 직접 학습함으로써 초기 혁신을 가속하는 동시에, 엔지니어링 의도를 보존해 AI가 생성한 콘셉트가 예측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후속 검증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메시 에이전트는 앤시스 메카니컬(Ansys Mechanical)에서 탐색적 사용으로 제공되는 신규 기능으로, 모델 전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싱 실패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검증된 개선 절차를 기반으로 엔지니어를 안내해 자동화 전처리에 대한 신뢰를 높인다. 현재 초기 고객 평가 단계에 있는 ‘디스커버리 검증 에이전트’는 앤시스 디스커버리(Ansys Discovery)에 탑재돼, 수십 년간 축적된 공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맥 정보와 산업 모범 사례를 활용해 설정 이슈를 선제적으로 식별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가 작업을 더 빠르게 진행하고 비용이 큰 실수를 줄이며, 초기부터 더 높은 성능의 설계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앤시스 2026 R1의 추가 AI 업데이트 사항은 다음과 같다. 앤시스 SimAI(Ansys SimAI) 시뮬레이션 플랫폼은 두 가지 제공 형태를 지원한다. 기존 제품인 앤시스 SimAI 프리미엄 SaaS와, 로컬 데이터 저장이 필요한 프로젝트를 위해 데스크톱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앤시스 SimAI Pro가 포함된다. 앤시스 옵티스랭(Ansys optiSLang)의 SimAI 커넥터를 통해 학습 데이터 생성, AI 학습, 최적화 및 설계 스터디까지 엔드투엔드 워크플로를 구현할 수 있다. 앤시스 엔지니어링 코파일럿(Ansys Engineering Copilot)이 메디니 애널라이즈, 앤시스 모델센터(Ansys ModelCenter), 앤시스 록키(Ansys Rocky)에서 제공돼 사용자 인터페이스 내에서 지능형 AI 가이드 지원을 제공한다. 옵티스랭과 디스커버리 간 신규 통합으로 민감도 분석과 원클릭 최적화를 지원하는 AI-레디 워크플로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메카니컬, 플루언트 또는 앤시스 아이스팩(Ansys Icepak)에서 개념을 검증하기 전에, 초기 단계에서 더 빠르게 설계 대안을 탐색할 수 있다.   ▲ 출처 : 시높시스   리얼월드 디지털 트윈으로 시스템을 연결하고 성능 최적화 앤시스 2026 R1에서 확장된 디지털 트윈 혁신은 물리적 프로토타이핑 이전 단계에서 사용자들이 더 깊은 리얼월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앤시스 트윈AI(Ansys TwinAI)는 시뮬레이션 데이터와 센서·테스트 정보를 더 정교하게 얼라인하는 신규 퓨전 모델링 방식과, 대규모 시계열 모델링 및 학습 효율을 강화하는 템포럴 퓨전 트랜스포머를 도입했다. 또한 트윈AI ROM(차수 축소 모델) 위저드는 고정밀 ROM의 생성 및 배포를 제공하여 리얼타임 디지털 트윈 제공을 가속한다. 또한, 앤시스 AV엑셀러레이트 센서(Ansys AVxcelerate Sensors)는 신규 GPU 가속 멀티스펙트럴 광 전파 엔진과 엔비디아 옴니버스와의 통합 확대를 포함한 기능 강화를 통해 통합된 3D 디지털 트윈 파이프라인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시나리오 전반에서 더 물리적으로 정확한 카메라 동작, 표면 반사 그리고 엣지케이스 재현성을 제공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온에어] 가상 엔지니어링 기반 스마트 건설 장비 개발 프로세스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CNG TV는 지난 3월 11일 ‘Virtual Engineering 기반 스마트 건설 장비 개발 프로세스’를 주제로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스마트 건설 장비 개발을 위한 최신 트렌드와 이를 뒷받침하는 통합 엔지니어링 설루션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 정승원 팀장, 김진식 팀장, 이재욱 매니저, 임태균 팀장   건설 장비 산업의 변화와 도전 과제 이번 웨비나의 사회를 맡은 정승원 팀장은 최근 MSC 소프트웨어와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의 합병을 언급하며, 반도체(electronic)와 기계(mechanical) 시스템 설계의 통합 시너지를 강조했다. 최근 건설 장비 산업은 전동화(electrification)와 자율주행, 그리고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 있다. 설계 단계부터 가상 환경을 활용하여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능을 극대화하는 ‘가상 엔지니어링(virtual engineering)’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핵심 경쟁력이다. 특히 반도체 설계(EDA)와 기계 시스템 해석(CAE) 기술의 통합은 모든 제품이 전자제품화되는 현 상황에서 복합 시스템의 최적화를 가능하게 한다. 정승원 팀장은 “반도체로 대표되는 전자 설계와 기계 시스템 설계의 통합 시너지를 통해, 전기·전자와 기계 시스템을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설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건설 장비가 AI와 전동화가 결합된 복합 시스템으로 진화함에 따라,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가상 개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건설 장비 산업 트렌드 및 도전과제’에 대해 발표한 정승원 팀장   다물체 동역학 기반의 장비 성능 및 안정성 검증 건설 장비는 험지 작업이 많아 하중 변화가 극심하며 전복 등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담스(Adams)’를 활용한 다물체 동역학(MBD) 해석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가상 환경에서 장비의 작업 시나리오를 구현하고 각 부품에 걸리는 동적 하중을 정확히 산출함으로써,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하기 위험하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극한 상황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는 구조 해석과 피로 해석의 신뢰도를 결정짓는 기초가 되며, 장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다.   ▲ ‘건설기계 및 중장비 분야에서의 다물체 동역학 사례’를 주제로 발표한 김진식 팀장   김진식 팀장은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하기 위험하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극한 상황을 사전에 검증하여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장비를 개발할 수 있다. 아담스 리얼타임 기술을 활용하면 가상 모델을 하드웨어와 직접 연동하여 제어 로직 검증 및 고장 진단까지 물리적 시제품 없이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동화 구동계의 효율과 내구성 최적화 이재욱 매니저는 전동화 건설 장비의 핵심인 구동계 설계 설루션 ‘로맥스(Romax)’를 소개했다. 엔진 소음이 사라지면서 기어와 베어링에서 발생하는 고주파 소음(NVH)이 새로운 문제로 떠오름에 따라, 시스템 전체의 거동을 고려하면서도 개별 부품의 미세한 마찰까지 예측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링 방식이 강조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장비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특히 개념 설계 단계부터 상세 설계까지 하나의 설루션으로 제공되어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실현한다. 이재욱 매니저는 “기어와 베어링의 미세한 정렬 불량까지 정밀하게 시뮬레이션하여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장비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것이 구동계 설계의 핵심이다. 로맥스의 하이브리드 모델링은 전체 시스템의 거동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예측하여 구성 요소 간의 상호작용을 명확히 이해하게 돕는다”고 전했다.   ▲ ‘로맥스 소프트웨어 설루션’을 주제로 소개한 이재욱 매니저   배터리 수명과 안전을 위한 열 관리 설루션 마지막 세션에서는 전동화 장비의 동력원인 배터리의 효율과 안전을 위해 ‘크래들 CFD(Cradle CFD)’를 활용한 열 관리 전략이 필수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배터리는 온도에 매우 민감하여 가혹한 건설 현장에서 큰 힘을 쓸 때 발생하는 열 부하를 제어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다. 고도화된 CFD 기술은 복잡한 장비 내부의 격자 생성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며, 열 이동 경로를 직관적으로 파악하여 최적의 냉각 성능을 확보한다. 이는 최근 이슈가 되는 배터리 열 폭주 현상을 예측하고 방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임태균 팀장은 “건설 장비는 가혹한 환경에서 큰 힘을 써야 하기에 배터리 열 부하가 매우 크며, 고도화된 CFD 기술로 최적의 냉각 성능을 확보하는 것이 전동화 성공의 열쇠다. 열 관리에 있어 열 이동 경로를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은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다”라고 이야기했다.   ▲ ‘고신뢰성 확보를 위한 열 관리’를 주제로 발표한 임태균 팀장   통합 설루션이 이끄는 스마트 건설의 미래 이번 웨비나는 전동화와 AI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건설 장비 개발이 더 이상 기계 설계에만 머무를 수 없음을 명확히 보여주었다. 설계 초기 단계부터 시스템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능을 극대화하는 핵심 경쟁력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조한 ‘심리스(seamless) 워크플로’는 제품의 품질 향상은 물론, 숙련된 기술자의 노하우를 디지털 자산화하여 미래 기술로 계승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시높시스,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기반 엔지니어링 혁신 성과 낸다”
시높시스는 엔비디아 GTC 2026에서 양사의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한 AI 및 고성능 컴퓨팅 엔지니어링 혁신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반도체부터 시스템 전체를 아우르는 에이전트 AI 기반 엔지니어링 환경과 다양한 산업군의 적용 사례가 공유됐다. 현재 반도체와 자동차, 항공우주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는 설계 복잡성이 증가하고 개발 비용이 상승하는 반면 출시 기간 단축에 대한 요구는 더욱 커지고 있다. 시높시스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엔비디아의 AI 및 가속 컴퓨팅 기술을 자사의 설계와 시뮬레이션 설루션에 결합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제품 개발 과정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것이다. 앤시스를 인수한 시높시스는 이번 행사에서 반도체 설계와 멀티피직스 시뮬레이션을 통합한 환경 및 디지털 트윈 기반의 가상 프로토타이핑 기술을 선보였다. 실제 시제품을 만들기 전 단계에서 성능과 동작을 미리 검증함으로써 개발 리스크를 줄이고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시높시스의 설명이다. 시높시스의 사신 가지 CEO는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오늘날 지능형 시스템의 복잡성을 감당하기 어렵다”면서, “엔비디아를 포함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설계부터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디지털 트윈 기반 기술로 고객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돕고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 또한 “현대 엔지니어링은 시뮬레이션과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이뤄진다”면서, “시높시스의 플랫폼과 엔비디아의 AI 기술을 결합해 복잡한 설계 환경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고객사의 성능 향상 사례도 제시됐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시높시스 퀀텀ATK(QuantumATK)와 엔비디아 cuEST를 활용해 양자 화학 시뮬레이션 속도를 최대 30배 높였다. 혼다는 앤시스 플루언트(Ansys Fluent) 유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에 GPU 가속을 적용해 기존 CPU 환경보다 34배 빠른 연산 성능과 38배의 비용 절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스테라 랩스 역시 엔비디아 B200 GPU 기반의 시높시스 프라임심(PrimeSim)을 활용해 설계 검증 속도를 3.5배 개선했다. 시높시스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에이전트 AI 기반의 엔지니어링 환경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높시스 에이전트엔지니어(Synopsys AgentEngineer) 기술을 바탕으로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를 구현하고, 엔비디아의 에이전트 툴킷 및 NIM 추론 서비스 등을 연동해 복잡한 칩 설계 작업을 자동화하는 방식이다. 시높시스는 이번 GTC에서 L4 수준의 에이전트 EDA 워크플로를 시연하며 설계 자동화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디지털 트윈 구현 사례로는 아나로그디바이스(ADI)와의 협업이 소개됐다. ADI는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아이작 심(Isaac Sim) 환경에서 시높시스의 멀티피직스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차세대 촉각 센서와 로봇 민첩성 벤치마크의 디지털 트윈을 제작하고 있다. 시높시스의 앤시스 메카니컬(Ansys Mechanical)과 AV엑셀러레이트 센서(AVxcelerate Sensors) 소프트웨어는 케이블, 센서 깊이 인식 등 정밀한 시뮬레이션을 구현하는 데 활용됐다.
작성일 : 2026-03-19
슈나이더 일렉트릭, SKT·슈퍼마이크로와 ‘AI DC 통합 설루션’ 위한 MOU 체결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AI 데이터센터 구축 효율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SK텔레콤, 슈퍼마이크로와 함께 프리팹 모듈러(pre-fabricated modular) 기반 AI 데이터센터 통합 설루션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증하는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공급 병목을 해소하는 통합 모델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프리팹 모듈러 방식은 전력·냉각·IT 인프라를 모듈 단위로 사전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구조로, 기존 건축 중심 데이터센터 구축 방식 대비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또한 수요 증가에 따라 모듈을 단계적 확장할 수 있어 유연한 인프라 운영이 가능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협업에서 MEP(Mechanical, Electrical, Plumbing) 기반 데이터센터 인프라 설계 및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통합 모델의 핵심을 담당한다. 특히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 설루션, 고밀도 AI 워크로드 대응 냉각 인프라, 디지털 기반 운영 관리 기술 등을 제공해 AI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과 에너지 효율을 강화할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 향상과 운영 효율 개선은 물론, 에너지 사용 최적화를 통한 탄소 배출 저감과 지속가능한 인프라 운영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SKT는 AI 데이터센터 사업 운영 경험을 중심으로 서버와 MEP 분야를 대표하는 글로벌 파트너들의 역량을 결합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공급 병목을 해소하는 통합 모델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슈퍼마이크로는 주요 AI 반도체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AI 학습·추론에 특화된 고성능 GPU 서버를 빠르게 설계·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요구와 활용 시나리오에 맞는 최적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AI 연산을 수행하는 고성능 서버와 이를 효율적으로 묶는 GPU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앤드류 브래드너 수석 부사장은 “AI 시대 경쟁력은 고성능 인프라를 얼마나 신속하고 지속가능하게 구축하느냐에 있다”면서, “이번 협력으로 프리팹 모듈러 기반 AI 데이터센터 통합 모델을 제시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공급 병목을 해소하는 한편, 고객의 고밀도 AI 워크로드 운영도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KT 하민용 AI DC사업 담당은 “AI 데이터센터 분야를 대표하는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프리팹 모듈러 방식의 통합 설루션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빅테크 고객들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비용 측면에서의 경쟁력도 함께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슈퍼마이크로의 클레이 시먼스 부사장은 “SKT와의 협력으로 데이터센터 구축·가동을 한층 앞당길 수 있는 통합 체계를 모색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통합 설루션은 고객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슈퍼마이크로의 고성능 GPU 특화 서버를 기반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지속 제공해가겠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6-03-04
CAD&Graphics 2026년 3월호 목차
  INFOWORLD   Case Study 15 CES 2026에서 만난 언리얼 엔진 차세대 HMI부터 시뮬레이션, 몰입형 모빌리티 생태계까지 20 건설 인력 교육을 혁신한 지멘스와 에듀케이션XR의 디지털 툴 XR과 AI로 건설 분야의 차세대 전기 공학자 양성   Focus 24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6, DX 및 AI가 이끄는 기술 진화와 산업 혁신 짚다 46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로 온디바이스 AI 및 에지 시장 공략 가속화 48 오라클, “DB를 넘어 데이터 중심의 AI 플랫폼 기업으로”   People&Company 30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오병준 한국지사장 AI·디지털 트윈으로 제조 현장의 실질적 가치 입증할 것   New Products 33 HP Z북 울트라 G1a 리뷰 / 정수진 CAE 실무 해석 프로젝트 성능 검증 40 현장을 디지털화하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스캐닝 설루션 Stonex X70GO 43 이달의 신제품   Column 50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 28 / 류용효 스마트 엔지니어링과 제조 지능화를 위한 AI 활용 전략 54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온톨로지 디지털 트윈 정보화 시대   On Air 57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DX와 AI로 재도약하는 플랜트·조선 산업의 미래   58 News   Directory 107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63 새로워진 캐디안 2026 살펴보기 (4) / 최영석 원 중심선 그리기 외 66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뮌헨 공과대학교 연구진의 오픈소스 3D 건물 데이터셋 개발 기술 70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6 (12) / 최하얀 다이세이의 모바일 CAD 도입과 건설 현장 워크플로의 혁신   Mechanical 73 제품 개발 혁신을 돕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 (8) / 김성철 향상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Analysis 78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박준수 복합재 날개 구조의 배치 설계와 파라메트릭 자동화 해석 88 심센터 HEEDS 더 깊게 살펴 보기 (3) / 이종학 심센터 HEEDS SHERPA의 최적 검색 원리 94 산업을 위한 AI와 버추얼 트윈 기술 (1) / 신정일 MBSE 기반 저탄소 친환경 선박 성능 검증의 프론트 로딩 97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 나인플러스IT 고양력 항공기 형상의 공력 시뮬레이션 102 가상 제품 개발을 위한 MBSE 및 SysML의 이해와 핵심 전략 (5) / 오재응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에서 SysML의 역할     2026-3-dx-aifrom 캐드앤그래픽스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6-02-25
모두솔루션, 기계 설계 전용 기능 강화한 ‘지스타캐드 메카니컬 2026’ 출시
모두솔루션은 기계 설계 전용 CAD 설루션 ‘지스타캐드 메카니컬(GstarCAD Mechanical) 2026’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스타캐드 메카니컬 2026은 표준화된 기계 설계 환경과 전용 자동화 도구를 기반으로, 기계 설계 전반의 생산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설루션이다. 기계 도면 작성부터 BOM 관리, 계산 기능까지 하나의 CAD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스타캐드 메카니컬은 일반 CAD 기능에 더해 기계 설계에 특화된 전용 도구와 표준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며, 국제 표준 기반의 부품 라이브러리, 기계 기호, 치수 및 주석 도구를 기본 제공해 설계 표준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ANSI, DIN, ISO, JIS 등 다양한 국제 표준을 지원하며, 표준에 맞는 도면 작성 환경을 통해 설계 오류를 줄이고 글로벌 협업 환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오토캐드 메커니컬(AutoCAD Mechanical)에서 작성된 기계 설계 도면 형식과 양방향 호환을 지원해, 기존 기계 설계 데이터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도입 부담을 낮췄다.     이번 2026 버전에서는 기계 설계 과정에서 요구되는 전문 계산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설계 검증과 해석 업무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구조 설계 검토에 활용할 수 있는 계산 기능을 통해, 도면 작성과 동시에 설계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계산 기능으로는 ▲사용자 정의 하중 각도를 지원하는 관성 모멘트 계산으로 계산 결과를 도면과 연동해 확인 가능 ▲휨 모멘트선 및 처짐선 자동 생성을 통해 다양한 지지 조건과 하중 유형을 반영한 구조 거동 시각화 ▲안전계수, 항복점, 탄성계수 등 주요 설계 검증 데이터를 표 형태로 출력할 수 있는 계산 테이블 제공 등이 있다.   또한 직사각형 시리즈 기능이 재구성돼, 중심점 기준이나 치수 입력 등 다양한 방식의 직사각형 작성을 보다 직관적이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입력 옵션 전환 과정과 데이터 처리 방식이 정비돼 도면 작성 중 오류 가능성을 줄였다. 이 외에도 전 세계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다수의 오류 수정과 성능 개선을 통해 전반적인 안정성이 향상됐다. 모두솔루션 관계자는 “지스타캐드 메카니컬 2026은 기계 설계 실무에서 자주 사용되는 기본 작성 기능부터 계산·검증 기능까지 전반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린 버전”이라며, “합리적인 라이선스 정책과 함께 국내 기계 설계 환경에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솔루션은 지스타캐드 메카니컬 2026 출시를 기념해 구매 수량에 따라 추가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 혜택을 비롯해 대량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라이선스 제공, 기존 타사 CAD 구독 고객을 위한 장기 사용 혜택 등 고객 환경에 맞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모두솔루션은 “지스타캐드는 DWG/DXF 완벽 호환을 기반으로 한 범용 CAD 설루션으로, 기존 CAD 사용자들이 별도의 학습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면서, “특히 스탠다드 기준 영구 라이선스를 115만 원으로 제공하는 합리적인 라이선스 정책을 통해, 매년 반복되는 구독 비용 부담 없이 CAD를 장기간 사용하고자 하는 기업과 설계자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2-02
CAD&Graphics 2026년 2월호 목차
  18 THEME. 2025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조사 Part 1. 2026년 경제 및 주력산업 전망 Part 2. MDA/PDM 분야 Part 3. CAE 분야 Part 4. AEC 분야 Part 5.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업계 인터뷰 오토데스크코리아 오찬주 대표 PTC코리아 김도균 대표   Infoworld   Editorial 17 화면 밖으로 나온 AI, 거품론을 잠재울 실체   Case Study 47 인터랙티브 크레인 시각화 앱을 구축한 팔핑거 실시간 시각화 및 계산으로 크레인 판매 증가에 기여 52 게임으로 이어진 ‘킬 빌’의 다음 이야기 언리얼 엔진을 통해 시네마틱 경험으로 탄생한 복수극   New Products 55 HP Z북 울트라 G1a 리뷰 / 박정은 AI 엔지니어가 살펴본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의 새로운 기준 60 3D 형상 분석과 사용자 행동 학습으로 제조 의사결정 지원 엠피니티 66 이달의 신제품   Focus 63 모두솔루션, “지스타캐드 중심의 CAD 플랫폼 확장과 파트너 상생 강화 추진”   Column 74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인공지능 온톨로지와 디지털 동료 76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 27 / 류용효 CES 2026, 혁신가들의 등장   On Air 80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2026 엔지니어링 산업의 대전환 : AX와 피지컬 AI가 주도하는 미래   69 News 72 New Books   Directory 115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82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팔코DB와 LLM을 활용한 그래프 모델 BIM 기반 AI 에이전트 개발 85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6 (11) / 최하얀 아레스 쿠도–온쉐이프 통합이 만들어낸 클라우드 CAD 워크플로의 진화 88 새로워진 캐디안 2026 살펴보기 (3) / 최영석 상세도 작성기, 스마트 공차   Mechanical 92 제품 개발 혁신을 돕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 (7) / 박수민 중립 파일 솔리드화하기(IDD)   PLM 98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버추얼 트윈 (11) / 정유선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의 환경 전 과정 평가 설루션 소개   Analysis 100 심센터 HEEDS 더 깊게 살펴 보기 (2) / 이종학 심센터 X MDO의 새로운 HEEDS 104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안지수 플루언트 웹 UI를 활용한 효율적인 파이플루언트 코드 생성 방법 108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 나인플러스IT 케이던스–엔비디아–솔라 터빈즈의 AI 물리 기반 협력 110 가상 제품 개발을 위한 MBSE 및 SysML의 이해와 핵심 전략 (4) / 오재응 기반 아키텍처를 통한 시스템 이해 및 해석     2026-2-2025from 캐드앤그래픽스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6-02-02
오토데스크 코리아 공인협력업체 - 골드 파트너(2025 기준)
오토데스크 채널 리스트와 판매 제품군 파트너사 명칭 전문 분야 (Specialization) 홈페이지 전화번호 한국인프라 AutoCAD, Open, Building Architecture, Transportation Infrastructure, Product Design & Manufacturing, Design & Manufacturing Cloud, Government, Site Construction & Operations www.krinfra.co.kr 02-6204-5000 위드엠테크놀로지 Production Management, Media & Entertainment Industry, AutoCAD, Open www.with-m.co.kr 02-6204-5100 소프트플러스 AutoCAD, Open, Media & Entertainment Industry, Production Management www.softpm.co.kr 02-561-3031 상상진화 AutoCAD, Open, Building Architecture, Pre-Construction Design & Planning, Site Construction & Operations, Mechanical, Electrical & Plumbing (MEP), Transportation Infrastructure, Plant Design, Government www.imbu.co.kr 02-3474-2270 단군소프트 Building Architecture, AutoCAD, Open, Computer Aided Manufacturing (CAM), Media & Entertainment Industry, Product Design & Manufacturing, Design & Manufacturing Cloud www.tangunsoft.com 02-538-1423 케이씨아이엠(KCIM) AutoCAD, Open, Building Architecture, Transportation Infrastructure, Mechanical, Electrical & Plumbing (MEP), Product Design & Manufacturing, Site Construction & Operations www.kcim.co.kr 02-515-3167 줌인테크(ZOOMINTECH) Open, AutoCAD, Product Design & Manufacturing,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PLM), Design & Manufacturing Cloud, Government, Building Architecture, FlexSim www.zoom-in.co.kr 070-7806-1991 이디앤씨 AutoCAD, Open, Advanced Materials Analysis, Product Design & Manufacturing, Design & Manufacturing Cloud www.ednc.com 02-2069-0099 글로벌소프트 Mechanical, Electrical & Plumbing (MEP), AutoCAD, Open, Product Design & Manufacturing www.globalsoft.co.kr 02-522-0096 오토데스크 제품군 목록 Advanced Materials Analysis (고급 재료 분석) AutoCAD (오토캐드) Building Architecture (건축 설계) Computer Aided Manufacturing (CAM 컴퓨터 지원 제조) Design & Manufacturing Cloud (디자인 및 제조 클라우드) FlexSim (플렉스심) Government (정부/공공기관) Mechanical Electrical & Plumbing (MEP 기계·전기·배관 설비) Media & Entertainment Industry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 Open (오픈 파트너십) - 범용 솔루션 Plant Design (플랜트 설계) Pre-Construction Design & Planning (시공 전 설계 및 계획) Product Design & Manufacturing (PDM 제품 디자인 및 제조)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PLM 제품 수명 주기 관리) Production Management (생산 관리) Site Construction & Operations (현장 건설 및 운영) Transportation Infrastructure (운송 인프라/토목)   공인파트너 찾기 골드파트너 링크 출처 : 오토데스크코리아 홈페이지
작성일 : 2026-01-30
다양한 도메인에 통합 적용되는 MBSE 
가상 제품 개발을 위한 MBSE 및 SysML의이해와 핵심 전략 (3)   MBSE(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는 고객 요구사항부터 제품 수명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프레임워크로서, 그 중심에 있는 시스템 아키텍처 모델이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호에서는 이 아키텍처 모델이 해석, 제조, 검증 등 다양한 도메인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개발의 정합성과 추적성을 보장하는 구체적인 메커니즘을 살펴본다. 또한 SysML을 활용한 체계적인 시스템 분해 과정과 단순 사양서를 넘어선 통합 데이터 세트 관리의 중요성을 통해 성공적인 MBSE 적용 전략을 제시한다,   ■ 오재응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시뮬레이션 랩 CTO   그림 1. 다양한 도메인 간의 MBSE 통합   MBSE가 다양한 도메인 간에 어떻게 통합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를 <그림 1>에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그 중심에는 시스템 아키텍처 모델(System Architectural Model)이 위치하며, 이 모델은 고객 요구사항(Customer Specification)을 바탕으로 여러 관련 분야의 모델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시스템 개발 전체를 통합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MBSE의 핵심은 시스템 아키텍처 모델로, 이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전체 시스템의 구성요소, 인터페이스, 기능 흐름 등을 체계적으로 정의하는 모델이다. 이 모델은 다른 모든 분석, 설계, 검증 도메인과 연결되어 있으며, 각 도메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개발 과정에서의 정합성과 추적성을 보장한다. 프로젝트 관리(Program Management) : 시스템 아키텍처 모델은 일정, 자원, 리스크 등의 프로젝트 관리 영역과 연결된다. MBSE는 프로그램 관리 측면에서 요구사항 변동, 기능 분배, 일정 조정 등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품 지원(Product Support) : 시스템 개발이 완료된 이후의 유지보수, 고객 지원, 서비스 계획 등의 제품 지원 영역과도 연계된다. 아키텍처 모델을 통해 수명주기 전반에서 일관된 지원 체계를 유지할 수 있다. 해석 모델(Analytical Models) : 성능 분석, 신뢰성(RMA), 비용, 전력(SWaP) 등의 수치 기반 해석 모델과 직접 연결된다. 시스템 아키텍처 모델에서 정의한 구조나 파라미터가 해석 모델의 입력 값이 되어 정량적인 평가가 가능하다. 검증 모델(Verification Models) : 테스트 모델이나 시뮬레이션 기반의 검증 모델과 연계하여 시스템 요구사항이 올바르게 충족되었는지를 확인한다. MBSE는 테스트 계획 및 결과를 구조화된 방식으로 요구사항에 직접 연결하여 추적이 가능하게 한다. 제조(Manufacturing) : 생산 공정 및 제조 관련 데이터와도 연계되어, 설계 모델에서 제조 제약을 고려한 최적화 설계를 도출할 수 있다. 이는 제품의 생산성, 조립 용이성 등을 사전에 예측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계/전기 모델(Mechanical & Electrical Models) : CAD, 회로도, 열/기계 시스템 설계 모델 등과 연계되어 상세 설계 수준에서도 정합된 데이터 공유가 가능하다. 물리적 시스템과 논리적 아키텍처가 통합되어, 실제 동작과 일치하는 설계를 가능케 한다. 소프트웨어 모델(Software Models) :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제어 로직, 상태 전이 등과 관련된 모델과 연계된다. 시스템 아키텍처에서 정의된 기능은 자동화된 방식으로 소프트웨어 요구사항 및 구현 모델로 전달될 수 있다. 따라서 MBSE가 고객 요구사항으로부터 시작하여 전체 제품 수명주기 도메인을 통합하는 구조적 프레임워크임을 강조한다. 중심에 있는 시스템 아키텍처 모델은 다양한 분야의 모델과 데이터를 상호 연결함으로써 복잡한 시스템 개발을 정합성 있게, 추적 가능하게,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스템 아키텍처 모델과 분석 모델 시스템 아키텍처 모델과 분석 모델은 서로 차이를 가지면서도 상호 보완적 관계에 있다. 두 모델은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서로 다른 목적과 역할을 가지며, 각각의 기능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시스템 아키텍처 모델은 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 간의 관계와 구조적 흐름을 나타내는 모델이다. 이 모델의 목적은 전체 시스템이 어떻게 구성되고 동작하는지를 이론적으로 일관된 방식으로 정의하고, 이를 통해 상호 운용성(interoperability)을 확보하는 데 있다. 주요 특징은 상호 캡처를 지원하고 요구사항, 기능, 구조, 시나리오 등을 명확히 문서화하고 통합하며, 저장 기반으로 캡처하여 리버스 엔지니어링 없이 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명확히 모델링하는데 사용한다. 캡처 대상은 기능/동작, 구조 요소 및 개체, 정보 흐름, 인터페이스, 포트, 상호 작용, 시나리오 등이다. 분석 제품과의 통합을 고려하여 분석 모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시스템이 ‘hang’ 상태에 빠질 수 있는 부분을 파악하고 이를 사전에 반영한다. 분석 모델은 시스템의 성능이나 신뢰성 등 특정 특성(Performance Characteristics)을 수치적으로 측정하거나 검증하기 위한 모델이다. 이 모델은 아키텍처 모델과 반드시 정합(정렬, alignment)되어야 하며, 정합성이 떨어질 경우 분석 결과의 신뢰성이 떨어진다. 주요 특징은 정합성을 유지하여 아키텍처 모델과 일치하는 구조로 유지되어야 한다. 시뮬레이션 기반 모델링에 활용하기 위해 수학적 계산 또는 다양한 시뮬레이션 기법을 활용한다. 분석 목표는 위험 평가 및 검증, 최적화를 수행한다. 또한 다양한 분석 지표로 MOM(Management Object Model), MOE(Measure of Effectiveness), MOP(Measure of Performance), KPP(Key Performance Parameter), TPM(Technical Performance of Measure) 등을 사용한다. 즉 시간, 비용, 자원을 최적화하여 타이밍, 적중률, 생존 확률, 신뢰성, 가용성, MTBF를 향상시키고 총 소유 비용(Total Ownership Cost)을 예측한다. 결국 주어진 문제에 대해 해결책과 그 타당성을 확인하고 제안하는 데 사용되며, 두 모델은 시스템 개발 전반에서 서로 보완적으로 사용된다.     ■ 기사의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1-07